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노잣돈 따로 안넣고 염 끝난 후에 부모님이 장례지도사분께 수고비로 10만원정도 드렸어요. 가족중에 공무원들이 몇분 계셔서 공무원상조 이용했는데 장례지도사분 굉장히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장례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몇달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네요
이 세상을 떠날대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시대에 관속에 노잣돈을 넣는다는 것은 거의 없다구 보구요 만약에 진짜 노잣돈을 넣었는데 장례지도사가 그 돈을 훔쳐갓다 그 훔쳐간 대가는 반드시 받습니다. 저의 친인적 장례식대 상조에서 나왔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잘 해주셔서 직접 사례름 따로 드렸습니다
입관 때 샤냥감을 제대로 물어 뜯으려(노잣돈) 강압적으로 돌변해 노잣돈 서둘러 넣으라 재촉하던,,, 탐욕적인 하이애나 눈빛 가진 장례지도사란 아저씨 아직도 7년 전 기억이 선명하다. 장례식장에서 입관하고 장지에 가서 매장할 때 꽃을 나눠주며 또 돌아가며 돈을 내 놓으란다... 파 묻는 시늉으로 삽으로 몇 삽 흙을 덮는 퍼포먼스와 함께 유족들이 잠시 한 눈을 팔도록 유도하고 그 사이 한 사람이 슬며시 두둑히 뒷주머니 챙겨 그 자리를 빠져나간다. 칼만 안든 강도..도둑놈 많다. . 이런 관례는 사라져야 쓰겄다. 양심적인 장례지도사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하나같이 기 빨리게 정말 건달같이 생기심. . 녹색/백병원 비추 세브란스는 분위기 괜찮은 것 같음..
상조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은 따로 수고비안받습니다..위에분 말씀처럼 대형상조회사가 생기기전엔 시신처리부 터 염하는것까지 장의사집에서 해줬는데 보람상조같은 대형상조회사 생기고 나서 는 장례식장 부터 발인 납골까지 다해주고 월급받는회사원이라 그외에 수고비나 식사비같은건 안 받습니다.
저희 집도 작년에 대형상조회사 써서 진행을 했는데, 괜찮은 곳은 진짜 하나하나 비교할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할아버지가 장례지도사분께 정말 수고하셨다고 수고비 주머니에 넣어주시는데 절대 안된다고 손사래 치면서 돈 전부 저한테 돌려주시고 그러셨습니다. 그 외에 상조회사에서 오셔서 식사 준비해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깔끔하게 일하셨습니다.
@@user-shipsakke 시체를 보고 겁먹거나 비위가 강해야하고 무서운걸 잘보는 사람과 운구차량 운전을 해야하니 운전에 재능이 있어야하고 장례비용 플랜을 짜야하니 꼼꼼하고 계획적인 사람으로 장례지도사는 업계에서 이러한 성격을 원할 것 같네요.비전공자 출신자도 가능하니 강사들이 좀 비전공자가 생각보다는 많더라구요.컴퓨터 공학과, 화공과, 건축과 출신들이 있었는데 시체보고 놀라지않는 강심장만이 장례지도사를 할것도 같네요.그래서 많이들 기피하는 것이겠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때 화장 후 묘에 모셨는데 묘 관리자라고 하는 사람이 옷도 작업복 입고 3명쯤 와서 납골함을 묘에 넣은 다음에 노잣돈 넣어주세요 하더니 그 노잣돈 집어서 무덤 주변 쓱쓱 닦듯이 훑더니 자연스럽게 뒷주머니로 넣는거 보고 황당했었는데.... 관뚜껑을 다시 까서 빼갈줄이야 ㄷㄷㄷ
@@HipeuPangPang 10개 묶음이라는 말씀이시죠? 10개 묶음이었으면 말도안꺼냅니다. 오래동안 왕래없던 아버지고 어머니도 참석안하신다하여 무연고처리할까하다 그래도 저 혼자 장례없이 바로 화장시켜드렸습니다. 10개묶음 쓸 사람도 없었고요. 쉴드치려는건 알겠는데요 같은그룹으로 묶이는건 원치 않으시잖아요?
상조회사에서 소개해준 매장일 해주시는 분들이 일을 봐주셨는데(설연휴라 시골에서 사람을 구할 수 없었고, 멀리에서 오셨더라고요) 비용도 시골 비용보다 적었고 일도 잘해주시고 절대 노자돈부터 일체의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셨어요. 상조회 장례지도사분도 안부들 따로 돈은 안드려도 된다고 하셨는데 산소일을 너무 잘해주셨고 음력 1월2일인데도 오셔서 일해주신것도 고마워서(장례를 4일장을 치뤗네요.) 저희는 너무 고마워서 따로 봉투만들어서 오신분들 다 드렸어요. 시골 선산에 모시는 경우 장례지도사와 협의해 보시면 같이 일하시는 전문 협력업체가 있으니 상담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시어머니 장례치뤘는데 첫날 상담때부터 수고비 안받는다하시고 도우미 분들 수고비도 주시면 안된다하시고 염할때도 돈 따로 넣어주시란 말씀조차 없으시고 상조 덕분에 장례 너무 잘치뤄서 장례끝나고 몇개월있다가 저도 바로 상조 가입했구든요~요즘은 그렇게 돈만 밝히는 느낌 아니던데...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가족다모여서 노잣돈 관 안에 넣었었는데 지도사문이 코팅된 가짜 돈을 넣으시고 진짜 돈은
손자 손녀들에게 주시더라구요.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주는 용돈이라고
하면서 주시더라구요.. 그 지도사 분이
잘만났나보내요.
진짜 드문 경우입니다.
요즘 이렇게 하는 추세입니다. 진짜 화폐는 법적으로도 안된다면서 가짜돈 넣어드림
@@jmpark1523 드문건 아닌디 지방은 모르겠지만 서울 대학병원급은 노잣돈 아예 못넣게 함 가짜돈 넣어줌
아 눈물나네요
잘 만나셧네요. 현실은 다 빼가져
알면서도 팁 하라고 주는 거구여
직업에 관한 유튜버 중에 원탑이라 생각함.
진행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바이브가 예능적 요소가 적어서 좋음.
직업의 모든것은 편집도 엉망. 뭐 지들끼리 쳐 노는 내용뿐
@AND GUN Run 맞아요 ㅎㅎ 직모는 약간 날것의 방송이라면 까라는 정제된 깔끔한 방송인듯
@AND GUN Run
.
.
.
굳이 여기까지 와서 직모를 뭐하러 깜..
직모가 까레라이스님 로고 따라한거 같아서 보기 안좋음. 다르게 하면 좋겟음,
노잣돈 장례지도사사 빼가는건
오래전부터 관행으로 여겨지며
그들이 행하던 행태고
염하기전에 염하는 사람이
돈 빼가니까 노잣돈은 그냥
염하는 사람이 신경쓰라고
넣어주는 돈이다 생각하고
그만큼만 넣으라고 알려주시던데요
이걸 모르는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순수한 인생을 산건지 궁금하네
@@상바리 순수한 것보다는 순진한 것 같은데요.진짜 노잣돈 용도로 쓴다고 생각할 수 있죠.
@@상바리 애기들만 모르지 어른들은 다 알고계심
@@유튜브너튜브-h5y 누구냐너
ㄹㅇ 다 알고 하는거 아니었음?
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노잣돈 따로 안넣고 염 끝난 후에 부모님이 장례지도사분께 수고비로 10만원정도 드렸어요. 가족중에 공무원들이 몇분 계셔서 공무원상조 이용했는데 장례지도사분 굉장히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장례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몇달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네요
이 세상을 떠날대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시대에 관속에 노잣돈을 넣는다는 것은 거의 없다구 보구요 만약에 진짜 노잣돈을 넣었는데 장례지도사가 그 돈을 훔쳐갓다 그 훔쳐간 대가는 반드시 받습니다. 저의 친인적 장례식대 상조에서 나왔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잘 해주셔서 직접 사례름 따로 드렸습니다
노자삥땅친것들은 자동차 운전하다 수리하러 카센터가서 눈탱이 맞고 카센터 직원은 정육점가서 국산한우라고속인 수입쇠고기 사서먹고 정육점 사장은 집에pc고치러 컴수리점 가서 눈탱이 맞고 돌고도는 눈탱이 세상
그렇게 세금내면 공무원이 눈탱이삥땅치고
그렇게 농협에 넣어놧더니 농협직원이
삥땅까지... 마무리
그러니깐요 완전 공감합니다
댓글이 속시원하네요
될수있음 속이지 말고 살자구요
남들한테 피해주면 다른곳에서
똑같이 받아요
장례지도사는 진짜 적성이 맞아야 가능한 직업인데.. 출연자분은 완전 천직인거 같네요
대학병원 장례식장 이용했는데
여기저기서 삥땅치는 인간들 많음.
소란스럽게 하기 싫어 그냥 주고 말았는데
돈은 돈대로 받고
노잣돈이네 수고비네 대놓고 요구함
딱 오늘부터 100일전에 정말 애정가득한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알면서도 노잣돈 많이 넣어드렸네요 저희 담당하는 지도사님이 고생 정말 많으셔서 진짜 제주도 제외하고는 서울에서 제일 먼곳이라 거기까지 오시지않아도 되는데 오셔서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네요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노잣돈 누가봐도 자기들이 들고갈건데 참 뻔뻔하다 생각했는데 해야하는 과정도 스킵한다니...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사람들은 진짜 인생이 뻔뻔하네
시골 살아서 그런가 노잣돈이 잘 묻어달라는 수고비 개념이라고 아버지가 그러셨음...
와.. 참 진짜 쓸쓸한 현실이네요
장례지도과 졸업생 입니다.
사고사 전문 장례식장에서
근무했죠..제가 출연하고 싶어서
신청하고 싶었어요
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느학교에 장례지도과가 있나요? 저도 관심있네요
와 신기하네 장례지도과 뭔가 엄근진 느낌이네
@@프로비우스-o8w 제가 아는거는 을지대, 대전보건대, 부산 과학기술대학교에 있습니다
목숨 붙어 있는 사람 중에 돈에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묻고 떠블로 가
화란아~나도 적금붓고 보험든다~
니가 내 순정을 짓밟으면!
그 때 깡패가 되는거야!
내가 널 납치라도 하냐??
Sit down!!
한끗에 십억은 못참지..
@@hj43l2kl ㅋㅋㅋㅋㅋㅋㅋ
방무석 너 다음에 또 지면 그땐 변사체가 된다.
가져가는거 뻔히 알지만 그냥 돌아가신분 생각해서 넣어준다..
그런대 죽은사람 생각해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넣어준 것까지 꺼내 가는 인간들은 죽어서도 좋은대 못갈거다.
저두 그리 생각합니다.
가져가는거야 그려려니 하지만 그 과정에 고인을 함부로 대하는건 그에 합당한 벌을 생전이던 사후던 꼭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미쳤네요.아무리 견물생심이라고해도.,도둑질할게 따로있지.,.천벌 받습니다.
와..나같으면 귀신이 한이맺혀서 해코지할까싶어서 손댈생각도못할텐데;;
만성이뒈서. 덤덤. 일상생활임
#카레라이스TV !!!!!.
늘 고맙고 탱큐닙다 ~~~~🎉😘.
요번영상 개인적으로 궁금한점
이었는데 참 VERY THANK YOU
2부 기대합니다.
본격적인 "무더운날씨" 각별히 조심하고 건강 "꼭옥" 챙기세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다 사람마다 틀린 거 같아요
진짜 빡치게 하는 양아치들도 있고
차분하게 잘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어딜가나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데....
ㅇㅇ 사람이 문제다 어느직업이든지!!
저도 적은 돈이지만
수고 한다는 의미로 별로의 수고 비를 드렸어요
아깝게 생각 하지 말고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구 하지 않았지만
순수 한 맘으로 드렸다면...
월급은 받고 있다고 할지라도 존 의미로 생각 하면 됩니다
입관 때 샤냥감을 제대로 물어 뜯으려(노잣돈) 강압적으로 돌변해 노잣돈 서둘러 넣으라 재촉하던,,, 탐욕적인 하이애나 눈빛 가진 장례지도사란 아저씨 아직도 7년 전 기억이 선명하다.
장례식장에서 입관하고 장지에 가서 매장할 때 꽃을 나눠주며 또 돌아가며 돈을 내 놓으란다...
파 묻는 시늉으로 삽으로 몇 삽 흙을 덮는 퍼포먼스와 함께 유족들이 잠시 한 눈을 팔도록 유도하고 그 사이 한 사람이 슬며시 두둑히 뒷주머니 챙겨 그 자리를 빠져나간다.
칼만 안든 강도..도둑놈 많다. . 이런 관례는 사라져야 쓰겄다.
양심적인 장례지도사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하나같이 기 빨리게 정말 건달같이 생기심. .
녹색/백병원 비추
세브란스는 분위기 괜찮은 것 같음..
아~이렇게 진행이 되는거군요
오늘 방송도 유익하게 잘보았습니다
진짜 좋은 정보입니다 이게 막상 다치면 고인한테 못해준거 노잣돈준다거하는데 그런거없습니다 그냥 산소나 모시는데가서 맛있는음식과 술따라주세여
어른들은 대부분 다 알면서 그냥 줍니다. 수고비 하라고
고맙지 않나요 ᆢ그냥 좀 드리면 어때요 그런일 아무나 못 하잖아요
최근 1년 안팎으로 친 할머니 할아버지 순서대로 돌아가셔서 장손이라 영정사진 들고 발인에 납골 안치까지 했는데, 장례지도사분들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완전히 숨긴건지는 모르지만 장례지도사는 개인적으로 수고비도 안받으신다고 한게 기억납니다.
장례 지도사하고
염하는 것과는 다름
@@user-juol 전반적 서비스에 염도하고 발인에 납골당까지 한분이 다하시던데
상조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은
따로 수고비안받습니다..위에분 말씀처럼
대형상조회사가 생기기전엔 시신처리부
터 염하는것까지 장의사집에서 해줬는데
보람상조같은 대형상조회사 생기고 나서
는 장례식장 부터 발인 납골까지 다해주고
월급받는회사원이라 그외에 수고비나 식사비같은건 안 받습니다.
저희 집도 작년에 대형상조회사 써서 진행을 했는데, 괜찮은 곳은 진짜 하나하나 비교할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할아버지가 장례지도사분께 정말 수고하셨다고 수고비 주머니에 넣어주시는데 절대 안된다고 손사래 치면서 돈 전부 저한테 돌려주시고 그러셨습니다. 그 외에 상조회사에서 오셔서 식사 준비해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깔끔하게 일하셨습니다.
@@az_eagle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노잣돈 옛날부터 장례 지도사 팁 개념이었다던데 다들 알고 모른척 하는거라고
팁받았으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안보니까 팁만챙기고 그냥 덮어버리는게 문제겠죠..
저도 최근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척어르신들은 다 알고 만원씩만 노잣돈으로 넣으시더라고요
그 돈 뻔히 가져가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 인건비라고 생각함
마저 다 알고서 상의하면서 나눠 내지
관례지머..
ㅇㅇ 수고비로 알면서 넣는거였음
그런대 염값을 별도로 줌. 이게 한두푼 하는것도 아님;;
5만원 ,10만원 넣을때나 인건비지 막말로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5~10만원만 넣는 사람들이 있나??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50~100인데 몰래 가져가는거면 사람새키들 아닌건 팩트지
아버지가 할머니, 외숙모 돌아가셨을때 장의사한테 잘부탁한다고 드리는 개념으로 넣으셨던거 기억나요
그럴거면 그냥 드리는게 나은듯... 솔직히 넣은걸 다시 꺼내는 건 좀....
저희 집은 노잣돈이 무슨 소용이냐며 그냥 그 돈 장례지도사님께 수고 했다고 드렸어요
2222 저희 집도 그렇게 했네요.
그렇게하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장례 일을 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을겁니다. 진심으로 고인을 모시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그런 분도 계실겁니다!
이놈의 나라는 모든 곳에서 사기를 다하는구만...
결국 10만 이상 넣지 말라는 거네 많이 넣으면 다 빼먹으니까...
모르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진실된 말을 하는지도 의심스럽죠
아버지 할머니때 봉투 넣으면
고인 가슴에 쓱쓱 문지르고
머라머라 중얼거리고는
보는데서 바로 챙기시던데
그래서 어머니가 미리 많이 넣지는 마라고 하셨구요
그래도 뭐 안할순 없잖아요.
그리고 그분들에대한 노고의 감사의 뜻이기도 하구요
돈에 인격과 양심을 팔아버리네 간도 크다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법입니다
ㅎㅎㅎ
꼭 이야기 해야되요. 차라리 수고비 좀 얹어줄테니까 노잣돈은 손대지 마라고. 보통 가져가는게 관례인듯 싶습니다
그러면 얼씨구 호구오셨네 하면서
수고비+노잣돈 챙기기
@@톡톡앵그리 ㅋㅋㅋㅋㅋㅋ
@@톡톡앵그리 ㅋㅋㅋ 많은 돈 안넣으면 되죠 한 5만원 내외?? 그정도도 털어갈 그지가 있을까
@@hellg6955씨발 5만원 바로 가져가지
장례지도사 학원 국비지원된다는게 좀 놀랍다ㅋㅋㅋ
워낙 기피직업 이기도 하니깐...
@@user-shipsakke 시체를 보고 겁먹거나 비위가 강해야하고 무서운걸 잘보는 사람과 운구차량 운전을 해야하니 운전에 재능이 있어야하고 장례비용 플랜을 짜야하니 꼼꼼하고 계획적인 사람으로 장례지도사는 업계에서 이러한 성격을 원할 것 같네요.비전공자 출신자도 가능하니 강사들이 좀 비전공자가 생각보다는 많더라구요.컴퓨터 공학과, 화공과, 건축과 출신들이 있었는데 시체보고 놀라지않는 강심장만이 장례지도사를 할것도 같네요.그래서 많이들 기피하는 것이겠죠?
꺄아악 // 혹시 장례지도사 업계를 잘아시나요?
병원말고는 어디든 돌아가셨을때 경찰이랑 과학수사대가 오는데 뒤에 어떻게 알고 일반 장의사가 한번씩 오는경우들이있는데 절때로 그사람들한테 장의맡기시면 안되요 상조나 장례식장에 무조껀 연락하셔서 상 치르세요
노자돈은 실제 장례지도사 수고비로 넣는거 같다. 돌아가신분 잘해달라고..진짜 훌륭한 직업이다
어떤 나쁜 사람들은 돈받고 수의도 입혔다가 다시 벗겨서 또 다른집에 팔아먹음
결국은 태어난 몸으로 저세상으로 돌아감
2부가 어딨지 하고 한참 찾고있었는데 오늘 올라온거였구나
봉인씰이라도 붙여야겟네 이제…
알면서도 넣는거죠. 고인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조금이라도 더 예의 갖춰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면서도 넣는건 아닌거같은데
잘부탁드린다면 직접주지
노잣돈으로 서비스를준다
먼소리? 천벌받아요
상여틀때 돈 꼽아주는게
수고비 명목인거져
무덤 가지고갈걸 빼내는건 도둑
고인이있는관 다시열고 돈가져가는게 예의갖추는거임??
노잣돈 들고가면 안찝찝하나...? 간도 크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알면서
어쩔수없이 속아주는건데 이제는 봐끼어야 합니다
이래서 좋은 회사 다녀야 함.
삼성의 경우 직계 가족의 상이면, 전속 장례사가 따라붙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케어해 줌. 실력과 경험으로 비용까지 줄여줌.
삼성은 무슨 아무나 가냐
@@이성민-r6n 아무나 가는 건 아니지만,
학력이 모자라도 실력으로 갈 수 있어서, 실업계졸인 직원도 엄청 많지.
근데 당신은?
거기도 하청업체다
현진XX
해피xX 직원?
종놈들이 큰집종놈인지 작은집 종놈인지
종놈끼리 싸우는 꼴이란...
장례지도사 님들 조심하세요. 요즘은 노자가 형식적인 행위라 여기는 분들은 화폐처럼 보이는걸 저렴하게 구입해서 넣습니다. 괜히 위폐공급자로 쇠고랑 차고 싶지 않으면 그냥 손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때 화장 후 묘에 모셨는데 묘 관리자라고 하는 사람이 옷도 작업복 입고 3명쯤 와서 납골함을 묘에 넣은 다음에 노잣돈 넣어주세요 하더니 그 노잣돈 집어서 무덤 주변 쓱쓱 닦듯이 훑더니 자연스럽게 뒷주머니로 넣는거 보고 황당했었는데.... 관뚜껑을 다시 까서 빼갈줄이야 ㄷㄷㄷ
귀신상대로 사기치면 곱게 못 죽쥬..
염 하시는분이 꺼냈어도 돈 낸것은 고인이 가지고 갓다고 봐도 됨
어른들은 알고 주는게 대부분이라, 딱히 악감정 같지는 안음
진짜 사실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회의감이 드네요
당연히 꺼내는거 알고 노잣돈드리는거 아닌가요?
돈 태우면 안되잖아요~
입관해주시는 분들 드리는 수고비라고 생각하면될듯...
이거 말고 화장장도 유명했죠
돈 주면 곱게 갈아주고 안주면 뭐같이 갈아준다는...
그거 노잣돈 사실상 지도사에게 잘 부탁한다고 주는거 다 알고 넣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야한옷 입으면 성추행 당하고 싶다는걸로 알고 입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는수준
@@David-li1sp ㄹㅇ임? 난 당연히 장례 서비스 제공 업체한테 먹으라고 주는건줄
@@David-li1sp 어떤병신이 그렇게 생각하냐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지도사에게 따로 봉투에 건내준다 너몇살이냐?
괜찮습니다. 형 장례식때 도와준 장례지도사님이 많이 힘이 되었어요. 검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진짜... 할머니 장례치른지 불과 3일 지났는데..
노잣돈은 위에 올려두고 마지막 인사 한 다음에, 보는 앞에서 그 돈 수거해서 이 돈은 돌아가신 어른이 가는길 정성스레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목욕값 하라고 주는 돈이라 생각한다고 유족들 앞에서 챙기던데, 나쁘게 보이진 않았음 오히려 깔끔함.
유족들 앞에서 챙기면 나중에 뒤에서 돈받아처먹었다고해서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아요
노잣돈이랍시고 알고 넣어둔건 맞는데 저렇게 눈탱이치면 이젠 넣기 싫어지지..;
노잣돈자체가 화폐훼손인데 역시 지능박살난 애니프사
@@국평오는진리 눈이 항문에 달린거냐 아니면 보고싶은것만 보는거냐? 어딜봐서 애니 프사인거지...구글에서 퍼온 배경화면이야;;; 영상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일단 개거품부터 물고 보는 민준이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풀발ㄷ
@@국평오는진리 넌 뚝배기 박살나서 이따구로 글쓰냐
@@유튜브너튜브-h5y 돼정공련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례비용 내역서에 흰장갑 한켤레 3만원 보고 쌍욕나옴
@유토피아 마이클잭슨이 꼈던거 아닌 이상 ㅋ
10개 한묶음 수량1개로 표시된겁니다~^^
@@용호상박-t8j 한켤레였는데요??
@@블랙펜서-c3q 보통 묶음으로합니다
@@HipeuPangPang 10개 묶음이라는 말씀이시죠? 10개 묶음이었으면 말도안꺼냅니다. 오래동안 왕래없던 아버지고 어머니도 참석안하신다하여 무연고처리할까하다 그래도 저 혼자 장례없이 바로 화장시켜드렸습니다. 10개묶음 쓸 사람도 없었고요. 쉴드치려는건 알겠는데요 같은그룹으로 묶이는건 원치 않으시잖아요?
우리 아버지 돌아가실때도 노잣돈 지도사 드리는거라고 넣으라고해서 20만원 넣었는데 당연히 뺏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도사분들 감사합니다
노잣돈 장의사님 드리는 수고비같은건데;; 저걸 오해하는사람이있나
저희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노잣돈 눈감고 묵념하는 사이에 가짜돈 넣으시던데ㅋㅋㅋㅋ 사기꾼들
나는 묘파시는분들이 노잣돈으로넣은거 주머니에넣는거봄..저래도 되나싶었는데 어른들도 못본척한것같기도하고 가족대신 땅파시고 묻어주시는분들이라 소란일으켜봤자 좋을것없을것 같아서 인건비받았겠지만 인건비라고생각해서 넘어가긴했는데
묘파기 할 때 자손들 돌아가면서 절하면서 돈내죠 그거를 묘파는 사람들한테 주지 않나요 ??할머니 일 치룰때 그렇게 하던데
@@sksskdi 아 원래그런거임?
@@sksskdi 부모님께여쭤봤더니 수고비개념 맞다십니다..
상조회사에서 소개해준 매장일 해주시는 분들이 일을 봐주셨는데(설연휴라 시골에서 사람을 구할 수 없었고, 멀리에서 오셨더라고요) 비용도 시골 비용보다 적었고 일도 잘해주시고 절대 노자돈부터 일체의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셨어요. 상조회 장례지도사분도 안부들 따로 돈은 안드려도 된다고 하셨는데 산소일을 너무 잘해주셨고 음력 1월2일인데도 오셔서 일해주신것도 고마워서(장례를 4일장을 치뤗네요.) 저희는 너무 고마워서 따로 봉투만들어서 오신분들 다 드렸어요.
시골 선산에 모시는 경우 장례지도사와 협의해 보시면 같이 일하시는 전문 협력업체가 있으니 상담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다 업으로 쌓여 본인 자식 손자들한테 대대손손 업으로 물려진다 자손이 끊기거나 아프거나 단명하거나 말년이 흉하거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막상 상 치러보면 정신없음.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도와주셨던 장례지도사님이 그렇게 고마울수 없었다. 노잣돈이란게 결국엔 유족들이 갖는 마음속 위안인거고 그걸 몰래 가져가는걸 막 비난까지 하고 싶진 않네.
야...근데 아무리 많은 돈이라 해도 저승길 가는 노잣돈이라고 넣어드린 돈은 빼서 쓰고 싶을까???? 찝찝하고 무서워서 나 같으면 오우 노우노우
노자돈 본인들이 사용 해도 되냐고 양해 구하시고 가져가시던데
우리집 했을때는 그냥 슬쩍 빼감
나 초딩때 엿는데 아저씨한테 여기돈 어디 갔냐니깐, 당황해 하면서 빠개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모두가 그렇다고는 하지않겠지만 사람다 돈때문에 직업을 택하니 돈의유혹이 무섭죠
인간이 원래 돈의 유혹에 약하죠
존경할만한일을했을때 칭찬이 부족한것이 한국사회같네요~
노자꺼내가는거 알면서도 넣는거에요.적어도 저희아버진 그러셨네요
노잣돈 개념이 첨엔 고인께 저승가실때 쓰시라고 넣어주는 돈이었는데 점점 퇴색화 되면서 수고비로 바뀐것같아요.그럼 고인은 어떻게되시는건지.. ㅠㅠ
그냥 수고비라고 생각하세요 나대신 내 부모 내 사람 염해주신 분들인데 노잣돈으로 드렷지만 한편으로는 감사함의 의미 아닐까요
현직에 있는사람입니다.
관열고 돈꺼내가는 지도사도 있네요.
안그런분이 훨씬 많은데 모든분이 그런것처럼 말하지 마시죠..
본인이 그런다고 다그런거 아닙니다
그거 노잣돈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고인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장례지도사분들 한테 주는 팁인거 다 알지 않나요.
어렸을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때 장래지도사 분이 돈챙기는거 직목격했음
본인이 무시 안 받을 직업을 택해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무시 받을 행동을 하니까 안 받기 힘들죠. 누가 직업 자체로 무시합니까. 행동이 무시받을 만 하니까 하는거지.
그런논리면 의사도 성추행 성폭행 저지르는 직업인데 지능박살남?
능지처참
@@국평오는진리 본인이 저런 행동을 하니까 욕먹는다는 거라고 장례지도사라고 다 욕먹는게 아니라
@@국평오는진리 민준아 책도 좀 읽고 해라 독해력 마이 딸린다
@@Haksa89 어디서 건방진 언어9등급 돼정공이 이름부르면서 독해력타령이지? 니논리면 모든직업 다 범죄자만들고 비하할수있다니까?
인간은 양심이 없습니다 본인돈이 아니면 갖고 가지마세요
제목이 ㅋㅋ 모르고당한다니요 알면서 주는사람이 더 많아요 ..
염하시는분 고생한다고 목요값하라고 넣어주는 사람도 많아요..
장례지도사 말고 장례식비용 견적뽑을때가 더 대박입니다 원가대비 몇십배 폭리 취하는건 모르시는지..
하다못해 수의도 벗기는 경우도 있어요.. 돈이라면 못하는게 없더라구요
사운드가 3d로 들리는게 좀 어색하네요 이전처럼 그냥 단일 채널로 해주시면 안되는지 ㅠ 컷편집이 많다보니 소리 전달이 어색합니다
몇달전에 **장례지도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정성들여 잘해 주셔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따로 감사한 마음 표현하고 싶었는데 안 받는다 하더라구요 좋으신 분들도 많아요
이번에 시어머니 장례치뤘는데 첫날 상담때부터 수고비 안받는다하시고 도우미 분들 수고비도 주시면 안된다하시고 염할때도 돈 따로 넣어주시란 말씀조차 없으시고 상조 덕분에 장례 너무 잘치뤄서 장례끝나고 몇개월있다가 저도 바로 상조 가입했구든요~요즘은 그렇게 돈만 밝히는 느낌 아니던데...
얼마전에 기사에서 장례지도사인가 장의사인가 고인 금니를 뽑아 모아갔던게 생각나네
+ 금니 약 10개를 발치하고 생활이 힘들어 팔려고 했었다 말함
그 사람은 결국 징역 2년을 선고 받음
금니뽑는건 선 넘는거죠…
돈을 태우는것도 불법입니다.
미리 말씀드리고,이해 시켜드리면 아마도 이해 하실겁니다.
몰래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장례지도학과 나와서 관련일
했음 돈도 잘벌고 만족해했는데 결국 이직함
직업때문에 결혼을 못함 상대방 부모들이 심하게 반대함
장례지도사가 고인을 모시는 일이니 돈벌이가 쏠쏠한가보네요.개인적으로 만족해 하셨는데 어디 직종으로 이직하신거예요? 장례지도사란 직업때문에 결혼을 못하고 배우자 부모님이 심각하게 반대를 펴고 고생이었네요.불로장생 할 사람이 아니면 누구나 죽는데 왜 싫어하신건지
옛날 부터 천한 직업이었고,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인지라 별의 별 사람들이 합니다.
노잣돈 훔쳐가거나 담배 물고 작업하는 지도사들 등.. 저였어도 반대 합니다.
알면거 넣는겁니다
노잣돈 나중에 장례지도사분이 가져가시더라구요
노잣돈 훔치려고 관을 뜯다니. 상상 이상이다 ㄷㄷㄷ
알면서 주는거 아님?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죽어서 노잣돈 주지말고 살아있을때 돈줘라
할머니염하시고관에넣으실때 할아버지가500만원 관에넣어드렸는데 대놓고500만원주머니에넣으시던데요 저희보는앞에서 저는 당연한건줄알았어요
그거 이미 알고 있어서 할머니 장례식 노잣돈 뭐아뭐라 할 때 우리 집은 한 푼도 안 넣음 대신..아버지가 5만원 드림 도와주는 분한테..
가져가는거 알고 노잣돈 넣어드렷고.. 수고비로 따로 30 드림이요.. 태워봐야 아깝죠..
노자돈이 옛날엔 장사지내는 노동자에게 수고비명목으로주는돈은맞음 근데문제는 그땐 염장이들이 따로돈을안받았기때문에 일종의팁형식으로 챙겨준건데 지금상조회사들은 돈을받고나서 이걸 이중으로받아가고 그리고 상주가원하지않는데강요하니까문제되는거고 이런새끼들은 그냥 고소해서 심판하시면됩니다 이걸 그냥 더럽고치사해서 대충넘어가니까 계속되는겁니다
그걸 알면서도 그냥 넣어 주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노잣돈은 아깝다고봄... 죽은시체가 돈으로 뭘한다고..
어른들 다가져가는거 알던데요. 그래도 사람마음에 돌아가신분위채 쥐어주고싶죠.
우리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아빠도 할머니가슴에 10만원 올리고 삼촌들도 다 10만원씩 올렸씀 그게 아마 한 백만원 넘었을거 같다 우리 다내보내고 관열어서 가져갔을거 같다
당연히 입관 도와주신 분들 가져가시라고, 드리는 돈이지... 그게 진짜 저승까지 가져가는 노자돈이라고 생각하고 돈 넣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입관식 노잣돈 넣고 유족들 나가면
원칙대로 안하고 돈만빼고 그냥 바로 덮어 버린다니
이건 아니지않나?ㅡㅡ
시체닦는알바 없음
장례지도사 자격증이없으면
염할수도없고 알바라해봤자 급할때
장례식장직원이나 관련업지인부르는정도
해도 머리들어주거나 수의입히는보조
유족참관하에진행됨
목욕비 달라고 대놓고 말하는 인간들도 있음.
보통 미신으로 노잣돈 개념으로 넣어주고 관정리하는사람들이 가져가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우리가족 저승길 시작길에 잘부탁한다는 수고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