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보고 진실성이 보여서 뎃글 달아요. 전 20년간 연마만 연구한 사람으로써 날에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칼에는 날각이 존재하지 않아요 평 입니다. 45도에 미학적 연매가념에 평 입니다. 결국 각을 세워도 무너집니다. 그래서 신은 세상에 배려하기를 누구나 접근하고 할수있게 날끝에 섭리를 평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누구나 미완성 이여도 쓰고 할수있게 했지요...^^ 평에개념에 얼마나 접근할수 있느냐는 그사람에 인내와 노력 품성 그리고 타고난 집착과 끊임없는 연마노력에서도 자기 자신이 아닌 쓰는이를 위한 입장에서의 생산과 자기 성찰을 통해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솔직히 날에 완성에 정점은 고려 청자에 빛과도 같아요. 그런데 우습게도 칼날은 눈으로 날끝을 볼때 보이지만 재현 할수가 없어요. 그만큼 어려워요. 누구나 종이를 자르는데 점수를 맥였지요. 그러나 그것은 칼을 망가트리는겁니다. 버티질 못해요.. 날을 세우고 잘들게 하면서도 무너지지 않는날 .. 표현할수 있고 확인시켜 드릴수 있어요. 시간이좀 걸리지만...ㅠㅠ 날은 슆게 세워지는게 아니지요. 시간이 많이걸려요 😭 져도 지금것 노력하면서 제가 결론 내린건 날에 개념을 이세상 그 누구보다 잘 표현할수 있고 잠재력을 가졌다 말할수 있지만 칼에 정점까지는 아직 미완성 입니다. 그것이 인생이고 앞으로 채워가라는 신에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신 문물에 적응을 못해 제 영상이 없음을 꾸짖어도 제 생각을 조금만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져는 오늘도 확인 했지만 칼날에 끝은 어떤 칼이든 다 똑같은 개념과 각은각... 입니다. 대폐날. 끌. 모든칼.. 용도에 따라 형태만 다를뿐... 그리고 끝은 평 입니다. 평~~😭🙇♂️ 칼로 얼굴에 그어도 상처하나 나지않는 그러나 한번 파고들면 용서가없는날. 자석에 붇지않는 약한 쇠로도 얼마든지 견고하게 쓸수있게 만드는 연마에기술... 있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가위를 만들지요. 매스나 수술용칼은 소모성 제품은 제외....^^ 이건 칼이 아녀요🤣
요 카에리라는 것은 회칼에서만 나오는 건가보네요. 보여주신 영상 참고해서 유사한 방법으로 주머니칼을 갈아봤더니, (칼날재질 : S30V, 숫돌 : 이칸소스톤 기름숫돌 미듐) 암만 무슨 짓을 해도 카에리가 넘어오지 않네요. 아마 칼의 재질에 따라서 이런 부분이 다 다른가봅니다. 그렇겠지요? 아, 회칼 가는 강의에 너무 범위를 벗어나는 질문인 것 같네요. 아무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캠핑이나 산에서 야생생존할 때 쓰면 되는데 저희 부부는 캠핑을 안 다녀서 딱히 쓸 일이 없네요. ㅎㅎ 박스테이프 자를 때나, 커터칼로 안 되는 각종 공작물 절단, 긴급할 때는 알루미늄 창틀 같은 것도 톱처럼 쓱쓱 하면 잘라지더라고요. 사실 별로 적극적으로 쓸 일이 없습니다. 일종의 수집용이랄까...^^
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 까끌한 부분이 나오시면 됩니다 까끌한부분을 만들기 위한 대략적인 횟수입니다 10번씩 하고 확인하시고 다음번은 30번 또는 5번 해도 됩니다 왼쪽에 까끌한부분 나오면 그걸 카에리라고 합니다 반대쪽갈면 또 생기죠 10번에서 5번정도 번갈아가시면 점점 작아지거나 사라집니다 너무 거친숫돌은 카에리가 더 많들어지니 높은 고운숫돌을 사용하시거나 힘을빼보세요 ㅎㅎ
칼은 라운드가 있는데 그걸 대각으로 한번에 갈려면 칼코부터 칼턱까지 일정한 각 유지가 안되서 그런겁니다.... 한번에 갈때 대부분 착각하는 부분이 칼 각을 본인은 잘 유지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칼배부터 칼턱까지만 유지가 되는 겁니다...라운드 있는 부위는 라운드에 따라서 핸들을 들어줘야 각이 유지가 되는 겁니다~
얇은 칼은 가볍고 무게가 나가는 칼을 쓸라다 보면 베벨 각도 땜에 당근 같은거 이쁘게 자르기 함들때가 있어서리. 칼간다고 면만 대고 문지르는 걸 보고 불편하신 거라면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 같아요. 생각해 보니 좀 공격적인 댓글을 드린거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다른 점 마니 배워 놓고 그러네요. 번창하세요!
매일 매일 굉장히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데요
다른영상도 많으니 많이 봐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쇼타님 적절하게 포인트를 잘잡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젊은이들이 많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세대는 도제수업이라 엄하게 선배님이 가르쳐주고 응원해주셔서 지금도 감사하고 보고싶네요 파라다이스 호텔 선배님들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횡설수설 했습니다만 ;; 저도 같은마음으로 찍었습니다
영상을보고 진실성이 보여서 뎃글 달아요.
전 20년간 연마만 연구한 사람으로써 날에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칼에는 날각이 존재하지 않아요 평 입니다.
45도에 미학적 연매가념에 평 입니다.
결국 각을 세워도 무너집니다.
그래서 신은 세상에 배려하기를 누구나 접근하고 할수있게 날끝에 섭리를
평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누구나 미완성 이여도 쓰고 할수있게 했지요...^^
평에개념에 얼마나 접근할수 있느냐는 그사람에 인내와 노력 품성 그리고
타고난 집착과 끊임없는 연마노력에서도 자기 자신이 아닌 쓰는이를 위한 입장에서의 생산과 자기 성찰을 통해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솔직히 날에 완성에 정점은 고려 청자에 빛과도 같아요.
그런데 우습게도 칼날은 눈으로 날끝을 볼때
보이지만 재현 할수가 없어요.
그만큼 어려워요.
누구나 종이를 자르는데 점수를 맥였지요.
그러나 그것은 칼을 망가트리는겁니다.
버티질 못해요..
날을 세우고 잘들게 하면서도 무너지지 않는날 .. 표현할수 있고 확인시켜 드릴수 있어요.
시간이좀 걸리지만...ㅠㅠ
날은 슆게 세워지는게 아니지요. 시간이 많이걸려요 😭
져도 지금것 노력하면서 제가 결론 내린건 날에 개념을 이세상 그 누구보다
잘 표현할수 있고 잠재력을 가졌다 말할수 있지만
칼에 정점까지는 아직 미완성 입니다.
그것이 인생이고 앞으로 채워가라는 신에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신 문물에 적응을 못해 제 영상이 없음을 꾸짖어도
제 생각을 조금만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져는 오늘도 확인 했지만 칼날에 끝은 어떤 칼이든 다 똑같은 개념과
각은각... 입니다. 대폐날. 끌. 모든칼.. 용도에 따라 형태만 다를뿐...
그리고 끝은 평 입니다. 평~~😭🙇♂️
칼로 얼굴에 그어도 상처하나 나지않는 그러나 한번 파고들면 용서가없는날.
자석에 붇지않는 약한 쇠로도 얼마든지 견고하게 쓸수있게 만드는 연마에기술...
있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가위를 만들지요.
매스나 수술용칼은 소모성 제품은 제외....^^ 이건 칼이 아녀요🤣
칼을 보면
그 업소의 세프의 수준을 알수 있지요~
칼은 조리업무 시작전 매회 연마 함을 원칙 으로 해야 하는데
칼도끼라 할 수준의 도구로 조리 활동 하는 업소도 적지 않지요 ㅡㅎ
좋아요 ㅡ꾸욱
스스로익힌 연마방식이 꽤나 수준급 임니다
박수 보냄니다
칼의 연마 각도는 칼등의 두께와 사용 용도에 따라 결정 하게 됨니다 ㅡ★
광주연마공업 에서 댓글 올렸씀니다
행복 하세요 ㅡ♥
알아듣기 좋게 강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ㅡ쇼타 짱!!!
양날칼 이라 하여 5대5 연마 하는게 아니고
다루는 절삭물에 따라 좌우면 각도를 달리 하시면 됨니다 ㅡ
칼등의 두께로 결정 할수도 있씀니다
글 ㅡ광주연마공업 드림
아주 자세히 가르쳐주어 감사합니다.
역시 나리님의 영상은 배울게 많고 쇼타님의 영상은 설명이 좋네요~
카에리부분은 저와 견해가 조금은 다르지만요...^^;;
초보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놨군요~^^👍👍👍
댓글 잘 안남기는 마지막 멘트들 완전 와닿아요 ㅎㅎ자격증없는 초보주방들이 알아야 기본들인것같아요 ㅎㅎ
정말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팁인거 같네요.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 ㅎㅎ
많은 분들이 쇼타님 유튜브 시청 했으면 좋겠네요
카에리가 뭔지 몰라서...영상에 자막으로 설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잘보고 배우고갑니다
그래도 젤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라 제가 호주에서 쓰던 칼인데 ㅋㅋㅋ 페어링 나이프랑 합쳐서 6불이었던 ㅋㅋ
아무리 갈아도 너무 두꺼워서 왼쪽을 아예 평면으로 만들어서 썼는데 지금은 놓고왔지만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앞면은 밀 때 힘을주어 미는데. 뒷면은 왜 당길 때 힘을 주나요?? 똑같이 밀 때 힘을주어야 동일한 방향으로 날이 서는게 아닌가여?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쇼타님 동영상 중간중간 갑자기 다른방향으로 말씀하시는거 잼있어요ㅋㅋ
너무나 유용한팁인데 말씀을 좀 천천히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참으로 갈망하던 영상입니다. 숙제 해결. 감사합니다.구독..
저는 1000방 하고 마무리 6000방 으로 가는데요
원래 6000방은 카에리가 안생기나요?
카에리가 먼지 궁금합니다.
설명을 가장 잘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는군요.... 그런데 기계로 가는 방법과 기계는 어디서 구입하는지 아시나요??
서울 분이면 청계천 나가보세요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되는데 상품을 볼수 없으니 직접 청계천 나가서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키에리가 아니고 카에리(かえり)이고 국어로는 날너미라고 합니다.
마자~~용 👍🏻처음에만 키에리가고 하고 나중에는 카에리라고 발음하네요 후후 다행이다 😆
국어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 카에리라는 것은 회칼에서만 나오는 건가보네요. 보여주신 영상 참고해서 유사한 방법으로 주머니칼을 갈아봤더니, (칼날재질 : S30V, 숫돌 : 이칸소스톤 기름숫돌 미듐)
암만 무슨 짓을 해도 카에리가 넘어오지 않네요. 아마 칼의 재질에 따라서 이런 부분이 다 다른가봅니다. 그렇겠지요?
아, 회칼 가는 강의에 너무 범위를 벗어나는 질문인 것 같네요. 아무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머니 칼은 저는 만저본적도없어서 감이오질않네요 그리고 날카로운것만이 좋은게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생존용칼이면 만나는 재료가 완던히 다를테니까요 ㅜ
그 칼들은 어디에 쓰시나요? 막 산에 가시나요?
원래 캠핑이나 산에서 야생생존할 때 쓰면 되는데 저희 부부는 캠핑을 안 다녀서 딱히 쓸 일이 없네요. ㅎㅎ
박스테이프 자를 때나, 커터칼로 안 되는 각종 공작물 절단, 긴급할 때는 알루미늄 창틀 같은 것도 톱처럼 쓱쓱 하면 잘라지더라고요. 사실 별로 적극적으로 쓸 일이 없습니다. 일종의 수집용이랄까...^^
초밥왕쇼타 미국인들은 이런 걸 한다고 합니다. 물론 전 해본 적 없습니다만. ^^
ruclips.net/video/n3bWQUi-zQY/видео.html
@@koreakiwon ㅎㅎ 재미있게 스킵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잘봤습니다 ㅋㅋ 소재에대한 이야기는 크지않지만 재미있네요 ㅋㅋ 저도 언젠가 저렇게 여행하고 싶네요
@@초밥왕쇼타 주제에서 벗어나는 얘기인데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저렇게까지 서바이벌로 쓸 일은 없고, 요즘은 거의 날 잘 세워졌나 테스트해는 것이 칼을 쓰는 일의 전부이지만, 어쨌거나 최고의 날을 얻을 때까지 열심히 갈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쇼타님이 칼을 가는 빈도와 속도로 보았을때 한자루 가는데 소요되는 평균적인 시간은 어느정도인가요??
새칼은 음 40분정도? 외날칼 면잡이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ㅎ
덧붙여서 칼날이 7:3 5:5 인 칼이 있던데 무슨 차이인지 설명해주싱 수 있을까요?
칼가는거 잘몰라서 문의 드리는데요 칼갈때 앞면 10번이면 뒷면 10번 갈라고 되어있는데 칼날을 세우는게 어려워서 그런데 횟수가 정해 진건지요 ? 그리고 한쪽면을 갈면 까끌
까끌한 쇠부분이 나오면 다음 면으로 갈고 나면 다시 반대쪽으로 까끌한 쇠부분이 나오는데 가운데로 잡는법이 어려워서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 까끌한 부분이 나오시면 됩니다 까끌한부분을 만들기 위한 대략적인 횟수입니다 10번씩 하고 확인하시고 다음번은 30번 또는 5번 해도 됩니다
왼쪽에 까끌한부분 나오면 그걸 카에리라고 합니다
반대쪽갈면 또 생기죠
10번에서 5번정도 번갈아가시면
점점 작아지거나 사라집니다
너무 거친숫돌은 카에리가 더 많들어지니
높은 고운숫돌을 사용하시거나
힘을빼보세요 ㅎㅎ
@@초밥왕쇼타 네 쇼타님때문에 조금씩 감을 잡을려고 하는데 가운데 잡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어렵죠 저도 아직 어려워요 ㅋㅋㅋ
카에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면 떨어뜨린다 라는 계념이 맞을거에요
두번보세요 아니면 세번보세요 ㅎㅎ 화이팅
칼앞면갈고 뒷면갈면또넘어가고나서 가운데로 맞추는게너무어렵네요
까끌한게 사라졌는데 손톱에 칼대면 미끌하고 칼만 겁나갈았네요 초보라그런지 생각되로되지않아서 쇼타님이 설명하시는게 다른 분보다 자세히 나와서 참조하는데 가운데 날잡는법을 설명안해주셔서 이부분이 너무어렵네요
@@임현준-j8u 6:25 결국엔 칼 각도 수시로 바뀌어서 칼날이 갈린게 아니라 칼끝만 둥굴게 갈린거예요 좀만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다음번 ㅇ여상에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저도 그럴때가 있었오요 한 3개월동안? ㅋㅋㅋ
칼은 밀때 한방향으로만 가는 것이라 들었는데
영상에는 밀때 당길때 둘다 힘을 주시네요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요? 궁금해요
밀때 뿐만 아니라 당길때도 갈립니다...
영상 제대로 안보신듯
칼을 대각선으로 한번에 갈면 곡선인 날이 직선으로 돼버리던데 영상의 방법대로 하면 그런걸 방지 할수있나요?
한번에 말고 단계적으로 세세하게 갈아야한다는 제 뇌피셜입니다 언제 고수를 찾아사서 배워오겠습니다
칼은 라운드가 있는데 그걸 대각으로 한번에 갈려면 칼코부터 칼턱까지 일정한 각 유지가 안되서 그런겁니다....
한번에 갈때 대부분 착각하는 부분이 칼 각을 본인은 잘 유지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칼배부터 칼턱까지만 유지가 되는 겁니다...라운드 있는 부위는 라운드에 따라서 핸들을 들어줘야 각이 유지가 되는 겁니다~
소리 녹음이 잘 되었습니다. 초세라 ... 한개당 현지 가격으로 약 7만 짜리 입니다
키에리가 카에리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는데 왜 저렇게 발음하고 써놨을까요? ㅋㅋㅋ 주의할게요옵
@@초밥왕쇼타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또 카에리라고 제대로말하시길래 다른거 얘기하는줄
1:29 '전혀' 언급은 맞지 않네요. 면이 너무 완만하게 잡힌 저가 보급형 칼을 두개 구해서 대조 실험을 해서 보여주시면 몰라도요. 써는('벤다고 하죠" 프로는) 맛이 틀립니다.
얇은칼을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얇은 칼은 가볍고 무게가 나가는 칼을 쓸라다 보면 베벨 각도 땜에 당근 같은거 이쁘게 자르기 함들때가 있어서리. 칼간다고 면만 대고 문지르는 걸 보고 불편하신 거라면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 같아요. 생각해 보니 좀 공격적인 댓글을 드린거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다른 점 마니 배워 놓고 그러네요.
번창하세요!
@@TT-hk8vb 맞아요 알고갈면 상광없어요 제칼을 선배가 무족권 밀어서 가르쳐줘서 그런예를 든거예요 ㅎ설명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알고계셨으먄 좋겠는데 저도 공격적으로 들릴까봐 그러진 못해요 ㅎㅎ
칼 갈기는 뭐 배울 것도 없습니다. 많이 갈아보면 자연히 터득됩니다.
그리고 칼을 쓰다보면 갈기도 어떻게 갈아야겠구나 저절로 알아집니다.
칼보다는 가위 갈기가 각도조절면에서 더 어렵지만 이 또한 자주 갈면서 연구하면 별 것 아닙니다.
문제는 이치를 터득하는 것입니다.
양손으로 칼을 갈수있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ㅎㅎ
양손은 고수!
일본말 사용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초보티가 너무 납니다
말을 하면서 하니깐 뇌정지 굉장히 많이 오더라구요 ㅎㅎ 제가봐도 어설픕니다만! 요건 설명을 잘 들어주세요옵 피드백 감사합니다!
초보라는 단어 뜻을 아는 사람인가;;
초보티기 난다고만 하지말고 피드백을 주던가
Fuck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