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공복 유지하려고 자신과 약속 지키는 중 입니다 저녁6시 와 아침 6시 이렇게 시간 약속이 있다 라고 생각 합니다 이 생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먹는것 관리 (단속이라고 말 할게요) 하게 되어 아침이면 붓기도 없고 밤에 잘 자고 아침이 기다려 집니다 아침은 삶은 계란,익힌 토마토에 올리브유,두부구이,단호박찐것 등 냉장고에 있는 이것 저것 챙겨 먹습니다 단 라면,국수,과자,빵,피자,스파게티,피자,짜장면,냉면,수제비,떡,술 안 먹습니다 무척 좋아했지만 이제는 멀리 합니다 어쩌다 외식 하게 되면 밖에 음식이 짜고 달게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밖에서 먹는 음식이 먹고 싶지 않게 되는 입맛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체중은 안 재어 봤지만,체지방률이 4주만에 2% 줄었습니다 도움 되실지 모르겠지만 몇 자 적습니다 작년에 입은 여름옷 을 입으니 허리가 헐렁 하네요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하니 결과가 대신 말 해주네요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입장에서 어쩜 저렇게 세심하고 예리하게 여자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하고 계실까,,, 그리고 충분히 공감 받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제시해 주신 통합적인 처방법은 요즘 회자되고 있는 여러 방법 중 단연 으뜸인거 같고,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몸무게보다 중요한 점 체지방(복부지방)을 줄이기. 근육이 있어야 체지방분해, 대사에 효과적이므로 적절한 식이조절과 함께 골격근량 높이도록 매끼니 단백질 꼭 섭취하기 유산소 운동 & 본인에게 맞는 중강도 이상의 근력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총체적 건강관리 등등, 일단 한 달 시작하기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엑기스 영상이네요!
안녕하세요, 45살의 조경사입니다. 정원 작업으로 체력이 많이 필요했어요. 김소현 다이어트 방법과 집에서 김게란 EMS를 병행하면서 5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매일 아침 달리기와 EMS 운동을 하니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프로젝트를 소화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뿌듯합니다!
음..급궁금..울 집사람이 50대후반의 아줌마입니다 다이어트와 건강비결이 술이라고 주장합니다 ...키는 165에 몸무게는 52~54입니다 애둘낳고 몸무게가 65까지도 갔는데.. 젊었을 때도 술 좋아했지만 40대 말부터..일주일에 5일을 저녁 캔맥하나 소주1~1.5병(3일 2일은 막걸리2병 6~9월은 반대로 마심) 2틀 안마시는 것은 24시간 건강을 위해 단식함 운동은 식전에가벼운 근력운동과 걷기를 30분정도 식후 중강도의 근력운동20분 빠르게걷기와 15층 계단을 2번오르기..40~60분정도 함 식단은 13시경 아침 계란2개 야채 250g 완두콩50g에 닭가슴 살 혹은 아롱사태수육 30~40g 당근 사과 케일 제철과일 섞어 착즙해 250ml 쌀밥 150~200g 혹은 감자나 고구마 오후4시 간식은 달걀1개 슬라이스치즈2 두유 200ml에 30g의 호박씨를 맛있게 까먹음 저녁9시경 양배추샐러드 100g 두부100g 고기류100g 혹은 생선100g 그리고 상추 깻잎 고추 마늘 듬뿍(고기 한점에 상추 3장이 기본) 맥주 1캔 소주 1병내지 한병반 6월~9월은 3일은 막걸리2병 마심) 1시간에 걸쳐 음주타임을 가짐... 지금와서 조금 후회됨 결혼 하기 전 두번째 만난 날 난 술 잘 마시는 여자가 좋다하는 바람에 그날 둘이서 소주를 8병반 마시건 까지는 기억하는데....다음 날 눈 떠보니 집사람 자취방에...일어난 날 보자 만원짜리 한장을 주며 목욕탕을 가르쳐 줌..갔다오니 콩나물 국에 밥상이..그리고 2달 후 결혼... 3년전 퇴직하고 마누라몰래 아침부터 달려보기 위해 산악회에 가입...매주 첫째주 일요일 새벽에 나가 20~22시경에 들어오는 거를 6개월 뒤 내가 바람난 거로 의심한 집사람이 당신보고 오빠오빠하는 년이 누구냐고 하는 바람에 데려 감...그 날 이후 집사람은 신천지를...5만원만 내면 술에 밥에 관광지구경에 등산에 운전안해도 되고... 여하튼 6시 김밥과 계란2개 7시쯤되면 수육과 소주가 2시간에 걸쳐 각자 소주2병을..11시쯤 목적지도착해서 2시간반정도 가벼운 산행...14시경 하산주로 각자 1병반~2병..돌아오는 차에서도 그 정도를..그리고 36시간 단식 돌입 이렇게 술 마시는데 울 집사람 건강이 괜찮을까요?...(건강검진받으면 나는 B+인데 울 집사람은 All A+임..
162,47키로, 30년째 유지중인 49세입니다. 최근 들어서 체중은 그대로인데, 아랫배만 유난히 나와서, 식이조절을 했습니다. 오이파프리카치즈김밥이랑 토마토계란볶음 두가지를 응용하면서 과일은 수박이랑 참외로 정말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하루 한시간 정도 걷는 거 외에는 다른 운동 안 했구요. 2주 지났는데, 아랫배가 점점 들어가는게 보이네요. 빵 떡은 잠시 이별했구, 믹스커피랑 쿠키 한 두조각은 기쁨조로 유지했습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을 늘린다는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 본의아니게 비건식단처럼 되고 몸도 마음도 좋아요. 두세가지 식단 정해놓고 번갈아가면서 영양소 챙기면 배부르고도 효과있는 다이어트가 될 것 같아 남겨봅니다.
12시간 공복 유지하려고 자신과 약속 지키는 중 입니다 저녁6시 와 아침 6시 이렇게 시간 약속이 있다 라고 생각 합니다 이 생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먹는것 관리 (단속이라고 말 할게요) 하게 되어 아침이면 붓기도 없고 밤에 잘 자고 아침이 기다려 집니다 아침은 삶은 계란,익힌 토마토에 올리브유,두부구이,단호박찐것 등 냉장고에 있는 이것 저것 챙겨 먹습니다
단 라면,국수,과자,빵,피자,스파게티,피자,짜장면,냉면,수제비,떡,술 안 먹습니다 무척 좋아했지만 이제는 멀리 합니다 어쩌다 외식 하게 되면 밖에 음식이 짜고 달게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밖에서 먹는 음식이 먹고 싶지 않게 되는 입맛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체중은 안 재어 봤지만,체지방률이 4주만에 2% 줄었습니다 도움 되실지 모르겠지만 몇 자 적습니다 작년에 입은 여름옷 을 입으니 허리가 헐렁 하네요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하니 결과가 대신 말 해주네요
과자와 수제비와 술 그리고 담배 빼고는 다 챙겨 먹습니다. 만 58세 아재 ㅠ
제 상황과 상태를 너무 잘 이해하고 계신것 같아 참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게 되네요.
단백질 매끼 챙겨먹기 근육만들기 탄수화물줄이고 20대 몸무게에 집착하기 보다 모든 건강 지표를 건강하게 돌려놓는데 집중하기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입장에서 어쩜 저렇게 세심하고 예리하게 여자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하고 계실까,,, 그리고 충분히 공감 받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제시해 주신 통합적인 처방법은 요즘 회자되고 있는 여러 방법 중 단연 으뜸인거 같고,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살 못빼는건 그냥 정신적인 문제임. 갱년기든 체질이든 다 핑계고 합리화일뿐 그냥 먹은만큼 찌고 안먹은만큼 빠짐. 그냥 뺄생각이 없는건 상관없지만 뺴고싶은데 못뺀다는건 그냥 인내심 참을성이 바닥이라는걸 반증하는것이니 부끄러운줄 알아야됨
@@user-ss5wr8zr7v 여보세요
갱년기 되어보셨나요
되고말고 말씀하지마시소
ㅣ@@user-ss5wr8zr7v
@@user-ss5wr8zr7v체질. 즉 대사량이 틀어진 사람은 똑같은 소식을 해도 안빠집니다. 먼저 몸상태를 만들고 (병원치료 포함) 운동해서 근육량을 늘려야지요.
뭘 제대로 알고 말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user-ss5wr8zr7v
아점으로 야채찜에 올리브유 뿌려먹고 계란세개 먹어요 저녁엔 생선 채소 나물반찬에 밥먹는데 한끼만 밥을 먹는데 괜찮을까요?중간에 견과류 단백질음료 먹구요 홈트 헬스 모두 합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맞아요, 교수님 말씀처럼 사춘기를 피할수 없듯 갱년기도 받아들여야겠어요 ^^
몸무게보다 중요한 점
체지방(복부지방)을 줄이기.
근육이 있어야 체지방분해, 대사에 효과적이므로
적절한 식이조절과 함께 골격근량 높이도록 매끼니 단백질 꼭 섭취하기
유산소 운동 & 본인에게 맞는 중강도 이상의 근력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총체적 건강관리 등등, 일단 한 달 시작하기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엑기스 영상이네요!
선생님을 좀 더 빨리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진심어린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죽어야 빠지는 중년뱃살 염증때문에 뱃살나오는거라니 서러워집니다
57살 갱년기 폐경이후 급격하게 노화하는몸상태 특히 내장비만이 도드라지는데 근육통쉽게오고 몇일 끙끙않아눕는데
몸속염증 많아서그런거라니
심각하고 체중도 늘기만하고 수면의질도떨어지고 달달한 단팥빵좋아졌던이유가
염증이쌓였기때문이군요
쓰리고에 위험한상태
예방하기위해서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이악물고 갱년기증상들 극복해낼께요 풀시청했어요
화이팅 도전
선생님 말씀 모든게 들으면서 웃음을 짖게 만드는군요😊저에 해당되는 말씀들뿐이라서..😂 구구절절 너무 설득력있고 맞는말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만보 걸었으면 늘어져 있어도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ㅜㅜ
영리하게 먹고 수시로 움직이기😊
안녕하세요, 45살의 조경사입니다.
정원 작업으로 체력이 많이 필요했어요.
김소현 다이어트 방법과 집에서 김게란 EMS를 병행하면서 5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매일 아침 달리기와 EMS 운동을 하니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프로젝트를 소화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뿌듯합니다!
Ems머에요?
댓글 내용은 같고
직업은 계속 바뀌네
광고좀 작작하세요
선생님 천재신거 같어요 ~^^
젊었을때 엄마들이 운동해도 굶어도 살 안빠진다는거 이해 못했어요
어느새 50중반 안먹으면 기운없어 힘들고
운동하면 힘들고 허리와 배와 팔뚝에 붙어 있는 살을보면 한심해 보이고
그러네요 할일은 많고 몸은 힘들고
갱년기 되어보심 안먹어도 안빠지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하시게 될껍니다~~^^
넘 적게 먹어도 오히려 안빠집니다.
오히려 건강식으로 잘 먹으니 잘 빠집니다
이분말씀 백퍼공감 12시간 ㄱ공복유지 단백질 채소 위주 먼저먹고 탄수화물 줄였습니다 근력운동 짬짬이 합니다 3주됐는데 체중은 약간줄었는데 뱃살은 들어가기시작하네요 덜피곤하고 불면있었는데 잠도 잘 자네요
공복유지시 물도안먹나요???
@@파이욜욜물은 먹어야죠. 8잔마시라고 하던뎅.🤔
숙면이 젤 힘드네요 ㅜㅜ
선생님 영상 열심히 찾아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갱년기 오면서 다이어트, 몸관리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세요.진실한 처방. 큰 도움. 격려가 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결심한 중년여성
음..급궁금..울 집사람이 50대후반의 아줌마입니다 다이어트와 건강비결이 술이라고 주장합니다
...키는 165에 몸무게는 52~54입니다 애둘낳고 몸무게가 65까지도 갔는데..
젊었을 때도 술 좋아했지만 40대 말부터..일주일에 5일을 저녁 캔맥하나 소주1~1.5병(3일 2일은 막걸리2병 6~9월은 반대로 마심)
2틀 안마시는 것은 24시간 건강을 위해 단식함
운동은 식전에가벼운 근력운동과 걷기를 30분정도
식후 중강도의 근력운동20분 빠르게걷기와 15층 계단을 2번오르기..40~60분정도 함
식단은 13시경 아침 계란2개 야채 250g 완두콩50g에 닭가슴 살 혹은 아롱사태수육 30~40g
당근 사과 케일 제철과일 섞어 착즙해 250ml
쌀밥 150~200g 혹은 감자나 고구마
오후4시 간식은 달걀1개 슬라이스치즈2 두유 200ml에 30g의 호박씨를 맛있게 까먹음
저녁9시경 양배추샐러드 100g 두부100g 고기류100g 혹은 생선100g 그리고 상추 깻잎 고추 마늘 듬뿍(고기 한점에 상추 3장이 기본) 맥주 1캔 소주 1병내지 한병반 6월~9월은 3일은 막걸리2병 마심)
1시간에 걸쳐 음주타임을 가짐...
지금와서 조금 후회됨 결혼 하기 전 두번째 만난 날 난 술 잘 마시는 여자가 좋다하는 바람에 그날 둘이서 소주를 8병반 마시건 까지는 기억하는데....다음 날 눈 떠보니 집사람 자취방에...일어난 날 보자 만원짜리 한장을 주며 목욕탕을 가르쳐 줌..갔다오니 콩나물 국에 밥상이..그리고 2달 후 결혼...
3년전 퇴직하고 마누라몰래 아침부터 달려보기 위해 산악회에 가입...매주 첫째주 일요일 새벽에 나가 20~22시경에 들어오는 거를 6개월 뒤 내가 바람난 거로 의심한 집사람이 당신보고 오빠오빠하는 년이 누구냐고 하는 바람에 데려 감...그 날 이후 집사람은 신천지를...5만원만 내면 술에 밥에 관광지구경에 등산에 운전안해도 되고...
여하튼 6시 김밥과 계란2개 7시쯤되면 수육과 소주가 2시간에 걸쳐 각자 소주2병을..11시쯤 목적지도착해서 2시간반정도 가벼운 산행...14시경 하산주로 각자 1병반~2병..돌아오는 차에서도 그 정도를..그리고 36시간 단식 돌입
이렇게 술 마시는데 울 집사람 건강이 괜찮을까요?...(건강검진받으면 나는 B+인데 울 집사람은 All A+임..
신천지 종교에 가입했다는줄...
162,47키로, 30년째 유지중인 49세입니다.
최근 들어서 체중은 그대로인데, 아랫배만 유난히 나와서, 식이조절을 했습니다. 오이파프리카치즈김밥이랑 토마토계란볶음 두가지를 응용하면서 과일은 수박이랑 참외로 정말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하루 한시간 정도 걷는 거 외에는 다른 운동 안 했구요. 2주 지났는데, 아랫배가 점점 들어가는게 보이네요. 빵 떡은 잠시 이별했구, 믹스커피랑 쿠키 한 두조각은 기쁨조로 유지했습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을 늘린다는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
본의아니게 비건식단처럼 되고 몸도 마음도 좋아요. 두세가지 식단 정해놓고 번갈아가면서 영양소 챙기면 배부르고도 효과있는 다이어트가 될 것 같아 남겨봅니다.
감사해요
@@여원김-o1u❤
와 대단하세요. 👍
부럽네요 ㅜㅜ
하루 한시간 걷고 계신게 제일 대박이신듯요ㅜㅜ
63세 저에게 딱 맞는 말씀, 근력운동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배가고플때 우유한잔은 어떨까요
와 이런 엄청난 처방을 돈한푼 안들이고 받다니요! 좋으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리어트약 팔려고 여태껏 유튜브여기저기 출연한겁니다 ㅎㅎ
몸무게 집착 버려야 하는게 맞나봐요!
체중은 20년전과 비슷한데 옷핏도 안 이쁘고 근육없어 살이 흐물흐물 해요😢
박용우 선생님 ~~~~짱~~~!!
선생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갱년기 앓이를 하고 있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진짜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원장님 말씀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특히 갱년기 증상을 내 몸과 마음을 챙기는 계기로 삼으라는 조언은 인생의 변곡점에서 내 삶을 성찰하라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중년 뱃살이라고 크게 다를 건 없는 듯 해요 ㅠㅠ 아들이 운동 선생인데 알려줬어요 호르몬 때문에 운동 열심히 배로 해야 빠진다고~ㅋㅋ 효자라 매일 아침 조깅도 같이 하네요~ 그리고 챙겨준 활력포션모로실 먹고 뱃살 쭉 쭉 빼는 중입니다 ^^
모로실 저도 먹고 있긴한데 활력포션은 확실히 효과 있나봐요,, 몇개월 정도 먹어야 효과 보나요?
원장님🙏
저도 요즘 갱년기가 온 듯 합니다.
덕분에 소중한 팁~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정보와 함께 다시 건강관리
시작했습니다~
며칠 되었는데 확실히 몸이 가벼워 기분이 좋습니다❤❤❤
일일이 옭은말씀
어텋게 하면
몸이 가벼워 지는지요
처방으로 되능가요
적게 먹어니까
배가 곱파요~
갱년기 지나면서 10키로 넘게 쪘는데 1키로도 못빼고 있어요. 먹는 양도 너무 늘었고 주로 탄수만 땡겨요. 단백질은 별루 안먹고 싶고. 힘드네요. 노력도 안돼요 ㅠㅠ
간헐적 단식으로 한번 빼 보세요
아침에 샐러드 한접시 먹고 달걀 한개.견과류.잡곡밥 쬐끔 먹음..2~3킬로는 기본적으로 빠짐. 제 경험.
첨에빠지는2.3키로는 수분입니다
술을 1도 안마시는뎅 살이 팍팍 찌는이유는 뭘까요
간혈탄식16-8 할수있을것같은데도 어렵네요ㅠ선생님영상보면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나이가잇다보니 운동도 근력올리기도 참 어렵네요~😅
나이가 들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단백질을 보충제로 섭취하는것도 괜찮은지 궁금 하네요
선생님이 주신 정보덕분에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 만들기 실천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회복탄력성을 가져야 된다는 말씀 명심해야합니다. 걷기는 신체활동. 의자중독에서 벗어나야한다. 7시간이상 숙면취하기
말씀이 쏙쏙 들어오네요
현실적인 설명 넘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구요
제발 샘 말씀대로 건강하게 사는것이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뱃살이 고민이었는데 ...... 땡큐 영상입니다
선생님, 나이들면서 에스트로겐이 주는 것도 문제지만 에스트로겐 부족증도 생기는데 부족증은 어떻게 식단 관리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박용우 선생님. 너무좋아하는 쌤인데. 좋은팁 감사합니다😅😅 꼭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건강하세요❤
간혈적단식이. 최고ㅡ
교수님감사합니다 좋은강의항상응원합니다
선생님 말씀 100%맞는것같습니다
노력해봐야겟어요😊
빵 떡 완전 끊고 쌀밥을 현미로 야채먹고 저녁 여섯시이후 다음날 열시까지 물만먹기
이렇게하면 운동없이도 살이 잘빠짐
술은언제몃시에먹을까요?
@@나은자-b6z저도 술마시는 분위기 술자리 숯불고기 좋아했었는데 작년 유방암 건강검진에서 나오고 대수술 두번하고 딱 저윗글처럼해서 십키로 삼개월만에 빼고 술 딱 끊었어요 왜냐? 개똥밭에 굴려도 이승이 좋다고 더 살고싶기때문이죠 술 끊으세요 술에 장사없어요
선생님 말씀 공감백배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실천해서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볼께요~😊
폐경오고 5키로쪘어요
특히 복부비만 ㅠ 잘붓고 그러네요
탄수화물만 땡기고ㅜㅜ
악순환의 고리 끈고 노력해봐야겠어요 ㅜㅜ
시작이 반이라는데 그 시작이 정말 안되네요...😢
오늘부터 실천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선생님 질문 있어요
3교대 근무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잠자는 시간이 일정치 않아요 ㅠ
와 박사님 말씀 너무 잘하세요♡
언제나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박히게 구체적으로 설명 잘해주세요👍🏻
퍼팩트 설명
선생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3주차 3키로 빠졌어요 이제 3주차 진입이니까 후반부도 빠질것 같아요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너무 오래해 기초대사량도 떨어졌었는데
스위치온 하면서 맛있는 음식 잘 먹으면서 감량하고 있습니다
빵이랑 단것 끊는게 어렵지만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어요😅
명심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보고 또 배웁니다~^^
허리살 빠지게 되었요 .
그럼 지방이 빠지는게 맞죠잉.
노력은 날마다 합니다.
로얄제리 먹으니 복부엉덩이 신체 전반 살이 급격히 찌는데맞는지요😮😮? 식사량 탄수화물은 거의 절반으로 줄였는데도요😢
감사합니다 💜 😊
요즘 박사님 영상만 계속보고 있어요.
박사님처럼 격일단식해보고 싶었는데 그건 너무 힘들어 일단은 식사후 공복을 좀 늘리는 방향으로 열심히 식사조절 하고 당류는 확 줄였어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103에 고지혈증의심이라 건강관리 시작했어요.(만54세)
한달만에 5키로 빼고 지금은 적당히 먹어가며 유지 중.
앞으로는 매달 2키로씩 6키로만 더 빼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30대때 제몸무게네요.
5키로 빼는건 생각보다 안힘들었어요.
빵안먹고 설탕 잔뜩든 아아 안마시고..
계속먹던 간식 신경써서 안먹었더니..
그냥 빠짐.
뱃살이 특히 많이 빠져서 넘 좋아요.
어머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어요..
저도 하고있는뎀
잘 안빠져용,,ㅠ
대단하십니다
이사람 다이어트 약 파니니까 사서드시면 됨 19만원
원장님~새벽3시반부터 지금7시10분이네요 넘~~감사드립니다 여러영상들을 보면서
몸의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나니 이해가되네요 염증이쌓이면 몸이무겁고 붓고 움직이기싫고 눕고싶고 이제 한달간만 식사때
채소 단백질로 먼저먹고 탄수화물 마지막에 먹고
눕지말고 소식하고
바로 걷기 30분하고 영상데로 해보겠습니다 스위치온12년째 먹는다는 댓글은 식품인가요
책이름은 뭔가요
내몸혁명 스윗치온
어떤책을 구입하면 좋나요
단맛과 빵종류 싫어해서 그나마 다행이나 여름엔 특히 국수류ㅠ 끊을수가 없네요. 통밀면이나 메밀면 위주로 선택하고 있으나 그래두 좋진 않겠죠;;
감사하니다 ❤
감사합니다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갱년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살도 찌고 너무 슬퍼요😢
감사합니다 ~
잠을 못자면 수면제라도 먹는게 낫을까요?
산부인과 가셔서 호르몬치료제 처방받으세요.
잠을 못자는게 호르몬약 먹는것보다 더 안좋아요
정말 감사하네요
원장님 수면장애는 어떻게 극복하는게 현명할까요?
ㅎㅎ ᆢ제가 간헐적 단식 빡세게 하다가 대상포진 와서 그때부터 정신 바싹 차리고 열심히 걷고 몸관리에 들어갔답니다! 요즘은 골고루 잘 챙겨먹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꿀잠도 자면서 갱년기를 즐기고있습니다!적신호가 오니 죽기살기로 하더라구요😂😂😂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교수님 잘보고 있는데 한달 해볼려고요
단백질 쉐이크 는 어떤걸로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꼭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많은 도움이 돼요❤
갱년기오기전 40대 마지막다이어트 하고있습니다. 2주차인데 몸이가볍고
아침에 이불속에서 머무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개운? 해졌달까요?
과일이 몸에 않좋은가요?
살힘들게 뺐는데 술 먹으닌까 일주일만에 살찌고다리붓고 술을끊어야하는데 갱년기오고부터그럼 😢
아무리 피곤해도 밤마다 깨니 3시간 이상 잠을 못자는 50세 완경기 여성인데요.근력운동은 계속 해서 탄력은 생겨서 좋은데 체중이 계속 빠지는걸 보면 다른문제가 있는거죠?
저도 근력운동시작하고
식단하고 3~4키로 빠졌는데 수면시간이
너무부족해서 스트레스호르몬이 나와
빠지다가쪘다 반복이에요 수면에질 엄청중요한거같아요
@@강철수-k2k 젤 1순위가 양질의수면.
2.3번째가 양질의식단과운동 같아요
단백질 섭취 부족이요
마트에서 소보루 빵두개삿는데 속에 크림이랑 너무 달아서 먹을 수가없더라 나는 약먹을때 먹으려고 산건데 진통제 먹으면 속이너무쓰려서 그거라도 먼저 속에집어넣고 정말 갑상선약 칠십살부터 당뇨약도 난 밥좀 하루 한끼만 먹어도 살수있으면 좋겠다
갱년기 라고 땡기는대로 먹으면 살무지 찝니다
근력 운동 하기가 쉽질 않네요.
숙면이 젤 어려운거같아요 ㅠ 흐유
몸이 힘들면 머리만 닿아도 잠이 옵니다
@@arc308그런 논리라면 세상에 불면증환자는 없겠죠
선생님. 4주차인데요
너무좋아서 계속 이어서. 또 4주해도 되나요?
선생님최고예여
저 지금 원장님 식단하고 있는데 원래 술 안먹으면 안찌는 체질이라 미친듯이 살빠지고 있습니다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먹을만큰 운동하세요 하루에 30분 정도씩 걸으세요 그러면서 30분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걷기운동 시간 늘리면서 운동 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육도 같이 빠진다면 간헐적 단식을 오히려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도 여기서 헷갈림. 간헐적단식은 젊은 사람들에 해당되는것이고 중년의 다이어트는 잘 챙겨 먹어야 된다셨는데 잘챙겨 먹는게 단백질 위주의 식사 그리고 양질의 지방, 탄수화물 줄이고 매끼마다 이렇게 챙겨 먹고 근력운동하고.
사이즈에 집착했는데 요대로 따라 하니 허리가 36인치에서 26인치로 줄어드는데 딱 6개월 걸렸어요.
폐경전이고 50세 됐어요. 운동 한톨도 못하는 사람이고요, 맨날 앓아 누웠는데 아픈거 힘든거 기운없는거 눕고싶은거 어지러운거 뼈마디 아픈거 두통 그런거 없어요
대신 머리카락이 새로 났어요. 신기해요
폐경되면 이유는 없고 그냥 안빠져요
특히 뱃살
그전에는 밤새먹고 자도 아침되면 배가 홀쭉이였음
선생님. 전. 66세. 입니다. 유방암. 수술.항암 끝난지 5년. 조금넘었는데요. 살이.쪄서. 살을빼고싶어요 159키. 몸무게는. 75키로입니다. 살좀빼구싶어요
되와주셔요. 어찌해야할까요. 운동은. 아쿠아로빅. 하고는있어요
내몸혁명이라는 선생님이 쓰신 책을 사서 읽어보셔요~~
암 기왕력이 있으시면 선생님을 직접 찾아뵙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선생님께서도 개인마다 다른 상황을 일일이 답글다는 것보다 상담자를 직접보고 판단하셔서 처방해주시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오젬픽 쵝오
살이 안빠지는 사람은많이 먹어요.
탄수화물 최소로 먹고 생선 달걀 콩 견과류 먹고 야채 적당한 과일 먹고 간간이 근육운동하면 살 빠져요
불면증 심한데 2-3일 못자면 몰아서 자게되고 ㅠㅠ
간헐적 단식할때 약은 어케하나요 허리디스크약을 먹는데 빈속에 약을 먹어도 되는지요?
일단 술을 끊어야 되는데.. 참.. 문제네요..
어케끊죠,..
저도 매일 반주 중
완전~~!!공감😅
술을 왜 먹죠?
술을 마신뒤 담날엔 공복 데이를 가지세요.
그놈의 해장음식이 살을 더 찌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