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l-fy9a2ybGk/видео.html 2. 칼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hfEzUsx3gbc/видео.html 3. 창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KELXTgQmVqI/видео.html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UipVIHOjxr0/видео.html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21TqdKwef18/видео.html
집시의 특성은 현대에도 어느정도는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전통 집시 커뮤니티는 정부의 규율보다는 커뮤니티 내부의 규율을 더 우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둑질은 더이상 체계적으로 하지 않는듯 하지만, 점성술 업은 체계적으로 합니다. 점을 치는 과정에서 사기를 치는 사건이 많아서인지 영어로 집시에서 나온 gyp은 사기를 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인도 체류중 진짜 오리지날 인도 집시를 만났다. 집앞의 토기 공장 옆에 작은 우물이 있었는데 어느 아침 눈을 떠보니 우물을 둘러싸고 텐트촌이 생겼다. 어른들은 돈 벌러 나갔는지 아이들과 강아지들만 나와 뛰어놀고 있었다. 한 1주일 지나니 그야말로 꿈을 꾼듯 깨끗이 사라지고 없었다. 동네 사람에게 물으니 2,3년에 한번씩 그렇게 왔다가 간다고 했다. 알아보니 인도에는 주로 타르 사막 근처에 집시가 사는데 델리나 첸나이 등 대도시 주변을 돌아다니는 집단들도 있다고 했다.
집시민족은 여러 가지 면모가 있지요, 유럽 각 나라에서 골치 썩히는 존재로 찍힌 합리적 이유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각종 범죄, 소동, 악행에 얽힌 집시 사람들이 꽤 있었고, 현재에도 프랑스에선 대낮에 소매치기 같은 경범죄를 저지르기도 해서 악평을 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들로 2차대전때 나치독일이 집시 민족을 80만명도 넘게 집단 학살한 것은 꽤 문제가 되죠. 유대인들보다도 어쩌면 더 많이 핍박 받은듯 합니다. 집시들도 다 모아서 어디 빈땅이 있다면 독립국가를 이뤄서 따로 자기들끼리 살았으면 합니다. 그게 집시들이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지?
파리나 유럽 관광지 에는 아직도 집시들 많음. 걔들은 아직도 절도나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니 인근 주민들은 싫어하긴하죠. 관광객들도 걔들에게 잘못 찍히면 애들부터 어른들이 호구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니... 유럽여행갈때 집시들 조심해야함. 그런거 당한거보면 스탈린이 참 잘했다고도 생각이드네요.
@@Orang_Fantasyㅎㅎㅎㅎ 중세시대때 아무도 집시를 안받아줄때 프라하쪽에 보헤미아란 국가가 집시를 받아줬습니다 당시 보헤미아와 앙숙이었던 프랑스가 보헤미아를 비하하기 위해 집시를 보헤미안이라고 부른게 집시의 어원입니다 그리고 불가리아에는 현재도 집시들만 모여서 신부시장이란 시장이 열려서 매년 결혼시장이 열린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체코가 과거 모라비아 보헤미아라는 나라가 있었음 보헤미아는 지금의 서쪽 프라하를 중심으로 세워진 나라 유럽은 집시를 굉장히 싫어했는데 보헤미아 국왕이 포용정책으로 집시를 다 받아줌 프랑스와 보헤미아가 앙숙이었는데 집시를 다 받아준 보헤미아에게 프랑스에서 깍아내리는 표현으로 집시들을 보헤미안이라 부르기 시작함
어렸을적 본 영화 카르멘과 수많은 고전영화에 등장하는 마성의 매력을 갖은 집시 여인..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에서 본 수많은 집시들 무리, 러시아의 도시에서 동유럽에서 내가 본 짚시여인들은 그냥 냄새 나고 눈빛 고약하고 천박하며, 좀도둑 내음 그득한 여성으로의 매력이 1도 없는 존재들였음
유태인들은 자본이 있지만 집시는 자본이 없음, 그리고 아무리 유태인들 나쁜 인식이 있지만 교육수준이라든지 위생수준 그리고 집시들이 대놓고 그지 범죄자 집단인거 전유럽에서 매번 하던 짓이라서 융대인보다 더 한 단계 나쁠수 밖에. 유대인들은 그냥 혈통만 이스라엘 애들중에 무교는 그냥 일반인 같지만 집시는 진짜 좀도독 기본인 애들이 많고 유럽에서 소매치기 당하면 30%확률로 집시한테 당할정도로 많음
그건 집시들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유대인들이 끊임없이 피해사례를 발굴하고 알리려고 노력한 결과 지금 유대인 학살에 대해 조금만 다른 의견이라도 말하려면 목을 걸어야 하죠 근데 집시들은 그런 노력이 없으니까 실제로 집시에대한 나치의 인종청소가 있었다는 사실만 알지 피해 규모나 증언같은건 많이 없으니까요 집시들 자체가 체계적인 목소리를 낼 힘도 의지도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에 위구루지역에 호탄이란 왕국을 비롯해 실크로드국가 들이 있었으나 현제는 오랜 가뭄으로 사마화 된지역이며 이곳은 9~10세기 무렵 중국에 침공으로 멸망한 지역이며 이곳이 집시들에 고향이라 여겨 지는 이유는 이곳에 전통악기가 서양으로가서는 바이올린이 되고 동쪽으로 가서는 해금이 됩니다😊
불량집시타령이나 하는 등 한국인들의 배타적연고주의는 서구인종주의와 찰떡궁합. 그런데 유럽미국도 명목상으로는 청산해 한국처럼 시청률올리려 인종주의포함 배타연고주의를 자극하진 않을 것. 놀라운 것은 한국과 서구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인종주의포함 배타적연고주의가 덜하다는 점. 그러다보니 중국에서 한국여자는 한국남자보다 한국인대접받고 베트남에서 서구여자는 서구남자보다 서구인대접받는 현실.
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l-fy9a2ybGk/видео.html
2. 칼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hfEzUsx3gbc/видео.html
3. 창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KELXTgQmVqI/видео.html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UipVIHOjxr0/видео.html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21TqdKwef18/видео.html
방랑하는 민족이라니 낭만적일수있지만 한편으론 영상의 설명대로 정착을하지않다보니 이런저런문제를 일으키고다녀서 좋게보긴 힘들었을듯
게다가 기록도 없으니 그 뿌리도 알 수 없죠. 여러모로 난감한 민족…
먼나라 이웃나라에선 인도라고 하던데요
@@흑룡-x6v 영상에서도 인도라고 언급했습니다 ㅎㅎ
@@흑룡-x6v 거기는 그리 전문적이진 않잖아요
그래서 나치 독일이....
집시의 특성은 현대에도 어느정도는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전통 집시 커뮤니티는 정부의 규율보다는 커뮤니티 내부의 규율을 더 우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둑질은 더이상 체계적으로 하지 않는듯 하지만, 점성술 업은 체계적으로 합니다. 점을 치는 과정에서 사기를 치는 사건이 많아서인지 영어로 집시에서 나온 gyp은 사기를 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아무리 폐쇄적인 인종이라도 해도 유대인들처럼 자본력도 많은것도 아니고 소수인종이다보니 동화될만도 한데
자신들만의 뿌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게 어떻게 보면 대단하네요..
그렇게 소수인종 중에서 가장 성공한 것이 바로 아브라함후손들이죠...AD 330년 전까지는 그야말로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던 소수민족이었으나 유럽이 종교자유화를 진행하면서 기독교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서 결국 아브라함 종교가 전세계를 석권한 것이죠..
중세시대 춤과 노래를 포함한 엔터테이먼트,점술 심지어 환락까지 집시들은 유럽인들의 기쁨꺼리이자 골치꺼리였다!
* 2차대전때 유대인들과 같이 집시들도 SS에 의해 많이 학살당했음!
하지만 유대인과 달리 영향력이 좆도 없던 그들이 사람들의 의해 언급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적어도 유대인들은 국가 재정에 도움이라도 줬는데...이 친구들은 답이 없구만..
집시들이 도둑질을 하는 것은 그들의 전통도 한몫 합니다. 집시들의 전통에는 같은 집시의 물건을 훔지는것은 죄이지만, 다른 민족의 물건을 훔친 것은 죄가 아니라는 사상이 있죠.
동시에 세계 민담 전집 집시편이란 도서의 부록서 보면, 그런 그들조차 무덤서 물건 가져오는 건 불경한 짓이라 서술하더군요
아무래도 돌아가신 분들 건드는건 그들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전통이 아니라 악습입니다. 전통과 악습은 구분되어야합니다.
일단 먹고살게 부족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어쩔 수 없이 도둑질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몰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절도는 큰 사회범죄지만...
인도 체류중 진짜 오리지날 인도 집시를 만났다. 집앞의 토기 공장 옆에 작은 우물이 있었는데 어느 아침 눈을 떠보니 우물을 둘러싸고 텐트촌이 생겼다. 어른들은 돈 벌러 나갔는지 아이들과 강아지들만 나와 뛰어놀고 있었다. 한 1주일 지나니 그야말로 꿈을 꾼듯 깨끗이 사라지고 없었다. 동네 사람에게 물으니 2,3년에 한번씩 그렇게 왔다가 간다고 했다. 알아보니 인도에는 주로 타르 사막 근처에 집시가 사는데 델리나 첸나이 등 대도시 주변을 돌아다니는 집단들도 있다고 했다.
집시 엮이면 엄청 피곤해지는 범죄자집단임
쟤네들이 🇰🇷의 조선족이죠
바티칸 앞에서 소매치기 하려고 주머니칼 들고 돌진하는 집시 할매들 한 번 겪어보면 다시는 좋게 볼 수 없음
20여 년 전 이탈리아 지하철에서 집시 소녀에게 소매치기 당할 뻔한 일이 있었지. 마침 경찰이 발견하고 지하철에 막 타려는 집시의 머리를 자신의 모자로 세게 내리치고 떠나 보냈지.
너무 기대되는 중세 시리즈~
집시들이 인도에서 왔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게 카스트 제도와 연관있는 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듣자니 카스트중 아주 하류인 도마랑 연관이 있다는 듯합니다. 이들도 유랑생활하며 예능으로 밥벌어먹고 다닌다는데, 집시와 마찬가지로 영국 식민정부 입장서 골치여서인지 범죄 카스트로 지정해서 탄압했다네요.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서 시내로 넘어가는 차안에서 거대한 판자촌을 봤었어요 집시촌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부서 거주지랑 학교교육지원해준다해도 거부하는 중이라고..
그 나라의 법치를 받아들일 생각없는 이민족은 다 추방해야 함.... 해당나라의 시스템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시민들은 뭐 바보도 아니고...ㅎㅎㅎ
집시들 입장에선 훔치다 x 같이쓴다 O 라고 하더라구요
12:17 오른쪽에 머리에 꽃달고 꽃무늬 천 두른 눈나 너무 이뻐요.
눈이 ㅣ미쳤네
@@탱크집막내아들 취존
남자라고 해도 믿을 얼굴 상인데 ..
집시민족은 여러 가지 면모가 있지요, 유럽 각 나라에서 골치 썩히는 존재로 찍힌 합리적 이유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각종 범죄, 소동, 악행에 얽힌 집시 사람들이 꽤 있었고, 현재에도 프랑스에선 대낮에 소매치기 같은 경범죄를 저지르기도 해서 악평을 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들로 2차대전때 나치독일이 집시 민족을 80만명도 넘게 집단 학살한 것은 꽤 문제가 되죠. 유대인들보다도 어쩌면 더 많이 핍박 받은듯 합니다. 집시들도 다 모아서 어디 빈땅이 있다면 독립국가를 이뤄서 따로 자기들끼리 살았으면 합니다. 그게 집시들이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지?
ㅋㅋㅋ 절대 집시들이 행복해질 길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그거는 페미여자들만 모아서 국가를 세워보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ㅋㅋㅋㅋ
독립국가를 못이룹니다. 방랑벽이 있고, 다른 집시 부족과 사이가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빈땅이 남아있다는 전제하에 얘기합니다.
이야,이번 편도 재미있는데
다음편이 흥미진진하네
파리나 유럽 관광지 에는 아직도 집시들 많음. 걔들은 아직도 절도나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니 인근 주민들은 싫어하긴하죠. 관광객들도 걔들에게 잘못 찍히면 애들부터 어른들이 호구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니... 유럽여행갈때 집시들 조심해야함. 그런거 당한거보면 스탈린이 참 잘했다고도 생각이드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동유럽엔 집시가 거의 없더라구요
@@Orang_Fantasy
체코 사는데 동유럽에 집시가 거의 없다는 말을 처음 듣네요. 지식유튜버로서 맞는 정보만 언급하시길 바랍니다.
유럽 내 국가별 집시인구 순위입니다.
1. 루마니아: 56~185만명 추산
2. 불가리아: 33~75만명 추산
3. 헝가리: 31~87만명 추산
4. 프랑스: 30~120만명 추산
5. 영국: 23만명 추산
6. 러시아: 21~83만명 추산
이외 슬로바키아(11~49만명), 체코(15~20만명)
7. 세르비아: 15~60만명 추산
@@aab4065 아, 여기서 말하는 동유럽은 러시아권 동유럽이었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ㅎㅎ 동유럽이 유럽에서 가장 집시가 많다는 내용도 영상에 있는데 서로 모순 되버리네요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Orang_Fantasyㅎㅎㅎㅎ 중세시대때 아무도 집시를 안받아줄때 프라하쪽에 보헤미아란
국가가 집시를 받아줬습니다 당시 보헤미아와 앙숙이었던 프랑스가 보헤미아를 비하하기
위해 집시를 보헤미안이라고 부른게 집시의 어원입니다 그리고 불가리아에는 현재도 집시들만
모여서 신부시장이란 시장이 열려서 매년 결혼시장이 열린답니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제가 초등학교때 논술수업 교재로 읽었던《아르망 할아버지와 집없는 아이들》이 집시를 소재로 한 소설이었죠
집시를 겪어본 사람들은 쌍욕을 하죠 ㅋㅋㅋㅋㅋ 민폐로 똘똘뭉침
이탈리아에서 소매치기 당했는데 가이드가 집시들많다고 체구작은 애들 특히많아서 슥슥 빼간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집시는 지들이 만든 이미지가 있어서 쉴드 불가긴 해요;;;
돌아다니는 것은 좋은데 사고치지 말아라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집없이 떠돌면서 먹고 살기 위해 뭐라도 해야 했으니 가장 쉬운게 예술 활동으로 경계를 풀고, 물건을 사고 팔고, 매춘이나 절도로 돈을 버는 식이죠.
집시가 왜이리 이쁘냐
미국인선생님이 하셨던말이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말 안들으면 자신 겁주려고 하는 말씀이 '너 집시한테 시집보낸다'였다고 하셨슴
어느 나라나 애들 겁주는 법은 비슷하군요 ㅋㅋㅋ
디즈니 애니 영화 노트르담의 꼽추에 나오는 에스마렐다를 언급하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그래도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가장 유명한 집시 ㅋㅋ
에스마릴다는 원작 소설에서 보면 본래 프랑스 국민인데 아주 어릴 때 집시가 납치해서 집시로 키웠다합니다. 납치 당시에 신었던 신발을 늘 품에 넣고 다녔다가 결국 생모를 만나긴 합니다.
노트르담의 꼽추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에서 디즈니 애니 영화로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
@@집사콩이네그 생모인 수녀님이 집시를 너무 미워한 나머지, 에스메랄다를 잡은 게 자기 딸인 것을 알고는. 처형대로 끌려가는 모습에 "이제야 만났는데"라며 오열한 건 ㅠㅠ
저런 애들이 우리나라에 없다는 거 만으로도 감사해야겠다
솔직히 냄새나고 남의 것 아무렇지도 않게 훔치는 데다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세금도 안 내는 집시들은 중국인보다도 더 불결한듯
골칫거리 방랑자 집시에 대해 설명하는데 썸네일에 AI미녀가 있네.....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집시 치니까 나오더라고요
@@Orang_FantasyAI 그림 같음요.
보헤미안이 그런 뜻이 있었군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체코가 과거 모라비아 보헤미아라는 나라가 있었음
보헤미아는 지금의 서쪽 프라하를 중심으로 세워진 나라
유럽은 집시를 굉장히 싫어했는데 보헤미아 국왕이 포용정책으로 집시를 다 받아줌
프랑스와 보헤미아가 앙숙이었는데 집시를 다 받아준 보헤미아에게 프랑스에서
깍아내리는 표현으로 집시들을 보헤미안이라 부르기 시작함
5:50 무슨 영화인가요?
낭만“만” 있다.
개그 포인트는 포장마차 맞죠?
저런 지붕 있는 마차를 포장마차라고 해요. 개그 아닌데…;;;
말이좋아 낭만이지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완전 민폐인거넴...
스탈린이 이건 잘한거 같은데?
머..그래도 저렇게 오랜시간 존재하고 사회에 적응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고수하는거 보면 나름 낭만이 있는거 같긴함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집시들을 본 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한국에 외국인들이 많다지만
사실상 섬나라라 여권 없는 집시들이 체류하긴 힘든 국가죠 ㅋㅋㅋ
집시들이 욕먹고 다니는데는 이유가 많았었군.....자업자득인가...
아무도 옹호해주지 않는 집사들… 어느정돈 인과응보
이런. 그렇게 보면 집시들을 그냥 죽여버리려 한 히틀러야 좀 과했다고는 해도 강제로라도 정착시키는데 성공한 스탈린은 이 건에 관한한 업적을 만든 거 같네요. 누구도 못한 걸 해냈으니 말입니다.
집시 란 노래 도있죠
또... 인도...?
유럽 소매치기의 주범..... 돈 과 휴대폰 다털려요.
어렸을적 본 영화 카르멘과 수많은 고전영화에 등장하는 마성의 매력을 갖은 집시 여인..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에서 본 수많은 집시들 무리, 러시아의 도시에서 동유럽에서 내가 본 짚시여인들은 그냥 냄새 나고 눈빛 고약하고 천박하며, 좀도둑 내음 그득한 여성으로의 매력이 1도 없는 존재들였음
가진
전여친 헝가리 얘였는데 걔친구가 반집시 반헝가리였던걸로기억함 이쁜편이었음
집시춤추는 영화 제목이먼가요?
애들이 춤추는 장면은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집시의 시간같네요.
유럽거지임 1990~2000년 까지만 10대 여자애들도 세수도 안함 물을 싫어함 지금은 한곳에 정착해서 그냥 서민 빈민임 거의 없어졌다 보면됨
방랑자가 아니고 유럽에서는 집시 하면 좀도독 으로 통합니다
천년 넘게 방랑하던 민족을 정착시킨 인간개백정 스탈린 당신은 도대체
멈출수 없는 폭력❤
영상에나오는 영화 무슨 영화인지 알수있을까요??
집시의 시간이란 영화에요. 그 외에는 Табор уходит в небо라는 러시아 영화에요.
짚시는 낭만이지
이제 정신차리고 한곳에 정착해 그사회에 이바지하던지 아니면 아무런보호도 못받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던지 그들도 결정해야할 시기란걸 알아야할겁니다.
유럽여행가면 짚시 조심. 소매치기 당해요
이거 봤던거 같은건 기분인건가?
음유시인 편이랑 비슷한가요? ㅎㅎ
스탈린 응근 괜찮은 행동을..? 정착시키게 만들려한 시도중 이 병균처럼 돌아다니던 무리를 가장 잘 통제한거같은데?
집시 = 그냥 부랑자 ( 거지 )
유럽관광지에선 집시소매치기들 조심하세요. 악명높습니다.
난 그래서 그냥 유럽에 안감
우리나라의 사당패들이랑 비슷하구만.
유대인 학살엔 분노하나 집시 학살엔 침묵하는 유럽 사람들
결국 이미지가 나쁜 것은 둘다여도, 인권의식에 이런 이중성을 가진 것을 볼때마다 생각을 다시 하게 되더군요
유태인들은 자본이 있지만 집시는 자본이 없음, 그리고 아무리 유태인들 나쁜 인식이 있지만 교육수준이라든지 위생수준 그리고 집시들이 대놓고 그지 범죄자 집단인거 전유럽에서 매번 하던 짓이라서 융대인보다 더 한 단계 나쁠수 밖에.
유대인들은 그냥 혈통만 이스라엘 애들중에 무교는 그냥 일반인 같지만 집시는 진짜 좀도독 기본인 애들이 많고 유럽에서 소매치기 당하면 30%확률로 집시한테 당할정도로 많음
그건 집시들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유대인들이 끊임없이 피해사례를 발굴하고 알리려고 노력한 결과 지금 유대인 학살에 대해 조금만 다른 의견이라도 말하려면 목을 걸어야 하죠
근데 집시들은 그런 노력이 없으니까 실제로 집시에대한 나치의 인종청소가 있었다는 사실만 알지 피해 규모나 증언같은건 많이 없으니까요 집시들 자체가 체계적인 목소리를 낼 힘도 의지도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finder3449 그만큼 같은 언어 및 문화를 공유해도 동족의식이 전무한 민족들도 많다보니, 근대적 민족주의의 유무로 인한 차이를 실감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통합도 아주 힘들다는 거고요.
꼬우면 정착하라고~
어라? 드워프, 엘프등 종족 설명 영상이 내려간거 같은데 왜 내리셨나요?
첫 영상들이라 퀄이 너무 나빠서 다시 올리려고요ㅠ
히틀러랑 스탈린도 긍정적인 면이 있었구먼
유럽여행가면 소매치기는 집시가 70프로 이민이나 불법체류하는 아랍계열이 30프로 라고 하면 무방함 유럽 여행 가시면 아랍인 집시 무조건 경계하고 피해야함 동유럽은 집시가 거의 소수임 인간백정 스탈린이 그나마 잘한짓 유일하게 집시는 90프로가 범죄자들이라고 봐도 무방함
흑인들은 소매치기 안하나요?
아랍인들이 유럽국가에서 소매치기를 하는이유는 유럽국가. 때문에 아랍국가들이 못사는국가가 되어서 아랍인들이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것이라고 하죠
@@아파치-l5r미국에 비하면 흑인 인구가 적죠
@@아파치-l5r 그들이 하는건 주로 머깅.
지금에 위구루지역에 호탄이란 왕국을 비롯해 실크로드국가 들이 있었으나 현제는 오랜 가뭄으로 사마화 된지역이며 이곳은 9~10세기 무렵
중국에 침공으로 멸망한 지역이며 이곳이 집시들에 고향이라 여겨 지는 이유는 이곳에 전통악기가 서양으로가서는 바이올린이 되고 동쪽으로 가서는 해금이 됩니다😊
그 다음 도시는 연금술사의 도시에 강철의 연금술사 만나는 스토리 려나
0:55 사람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여, 넋을 잃고 바라봅니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저건 집시야, 집시 데인저.
아재개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세 번 읽었는데 이해 못 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Orang_Fantasy앗... 제 불찰이네요
퍼시픽 림 의 주인공 로봇 이름이 집시 데인저죠
근하하하하하
와.....
히틀러가 유대인 지울때 집시도 많이지웠죠
히틀러가 광팬이어서 콧수염 따라한 찰리 채플린이 집시....
@@신중용 엥 찰리채플린이 집시에요?
@@김미일-n2w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라는 말도 있던데...
집시 데인저는 낭만 있긴 했어......
역마살 그 자체네요.
이 정도면 싫어할만한 이유로 합당하겠네
나치가 짚시를 유대인 처럼 싹쓸이 했는데 영상 보면 님들이 생각 하는 모습이 아님
쟤들은 사람이 아님.. 겪어보면..어휴..
현실 떼껄룩이네요 ㅋㅋ
정착 = 물리
지금 유럽에서 일어나는 폭동 같은 거는 집시들이 주도한다고 하죠 아니면 불법이민자 사이에 끼어서 말썽을 피웁니다
엥..집시가 이집트인...그러니까 이집션들을 일컬여서 집시라고 불렀던게 아닌가요???
그 내용 영상에 나옵니다. 집시들은 이집트인들이라 불렸을 뿐 실제론 인도에서 온 이들이라네요.
한 마디로 떠돌이 거지 집단 ㄷㄷ
지저분, 도둑, 소매치기. 낭만은 없어 보이는
조선시대의 백정 부락와 같은건가?
백정들이 백인 이었다고 하는거 같던데...
루마니아 여자친구때문에 루마니아 갈때마다 집시들 보는데 음...그냥 그 인도옷 입고 있는 작고 뚱뚱한 사람들 느낌이고 막 유화되어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막 엄청 튀는 것도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도 다른 나라 집시들은 좀 범죄에 연관 많이 되어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집시... 여자는 쓸만해서 방랑 그만 시키고 군식구로 삼지만 남자는 필요 없으니까 마차에 태워서 3일 동안 이동한 곳에 버리고 온다.
유럽에서 집시보면 잔혀 낭만적이지 않음
완전 떼껄룩 민족이네 ㄷㄷㄷ 스카이림 카짓의 모티브네요. 어쩌면 수인하고도 습관들이 비슷하기도하고.
때껄룩 맞습니다ㅋㅋㅋ
처음부터 인종차별 피하려고 수인으로 바꾼 듯해요
인도 인도인 이라면 지긋지긋 하다 여그저그 서
골칫거리 확실함
로마(집시) 들이 사는 땅.. 루마니아.
그냥 일을 진짜 하기 싫은 거지 그자체
다리안아프나
집시는 나치의 학살 대상 중 하나이기도 했죠
중앙아시아도 잇음 애데리고다니면서 돈달라고
지들 자유를 위해 남의 민족의 법따윈 신경쓰지 않는 이기적인 민족이라고 생각함..
아니 그런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나오는 저 멋진 중세 배경 영화는 뭔가요?
마이클 크라이튼의 '시체를 먹는 사람들' 을 영화로 만든 '13번째 전사'는 아닌 것 같은데... ...
13번째 전사 맞아요!
@@Orang_Fantasy 아하.... 제가 교차 편집에 당했군요. ㅋㅋ
좋은집시는 죽은집시
무희도 어떻게 보면 집시인가요?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황을 하고~ 낮에는 꽃보며 밤에는 별보며 외~로운 집시여인~
무희는 어느 세계를 가도 다 있지요
무희는 어느나라나 다 있음. 조선시대에도 기생하고 유흥문화 있었던 것처럼.
단지 집시들은 돌아다니면서 무희나 매춘이 주요 돈벌이 생계 수단이라서 그런거
낭만은 개뿔,...
말이 좋아 집시지, 거지나 다름없고, 범죄단체와 다를바 없구만,...
한국과 일본에 올 수 없는 이유
스탈린이 물리정착 시킴
저도 집시 봤네요 ㅋㅋㅋ 호텔앞에서 성매매하던데 음.. 치아가 우리할아버지보다 더 안좋고 약쟁이같았음
나치가 천만명정도 죽였다고 하던데
싹 모아서 이스라엘로 보내주면 됌. ㅋㅋㅋ 사실상 섬이라 딴데 가지도 못함
최근에 영화 Thinner (1996)를 다시 봤는데, 별로 공감이 안 갔음.집시들이 좋게 안 보여서...
중세의 나름 유통업자? 되는건가....
근데 죄다 가짜 물품들 뿐이라 ㅎㅎ
집시 만난 유튜버 영상 보니까 진짜 꼴통들이던데
불량집시타령이나 하는 등 한국인들의 배타적연고주의는 서구인종주의와 찰떡궁합. 그런데 유럽미국도 명목상으로는 청산해 한국처럼 시청률올리려 인종주의포함 배타연고주의를 자극하진 않을 것. 놀라운 것은 한국과 서구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인종주의포함 배타적연고주의가 덜하다는 점. 그러다보니 중국에서 한국여자는 한국남자보다 한국인대접받고 베트남에서 서구여자는 서구남자보다 서구인대접받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