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율이 높은 이유는 첫째는 건설사들의 사기 바가지 분양이고 둘째는 건설사의 고가 사기분양에 속아서 분양받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높은 임대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셋째는 주거세대에 비해서 상가건물을 너무 많이 지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대기업의 대형쇼핑몰에서 소비수요를 다 흡수해버리는 현실에 자영업으로 먹고 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영등포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구로-영등포가 같은 한군. 구로구에서 고등학교에 배정받은 친구들이 결혼해서 분가하는데가 구로 옆 광명. 광명하면 떠오르는게 진성학원이 만든 진성고등학교. 신흥도시라 학군등 내세울게 없는 지역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집값보고 많이 올랐네 하는 느낌.
코스트코 건너편 광명무역센터 사무실 사용중인데, 여긴 영상속 상가보다 훨씬 심한듯. 완공이후부터 4년간 쭉 공실인 곳도 많은듯 싶고. 광명역 주변은 살기도 불편하고 대중교통도 불편하고. 실질적으로 좋은점이 뭐가 있을까? 그나마 사무실임대료는 공실천국 덕분에 싸긴한데...
우선 광명역으로 가는 전철 차량을 늘려야 할 것 같은데요.. 아파트 대학병원 백화점 사무빌딩 등 광명역 부근에 그동안 신설된게 많은데 광명역으로 통하는 전철은 아직도 영등포역 ~광명역 4량짜리 셔틀 하나뿐이고 그나마도 출퇴근 시간대엔 시간당 3회, 평일 낮시간대엔 1대꼴 운행입니다. 광명역은 버스나 자가용으로 가기엔 은근히 멀죠.
제가 알바로 대리운전을 좀 했었는데, 일직동은 수도권 신도시 (파주, 김포, 검단, 남양주, 동탄 등등등) 상권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어요. (밤에) 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고 들어오는 사람만 많다는 건 기껏 베드타운 역할 외에 없다는 겁니다. 그저 인위적으로 형성된 신도시의 고질병이죠. 게다가 광명은 철산동과 하안사거리, 소하사거리 등에 꽤 출중한 상권들이 건재해서 일직동이 나눠먹을 건덕지조차 거의 없어요. 각각 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요. 이런 곳들은 광명 거주자들이 많이 왕래하는 반면 일직동에서 발생하는 대리요청 콜은 극소수의 장거리콜, 기껏해야 안양이나 시흥 (목감, 은계) 정도 밖에 없었고 광명시 내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매우 드물었습니다. 한 가운데 광명역 그 거대한 건물이 떡 하고 자리잡아서 사람들이 외부에서 왕래한다는게 좀 웃긴 구조라 길에 사람도 별로 없고 자정만 살짝 넘으면 개미 한마리도 보기 힘들죠. 대리기사는 무조건 피해야 할 "오지" 입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은 "그냥 허세만 가득찬 같잖은 동네"였어요. 일직동보다 더 심각하고 골때리는 지역들은 널리고 널렸지만 여기는 아무리 봐도 비관적 입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그래도 약간은 나아질 여지가 있을 거 같기도 하고요.
gidc 근무하는 직원인데 임대료 이런것 다 필요없고 관리비가 미쳤음 사무실이 10평 내지 12평 정도 되는데 관리비가 40만원 전후로 나옴 무엇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임 광명에 살아도 광명역 주변은 갈 구실이 전혀 없음 교통도 불편한데 뭐하러 거기까지 감 광명사거리 철산 소하 이런 상업지구 가는 게 더 나은데;
투자 회사에 낚여서 골로 가는거죠.. 무슨... 저렇게 무쓸모 까지 평형수 따져서 팔아 먹었을 정도면. 거기에 관리회사 잘 만나던가 잘 만들던가 해야죠.. 저런 놈들이 관리 회사 하면 다 망하는것임.. 번창을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돈 뽑아서 쫄딱 망하게 하는 목적이라.
Gidc는 입구에 지하철입구 공사하는 영향도 있지만 광명역주변이 확장력이 없고 외부에서 와줘서 쇼핑을 해야하는데 길에 사람들이 다니지도않고 코로나 이후 다들 인터넷쇼핑을 해서 더 그런듯.그리고 광명역 가운데 땅이 상가가 되고 주변이 아파트가 되었어야 인구도 많고 상가도 잘되었을텐데,가운데 요지를 다 주차장건물이나 땅으로 하는 바람에 그럼 .주차장에 온 사람이 주변상가가서 쇼핑을 하나요?바쁘게 사니 다 차타고 집으로 가버리니 문제.
광명ktx 데시앙 2차 및 인근 주상복합은 분양자들이 전정부 초기에 남북 통일 된다고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잊는 시베리아 열차타고 횡단 한다고 광명 KTX는 종착지라 관광객들 넘쳐 날거라고 개쌉소리 다해서 분양가, 관리비 엄청 때려 놓았습니다 분양도 실제 잘되었어요. 다 짓고나니 일직동 사는데 평일은 저기 파리만 날리고 주말에도 파리만 날립니다. 그냥 근처 아파트 입주민들이 주말 쇼핑이나 외식하기에 편리한 시설인데 그것도 집값 떨어지고 금리 올라서 집밖으로 안나옵니다. 가더라도 길건너 코스트코 가고 말지 미쳤다고 저길?? 데시앙 2차 옆에 애경 끼고 ccv랑 비지니스형 호텔룸 3층 전층 다있는데 거기도 주상복합 느낌인데 평일 가면 지하 1층 주차장 텅텅비어 있습니다. 안되었지만 상권 분양 받았거나 자영업으로 입주 하신분들은 대형 프렌 입점 제외하고는 진심 개노답 입니다.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보다 최소 20배 공급과잉이다. 게다가 상가업종의 상당수가 인터넷에 빼앗겼다. 다수의 상가들이 건물이 폐쇄되고 철거될 때까지 공실로 유지될 것이다. 곧 전세계적인 리세션과 함께 상가의 거래가격이 10분의 1토막이 된다고 한다. 상가시장은 반값이라도 먼저 팔아치우고 도망치는 사람이 현명하다고 한다.
강남3구(서초, 강남, 송파)에 저주가 내릴 것입니다. 마약이 왜 판을 치는지 .. 초고가 부동산 가격으로 수익을 내려면 그따위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사업이나 장사해서 부동산값에 맞는 수익을 제대로 취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범죄소굴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강남 졸부들 부러워할 것 하나 없습니다.
광명역이 직장인데 광명역쪽 직장인 사람들은 거의 절반이 재택하는 회사들도 많아서 거기 자체를 출근안하는 사람이 많음. 게다가 기존에 광명에 살고 있는 사람은 서울로 출퇴근을하니까 소비자체가 오프라인이 아니고 온라인만 하니 상권자체가 저렇게 공실이라도 지금 있는 가게만으로도 충분히 돌아가는 실정임
2022년 연말, 광명 롯데 아울렛 매장에서 코트 구매하면서 IKEA 둘러보러 한 번 가봤는데... 일단 대중교통 최악. 종로 근처에서 1호선 지하철 이용해서 들어가면, 나올 때 1시간 기다려야 가능. 금방 들어가고 나오는 용산 전자상가 주변 비교하면 차원이 다른 불편함. 곁 가지 지선 느낌? 대중교통 불편하고 광명까지 들어가는 지하철 1호선 자주 안 옵니다. 운 좋게 15분 기다려서 들어가고 나왔지... 안내 직원? 공익? 담당자 설명 들어보니 운 나쁘면 1시간 배차간격 대기. 딱 찾고있던 코트 색상, 사이즈 2개 남아서 급하게 한 번 방문. 아니면 안 갔을 듯.
원수에게 평생복수하는 방법은 신도시 상가분양을 받게 하는것..
그러면 칼 맞고 뉴스 나오지 않을까요?
지주택도...
걍 칼침놔
격세지감
전에는 경마장을 데려가라 했는데
마진 콜 알려줘
김밥천국 들어와야 할 자리게
샤넬 같은 명품 브랜드 들어와야 겨우 수지타산 맞을법한 임대료를 받으면 누가 거길 들어가겠나....
저 정도 임대료라면 줄서서 먹는 맛집도 적자보고 나갈 듯.
ㅁㅈㅁㅈ
광명역 주변은 코스트코, 이케아 외엔 타지인들이 갈일이 없고 ktx는 기차 시간 맞추기 급급하고
대부분 ktx역사에서 사먹는데.....시간도없고 일을하러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보니 많이 먹지도 않지요...
오히려 역사내에 상가들을 집중 분양햇다면,
코레일도 적자를 면햇을거고 주변 분양가도 쌋을텐데......아쉬운 부분입니다.
역사가 넓어서 낭비라고 생각됏거든요
신도림역처럼 환승상권인데, 뚝 떨어져 있으니 갈일이 없죠.
2025년 인천발 KTX개통되면 인천,시흥,안산 고객 광명역 이용 안함!
1시간에 한대와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서울살때 부산간다고 ktx엄청 탔지만 역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는듯 역에 갈때도 지하철 아니면 버스로 가니까
옛날처럼 무조건 물건사려면 가게가는
시대가 아니라서 상가도 대부분 망하는 추세
그리고 건설사에서 아파트 만들면서
상가 왕창만들어서 팔아먹음
10개 상가면 될껄 40개씩 장사가되든말든
상가팔아먹고 먹튀
유동인구 많다고 사기치고 떠넘기는거 저런 거액을 투자할때는 좀 발품팔고 많이 알아보고 투자해라 이런거 볼때마다 답이 없다
임대료가 터무니 없게 비싸니 물가도 비싸게 정할거고 그에따라 손님은 없고 결론은 망하는 것이다. 물가 높이는 주범은 바로 건설업자들의 폭리취하는 분양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건설업체들 망하게 만드는게 바로 물가 내리는 지름길입니다
건설사도 나쁘지만 호구 국민이 사 주니 값이 오르는 거지여 누굴 탓 하나여
상가 월세들어 있는 사람입니다만, 에혀 인테리어 하니 자재비, 인건비 너무 올라서 ㅜㅜ 건설사도 힘들겁니다
상가 잘못사면 정말 개고생한다는걸 이번사건들로 뼈져리게 느낍니다.
공실율이 높은 이유는 첫째는 건설사들의 사기 바가지 분양이고 둘째는 건설사의 고가 사기분양에 속아서 분양받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높은 임대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셋째는 주거세대에 비해서 상가건물을 너무 많이 지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대기업의 대형쇼핑몰에서 소비수요를 다 흡수해버리는 현실에 자영업으로 먹고 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건설사는 건물 지은 죄와 pf대출때 책준한 죄밖에 없어요. 시행사가 ㄱㅅㄲ죠. 뭐만하면 건설사가 욕쳐먹네요
아파트주민들은 거의 외식 소비 안 합니다 생활필수품은 마트에서 대량구입 필요한건 인터넷주문 밖에 나갈 일이 없죠
건설사와 시행사는 구별해서 말하자.
@@jungsuplim8643 그게 그거야 ㅅㅂ 도찐개찐이야..짜고 치는거 누가 모를줄 알고~
건설사가 시공 시행 다 하는 경우도 있어! 시끄럿! 뭘 따지노~
쿠테타가 정답
문제는 공실이 40년후 재건축할 때까지 공실로 유지된다는거
호구들이 몰지 안는한 ..
이제 하두 높게 지어서 재건축도안된
100년뒤엔 대한민국에 사람은 없고 🎉 아파트 상가등등만 남을듯.
100년 뒤엔 한국인은 전멸 하고.
외국인들만 남음.
지금당장 그런거 👀 😮
외국인들로 채우겠지. 한국 씨는 마르고. 애초에 이게 목적이다.
공실의 이유는 많겠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임대료가 너무 높다는 것...
임대료가 분양가대비 싸겠지만, 상권대비 너무 높아요. 그에 반해 배후세대는 너무 적어요.
임대료 낮춰도 장사하러 들어갈만한 곳이라 하긴 힘들죠.
높은 분양가에 비하면, 임대료는 비싼것도 아닌거같아요..
10억에 삿는데 300만원 월세라면, 이자도 못뽑고 적자보는중...
즉, 분양가가 너무 높앗던겁니다.
1층 메인 실평수 12평 기준 4~5억정도가 적당햇는데 9~10억에 분양햇다잔아요...
미친거죠....어디까지 남겨먹은건지..와우~~!!!!
오잉... 계산기를 잘못두드리고 분양받으셨넹..ㅠㅜ
@@선비님-g2s 그냥 뭘 모르고 헛소리에 홀려서 분양받았겠죠. 장사나 사업했거나 부동산 아는 사람이라면 받았을리가 없죠.
@@pscosmos9696 공감합니다. 저런 곳 분양받아 거덜난 사람들 많아요.
지인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상가를 4개나 분양받아 임대가 나가지않아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광명역 대중교통 타고 가보신분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불편한거 아실겁니다
자차면 근처 고속도로가 있어서 좋지만 차없으면 굳이 갈필요를 못느끼는 곳이였어요
광명에 살지만 광명역 갈일이 없다는게 제일 크다..15년전 대학다닐때 과제로 사는 지역중 홍보가 미흡지역을 광고디자인하는거였는데 광명역을 살릴수 있는 광고 디자인을 할게 없었음..지금이야 코스트코 중앙대병원 기타 회사들이 있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였음..
ㅇㅈ 충현고 공동묘지있고 칠십동쪽으로 다 논밭이엿음
광명역 딱 하나있고 아무것도 없고 ㅋㅋ소하2동살았음 ㅋㅋ
내가 영등포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구로-영등포가 같은 한군. 구로구에서 고등학교에 배정받은 친구들이 결혼해서 분가하는데가 구로 옆 광명. 광명하면 떠오르는게 진성학원이 만든 진성고등학교. 신흥도시라 학군등 내세울게 없는 지역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집값보고 많이 올랐네 하는 느낌.
@@user-artist_seungmin 그 시절에는 서울도 깡촌이었음! 하.. ㅋ
광명역은 AK플라자, 롯데몰, 코스트코, 이케아가 있기 때문에 인근 상권이 잘 될리가 없다. 즉, 주변 아파트 단지와 광명역 기차 기다리는 승객을 타겟으로 하는 게 아니면 망할 수밖에 없다.
님 말씀이 맞아요.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몰 빼고는 개털 입니다. 그나마 롯데몰이 선방하는건 이케아랑 붙어 있어서 이고 ktx기차역 승객들은 자판기나 내부 음식점 라면, 우동, 햄버거 집이나 이용하지 외부로 안나가요... 시간도 없고 뻔히 지으면서도 알았을텐데 고분양가로 팔아 먹었으니 산 사람만 억울 하겠네요.
Ak도 심각함 안에 텅텅 비었음
Ak 별거없는데
ak 진짜 30분도 안되서 뭐 볼 게 없네 하고 나오게 됨
임대료도 그렇고 많은 문제가 있지만..지금은 인구가 줄어드는게 가장 문제임..젊은이들이 있어서 물건을 사고하는데..물론 나이드신분들은 고가제품을 사거나 안사거나 둘중 하나임..젊은친구들이 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좋은거임..
영상자체가 무척 전문적이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명역에서 저기 넘어가기가 괴랄하게 힘듦. 웬만한 의지를 갖지 않는 한 안감 ㅋㅋㅋㅋ
코스트코 건너편 광명무역센터 사무실 사용중인데, 여긴 영상속 상가보다 훨씬 심한듯. 완공이후부터 4년간 쭉 공실인 곳도 많은듯 싶고.
광명역 주변은 살기도 불편하고 대중교통도 불편하고. 실질적으로 좋은점이 뭐가 있을까? 그나마 사무실임대료는 공실천국 덕분에 싸긴한데...
4년간 공실이면 도대체 손해가 얼마야
상가 이름보니 허세 작렬이네요. 저러니 망하지..
동감.. 국적불명의 외래어 건물이 대부분 폭망각..ㅠ
유플래닛, 센트럴자이, 써밋플레이스
센트베르, 아크포레자이위브, ㅋㅋㅋ
광명역에서 나오기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저 동네 주민의 소비력이 좋지않음. 아파트값만 비싸고 동네가 돈이 안흐르니..
광명시는 지역이 큼니다. 저기는 서울 근접 역세권인 광명동, 철산동 하고는 차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광명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동네 입니다...
그런데도 아파트값은 10억이 넘지요..
저기는 아파트값 3억대가 어울림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 할것도없음
광명사람들도 저긴 진짜 갈일이 거의 없는데
말만 광명이지 위치나 느낌이 안양느낌임
@@인간관계론-x6z 광명사람들보다 안양에서 더 넘어옴
@@인간관계론-x6z ㄴㄴ 시흥시 느낌 임!
하지만
진짜 많이 발전 됨!
관리비 철저히 조사해야됩니다
관리소장이 다 헤먹습니다
저곳은 50년후 건물이 낡아져 철거할때까지 미분양 공실로 있을것이다.
우선 광명역으로 가는 전철 차량을 늘려야 할 것 같은데요.. 아파트 대학병원 백화점 사무빌딩 등 광명역 부근에 그동안 신설된게 많은데 광명역으로 통하는 전철은 아직도 영등포역 ~광명역 4량짜리 셔틀 하나뿐이고 그나마도 출퇴근 시간대엔 시간당 3회, 평일 낮시간대엔 1대꼴 운행입니다. 광명역은 버스나 자가용으로 가기엔 은근히 멀죠.
애초에 분기역이라 배차가 매우 한정적일 수밖에 없음 광명보다 경부선 이남으로 가는 수요가 압도적으로 더 많으니 배차는 늘릴 수도 없는 노릇 다른 노선이 깔린다니 그나마 다행
저 동네는 길에 사람이 없던데...? 길에서 누가 쓰러져도 모를거같은 삭막한 분위기랄까.... 거대한 건물들로만 가득한..운치도 없고 풍경이 멋진것도 아니고 ...
제가 알바로 대리운전을 좀 했었는데, 일직동은 수도권 신도시 (파주, 김포, 검단, 남양주, 동탄 등등등) 상권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어요. (밤에) 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고 들어오는 사람만 많다는 건 기껏 베드타운 역할 외에 없다는 겁니다. 그저 인위적으로 형성된 신도시의 고질병이죠.
게다가 광명은 철산동과 하안사거리, 소하사거리 등에 꽤 출중한 상권들이 건재해서 일직동이 나눠먹을 건덕지조차 거의 없어요. 각각 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요. 이런 곳들은 광명 거주자들이 많이 왕래하는 반면 일직동에서 발생하는 대리요청 콜은 극소수의 장거리콜, 기껏해야 안양이나 시흥 (목감, 은계) 정도 밖에 없었고 광명시 내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매우 드물었습니다. 한 가운데 광명역 그 거대한 건물이 떡 하고 자리잡아서 사람들이 외부에서 왕래한다는게 좀 웃긴 구조라 길에 사람도 별로 없고 자정만 살짝 넘으면 개미 한마리도 보기 힘들죠. 대리기사는 무조건 피해야 할 "오지" 입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은 "그냥 허세만 가득찬 같잖은 동네"였어요. 일직동보다 더 심각하고 골때리는 지역들은 널리고 널렸지만 여기는 아무리 봐도 비관적 입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그래도 약간은 나아질 여지가 있을 거 같기도 하고요.
광명시민인데요 아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광명사거리철산하안으로 이어지는 상권과 배후지가 어마무시하게 커서 광명시민들도 동떨어진 광명역으로 안가요
@@koogookoo 따지고보면 거리도 멀죠. 그냥 광명시 구조가 이상함.중앙에 산이 있는 것도 아쉽고 하안 소하쪽도 아쉬움. 광명시흥선이 빨리지어져야 ktx랑 7호선이 이어지는데 3기신도시 어느새월에?ㅜ
관리인이 관리비로 장사를 하니 그렇치… 전국적으로 관리비 조사들어가야해요
관리비 장난질 맞아요
말이 역세권이지 동네랑 역사 구조상 제일 가까운 상가 가는데도 한오백년... 쓸데없이 넓직하기만해서 걸어서 다닐만한 상권도 안되는데 단지마다 상가 왕창 때려지어놨으니...
결정적인 이유는 사람들이 몰려 올 수 있는 지역 공간 운영 마련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이후 그것을 바탕으로 가격에 따른 운영전개가 뒤따라야 한다. 아직도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역세권을 논하면서 사람들이 줄비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시장을 전망해선 안된다.
gidc 근무하는 직원인데 임대료 이런것 다 필요없고 관리비가 미쳤음 사무실이 10평 내지 12평 정도 되는데 관리비가 40만원 전후로 나옴
무엇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임 광명에 살아도 광명역 주변은 갈 구실이 전혀 없음 교통도 불편한데 뭐하러 거기까지 감 광명사거리 철산 소하 이런 상업지구 가는 게 더 나은데;
서울로 가는 전철이 들어선다고 또 홍보할텐데 들어서는 순간 그마저 있던 손님도 더 없어지겠네.
공실세를 신설하는것도 건설사의 무리한 상가건설을 막는데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투자 회사에 낚여서 골로 가는거죠.. 무슨... 저렇게 무쓸모 까지 평형수 따져서 팔아 먹었을 정도면.
거기에 관리회사 잘 만나던가 잘 만들던가 해야죠.. 저런 놈들이 관리 회사 하면 다 망하는것임.. 번창을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돈 뽑아서 쫄딱 망하게 하는 목적이라.
애초에 저길 9억 10억 주고 분양받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하다하다 이젠 관리비까지 ㄷㄷㄷ
역세권이라고 사람많다 홍보하면 뭐해
이용하는 사람과 지나가는 사람은 다른건데
ㄹㅇ 임진강역이나 지평역 같이 하루 열차 2~3번 다니는곳에다가도 역세권이라고 홍보할 애들임 ㅋㅋㅋ
광명은 광명역을 보면 안다. 보행자를 위한 도로 설계가 전혀 없다.
광명역에서 저 몰로 걸어서 가려면 광명역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는데 차도만 있고 인도가 없는 것에 놀랐다.
광명역에도 보행자 동선 안내 유도 설계가 없어서 우왕좌왕하다가 물어물어 갔다.
지식산업센터 포함해서 요새 왠만한상가들 공간 따닥따닥 빽빽하게 지어놓았네 그러니 안팔리지 1곳당 50~70평 이상 되어야 할곳을 10~30평정도로 존나 협소하면서 더럽게 비싸고
준서울 이라는 표현 부터가
말도 인되는 것 아닌가...ㅋㅋㅋ
난 40평생 서울에 살고 있지만
광명은 그냥 부산가는 KTX 지나는 시골...
명동도 공실이 넘치는데
광명은 말할것도 없겠지.
임대료를 적당히 쳐 받아야하는데
죄다 투기꾼이라 그게 안되지ㅋㅋㅋ
분양가 자체가 터무니 없이 높은 현실
광명에 이케아 빼고 굳이 갈일이…없지
이케아는 아이쇼핑용이고 코스트코만 잘됨, 롯데몰은 폭망, 비쌈
별거 없는데 임대료하고 관리비는 강남수준이네...
딱보니 10년정도 지나야 들어올까말까 하겠네요....
지산 분양받은 사람들 파산 또는 자살 직전이다. 더 큰 문제는 아직도 계속 짓고 있다는거..상당수가 투기 목적이라.. 보는 시선도 곱지 않다는
앞으로 다가올 인구절벽까지 생각하면 회복은 어렵다고 확신이 드네
광명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 한번 가려면 진짜 왜이렇게 불편하냐 버스타도 오래걸리고 불편하고 지하철은 한시간에 한대오고 차는 막히고 진짜 헬임
월세를 조절해서 관리비로 빼먹는곳은 사기분양이다 너무 비싸도 안되고 너무싸도 건물 당사자가 남는게 적음 나도 젛고 너도 좋게 책정을 시대에 맞게 해야함 눈시력도 좋아야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눈썰미가 있어야한다.
내친구 옛날에 아파트상가 분양 받았었는데
(2층)
그당시 아파트상가는 무조건 장사가 되던 시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세가 안나갔슴ㅠㅠ
결국 한번도 임대료 못받고 세금 관리비만 내다가 어찌저찌 분양가도 못미치는 가격에 겨우겨우 넘겼다고 들었슴
세상은 운이야~~
20년 넘게 아파트단지내 상가가 공실이었다면 ...북한이라는 소리인데.
Gidc는 입구에 지하철입구 공사하는 영향도 있지만 광명역주변이 확장력이 없고 외부에서 와줘서 쇼핑을 해야하는데 길에 사람들이 다니지도않고 코로나 이후 다들 인터넷쇼핑을 해서 더 그런듯.그리고 광명역 가운데 땅이 상가가 되고 주변이 아파트가 되었어야 인구도 많고 상가도 잘되었을텐데,가운데 요지를 다 주차장건물이나 땅으로 하는 바람에 그럼 .주차장에 온 사람이 주변상가가서 쇼핑을 하나요?바쁘게 사니 다 차타고 집으로 가버리니 문제.
입지자체가 진짜 애매한곳..
고속도로 옆에 외딴데 있는 동네라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빡세서 자차끌고 어디 있던 사람몰리는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이케아나가지 근처 ak플라자만가도 주말에도 사람 없음
주말엔 많아요. 평일이 문제임.
아직 멀었음 종부세를 올리던가 건물 몇개씩 가지고 관리비 없으면 차라리 나가라고 큰소리 치는 임대인들 정신차려야되 그러나 저들은 돈이 많고 아쉬운게 없으니 임대료를 내리지는 않을것이야 그러니 답은 하나다 종부세를 올려야되
"세상은 넓고 바보들은 많다"
역세권 없어진지 오래다 가성비 이겨내야지
■ 정말 너무 낭비고 재앙이네요.., 가계부채 세계최고 증가율이라 하더니 빚내서 분양받으신 분들은 대책이 없겠네요., 도데체 정부는 뭘한거죠??? 저지역 특성상 간단한 계산만으로도 공실계산이 나올텐데.., 진짜문제는 저런 공실도시가 너무 너무 너무 많다는...,
저 가격에 분양을 하다니 ~사람들이 욕심이 많구만 악순환
저 가격에 분양을 받다니~사람들이 멍청이가 많구만
광명역 상가는 4~5년전에도 텅텅 비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직 비었나보네........
빈집세 공실세 도입 그리고 높은 관리비 검증필요
인구감소 더더욱 심각할건데... 부동산 투자는 위험도가 매우높은 대상으로 전락할듯 하네요.
저기 상가 전부 싹 다 폭망해야 다른데 새로 지어지는 신도시에서 반면교사로 삼아 수요에 비해 공급이 알맞게 지어지고 적절한 가격에 분양되지 않을까요?
반면교사 사례는 차고도 넘침
이미 인구절벽에 문제가 산더미지만
아직도 저짓거리 하는건
근본적인 문제인 건설사의 무분별한
신도시 건축과 폭탄돌리기임
그걸 알면서도 당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많으니 이런일이 비일비재
분양상담자 말 들어보면 대박 투자처이지요 저금리 대출에 관리비는 임차인이 내고 임대료 수익율은 두자리에 매매 프리미엄 수억 가능하니 분양받는 겁니다
광명ktx역 ㅋㅋㅋ 교통좋망인데 회사가 들어가겠음? 월판선 신안산선 들어와도 글쎄다 ㅋㅋ
관리 업체의 관리비 뻥튀기도 문제다.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문제가 되고 있음. 관리업체들은 절대 안 망하지.
진짜 무슨 지하철이나 기차 뚫린다고 호재 호재 그러길래 저걸타고 누가온다고 호재라고 하나 하는 생각뿐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명ktx 데시앙 2차 및 인근 주상복합은 분양자들이 전정부 초기에 남북 통일 된다고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잊는 시베리아 열차타고 횡단 한다고 광명 KTX는 종착지라 관광객들 넘쳐 날거라고 개쌉소리 다해서 분양가, 관리비 엄청 때려 놓았습니다 분양도 실제 잘되었어요. 다 짓고나니 일직동 사는데 평일은 저기 파리만 날리고 주말에도 파리만 날립니다. 그냥 근처 아파트 입주민들이 주말 쇼핑이나 외식하기에 편리한 시설인데 그것도 집값 떨어지고 금리 올라서 집밖으로 안나옵니다. 가더라도 길건너 코스트코 가고 말지 미쳤다고 저길?? 데시앙 2차 옆에 애경 끼고 ccv랑 비지니스형 호텔룸 3층 전층 다있는데 거기도 주상복합 느낌인데 평일 가면 지하 1층 주차장 텅텅비어 있습니다. 안되었지만 상권 분양 받았거나 자영업으로 입주 하신분들은 대형 프렌 입점 제외하고는 진심 개노답 입니다.
다들 미쳣다
흘러가는 상권
설살면서.... 저길 왜가...
서울 변두리인데 지하 30평 전세5천 관리비0원에 전기요금만 내고 쓰고 있음
비싼 데 들어가면 월세 관리비 내다가 망한다
어느동네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임대료만 터무니없이 쳐받으려고만하고.... 아이고 꼬시다, 꼬시
광명역에서 바로 버스 타고 안양 1번가 시내로 나갈 수 있어요.
평촌, 강남, 인천도 바로 버스로 갈 수 있고요.
그런데 저런 곳들은 광명역에서 좀 더 걸어가야 해서 차로 이동해야 편해요.
탐욕스런 한국인들의 민낯이죠...
건설업자나 시행사는 탐욕에 찌들어 상가가망하던 말던 분양가 뜯어먹을려고
과잉공급...관에선 이걸 조절을 어느정도 해줘야하는데,...물론 국개의원들이 법개정을 해줘야죠
국개의원 자체들이 시행사나 마찬가지니까 국민들이 분양받아 쳐망하던 말던 시행사 손을 들어주는거죠...
세계1위 홍콩의 인구밀도도 저정도로 상가가 많지 않아요.
우린 마치 인구밀도가 현재의 6배수는 되는모양새로 상가를 분양하고
그걸 턱하고 물은 수분양자들만 손해를 보는겁니다. 갖은 사기성 감언이설로 속이는거죠.
정확한 유동인구와 수익성을 안보여주는거죠..
우리민족의 탐욕은 어디까지일까?
광명뿐만이아니라 여기저기 상가들 포함해서 짓는 오피스텔 주상복합보면
우리 인구가 마치 3억명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그동네는 코스트코 빼고는 갈일 없다.
주변 신축 상가들 주변으로는 사람도 걸어다니지 않는 인도만 있을뿐...
이제 역세권이라고 다 역세권이 아니던데...역사가 대형 복합쇼핑몰을 끼고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AK플라자나 롯데몰 내부에서 거의 모든게 다 해결되니까 굳이 바깥으로 나갈 일이 별로 없음.
인근 상가 건물들은 몇 군데 제외하면 공실이 여기저기 생겨있고.
관리비는 장사가 되든 안된든
임대료는 장사만 되면 갑자기 몇배로 올리고
미친 관리비 정신나간 업체 법도
무용 한국이 그런곳임 현재 지금
광명 촌같은데 누가 저가격 보고 들어간거냐 ㅋㅋㅋㅋㅋ 사기 당했네 ㅋㅋㅋ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보다 최소 20배 공급과잉이다. 게다가 상가업종의 상당수가 인터넷에 빼앗겼다. 다수의 상가들이 건물이 폐쇄되고 철거될 때까지 공실로 유지될 것이다. 곧 전세계적인 리세션과 함께 상가의 거래가격이 10분의 1토막이 된다고 한다. 상가시장은 반값이라도 먼저 팔아치우고 도망치는 사람이 현명하다고 한다.
미국의 스타벅스도 인터넷 테이크아웃만 하고 매장에서 의자와 테이블을 철거하고 있다. 나사못 하나도 인터넷으로 구입한다. 오프라인 상가의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도심의 대부분의 상가들도 유령상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광명역 갈일이 없음
KTX갈때 말고
강남3구(서초, 강남, 송파)에 저주가 내릴 것입니다.
마약이 왜 판을 치는지 .. 초고가 부동산 가격으로 수익을 내려면 그따위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사업이나 장사해서 부동산값에 맞는 수익을 제대로 취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범죄소굴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강남 졸부들 부러워할 것 하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집 여러채르 걱정할 이유가.. 실거주는 과천, 판교, 하남 등 주변으로 퍼지고있죠.
세법과 대출 정책이 실수요자만 상가를 살수 있는 식으로 개정 필요
저런곳이 "사람 가려 받으니까 오지마세요."라는 곳임.
잘 보고 갑니다.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광명역이 직장인데 광명역쪽 직장인 사람들은 거의 절반이 재택하는 회사들도 많아서 거기 자체를 출근안하는 사람이 많음. 게다가 기존에 광명에 살고 있는 사람은 서울로 출퇴근을하니까 소비자체가 오프라인이 아니고 온라인만 하니 상권자체가 저렇게 공실이라도 지금 있는 가게만으로도 충분히 돌아가는 실정임
광명시에서 35년넘게 살고있는데
저기는 진짜 왜 비싼지 모르겠어여. 광명사거리역 근처나 철산역 근처도 살곳 많고
아니면 차라리 천왕역 근처나 하안동 살고말지
유동인구도 광명사거리나 철산 아니면 하안사거리가 훨씬 낫지
모두들 입점하고 매출이 늘고 상권이 형성되어야 입대료도 높게 받을수 있는데요. 비싸게 분양받아 그 값에따른 입대료를 받겠다하니 입점을 못하죠. 따라서 상권도 없는데 비씬 임대료를 지불할 사람은 없지요. 상권이 없는곳에서 뭘 팔아서 입대료만큼 매출이익 나옵니까? 아무리 위치가 좋더라도 상권이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요즘 신도시엔 상가 비율이 너무도 높고 상가분양을 비싸게 하죠.
지식산업센터는 뭐하는 곳인가요??
주차가 안되니 안가는건데 코스트코나 주차료 언내는 곳은 사람 있는거고
길거리 주차도 단속때문에 한번 가고 안가는 건데 현실을 모르는듯
점포관리비 아파트관리비 등등 관리비 정부에서 감독해야됨니다 그라고 고지서에 사용명세서 첨부해야되고요
1호선 한시간에 한대 가는데 저길 누가 가요. 교통이 너무 불편함
ㅋㅋㅋ 에스컬레이터 운용 안하는 대형건물들이 한둘이 아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명역 에 누가 간다고..
저기 사는 사람 이나 지나가지
2022년 연말, 광명 롯데 아울렛 매장에서 코트 구매하면서 IKEA 둘러보러 한 번 가봤는데... 일단 대중교통 최악.
종로 근처에서 1호선 지하철 이용해서 들어가면, 나올 때 1시간 기다려야 가능. 금방 들어가고 나오는 용산 전자상가 주변 비교하면 차원이 다른 불편함.
곁 가지 지선 느낌? 대중교통 불편하고 광명까지 들어가는 지하철 1호선 자주 안 옵니다.
운 좋게 15분 기다려서 들어가고 나왔지... 안내 직원? 공익? 담당자 설명 들어보니 운 나쁘면 1시간 배차간격 대기.
딱 찾고있던 코트 색상, 사이즈 2개 남아서 급하게 한 번 방문. 아니면 안 갔을 듯.
안양역에서 12번, 범계역에서 3번, 관악역에서 1-1번, 석수역에서 1-3번, 가산디지털단지에서 75번 타면 이케아 바로 가긴 합니다 12번 3번은 5분간격으로 옵니다. 또한 사당역에셔 8507번 타면 30분정도면 이케아앞에 내릴수 있죠. 광명역가는 전철은 자주 안다니고 광명역에서 걸어가기는 멀어서 불편하더라구요
1호선이 배차간격이 과장안하고 1시간입니다 교통이 너~무 불편하고, 주변에 이케아 코스트코 갈일 없으면 갈 곳이 없어요. AK플라자도 그냥 텅텅 비어있음
이케아 있는 곳은 거의 교통 최악 많은듯!
@@ge99905 그나마 사당에서 가는 방법이 가장 낫네요.
@@XIKE4 그렇군요.. 저는 남성용 겨울 롱코트 찾는 제품이 있어서 롯데 아웃렛 방문했습니다. 광명 갈 일 없는데 방문했을 때, 광명 코스트코 어떤지 한 번 가볼걸 그랬네요. 광명역 1호선 내려서 IKEA 건물까지 걸어가면서 본 것 같습니다.
광명에 갑자기 지식산업센터가 너무 많이 지어짐... 일직동도 많지만 G타워, 현대테라도 공실률이 어마어마함... 현대테라옆에 티아모 80%정도 지어짐.. 11월에 입주라는데...
지하철이라고 사십분에 한대
1호선이라 보기도 힘든 환경
솔직히 ktx 노선이 광명역을 거쳐 가는것도 이상한 상황
기존 교통망과 전혀 동떨어진 설계 ㅡㅡ
상가는 임대료가 더 비싼데도 인건비 때문에 문닫는다고들 하든데요.. 뭐가 진실일까요
욕심의 대가인가..
저기에 수요가 있냐..???
계약한사람이 책임을 져라....욕심에 눈이 어두워 계약했다면,,,거지가 되는거지 뭐....누굴 원망해 ?
경솔함이 문제지 .. 바가지 분양가에 왜 들어가냐
병맛동네인데 ㅋ 집값도 개같이 비싸서 ㅉㅉ 거품빠지는 중. 예전부터 강남코스프레 하던 ㅋㅋ
3번 경매당해야 상가원가격나온다 비싸게산 상가주인의 투자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