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머리이신 거룩한 교회의 전통과 믿음과 역사를 증거하는 문서들이 외경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영지주의 문서라고 무조건 배척할것은 아니며, 그들의 문서와 기록이 현대 이단에 대처하는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전통과 전승의 근거가 되기도 하며, 교회의 깊은 역사를 탐구하고 정통신학을 발전시키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영지주의자들 또한 결국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불쌍한 죄인에 불과합니다. 다만 그리스도인으로써 많은 이를 포용하는 바른 형태의 믿음을 갖지 못하고, 그들끼리의 폐쇄적이며 극도로 신비주의적이며, 혼합주의적인 믿음으로인해 실족한 불쌍한 죄인이지 우리가 그들을 이단으로 결정하고 정죄하였을지언정 그들의 영을 벌하는것은 오직 거룩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주권입니다.
이 책은 야고보가 쓴 것이 아닙니다. 아주 후대에 영지주의란 이단의 영향을 받은 자가 전승을 각색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이 원복음서라고 말하는 자들을 예외없이 복음서들의 기록과 진리를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이단들입이다. 이 책은 영지주의 이단이 쓴 책입니다.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요. 이단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성도들로부터 버림받았던 책입니다.
야고보 복음서는 초대 교회에서 오히려 영지주의를 타파하고 정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 문서입니다. 특히나 '야고보'의 초대 교회에서의 영향력(예루살렘 교회 초대 감독=주교이자, 사도회의의 의장으로 간주되며, 예수님의 형제)을 생각하면 '야고보 공동체', '야고보 복음서의 작성자'는 그의 영향력과 봉사를 가까이 경험한 이들이 그들의 구전전승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영지주의 문서일수가 없으며, 다수의 언어로 작성된 사본의 존재는 초기 성도들에게 버림받았다라는 주장을 타파하게 됩니다. 중세까지도 종이는 매우 비싼 물품이였고, 문언 교육은 매우 고등교육이였음을 생각하면 야고보 복음서는 작성시기가 늦었기에 외경으로 구분이 된 문서이지, 그 역사적, 전통적 가치는 매우 높은 문서이며 동서방 교회에게 준 정경으로 신앙에 도움이 되는 문서로써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복음서 (직번역) [성경 외경] 전체 오디오 낭독 듣기](http://i.ytimg.com/vi/lJHXjTMHAcQ/mqdefault.jpg)
![야고보 비밀의 서(번역차이) 전체 듣기 [성경 외경]](http://i.ytimg.com/vi/k7tYcSPggj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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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토마스 복음서) 전체 듣기 [성경 외경]](/img/1.gif)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어려운 성경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깨닫는데 외경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세상의 혼잡한 얘기들과 비교도 될 수 없는 외경을 읽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할렐루야!
복되소서! 마라나타! 🙏💖
수고하십니다 !
마리아는 헬라어 ~~
히브리어 미리암 입니다 ~~
처음 듣네요
하느님께서 머리이신 거룩한 교회의 전통과 믿음과 역사를 증거하는 문서들이 외경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영지주의 문서라고 무조건 배척할것은 아니며, 그들의 문서와 기록이 현대 이단에 대처하는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전통과 전승의 근거가 되기도 하며, 교회의 깊은 역사를 탐구하고 정통신학을 발전시키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영지주의자들 또한 결국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불쌍한 죄인에 불과합니다.
다만 그리스도인으로써 많은 이를 포용하는 바른 형태의 믿음을 갖지 못하고,
그들끼리의 폐쇄적이며 극도로 신비주의적이며, 혼합주의적인 믿음으로인해 실족한 불쌍한 죄인이지
우리가 그들을 이단으로 결정하고 정죄하였을지언정 그들의 영을 벌하는것은 오직 거룩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주권입니다.
성경에는 요아킴이 아닌 요아힘으로 나오는걸로 아는데
성모 마리아가 요하힘과 안나의 딸이었군요
그리고 이 영상이 이 복음이 예수님이 처녀잉태 해서 태어나셨다는 증거 라고 봅니다.
이 책은 야고보가 쓴 것이 아닙니다. 아주 후대에 영지주의란 이단의 영향을 받은 자가 전승을 각색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이 원복음서라고 말하는 자들을 예외없이 복음서들의 기록과 진리를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이단들입이다. 이 책은 영지주의 이단이 쓴 책입니다.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요. 이단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성도들로부터 버림받았던 책입니다.
이단은 사람이 규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후대에 쓰였다면 야고보가 기록했을 수가 없겠지요. 내용은 정경 복음서와 같네요.
야고보 복음서는 초대 교회에서 오히려 영지주의를 타파하고 정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 문서입니다.
특히나 '야고보'의 초대 교회에서의 영향력(예루살렘 교회 초대 감독=주교이자, 사도회의의 의장으로 간주되며, 예수님의 형제)을 생각하면
'야고보 공동체', '야고보 복음서의 작성자'는 그의 영향력과 봉사를 가까이 경험한 이들이 그들의 구전전승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영지주의 문서일수가 없으며, 다수의 언어로 작성된 사본의 존재는 초기 성도들에게 버림받았다라는 주장을 타파하게 됩니다.
중세까지도 종이는 매우 비싼 물품이였고, 문언 교육은 매우 고등교육이였음을 생각하면
야고보 복음서는 작성시기가 늦었기에 외경으로 구분이 된 문서이지, 그 역사적, 전통적 가치는 매우 높은 문서이며
동서방 교회에게 준 정경으로 신앙에 도움이 되는 문서로써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단같은 소리 하는군
이분 목소리로 읽어주시면 밤새도록 듣겠지만., 다른분들 녹음은 못듣겠습니다. 이분들 목소리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그저 안정감이 없어 듣는동안 좀 집중이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내용이 많아 ai 무료 목소리로 할수 밖에 없는데 현재 이 목소리는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