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한 하나님( 엘 솨다이).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한 최초의 경우이다. 이 명칭은 하나님께서 자연법칙을 초월하여 자신의 약속을 성취시키는 무한한 능력을 소유하고 계심을 강조하는 명칭이다. 따라서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고통과 절망중에 있는 당신의 종들에게 이 이름으로 찾아가셨다. 즉 이 이름으로 벧엘의 야곱을 위로하셨고(35:11), 미디안의 모세에게 확신을 주셨으며(출 6:3), 극심한 고통 중에 있는 욥을 찾아가셨다(욥 40:2). 지금도 하나님께서이러한 이름을 통하여 비록 아브람이 늙었으나 그로 하여금 열국의 아비(4절;15:5) 가 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께 있음을 재천명하신 것이다.
전능한 하나님( 엘 솨다이).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한 최초의 경우이다. 이 명칭은 하나님께서 자연법칙을 초월하여 자신의 약속을 성취시키는 무한한 능력을 소유하고 계심을 강조하는 명칭이다. 따라서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고통과 절망중에 있는 당신의 종들에게 이 이름으로 찾아가셨다. 즉 이 이름으로 벧엘의 야곱을 위로하셨고(35:11), 미디안의 모세에게 확신을 주셨으며(출 6:3), 극심한 고통 중에 있는 욥을 찾아가셨다(욥 40:2). 지금도 하나님께서이러한 이름을 통하여 비록 아브람이 늙었으나 그로 하여금 열국의 아비(4절;15:5) 가 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께 있음을 재천명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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