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차대전말 남성인력부족으로 여성노동력을 분배하기위해 급조된이론입니다. 짧은대화로 대충 어디로 배치하면되겄다 판단하는정도. 유독 우리나라에 유행인건 서로 대화가 없어서 그래요. 나이를 묻고 서열을 정해야 맘이 안정되는 종특?처럼 빨리 어떤 관계,유형을 결정내리는거죠.자기 의견을 친구,동료와 자주 나누다보면 의미없다고 봅니다. 발표라고 해야되나? 한국사람 자기생각 논리적으로 요약해서 말 잘못해요. 머리속은 생각이 많은데, 실제로 말하는건 다른문제입니다.연습과 이어지는 자신감,여유를 형성해야되요.눈치의 영역을 좀 줄여야함다.나이가 몇개고 mbti가 뮈고 대학 어디나오고 강북살더라. 이정도면 마치 많은것을 아니까. 설명하는 노력따위 줄일거고 알아서 다가올때 눈치껏 처신해야됨.꼰대싫어하면서 꼰대짓임. 그냥 대화가 부족함.
한국에서 MBTI가 인기있는 이유를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첫번째, 해외에서의 교육은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게 만드는 눈을 뜨게 하지만 한국은 다양성과 개인을 존중하지 않죠. 그러다보니 사회에 맞춰서 살다보니 본인을 잊고 사는 거에요. 두번째, 나를 정의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 본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기 애매하죠. 그래서 자기 소개 해 보라고 하면 일반적인 범주내에서 밖에는 말하지 못합니다. 세번째, 기존에 있던 사주나 타로나 별자리로도 충분히 자기 자신의 성향을 알아낼 수 있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쪽은 상업성이 개입하는 바람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운을 보는 쪽으로 발전해 버리고 말았죠. 네번째, 한때 애니어그램도 인기가 많았죠?그런데 왜 지금은 그걸 안 볼까요? 유행이 지났기 때문이죠. 그래서 차세대 모델로써 MBTI가 유행하고 인기가 많고 연예인들도 많이 언급하니깐...
다른 분들도 잘하지만 미치님은 진짜 진행 깔끔하게 잘하시는 듯 해요.
It's been a pleasure !
Thanks a lot !
한국에서 꼭 살기를 바랄게요 !!
사람을 mbti로 절단하고 판단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더 이상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과 같음. 짧은 시간에 타인을 판단하는 어느정도의 수단으로는 가치가 있어보임.
이 시점에 독도 소주 칭찬해!
언젠 혈액형 같고 난리치더니 이젠 mbti
레밍왕국😂
프랑스 마리우스가 왜 한국을 좋아하고 게다가 살고싶어하는지 그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Anyeong ! Because i compare it to France and i prefer korean peoples especially for they civility
@@mariusgaborit7490
Je vous remercie de votre réponse directe
"Je soutiens vos rêves" 🙏🏻🙏🏻
oh it's me hahahahah
원래 2차대전말 남성인력부족으로 여성노동력을 분배하기위해 급조된이론입니다. 짧은대화로 대충 어디로 배치하면되겄다 판단하는정도. 유독 우리나라에 유행인건 서로 대화가 없어서 그래요. 나이를 묻고 서열을 정해야 맘이 안정되는 종특?처럼 빨리 어떤 관계,유형을 결정내리는거죠.자기 의견을 친구,동료와 자주 나누다보면 의미없다고 봅니다. 발표라고 해야되나? 한국사람 자기생각 논리적으로 요약해서 말 잘못해요. 머리속은 생각이 많은데, 실제로 말하는건 다른문제입니다.연습과 이어지는 자신감,여유를 형성해야되요.눈치의 영역을 좀 줄여야함다.나이가 몇개고 mbti가 뮈고 대학 어디나오고 강북살더라. 이정도면 마치 많은것을 아니까. 설명하는 노력따위 줄일거고 알아서 다가올때 눈치껏 처신해야됨.꼰대싫어하면서 꼰대짓임. 그냥 대화가 부족함.
Mbti는 과학인듯 인터뷰한사람 다 e임 ㅋ
ㅋㅋㅋㅋ
해외에도 한국보단 확실히 덜 하지만 그래도 많이 관심있는 사람들 많던데요
혈액형 보다는 낫지않을까요ㅎ
2차대전때 나왔던 비과학적인 걸 신봉하는 젊은애들
한국에서 MBTI가 인기있는 이유를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첫번째, 해외에서의 교육은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게 만드는 눈을 뜨게 하지만 한국은 다양성과 개인을 존중하지 않죠. 그러다보니 사회에 맞춰서 살다보니 본인을 잊고 사는 거에요.
두번째, 나를 정의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 본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기 애매하죠. 그래서 자기 소개 해 보라고 하면 일반적인 범주내에서 밖에는 말하지 못합니다.
세번째, 기존에 있던 사주나 타로나 별자리로도 충분히 자기 자신의 성향을 알아낼 수 있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쪽은 상업성이 개입하는 바람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운을 보는 쪽으로 발전해 버리고 말았죠.
네번째, 한때 애니어그램도 인기가 많았죠?그런데 왜 지금은 그걸 안 볼까요? 유행이 지났기 때문이죠. 그래서 차세대 모델로써 MBTI가 유행하고 인기가 많고 연예인들도 많이 언급하니깐...
예리하다...
해외는 객관적이라는거에 동의하지못하겟네요 전형적인 외국에대한희망적 확증편향거리 같아요. 어떤방식이 더 좋다고 보기는 단순하게 평가할순 없을거같고
해외가 얼마나 비객관적인지 대표적으로 호주ㅋㅋ 너는 잘할거야 너는 이뻐 주관적인 근거없는 자신감입니다 어릴때부터 외국애들은 넌 할수있어 넌 잘할거야를 주입받아서 근거없이 나대는 경향도 강할거같아요.
반대로 한국과 일본은 자신의위치와 객관적 데이터로 확실한 경험과데이터가 있어야만 내세우고 기본적으로 자신에대해 자신감을갖지않기때문에 지나치게 객관성을중시하므로 자존감이낮고 출산율도 이꼴이되는거라고봅니다 객관성을 유지하려면 SNS 매체 유행에 영향을 강하게받죠 MBTI도 타인과 자신의위치를 파악하는 중요한 근거자료가되니 선호합니다
그거 난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