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드디어 리뷰 하셨네요 !! 진짜 분쇄도 조절만 잘 하면 정말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 이걸로 추출하면 되게 정직한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떤 원두를 사용하든 기교를? 넣어서 추출한 핸드드립의 맛이 아닌 그 원두가 가지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맛(?) 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추출의 결과물이 항상 거의 100% 일정(?) 하기 때문에 저는 혼자 카페를 운영하기 때문에, 저걸 사용해서 브루잉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드립에만 집중을 할 수 없어서 저걸로 드립커피 내리는 2분간, 디저트나 다른커피류를 준비해서 동시에 서빙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 저는 후지로얄 R-440 그라인더를 사용합니다. - 따뜻한커피는 분쇄도 6.5에 원두는 17g 을 사용합니다. 컵에 먼저 15~20g 의 물을 넣은다음 추출을 시작합니다. 물은 한번에 다 붓고, 2분이 되면 바로 빼버립니다. 추출은 약 130~140g 정도 추출되도록 하고, - 아이스는 분쇄도 6, 원두 20g 똑같이 한번에 물 붓고 2분이 되면 종료합니다. 추출이 완료된 커피는 따로 얼음을 가득 담아놓은 서버에 붓습니다, 그리고 다시 얼음컵에 옮겨 담습니다. (최종 약 200g 정도로 아이스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 추출전 기구들 싹 예열하고, 물은 보통 94~5도를 사용합니다. 추출되고 나면 커피온도는 약70도 정도 됩니다. (너무 바빠서 예열이 힘들땐, 원두가 담기는 부분만 예열하고 그냥 포트의 100도로 물을 끓여버린 다음에 한번에 물을부어서 추출합니다...ㅎㅎ 물이 담기는 부분의 기구들이 이미 차가워서 열손실이 많습니다. 추출된 커피의 온도는 70도 정도로 예열했을때랑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 그라인더 분쇄도는 칼리타 드리퍼로 핸드드립 할때 보통 원두 20g에 분쇄도 7을 사용합니다.
@@쿠쿠렌 제가 그 그라인더를 사용해보지 못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ㅎㅎ;; 우선 메뉴얼에 나온 기본 레시피가 원두15g 과 물 150ml, 2분추출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추천레시피로 먼저 분쇄도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해보시는 분쇄도를 먼저 시작해서 2분안으로 추출이 완전 종료될수있는 분쇄도를 찾아보셔야 될것같습니다.) 저는 일반 드립보다는 0.5칸에서 1칸 줄여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적정 분쇄도만 찾으시면, 원두양을 늘리시거나 물양의 변화를 주시는건 크게 어렵지 않을껍니다. 기본 레시피로 추출을하면 저는 추출되는 총 커피양이 120~30g 정도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커피 농도도 따로 희석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추출이 되지만 추출양이 너무 적어,,, 판매할때 좀 그래서 저는 원두양을 17g을 넣어서 진하게 추출한다음에 추가로 물로 희석해서 총 150g정도의 커피를 만듭니다. 제 방법처럼 그냥 진하게 커피를 추출하신 다음에, 후에 물로 희석해서 원하는 농도를 맞추시는걸 가장 추천합니다.
@@oHMycoffee 네네 ㅎㅎㅎ 2분이번 저에겐 아아 3잔정도는 만들시간이다보니 혼자 할때 참 좋습니다. 성격상 에쏘 추출도 꼭 제가 직접해야하고, 추출할때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면서 커피만들곤 하는데 드립마스터는 정말 이런 기구가 있을리라공 상상도 못했던,,ㅎㅎㅎ 레시피만 잘 잡아놓으면 정말 100% 믿고 맡길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진짜 리뷰 분석적으로 잘하셨네요....저도 가비를 거의 2년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정도 까지 자세히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넘 짱인듯!!!! 여러가지로 가비드립은..푸어오버 스킬이 없는 저처럼 평범한 사람에게는 장점이 많습니닼ㅋ ㅋㅋ그냥 부어놓으면 늘...평균이상의 맛이라... 대만족이죠... 저는 분쇄도를 약간 굵게하고 . . 그냥 100도의 펄펄끓는물을 부어버립니다...ㅋㅋㅋ
고노드리퍼로 내려먹는걸 좋아해서 더가비A가 스트레이트하다면 더가비 마스터b를 쓰고 고노를 쓰면 진한 맛과 커피온도가 다소 높지만 뜨끈한 커피좋아해서 뜨거븐 물 추가해서 마시면 요즘 같은 날씨에 강배전원두로 맛있게 마실수 있죠. 분쇄도 가장 중요하지만 홀츠클로츠 핸드밀정도라면 맛난 커피 보장요.
죄송해요~! 답이 늦었습니다. 가운데만 움푹 파이면 가운데가 과다 추출 사이드가 과소추출입니다. 근데... 이거는 추출 중간에 상단을 들어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추출 막바지에서만 움푹패이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잘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코만단테 21이면 절대 굵은 분쇄가 아니여서 가운데만 집중적으로 물을 받았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니면 원두 자체가 물빠짐이 엄청 빠른 녀석이라는 건데.. 이 경우는 진하게 볶이고 가스도 거의다 빠진 원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와 저도 잘 쓰고있습니다. 분쇄도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못하고 그냥 물이 원두 위로 올라와있는데 더가비가 잘 못하는건줄 알았습니다. 왜이리 물이 빨리 내려가지...이렇게 생각했어요. 제 분쇄도의 문제였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물 온도도 궁금했어요. 정보가 없어서 맨날 100도로 내렸는데...오늘 물주전자가 고장나서 그냥 장수기 85도로 내렸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꽃향기가 나길래...음...저도 90~95도 사이로 다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강배전보다는 중약배전으로 분쇄도가 가늘어야 하는군요.. 이런 추출 도구를 사진 않지만 트리콜레이트도 그렇고 수율이 좋다하시니 그 방식에 귀기울일 필요는 있겠네요. 브루잉은 항상 변수가 많으니 알아두면 도움되겠습니다. 애써 준비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거 드디어 리뷰 하셨네요 !!
진짜 분쇄도 조절만 잘 하면 정말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
이걸로 추출하면 되게 정직한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떤 원두를 사용하든 기교를? 넣어서 추출한 핸드드립의 맛이 아닌
그 원두가 가지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맛(?) 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추출의 결과물이 항상 거의 100% 일정(?) 하기 때문에
저는 혼자 카페를 운영하기 때문에, 저걸 사용해서 브루잉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드립에만 집중을 할 수 없어서
저걸로 드립커피 내리는 2분간, 디저트나 다른커피류를 준비해서 동시에 서빙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
저는 후지로얄 R-440 그라인더를 사용합니다.
- 따뜻한커피는 분쇄도 6.5에 원두는 17g 을 사용합니다.
컵에 먼저 15~20g 의 물을 넣은다음 추출을 시작합니다.
물은 한번에 다 붓고, 2분이 되면 바로 빼버립니다.
추출은 약 130~140g 정도 추출되도록 하고,
- 아이스는 분쇄도 6, 원두 20g
똑같이 한번에 물 붓고 2분이 되면 종료합니다.
추출이 완료된 커피는 따로 얼음을 가득 담아놓은 서버에 붓습니다,
그리고 다시 얼음컵에 옮겨 담습니다.
(최종 약 200g 정도로 아이스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 추출전 기구들 싹 예열하고, 물은 보통 94~5도를 사용합니다.
추출되고 나면 커피온도는 약70도 정도 됩니다.
(너무 바빠서 예열이 힘들땐, 원두가 담기는 부분만 예열하고 그냥 포트의 100도로 물을 끓여버린 다음에 한번에 물을부어서 추출합니다...ㅎㅎ
물이 담기는 부분의 기구들이 이미 차가워서 열손실이 많습니다. 추출된 커피의 온도는 70도 정도로 예열했을때랑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 그라인더 분쇄도는 칼리타 드리퍼로 핸드드립 할때
보통 원두 20g에 분쇄도 7을 사용합니다.
바라짜 버추소 코만 단테 분쇄도 몇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분쇄찾기 힘들더라구요
@@쿠쿠렌 제가 그 그라인더를 사용해보지 못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ㅎㅎ;;
우선 메뉴얼에 나온 기본 레시피가 원두15g 과 물 150ml, 2분추출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추천레시피로 먼저 분쇄도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해보시는 분쇄도를 먼저 시작해서 2분안으로 추출이 완전 종료될수있는 분쇄도를 찾아보셔야 될것같습니다.)
저는 일반 드립보다는 0.5칸에서 1칸 줄여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적정 분쇄도만 찾으시면, 원두양을 늘리시거나 물양의 변화를 주시는건 크게 어렵지 않을껍니다.
기본 레시피로 추출을하면 저는 추출되는 총 커피양이 120~30g 정도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커피 농도도 따로 희석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추출이 되지만
추출양이 너무 적어,,, 판매할때 좀 그래서
저는 원두양을 17g을 넣어서 진하게 추출한다음에
추가로 물로 희석해서 총 150g정도의 커피를 만듭니다.
제 방법처럼 그냥 진하게 커피를 추출하신 다음에,
후에 물로 희석해서 원하는 농도를 맞추시는걸 가장 추천합니다.
"저걸로 드립커피 내리는 2분간, 디저트나 다른커피류를 준비해서 동시에 서빙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 ==>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물 붓고 다른일 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쿠쿠렌 코만으로 19-24 다양하게 가능할거 같습니다. 원두를 윗분 말씀처럼 20그람까지 넣으신다면 더 굵어 져도 상관 없을듯 합니다. R시리즈는 사용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숫자랑 분쇄도가 저도 기억이 잘.... ㅠㅠ
@@oHMycoffee 네네 ㅎㅎㅎ 2분이번 저에겐 아아 3잔정도는 만들시간이다보니 혼자 할때 참 좋습니다.
성격상 에쏘 추출도 꼭 제가 직접해야하고, 추출할때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면서 커피만들곤 하는데 드립마스터는 정말 이런 기구가 있을리라공 상상도 못했던,,ㅎㅎㅎ
레시피만 잘 잡아놓으면 정말 100% 믿고 맡길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초반부(1:01초)에 나오는 드립어시스탄트 제품이 궁금합니다.
뭐라고 검색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smartstore.naver.com/heartcoffee
트리콜레이트 입니다.
도안카페에서 판매중입니다.
@@oHMycoffee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잘 쓰고 있는데… 커피의 바디감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가성비 좋은 추출 도구라고 봅니다…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리뷰입니다👍
텀블러에다 세팅해놓고 추출하면 아주 뜨끈뜨끈 하게 내릴 수 있어요 🤣🤣 모닝커피는 더가비로 자주 그렇게 해먹어요
그렇겟네요. 저도 요 몆일은 이걸로만 내려먹었습니다 ^^ 그냥 부어놓고 딴거 해도 되니 편하네요 ㅎㅎ
@@oHMycoffee 맞아요 :)
물 부어놓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나와서 여유있게 한모금 :) 좋더라구요 ㅎㅎ
또 사야겠군요. 드리퍼 욕심 많은 한사람 ㅋ
잘봤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으악 또 뽐뿌가 옵니다 ㅎㅎㅎ
추출도구는 많은데 자꾸자꾸 욕심이 나네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주전자로 내리시는거 익숙하시면 그냥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냥 쭉 부어 놓고 딴일 하려고 하나 더샀습니다 ^^
@@oHMycoffee 혹시 클레버, 하리오스위치, 더가비 중에서 하나만 추천해주신다면 어떤것이 좋을까요?,,, 하나씩 다 사모으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ㅎ
@@oHMycoffee ㅋㅋㅋㅋ 커피 전문가도 귀찮음을 피할 수 없었다.,..
실용성은 진짜 갑입니다 ..,
그래서 이름이 가비인가
진짜 리뷰 분석적으로 잘하셨네요....저도 가비를 거의 2년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정도 까지 자세히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넘 짱인듯!!!!
여러가지로 가비드립은..푸어오버 스킬이 없는 저처럼 평범한 사람에게는 장점이 많습니닼ㅋ ㅋㅋ그냥 부어놓으면 늘...평균이상의 맛이라...
대만족이죠...
저는 분쇄도를 약간 굵게하고 . . 그냥 100도의 펄펄끓는물을 부어버립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런것도 있군요^^
와우~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자주 놀러와 주세요 ^^
이거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 생각했던 도구인데,
좋아하는 채널에 소개되니 너무 반갑네요ㅎㅎ
완전 괜찮은거 같아요.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
고노드리퍼로 내려먹는걸 좋아해서
더가비A가 스트레이트하다면
더가비 마스터b를 쓰고 고노를 쓰면
진한 맛과 커피온도가 다소 높지만 뜨끈한 커피좋아해서 뜨거븐 물 추가해서 마시면
요즘 같은 날씨에 강배전원두로 맛있게 마실수 있죠. 분쇄도 가장 중요하지만
홀츠클로츠 핸드밀정도라면 맛난 커피 보장요.
으아아 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트리콜레이트 입양한지 몇일지나지도 않았는데 덜컹 에어로프레스를 영입하여 재미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마이커피님이 강력 추천하셨는지 알만합디다..ㅋㅋ
트리콜레이트도 재미보지도 못했는디.. 더가비마스터a ... 훅 땡기내요..
무엇보다 유량과 유속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윗도구의 아이디어는 참 신선하내요..
오~~ 에어로프레스 세계로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ㅎㅎ
에어로프레스 신박한 레시피 하나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이 영상보고 더가비를 주문해서 커피를 처음 분쇄하고 내려봤는데요 영상처럼 평평하게 물이 빠지지않고 주름부분에 커피원두가 쌓여있고 가운데만 움푹 파여져있게 추출이 되는데 그럼 바깥쪽은 과다추출이 되고 가운데부분은 과소추출이 되는건가요? 분쇄도는 댓글보고 코만단테 21로 분쇄해서 사용중입니다
오늘도 내려봤는데 너무 진하네요.. 물을 많이 타야겠군용
죄송해요~! 답이 늦었습니다. 가운데만 움푹 파이면 가운데가 과다 추출 사이드가 과소추출입니다.
근데... 이거는 추출 중간에 상단을 들어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추출 막바지에서만 움푹패이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잘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코만단테 21이면 절대 굵은 분쇄가 아니여서 가운데만 집중적으로 물을 받았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니면 원두 자체가 물빠짐이 엄청 빠른 녀석이라는 건데.. 이 경우는 진하게 볶이고 가스도 거의다 빠진 원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roducer.p5067 나중에 원두도 한번 다른걸로 바꿔서 해보세요. 효율이 높아서 잘 내리면 정말 진하게 잘 나옵니다만 혹시 뒷맛이 써서 진하다고 느끼시는 거라면 말씀하신데로 일부분이 과다 추출되어서 그렇습니다. 잘 추출되면 뒷맛 깔끔하게 나와야 합니다.
@@oHMycoffee 이마트에서 원두를 사뒀다가 그라인더가없는데 홀빈이라서 그라인더 배송올때까지 2주정도 대기한 원두라서 그랬나봅니다. 어제 밤에 새 원두가 도착해서 마셔봤는데 훌륭하네요. 덕분에 궁금증도 해소하고 출근전에 맛있는커피도 마십니다. 감사합니다~
커피생활 시작하는 1인입니다^^ 지난번에 크라인더 제품 리뷰보고는 구독중입니다 크라인더 그라인더로 한다면 분쇄도를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답이 늦었습니다 (..)
1.2 or 1.3 정도면 될거 같습니다. 원두는 16그람 이상만 안가시면 어지간 하면 그정도 분쇄도에서 해결 가능할것 같습니다.
더가비 마스터b도 리뷰 부탁드려요 시간님!!!
영상 잘 봤습니다. 수온 상실을 좀 감안해야겠네요.
코만단테 MK4분쇄도 기준 알수 있을까요??
혹시 하리오 드립 어시스트는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ㅎㅎ 찾아봐도 이 장비 쓰시는 분은 많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아~ 네 그것도 리뷰해야 하는데 ㅠㅠ
최대한 빨리 해보겠습니다.
@@oHMycoffee 감사합니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영상과 관련 없는 얘기긴 하지만...
혹시 자작로스터, 팝콘로스터 자동화 프로젝트는 어찌 되어가나요?
?_?
죄송합니다. 먹고사느라 바빠서... ㅠㅠ
팝콘 로스터 자동화는 조금 힘들어보이고요, 열풍식 로스터는 지금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진행되는대로 바로 영상 만들어 볼게요 ^^
잘봤습니다^^물이 빨리 빠지는 원두들은 이러나 저러나 까탈스런 녀석들이군요 ㅎㅎ
네네~~ 물빠짐 너무 빠르거나 너무 물 위로 뜨는 원두는 패스하는게 좋아 보여요 ㅎㅎ
물빠짐은 원두양과 분쇄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ᆢ
분사 장치도 따뜻한물로 데워주나요?
음... 윗부분은 해줘도 괜찮은거 같아요. 예열할때 분사장치 분리해서 따로 해주면 좋습니다.
그것보다는 주변 온도가 너무 추우면 안될거 같습니다 ^^
트리콜레이트 아직 레시피도 못잡고 있눈데 에어로프레스도 아직 많은 실험을 못했눈데 더가비까지는..할게 너무 많아 벅차옵니다..ㅎㅎㅎ
트리콜있으시면 더가비 스킵하셔도 되옵니다 ㅎㅎ
저처럼 귀차니즘에게 좋은 그런 장비였습니다 ^^
저는 트리콜 정품 분사장치 안쓰고 더가비 마스터B랑 사용합니다.
아하~ 하긴 가운데랑 사이드랑 분리되어 있으니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음..... GOOD! 저도 나중에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혹시 코만단테로 분쇄시 몇 클릭 정도가 추천하시는 분쇄도 수준일까요?^^:;
21로 시작해보심이....
왠만하면 20 이하로 갈 일은 없으실거에요~!
멜리타 아로마보이로 15그램에 2잔분량 물을 하고 있는중인데 서로 비교해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드립 어시스트들과도 비교 해주실주 있으실지….^^;;;;;;;;;;;;
하리오에서 나온거 한번 보려고요. 나머지 장비들은 좋기는 한데 결국 사람 손을 타서 안쓰게 되더라고요 ㅎㅎ
일단 콘형태 드리퍼랑 넓은 분사는 잘 안맞는거 같아서 결국 써봐야 알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볼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oHMycoffee 하리오 드립 어시스트!! 사놓고 설계기준을 잡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잘 안쓰고 있었어요ㅎㅎ 리뷰 기대해봅니다~!
어떤 원두는 맛나고 어떤 원두는 맛없어서 찬장에 넣어뒀었는데,,,, 분쇄가 생각보다 가늘어야 하군요!! 당분간 또 재밌는 일거리 생겼네요 ㅋㅋ!!
커핑 정도로 하시면 거의 대부분 알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디게싱도 어느정도 하고 내리는게 좋아 보입니다 ㅎㅎ
영상기다렸는데 더가비로 돌아오셨네요 ㅎㅎㅎ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이것저것 조건을 많이타보여서 놀랐습니다 ㅋㅋㅋ
일관된 추출은 정말 큰 이점인데 은근히 셋팅이 까다로워 보이네요..ㅋㅋㅋ...그래도 분쇄도만 조절하면 되니 차라리 나은거같기도..
개인적으로 웨이브 필터를 쓰고싶어도 추출중에 필터가 잘 손상되거나, 유독 종이냄새가 많이나서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린싱하면 주름 1개 2개 무너지니 스트레스...ㅋㅋㅋ 웨이브 필터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도~ 이게 리뷰할게 있을까...? 했는데 있더라고요 ㅎㅎ
분쇄도는 커핑용으로 하면 거의 대부분 괜찮은거 같습니다.
웨이브 필터 린스하다 무너지면 정말 짜증납니다. ㅋㅋ 별거 아닌데 자꾸 신경 쓰인다는...
더가비 가 좋긴 해요 물붓고 여러 일을 할수 있어서 분쇄 조절 몇번 했는데 원두 200g그램 바려서 여 ㅜㅜ 창고에 너놔다 (고운 분쇄로 함 해봐야겠어요)
저도 로스팅 하다가 원두 테스팅 용으로 쓸려고요. 그냥 부어 놓고 다른일 해도 되서 너무 편한거 같아요 ㅎㅎ
와 저도 잘 쓰고있습니다. 분쇄도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못하고 그냥 물이 원두 위로 올라와있는데 더가비가 잘 못하는건줄 알았습니다. 왜이리 물이 빨리 내려가지...이렇게 생각했어요.
제 분쇄도의 문제였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물 온도도 궁금했어요.
정보가 없어서 맨날 100도로 내렸는데...오늘 물주전자가 고장나서 그냥 장수기 85도로 내렸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꽃향기가 나길래...음...저도 90~95도 사이로 다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트리콜레이트 오늘 배송 받았는데 새로운 기구 리뷰가~~~ 저는 일단 트리콜레이트에 집중을~~~~ ㅎㅎ
트리콜레이트 너무 좋아요~!
조만간 트리콜레이트하고 비슷한 추출도구 하나 더 나온다는데 나오면 바로 리뷰 할게요 ㅎㅎ
더가비b를 쓰고있는데 맛이 밍밍한거 같아서 분쇄도를 조여봤는데 여전히 밍밍하더라구요. 한번 분쇄도를 풀어봐야겠네요
대부분 그렇겠지만 강배전보다는 중약배전으로 분쇄도가 가늘어야 하는군요..
이런 추출 도구를 사진 않지만 트리콜레이트도 그렇고 수율이 좋다하시니 그 방식에 귀기울일 필요는 있겠네요.
브루잉은 항상 변수가 많으니 알아두면 도움되겠습니다. 애써 준비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더가비 B 사용 중인데 A랑 크게 차이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더가비 B는 A하고는 완전히 다른거 같아요.
A는 그냥 쭈~욱 부어주고 기다리는 형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