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드리퍼' 정말 맛이 달라질까요? 전문가가 추천하는 '드리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л 2024
- 💡꼭 보세요!
🏴☠️ 세계를 다니며 구해온 한정판 커피 🔜 www.blackroad.kr
🏴☠️ 커피 맛집이 되기 위한 칼럼 🔜 blackroad.oopy.io/
🏴☠️ 만족하지 못할시 전액 환불을 하는 커피스쿨 🔜 coffeeschool.oopy.io/
☕ 블랙로드 대구 쇼룸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135-14 2층 (1시~6시) 일/월휴무
📮 이메일 및 인스타그램
Instagram: / cuppingpost_ceo
Email: cuppingpost@naver.com
⏲️ Timestamps
00:00 오프닝
00:25 시작
01:47 3가지 테스트
01:57 1. 핸드드립? 드리퍼가 뭔가요?
02:50 2. 드리퍼들마다 맛이 다른가요?
03:47 3.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드리퍼는 뭔가요?
04:51 4. 드리퍼 모양들의 특징이 뭔가요?
07:38 5. 추천해주실 드리퍼가 있나요?
10:45 추천 드리퍼 [오리가미]
11:11 추천 드리퍼 [칼리타]
11:46 추천 드리퍼 [오레아]
12:15 마무리
#핸드드립 #필터커피 #드리퍼추천 
Хобби
![핸드드립 드리퍼에 숨겨진 5가지 비밀 [커몬학습 : 핸드드립 3강] 하리오 칼리타 트리콜레이트 오리가미](http://i.ytimg.com/vi/84gXbNmHjoE/mqdefault.jpg)
![핸드드립 드리퍼에 숨겨진 5가지 비밀 [커몬학습 : 핸드드립 3강] 하리오 칼리타 트리콜레이트 오리가미](/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온도에 아주 민감한 드립 커피 맛있게 내리는 법🌡️최고의 커피를 위해 이렇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커잘알 자기님☕ EP78│#디글](http://i.ytimg.com/vi/jqUTzCagwQI/mqdefault.jpg)
올해 반드시 경험해야할 커피: www.blackroad.kr
블랙로드 파트너스 : blackroad.oopy.io
영상과 상관없긴한데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봅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부자로스터로 에그트론 61이 되게 볶았는데 원두들이 깨진것과 체프가 안벗겨진게 많았습니다
1. 체프가 안벗겨지면 로스팅에 문제가 있는거죠?
2. 잘된 로스팅은 체프가 전부 벗겨지고 깨진 결정두가 없나요?
생에 첫 로스팅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ㅠ
오늘도 켜놓고 자러갑니다!!췌리~~!!!
11일에 오신다고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 새로운 드리퍼를 하나 알게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과지에 대한 부분도 아직 어렵고 확실히 배울 부분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과지를 바꿔보면 추출이 확연히 달라짐을 느끼실거에요!!
정말 양질의 컨텐츠👍 재밋게 보고갑니다~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에요! 어떤 드리퍼 가장 많이 쓰세요?
@@cuppingpost ㅎㅎ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칼리타웨이브랑 하리오v60이에요~ 사실 뭐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하리오는 편하고 웨이브는 뭔가 진하게 뽑을 수 있는 기분?
근데 어느샌가부터 하리오로 그냥 대충내립니다 ㅋㅋ
진짜 최고의 영상이었어요!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린싱에 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핸드드립을 할때 린싱을 하면 그 물에서 분명 냄새가 나는데, 맛에는 영향을 주는가? 그건 제 능력으로는 알 수가 없더라구요😂
제 영상중에 린싱 영상도 있어요!!!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카페쇼 준비로 인해…. ㅎㅎㅎㅎ 커피별로 모두 영상을 제작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필터 호환성, 가격만을 생각한다면 하리오 v60 플라스틱모델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하리오 정품필터의 성능도 괜찬은편이고, 대형마트의 커피용품 코너에서도 찾을 수 있는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제품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필터나 기타 악세사리류의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원추형은 레시피의 다양성까지 고려하면 하리오 스위치, 플랫바텀용으로 오리가미 에어 m사이즈, 원통형으로는 에어로프레스에 드립어시스트를 추가구매하는걸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어로프레스 + 추가악세사리라 뭔가 비싸보이지만 트리콜레이트나 넥스트레벨 본체값보다 더 저렴하고, 필터의 종류나 가격도 훨신 매리트가 있는 선택지로 보여요.
오리가미 하나 있으면 원추형 플랫형 둘다 되는군요 오리가미를 하나 들여야할 명분이 생겼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올해는 거의 오리가미의 한해였어요!
여과지를 다양하게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여과지!! 뭔가 개발하고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잘 없더라구요 ㅠㅠ
카펙은 사랑입니다
아카바도 좋아요오!
클레버 드리퍼를 일반 드리퍼처럼 사용할 때 특징이나 맛있게 내리는 법을 알려주세요. 그냥 침전식은 취향이 아니라서,,,
칼리타는 사다리꼴(부채모양)이라고 하지않나요?
오리가미 들였는데, 잘한 거 같습니다. ㅎㅎ
멜리타는 안보이네요 ^^;;;
멜리타는 실험하지 못햇어요 ㅠㅠㅠ
에어로프레스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는 영상이네요
스태그x 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스태그x나 에스프로사의 블룸 드리퍼는 기존 드리퍼와 다른 추출양상을 보여서 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쉬웠네요ㅎ
@@user-wf3xy5eo8i오우 에스프로뭔가 추출이 너무 빠르고 양상이 달라서 일반적으로 쓰기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오레아 드리퍼 구매처는 어디일까요…?
디셈버 드리퍼가 없네요 요즘눈이 가는드리퍼거든용
디셈버도 오리가미처럼 쓸수잇죠!!
본인들 영상에서 케멕스는 추천도 안하면서 왜 비싼 원두를 사면 추천 하는 추출은 다 케멕스입니까?
집에 케멕스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케멕스 추출법만 안내를 하죠?
본인들도 하리오 v60이 가장 보편적인거 알면서 비싼 원두에 케멕스 추출법만 안내하는 이유가 뭡니까?
과거 커피에 푹 빠졌을때 여과지를 상용 종이 여과지뿐만 아니라 광목, 소창, 스텐레스 필터 등 여러 가지를 사용해 봤는데 커피맛이 초보도 알 수 있을만큼 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