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인데 두 분의 워맨스가 너무 좋아서 늘 아빠미소 지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건강도 나빠져서 쉬고 있는데 이 영상보면서 힐링되고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 고마워!) 괜히 좋더라구요 전... 그냥 따뜻해지고 이런저런 삶의 경험이나 두 분의 따뜻한 인성이 느껴져요 나이대가 비슷해서인지 말씀들도 너무 공감되구요! (악플 왜 달리는거지?? 으흠...?) 특히 솜실장님... 진짜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두 분 오늘 영상 너무 케미가 좋아서 유튜브 보면서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오늘도 상큼한 하루 보내시고 일찍!! 들어가세요 : )
어머! 저 오늘 여기서 울고 가도 되나요 세상에 🙈🙊 스아실 일주일에 두어번 밑도 끝도 없는 악플을 보곤 하는데, 그럼에도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 덕에 힘내서 매일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고 싶다하시니 어떻게, 제 전화번호라도..히히 😍 몸 많이 안 좋으신 것 아니죠? 스트레스는 진짜 만병의 근원인 것 같아요 어렵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하루하루 채워가며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들러주세요. 기억하고 있을게요! 몸 안 좋으시더라도 식사 잘 챙겨하시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아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밑도 끝도 없이 억지부리는 사람 상대하는 일... 참 어렵죠??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애써 무시하려 하는데 말이 쉽지 마음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다쳐있는데 애써 외면하고 태연한 척하고 있고, 결국에는 덧나서...언젠가 다른 곳에서 곪아 터지는 것 같아요! 멘탈관리 잘 하시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마세요~ 누군가는 애써주는 걸 느끼고 위로받고 있답니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저도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ㅎㅎ 바쁘실텐데 정성스러운 댓글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user-br2dn6kv3c 저는 사실 태생이 긍정이라 그런가 곰방 잊어요. 그런 댓글들도 보는 당시엔 에잇!뭐야!!!!하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히히 그리고 악플 남기는 사람들..어떻게 받아드리실 진 모르겠지만 뭔가 짠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안타까워요. 어디선가 큰 상처받은 사람들이구나, 마음이 많이 안 좋아 이렇겠지..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가 후유증이 크게 남죠, 괜히 위축되어 다른 관계마저 망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 단단해져야할 것 같아요. 세상 제일 소중한 것은 누가 뭐라해도 나. 그리고 잊지 말아야해요. 세상 그 누구도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힐 자격 없다는 것, 바꿔 말하면 타인이 내게 상처내는 행위를 허락하지 마세요. 또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해를 가할 때 그에 동조하면 안 돼요. 나는 끝까지 나의 편이 되어줘야 해요. 온도는 높은데 바람이 찬 것 같아요.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금방 잊으신다니 다행이네요! 맞아요!~ 저도 일 떄문에 말도 안되게 억지쓰시는 분들 상대하다 보면 화가 나기보단 짠하고, 안타깝더라구요! 차라리 에잇 뭐야! 욕하고 치워버리면 되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가...?? 마음껏 미워하는 것도 아무것도 모를 때나 가능했던 일인 것 같아요! 공감능력, SQ가 높으신 것 같아서... 미워하는 것도 쉽지 않아 서 오히려 더 힘드실 떄도 많으실 것 같네요! 미워하는 것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거라 더 그렇겠죠? ㅎㅎ 생각보다 단단하신 분 인 것 같아서 더 좋아지네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자주 보게되면 착각 할 여지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ㅋㅋㅋ 거기서 신사답게 행동하면 더할 나위 없어지는거고... 개인적으로는 실장님보단 대리님쪽에 더 가까운 성격이라서 김대리님의 리액션이 너무 와닿네요ㅋㅋㅋ 왜 나한테 전화해서 이런 소릴하는거지, 나 좋아하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이 사람은 누구한테도 이렇게 행동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선 긋는거같아요ㅋㅋㅋ 그만큼 제가 절실하지 않는것도 있겠지만, 그런 촉이 오면 그냥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이더라구요ㅎㅎ 연애하기 좋은 계절이라... 잠깐 제 인생을 되돌아봤는데 대체로 겨울, 봄에 시작해서 끝은 항상 겨울에 끝나네요;;; 여름태생이라 그런가 겨울은 제 인생하고 뭐하나 제대로 맞는게 없는것같습니다ㅋㅋㅋ
호감이라는건 궁금증을 동반하는거 같아요. 그 사람의 일상이 궁금하고, 그 사람의 좋은것들이 궁금하고, 지나온 시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먹는지.. 궁금하다는건 그 심도와는 별개로 호감의 신호같아요. 관심없는사람은 궁금하지 않잖아요. 살아온 시간 속에서. 기대가 반복해서 깨질때, 학습효과로 더이상은 비슷한 상황에 기대하게 되지 않는것. 어쩌면 마음속으로 기대는 하지만, 학습된 효과로인해서 그 기대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는것. 어른이 되면서 잃어가는것들중 하나인것 같아요. 설렘. 두근거림. 상상. 십대, 이십대에 어울릴법한 그런 감정들이기에 설렘으로 다가오는 일이 생길때면, 설레일 그 일로 인한 설렘에 더해서 옛추억같은 기분으로 또 다른 설렘까지도 스며드는것 같아요. '나 이 기분 알아.' 하는 기분까지 얹어서요. 남자의 착각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거의 비슷한듯해요. 영상엔 없는 터치까지 얹어서요. 요즘 시대가 남자가 여자에게 가벼운 터치라도 하기 힘든 시대이니 그렇겠지만요. 반면 여자쪽에서 하는 가벼운 터치들이 아무래도 착각하기 제일 쉬운 행동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나만, 혹은 나를 더 특별하게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때. 여럿에게 작은 선물들을 돌리는데, 내것만 조금 다른걸로 준다거나 하는거요. 생각해봤는데... 착각은 착각이 아닐수도 있는거 같아요. 착각이라 생각한게, 이어지지 않은 진심일수도. 혹은 착각을 노린 감정사기일수도요.😤 어쩌면 정말 착각이라 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기분좋은 상상속에 빠져들었던 시간이니. 덕분에 쪼끔 즐거운 시간들이었던걸로... 오늘도 게으른 하늘이에요. 날도 따땄하니... 이런날은 어디 모르는곳이나 걷고있으면 딱 좋을것 같은데.. 일해야 기프티콘 값이라도 벌죠. 😝 버티는 하루도 괜찮지만.. 멋진모습으로 일들을 잘 마무리 해내는 그런 하루.. 만들어가 봐요. 😊
오..맞아, 기대가 반복해서 깨지게 되면 홍시를 홍시로 받아드리는 것 조차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분명 누가 봐도 홍시인데 그건 단감이라 우기게 된다거나..응? 음 가벼운 터치들, 그럴 수 있겠네요 또 물리적으로 계속 가까이 있다거나 내 시야에 자꾸만 들어올때 저 사람도 내 마음과 같은가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에게만 보여주는 그 특별함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세상에..기프티콘 값이라도 벌죠에 심쿵 ㅋㅋㅋㅋㅋ 히히 오늘은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요 뭔가 혼자 폭탄 떨어져 아이 뜨거워 아이뜨거워 하는 중이거든요 😭😭 그럼에도 곧 주말이니 슬기롭게 견뎌보기로 하겠습니다 식사 잘 챙겨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
어머 세상에!!!!!!!!!!! 자타가공인하는 김대리빠..정주지마님 에헤이 바람둥이었어 응? 🙊🙈 여튼 잘했다 잘했네요 주말에 만나면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해줘요! 해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을 잘 기억해두고 적재적소에 그 좋아하는 것들을 취하게 해주세요! 썸 탈때 심쿵하는 고급스킬이라...... 즈희가 썸탄지 너무 오래되었찌만 ㅋㅋㅋ 욜심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주지마님의 썸을 응원해요! 😍😍😍
ㅎㅎㅎㅎ 재밌어요. 👍 오늘 영상 보다가 생각 났는데요. 감명 깊게 본 영화나 연인과 함께 볼만한 영화 추천할만한 목록을 다음편 손다방에서 얘기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웃을때 눈이 웃는 사람 좋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눈이 원래 그런거래요. ㅋㅋㅋㅋ 🤣 기프티콘을 보내주시는 분이 있다니 부럽군요. 솜실장님. 김대리님은 반응이 너무 귀여우시군요. 헉,...앜... 세상에,.... 이런 반응들이 코믹하면서 귀여워요. 저한테는 그냥 걸려오는 전화는 보통 광고나 보이스피싱 뭐 그런거 밖에 없더군요. ㅎㅎㅎ 대체로 업무용 통화가 주로 하다 보니까요. 김대리님 30년씩 안기다리셔도 될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꼭 연애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혼자 지내는데 익숙해지면 고독도 익숙해지고 혼자 노는것도 나름 재미있고 편하답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요즘 앱도 많이 있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곧 만나실 수도 있을거에요. 30대이신 솜실장님과 김대리님이 상상해보는 중년의 연애는 어떨지 다음에 시간 나실때 한번 다뤄주세요. 악플 다는 사람들 차단 하는 기능이 유투브에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거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 두분들한테,..... 오늘도 두분 덕분에 귀호강 하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다음주 손다방 촬영할 때 참고할게요 스아실, 영화 관련해서 얘기해보자고 김대리가 얘기한 적 있는데 제가 의외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지 않아서 거절했었거든요 다른 분도 아니고 케빈님이 말씀하셨으니 원몰채 최초로 제가 준비란 걸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네..사실 지금까진 즉흥적으로 얘기해 어버버한 경우 많았던 것 같아요 암튼, 김대리의 리액션 반응 좋네요 소리 지를 때 저만 놀랐나봐요 아? 😭😭😭 중년의 연애도..스아실 제 남자친구도 40대라 그분에게는 지금 저와의 연애가 중년의 연애일 수 있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응? 🙊🙈 암튼 오늘도 감사해요. 힘찬 하루 보내세요! 😍😍
눈웃음은... 남녀 불문하고 반칙이죠. 눈웃음 뒤에 뭘 감추는거야! 하고 의심부터 하게 된다구요...는 웃자고 하는 농담이고 눈웃음은 참 요망한 매력이 있어요. 그나저나 오늘은 김대리님이 평소보다 더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날 풀렸다고 간만에 면허 있는 친구랑 잠수교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실장님도 대리님도 가끔은 드라이브 어떠세요?🤗
프사 바꾸셔서 못알아봤잖아요 히히 피부 진짜 좋으시다아 😍😍 그런데 눈웃음을 치려고 치는게 아니라, 눈웃음이 디폴트인 사람은 어쩌죠 에헤이 ㅋㅋㅋ 어제는 따땃하더니 오늘은 또 추워요 하..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저희 둘다 장롱..ㅠㅠㅠ 감기 안 걸리게 조심 또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
ㅎㅎ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 혹은 관심이 가는 사람한테 추운 날, 또는 제가 항상 주시하고 있었으니 '아 어제랑 다르다 어디 아픈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따뜻한 초코 또는 라떼, 유자 등등 사줬었어요 ㅎㅎㅎ 뭐 심쿵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만약 심쿵했다면 여자분들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눈 마주치고, 틱틱 거리고, 여러 사람들 있는 데서 '남친 없다'란 릐앙스 풍기거나 근처에 다가오지 말고 딱 한 번만 적극적으로 훅 나오면 좋을텐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ㅋㅋㅋ 이런 애매한 행동들 보고 대쉬했다가 까인 적 상당히 많았어서... 김칫국인가 싶어 더더더더 지켜 보고 확실해 지면 다가간다 이런 마인드가 생긴 것 같아요 ㅋㅋ 그래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플 때 내가 챙겨주는 그 설렘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내가 사귀지 못하더라도 니가 아프면 걱정 돼 이 마음 너무 당사자들은 심쿵 아닌가요...ㅋㅋㅋ ps. 다른 댓글들은 다 응원인 거 같은데 저만 하소연 같네요 ㅠㅠ ㅋㅋㅋㅋ
되게 자상하시네요 진짜 심쿵했을 것 같아요 음, 아무래도 아직까지 소극적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에헤이..참 어렵죠 그런데, 마음이 마음대로 되진 않잖아요 내 마음 조차 내가 어떻게 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옛날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건 기적이란 표현을 했나봐요 조만간 그 기적같은 일이 민턴클리어님에게도 생기길!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힝.. 근데 솜실장님 제가 음료수 주고 상대 쪽에서 뭔가 보답이 오면 주거니 받거니 해서 오늘부터 1일? 이라 생각하는 저는 하수인가요.. ㅋㅋ 뭐 받을려고 하는 건 아닌데, 주고 나서도 제게 뭐 호감이 올라갔다거나 그런 반응이 안 보이니... 틱틱 대는 반응만 생기고... 호감을 밖으로 표현을 안 하는 건가요.. 제가 한 발 한 발 더 다가가야하나요...?ㅋㅋ 저두 확실하지 않으면 안 움직이는데, 여자분들도 확실하지 않아서 안 움직이는 걸까요...?
앜..어떻게 번호 남겨주시면 전화해 계속 웃어드릴까봐요 응? 🙊🙈 옷이야 단순한 칭찬이라고 해도 겨울에 슬리퍼 신고 다니지 말라며 감기 걸릴까 걱정된다는 말은 저라도 착각할 것 같은데요 흐음 전부터 느낀건데 gh lee님 여자분들에게 엄청 다정한 과인가봐요 격의없이 잘 어울리고, 또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매력있는!! 고렇다면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자상한? 😍😍😍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니 뭐... 저는 다정하게 한다고 하는게 아닌데 제주위에서는 그렇게 느끼긴 하나봐요 제 잘못이겠죠 .. ㅜㅜ🤣🤣🤣 가끔 느끼는게 그런말을 들을때가 있어요 "오빠 나한테 왜이래?,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등등.. 그냥 패시브 같은건데.. 내여자한테는 비교도 안되게 잘해주는데.. 흑.. 아참 번호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왠지 쓸쓸한 요즘 흐`핳`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텐션 올라갈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반농반짐)
@@lkg234730 아, 뭔지 알아요! 그럴 때면 당황스러울 수 있죠 히히 제가 또 그런 사람이라서 아는 건 아니고..응? 🙈🙊 사실 아무사이아닌데도 그렇게 친절하고 다정하다면 자기 사람에겐 얼마나 더 친절하고 다정하고 또 자상하겠어요. 누군지 몰라도 복 받았네 복받았어 😍😍😍 얼렁 gh lee님의 마음을 받을 사람이 뿅! 나타났음 좋겠네요 😍 하..전화번호는 또 제가 이렇게 번호를 따나요?ㅋㅋㅋㅋㅋㅋ
7:19 졸귀
같은 여자인데 두 분의 워맨스가 너무 좋아서 늘 아빠미소 지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건강도 나빠져서 쉬고 있는데 이 영상보면서 힐링되고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 고마워!)
괜히 좋더라구요 전... 그냥 따뜻해지고 이런저런 삶의 경험이나 두 분의 따뜻한 인성이 느껴져요
나이대가 비슷해서인지 말씀들도 너무 공감되구요! (악플 왜 달리는거지?? 으흠...?)
특히 솜실장님... 진짜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두 분 오늘 영상 너무 케미가 좋아서 유튜브 보면서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오늘도 상큼한 하루 보내시고 일찍!! 들어가세요 : )
어머! 저 오늘 여기서 울고 가도 되나요 세상에 🙈🙊
스아실 일주일에 두어번 밑도 끝도 없는 악플을 보곤 하는데,
그럼에도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 덕에
힘내서 매일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고 싶다하시니 어떻게, 제 전화번호라도..히히 😍
몸 많이 안 좋으신 것 아니죠? 스트레스는 진짜 만병의 근원인 것 같아요
어렵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하루하루 채워가며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들러주세요. 기억하고 있을게요!
몸 안 좋으시더라도 식사 잘 챙겨하시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아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밑도 끝도 없이 억지부리는 사람 상대하는 일... 참 어렵죠??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애써 무시하려 하는데 말이 쉽지 마음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다쳐있는데 애써 외면하고 태연한 척하고 있고, 결국에는 덧나서...언젠가 다른 곳에서 곪아 터지는 것 같아요!
멘탈관리 잘 하시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마세요~ 누군가는 애써주는 걸 느끼고 위로받고 있답니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저도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ㅎㅎ 바쁘실텐데 정성스러운 댓글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user-br2dn6kv3c 저는 사실 태생이 긍정이라 그런가 곰방 잊어요. 그런 댓글들도 보는 당시엔 에잇!뭐야!!!!하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히히 그리고 악플 남기는 사람들..어떻게 받아드리실 진 모르겠지만 뭔가 짠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안타까워요. 어디선가 큰 상처받은 사람들이구나, 마음이 많이 안 좋아 이렇겠지..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가 후유증이 크게 남죠, 괜히 위축되어 다른 관계마저 망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 단단해져야할 것 같아요. 세상 제일 소중한 것은 누가 뭐라해도 나.
그리고 잊지 말아야해요. 세상 그 누구도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힐 자격 없다는 것, 바꿔 말하면 타인이 내게 상처내는 행위를 허락하지 마세요. 또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해를 가할 때 그에 동조하면 안 돼요. 나는 끝까지 나의 편이 되어줘야 해요.
온도는 높은데 바람이 찬 것 같아요.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금방 잊으신다니 다행이네요! 맞아요!~ 저도 일 떄문에 말도 안되게 억지쓰시는 분들 상대하다 보면 화가 나기보단 짠하고, 안타깝더라구요! 차라리 에잇 뭐야! 욕하고 치워버리면 되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가...?? 마음껏 미워하는 것도 아무것도 모를 때나 가능했던 일인 것 같아요!
공감능력, SQ가 높으신 것 같아서... 미워하는 것도 쉽지 않아 서 오히려 더 힘드실 떄도 많으실 것 같네요! 미워하는 것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거라 더 그렇겠죠? ㅎㅎ 생각보다 단단하신 분 인 것 같아서 더 좋아지네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두분 케미가ㅋㅋㅋ 같이 일하시는 일터가 엄청 화기애애할거 같아요 두분 덕에!
고거슨..경기도 오산입니다
저희 독서실 같은 분위기에서 일해요 응? 🙊🙈
집중력을 요하는 일들을 하다보니
키보드, 마우스 소리만 정적을 채우는..
간간히 저나 김대리가 바보짓할 때나 웃게 되는..응? 🙊🙊
아무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유있는 하루의 연속이시길! 😍
여자들 대부분 이중적인 마인드 오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태솔로가 아니라 못해솔로라니...ㅋㅋㅋㅋㅋ
항상 두분의 케미는 잘보고있습니다ㅋㅋ
날씨가 많이 풀어졌네요
그래도 감기는 조심하세요~~
못해!솔로 이면서 모태라고 우기는 김대리는 나빠요 응?ㅋㅋ
날이 많이 풀렸다한들, 바람은 차더라고요
geon p.님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언제나 화이팅! 😍😍
아이 귀여워^^
김대리님 귀여우셔서 좋은분 얼마든지 만나실듯...
두분 대화하는거 보면 30대 같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20대 대학생 같아요 😆😆😆😆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졸리네요🥱🥱🥱
남은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아마 둘다 철이 없어서..🙊🙈
온도는 많이 올랐는데 아직 바람이 차요
남부지방은 어마어마하게 따땃하다면서요?
식곤증 오시나보다아
커피한잔 챙겨드시고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7:19 못한다는 얘기잖아욧!!!
여기 왜이리 웃기죠 ㅋㅋㅋ
전 얼마나 당황했게요..갑자기 소리를 삑 질러서..
영상 찍을 때에도, 컷을 잘라낼 때에도 자막을 쓸 때에도
다시 영상을 볼 때에도 세상에..........
김대리 나빠 😭😭😭
4:51 세상에 6:11 칫 6:19 칫 6:24 칙
6:27 뭐여 7:22 크엥 7:27 쿠엥
김대리 리액션 & 하극상 모음집인가요! 히히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언제나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하극상 하면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크엥!
@@insunghan7120 하 정말..😂😂 오늘 세상에 제게 나쁜사람이 되겠다고 선언한 것 있쬬!!!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앞으로의 영상이 더욱더 꿀잼이 되겠네요 ㅎㅎ 김대리님 응원합니다
@@insunghan7120 ...세상에..인성님 나쁜사람이에요? 😥😥
일단 자주 보게되면 착각 할 여지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ㅋㅋㅋ
거기서 신사답게 행동하면 더할 나위 없어지는거고...
개인적으로는 실장님보단 대리님쪽에 더 가까운 성격이라서
김대리님의 리액션이 너무 와닿네요ㅋㅋㅋ
왜 나한테 전화해서 이런 소릴하는거지, 나 좋아하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이 사람은 누구한테도 이렇게 행동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선 긋는거같아요ㅋㅋㅋ
그만큼 제가 절실하지 않는것도 있겠지만,
그런 촉이 오면 그냥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이더라구요ㅎㅎ
연애하기 좋은 계절이라...
잠깐 제 인생을 되돌아봤는데 대체로 겨울, 봄에 시작해서 끝은 항상 겨울에 끝나네요;;;
여름태생이라 그런가 겨울은 제 인생하고 뭐하나 제대로 맞는게 없는것같습니다ㅋㅋㅋ
감기기운은 좀 어떠세요? 오늘은 열 안 나시나 모르겠어요
음, 영상에선 정작 겨울을 얘기했지만 전 주로 여름에 시작하게 되더라고요.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봄하고 여름 사이(5월)에 태어나서 그런가..히히
오늘도 감사합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남은 하루도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덕분에 푸욱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아졌어요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장님도 보람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어요ㅋㅋㅋㅋㅋ
호감이라는건 궁금증을 동반하는거 같아요.
그 사람의 일상이 궁금하고, 그 사람의 좋은것들이 궁금하고,
지나온 시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먹는지..
궁금하다는건 그 심도와는 별개로 호감의 신호같아요.
관심없는사람은 궁금하지 않잖아요.
살아온 시간 속에서.
기대가 반복해서 깨질때,
학습효과로 더이상은 비슷한 상황에 기대하게 되지 않는것.
어쩌면 마음속으로 기대는 하지만, 학습된 효과로인해서 그 기대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는것.
어른이 되면서 잃어가는것들중 하나인것 같아요.
설렘. 두근거림. 상상.
십대, 이십대에 어울릴법한 그런 감정들이기에
설렘으로 다가오는 일이 생길때면, 설레일 그 일로 인한 설렘에 더해서
옛추억같은 기분으로 또 다른 설렘까지도 스며드는것 같아요.
'나 이 기분 알아.' 하는 기분까지 얹어서요.
남자의 착각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거의 비슷한듯해요.
영상엔 없는 터치까지 얹어서요.
요즘 시대가 남자가 여자에게 가벼운 터치라도 하기 힘든 시대이니 그렇겠지만요.
반면 여자쪽에서 하는 가벼운 터치들이 아무래도 착각하기 제일 쉬운 행동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나만, 혹은 나를 더 특별하게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때.
여럿에게 작은 선물들을 돌리는데, 내것만 조금 다른걸로 준다거나 하는거요.
생각해봤는데... 착각은 착각이 아닐수도 있는거 같아요.
착각이라 생각한게, 이어지지 않은 진심일수도.
혹은 착각을 노린 감정사기일수도요.😤
어쩌면 정말 착각이라 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기분좋은 상상속에 빠져들었던 시간이니.
덕분에 쪼끔 즐거운 시간들이었던걸로...
오늘도 게으른 하늘이에요.
날도 따땄하니...
이런날은 어디 모르는곳이나 걷고있으면 딱 좋을것 같은데..
일해야 기프티콘 값이라도 벌죠. 😝
버티는 하루도 괜찮지만..
멋진모습으로 일들을 잘 마무리 해내는 그런 하루.. 만들어가 봐요. 😊
오..맞아, 기대가 반복해서 깨지게 되면 홍시를 홍시로 받아드리는 것 조차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분명 누가 봐도 홍시인데 그건 단감이라 우기게 된다거나..응?
음 가벼운 터치들, 그럴 수 있겠네요
또 물리적으로 계속 가까이 있다거나 내 시야에 자꾸만 들어올때
저 사람도 내 마음과 같은가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에게만 보여주는 그 특별함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세상에..기프티콘 값이라도 벌죠에 심쿵 ㅋㅋㅋㅋㅋ 히히
오늘은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요
뭔가 혼자 폭탄 떨어져 아이 뜨거워 아이뜨거워 하는 중이거든요 😭😭
그럼에도 곧 주말이니 슬기롭게 견뎌보기로 하겠습니다
식사 잘 챙겨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
김대리님 솜실장님 사이좋게 지내서 60대연애 유튜브까지 계속 하시면 좋겠네요.
그때도 김대리님 목소리 20대 같을지 궁금하네요😁🤣😆
목소리는 잘 안 늙는 것 같더라고요..
60대에 연애 유튜브라..히히 뭔가 재밌을 것 같긴한데
일단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있어야겠네요 응? 🙊🙈
그날까지 용주님도 저희와 함께 해주실 거죠?
언제나 화이팅! ❤
구독자 분들도 두분에게 궁금한게 많으실텐데
실버 되면 QnA 컨텐츠 예정 같은건 기획에 없으신가요?
안 그래도 주제가 떨어지기도 했고.......ㅋㅋㅋ
QnA 괜찮겠다 생각했드랬어요
그런데 질문 주실만한게 있을까 싶어서 에잇 말자 했는데 🙊🙊🙊
목소리 너무 좋아용
언니분 반드시 불러서 꼭 2 : 2 토크쇼 해주세요! 너무너무 기대돼요!
생각해보니 저랑 김대리 언니분이랑 편 먹고,
제 동생이랑 김대리랑 편 먹으면 저희가 질 것 같아요
막무가내로 소리 삑삑 지르면 당해낼 재간이 없거든요 세상에 😭😭😭
이번에 나온 것들은 좋아한다고 티내는 것들 아닌가요? ㅎㅎ
김대리님 넘 기여우시네요ㅋㅋㅋ
김대리의 하극상을 요로코롬 다들 귀여워하시다니........😭😭
김대리뿌듯..
솜실땅님, 솜실땅님 소미실짱님!
기프티콘 보내고 따뜻한게 필요할거 같아서요. 오늘 써먹었어요!
주말에 만나면 좋아하는거 이야기해줘요! 요고 써먹을라고요.
썸 탈 때 심쿵하는 고급스킬 다시 한번 정리해주세요!
감만에 원몰채 정주행 복습하고 있어요ㅋ
어머 세상에!!!!!!!!!!!
자타가공인하는 김대리빠..정주지마님
에헤이 바람둥이었어 응? 🙊🙈
여튼 잘했다 잘했네요
주말에 만나면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해줘요! 해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을 잘 기억해두고
적재적소에 그 좋아하는 것들을 취하게 해주세요!
썸 탈때 심쿵하는 고급스킬이라......
즈희가 썸탄지 너무 오래되었찌만 ㅋㅋㅋ 욜심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주지마님의 썸을 응원해요! 😍😍😍
9년동안 연애못한사람도 있어요..
마지막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김대리 귀여워ㅋㅋ
ㅎㅎㅎㅎ 재밌어요. 👍
오늘 영상 보다가 생각 났는데요. 감명 깊게 본 영화나 연인과 함께 볼만한 영화 추천할만한 목록을 다음편 손다방에서 얘기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웃을때 눈이 웃는 사람 좋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눈이 원래 그런거래요. ㅋㅋㅋㅋ 🤣
기프티콘을 보내주시는 분이 있다니 부럽군요. 솜실장님.
김대리님은 반응이 너무 귀여우시군요.
헉,...앜... 세상에,.... 이런 반응들이 코믹하면서 귀여워요.
저한테는 그냥 걸려오는 전화는 보통 광고나 보이스피싱 뭐 그런거 밖에 없더군요. ㅎㅎㅎ 대체로 업무용 통화가 주로 하다 보니까요.
김대리님 30년씩 안기다리셔도 될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꼭 연애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혼자 지내는데 익숙해지면 고독도 익숙해지고 혼자 노는것도 나름 재미있고 편하답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요즘 앱도 많이 있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곧 만나실 수도 있을거에요.
30대이신 솜실장님과 김대리님이 상상해보는 중년의 연애는 어떨지 다음에 시간 나실때 한번 다뤄주세요.
악플 다는 사람들 차단 하는 기능이 유투브에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거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 두분들한테,.....
오늘도 두분 덕분에 귀호강 하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다음주 손다방 촬영할 때 참고할게요
스아실, 영화 관련해서 얘기해보자고 김대리가 얘기한 적 있는데
제가 의외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지 않아서 거절했었거든요
다른 분도 아니고 케빈님이 말씀하셨으니 원몰채 최초로 제가 준비란 걸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네..사실 지금까진 즉흥적으로 얘기해 어버버한 경우 많았던 것 같아요
암튼, 김대리의 리액션 반응 좋네요
소리 지를 때 저만 놀랐나봐요 아? 😭😭😭
중년의 연애도..스아실 제 남자친구도 40대라
그분에게는 지금 저와의 연애가 중년의 연애일 수 있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응? 🙊🙈
암튼 오늘도 감사해요.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 감사합니다. 준비를 안하시고 그렇게 좋은 영상들이 나왔다는건 정말 타고난 재능이 있으시군요. 대단하세요.
저의 제안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대리 선생님이 귀여워서 저장
생긴게 웃기게 생겼으면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이참 이렇게 팩폭하시면 너무 재밌어욬ㅋㅋ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님들은 이쁘실거예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ㅋㅋ
김대리 웃음소리가 좋다.
엔딩ㅋㅋㅋㅋㅋㅋㅋ
대리님 변태에요?
눈웃음은 진짜 착각할래요 ㅋㅋ
원래 눈웃음이 디폴트인 사람은 어쩌죠! 🙊🙈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나이차 5살 정도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친한동생으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다룰수 있나요
연상연하이신 거죠? 옴..지금 딱 드는 생각은
연하에게 마음이 간다면 오히려 나이를 내세워 내가 누나야! 이런 태도 절대 안 보일 것 같아요
곧죽어도 난 여자야를 어필하려고 하겠죠.
아무튼 김대리와 함께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눈웃음은... 남녀 불문하고 반칙이죠. 눈웃음 뒤에 뭘 감추는거야! 하고 의심부터 하게 된다구요...는 웃자고 하는 농담이고 눈웃음은 참 요망한 매력이 있어요. 그나저나 오늘은 김대리님이 평소보다 더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날 풀렸다고 간만에 면허 있는 친구랑 잠수교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실장님도 대리님도 가끔은 드라이브 어떠세요?🤗
프사 바꾸셔서 못알아봤잖아요 히히
피부 진짜 좋으시다아 😍😍
그런데 눈웃음을 치려고 치는게 아니라, 눈웃음이 디폴트인 사람은 어쩌죠
에헤이 ㅋㅋㅋ
어제는 따땃하더니 오늘은 또 추워요 하..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저희 둘다 장롱..ㅠㅠㅠ
감기 안 걸리게 조심 또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놀랍게도 프사는...아마 저 학생때 얼굴일걸요? ㅋㅋㅋㅋ 고3땐가...? 무려 5년전이네요 허헣 사진빨 최고❣
@@뿌뿌형 어쩐지 너무 애기애기하더라니! 응?ㅋㅋ 😂
오늘 낮에 비소식있네요 우산 챙겨다니세요! 😍
휴
김대리는 30년
저는 1년정도만 견디면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흥칫뿡
이 댓글보고 김대리가 극대노한 건 비밀 🙊🙈
아 저 어제 어디서 보니까 연초에 헌혈하는게 액땜하는 의식과
일맥상통한대요 헌혈하셨으니 올해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 😍
언제나 저는 원몰채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이번년도는 힘든일이 많아도, 많이 지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히히
오늘은 두분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뭔가
아빠미소로 시청했어요..
이제 저도 늙어가서 그렁가봉가...
@@이태양-n5g 태양님이 늙었다 하시면 저희는 어쩌죠 세상에 🙈🙊
힘든일이 있어도, 많이 지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분명 그런 힘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 알아요. 언제나 응원해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누나들께서 보시기엔 아직 젊겠지만
이젠 체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퓨퓨
오늘도 화이팅!
ㅋㅋㅋㅋ 두분 티키타카 재밌네요~ ^^
세상에! 히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김대리 왜케 귀여움
인사도 안하는 사인데 생일선물 기프티콘 준다고 번호달라하면 많이 이상하겠죠??
생일은 어떻게 알았을것이며
인사도 안 하는 사이에 생일선물 부담스럽..
자연스럽게 번호를 유도해보세요
간단한 부탁을 하면서 죄송하지만 이쪽으로 연락달라고 하시고
감사인사차원에서 기프티콘은 어때요?
마침 생일이시고 고맙기도 해서 보내요! 라고..🤫🤔
ㅋㅋㅋ. 분무기래. ㅎ.
얼마나 당황스러웠게요 세상에 ㅋㅋ
식사 맛있게 하셨죠? 남은 하루도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니요. 직원 식당에 채소밖에 안 나왔어요. ㅠㅠ. 힘내세요~ ^^
@@김정원-o7p 세상에..고렇다면 저녁에 맛있는 것 챙겨드세용!! 😍😍
ㅎㅎ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 혹은 관심이 가는 사람한테 추운 날, 또는 제가 항상 주시하고 있었으니 '아 어제랑 다르다 어디 아픈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따뜻한 초코 또는 라떼, 유자 등등 사줬었어요 ㅎㅎㅎ
뭐 심쿵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만약 심쿵했다면 여자분들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눈 마주치고, 틱틱 거리고, 여러 사람들 있는 데서 '남친 없다'란 릐앙스 풍기거나 근처에 다가오지 말고 딱 한 번만 적극적으로 훅 나오면 좋을텐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ㅋㅋㅋ
이런 애매한 행동들 보고 대쉬했다가 까인 적 상당히 많았어서... 김칫국인가 싶어 더더더더 지켜 보고 확실해 지면 다가간다 이런 마인드가 생긴 것 같아요 ㅋㅋ
그래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플 때 내가 챙겨주는 그 설렘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내가 사귀지 못하더라도 니가 아프면 걱정 돼 이 마음 너무 당사자들은 심쿵 아닌가요...ㅋㅋㅋ
ps. 다른 댓글들은 다 응원인 거 같은데 저만 하소연 같네요 ㅠㅠ ㅋㅋㅋㅋ
되게 자상하시네요 진짜 심쿵했을 것 같아요
음, 아무래도 아직까지 소극적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에헤이..참 어렵죠
그런데, 마음이 마음대로 되진 않잖아요
내 마음 조차 내가 어떻게 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옛날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건
기적이란 표현을 했나봐요
조만간 그 기적같은 일이 민턴클리어님에게도 생기길!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힝.. 근데 솜실장님 제가 음료수 주고 상대 쪽에서 뭔가 보답이 오면 주거니 받거니 해서 오늘부터 1일?
이라 생각하는 저는 하수인가요.. ㅋㅋ
뭐 받을려고 하는 건 아닌데, 주고 나서도 제게 뭐 호감이 올라갔다거나 그런 반응이 안 보이니... 틱틱 대는 반응만 생기고...
호감을 밖으로 표현을 안 하는 건가요.. 제가 한 발 한 발 더 다가가야하나요...?ㅋㅋ
저두 확실하지 않으면 안 움직이는데, 여자분들도 확실하지 않아서 안 움직이는 걸까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오늘 딴건 모르겠지만 설명에 흐'핳' 시간 남겨주신거 참 잘하셨습니다 열번밖에 안들었다는건 안비밀? ㅋㅋㅋ
남자들도 똑같아요 왜 이여자가 챙겨주지? 왜 날 걱정해주지? 등등 별거 아닌 거에도 심장이 두큰두큰 대요 .. 전 이런 말도 들었었는데 "오빠 옷 잘입고 다니니까 좋다, 와 오빠 옷 이쁘다 그거 여자사이즈 없어? 찾아봐~ , 겨울에 슬리퍼 신고 다니지마 감기 걸릴까 걱정돼.." 제 주변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착각할만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어쨌든 솔로는 웁니다 😭 😂 😢 💦
앜..어떻게 번호 남겨주시면 전화해 계속 웃어드릴까봐요 응? 🙊🙈
옷이야 단순한 칭찬이라고 해도 겨울에 슬리퍼 신고 다니지 말라며 감기 걸릴까 걱정된다는 말은
저라도 착각할 것 같은데요
흐음 전부터 느낀건데 gh lee님 여자분들에게 엄청 다정한 과인가봐요
격의없이 잘 어울리고, 또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매력있는!!
고렇다면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자상한? 😍😍😍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니 뭐... 저는 다정하게 한다고 하는게 아닌데 제주위에서는 그렇게 느끼긴 하나봐요 제 잘못이겠죠 .. ㅜㅜ🤣🤣🤣
가끔 느끼는게 그런말을 들을때가 있어요 "오빠 나한테 왜이래?,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등등.. 그냥 패시브 같은건데.. 내여자한테는 비교도 안되게 잘해주는데.. 흑..
아참 번호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왠지 쓸쓸한 요즘 흐`핳`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텐션 올라갈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반농반짐)
@@lkg234730 아, 뭔지 알아요! 그럴 때면 당황스러울 수 있죠 히히 제가 또 그런 사람이라서 아는 건 아니고..응? 🙈🙊
사실 아무사이아닌데도 그렇게 친절하고 다정하다면 자기 사람에겐 얼마나 더 친절하고 다정하고 또 자상하겠어요. 누군지 몰라도 복 받았네 복받았어 😍😍😍
얼렁 gh lee님의 마음을 받을 사람이 뿅! 나타났음 좋겠네요 😍
하..전화번호는 또 제가 이렇게 번호를 따나요?ㅋㅋㅋㅋㅋㅋ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네 능력자 이신것 같아요 온라인에서 번호 따이긴 첨인데 기분좋네요 ㅋㅋㅋㅋㅋ 맨앞 세자리 빼고는 우선 알려드릴까요?🥰🥰🥰
@@lkg234730 오. 앞의 세자리는 제가 이미 알고 있으니 완전체 성공?!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영상 보셨죠! 이러시면 제가 착각할 수 있으니 오늘은 이쯤에서 제가 포기하겠습니다 😍😍😍
김치숲이 뭔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