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있으면서(현재 일이 짤려도 다른 곳에 취직이 가능한) 배울 게 있으면서(존경할만한) 나보다 어른스러우면서(챙김을 받을 수 있는) 웃는 게 예쁜 사람(김대리님 말처럼 잘 웃는 사람이 아니라 웃는 게 예쁜 사람이라는 건 안 잘생겼는데 웃을 때만 예쁜 사람이 없듯이 한마디로 잘생긴 사람) 긍정적이고, 잘 웃고, 둥글둥글한 성격에,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능글맞고, 어른들이랑 대화 잘 하고, 리더십 있고, 칭찬 자주 해주고, 표현 자주 해주고, 배품 자주 해주고, 감정에 솔직하고, 똑똑하고, 재밌고,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고, 장난을 적절하게 치고, 선을 아는 사람이고, 집안 일도 잘하고, 매너는 기본이어야 하고, 그 매너를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매너라고 인지 못해야 하고, 나보다 1cm 라도 더 크면서, 10만원 이상 더 버는 남자. 실장님 기준은 무려 25가지 정도 되네요 ㅎㅎ 오히려 김대리님이 짧지만 가장 객관적으로 알려주신 것 같네요. 목소리 좋고, 옷 깔끔하게 잘 입고, 대화할 때 센스가 있어서 코드가 잘 맞는 남자.
하..😝😝😝 댓글보고 저 웃었잖아요 세상엨ㅋㅋ 25가지나🤭 전혀 인지못하고 있다가 제 스스스로가 어이없어 웃었어욬ㅋㅋㅋ 아..이 영상에 날선 댓글들이 종종 보였던 것도 그래서 였군요😭😭😭 암튼 감사합니다 한번 더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올해 마지막 수요일이에요.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유독 춥다니 옷 단단히 입고 나가세요. 언제나 화이팅!😍
나보다 조금더 벌고 나보다 조금더 유식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 욕망이 여자에게 있다면, 남자들이 같은 사고방식을 하더라도 존중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봐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혹시나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라는 관념에 사로잡힌 생각이라면 비판할 지점이 있다고도 생각을 해보면서도, 비단 한국에서만 이런 것이 일어난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남성중심적, 남성우월적인 관념이 과거에는 있었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을 완전히 무시할수도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역사와 현재 우리 사회의 현실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으냐,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것이 좋은사회이냐.에 대해서도, 우리 일반인들도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또 동시에 공존해야하는 존재니까요. 결국에는, 개취대로, 케바케 사바사 대로 만나게 되겠죠.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좋은사람이냐라는 관점도 생각해볼수 있겠으나, 이것에 부합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런 상대만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니겠죠.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나와 그 상대의 삶에 좋은가"겠고,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고 그것으로 인간에 대해 알고 이것을 바탕으로 상대를 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매너는 생각해볼게 많은거 같아요. 단순히 문 잡아주는거, 먼저 지나가게 해주는거, 그런 단순한 매너들 말고요. 어떤 행동들은 매너있는 행동이지만,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감정을 건드리는 행동일수 있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전 어릴때, 어리다고 해야 십대중반정도. 좀 빠른애들 같으면 이미 어른에 가까운, 어쩌면 일부 어른들보다 더 깊이있는 생각을 할 나이인 그때즈음, 몸이 불편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맞닥뜨린적이 있었어요. 훨씬 더 어릴때는 불편한 사람은 도와줘야 한다. 이정도로 배우잖아요. 도덕시간이나 어른들 말씀으로. 그런데 실제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것은 자신들을 "다른" 사람으로 보는것이라는걸 알았어요. 대뜸 다가가 도와주는게 그들에게는 마음에 상처로 남고, 더 피하게 된다는걸요. 스스로 해결 가능해 보이면 그대로 불편할수 있을 관심조차 주지 않으려 하고, 혹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가볍게 "도와드릴까요?" 정도만. 그들을 불쌍하게 볼 필요도 없고, 실제로 불쌍한 사람들도 아니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또 지나서 스물한두살정도때. 아주 예쁜 커플을 본적이 있어요. 분식집에서 선남선녀 커플 둘이 앉아있는데, 주문할때 보니 두분이 다 농아셨어요. 직원이 수화를 못하니 손으로 메모하는 흉내를 내니 메모지를 가져다드리고, 거기에 주문을 적어서 건네고나서, 둘이서 주변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서로에게만 시선을 두고서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로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에게만 빠져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예뻐보이던지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볼수 있겠어요. 아이고.. 그분들 생각하니 너무 가슴따뜻해서 코끝이 찡해오네요. 😂 매너.. 얘기에 매너가 아닌 매너도 생각이 났어요. 같은 행동이라도 상대가 원하지 않을때는 그건 매너가 아닌걸로 하죠. 😎 저도 오늘은 대리님 시그니처 멘트를 도용좀... 흐린날이지만, 행복하세요~ 😉 (로얄티는 나중에 기회되면 그때 지불하는걸로..)
음, 물론 친절이 때론 독이자 역차별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에 농아전문학교가 있는 것 같아요. 카페에 가면 종종 보여요. 그들도 정말 우리랑 다를게 없는 사람들 우리가 그러하듯 자신들만의 언어를 이용해 서로 장난치고 웃고 또 데이트도 하고 보기 좋아요 🙈🙊 세상이 점점 발전해서, 발전하는 기술만큼 우리도 자라나서 그들도 그들과 다른 우리도 서로를 의식하지 않게 되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비는 그쳤는데 비 그치고 나니 확실히 바람이 차요 옷 단디 입고 다니세요! 켜켜이 쌓인 레이어..응? 🙊 죄송해요 졸려서..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화이팅!
@@cufe9759 옴 요즘 어엄청 잘 자요. 오늘은 뭔가, 천둥번개 때문에 놀라서 중간중간 더 많이 깼지만 그럼에도, 등 따셔서 그런가 비교적 잘 자고 있답니다 😝 이제 30분 남았어요 30분 잘 버티고, 오늘은 초콤 더 일찍 누워보도록 해야겠..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다 퇴근하시면 푸욱 쉬세용! 😝
웃는 모습(특히 눈웃음) 귀엽다고 어른들이 인정한 저...!! ㅋㅋㅋ 틈틈히 신랑수업도 하는 저...!!!(아직 잘 못하지만...) 시각의 차이일려나요... 저한테 먼저 대쉬했던 분들은 대학 때를 제외하고는 직장일 때는 연상이 대부분이었어요 뭐... 제가... 좀... 어른스럽다? 듬직하다? 나이에 맞지 않게 뭔가 그런 느낌? 때문일까 싶기도 했고... 그걸 더 절실히 느낀 건... 최근 3년 간 저보다 어렸던 20대 중후반에서 동갑까지는 저 같은 스타일의 남자에 흥미가 없는 거 같더군요 뽀얗고 아이돌 급에 키 크고 슈트빨 오지는 남자를 원하는 거 같은 느낌...(잊으셨을까 하여 전 현재 33세 이틀 후 34세~!!!) 궁금 점... 20대 여자들이 30대가 되면 남자를 볼 때 시각이 달라지나요? 전 남자니 여자분들의 생각이 알고 싶네요 ㅎㅎ 제 경우엔 직장인이 되고 난 후에 시각이 좀 바뀐 거 같아요
뭔가 어른스러운 느낌이 강한 분이신가봐요 믿을만하고 또 남성답고 말입니다. 아이돌 급에 키 크고 슈트빨 오지는 남자는 만인의 이상형일 거예요 허나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그런 사람들에게 사랑을 느끼는 건 아니니.. 올해는 반드시 민턴클리어님의 매력을 알아봐주는 여자분 나타날 거예요! 20대가 30대 됐을 때 남자보는 시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김대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성의 달팽이관에 꽂히는 목소리?! 남자가 봐도 목소리 좋은 사람은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사귀고 싶은 이성은 같이 있을때 긍정적인 기운이 뿜뿜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요. 물론 첫눈에 알아보기 힘든 매력이지만 생각하니 설레네요? 두 분의 애정 행각(일방인것 같지만?) 잘 보았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셔야해요ㅎㅎㅎ 4천명이라니! 축하드려용 ㅎㅎ
오해들 하시는데 아니에요!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다아 라고..저날 제가 잠시 정신이 나가있어섴ㅋㅋㅋㅋ 나중에 편집하면서 들어보니 김대리가 진심 짜증냈...😭😭😭 암튼 좋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는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인 것 같아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하는 사람 역시 만인의 이상형인 것 같아요😍 내년엔 그런 분 만나고 있다고 자랑해주세요. 영변의 약산 진달래..가 아니랔ㅋㅋ 어어엄청 축하하며 부러워하겠습니다🙈🙊
정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도 솜실장님과 김대리님의 꽁냥꽁냥한 모습 잘봤습니다:) 평소에 감성적이고 섬세한 여성을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제자신을보니 ... BB크림을 세수하듯 바르고있는 여성과 만나고 있더라구요 ㅎㅎ 사람의 성향은 다양하지만 인연이라면 ... 테트리스처럼 어떤모양이더라도 맞춰지는것 같아요 ㅎㅎ
음 저는 두분의 기준에 대부분 부합하지 않는군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럼이만~ 는 농담이구요 ㅋㅋ 저도 그런 매력있고 능력있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1. 오늘도 역시 아침에 도장찍고 바로 집으로 왔어요. 2. 집으로 오기전 식당에 들러서 지난번 한 말(11월 16일 카톡대화)이 생각나서 메뉴(생일 다음날 미역국)를 잘 준비해준 식당 실장님께 전해달라며 그녀에게 박카스 한박스를 건네주고 왔습니다. 3. 카톡대화(두번째 초간단 대화) 흔남 : 제대로 본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눈이 이뻐보였어요. 선뜻 받아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흔남 : 실장님께 고맙다 전해주세요. 훈녀 : 넵!잘마실게요! 약간은 능글맞게 해봤는데... 어차피 안될거라면 작전(?)을 바꿔 보는 것도? 뭐 그냥 이뻐보여서 그런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이거 뭐지?" 할까 봐 이런식으로 말한거 같네요. 자기전 이불킥 여러번 하겠지만 할말은 했으니 개운한(?) 맛도 있긴 하네요.
옴....에헤이.. 그냥 박카스 주신 뒤 카톡으로.. " 밥 맛있게 먹었어요. 실장님과 나눠드세요." " 네 잘마실게요" 이 정도가 좋았을 것 같아요...옴... 아녜요. 어쨌든 하고 싶은말하시고 개운하시다니 그것으로 된거죠 비오고 이래서 컨디션 더 떨어지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쉬면서, 컨디션 끌어 올리세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오!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너무 나갔죠? 근데 그냥 그런 말을 꼭 넣고 싶었어요. 역시 이런 말도 해보던 사람이 해야지 내가 하면 좀 그렇죠? 미역국 얘기는 월요일날 카톡으로 한거라서요. 그래서 오늘은 색다르게 해봤는데... 역시 ㅋㅋㅋ 꽝이군요...ㅋ 이런말 해놓고 보니 뭔가 싸보이는 사람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그럼 그동안 즐거웠다고 그녀에게 말해야겠어요 ㅋㅋ 자꾸 헛소리를 하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ㅎㅎㅎ 정말 솜실장님이네요. 목소리 좋으시고, 매너 좋으시고,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 인성도 좋으시니까요. 목소리 좋은 남자 매력 터지죠. ㅎㅎ 여성뷴들도 목소리가 좋으시면 더 돋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잘웃고 재치 있고 위트 넘치는 부분은 김대리님이네요. 솜실장님 + 김대리님 = 같은 사람인데 남정네 라면 정말 이상적인 남자일듯 하네요. 집안일 잘하는 남자는 점수를 더 받겠죠. 아무래도요. ㅎㅎ 웃는게 예쁜 사람이랑은 다투는 일도 적을듯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하고 따뜻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답니다. 오늘 영상에서 제시하신 그런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김대리님 버스안에서 매일 보는 그분 언제 같이 내리실건가요? ㅎㅎㅎㅎ😆
세상에 이런 과찬을..오늘 일기 써야겠어요 누군가 나를 이렇게 예쁘게 봐준다는 것 세상 감사한 일이에요 덕분에 오늘 또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히히 저도, 눈빛! 하..저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저는 눈은 거짓말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눈을 또 눈빛을 봐요 🙊🙈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아요 눈빛에 담긴 진실을 봐요! 응? 지금쯤 푹 주무시고 계시겠죠? 잘 자고 일어나서 알찬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화이팅 😍
전 첫 눈에 반하는 이상형 이런거 보다 점점 좋아지는 사람, 매력있는 사람,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요즘은 대화 패턴이 다른데 예전에 솜실장님이 이야기하면 김.대.리님이 "그럴 수 있지" 하고 대답하는게 이상하게 넘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러구 팬이 되었죠 ㅋ 사람마다 꽂히는 포인트가 있는거 같아요.ㅎ
저는 지적인사람! 모든 분야에 박식하고 이런사람은 아니지만, 한분야에서 많은 공부와 노력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종사하는 그런분?!이 이상형이랍니다 + 리액션이 좋은 사람! 제가 원채 노잼인사람이여서 그릉가 잘 웃어주고 잘 맞장구쳐주면 아주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팬과 종이와 데이트를 하네요 :( 🤧
절대 노잼으로 안 보이는데에 왜 노잼이라 하시는 거죠! 그렇다면, 복숭아쨈이라도..응?...죄송합니다 제가 졸려가지고오 ㅋㅋㅋ 저도, 스마트한 사람 좋아해요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고, 그 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세상 멋있다 생각해요 😍😍😍 오늘 엄청 춥죠? 앙상한 팔에 팔짱끼지 않아도 되도록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카톡 대화를 이제보니 뭔가 좀 어감이... '더' 이뻐보였다고 할걸 그랬나봐요. 정말 이불킥 하게 생겼네요. 뭐 어차피 밀당 같은건 애초에 글러 먹긴했는데 너무 들이대면 또 좀 그렇긴 하겠죠? 천천히 했어야 하나? 속도조절 떙탈락. 몇일전엔 포기한다더니 참 저도 이랬다저랬다 하네요. 감정이나 심리변화가 너무 크면 안된다고들 하던데... 안정감도 떙 탈락이네요. 이건뭐 모든 유투버들의 조언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네요 ㅋㅋ 대신 얼마전까지한 맘고생은 좀 덜어 낸거 같아요.
음..30대 중반이 되면 다 애기처럼 보여요. 무조건 애기..근데 그게 남자론 아니야! 선 긋는 느낌은 아니고 그냥 귀엽다, 그 나이가 부럽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드리심 될 것 같아요. 남자로 다가가고 싶다면 애기가 아니다, 남자다!를 어필하세요 그럼 어? 애기도 남자였구나!🤭 하게 될 거랍니다아☺
모쏠이라서 무조건 싫다 좋다 나눌 주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 사람의 성향이 가장 중요해요. 모쏠이어도 첫 연애라해도 다정과 배려가 디폴트인 사람들은 서툴러도 연애 잘 하는 것 같아요. 둘다 모쏠이라면 초콤 더디게 흘러가겠지만 서로 대화 많이 하며 서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해나간다면 첫연애도 분명 성공적일 거라 생각해요😍
안만나도 목소리 좋은 남자?그냥 본인의 노력없이 나 좋아해주는 자존감만 챙기겠다는 거지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있으면서(현재 일이 짤려도 다른 곳에 취직이 가능한)
배울 게 있으면서(존경할만한)
나보다 어른스러우면서(챙김을 받을 수 있는)
웃는 게 예쁜 사람(김대리님 말처럼 잘 웃는 사람이 아니라
웃는 게 예쁜 사람이라는 건
안 잘생겼는데 웃을 때만 예쁜 사람이 없듯이 한마디로 잘생긴 사람)
긍정적이고,
잘 웃고,
둥글둥글한 성격에,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능글맞고,
어른들이랑 대화 잘 하고,
리더십 있고,
칭찬 자주 해주고,
표현 자주 해주고,
배품 자주 해주고,
감정에 솔직하고,
똑똑하고,
재밌고,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고,
장난을 적절하게 치고,
선을 아는 사람이고,
집안 일도 잘하고,
매너는 기본이어야 하고,
그 매너를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매너라고 인지 못해야 하고,
나보다 1cm 라도 더 크면서,
10만원 이상 더 버는 남자.
실장님 기준은 무려 25가지 정도 되네요 ㅎㅎ
오히려 김대리님이 짧지만
가장 객관적으로 알려주신 것 같네요.
목소리 좋고, 옷 깔끔하게 잘 입고,
대화할 때 센스가 있어서 코드가 잘 맞는 남자.
하..😝😝😝 댓글보고 저 웃었잖아요 세상엨ㅋㅋ 25가지나🤭 전혀 인지못하고 있다가 제 스스스로가 어이없어 웃었어욬ㅋㅋㅋ 아..이 영상에 날선 댓글들이 종종 보였던 것도 그래서 였군요😭😭😭 암튼 감사합니다 한번 더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올해 마지막 수요일이에요.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유독 춥다니 옷 단단히 입고 나가세요. 언제나 화이팅!😍
난데?
대리님 눈이 높으시네 ㅎㅎ
6:54 자~ 이제 혼날 시간이에요
아주 혼구멍을 내줄거에요~
뭐가 이렇게 조건이 많아
여자로 살기 좋은세상;;
그냥 무지성 토크이긴 한데 허들이 생각보다 높네요 ㅋㅋ
안만나도 목소리 좋은 남자?그냥 본인의 노력없이 나 좋아해주는 자존감만 챙기겠다는 거지
나보다 조금더 벌고 나보다 조금더 유식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 욕망이 여자에게 있다면, 남자들이 같은 사고방식을 하더라도 존중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봐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혹시나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라는 관념에 사로잡힌 생각이라면 비판할 지점이 있다고도 생각을 해보면서도, 비단 한국에서만 이런 것이 일어난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남성중심적, 남성우월적인 관념이 과거에는 있었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을 완전히 무시할수도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역사와 현재 우리 사회의 현실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으냐,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는 것이 좋은사회이냐.에 대해서도, 우리 일반인들도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또 동시에 공존해야하는 존재니까요.
결국에는, 개취대로, 케바케 사바사 대로 만나게 되겠죠.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좋은사람이냐라는 관점도 생각해볼수 있겠으나, 이것에 부합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런 상대만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니겠죠.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나와 그 상대의 삶에 좋은가"겠고,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고 그것으로 인간에 대해 알고 이것을 바탕으로 상대를 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이거 듣다보면 진짜 정신병 올거 같아요… 나는 다 못 맞출거 같고 그러네요…
실장님 마지막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닫네요
내가 세운계획을 무력화 시키는 사람
그런 것 같아요 난 이런 사람 좋아. 백날 생각해봤자 정작 만나게 되는 사람은 이전에 세운 기준이나 평소 갖고 있던 조건들 하나도 부합 안 돼요. 사랑에 약한 우리들이니까 히히
오늘도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매너는 생각해볼게 많은거 같아요.
단순히 문 잡아주는거, 먼저 지나가게 해주는거, 그런 단순한 매너들 말고요.
어떤 행동들은 매너있는 행동이지만,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감정을 건드리는 행동일수 있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전 어릴때, 어리다고 해야 십대중반정도.
좀 빠른애들 같으면 이미 어른에 가까운, 어쩌면 일부 어른들보다 더 깊이있는 생각을 할 나이인 그때즈음,
몸이 불편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맞닥뜨린적이 있었어요.
훨씬 더 어릴때는 불편한 사람은 도와줘야 한다. 이정도로 배우잖아요. 도덕시간이나 어른들 말씀으로.
그런데 실제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것은 자신들을 "다른" 사람으로 보는것이라는걸 알았어요.
대뜸 다가가 도와주는게 그들에게는 마음에 상처로 남고, 더 피하게 된다는걸요.
스스로 해결 가능해 보이면 그대로 불편할수 있을 관심조차 주지 않으려 하고,
혹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가볍게 "도와드릴까요?" 정도만.
그들을 불쌍하게 볼 필요도 없고, 실제로 불쌍한 사람들도 아니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또 지나서
스물한두살정도때. 아주 예쁜 커플을 본적이 있어요.
분식집에서 선남선녀 커플 둘이 앉아있는데, 주문할때 보니 두분이 다 농아셨어요.
직원이 수화를 못하니 손으로 메모하는 흉내를 내니 메모지를 가져다드리고, 거기에 주문을 적어서 건네고나서,
둘이서 주변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서로에게만 시선을 두고서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로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에게만 빠져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예뻐보이던지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볼수 있겠어요.
아이고.. 그분들 생각하니 너무 가슴따뜻해서 코끝이 찡해오네요. 😂
매너.. 얘기에 매너가 아닌 매너도 생각이 났어요.
같은 행동이라도 상대가 원하지 않을때는 그건 매너가 아닌걸로 하죠. 😎
저도 오늘은 대리님 시그니처 멘트를 도용좀...
흐린날이지만, 행복하세요~ 😉
(로얄티는 나중에 기회되면 그때 지불하는걸로..)
음, 물론 친절이 때론 독이자 역차별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에 농아전문학교가 있는 것 같아요. 카페에 가면 종종 보여요.
그들도 정말 우리랑 다를게 없는 사람들
우리가 그러하듯 자신들만의 언어를 이용해 서로 장난치고 웃고 또 데이트도 하고 보기 좋아요 🙈🙊
세상이 점점 발전해서, 발전하는 기술만큼 우리도 자라나서
그들도 그들과 다른 우리도 서로를 의식하지 않게 되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비는 그쳤는데 비 그치고 나니 확실히 바람이 차요
옷 단디 입고 다니세요! 켜켜이 쌓인 레이어..응? 🙊
죄송해요 졸려서..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화이팅!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앗.. 하려다가 잊고있던말이 반 자수하셔서 생각났어요. 잠은 좀 주무셨는지.. 🤔
저도 어젠 너무 늦게자서 오전내내 헤롱거렸지만, 더하신건지 덜하신건지.. 책상앞에서 몰래 졸기라도... 😁
@@cufe9759 옴 요즘 어엄청 잘 자요. 오늘은 뭔가, 천둥번개 때문에 놀라서 중간중간 더 많이 깼지만 그럼에도, 등 따셔서 그런가 비교적 잘 자고 있답니다 😝
이제 30분 남았어요 30분 잘 버티고, 오늘은 초콤 더 일찍 누워보도록 해야겠..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다 퇴근하시면 푸욱 쉬세용! 😝
마지막 말이 정답이네요...막상 누군가와 사겨보면 어라 이건 평소의 내 기준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맞아요 막상 사랑에 빠지고 보면
이 전에 내가 세워둔 기준이나, 조건들에 부합하는게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마지막이 제일 좋네. 내 기준을 모두 송두리째 흔드는 사람.
그러니까 웃는게 예쁘고 목소리가 좋아야 하며 둥글둥글하고 긍정적인 성격에 재치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생에는 그렇게 태어나야지.. ㅜㅜ
아? 옴...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객관적으로 예쁘지 않아도 예쁘게 보이고
또 예쁘게 들리는 것 같아요. 것보다 중요한 건 인성이나 성격인 것 같아요
모나지 않은 성격..응? 😅
추운 날씨, 감기 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알죠 ㅎ 무슨 말씀들을 하신건지 ㅋ 저도 농으로 ㅎ 잘 보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특히 눈웃음) 귀엽다고 어른들이 인정한 저...!! ㅋㅋㅋ 틈틈히 신랑수업도 하는 저...!!!(아직 잘 못하지만...)
시각의 차이일려나요... 저한테 먼저 대쉬했던 분들은 대학 때를 제외하고는 직장일 때는 연상이 대부분이었어요 뭐... 제가... 좀...
어른스럽다? 듬직하다? 나이에 맞지 않게 뭔가 그런 느낌? 때문일까 싶기도 했고... 그걸 더 절실히 느낀 건...
최근 3년 간 저보다 어렸던 20대 중후반에서 동갑까지는 저 같은 스타일의 남자에 흥미가 없는 거 같더군요 뽀얗고 아이돌 급에 키 크고 슈트빨 오지는 남자를 원하는 거 같은 느낌...(잊으셨을까 하여 전 현재 33세 이틀 후 34세~!!!)
궁금 점... 20대 여자들이 30대가 되면 남자를 볼 때 시각이 달라지나요? 전 남자니 여자분들의 생각이 알고 싶네요 ㅎㅎ 제 경우엔 직장인이 되고 난 후에 시각이 좀 바뀐 거 같아요
뭔가 어른스러운 느낌이 강한 분이신가봐요
믿을만하고 또 남성답고 말입니다.
아이돌 급에 키 크고 슈트빨 오지는 남자는 만인의 이상형일 거예요
허나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그런 사람들에게 사랑을 느끼는 건 아니니..
올해는 반드시 민턴클리어님의 매력을 알아봐주는 여자분 나타날 거예요!
20대가 30대 됐을 때 남자보는 시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김대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ㅎㅎ 예전에 롤링페이퍼 대학 때 쓴 걸 어제 우연히 봤어요 첫인상이 가볍진 않은 거 같네요 제가 ㅎㅎ 먼저 다가오기엔 약간 무거운 듯 ㅎㅎㅎ
열혈 애청자가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해피 뉴 이어
그냥 잘생긴사람이 최고........... 뭐 배려 센스 유머 잘웃고 둥글둥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능글능글 다 필요없음.............잘생긴게 최고..
ㅋㅋ 여자들의 공통 이상형 : 존경할수 있는 남자
Ps 두분 러브러브 1일차 ㅊㅋ 😘
맞아요 여자들은 배울 것이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옴..저희는 7년차! 응?😝
남자도마찬가지임
맞아요 제일 중요한건 김대리님 말씀처럼 코드가 맞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 생각보다 잘 없죠
코드 맞는 사람 만나면 진짜 그간 세워뒀던 기준들 다 무력화되는 것 같아요
특별히 무언가 노력하지 않아도 같이 있다는 것 자체로 즐거워지니까요.
식사하셨나요? 비 그친 뒤 엄청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25가지 전부가 and가 아니고 or이겠지요
호감없는 남자랑 저녁을먹는데 그남자가 사는 동네쪽으로 여자가 올수 있나요?? 보통 중간지점에서 만나는데 이번에는 제동네쪽으로 온다네요..호감이라고 볼수 있을까요?과동기에요
그쪽 근처에서 볼일이 있거나 꼭 가야할 곳이 있는게 아닌데도
단순히 주노님과의 저녁을 위해 주노님 동네로 간다면..음..
근데 이것만으론 잘 모르겠어요 다른 정보가 더 필요해요!
음음. 음! 음!
오늘부터 목소리 좋아집니다😆
그리고
매너랑 예의랑 센스랑 웃는얼굴이랑...
🤔연애준비는 힘드네요🤔
제가 봤을때! 이미 다 갖추고 계실 것 같은데요?
괜히 엄살 부리시는 거죠 세상에!!
거짓말은 나빠요! 응? 🙈🙊
나른한 오후입니다.
그래도, 활기차게 보내셔야 해요
오늘은 야근 하지 마시길 얍! 🙌
책상위에 마카롱인줄 알고 마카롱 먹고싶다.. 하고 화면크게해봤는데.. 안먹고싶어짐..
남자입장에서. 결혼상대자로 갖춰야 할 매너는 연애할 때와 결혼 후가 다르지 않은 사람인 듯
이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한 가지 깨달았습니다. 나는 부족한게 매우 많고 혼자 살아야 겠다. 힘드네요 ㅠ
그렇게 나의 조건에 다 만족하는 사람을 찾는다는건 매우 어렵죠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게... 결국 어느정도 맞는 사람과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이성의 달팽이관에 꽂히는 목소리?! 남자가 봐도 목소리 좋은 사람은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사귀고 싶은 이성은 같이 있을때 긍정적인 기운이 뿜뿜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요.
물론 첫눈에 알아보기 힘든 매력이지만 생각하니 설레네요?
두 분의 애정 행각(일방인것 같지만?) 잘 보았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셔야해요ㅎㅎㅎ
4천명이라니! 축하드려용 ㅎㅎ
오해들 하시는데 아니에요!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다아 라고..저날 제가 잠시 정신이 나가있어섴ㅋㅋㅋㅋ 나중에 편집하면서 들어보니 김대리가 진심 짜증냈...😭😭😭 암튼 좋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는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인 것 같아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하는 사람 역시 만인의 이상형인 것 같아요😍 내년엔 그런 분 만나고 있다고 자랑해주세요. 영변의 약산 진달래..가 아니랔ㅋㅋ 어어엄청 축하하며 부러워하겠습니다🙈🙊
뭔가 막내들이 능글맞은 느낌이에요 제가 막내인데 부모님한테 하도 능글맞다보니까 평소에도 능글맞게됨ㅋㅋㅋ
그러고보니!!!!!!제가, 좋아했던 능글맞은 사람들이 다 막내였어요
세상에..소오름!
아무개님 세상 예리하시다아!😍😍😍
김대리님 이상형이 공유의 목소리를 가진 남자였구나 ㅋ
공유는..만인의 이상형입니다만?🙈🙊
하 공유는..눈빛이..섹시해 엉엉
늦게 주무셨네요! 피곤해도 안 피곤한 하루 보내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당직이라 인자 퇴근했어요 솜실장님 출근중이시겠네요!!
@@세류-q1q 네네 출근 길 버스입니다 에헤이 그나저나 피곤하시겠다 날도 추운데에..어여 들어가 주무세요! 이불로 직행! 아..이불과 한 몸 될 수 있는건 철없이 부럽다😂 고생 많으셨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빨리 차도녀 되시길 ㅋㅋ 오늘 영상 기대할게욤 ㅋㅋ
외면은 케바케지만 보통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이성은 멘탈이 좋은사람 같아요 ㅎㅎ
맞아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 건강한 생각을 하고 건강한 언행을 하는 건강한 사람😍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정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도 솜실장님과 김대리님의
꽁냥꽁냥한 모습 잘봤습니다:)
평소에 감성적이고 섬세한 여성을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제자신을보니 ...
BB크림을 세수하듯 바르고있는
여성과 만나고 있더라구요 ㅎㅎ
사람의 성향은 다양하지만
인연이라면 ...
테트리스처럼 어떤모양이더라도
맞춰지는것 같아요 ㅎㅎ
비비크림을 세수하듯..이랔ㅋㅋㅋ 앜 그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하신 거예요 전 게을러 늘 생얼인데..🤭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예쁜 사랑하세요!😍
음 저는 두분의 기준에 대부분 부합하지 않는군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럼이만~
는 농담이구요 ㅋㅋ
저도 그런 매력있고 능력있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1. 오늘도 역시 아침에 도장찍고 바로 집으로 왔어요.
2. 집으로 오기전 식당에 들러서 지난번 한 말(11월 16일 카톡대화)이 생각나서 메뉴(생일 다음날 미역국)를 잘 준비해준 식당 실장님께 전해달라며 그녀에게 박카스 한박스를 건네주고 왔습니다.
3. 카톡대화(두번째 초간단 대화)
흔남 : 제대로 본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눈이 이뻐보였어요. 선뜻 받아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흔남 : 실장님께 고맙다 전해주세요.
훈녀 : 넵!잘마실게요!
약간은 능글맞게 해봤는데...
어차피 안될거라면 작전(?)을 바꿔 보는 것도?
뭐 그냥 이뻐보여서 그런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이거 뭐지?" 할까 봐 이런식으로 말한거 같네요.
자기전 이불킥 여러번 하겠지만 할말은 했으니 개운한(?) 맛도 있긴 하네요.
옴....에헤이..
그냥 박카스 주신 뒤 카톡으로..
" 밥 맛있게 먹었어요. 실장님과 나눠드세요."
" 네 잘마실게요"
이 정도가 좋았을 것 같아요...옴...
아녜요. 어쨌든 하고 싶은말하시고 개운하시다니 그것으로 된거죠
비오고 이래서 컨디션 더 떨어지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쉬면서, 컨디션 끌어 올리세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오!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너무 나갔죠? 근데 그냥 그런 말을 꼭 넣고 싶었어요.
역시 이런 말도 해보던 사람이 해야지 내가 하면 좀 그렇죠?
미역국 얘기는 월요일날 카톡으로 한거라서요. 그래서 오늘은 색다르게 해봤는데...
역시 ㅋㅋㅋ 꽝이군요...ㅋ
이런말 해놓고 보니 뭔가 싸보이는 사람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그럼 그동안 즐거웠다고 그녀에게 말해야겠어요 ㅋㅋ
자꾸 헛소리를 하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마지막 쯤 가면 ㅋㅋㅋ 한 분이 자아를 찾고 자기 주장하는 거 보기 조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 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예쁜 꿈 꾸시고요🤗
ㅎㅎㅎ 정말 솜실장님이네요.
목소리 좋으시고, 매너 좋으시고,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 인성도 좋으시니까요.
목소리 좋은 남자 매력 터지죠. ㅎㅎ
여성뷴들도 목소리가 좋으시면 더 돋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잘웃고 재치 있고 위트 넘치는 부분은 김대리님이네요.
솜실장님 + 김대리님 = 같은 사람인데 남정네 라면 정말 이상적인 남자일듯 하네요.
집안일 잘하는 남자는 점수를 더 받겠죠. 아무래도요. ㅎㅎ
웃는게 예쁜 사람이랑은 다투는 일도 적을듯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하고 따뜻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답니다.
오늘 영상에서 제시하신 그런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김대리님 버스안에서 매일 보는 그분 언제 같이 내리실건가요? ㅎㅎㅎㅎ😆
세상에 이런 과찬을..오늘 일기 써야겠어요
누군가 나를 이렇게 예쁘게 봐준다는 것 세상 감사한 일이에요
덕분에 오늘 또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히히
저도, 눈빛! 하..저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저는 눈은 거짓말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눈을 또 눈빛을 봐요 🙊🙈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아요
눈빛에 담긴 진실을 봐요! 응?
지금쯤 푹 주무시고 계시겠죠? 잘 자고 일어나서
알찬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화이팅 😍
아씨 중간중간 자꾸 "나네" "나네" 이거 뭔가요 ㅈㄴ역겨워요 ;;;;;;;;;;;;;;;;;
전 첫 눈에 반하는 이상형 이런거 보다 점점 좋아지는 사람, 매력있는 사람,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요즘은 대화 패턴이 다른데 예전에 솜실장님이 이야기하면 김.대.리님이 "그럴 수 있지" 하고 대답하는게 이상하게 넘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러구 팬이 되었죠 ㅋ
사람마다 꽂히는 포인트가 있는거 같아요.ㅎ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돼 아니고 대! 맞게 써주셨네욬ㅋㅋ
김대리 옆구리 한번 찔러, 팬미팅 현장을 만들어 보겠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지나가면서 듣자 하니 그럴 수 있지에 꽂히셨다구요..
그럴 수 있죠 허허허허허
항상 원몰채 챙겨봐주시고 댓글도 정성스레 재미나게 달아주시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주지 마세욧(?)
행복하세요👌
역시 연애는 힘들어요..ㅜㅠ 혼자 화려한싱글이 쵝오 인듯 😂😂
저의 판단으로는 결국 사귀고싶은 사람은 .. 내눈에 콩깍지 씌워주는 사람을 만나야 대여..😍😍😍
왜냐면 사귀고싶은 사람의 유형과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그런의미에서 저는 성공했답니당😉
치..또 자랑한다아 좋겠다아
부럽다아😍😍
날 추워도 추운 지 모르시겠다아
보기 좋아요 다음에 또 예쁜 소식 들려주세요!😍
실장님 목소리 예쁘시네요.
경상도 사람이라 서울말씨가 참 듣기 좋네요^^
세상에!!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분좋게 오늘을 시작해요 😍😍
역으로 저는 서울사람이라
경상도 사람들의 투박하지만 정이 느껴지는 말씨를 좋아해요 🙈
정신없이 바쁠 월요일이지만,
그 안에서도 따뜻한 여유 잃지 않으시길.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고막 가까이대보세요 심장으로 내리꽂게 으아아아아!!!
아휴 눈으로 봤는데도 심장이 놀란 기분은 뭐다?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현웃 터졌어요 히히
고맙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으잉 궁예세요? 빗길운전 어떻게 알았지 ㅋ 머리속에 마구니가 가득..엣헴
00:17 목소리 좋은 라디오를 듣자!
저는 지적인사람!
모든 분야에 박식하고 이런사람은 아니지만, 한분야에서 많은 공부와 노력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종사하는 그런분?!이 이상형이랍니다
+ 리액션이 좋은 사람!
제가 원채 노잼인사람이여서 그릉가 잘 웃어주고 잘 맞장구쳐주면
아주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팬과 종이와 데이트를 하네요 :( 🤧
절대 노잼으로 안 보이는데에
왜 노잼이라 하시는 거죠!
그렇다면, 복숭아쨈이라도..응?...죄송합니다
제가 졸려가지고오 ㅋㅋㅋ
저도, 스마트한 사람 좋아해요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고, 그 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세상 멋있다 생각해요 😍😍😍
오늘 엄청 춥죠?
앙상한 팔에 팔짱끼지 않아도 되도록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내가 세운 모든 기준을 무력화시킬 만큼 사랑하는 사람.. 뭔가 이 말 멋있네요😍
+ 실장님과 대리님의 믿고보는 케미><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데요😢 옷 따숩게 입고 출근하시구 ,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용~!
벌써 진짜진짜 춥던데요! 공부하느라 고생 많으시죠!
식사 잘 챙기시고 따땃하게 하고 다니세요😍
이따 이불 잘 덮고 푸욱 주무세요😍
김대리님 엄마가 되어주세요
솜실장님 남자 치과위생사는 어때요?
어떤의미에서요? 여초회사라 힘드실텐데 그것들을 이겨내는 것 너무 대단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멋있어요😍😍
환자들 응대하는 것도 만만치 않죠😂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따땃한 방에서 푸욱 쉬세요
솜실장님은 현실적이려다가도 낭만적인 면은 포기못하네
아이참, 고게 또 그렇죠?ㅋㅋ
현실이 충분히 팍팍하니 사랑만큼은 낭만적으로..안 될까요?🙊🙈
식사하셨어요?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워요 히히
점심 맛있게 드시고, 알찬 오후 보내세요!
한사람만 보는 해바라기 타입은 어떤가욥??
1년째 좋아하는중인데 아직 사귀진않아요ㅠㅠ
그 마음을 표현하셨나요! 그냥 바라만 보고 계신 것은 아니죠?
두드려야 열리는 법이거늘..에헤이!
일단, 마음을 전달해보아요
설사 거절당한다 한들, 다른 세상이 다시 열릴테니까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그사람도 좋아하는거 알아요ㅠ 근데 자주 만나구 그러거든요 그냥 편한사이겠죠..?
맛점하세욥!
카톡 대화를 이제보니 뭔가 좀 어감이...
'더' 이뻐보였다고 할걸 그랬나봐요.
정말 이불킥 하게 생겼네요.
뭐 어차피 밀당 같은건 애초에 글러 먹긴했는데 너무 들이대면 또 좀 그렇긴 하겠죠? 천천히 했어야 하나? 속도조절 떙탈락.
몇일전엔 포기한다더니 참 저도 이랬다저랬다 하네요.
감정이나 심리변화가 너무 크면 안된다고들 하던데... 안정감도 떙 탈락이네요.
이건뭐 모든 유투버들의 조언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네요 ㅋㅋ
대신 얼마전까지한 맘고생은 좀 덜어 낸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솜실장님의 조언도 무시했었네요.
맘고생 덜 하게 된 것으로, 만족하시고
일단 다른 것들에 집중해보도록 노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하나하나 곱씹다보면 더더 혼란스러워지지 않으실까요?
일단은 내 몸부터 추스리기!
식사 챙겨드세요. 날이 추워요 따땃한 것 드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네 알겠습니다. 솜실장님도 저녁 잘 쳥겨드세요. 김대리님도 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 그리고 댓글도 좀 줄이도록 노력할께요. 솜실장님이 대응하시느라 고단하실 것도 같고 제가 자꾸 더 이 문제에 골똘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거 같아요. 아니면 다른 댓글을 달든지 노력해볼께요. 여러모로 민폐 같아서...
@@generationnew3185 음 저 때문이라면 신경 쓰지마세요 다만 제가 도움이 못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할 뿐..사실 누구도 아닌 본인이 답을 찾아야하는 문제기도 하고 말예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먼 아파도 너무 아프진 마세요ㅠㅠ
ㅋㅋ개쩐다 굿 꼭 찾길바래요
친한 여자 이성분이 있는데 이유없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셔요. 일부로 마무리 멘트를 해도 대화를 너무 잘 이어가셔서 말이 않끝나요.. 점점 말만 이어가니 재밌는 대화도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ㅠ
실땅님 4:20에 다분히 주관적인거 아닐까요ㅎㅎ
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봐도...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소오름..둘다 정신이 없긴 하나봐욬ㅋㅋㅋ
찍을 때도 편집할 때도 이상한 것 못느꼈..😂
ㅎ ㅏ..잊어주세요😭😭
정신 단디 차리고 있겠숩니다 엉엉
날이 추워요 그럼에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나이대는 다르지만 38세 여성이 6살 연하에게 애기같다라고 하는건 이성으로서 느껴지지않아. 라고 생각할때 나오는이야기일까요?
음..30대 중반이 되면 다 애기처럼 보여요. 무조건 애기..근데 그게 남자론 아니야! 선 긋는 느낌은 아니고 그냥 귀엽다, 그 나이가 부럽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드리심 될 것 같아요. 남자로 다가가고 싶다면 애기가 아니다, 남자다!를 어필하세요 그럼 어? 애기도 남자였구나!🤭 하게 될 거랍니다아☺
테마가 거의 무한하네요 테마기획부가 따로 있으신 듯
그냥 둘이서 즉흥적으로 정하는 편이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따땃한 밤이시길😍
여동생에게 소개해준다면 1순위 성실성 2순위 인성 이거 두개면 90퍼는 되는듯
사귀고 싶은 여자는 '옷 잘입는 여자'
일단 촌스러운게 넘 싫어요ㅠ
옷잘입는 사람보면 옷스타일에 맞게 화장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맛집도 잘알고 리드도 할줄알고 센스도 있는거 같아요
근데 실장님 키크시네요 부러움ㅠ
끄덕이면서 보다가, 맛집도 잘알고 에서 응?ㅋㅋ
그래서 짹짹이님이 알고 계신 맛집은 어디인가요!
비오고 쌀쌀하니까, 쌀국수 잘하는 집 알려주세요 응?🙈🙊
빗길 조심하시고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전 서울사람이 아니라서ㅠㅠㅠ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지역이 어디신지..
강남이시면 "땀땀" 추천합니다.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자주 가는 집이에요. 면 사리 추가는 공짜!
@@purplecorde 오! 땀땀알아요 요즘도 웨이팅있나요? 😂 사람이 너무 많았던 것 빼고 다 좋았던 기억나요 히히 😋 식사하셨어요? 따땃한 것 챙겨드시고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아 😍😍
둘이 결혼 하세요
전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 보면 사귀고 싶은 생각 들어요.
그리고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은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요.
이 사람과 있음 뭔가 마음이 편해~
바가지 덜 긁힐 꺼 같아하는 사람과 결혼 할 꺼예요.
오, 여자들도 얘기하는 게 그거예요
결혼은 성격 무던한 사람과 해야한다고
너무 예민한 사람은 피해야한다며..😋
비 그치고 난 뒤에 엄청 추워진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
아 목소리 진짜 듣기 싫다 느릿 느릿 끄는거
김대리님이랑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김대리에게 메신저로 고대로 물어봤다가
코웃음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흥😤
김대리님 대체 왜그러나요?
솜실장님이 많이 괴롭히나요?
직접 코맨트 부탁드려요
김대리!
대 체
리 니 왜그러니!
제 삼행시가 맘에 드셨군요! 😝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소곤소곤)
저는 괜찮습니다 정상적인사람님
@@원장님몰래하는채널
항상 챙기고 끝까지 곁에 있을게요😁
모두와 같이 행복하세요~!
솜실장님 키까지 크시다니 ...ㅠㅠ
키크고 통통한여자가 제 이상형인데
목소리는 뭐 이미 빠져버렸.. ㅋㅋ
남친만 없으시믄 딱인데
키크고 통통한 여자..좋아하는 분 흔치 않은데 우왕🤗😍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남은 시간 충분히 즐기시고 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아 다음주 어어엄청 춥대요 옷 든든히 입고 출근하세요.
따뜻한 꿈 꾸시길🤗
저 조건을 다 충족하려면 인생을 몇번 고쳐 살아야 하는걸까요...ㅠㅠ
웅형님은 센스가 있잖아요!
센스쟁이인 것 다 아는데 엄살 부리신다 에헤이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있는 웅형님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원장님 몰래 하는 채널인데...원장님한테 걸리면 짤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사실 중간에 걸려서 몇달 쉬었다가 다시 컴백했드랬어요
하지 말라시면 하지 말아야죠..😭😭
결국 코드 맞는 사람 무마할수있는사람 그거 다 콩깍지 아닌가요! ㅋㅋ
목소리는 노력하면 좋아질수 있으려나..!
자존감이 높은사람 그러면 재치도 따라오는거구
흠흠흠 어렵다. 다른건 모르겠구 운동해서 자존감 채우러 갑니다!
맞아요! 눈에 뭐가 씌어져 버리면 다 필요없어요
다다다 필요없어 정작 만나는 사람보면 이상형과 상반된 사람들 만나잖아요
다 필요없어 흥 응?ㅋㅋㅋ
식사는 하셨어요? 잘 챙겨드시면서 운동하세용!
남자는 어깨..🙊🙈💪
저 171인데 나가리네요
누나들 점심 맛나게먹어요! 잘보고가요
우왕 고맙습니다아 식사하셨죠?
길 미끄러우니 안 넘어지게 조심하시고오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
제가 귀에 대고 속삭여 드릴 수 있어요 "JYP"
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진짜 너무 좋아! 완전 뽱 터졌잖아요 히히
덕분에 나른한 오후 웃으며 시작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김대리도 빵터져요
저는 "grey"도 좋더라고요
행복하세요🤞
이거 재밌네요
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식사 맛있게 하세요! 😍
ㅋㅋㅋ 저 ㅋㅋㅋ
오! 멋있는 분이시구나아 😍😍
오늘 지이인짜 추워요. 그래도 따스하게 보내실 거죠!
넵^^
바라는 점이 너무 많네 얼굴까자 ㅋㅋ
어리광 부리고싶은데 엄마가아니군요ㅠㅠ
어리광은 잠시 접어두는 것으로...ㅠ_ㅠㅠ
아니면 서로 시간 정해놓고 그 시간안에 서로 어리광 부리기..응?
미안합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땃한 마음으로 따땃한 하루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 두분도 좋은하루보내세요~~
미의 기준은 다분히 주관적인 거인데 잘못 말하셨나?
네네 저날 정신이 없어서, 말하면서도
편집하면서도 잘못말한 걸 놓친 것 있죸ㅋㅋㅋ
바보야 바보 엉엉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1센치와 10만원이라...
아주 사라있는 발언이세요~^^
어? 다 나네??
+ 마지막에서 안 되네? ㅋㅋ
1cm 더 크고 ㅠㅠㅠㅠ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나머지가 다 된다면 키가 무슨 소용입니까!
다른 것들을 다 갖추고 계신데 히히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ㅎㅎ 어머! 마음 참 따뜻하시다! 종종 놀라놀게요🙌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Dreamer_333 약속 지키셔야해요! 기억해두고 있을게요 히히 저녁 맛있게 드세용! 😍
요약 실장님♡대리님 .
ㅇ ㅏ?ㅋㅋㅋㅋ
오늘 어마어마하게 춥지 않아요? 하 세상에
이불 밖은 정말 위험해요😂
감기 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모쏠은 어때여? 보통 대게 여자들은 모쏠 싫어하지 않나여
모쏠이라서 무조건 싫다 좋다 나눌 주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 사람의 성향이 가장 중요해요. 모쏠이어도 첫 연애라해도 다정과 배려가 디폴트인 사람들은 서툴러도 연애 잘 하는 것 같아요. 둘다 모쏠이라면 초콤 더디게 흘러가겠지만 서로 대화 많이 하며 서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해나간다면 첫연애도 분명 성공적일 거라 생각해요😍
모쏠 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요. 순수하고, 때 안묻고 나만 바라봐줄것 같아서.
근데, 모쏠한테는 분명 먼가 이유가 있어서 그럴거라는 생각이랑, 답답한 성향이 있어서 싫어하는거임.
키는 일단 통과 ㅋ
김대리 나랑 사귀자
내 눈에 이쁜건 주관적인거 아닌가유?
객관적인 기준은 중요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예쁜 사람이 좋단 말이었는데에 🙈🙊
앜 저 뭐 잘못말했는지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
날이 다시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밥 먹었어?
앜ㅋㅋ 뭔가 심쿵하네요 응?
날이 추워요 따뜻하게 하고 다니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1등 놓쳤다ㅜ
고렇다면, 내일 다시 도전?!
나띵배럴님의 1등을 응원합니다! 😍
저는 목소리 마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