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있는데..? 자신의 인생에 통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행복도가 높다고합니다 통제력이 닥치고공부만했다는 뜻이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결정을하고 그걸 밀고나가고 결국 스스로가 인생을 설계하고 건설하는 능력이 있다는거지요 .. 그런부분에서 봤을때 굉장히 강단있어보이시네요 .. 물론 다른시각에선 그저 쎄보이기만할수도있지만 여튼제눈엔 멋있음
나니 그저 쎈게 멋있는거야 그저 쎄기만한거? 저 여자만큼 노력하고 일하고 공부는 했나 ㅋㅋㅋㅋ 구축한게 있으니까 강해지는 거임 저걸 나쁘게 보는 사람들은 그냥 게으르고 도망만 다니고 거만하고 건방진 사람이고 자기가 뭔데 오른 사람을 평가함 ㅋㅋㅋ 레벨 2가 레벨 500을 평가하고 쎄기만하고 가오만 잡아 성질 더러워 독해보여 ㅇㅈㄹ
대학생 때 제가 이걸 봤더라도 몰랐겠죠. 사회경험 해보니까 알더이다. 교훈이나 조언도 아니고 정말 사실이니까. 사실인데 행하기 힘들어서 그런거지. 틀린 말 하나도 없네요. 월급쟁이로 살면서 아니 더구나 자영업이든 어떤 일에 도전을 맞다을 때 죽기살기로 해야 한다는 거. 안 그럼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하면서도 변하지 못하는 본인에 대해 자괴감만 들죠. 시간만 흐르고 후회만 남기고. 정말 맞는 말만 하는 것 같아요. 인생은 하는만큼 돌아오는게 인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노력해야 먹고 사는 게 인생입니다. 다만 후회없이 해야죠. 목표를 항상 잃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넘 멋있는 말.. 나름대로 작은 성과를 얻었고, 다음을 준비하는 시기인데. 전력질주를 했었던 과거의 나에 취해서, 그 소소한 성과에 취해서. 봄 탄다며 나태하고 굴고 있는 지금인데.. 다시 불타고 싶은데 무기력감이 몰려오는 지금, 좋은 동기부여제네요. 특히 쓰러지기위해 공부했던 가장 큰 이유가 빨리 쓰러져야 실패해도 내 실패의 이유를 둘러대기 위함이라는 부분은.. 참 재미있네요. ㅎㅎ 저도 실천해볼래요. 계속 돌려봤네요. 감사합니다.
성실함과 행복도는 비례한다고들 합니다. 여유있게 안빈낙도하면서 살아가거나 여행을 다니는 등 평탄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열정을 불태우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1분1초를 절실하게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일들을 하는 것도 또하나의 가치관이죠. 열심히 살수록 삶의 굴곡도 많아서 사는게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하겠죠. 고통과 행복은 배타적이면서도 빛과 그림자처럼 상존하니깐요.
본인이 열심히살아하는건 맞다 하지만 행복또한 본인이 챙겨야하는거죠 댓글들보면 남의시선때문에 뒤쳐져서 열심히살아야한다는 말씀많으신데 그것이 과연 얼마나 동기가될지 그것이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줄지는 지금의 저로썬 알수없네요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그 순간에 즐길수있는것도 열심히합니다 그렇게 항상 열심히살고있지만 동시에 항상 행복하려고도 노력합니다 세상에 두마리 토끼는잡을수없지만 모든게 타이밍이라는것이 있는법이니깐요 젊었을때공부도하고 젊었을때 나이들기전 부모님과 여행갈수도있는겁니다
힘들때술마실수있다 친구한테의지할수있다 지칠수있다 그러나 저 분 말의 의도를 생각해보자. 힘들다 지친다 할 수 있지만 진짜 자신이 쓰러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무언가를 해보자 그러면 후회도 남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뜻인 듯 다시하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와 같은 미련갖지 않게 죽기살기로 해보자는 얘기인듯.
저는 20살때 맨땅에 헤딩하기 책보고 인생을 열심히 사는 건 이런 거구나! 느끼고 제가 젤 힘들 때 되새기는 말이 유수연원장님의 말들인데요 다시 해도 이것 보다 못한다 할정도로 절 밀어붙이니까 원장이나 학부모한테 인정을 받더라고요 그리고 인정을 받은 경험 성공한 경험이 쌓이니까 자신감도 붙고요 ㅎㅎ 근데 건강상태가 안 좋아져서 지금은 애들을 가르칠 수가 없어서 쉬는 중인데 저 후회 안해요. 그래서 지금은 영어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생겼고 뒤도 안돌아보고 싶을 만큼 열심히 해서 배운게 더 많거든요. 21살 때 유수연 원장님 책을 만난게 전 행운이었던 거 같아요 감사해요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모두 다 힘들지만 할 수 있을 대 열심히 해야한다는 위기의식이 갖기 이게 진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휴 진짜 저는 분명 대학생활할때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열심히 하려고했던거같은데 계속되는 취업준비에 실패를 반복하다보니 실패가 익숙해지고 이제는 실패가 당연해져버리더라구요 어느순간 저를 돌아보니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초라해졌을까 서러웠어요 예전처럼 열정적이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하며 살고있었는데 이영상보고나니 다시 돌아가도 그보다 더잘할수없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보고싶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요즘 보고 있던 어떤 영상에서 성공의 반댓말은 실패가 아닌 포기이고, 할 수 없어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포기해서 할 수 없었다는 말을 보면서 저도 너무 동기부여가 되고 다시 의지를 가지게 되더라구요! 열정을 다해 달려 온 모든 길에 결코 실패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릴리님의 또 한 번의 도약을 마이크임팩트가 응원합니다! 😃
내가 진짜 원하고 꿈꾸는 일을 위해서면 지금 힘든것도 난 좋더라 목적없이 똑같은 일이여도 그냥 남들하니까, 전망이 좋아서 하는거보다 내가 단단한 목적을 가지고있다면 흔들리지않고 미쳐보는것도 꼭 젊었을때 경험해야한다고생각. 그게 진정한 청춘같다 물론 20대 초반땐 원없이 놀기도하고 하고싶은일 다했으니 후회없어서 지금 미련없이 원하는 꿈위해 노력할수있는거같기도하고
진짜 독하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야된다 집안배경 넉넉한 자식 대학원 까지 보내는 형편있는것도 부모님 악착같이 독하게 몇십년씩 회사 안그만둬고 포기하지않고 살았기 때문에 자식이 지금까지 대학원 와서도 학비걱정 없이 유학도 가고 여유있게 공부할수 있는 것에요 내가 편하게 살수있는것도 나의부모님 지금도 아직까지도 독하게 살기 때문에 내가 편한다고 생각하시고 포기하지말고 할수있을때 까지 노력하세요
맞는말이기도 하고 멋진말이기도 합니다. 가치를 나눠 자신이 원하는 길을 나아가고 그걸 이루어 냈다는점에서. 근데 확실한건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다 다른 사람이고 다 다른 생각을 지니기에 이 영상에 혹해 저분처럼 잠안자고 살아야지 이런 갑작스런 극단적 선택을 하시는 분이 없었음 합니다.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뒷바쳐 주지 않아 시간만 질질 끄는데 이럴때 사회생활해도 잘 해내지 못할때마다 방법도 없다 싶어서 그냥 자책하게 되네. 20대 내내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살려고 뭔가 스펙이나 공부 줄줄이 준비했는데 그냥 시체가 된 느낌.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궁극적으로 사회생활이 자신없다. 너무 많이 지쳤다.
그냥 현시대 청춘 취업 준비 사항에 토익이라는 항목이 있기 때문에 잘 된 사람이라는 거 말고는 딱히... 우리가 영상으로 접하는 것들은 수많은 지구상 인간들 삶의 모습들 중에 극히 좋고 부러운 모습들 중 일부만 추려내는 것들이라 대단하게 보여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너무 휘둘리지 말길... 걍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꾸준히들 하시길..
이미 대중이나 관객들이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물론 저자리가 청춘 20대 이런 주제의 강의내용이고 관객이 강사보다 어리지만 그래도 친한언니동생 자리가 아닌 엄연히 공식적인 자리고 관객과의 예의가 존재하는 자리이고 카메라돌아가고 그럼 건들건들 다리꼬고 눈아래로 내리깔면서 독설이면 독설이고 조언이면 조언이지만 저 말투와 말은 자기회사 신입한테 하듯이 얘기하는데..
말씀은 좋으십니다 하지만 말로써 전달되는 것만이 언어는 아니지요 몸으로써 전달되는 비언어적인 것도 잇죠 예를 들면 자세나 제스쳐.. 청중에 대한 존중과 강의 이름처럼 고민을 진정으로 해결해주고 싶어하고 상담해주려하는 진정한 마음이 느껴지는정도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 좀 아쉽네요 자유분방한 태도가 친근감이나 편안함을 주는 장점도 잇겟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몇 청중은 불쾌감을 느낄수도 잇겟지요 매사에 진중함과 예절을 중시하는 분들은 기분나쁘다고 댓글남길수도잇겟네요 사람마다 정도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우하둠바둠 ㅋㅋㅋ그럼 삼성 아들 딸들이나 재벌 자식 금수저 자식들이 왜 글케 명문대를 보내려겠냐 ㅋㅋㅋ이 세상엔 돈 그 이상의 것들이 있단다... 인간의 욕구 맨 위가 성취 자아실현 욕구이듯이 돈이 있다면 다른 게 보이는 거고..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니 본인의 삶의 깊이가 어떨지 이 댓글만 봐도 알듯
지위나 자리가 있으면 건들거리면서 말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강의든 대화든 다른사람들을 상대로 이야기하는건데 최소한의 존중이나 배려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이 몸이 불편해서 저렇게 있는게 아니라면 상당히 건방진 태도네요. 저 사람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에게 충고를 해주는 입장이니까 건들거려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오만이죠.. 뭐 첨보는 사람이고 하나의 영상으로 인격까지 판단할 생각은 없지만 댓글들이 말하는게 좀 웃기네요
스펙이 열등감에 쌓는거냐 머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어떤 정신나간놈이 남들한테 자랑하려고 한국사따고 토익따겠냐. 그게 없으면 취업이 안되니까 따는거지. 직업도 등급을 나눌수밖에 없지. 너도 사고방식부터 글러먹었다 ㅋㅋㅋ 세상이 직업을 등급으로 나누고 사람까지 등급으로 나누는 세상인데 ㅋㅋㅋ 무슨 내가 다 썡깐다고 외면한다고 무관해질 수 있는거냐. 말같지도 않은 조언하지마라.
![[청춘고민상담소] 화려한 베짱이를 원한다면, 먼저 개미가 되라 - 유수연](http://i.ytimg.com/vi/VDmg5Cqq8Ss/mqdefault.jpg)
![[청춘고민상담소] 화려한 베짱이를 원한다면, 먼저 개미가 되라 - 유수연](/img/tr.pn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95회] 언제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나요?](http://i.ytimg.com/vi/StqEXruVoNE/mqdefault.jpg)
![쓰레기 같던 삶을 완전히 바꾼 한 가지 질문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ATSjxP6LfBY/mqdefault.jpg)
청춘 즐기려면 진짜 부지런해야함 노는것도 공부하는것도 말그대로 할때 그것에 열중해야함.. 근데 그게 제일힘듦 그때그때 다르거든 하고싶은게 이걸 통제하려면 의지가 대단해야하지
멋.. 있는데..? 자신의 인생에 통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행복도가 높다고합니다 통제력이 닥치고공부만했다는 뜻이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결정을하고 그걸 밀고나가고 결국 스스로가 인생을 설계하고 건설하는 능력이 있다는거지요 .. 그런부분에서 봤을때 굉장히 강단있어보이시네요 .. 물론 다른시각에선 그저 쎄보이기만할수도있지만 여튼제눈엔 멋있음
나니 그저 쎈게 멋있는거야 그저 쎄기만한거? 저 여자만큼 노력하고 일하고 공부는 했나 ㅋㅋㅋㅋ 구축한게 있으니까 강해지는 거임 저걸 나쁘게 보는 사람들은 그냥 게으르고 도망만 다니고 거만하고 건방진 사람이고 자기가 뭔데 오른 사람을 평가함 ㅋㅋㅋ 레벨 2가 레벨 500을 평가하고 쎄기만하고 가오만 잡아 성질 더러워 독해보여 ㅇㅈㄹ
좋은 강의는 나에게 밥이다.^^ 걷기운동라면서 몸도 튼튼, 마음도 다시 잡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새끼 여익인가 말투가 여익같네@@user-fd3ip5ff6z
대학생 때 제가 이걸 봤더라도 몰랐겠죠. 사회경험 해보니까 알더이다. 교훈이나 조언도 아니고 정말 사실이니까. 사실인데 행하기 힘들어서 그런거지. 틀린 말 하나도 없네요. 월급쟁이로 살면서 아니 더구나 자영업이든 어떤 일에 도전을 맞다을 때 죽기살기로 해야 한다는 거. 안 그럼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하면서도 변하지 못하는 본인에 대해 자괴감만 들죠. 시간만 흐르고 후회만 남기고. 정말 맞는 말만 하는 것 같아요. 인생은 하는만큼 돌아오는게 인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노력해야 먹고 사는 게 인생입니다. 다만 후회없이 해야죠. 목표를 항상 잃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똑같은 친구를 한달에 세번이상 만나면 할 얘기가 없던데요"
인정쓰...
그래도 행복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는 매일 만나도 할 얘기 뿐이던데
쓰러질 각오를 하고 무언갈해서 진짜 안쓰러진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박
여러분들은 뭐가 그렇게 즐거우세요-..라는 말에 소름이 돋았네요. 진정으로 내가 즐거워하는 일을 찾고싶어졌어요
후회없는 삶. . . 결국 몸 다 망기지고 수술했네요.
결국 선택과 집중 균형인것 같아요
소름끼치게 솔직하다... 미래의 시체를 맘에두고 살아간다니 정신이번쩍
이 강의를 들은게 4년 전인데 다시 듣게되네요~ 말씀을 통해 4년동안의 저를 생각해보니 저 진짜 열심히 살았더라구요 후회없는 20대를 살아왔습니다. 유수연님의 책과 강의를 통해 공부할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상지수Jisoo 와우! 멋집니다!!!
매번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요지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공감가는 강의입니다. 나 자신이 후회없이 미련없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미련의 군더더기들을 버리기 위하여.
넘 멋있는 말.. 나름대로 작은 성과를 얻었고, 다음을 준비하는 시기인데. 전력질주를 했었던 과거의 나에 취해서, 그 소소한 성과에 취해서. 봄 탄다며 나태하고 굴고 있는 지금인데.. 다시 불타고 싶은데 무기력감이 몰려오는 지금, 좋은 동기부여제네요.
특히 쓰러지기위해 공부했던 가장 큰 이유가 빨리 쓰러져야 실패해도 내 실패의 이유를 둘러대기 위함이라는 부분은.. 참 재미있네요. ㅎㅎ 저도 실천해볼래요. 계속 돌려봤네요. 감사합니다.
성실함과 행복도는 비례한다고들 합니다. 여유있게 안빈낙도하면서 살아가거나 여행을 다니는 등 평탄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열정을 불태우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1분1초를 절실하게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일들을 하는 것도 또하나의 가치관이죠. 열심히 살수록 삶의 굴곡도 많아서 사는게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하겠죠. 고통과 행복은 배타적이면서도 빛과 그림자처럼 상존하니깐요.
저 사람의 인성과 태도를 떠나서 너무 힘든 기간동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산 사람한테는 배울 점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진짜 의미로 최선이라는 것을 다했다는 말을 할 만큼 열심히 산 사람 많이 없는 것 같다
한국에서말하는자유는 술처먹고 클럽다니고 쳐노는게 자유인듯한데 선진국만가봐도 젤 한심한게 술처먹고 지 몸못가누고 술주정하는거임. 유럽만가봐도 유흥문화가거의없음. 건전하게 운동하고 자기취미가 다들 개성적이지... 이분이말하는자유는 자기목표를가지고 죽도록 후회없이 노력해본다는거고 거기서 자유를얻는다는건데 자기성찰의측면에서보면 충분히 공감가는말.
유럽 유흥문화가 없다니,,, 술주정뱅이들 약쟁이들은 어딜가나있는데,...
다시한다면 더잘할수있는데 라는말만큼 초라한게없다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공감할 수 있는 말들이 많아요
시간은 흘러가고 계속 후회하고싶지 않아서 열심히 하면 합당한 결과가 따라오는듯.
본인이 열심히살아하는건 맞다
하지만 행복또한 본인이 챙겨야하는거죠 댓글들보면 남의시선때문에 뒤쳐져서 열심히살아야한다는 말씀많으신데 그것이 과연 얼마나 동기가될지
그것이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줄지는 지금의 저로썬 알수없네요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그 순간에 즐길수있는것도 열심히합니다 그렇게 항상 열심히살고있지만 동시에 항상 행복하려고도 노력합니다 세상에 두마리 토끼는잡을수없지만 모든게 타이밍이라는것이 있는법이니깐요
젊었을때공부도하고 젊었을때 나이들기전 부모님과 여행갈수도있는겁니다
이게 왜 건들건들 거리는거죠.. 마이크 때문인가.. 참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구만..
격해져서 그런 거임 답답하니까 애들이 헛길 가는게
그냥 저사람 스타일임..
23 . 노량진 경찰 공시생 입니다 1년뒤 내년 3월. 합격하여 다시 이곳에 찾아오겠습니다. 반드시!
저도 경찰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시다보면 꼭 꿈을 이루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 또한 열심히 꿈을향해 하루하루 꾸준히 나아갈거구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함께합니다.
합격하셨나요?
지금합격했나요??
합격했나요??
팩트 융단 폭격이여 ㅋㅋㅋㅋ 숨 쉴 틈을 안 주시네 근데 구구절절이 맞는말..
젊었을대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있는데 그래도 고생은 할수있을대 해보자 이런거같은데 그러니까 고생해본사람이니까 어느정도 의 실패를 격어야 성장한다는 말 그렇지 지금까지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우리의 인생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인데
힘들때술마실수있다 친구한테의지할수있다 지칠수있다 그러나 저 분 말의 의도를 생각해보자. 힘들다 지친다 할 수 있지만 진짜 자신이 쓰러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무언가를 해보자 그러면 후회도 남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뜻인 듯 다시하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와 같은 미련갖지 않게 죽기살기로 해보자는 얘기인듯.
전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자기자신이 정말 모든걸 쏟아가면서 했다면스스로가 잘 알겠죠
저는 20살때 맨땅에 헤딩하기 책보고 인생을 열심히 사는 건 이런 거구나! 느끼고 제가 젤 힘들 때 되새기는 말이 유수연원장님의 말들인데요 다시 해도 이것 보다 못한다 할정도로 절 밀어붙이니까
원장이나 학부모한테 인정을 받더라고요 그리고 인정을 받은 경험 성공한 경험이 쌓이니까 자신감도 붙고요 ㅎㅎ 근데 건강상태가 안 좋아져서 지금은 애들을 가르칠 수가 없어서 쉬는 중인데 저 후회 안해요.
그래서 지금은 영어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생겼고 뒤도 안돌아보고 싶을 만큼 열심히 해서 배운게 더 많거든요. 21살 때 유수연 원장님 책을 만난게 전 행운이었던 거 같아요 감사해요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모두 다 힘들지만 할 수 있을 대 열심히 해야한다는 위기의식이 갖기 이게 진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유수연님 너무 멋져요. 제 롤모델이예요. 유수연님 책과 대화하며 제 꿈을 향해 나아가는중입니다
유수연 짱~ 걸크러쉬~!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저로써 포기하고 싶을때 마다 유수연님 강의 찾아 들으며 채찍질 하며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돈 없어도 괜찮고 연애 잘 못해도 괜찮고 등등
굳이 노력해서 얻은 것이 필요없는 삶이라면
노력 할 필요없죠.
그치만 돈 많이 벌고싶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싶고, 지금 사회에서 누릴수있는 조건을
얻고싶다면 노력해야죠.
휴 진짜 저는 분명 대학생활할때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열심히 하려고했던거같은데 계속되는 취업준비에 실패를 반복하다보니 실패가 익숙해지고 이제는 실패가 당연해져버리더라구요 어느순간 저를 돌아보니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초라해졌을까 서러웠어요 예전처럼 열정적이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하며 살고있었는데 이영상보고나니 다시 돌아가도 그보다 더잘할수없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보고싶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요즘 보고 있던 어떤 영상에서 성공의 반댓말은 실패가 아닌 포기이고, 할 수 없어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포기해서 할 수 없었다는 말을 보면서 저도 너무 동기부여가 되고 다시 의지를 가지게 되더라구요! 열정을 다해 달려 온 모든 길에 결코 실패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릴리님의 또 한 번의 도약을 마이크임팩트가 응원합니다! 😃
오케이! 4월 3일수요일,, 나는 멋진 일년을 만들것이며 그렇게 하게 만들것이다... 편입성공하자! 1년뒤 나는 모든순간을 내가 컨트롤한 결과를 기쁨의 눈물로 받아들이리 가자 공부하러
시체가되서 제 안에서 썩은체로 인생을 살았던거 같네요 앞으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뼈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의바라고만나지못한 내모습
이말‥ 뭔가 와닿았네요
4:00 힘들어도 나름즐거웠다
잘하는일로 돈도 인정도 얻어내자
당당하면친구도생긴다
1:47 석사
멋지신 분.
자기인생열심히안사는사람은저말에당연히반박할거리가있을겁니다 하지만정말좋은말씀이네요
내가 진짜 원하고 꿈꾸는 일을 위해서면 지금 힘든것도 난 좋더라 목적없이 똑같은 일이여도 그냥 남들하니까, 전망이 좋아서 하는거보다 내가 단단한 목적을 가지고있다면 흔들리지않고 미쳐보는것도 꼭 젊었을때 경험해야한다고생각. 그게 진정한 청춘같다 물론 20대 초반땐 원없이 놀기도하고 하고싶은일 다했으니 후회없어서 지금 미련없이 원하는 꿈위해 노력할수있는거같기도하고
멋있습니다. 부럽습니다.
너무 공감
멋있다~~~~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현재 CJ그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코레일로 이직 성공해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아서 머리가 가렵고 화끈거릴 정도다. 하지만 해야지... 해야 산다니. 일단 믿어보자.
내가 활활 타오르는게 즐거웠다...
맞습니다^^
멋있다... 열정
쿨하다 와
삶이라는 게 꼭 독하게, 바쁘게 살아야만 삶인가요? 한 번 사는 삶 여유있게, 기왕 살꺼면 즐겁게 실기를 바랄 수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남들한테 뒤쳐지면 즐겁나요?
진짜 독하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야된다 집안배경 넉넉한 자식 대학원 까지 보내는 형편있는것도 부모님 악착같이 독하게 몇십년씩 회사 안그만둬고 포기하지않고 살았기 때문에 자식이 지금까지 대학원 와서도 학비걱정 없이 유학도 가고 여유있게 공부할수 있는 것에요
내가 편하게 살수있는것도 나의부모님 지금도 아직까지도 독하게 살기 때문에 내가 편한다고 생각하시고 포기하지말고 할수있을때 까지 노력하세요
@@짱강-p8k 애초에 뒤쳐진다고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이분은 타의적인 삶을 살고있는것을 의미함. 주변시선, 남들과의 비교에서 항상 행복을 찾다간 끝이 없을겁니다.
어떤 삶을 살 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가치관의 차이인거죠 누가맞고 누가틀린게 아니에요 내 인생에서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거지 남을 따라가는게 아니잖아요:)
0:54 유수연 선생님 말씀하시는 부분
3:19 미련으로얼룩진삶.. 피우지못한나의모습.. 자유의의미는?
처음 본 동영상인데 내가 좋아요 댓글에 다 찍어놨네… 분명 처음 본건데 ㅠㅠㅠ
정말맞는말이라 생각한다 프로불편러들이다 트집잡고 뭐라하고 사는데 정작본인들은 뭘해놓으셨나요?? 저분뭐라할자격없다고봐요 직업이 유명강사다 그게뭐요?? 그게뭐요?? 그게 나쁘고 그직업에대해서 뭐라뭐라하시는 이유가 뭐죠?
얼룩있지..나를 위해 얼룩진 삶을 선택하신 우리 엄마인생.. 어쩔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시체다 미련이다 함부로 말하지 말길 그게 꿈과 관련되지 않았더라도 어느 누구라도 후회없이 살아가는 사람 없어
내용 이해잘못한거같은데
부모의 희생을 얼룩졌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본인편견임
맞는말이기도 하고 멋진말이기도 합니다. 가치를 나눠 자신이 원하는 길을 나아가고 그걸 이루어 냈다는점에서. 근데 확실한건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다 다른 사람이고 다 다른 생각을 지니기에 이 영상에 혹해 저분처럼 잠안자고 살아야지 이런 갑작스런 극단적 선택을 하시는 분이 없었음 합니다.
잠안자는건 유수연 도비추하는방식
여러분들 옛날 꺼자나요... 옛날엔 저런게 유행이었어요. 실제로 저런게 팔리기도 했고. 그냥 시대상을 반영했다라고 보시고 넘어가세요. 다들 힘드실텐데 구지 화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십쇼.
Jidu Chris 이게ㅔㅡ 맞지 햇는데 안되요 빼액 할필요없다 안되는 시대야
굳이.
그래서 왜 독하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거죠?
타인으로 부터의 인정이 맞나요? 정말 그것이 맞나요?
goodsmp 본인이후회없으려고, 라고얘기하는것같네요 거기에더해서타인의인정이있는거구요
goodsmp 애새끼들 진짜 동영상보고 한다는 말이 죄다 극단적, 단편적인 이고 지가 듣고싶은말만 듣고 댓글쓰네 수준존나낮다 넌 분면 평생 노력한 번 해보지도 않고 지잡대일듯
남김태욱 이게 왜 극단 단편적인 거임? 난 오히려 삶에 대해서 진짜 고민을 많이 해야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글고 지생각이랑 다르다고 일단 지잡이라고 무시하는것부터가 존나 웃기네 ㅋㅋ
같이 사는세상이니 당연하지 ㅋ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경험이 본인에게 뿌듯함과 만족을 주었기 때문이에요 무조건 독하게 살라는게 아니에요 무엇을 하든 후회없이 만족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거죠
중요한 건 만족의 기준이 자기자신이라는거예요 타인이아니라..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뒷바쳐 주지 않아 시간만 질질 끄는데 이럴때 사회생활해도
잘 해내지 못할때마다 방법도 없다 싶어서
그냥 자책하게 되네. 20대 내내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살려고 뭔가 스펙이나 공부 줄줄이 준비했는데 그냥 시체가 된 느낌.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궁극적으로 사회생활이 자신없다. 너무 많이 지쳤다.
님들이 저 자리 서보시던가요. 그리고 이강사님 만큼 지위를 얻어보시던가요.
그럼 니가 대통령해보던가 수준.. ㅋㅋ
어이 88 아재 아지매~ 그러면 찜질방가서 수다나 쳐하세요~ 강연을 무슨 부들부들하면서 까지보냐 패배자 인생이라 열받니? 반성해라 ㅋㅋㅋ 88이면 20대 꺾어져서 유수연이 20대때 팩폭해서 ㅂㄷㅂㄷ하네 ㅋㅋㅋㅋㅋㅋ
대학생이 뭔 인간관계야 ㅋㅋ 회사 들어가고서 부터지 회사도 못들어가는데 무슨놈의 인간관계 ㅋㅋ 유수연이 말하는게 토익이나 공시 말하는건데
괴로워서 술먹으면 해결되나요? 술 백날 먹어도 다음날 똑같습니다. 괴로워서 술먹는것보다 미련한 짓은 없습니다~~
일어나라1988 욕하는거 보소 수준나오네 후장에 철근 박고 재기 ㄱㄱ
시험잘봐서 좋은 대학가란 얘기랑 뭐가 다른지
직장생활, 여행 등 모든 맞닥뜨리는 일에 적용되는 말입니다..
그냥 현시대 청춘 취업 준비 사항에 토익이라는 항목이 있기 때문에 잘 된 사람이라는 거 말고는 딱히...
우리가 영상으로 접하는 것들은 수많은 지구상 인간들 삶의 모습들 중에 극히 좋고 부러운 모습들 중 일부만 추려내는 것들이라 대단하게 보여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너무 휘둘리지 말길... 걍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꾸준히들 하시길..
3:17
이 영상에 되게 거세게 반박하는 사람들은 영상 제대로 본거 맞나? 저 강사분이 저렇게 말했다고해서 그 말이 모든 인생의 정답이 아님 걍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할 정도로 치열하게 살아봤구나 하면 되는건데 뭐
사람들 왤캐 날이 서가지고 ㅋㅋ
다시하기 싫을 만큼,
유수연 사회적으로 봤을 땐 성공했지만, 행복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사람마다 만족감이 다 다르겠죠
그게 행복이죠 뭐...
저분 통장에 있는돈만봐도 행복해 보이는데
이미 대중이나 관객들이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물론 저자리가 청춘 20대 이런 주제의 강의내용이고 관객이 강사보다 어리지만 그래도 친한언니동생 자리가 아닌 엄연히 공식적인 자리고 관객과의 예의가 존재하는 자리이고 카메라돌아가고 그럼 건들건들 다리꼬고 눈아래로 내리깔면서 독설이면 독설이고 조언이면 조언이지만 저 말투와 말은 자기회사 신입한테 하듯이 얘기하는데..
놀고도 싶고 출세도 하고 싶고? 부디 한가지만 선택하자 말도 안되는 욕심부리지 말고.
술먹고 노래부르란건.뭔말미쳐보란말 같은대 이미미침정신과약 먹고잇음 ....코피도흘렷고 힘듭니다 안맞는말이에요 ㅜ
말씀은 좋으십니다 하지만 말로써 전달되는 것만이 언어는 아니지요 몸으로써 전달되는 비언어적인 것도 잇죠 예를 들면 자세나 제스쳐.. 청중에 대한 존중과 강의 이름처럼 고민을 진정으로 해결해주고 싶어하고 상담해주려하는 진정한 마음이 느껴지는정도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 좀 아쉽네요 자유분방한 태도가 친근감이나 편안함을 주는 장점도 잇겟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몇 청중은 불쾌감을 느낄수도 잇겟지요 매사에 진중함과 예절을 중시하는 분들은 기분나쁘다고 댓글남길수도잇겟네요 사람마다 정도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이석정 그러게요 사람들 성격 제각각이니 확실히 태도면에서 뭔가 건방떤다고 느껴지긴하겠네여
전 무던해서.... 저 분이 지 잘났다고 내리깔고만 안대한다면 상관없지만 여기 댓글 중이 루저들 참 많네요
피의해식환자 수준 ㅋ
이게 왜 건들거린다는거지.
하나도 그런 느낌 안드는데
프로불편려들 어휴....
그냥 자격지심 열등감 이런거땜에 되도않는거 트집잡는거 아님?
0:55
진짜 독하네 ㅋㅋㅋ
유수연씨 학력위조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 되었나요?
여기 꼬인사람 많음 댓글 보지마세요
누군가는 유수연씨를 자신보다 못나가는 쩌리로 보겠죠...
자기는 놀거 다 놀고 다 즐기신분같은데; 석사때 최선 다해봤다는거 하나로 은근슬쩍 인생 싸잡아서 포장하네. 영국석사 고작해야1년인데 ;;;;;;;;;;ㅋㅋㅋㅋㅋㅋ
영국서 남들놀때 옷만갈아입고 분위기만느끼고 바로공부하신분이에요
복권당첨 됐으면 이거 안 보고 있을 거자나 ㅋㅋㅋ왜 독하게 사냐? 생존해야되니까 안 그럼 뒤쳐져서 낙오되니까 존나게 뛸 수 밖에 없는거지
우하둠바둠 너같은사람은 진정 노력해서 무언갈 성취해본적 없이 얕은 인생을 사는 사람
우하둠바둠 ㅋㅋㅋ그럼 삼성 아들 딸들이나 재벌 자식 금수저 자식들이 왜 글케 명문대를 보내려겠냐 ㅋㅋㅋ이 세상엔 돈 그 이상의 것들이 있단다... 인간의 욕구 맨 위가 성취 자아실현 욕구이듯이 돈이 있다면 다른 게 보이는 거고..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니 본인의 삶의 깊이가 어떨지 이 댓글만 봐도 알듯
후진국형 성공사례 토익가르쳐서 모하나요 전문직도 아니고
????
지위나 자리가 있으면 건들거리면서 말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강의든 대화든 다른사람들을 상대로 이야기하는건데 최소한의 존중이나 배려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이 몸이 불편해서 저렇게 있는게 아니라면 상당히 건방진 태도네요. 저 사람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에게 충고를 해주는 입장이니까 건들거려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오만이죠.. 뭐 첨보는 사람이고 하나의 영상으로 인격까지 판단할 생각은 없지만 댓글들이 말하는게 좀 웃기네요
dasol baek 아무리 건들거리면서 말해도 그 말을 받아들여 발전하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단지 강의 태도가 건들거린다는 이유로 아주 사소하고 의미없는 트집만 잡으면서 평생 볼품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 님은 후자일듯
하나도 건들거리지않아보이는데..말의요점은 못알아먹고 남탓.. 발전없고 미래에 빌빌기실듯
어딜봐서 건들거리는거? 주변에 씹선비들밖에 없나보넼ㅋ
무슨말씀이신지;;;너무충언부언...
어느뷰뷴운 공감가고 어느뷰뷴운 안가고 구러네...
존나 숨막혀
그렇게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서 지금 하는건 입시강사인가요? 지금의 삶에는 후회는 없는지요? 스펙 쌓기에 짓눌린 청춘들에게, 후회없이 공부해라 결국 당신처럼 목적없는 공부의 끝에서 다시 방황의 길로 들어서라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스펙이 열등감에 쌓는거냐 머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어떤 정신나간놈이 남들한테 자랑하려고 한국사따고 토익따겠냐. 그게 없으면 취업이 안되니까 따는거지. 직업도 등급을 나눌수밖에 없지. 너도 사고방식부터 글러먹었다 ㅋㅋㅋ 세상이 직업을 등급으로 나누고 사람까지 등급으로 나누는 세상인데 ㅋㅋㅋ 무슨 내가 다 썡깐다고 외면한다고 무관해질 수 있는거냐. 말같지도 않은 조언하지마라.
결국 열정이라는 호사스러운 말 뒤에서 청춘들을 점수 세우기에 동참하는 사람이 할 말는 아니죠 결국 당신도 그리고 댓글을 쓴 당신도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woojin kim ㅋㅋㅋㅋ 당신보다 열정적으로 살고 개인적으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기서 언쟁해봤자 뭐하겠어요 ㅎㅎ 힘내십쇼.
재영이 부들대는거 개웃기네
이재영 ㅂㄷㅂㄷ
담배
ToolTak질
'ㄴ'받침 발음 정확히 하고 마이크로 성량조절하는것도아니고 좀 가만히들고 얘기했으면.. 너무 건들거리는것처럼 보이고 목소리 크기도 왔다갔다하네요
강의하는사람 맞나요?????? 건들건들 보기 불편하네요
동감. 자세는 presentation 의 한부분입니다.
뭐하는사람인지소개나하고올려라
난 이야기한 여자분 말이 맟다고 보는데
당신은 이상주의적 발언일 뿐이야
이야기하는 당신은 지금은 지금이고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을 하는데?????ㅋ
트렌스젠더인가요?
ᄒᄅ 그렇게라도 비방을 하면 좀 자기위안이 되나요?
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이런 댓글 쓰는애들 보면 그냥 불쌍함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