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제가 천국에 간다는 것이 굉장히 송구스럽고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물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하나님의 확정하심에 토를 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무리 믿음으로 끝까지 완주 했을지언정 죄 한톨 없기가 힘든데, 이 죄된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내가 무슨 면목으로 하나님을 떳떳하게 뵐 수 있을까. 물론 죄를 또 회개케 하시고 새 육신을 입고 가겠지만요. 어쨌든 그래서 갑자기 오늘 하나님께서 끝까지 최선이게 하시고 끝까지 가게 하시겠지만 꼭 죽을 때 다 회개하고 가서 그나마 주님을 떳떳하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근데 자기전 이 영상이 떠서 너무 신기하네요... 신앙의 시작은 열심이나 뜨거움이 아닌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깨닫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 자체가 은혜구요.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값진 구원, 전적인 은혜라는 말이 많이 와닿아요 정말 나는 죄인 중에 괴수, 괴수 중에서도 괴수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갚아주시고 나를 천국에 갈 하나님의 아들로, 의인으로 만들어 주신게 너무너무 큰 은혜인 거 같아요 이 값진 구원, 십자가에서 그 죽음의 고통을 참아가며 나를 구원하신 이 값진 사랑.. 보답하며 살아보아요
교회를 5살때부터 다녔고 하나님을 주로 고백했지만 나이 40이 되서야 하나님나라와 천국이 다른것이다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목표는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성령의 열매가 전도, 개종, 거듭남 만이 아니다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예수님의 부활의 상태가 우리의 마른뼈들이 살아나는 미래의 모습을 직접 예시로 보였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다혈질이였던 모세가 다 늙어서 온화해졌으면 그때에 부름 받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들을 천천히 알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다려주시며 인내하시며 온전히 가르치신다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이 자라도록 돕는 목사님을 알고 있다는 것은 참 복이고 감사한 일인거 같습니다. 제 신앙스타일도 박영선 목사님처럼 치열하게 고민하고 납득이 되야해서 평소에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듣습니다. 저도 지교회에서 말씀으로 은혜를 못받는 편이지만 그곳에서도 목사님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박영선 목사님을 통해 배운 성경을 보는 관점을 제가 속한 공동체에서 나눌 때 공동체원들이 신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느끼는거 같습니다. 예배중에 말씀으로 은혜받으면 참 좋겠지만 하나님께서 한 통로를 열어주셨으니 그것에 감사하며 제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죄를 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기위함 하나님의 의와 영광이 나타나는 존재가 우리입니다 한국교회는 이것이 빠져있습니다 가르치지도 추구하지도 않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도덕적인 수준만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우리의 성화의 수준도 최고치가 도덕적인것에 머물뿐이죠 하나님의 신비에 속한 전능을 언급하면 감히~라는 반응 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믿는자에겐 능치못한 것이 없다는 말씀인데 말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사신데로 살아가게 부르심받은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성화의 모본을 좇아 모든 은사에도 가능하고 모든 기적에도 가능한 존재가 되었음에도 겨우 방언하나 못하는 존재로 가르치는것이 지금 한국교회.
죄송합니다.저는 목사안수 받을때 계시은사(흰돌.계2:17)를받았습니다.받으면서^여러수백억짜리입니다^감탄하면서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세계적인 대 부흥강사 세계적인 교회를 하였으나 소천하는날 음부에 떨어지는것을 계시로 보여 주셨습니다. 남을 비난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알려 교훈을 알려라해서 합니다. 조목사님이 소천하는날 처음 개척 교회 종탑 종봉알 큰 쇠뭉치가 땅바닥에 떨어져 음부에 떨어졌다는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십자가의도가 하나님의 지혜와능력인줄 알면서 이를 부인 거부하여 세상적인 방법 불법으로 목회 사역하여 음부에 떨어졌다는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태7:21,고전9:24-27,고전1:18,계2:17,
자유가 주어지면 방종하게 될까 하는 것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생각인데 성령 안에 행하는 자는 오히려 죄의 멍에를 벗고 자유 안에서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존재의 근원이 주님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크리스천 베이직] 예수는 누구신가?_3. 양들의 문 (요 10:1-10)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hCfCBoB1y5k/mqdefault.jpg)
와 목사님 항상 존겸합니다
내가 항상 고민하는거
이분 말씀은 성숙한 신앙인의 말씀이다. 내 신앙이 자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쵸 그쵸???
@@tikitaka8042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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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튜브의 모든 천국 지옥 간증이 가짜인 이유 #서사라 목사 #간증 #천국 #지옥 #기독교 #예수님 아직도 간증 들으세요?
박영선목사님이니까요❤
부르신 곳에서 신앙하다 지치면, 목사님말씀을 다시듣고 다시 일어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당❤
이 영상은 초신자들보다 신앙생활 오래한 성도님들이 꼭 한번씩 보고 신앙에 대해 다시 고민해야할 귀한 내용이네요.
박영선 목사님은 이시대에 진짜... 뭐 더이상 뒤에 말을 못하겠다.
너무 귀하고 위대하시고 존경을 받으셔야하고...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어떠한 상황이든 치유되고 회복이 된다.
저는 요즘 제가 천국에 간다는 것이 굉장히
송구스럽고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물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하나님의 확정하심에 토를 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무리 믿음으로 끝까지 완주 했을지언정
죄 한톨 없기가 힘든데,
이 죄된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내가 무슨 면목으로 하나님을 떳떳하게 뵐 수 있을까.
물론 죄를 또 회개케 하시고
새 육신을 입고 가겠지만요.
어쨌든 그래서 갑자기 오늘
하나님께서 끝까지 최선이게 하시고
끝까지 가게 하시겠지만
꼭 죽을 때 다 회개하고 가서 그나마
주님을 떳떳하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근데 자기전 이 영상이 떠서 너무 신기하네요...
신앙의 시작은 열심이나 뜨거움이 아닌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깨닫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 자체가 은혜구요.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값진 구원, 전적인 은혜라는 말이 많이 와닿아요
정말 나는 죄인 중에 괴수, 괴수 중에서도 괴수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갚아주시고 나를 천국에 갈 하나님의 아들로, 의인으로 만들어 주신게 너무너무 큰 은혜인 거 같아요
이 값진 구원, 십자가에서 그 죽음의 고통을 참아가며 나를 구원하신 이 값진 사랑..
보답하며 살아보아요
박영선목사님 말씀이 늘 깊습니다.
교회를 5살때부터 다녔고 하나님을 주로 고백했지만
나이 40이 되서야 하나님나라와 천국이 다른것이다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목표는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성령의 열매가 전도, 개종, 거듭남 만이 아니다 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예수님의 부활의 상태가 우리의 마른뼈들이 살아나는 미래의 모습을 직접 예시로 보였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나이 40이 되서야 다혈질이였던 모세가 다 늙어서 온화해졌으면 그때에 부름 받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들을 천천히 알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다려주시며 인내하시며 온전히 가르치신다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동감합니다
저랑같아요
40세에 조금씩변화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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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께서는 이시대의 빛입니다ㆍ저는 예수님께서 지금 강하게 쓰시고 계심을 앎니다ㆍ
감사드립니다ㆍ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지나온삶의 흔적들을 멋지게 풀어주십니다ㆍ
오래 건강 하셔서 많은 이들에게 해방감을 주시기 원합니다ㆍ
와~ 목사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반짝이는 주옥 같으십니다. 그 말씀들의 깊은 뜻을 더욱 깊이 깨달을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성화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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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수준높은 성찰과 진리의 해석으로 또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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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신앙을 통해 본 인간 존재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깨달음..매일 아침 목사님 말씀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주님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크게 다가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깊이 있는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제인생의 최고의 인도자
목사님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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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튜브의 모든 천국 지옥 간증이 가짜인 이유 #서사라 목사 #간증 #천국 #지옥 #기독교 #예수님 아직도 간증 들으세요?
아멘.
교회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뭔가 힌트를 얻은 것같아요
어떤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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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튜브의 모든 천국 지옥 간증이 가짜인 이유 #서사라 목사 #간증 #천국 #지옥 #기독교 #예수님 아직도 간증 들으세요?
❤❤❤❤
신앙이 단순히 윤리와 열심이 아니라는 걸 성경으로 증명해주심.
성화
완벽하지 않다는 고백 😅
박영선 목사님 설교 듣고 제가 부족하지만 성장하는 느낌을 받아요.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는 가슴으로 와닿는 말씀을 찾기가 어려워요. 몸은 교회에 와있고
하나님과 함께 하지만 마음은 다른데 있다고 해야할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이거 어떡해야하죠? ㅠㅠ
신앙이 자라도록 돕는 목사님을 알고 있다는 것은 참 복이고 감사한 일인거 같습니다.
제 신앙스타일도 박영선 목사님처럼 치열하게 고민하고 납득이 되야해서 평소에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듣습니다.
저도 지교회에서 말씀으로 은혜를 못받는 편이지만 그곳에서도 목사님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박영선 목사님을 통해 배운 성경을 보는 관점을 제가 속한 공동체에서 나눌 때 공동체원들이 신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느끼는거 같습니다.
예배중에 말씀으로 은혜받으면 참 좋겠지만 하나님께서 한 통로를 열어주셨으니 그것에 감사하며 제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박영선목사님께 마음껏 배우시고, 속한 교회에서 실천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영적이고 거룩한 생활은 감정의 정화나 만족감, 신비로운 체험에 달린게 아닙니다. 죄인이 신자가 되고, 하나님을 향해 기든 걷든 뛰든 끝없이 나아가기를 갈망하는게 성령의 역사요 거룩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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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튜브의 모든 천국 지옥 간증이 가짜인 이유 #서사라 목사 #간증 #천국 #지옥 #기독교 #예수님 아직도 간증 들으세요?
죄를 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기위함
하나님의 의와 영광이 나타나는 존재가 우리입니다
한국교회는 이것이 빠져있습니다
가르치지도 추구하지도 않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도덕적인 수준만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우리의 성화의 수준도 최고치가 도덕적인것에 머물뿐이죠
하나님의 신비에 속한 전능을 언급하면 감히~라는 반응 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믿는자에겐 능치못한 것이 없다는 말씀인데 말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사신데로 살아가게 부르심받은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성화의 모본을 좇아 모든 은사에도 가능하고 모든 기적에도 가능한 존재가 되었음에도 겨우 방언하나 못하는 존재로 가르치는것이 지금 한국교회.
한국 목회자 중에 댓글창이 열린 유일한 분 아닌가요
1:36 성화 한자가 옳지 않네요. 성화(sanctification)는 이룰 성(成)이 아니라 성인 성(聖)인데요.
'성화'의 '성'자에 해당하는 한자가 '거룩할 성자'가 아닐까요? '이룰 성'자로 되어 있어서요..
영어로 sanctification이니까 거룩해져 가는 것이면 아무래도 '거룩할 성'자인듯 싶습니다
자막 실수가 맞는것 같아요 @@jyemskdls50
성화 한자가 틀렸습니다..쩝
주님께서 11일 새벽에 전광훈과 장경동 목사는 많은 집회와 많은 관중을 모아 집회를 하고 있으나 그들은 절재와 향방없는 목적없는 사역하므로 버림 당한다는것을 계시로 보여 주셨다.고전9:24-27,마태7:21,계2:17,
죄송합니다.저는 목사안수 받을때 계시은사(흰돌.계2:17)를받았습니다.받으면서^여러수백억짜리입니다^감탄하면서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세계적인 대 부흥강사 세계적인 교회를 하였으나 소천하는날 음부에 떨어지는것을 계시로 보여 주셨습니다. 남을 비난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알려 교훈을 알려라해서 합니다.
조목사님이 소천하는날 처음 개척 교회 종탑 종봉알 큰 쇠뭉치가 땅바닥에 떨어져 음부에 떨어졌다는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십자가의도가 하나님의 지혜와능력인줄 알면서 이를 부인 거부하여 세상적인 방법 불법으로 목회 사역하여 음부에 떨어졌다는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태7:21,고전9:24-27,고전1:18,계2:17,
취지는 알겠으나 자칫 자기자신에게 면죄부를 줄수있는거 같습니다
자유가 주어지면 방종하게 될까 하는 것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생각인데 성령 안에 행하는 자는 오히려 죄의 멍에를 벗고 자유 안에서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존재의 근원이 주님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적극적으로?
가장 소극적인 인간들이 목사.
세상으로 나가 밥벌이 부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