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듣는 말씀인데도 매번 새롭게 와 닿네요. 내 입장에서 보면 판단하게 되고 그사람 입장에서 보면 의도 파악이라는 말씀이 특히 마음에 들어옵니다. 특히 정말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신부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서로 사랑하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상대방의 상태와 상황만 파악하고, 옳고 그름은 판단하지 말라고 하시는거지요?! 옳고 그름 판단자체가 제 기준에서 나오는것이니… 그사람이 되어서 이해해보고… 그리고 바보가 되어야겠어요. 복음을 보면서 오히려 관계가 넓어지는거 같으면서도 좁아지는 느낌이였는데 저의 성급한 사람들에 대한 판단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네요. 예전에는 신앙인 비신앙인 상관없이 어디가서든 잘 어울렸던거 같은데 요즘은 자꾸 비신앙인들과 깊게 친해지고 싶은마음이 안들더라구요… 겸손한척 교만하게 대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요… 이것 또한 그 사람들이 저로인해 하느님을 알 기회가 조금이라도 있을수 있는 올수도 있는데 .. 안그럴꺼 같기도 하지만요😂 지금 제가 한국에 있는것도 욱함과 나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습관처럼 하던대로… 오늘부터 다시 저의 방어막을 찾아 떠나보겠습니다! 🥲 흔들어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자주 듣는 말씀인데도 매번 새롭게 와 닿네요. 내 입장에서 보면 판단하게 되고 그사람 입장에서 보면 의도 파악이라는 말씀이 특히 마음에 들어옵니다. 특히 정말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신부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묘하게 제가 맞이하는 상황과 계속 이어지는 내용들이네요...^^
신부님! 서로 사랑하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상대방의 상태와 상황만 파악하고, 옳고 그름은 판단하지 말라고 하시는거지요?!
옳고 그름 판단자체가 제 기준에서 나오는것이니… 그사람이 되어서 이해해보고… 그리고
바보가 되어야겠어요.
복음을 보면서 오히려 관계가 넓어지는거 같으면서도 좁아지는 느낌이였는데 저의 성급한 사람들에 대한 판단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네요.
예전에는 신앙인 비신앙인 상관없이 어디가서든 잘 어울렸던거 같은데
요즘은 자꾸 비신앙인들과 깊게 친해지고 싶은마음이 안들더라구요… 겸손한척 교만하게 대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요…
이것 또한 그 사람들이 저로인해 하느님을 알 기회가 조금이라도 있을수 있는 올수도 있는데 .. 안그럴꺼 같기도 하지만요😂
지금 제가 한국에 있는것도 욱함과 나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습관처럼 하던대로…
오늘부터 다시 저의 방어막을 찾아 떠나보겠습니다! 🥲 흔들어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끊임없이 판단하는 나 자신을 즉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바로 저의 모습을 신부님께서 말씀해주시니 웃음이 납니다.
나 다 알어..난 괜찮아..
신부님께서 "알긴 뭘알아?" ㅎㅎ
좀더 겸손해지겠습니다. 남 판단은 멈추고...
남 판단하는데는 빠르고 지신만 잘난양.. 제 모습입니다.
신부님. 여쭈어볼게있어요
저는. 환자을. 손으로잡고. 기도할때. 마음이. 많이. 아플때가. 있어. 눈물이펑펑. 쏘인질때가. 있읍니다. 엇떻게. 조절. 하면될가요. 신부님. 답좀주해요
눈물의 의미와 이유가 나의 서러움 때문인지. 그 사람의 처지가 안타까워서인지 부터 알아내는 것부터 하시면 어떨까요.
진심으로하느님진리를전하시기위해애쓰시는신부님!신부님의진심이저에겐잘전해져감동을받았습니다.존경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신부님의 귀한 말씀으로 시작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