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의 의미 ㆍ 짱 입 니 다 ~ 와 👍 ❤ 신부님 가운데는 아직도 이런 분이 과연 계셨구나 ! ! ( 넘넘 귀합니다 ) 감탄 합니다 ~ 이런 분이 계시면 ㆍ 개독교에서 환멸느끼는 신자들도 마니 자알 이 곳 ( 한국가톨릭) 으로 잘 넘어올 수 있리라 보여집니다 또한 믿고요 🎉 ~ 신부님 ㆍ 안동권씨 종택(손) 권0만(요셉) 부부와 자손들 이 신부님 강의를 듣고 성숙하여 하느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길 기도합니다 한국의 유교 2세 3세들 지금의 MZ 와 알파 ㆍㆍㆍ 들 사랑과 틀(형식ㆍ 미사ㆍ예배 ㆍ완충작용의 지대 ㆍ 성당) 을 너무 힘들어합니다 이 두 가지 즉 균형을 갖는 시각을 갖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 🎉🎉🎉 사 랑 합 니 다 ㆍ 신부님 🎉 Praise the lord 🙌 🎉🎉🎉🎉🎉🎉🎉🎉🎉🎉🎉🎉 🎉 Happy Easter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봉담성당 ㆍ 봉담마리아 🎉 🎉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 ~ 기도하오며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 🎉 아 멘 ㆍ 평화를 빕니다 🙏 🙏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희 본당 주임신부님 처럼 전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희 신부님께서 처음 부임후 전례에 관련된 교육을 잘 해주셔서인지 저도 전에는 느끼지못했던 사랑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하느님"이 우리 신앙에 중심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신앙생활이 힘들었을때 아! 내 신앙생활에, 봉사에 하느님이 빠져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2편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영상이 올라와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미사의 처음부터 마침강복까지 하느님과 함께 함을 상기시켜 주시니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집니다..신부님의 유트브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 주 가 성주간인데 2부 성주간 강의를 빨리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개를 숙이는 것은 경배입니다. 성체와 성혈이 축성되고 그것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사제는 축성된 성체와 성혈을 들어올리고, 내려 놓은 다음 경배를 하는데 그때 함께 하시면 됩니다. 보통 사제가 들어올리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상관없습니다. 분위기에 따라서 함께 하시면 됩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함께하시니 감사의 경배를 해야지요.
신부님, 성체와 성혈을 들어 올리시고 내리신 후에는 깊은절을 하고 있습니다. 여쭌것은 통상문에 보면 사제는 허리를 조금 굽힌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신자들도 같이 고개를 약간 숙이는 것인지 아니면 성령 청원 시작하는 부분부터 신자들은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는것인지요? 궁금한것이 하나더 생겼어요~ 미사가 집전 되지 않은 때에 그러니까 성체조배하러 성전 안에 들어갈때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성수기도를 하고 성전에 들어 서서 제대에 깊은 절을 했었습니다. 성전을 나올때도요 그런데 오늘 어떤 자매와 이야기를 하던 중 그자매는 감실에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감실 안에 살아계신 성체께 인사 하는것이라고요 그말도 맞는것 같은데 제가 알기론 성당에서 가장 중요한곳은 제대라고 알고 있었기에 궁금합니다. 신부님, 알려주십시요~~
@@연-v9c9x 성체와 성혈을 축성할 때 사제가 허리를 조금 굽히는 이유는 축성문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게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제의 권한만으로 성물을 축성하는 것과는 달리 주님의 말씀을 대리하여 하는 것으로서 거기에 대한 사제 개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자로서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하는 것이기에 그 무게감을 표현하는 겁니다. 따라서 신자들은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미사 통사문은 집전자만 보기 때문에 집전자 기준에서 쓰여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대에 인사를 하든 감실에 모셔진 성체를 두고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모두 주님을 두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는 성당에 중심이고 주님의 몸을 상징합니다. 제대포는 주님의 옷을 상징하기 때문에 성목요일에 제대를 벗기는 것입니다. 옷벗김 당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실은 주님이 빵의 형상으로 계시다고 가톨릭이나 정교회, 성공회는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 마음이 이미 주님을 향해있으니 제대든 감실이든 형식적으로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의미를 알면 어떻게 할지 보이는데, 형식만 배우면 맞냐틀리냐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전례의 형식도 중요하지만 그 속의 의미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형식에 담겨진 의미를 알아가도록 신부님 유튜브를 보고 배우겠습니다 고개숙임은 온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고 함께하는 신자들과의 흐름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성전 들어서거나 나갈때 그래도 제대에 하는것이 제대로랍니다 순간순간 예수님께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ella_ray 댓글 감사 해요. 저는 미국에서 살다가 우리남편 은퇴하고 여기 지금 이곳( Baguio,에서 30분정도 떨어진)에서 8 개월째 살고 있는데, 물론 저도 적응하며 사는 것 짱 힘들어요. 그런데 이대수신부님 강론 듣고, 복음묵상의 실천 과 애써 머리를 굴리고 왜, 왜 그럴까!! 하면서 계속 강론들으면서 신부님이 하신 그분의 표현방법이 다른 신부님보다 더 나에게는 와닿아, 수긍하며, 내머리가 좀 터였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적응이 잘 안되어 미국으로 갈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ㅎ 진짜로.
@@heidikim2191 ~~ ㅎㅎㅎ 여기는 봉담 ㆍ 한국 ㆍㆍㆍ 경기도 ㆍㆍ ㆍㆍㆍ 전 필리핀 ㆍ 롤롬보이 보카웨 불라칸 ~ 에 ㆍㆍㆍ st. AN~ ...shrine ~ 에 있었어요 ㆍㆍㆍ 그 때도 바기오 신부님 이라고 ~~ 늘 ( 가끔 ) 오시는 신부님 ,,,, 배추 키워서 오셨음 * 그럼 울가 김치 담가 나누 -싸드렸던- 며 ㆍㆍㆍ 잠시나마 향수 달래며 웃을수 있었어요 ~ 난 腸 장 -창자- 에서 세로토닌이 나온다고 ㆍㆍㆍ 지발 장 건강 챙기라 하고 신부님께선 뇌에서 나온다고 ,,, 잠시 평행선을 팽팽 달 리 던 ㆍㆍㆍ 짧은 대화 속에서 ㆍㆍㆍ 참 해외 사목이 ㆍㆍㆍ ㅋㅋ ~~~ 암튼 그 분도 많이 건강해지셨는지 ㆍㆍㆍ 넘 궁금하고 ㆍㆍㆍ 가시고 나면 늘 나는 허전하고 ㆍㆍㆍ 그 분 ( 신부님 ㆍㆍ 이름은 기억 못함- ) 걱정이 너무 되어 진짜 기도 많이 했었는 ㆍㆍㆍ *** 웃는 날이 옵니다 ㆍㆍㆍ 우리 여기서 이 자리 ㆍㆍㆍ 어느곳을 가는 어디에 있든 내가 선 자리 ㆍ 바로 ㆍ 여기 이 자리 ! 를 천국으로 하여야 한다 굳게 믿고 실천하고 있어요 ~~ 진실한 주님은 내 친구이니 - 거짓 친구 ㆍ 진짜 친구 식별 잘 하여 언제나 나와 내주변 맘 편안하게 ㆍㆍ * 언제나 평화이루길 ㆍㆍㆍ 기도합니다 🙏 ~ 여긴 요즘 pd수첩 파면신부가 꿈 ~ ㆍㆍㆍ 사이비 교주로 세력 키워나간 현장 ㆍ요즘 한국가톨릭의 경종일으킨 얘기라 회자되고 있어요 ^^ 홍성남 신부님도 인상팍팍 쓰면서 ~ 유툽에서 다루고 계심 ^~^ ~ 늘 건강하세요 ㅎㅎ ㆍ 난 곽승룡 비오 신부님 ㆍ영혼돌봄 -식별영성의 대가라 사려됨 - 코스 ( 유툽 ㆍ"가톨릭책방" ) 따라가고 있어요 ( ㆍ 그분의 ' 선비정신 & 순교정신 ' 강의 지도가 매력적입니다 ) ~~ 저 의 방 향 이 되 고 있 지 요 * 기도하겠습니다 BLESSING YOU 🙌 ~ ** 모기 조심 ㆍ 더워도지치지 마시고 ~ ⚠️ 아멘 🙏
❤❤❤ 미사의 의미 ㆍ 짱 입 니 다 ~ 와 👍 ❤ 신부님 가운데는 아직도 이런 분이 과연 계셨구나 ! !
( 넘넘 귀합니다 )
감탄 합니다 ~
이런 분이 계시면 ㆍ 개독교에서 환멸느끼는 신자들도 마니 자알 이 곳 ( 한국가톨릭) 으로 잘 넘어올 수 있리라 보여집니다
또한 믿고요 🎉
~ 신부님 ㆍ 안동권씨 종택(손) 권0만(요셉) 부부와 자손들 이 신부님 강의를 듣고 성숙하여 하느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길 기도합니다
한국의 유교 2세 3세들 지금의 MZ 와 알파 ㆍㆍㆍ 들
사랑과 틀(형식ㆍ 미사ㆍ예배 ㆍ완충작용의 지대 ㆍ 성당) 을 너무 힘들어합니다
이 두 가지 즉 균형을 갖는 시각을 갖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
🎉🎉🎉 사 랑 합 니 다 ㆍ 신부님 🎉
Praise the lord 🙌
🎉🎉🎉🎉🎉🎉🎉🎉🎉🎉🎉🎉
🎉 Happy Easter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봉담성당 ㆍ 봉담마리아 🎉
🎉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
~ 기도하오며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
🎉 아 멘 ㆍ 평화를 빕니다 🙏 🙏
신부님은 사랑이세요.
양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나약하고 나태한 저를 오늘도 되돌아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 부활성야미사전 신부님 강론을듣게되어 미사준비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미사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느끼고 감사합니다🎉🎉🎉🎉🎉
신앙을 입문하는 이들에게 미사 에 대하여 제대로 설명해 주는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신부님 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미사는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아멘.
더 정성스럽게 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재밌다는 표현 죄송합니다. 근데 재밌긴 재밌었어요.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귀한 말씀의 교육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미사 때 진정한 주님을
내안에 현존하심이 녹아
있도록 맑은 靈으로 머물
게 하소서...
몇십년을 미사의미 모르고 교리상식 없이 성당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냉담도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시간 잘 배워서
한발씩 내디뎌보겠습니다
신부님~~짱🎉×!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듣고 또 들었습니다.
소중한 말씀 선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희 본당 주임신부님 처럼 전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희 신부님께서 처음 부임후 전례에 관련된 교육을 잘 해주셔서인지 저도 전에는 느끼지못했던 사랑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하느님"이 우리 신앙에 중심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신앙생활이 힘들었을때 아! 내 신앙생활에, 봉사에 하느님이 빠져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2편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신부님 강조사항
복음 복음 복음
기도 ㅡ 온마음ㅡ실천
신부님 말씀 동감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미사 의미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일
신부님 말씀. 요즘 제 마음입니다.
👍👍
신부님~♡
강의 영상이 올라와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미사의 처음부터 마침강복까지
하느님과 함께 함을 상기시켜 주시니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집니다..신부님의 유트브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 주 가 성주간인데 2부 성주간 강의를 빨리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셍주간에 열심히참석하려고 결심했는데 아무준비하려고 예습을 하고 참석하자 막연히 준비해야지 하다가 우연히영상을 보게되어 이거다 하며 열심히보고 또보고 합니디ㆍ
미사의 의미도 알지 못한채 무늬만 신자였음을 반성
합니다. 감사한 시간 되었습니다.
성주간에 열심히 참석히자
결심을하고 참석합니다
미리 강의를 열심히듣고 전례에 참석하면 작은 체험 이 희망을 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중심.
온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맘이 전해옵니다 경각심 느꼈습니다' 월욜에 봅니다 낼 미사부터 다른모습되겠습니다 이번성주간미사가 기대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을 의식하며 산다는 말씀이 저에게 등불과 같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그렇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은 참 명쾌합니다. 2편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사에 더욱 집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고해성사의 목적 (회개)
여러신부미사겪어보면 어떤신부는 유모어 넣어웃겨주며 졸립지 않고 어떤신부는 발음이 얼버르는듯 하면 지루 하니 음성도 좋으셔야 신자들이존경 이따르겠네요 😂아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귀중한 말씀입니다
ㄱ,
북경에서 성당 가는 길에
처음 신부님 강론 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송 후 고개를 숙이게 되요
언제하는것이 맞는가요 ?
1. 간구하오니~~
2. 스스로 원하신~~
3. 너희는 모두 이것을~~
혹은 고개를 숙이지 않는것인지요?
고개를 숙이는 것은 경배입니다. 성체와 성혈이 축성되고 그것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사제는 축성된 성체와 성혈을 들어올리고, 내려 놓은 다음 경배를 하는데 그때 함께 하시면 됩니다. 보통 사제가 들어올리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상관없습니다. 분위기에 따라서 함께 하시면 됩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함께하시니 감사의 경배를 해야지요.
신부님, 성체와 성혈을 들어 올리시고 내리신 후에는 깊은절을 하고 있습니다.
여쭌것은 통상문에 보면 사제는 허리를 조금 굽힌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신자들도 같이 고개를 약간 숙이는 것인지 아니면
성령 청원 시작하는 부분부터 신자들은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는것인지요?
궁금한것이 하나더 생겼어요~
미사가 집전 되지 않은 때에 그러니까 성체조배하러 성전 안에 들어갈때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성수기도를 하고 성전에 들어 서서
제대에 깊은 절을 했었습니다.
성전을 나올때도요
그런데 오늘 어떤 자매와 이야기를 하던 중 그자매는 감실에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감실 안에 살아계신 성체께 인사 하는것이라고요
그말도 맞는것 같은데
제가 알기론 성당에서 가장 중요한곳은 제대라고 알고 있었기에 궁금합니다.
신부님, 알려주십시요~~
@@연-v9c9x 성체와 성혈을 축성할 때 사제가 허리를 조금 굽히는 이유는 축성문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게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제의 권한만으로 성물을 축성하는 것과는 달리 주님의 말씀을 대리하여 하는 것으로서 거기에 대한 사제 개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자로서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하는 것이기에 그 무게감을 표현하는 겁니다. 따라서 신자들은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미사 통사문은 집전자만 보기 때문에 집전자 기준에서 쓰여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대에 인사를 하든 감실에 모셔진 성체를 두고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모두 주님을 두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는 성당에 중심이고 주님의 몸을 상징합니다. 제대포는 주님의 옷을 상징하기 때문에 성목요일에 제대를 벗기는 것입니다. 옷벗김 당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실은 주님이 빵의 형상으로 계시다고 가톨릭이나 정교회, 성공회는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 마음이 이미 주님을 향해있으니 제대든 감실이든 형식적으로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의미를 알면 어떻게 할지 보이는데, 형식만 배우면 맞냐틀리냐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전례의 형식도 중요하지만 그 속의 의미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형식에 담겨진 의미를 알아가도록 신부님 유튜브를 보고 배우겠습니다
고개숙임은 온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고 함께하는 신자들과의 흐름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성전 들어서거나 나갈때 그래도 제대에 하는것이 제대로랍니다
순간순간 예수님께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r.John_Lee 🎉 아멘 ~ 분위기에 자연스레 녹아내리자 ㆍ ㆍ 나를 ( 그 게 미 사 인 것 같 다 ) ㆍㆍㆍ 🎉
안녕하셔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마이크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유튜브가 좀 그래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
저는 필리핀의 Benguet Province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들 24째 듣고, 숙고하며, 복음의 예수를 알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아주 쬐끔 성장한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 저는 필리핀에서 힘들었고 걍 ~ 짐싸서 왔어요 🎉 ㆍ 이곳 존 리 신부님 유툽에서 뵈어 반갑고 건승하시길 ㆍㆍㆍ늘 기도 하겠습니다 🙏 🎉 Happy Easter 🐣 ㆍ 봉담 ~
@@Stella_ray
댓글 감사 해요.
저는 미국에서 살다가 우리남편 은퇴하고 여기 지금 이곳( Baguio,에서 30분정도 떨어진)에서 8 개월째 살고 있는데, 물론 저도 적응하며 사는 것 짱 힘들어요. 그런데
이대수신부님 강론 듣고, 복음묵상의 실천 과 애써 머리를 굴리고 왜, 왜 그럴까!! 하면서 계속 강론들으면서 신부님이 하신 그분의 표현방법이 다른 신부님보다 더 나에게는 와닿아, 수긍하며, 내머리가 좀 터였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적응이 잘 안되어 미국으로 갈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ㅎ 진짜로.
@@heidikim2191 ~~ ㅎㅎㅎ 여기는 봉담 ㆍ 한국 ㆍㆍㆍ 경기도 ㆍㆍ
ㆍㆍㆍ 전 필리핀 ㆍ 롤롬보이 보카웨 불라칸 ~ 에 ㆍㆍㆍ st. AN~ ...shrine ~ 에 있었어요 ㆍㆍㆍ 그 때도 바기오 신부님 이라고 ~~ 늘 ( 가끔 ) 오시는 신부님 ,,,, 배추 키워서 오셨음 * 그럼 울가 김치 담가 나누 -싸드렸던- 며 ㆍㆍㆍ 잠시나마 향수 달래며 웃을수 있었어요
~ 난 腸 장 -창자- 에서 세로토닌이 나온다고 ㆍㆍㆍ 지발 장 건강 챙기라 하고 신부님께선 뇌에서 나온다고 ,,, 잠시 평행선을 팽팽 달 리 던 ㆍㆍㆍ 짧은 대화 속에서 ㆍㆍㆍ 참 해외 사목이 ㆍㆍㆍ ㅋㅋ
~~~ 암튼 그 분도 많이 건강해지셨는지 ㆍㆍㆍ 넘 궁금하고 ㆍㆍㆍ 가시고 나면 늘 나는 허전하고 ㆍㆍㆍ 그 분 ( 신부님 ㆍㆍ 이름은 기억 못함- ) 걱정이 너무 되어 진짜 기도 많이 했었는 ㆍㆍㆍ
*** 웃는 날이 옵니다 ㆍㆍㆍ 우리 여기서 이 자리 ㆍㆍㆍ 어느곳을 가는 어디에 있든 내가 선 자리 ㆍ 바로 ㆍ 여기 이 자리 ! 를 천국으로 하여야 한다 굳게 믿고 실천하고 있어요
~~ 진실한 주님은 내 친구이니 - 거짓 친구 ㆍ 진짜 친구 식별 잘 하여 언제나 나와 내주변 맘 편안하게 ㆍㆍ * 언제나 평화이루길 ㆍㆍㆍ 기도합니다 🙏
~ 여긴 요즘 pd수첩 파면신부가 꿈 ~
ㆍㆍㆍ 사이비 교주로 세력 키워나간 현장 ㆍ요즘 한국가톨릭의 경종일으킨 얘기라 회자되고 있어요 ^^ 홍성남 신부님도 인상팍팍 쓰면서 ~ 유툽에서 다루고 계심 ^~^
~ 늘 건강하세요 ㅎㅎ
ㆍ 난 곽승룡 비오 신부님 ㆍ영혼돌봄 -식별영성의 대가라 사려됨 - 코스 ( 유툽 ㆍ"가톨릭책방" ) 따라가고 있어요
( ㆍ 그분의 ' 선비정신 & 순교정신 ' 강의 지도가 매력적입니다 )
~~ 저 의 방 향 이 되 고 있 지 요
* 기도하겠습니다 BLESSING YOU 🙌 ~
** 모기 조심 ㆍ 더워도지치지 마시고 ~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