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힘으로 체험한 성령 [가톨릭 둘레 특강#7]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 김경희 루시아 수녀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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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가톨릭 둘레 특강#7] 살아있는 신앙생활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인생은 때때로 상처일 수 있지만 희망을 찾고 감사를 청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바치는 진정한 감사의 기도.
새로운 축복의 시작입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기도 #행복은가꾸어가는마음의나무 #가톨릭 #김경희수녀 #신앙생활 #신앙 #하느님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둘레특강 #한국순교복자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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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수녀님 저는살면서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왔는데 저희아들이 급성합병이 욌어 이세상을떠나습니다 수녀님저는지금 너무나무슬픈니다 불상한아들 조정호에게 영원한안식을주시고 영원한빛을비추주소서 아멘
주님 조정호에게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아멘
주님 조정호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남은 가족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주님! 이 자매님의 슬픔을 어루만져 주시고 조정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님. 조정호 아드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엄마의 슬픔을 위로해주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조정호 형제의 영혼이 주님을 뵈옵고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해주시고 남은 가족들 위로해주소서🙏
아침출근준비시간,운전중, 수녀님 말씀은 제가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할지,알려주십니다.감사합니다.수녀님!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특강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닝감사합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순리대로 맡기라는 나무의 말
조급해하지 말라는 나무의 말
잘 새기겠습니다
나무와도 교감하시는 수녀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힘든 일 중에 있는데 무조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다른 깨달음과 해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은혜로 강의해주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울타리 빵
맛있어요
대구내당본당에
가끔 오시는데
이제 꼭 사야 겠습니다
수녀님 말씀을 듣고보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하느님 은총이 성모울타리 식구들에게 내려 주소서 아멘
루시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잔잔한 목소리로 들여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루시아 수녀님!
감사하면서. 살겠 습니다
,체험담 잘 들었습니다.
조금 힘들때도 있겠지만 꼭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강론 들을때마다 힘이나고 감동적입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수녀님저는기도교 한교회만45년다닌성도입니다 너무마음이아파힘들때 수녀님말씀을드르며큰힘이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나는아무것도아닙니다 묵상해봅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 듣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도록 해야겠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축복합니다
주님!
오늘 이방송을볼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1테살 5, 16 )
이 말씀이 오늘도 우리들 가운데에서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 를 들으면 언제나 힘이납니다
부활 신앙!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강의를 통해 한 발짝 한 발짝 주님께 가까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좋은말씀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변화 되고 베풀수 있는 마음 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수녀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주님은총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 좋은.진리. 생명. 지혜! ... 말씀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큰아들에게 꼭 해주어야 할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수녀님.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교육적으로 이 말씀을 꼭 듣게 하려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하늘 언어를 늘 입에 마음에 담고 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수녀님 강의 듵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 ❤️ 💜 ❤️
🙏 주님 사랑합니다♥️루시아수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감정이 사건을 만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론 우연히 유투브를 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이렇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나다
태아상처라는 강론을 들으면서 하염
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매순간 하느님의 이끄심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
하셔서 영혼을 살찌게 하는 강론
저희들에게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소중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잠시 잊고살았던 항상감사하는태도 잊지않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 듬뿍 받으셔요.
찬미 예수님
수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모든말씀이 힘들때 위로가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서 죄송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감사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제 영혼의 등불같은
말씀을 듣고 깨닫고 눈물 흘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으니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수녀님 항상 감드립니다🙏
수녀님 강의 너무 잘 듣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삶이 힘들고 지쳐서 어쩔줄을 모를때엔 수녀님의 강의를 듣고 또 듣고 마음의 평화와 위로를 얻읍니다!
들을때마다 또다른 감동과 위로로 힘을 주시는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크신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멀리 미국 오하이오주 에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수녀님 차분하게 하시는 말씀 말씀이 가슴깊이 들어옵니다 그동안 만나는 사람들과 했던 말을 생각하며 생명을 주는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를 실천하며 기쁘게 삶을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수녀님 얼굴에서 환한 빛이 느껴집니다~~제 마음에 평화를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론 청할때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글을 깊게 쓸수가 없어 간단하게나마 올림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많은힘이되었읍니다
수녀님 말씀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수녀님
말씀들으며 오늘일 시작하려합니다.
수녀님, 감~사 합니다.
김경희.루시아.수녀님.고맙읍니다.부족한.점.채워.주셨서.감사합니다.💖✨
수산나 찬미예수님! 수녀님!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주님 사랑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살이가 축복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신앙 생활의 위기가 찾아 왔어요. 수녀님 강의를 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사링합니다❤
100번하도록노력할께요❤❤❤
다시봐도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제가 57살인데요
유아세레받고 성당을 다니다 안다니다 냉담중일때가 많았어요.
근데 요즘 주님 말씀이 들려오고 미사를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목소리가 천상의 말씀으로 들려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감사합니다 수녀님말씀을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선택받으신 수녀님 ! 부메랑 같은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와 축복을 일깨워 행복과 기쁨 감사의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수녀님 ! 기쁜 매일 위해 감사기도 드림이다 아멘❤
수녀님 말씀을 이렇게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수녀님 말씀을들을수잇게되어 기쁨니다 많은힘이되고 어려운현실 감사함으로 다시한번뒤돌아보게되엇어요
코로나확진되고 듣게된 수녀님 강의가 제영혼이 치유되는 시간 입니다 깊은감동입니다~
수녀님 강의잘들었습니다 저는지금 46 년생인데 71년생 아들을 1월28일하늘나라보네고 감사을할려고해도 너무나슬프서 감사가되지않아요 수녀님 어떠게하면조을가요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힘과 용기가납니다❤
성모울타리에서 만드는 우리밀빵 얘기는 들었으나
상처투성이인 형제님들께서 하는 일인줄은 몰랐는데
수녀님께서 조근조근하고
천사같은 음성으로 조용조용 듣고나니 참 저는 큰 은총 속에 살고 있군요.
아멘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하나하나가 모두 은총이고 축복이네요 언제나 주님의 성령을 통해 칠은 은총속에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렵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 보석 같은.귀한말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녀님은 요즘 저의 영적 지도자세요^^ 감사합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웃들에게 많이많이 표현
할께요 ♧♡♡♡~~
루시아 수녀님! 주님의 말씀 너무 감사히 들었습니다. 깨달음과 행복한 삶의 방식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루시아수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는💜💛더큰감사가 들어오는 문을🔥성령님께서 열어주십니다~☆ 🔥🐣🌹🧚♀️🙏🤗💒❤🌍🌍
아멘~~❤
@@현윤아-e9r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 멋진 여름 보내세요❤
@@현윤아-e9r 녜~~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루시아 수녀님 강론 잘들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수녀님!사랑합니다~^
@@정희순-n7e qqqqqq1àà
찬미예수님!수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참빛이신 루치아수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말씀을 듣는이순간이 주님을 뵈옵는것같아 맘이 참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연히 듣게된 수녀님의 강의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반성합니다.
수녀님 감사해요
부활 신앙 ! 참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 마음에 간직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수녀님~
삶의 기적들을 낱낱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수녀님♡
수녀님~♡
감사드림니다
영육간에건강하시기를축복함니다~♡
사랑함니다😅
수녀님 강의를 들으면 항상 마음이 설레어지네요 성모울타리빵 정말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그들에게 주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수녀님 하느님의 말씀 전해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영가가 참 아름다울 거라 느껴집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오늘도 좋은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마음에 심어서 뿌리를 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수녀님 ~~~
청약통장있는분
목소리도 이쁘신데 얼굴도 너무 고우시네요....수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주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벅차네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ㆍ긴시간 목마를시텐데도 우리들 영혼을
달래주시는 주님 ㆍ
찬미드립니다 ㆍ
오늘따라 날씨탓으로 돌리며
창밖을 스산하게 보고 가슴또한 아려서 슬픈날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ㆍ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수녀님 ~~~ 감사합니다..주님 수녀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수녀님 그 시가 사람을 펑펑 울게 하네요 ㅠㅠㅠ
수녀님 감사합니다 ~
주님 우리 수녀님 축복해주십시오~^^
수녀님♥
감사할 일이 없는 데도 감사하기 때문에 감사할 일이 생기는 것이 기적입니다. 아멘+
루시아수녀님
늘 좋은 말씀 듣는다는게
특별한 은총인것 갔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예ᆢ잘삽니다 아멘
루시아 수녀님 오늘도감사감사 합니다❤❤❤❤❤
수녀님 감사 감사 함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적치의의
하느님 말씀 참 행복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이번 목욜 8일에
서초성당에 오신다고
해서 말씀 들었는데.,
이제라도 듣게 된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탄절이
기대가 됩니다~~^^
나. 마이
무. 아무것도아닙니다
산다는것은 상처가있습니다..
모난돌 자갈들 이 둥그러짐 상처난 돌입니다. 서로기 대어살기 때문에
아파합니다.
성모울타리라는곳에 강의하러가신 수녀님 말씀에 저도 공감이갑니다.
고통받은 사람들은 남에게 믿지못합니다.
주님 그들에게 상처에서 해빙 되게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