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환-s6p 파운드가 세계최초의 기축통화는 아니였어요 스페인이 원조였음. 워낙 개막장으로 경제를 운영해서 금방 떡락하기는 했지만 전성기땐 엄청난 금 생산량에서 나오는 금본위제도가 있었기에 기축통화로서 작동했었습니다. 스페인 이후 프랑이랑 경쟁해서 파운드가 기축통화가 된거죠.
@@권석환-s6p 그게 파운드도 그렇게 치면 기축통화로 보기가 힘들어서요. 시대에 따라 기축통화의 기준이 조금씩 다르긴 하죠. 자국 이외에서도 널리 통용되는 화폐에서 출발한 개념이니까 로마의 데나리우스보고 기축통화라고도 할 수 있고 오스만의 디나르보고도 그랬다고 할수도 있잖아요. 어디까지나 중상주의 이후의 기준이였습니다. 불과 50년 전만해도 기축통화=금or은 이라는 개념이였는데 바뀐거잖아요. 사실 최초의 기축통화란 개념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 스페인이 당시 전세계 최대 금, 은 생산국 반열에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경제 패권으로 경제를 경영했잖아요. 어찌보면 로마도 그랬었지만 세계구 급으로 통화를 운영한 통용되는 금, 은본위 화폐는 스페인이 최초였으니까요. 물론 스페인에서 멕시코같은 국가들이 독립할 때 쯤 부터나 본격적으로 세계전체에서 쓰이기 시작해서 세계 전체에서 쓰일때 쯤 되니까 기축통화에서 완전히 밀려난건 맞습니다. 다만 현대적인 기축통화는 파운드가 맞죠. 화폐가 귀금속으로서가 아니라 화폐 그 자체로 가치를 인정받고 통용된건 파운드가 맞습니다. 저가 오해할만하게 말했고 틀리게 말한점도 있어요
경쟁의 세계에선 두가지 단어만 존재한다 “이기느냐 , 지느냐” 이다 -윈스턴 처칠- 한국도 경쟁에 세계에 들어선만큼 폭력과 폭정엔 투쟁해야하고 지면안됨 다른이의 노예로 살고싶지 않으면 노예가 되느니 타인을 지배하고 노예로 삼는편이 나을수도 우리에게 관용이 있다면 다른이도 평화롭게 살수있음 하지만 적에 관용이 없다면 우리는 평생 노예로 살것
세상에서 가장 얇은 책 두권
영국요리책.
독일유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년바위 미국역사책 추가
전통요리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ZHTZG 짧은데 뭘
@@에스더-l1o 일본 역사책이 더 짧은거 같은데
@@soy-rice-don 가장오래되고 보존 잘된 왕조가 일본 천황인데 뭔소리임
자동차 시트를 갈아끼면서 이노래를 듣고 나니 브렉시트가 되어있었습니다
ㅋㅋㅋ
10점.. 10점이요
..!
이...이것이 브리타니아?
(대충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짤)
0:41 여러분이 기다리던 것 입니다.
전세계 나라들에게 독립기념일을 만들어줬지만 본인은 독립기념일이 없는 나라
노예가 되지 않았지만 다른 국가를 노예로 삼은 머브리튼 니뮤 ㅠㅜ
Yu kipo 네로남불 오저따리
노예가 되지 않기위해 모두를 노예로 만들어버린 머-브리타니아 성님들..
영국 : 나 노예 안될래!
인도 등 영연방 :
저 시볼쉐키가 장난ㅎ....
알제리 사는 백인들 아마도 내 dna 있을 듯
홍콩: 나 다시 영국 식민지 할래~~~~ 쭝꿔 시로... 시로..... 잉... 잉.... 잉.....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상대방을 노예로 만들어버린....ㅋㅋㅋㅋㅋㅋㅋ
어허!
(대영제국에게 침략 당한 댓글입니다.)
육군 we육군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귀가 정화되네
노예 안됄려고 다른놈들 전부 지 노예 만들어버리시는 황브리튼님 ㅠㅠ
무서운 나라였죠 중국을 박살낼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 산업혁명으로 인한 공업생산력과 높은 경제력
외교 정치 능력으로 식민지를 정복하고 통치함
지금도 강대국이죠
세계최초의 기축통화로 파운드화를 쓰게 만든 나라.
달러 이전 세계의 기축통화였던 파운드화에 대한 자부심으로 유로화를 채택하지 않고 파운드화를 유지한 국가.
@@권석환-s6p 파운드가 세계최초의 기축통화는 아니였어요 스페인이 원조였음. 워낙 개막장으로 경제를 운영해서 금방 떡락하기는 했지만 전성기땐 엄청난 금 생산량에서 나오는 금본위제도가 있었기에 기축통화로서 작동했었습니다. 스페인 이후 프랑이랑 경쟁해서 파운드가 기축통화가 된거죠.
스페인 같은 경우 유럽과 그영향권 내에서야 지위가 있었지 전세계 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파운드화와 미국의 달러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축통화 입니다.
스페인의 돈이 그당시 중국이나 우리나라 같은 동양에서도 영향력이 있었을까요?
@@권석환-s6p 그게 파운드도 그렇게 치면 기축통화로 보기가 힘들어서요. 시대에 따라 기축통화의 기준이 조금씩 다르긴 하죠. 자국 이외에서도 널리 통용되는 화폐에서 출발한 개념이니까 로마의 데나리우스보고 기축통화라고도 할 수 있고 오스만의 디나르보고도 그랬다고 할수도 있잖아요. 어디까지나 중상주의 이후의 기준이였습니다. 불과 50년 전만해도 기축통화=금or은 이라는 개념이였는데 바뀐거잖아요. 사실 최초의 기축통화란 개념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 스페인이 당시 전세계 최대 금, 은 생산국 반열에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경제 패권으로 경제를 경영했잖아요. 어찌보면 로마도 그랬었지만 세계구 급으로 통화를 운영한 통용되는 금, 은본위 화폐는 스페인이 최초였으니까요. 물론 스페인에서 멕시코같은 국가들이 독립할 때 쯤 부터나 본격적으로 세계전체에서 쓰이기 시작해서 세계 전체에서 쓰일때 쯤 되니까 기축통화에서 완전히 밀려난건 맞습니다. 다만 현대적인 기축통화는 파운드가 맞죠. 화폐가 귀금속으로서가 아니라 화폐 그 자체로 가치를 인정받고 통용된건 파운드가 맞습니다. 저가 오해할만하게 말했고 틀리게 말한점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들으니 녹차가 홍차로 바뀌었습니다
@@hongsjjai 그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영국에선 홍차가 사람을 "찢어"
이노래 다음에 미국곡을 들으니 홍차가 커피로 바뀌었습니다
@@Leebackhoe05러시아 곡을 들으니 홍차에 알파 입자들이 생겼습니다
이걸 듣고 나니 고등어조림과 삶은감자가 피쉬앤칩스가 되었습니다.
비유가 오집니다! d^^b
으아ㅏㅏㅏㅏ 내 감자
으아ㅏㅏㅏㅏ 내 생선
이득이자너?!
@@Yuriscone 피쉬앤칩스 넘 맛없음...
대.영.제.국....이 저절로 튀어나오는 명곡
강한 영뽕이 차오르고 싶다면 Rule britannia
잔잔한 영뽕이 차오르고 싶다면 Land of hope and glory
엄숙한 영뽕이 차오르고 싶다면 God save the queen
흥나는 영뽕이 차오르고 싶다면 Heart of oak
진짜 영뽕을 채우려면 섹스피스톨즈의 God save the queen
신엄한 영뽕 채우려면 헨델의 zadok the priest 도
영국공군의 빡침을 느끼고 싶다면 The Fifth of Force
신성한 영뽕 채우려면 The British Grenadiers
조금 더 위험한 빨갱이가 되고 싶다면 Катюша
크....19세기 전세계를 지배한 브리튼.....멋있긴하다.
전 세계를 지배하진 않았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진 국가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쳤던 제국이자 제국주의를 추구하며 앞으로 나아간 대영제국이고 해가 지지 않은 국가인건 변함없죠.
@@KDH_1429 지금은 해가 지는 국가인듯 ㅠㅠ
@@Leebackhoe05 전 총리의 화폐 정책이 그만............
@@KDH_1429 식민지라는 개념 자체의 한계
@@Leebackhoe05 전성기던 룰 브리타니아 시절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그 이빨 빠진상태에서도 현재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나의 보조자 역할을 해낼 역량이 남아있는게 또 신기함
유럽연합에서도 나간 이유가 이 노래에 있었군...
롤-브리타니아!
Rule(지배하라)이고 '롤'이 아니고 '룰' 입니다.
네
룰 맞나요
이 노래를 듣자 제가 피는 담배가 아편이 되었습니다
영국령 인도제국산 아편?
하지만 나치 독일 군가를 듣는 순간, 그 아편은 페르비틴(메스암페타민)으로 변해버릴 것입니다.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
브리타니아는 홍콩을 지배하리라
홍콩인은 절대 절대 절대로 노예가 되지 않으리라!
또다시 영국인의 노예가 되는 것 같지만, 적어도 중국공산당의 노예는 아니겠죠.
@@gminu604 "쭝꿔의 탄압보단, 영국의 지배가 낫지 않겠나?"
- 나 -
@@유니-v1u 홍콩사람들도 차라리 영국속국돼겠다네요
정치적 자유는 없지만 같은 언어임vs정치적자유가 있지만 언어가 다름
나같으면 자유를 선택하겠다
@@Hode33 사실 표준중국어와 홍콩에서 쓰는 광둥중국어는 프랑스어랑 스페인어 정도 차이다...
영광스러운 고립에 가장 걸맞는 노래
1대 전세계의 원조
지금은.... 병신같은 고립...
@@user-sugchungman 영국은 리즈 트러스와 리시 수낙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지금 내전으로 고통받는 예멘의 아덴은 영국령 시절 세계2위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항구도시였는데
사회주의 남예멘 생기면서 빛이 바랬고 지금은 내전으로 엉망진창이지 영국령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건 홍콩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들이 있긴함
근데 않좋았던 나라들이 대부분...
우리도 영국령 식민지 되었으면 지금 보다 더 살기 좋았을거임
인도를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이명우-u3c 일본이나 영국이나 러시아나 청이나 미국이나 식민지되는 입장에선 다 똑같음
@콩토리 아닐수도 영국도 좀 심함 영국이 일본보다 심할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일본처럼 국제사회 여론을 무시하지는 않으니
Rule!!!Britania!!!
지배하라!!!브리타니아를!!!
지배하여라 미대불합격자들이여
@@행이미슬 그건 오스트리아출신 총통 아니누?
@@상크-j1i zzzzz
대영제국몽과 함께 가겠숩니똬
기아차에서 이 노래를 틀었더니 재규어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
재규어가 된 오피러스 ㅋㅋㅋㅋㅋㅋㅋ
이득인가..?
경쟁의 세계에선 두가지 단어만 존재한다
“이기느냐 , 지느냐” 이다 -윈스턴 처칠-
한국도 경쟁에 세계에 들어선만큼 폭력과 폭정엔 투쟁해야하고 지면안됨 다른이의 노예로 살고싶지 않으면 노예가 되느니 타인을 지배하고 노예로 삼는편이 나을수도 우리에게 관용이 있다면 다른이도 평화롭게 살수있음 하지만 적에 관용이 없다면 우리는 평생 노예로 살것
대영제국 땅이 제일 많았던 국가 하지만 지금은 지위만 높은 영국 하지만 브렉시트,,,,,,,,,,,,
전 세계에 독립기념일이 존재하는 이유 : 1:20
홍콩 길거리에서 이 노래가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아편-
홍콩은 심지어 진짜 나라도 아니잖아 ㅋㅋㅋ
뭐? 제국주의가 부활하라고?
@@neor1568 개띵언이네ㅋㅋㅋㅋㅋ
홍콩은 중국땅
이 노래를 크렘린 궁 앞에서 틀었습니다
홍차 맛이 왜이러ㅈ
갔네
영국의 홍차를 러시아에 가져갔더니 홍차안에서 방사능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오늘 저녁이 피쉬엔칩스가 되었습니다
...
우웩
맛있는데..
@@Akeboshi1210 아 그래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영국 조아~
영국이 근대 이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표준이고 기준이고 기초를 세웠다 이건 역대 어느 제국도 하지 못한 일 그레이트 브리티쉬 대영제국이여 영원하라 ㅎㅎ
이미 미국의 노예
현실:야드파운드
현실 -백년전쟁 원쑤 엘랑쓰에게 미국 방패막 없인 런던에 3색기 휘날릴 예정-
"제국단위계"
어 미터법 ㅅㄱ
워털루 전쟁이 떠오르는구만...
아서 웨즐리도... 나폴레옹 몰락의 순간도...
닉값 ㅅㅂ ㅋㅋㅋ
넬슨 제독 한태도 깨졌잖아요
바다를 지배하는 브리타니아
육지에선 참피
@@Chanka_gamje ㄴㄴ 육군은 별 의미없다
워털루에서 나폴레옹 이겼습니다.
말보르의 공작 처칠도 있고요.
처칠 공작은 윈스턴 스펜서 처칠의 조상입니다.
@@Chanka_gamje 육군도 브리튼이 프랑스보다 강했다는데
@@Chanka_gamje 물론 브리튼패권시대
먹고있던 명태전과 감자채 볶음이 피쉬앤 칩스가 되었습니다.
먹고 있던 보리차가 홍차가 되버림
중국:???
(홍차는 중국에서 영국으로 넘어옴)
푸틴은 거기에 첨가물로 플루투늄을 서비스 샷으로 줍니다.
0:53
노래시작
너가 왜 여기서 나와
@@NaroOwO ?
영국노래 전주 ㅈㄴ 김 ㄹㅇ
00:53 Start!
잉글 프랑스 경기 앞두고 잉글에 걸고 듣고있는중입니다
키야 영국뽕 제대로 받는다 넘 좋다ㅠ
그래서 전 세계 1/4을 지배했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되는 노래 인정합니다 ^^)b
와 1740년ㄷㄷ
아아 듣기만해도 내 혈관에 홍차가 흐른다
??? : 블럇?
홍차가 혈관에 흐르면 죽습니다
???:홍차에 방사능을 조금만 추가하면.....
@@sub-.-account 이제 조만간 님 집앞에 방사능홍차가 와있을겁니다
폴로늄 ON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이노래를 듣고 거문도 주민들이...............
좋아했습니다.
@김민재 +물물교환
거문웰스
@@ZB-xt2l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rt Hamilton(거문도).....
영국과 일본이 친한것도 모르는군
먹던 바게트가 정어리파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먹던 보르쉬가 피쉬엔 칩스로 변하였습니다.....
-게르만족이나 슬라브족은 다 정복욕이 왜이리 크니?-
앵글로 섹스ㄴ족도 마찬가지..
ㄷㅇ:유럽내껑
ㅅㄹ,ㄹㅅㅇ동유럽 내껑
유럽이 전부 로마인의 후손이니까요 ㅋㅋ
유럽 특징임
@@보라색-o9r
앵글로색슨족도 게르만 민족인ㄷ..
가사가 맘에 드네.
이 곡을 듣는 영국사람들 입장에선
이 가사가 피가 끓어오르겠군.
대영제국 만세!
이미 미국의 노예라 걍 이 노래 들으면 씁쓸하겠지
@@AF-qk8ty 어렸을 적 가출했다가 대성공해서 돌아온 아들을 보는 노년의 아버지… 가 되어버린 영국
@@AF-qk8ty Wrong, beacuse the indians were exterminated.
역시 머황브리튼제국
지배하라! 브리타니아를!
0:53 노래시작
어떻게 가사가 영상에 반밖에 없냐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장어구이 앞에서 틀었더니 장어젤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어젤리 앞에서 일본 노래, 특히 일본군 군가를 트는 순간, 장어젤리가 순식간에 장어 데리야키로 변해버리죠.
그러니, 장어젤리를 먹을 때에는 그곳에서 절대로 일본 노래를 틀지 마세요.
세계최초의 근대화된 제국
"Spain being the first globalist empire and having the best navy": Hola.
영국은 위대하다
이 노래를 틀었더니 Europe이 rope가 되었습니다
??? : All Hail Britannia!!!
??? : All Hail Lelouch!!!
산업혁명기 런던 노동자는 이걸 듣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영국인은 절대로 노예가 되지 않으리라"
지금보니깐 '절대로 패배하지 않으리라'로 보이네 전쟁에서 지면 노예이니
Bingo!
존나 까리하내 대영제국 win!!
유튜브에서 대영제국의 위상을 드러낼때 그것을 가장 잘 대표하는 상징곡
가사도 그렇고 곡도 우렁차니...
아아 작약이…
이 노래를 들으니 장어구이가 장어 젤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노예가 되기전에 먼저 노예를 만들어버리는 머 브리타니아의 지배욕구.
노예가 되진 않았으니까 목표 달성이긴 하네요ㅋㅋㅋㅋ
겅쟁의 세계에선 두가지 단어밖에 존재 하지 않는다 •이기느냐 지느냐” 그것이다
-윈스턴 처칠-
홍콩: 나 다시 영국의 식민지 할래~~~~ 쭝궈 시로~~~~ 잉잉...
그런 스타일 ㅗㅜㅑ
@@hwan0119 엌ㅋㅋㅋ
올 하일 브리타니아 올 하일 루루슈
그만큼 지바하고 싶으셨다는거지!!
지바?
크흠…음…
제기랄, 또 대영국이야. 이 영상만 보고 쉬려고 했는데, 대영국을 보고야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영국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올 하일 브리타니아~
nein nein nein nein nein
하 윾로파 하면서 1800년대 중반에 영국함대 뚫고 브리튼섬 상륙하는거 암걸리는줄.
브리튼섬 남부지역 정복하고 듣고갑니다 ^^7
영국보다 5배 많으면 이길수있음
(섬에서 안 나옴)
Good old Arsenal~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라고 강요나 쳐 하는 어떤 나라 국가보다 훨씬 낫네
전 세계를 지배했던 일찐과 자국 국민들이나 괴롭히던 찐따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식민지 후손?
@@23236543뭐래 백제 후손이 ㅋ
이 노래를 들었는데 제 아침식사가 개밥보다 못한 음식으로 변했습니다
영국은 아침식사는 맛있다고 함
0:53 start
룰 브리타니아! 브리타니아 룰 더 웨이브!
범선 한 척 갖다놓고 바다를 항해하며 탐험을 떠나고 싶어지는 음악...🌊⛵🛶⚓🏝🗺🧭🏴☠️
이 노래가 들릴때
영국:너 식민지 할래? 안할래?
???:식민지할테니 살려만줘요..ㅠㅠ
???: 자 이제 영국을 위해 추축국과 싸우다 죽어라
어릴적 울티마VI에 삽입된 곡이라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대영제국의 제국주의찬양곡란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기피하게 된 곡.. 영국이 노예로 부린 식민지들을 생각하면 가사가 소름돋습니다😣
팩트: 미개한 식민지인들 근대화시켜줌
연변 자택에서 검거
제국주의 시대라서 어쩔수 없었음 영토가 크면 괴상한 일도 많이 행하게 되는법
@@Man_makes_manners그당시에도 그짓이 도덕적으로 좀 어긋난거 비판하는 사람이 없던건 아닌데
@@이화세계수 엄 그래도 지금처럼 전세계에서 비판받는 시대가 아니였으니까
영국 까는 댓글 많네....... 그래도 노예 근성에 쩔면서 뒷담화만 즐기는 병맛은 아니라 멋져 보인다....
@Monocle 그니깐 오히려 625때 파병까지 와줬음 미국다음으로 많은숫자임
차리리 당하는거보다 가하는게 이득이지
@Ciel 아니 영국은 분열시켜지배하는 혐성국이 었으므로 우리모두 독일뽕을 빱시다 크흐 양면전쟁을 굳이하는 저 대전략좀봐 정말 등신같지만 멋있지않아?
@Kiyoshi 한국인이 영국을 크게 싫어할 이유는 없어도 세계사로 보면 욕많이 먹죠
영국이라는 나라는 좋은 나라인데 제국주의가 나쁜거임
(대충 하이라이트 부분에 비명소리 섞여나오는)
???: 오피러스에서 이 음악을 틀었더니 오피러스가 재규어 xj가 되었습니다. 0:53
개띵곡
대영제국 만세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 바다를 지배하라!"
과거의 바다를.
1740년임니다
영국의전성기요
사실 지금도 여전히 강력한 해군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죠. 미국이 벨런스 파괴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거지만...
와 해가 졌어요!
@@luzifel6983 아직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임
@@luzifel6983 인도양과 대서양 에선 옛 영향력 그대로 발휘하는중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영국이 만약 왕정 폐지로 공화정이 되면 이 노래가 정식 국가가 될 수도 있겠군요.
이 음악을 아메리칸 원주민이 싫어합니다
당신의 패권, 브렉시트로 대체
유럽연합을 지배하지 못 해 브렉시트를 해 버린 나.
제 폰이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압제자들을 향해 행진하라 저들이 시민들을 위협한다 처자식들을 압제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정작 지들이 압제자 짓거리 하면서 혁명같은 멍멍이 소리만 짖어대는
내로남불 바게트 나라 노래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본다
5대양 6대륙을 넘나들던 대제국
홍콩에 독립을
01:35 ㅋㅋ 노예안되려고 먼저지배했노
Hongkong free
UK Canada
US S.Korea
대영제국(이였던 것)
1:22 Did You Miss Me, You Wankers?
브리티쉬 불독 떠오르는 사람 있냐
브리타니아(?)
대 영 제 국
혐성: 히히 노예 되기 싫으니까 노예 부려야지
영국 프랑스가 어찌보면 제국주의 끝판왕이며 진짜 악당같이 보이지만 어느 모 나라 처럼 힘없어서 주변국 한테는 깨갱되면서 자국민 절반이상을 노비로 만들어 부려먹는것이 더 악랄하고 찌질하며 진짜 악당같음
북아일렌드: 시무룩
스코틀랜드:ㅅㅂ
@@saans8608 웨일즈: 나능 왜일즈당
콘월: ㅅㅂ 난 아는 놈이 하나도 없누
하지만 제목을 한 문장으로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