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괴롭히는 또라이 상사와 한 판 붙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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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직장 생활 하다보면 별별 희안한 또라이들이 참 많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자기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사람,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로봇처럼 조종하려는 사람 등등 말이지요. 그런데 재수가 없을 땐 그런 사람이 바로 내 위 상사로 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사람 때문에 나는 퇴사를 고민하거나,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있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지위를 유지하고, 때때로 그런 상황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럴 땐 무조건 참는 것이 해법이 아닐 수가 있는데요. 상사이지만 맞짱을 떠도 되는 경우가 있을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갑질상사, #맞짱뜨기, #평가권한, #연대능력, #주재원, #현채, #소송, #이직, #퇴사 #돌아이 #또라이불변의법칙 #또라이상사
날마다 새롭게 재수없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매일 신기록 세우는게 대단함 정신병자들
그것도 능력임...
부럽네여😂
그런 인간들 말년이 안좋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임니다. 평생 인간같지않은 사람과 시간을 낭비하실건가요? 아니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생한번 만들어보실건가요? 정의는 항상 이겨야 사회가 좋게 돌아감니다.
골렸다간 내 모가지가 잘리겠구나 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해줘야됩니다. 공격을 시작했다면 어른스럽지 못하다 치졸하다는 생각으로 공격을 절대 멈추면 안됩니다. 좋게 좋게는 싸움 시작 전에만 해야하는겁니다.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
이야~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친구찾는것도 아니고..
ㄹㅇ 직장생활하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또라이 만나면 참지말고 제발 욕을하던 주먹다툼을 하던하세요. 진짜, 평생 마음의 병 됩니다.
네 그것도 방법이지요. 권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게라도..
회사에서 또라이같은 상사하고 한 바탕했어요 하루전부터 몸이 안좋아서 오후에 조퇴한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1팀에서 9개월 다니면서 버티다 버티다가 6월 중슨쯤에 결국 퇴사를 했습니다 22년만에 이런일을 겪는건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왜 그만두셨나요. 폭행이면 회사가 아니라 경찰서에 신고를 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주교묘함 세상사람들모두 곱게 마음가짐을하고살았으면좋겠슴다 자신만아는 이기적인마음이 남을 고통스럽게하나봐요
또라이 직장상사는 처벌을 쎄게 가야 합니다.
그 말이 맞는것 같네요. 절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던 상사가 있었는데.
첫날 부터 뭐가그리 맘에 안들던지 말끝마다 빈정거리고, 트집잡고, 아닌척 하면서 자꾸 툭툭 정신적으로 건드렸거든요.
자기 기분 안 좋으면 절 화풀이 대상으로 본적도 있고, 기분대로 사람함부로 대한다는걸 깨닫는데는 몇 개월 안걸렸죠.
참다 참다가...주변에 조언에 확실히 한방 날릴 기회가 올거라고.
그때는 정말 때려친다는 마음으로 제대로 해야 한다고, 다시는 얼굴 안볼 요량으로 할말 또박또박 제대로 하라는 조언이 있었죠.
별거 아닌거 트집잡아서 짜증을 낼때. 정중히 '네~ 알겠습니다. 하라는데로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똑바로 하라고 소릴 무려 수차례 반복하면서 화풀이 시전하더군요.
그러자 '전 도저히 당신이랑 일 못하겠으니, 다른 사람 뽑으세요.'라고 이야기 했더니.
'쳇~ 알았다. 오냐..내가 참 더러워서 아랫놈 눈치 보여서 일 못해먹겠네.' 하더군요.
여기서 딱 걸렸습니다. '방금 뭐라고 했어?' 반말 바로 찍고...'뭐? 더러워? 지금 계급장 뗀거 안보여? 말이면 다 말인줄 알어? 어?!'
'이 새끼가 미쳤나!!!!' 하고 여태 그 인간이 말실수 한거 전부다 다다다 쏟아냈죠.
당시 거긴 그 인간 개인사무실이지만, 방음이 안되어서 밖에 전부다 들렸습니다.
내가 마구마구 쏟아내는 소리 마구 설치고, 고함지르고...제대로 받아버리니 어쩌지도 못 하고...
표정은 계속웃으면서 당황하던 모습이 제대로 보이더군요.
나 지금부터 여기 때려치니깐, 그리아쇼...하고 바로 앞에서 서류판 집어던지니깐....
날 더러 진정하고 앉아서 이야기 한번 해보자고 하더군요..ㅎㅎㅎ
그래서 여기 방음안되는거 알지 않냐? 쪽팔리게 계속 여기서 할꺼냐? 밖에 나가서 허심탄회하게 속에 있는말 다해보자.
여기서 이야기 해 봤자 다른사람들 다 듣고 쪽팔리지 않냐? 나가자. 주차장 가서 이야기 하자.
어차피 난 당신 내일부터 안볼 사이니, 단어선택 똑바로 하고 이야기 하자.
그랬더니 주차장으론 절대 안가려고 앉아서 밍기적 거리더군요. 뭐 이미 밖에 소리 다 들려서....일은 끝냈고.
다음날 출근 안했더니, 사장님 한테 전화와서 이야기 다 들어서 안다. 다른 직원들 증언 들어서 안다.
그만참고 다시 출근하는게 어떻겠냐는 말을 들었지만, 화가 도저히 안 풀려서 사장님 한테.
그 선배가 후배들한테 어떤 소리 듣는지 이야기 전부 다 해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럼 후임구할때까지 남은 한달 정도만 일을 하라고 하길래. 그렇게 한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출근했는데....진짜 구글본사 부럽지 않은 회사생활 했습니다.
한번 돌면 장난 아니라는 소문이 퍼져서 그런가 아무도 절 터치하려 들지 않고, 일적으로만 대하고.
다른 동료들은 담배 피울때 와서 조심히 무슨일인지 물어보고, 이야기 해주니깐...다들 웃고 넘어가더군요.ㅎㅎ
지금은 다른 직장에서 일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여전히 후배들한테 그 따위로 행동하더군요. 사람 본성은 못 고치는것 같습니다.
그 상사는 전형적인 찌질이 스타일인 듯 합니다. 아랫사람 갈구다가 반격하면 찌그러 드는 스타일. 고생하셨습니다.
인성본성이 이상한 사람은 좀 내보냈으면 좋겠어요ㅠㅠ
지금 제가 겪고있는 일과 너무너무 똑같아요~~ 전 세벽에 전화로 30분 동안 싸우면서 인권유린 위원회 고발 할거라고 말했습니다 ~ 내일 사직서 낼 겁니다 ~~
사람은 바꾸는게 아니고 안 맞으면 떠나면 됩니다.
완전 사이다네요😊
정말 일보다는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오래했습니다만 그나마 일본은 개인주의가 강해서 그런지 상사나 부하의 상하 개념보다는 조금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많이 자리잡은듯한 느낌입니다. 좋은주제의 영상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십시오.
오..의외네요
뒤집어 씌우는 주임 때문에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네 상황 봐서 한 번 맞짱을 뜨시지요. 의외로 별거 없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별거 있는 사람이면 잘 버티다가 한 판 더 싸우고 또 다른 해결책을 찾아 보시지요.
겉으로 웃으면서
뒷에서 정치공작하는 사람
그게 어떤거에요?
누굴말씀하시는거죠?
소름........ 저 거의 알바 개념으로 지금 일 하고 있는 마트 보안팀 주임 아줌마가 그런 유형인데........ 겉으론 웃으면서 잘 해보자 사람 좋은 척, 인자 한 척 하면서 뒤로는 조금이라도 부하 직원들이 업무적으로 에러를 범하든, 본인 기분 상하게 하면 막 뒤에서 험담하고 심지어 그 직원 근무 시간 파악해서 CCTV 화면 캡처까지 뜨더만;;;;;;; 그것은 저에게도 적용 되고요...... 하다하다 ㅈ 같아서 오늘 계급장 떼고 항의 했습니다..... 할 말 없으니 별 개소리로 짖어 대더군요..... 나중에 발뺌 할까봐 녹음 해뒀습니다..... 본인 입으로 한 소리를 부정 하지는 않겠지....... ㅡㅡ
대표적인 사례로 오늘만 해도 다른 직원들은 전부 다 점심 시간 1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저만 30분을 가졌습니다...... 표면적으로 30분이지 다음 근무자가 늦게 도착해서 인수인계하고 어쩌고 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밥을 10~15분 정도밖에 먹질 못했어요..... 원래 규정 상 저희 직원들은 인 당 1시간 30분이 규격화 된 휴식 시간이고 본인 시간 희생 해 가면서 저를 포함해서 다른 직원들도 점심시간 최대한 편의 보장하는 거라고 생색을 내더군요........
그런 사람 겪어봤습니다. 근데 학창시절에도 별로 좋지 못했던 사람인지라 인성이 개차반이더군요..사람들 다 자기 편으로 만들어놓고 착한 척 사내정치질하는 쓰레기같은 사람.. 언젠간 꼭 돌아오게 될겁니다.
개쓰레기가 내앞에 나타나다니 휴 ...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씀 잘 해주셧네요. 상사와 싸우려면.. 그리고 원하는 걸 쟁취하려면 공식화 되었을 때의 명분이 중요하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팀원 90프로가 또라이라 퇴사할때까지 저도 또라이가 되기로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갑질하는인간들 어떻게든 처벌받아야합니다
또라이 진상 진또라이
퇴사 할때 저 방법 썼는데 나는 어차피 떠날 사람 이니까 그 사수 보다 더 직급 높은 사람한테 까발리고 나옴(회사 계속 다닐 예정 이면 보복 당할 가능성도 있으니 비추) 그 이후 그 사수 ㅅㄲ는 발령조취 받고 면담 받고 처벌 받음
속이 다 시원했음
문제가 있는 사람 그렇게라도 하는 것에 저는 동의합니다. 상호 견제가 없는 일방적인 갑질 구조는 시스템을 망가뜨린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방법입니다 통쾌합니다 저도 배워야겠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예전 부터 봤지만..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넵 감사
결국 부하가 힘이 있어야 한다는 거네요. 당연한 거겠지만.. 힘이 없어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부하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면 좋겠네요.. 쉽진 않겠지만..
저희는 10명넘는 직원이 증거모아서 회사 페어플레이랑 노동부 신고했고 직장내괴롭힘 인정받아서 쫓겨났어요 참지마세요
이길 수 있는 싸움이면 확실히 응징하심이,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사평가권도 없으면서 가진 거라곤 자기 자존심 밖에 없는 상사(업무 지시도 명확하게 안 내리면서 모든 사항을 내 책임으로 뒤집어 씌우고 편가르기 오짐),
한 방에 골로 보내는 걸 목표로 하고 증거 모으기에 들어가겠습니다.
어차피 계약직 직원이라 오래 못 있어서 전 잃을 것도 없습니다.
성공하면 다시 와서 댓글남길게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실패했나보네
손자병법을 보면, 왠만하면 싸우지말라고 하고, 싸웟을땐 무조건 이겨라 합니다. 이길 확율이 낮으면 그냥 가만히 잇는게 쵝오.ㅜㅜ
맞아요.
말투는 넘 온화하신대 내용은 험악...넘반전매력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담화를 왜듣는지 생각좀 해보길
꿀팁이네요. 이런 얘기.어디서 못듣는데 감사합니다.
넵 고맙습니다.
별별상또라이들 정서적학대 증말 직장생활이이런거면 어후 저도정말직장생활대인관계땜에 주글뻔했어요맨날요
나는 회사에서 짜른 다고하면 짜르라고한다 나는 현금 자산많고 아쉬울거 하나도 없고 20대이기때문에 ….
그런 인간쓰레기들은 똑같이 무시해주면 됩니다.
예를들면, 본인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떠넘긴다면 처리해주지말고
쌓아뒀다가 퇴사전에 몰아서 던져주면 됩니다.
저런부류의 인간들은 한번 숙여주면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경향이 있는
인간들이라 지발로 스스로 퇴사하게끔 초장에 족치는것이 최곱니다.
네 틀린 말이 아닙니다.
대표가 또라이 팀장 편이면 답이 없네요
여의도 빌딩가에서 회사 상급자를 업어치기로
상가 콘크리트 바닥에 매치는거 봤네요
그리고 유유히 모범택시 타고 집에 감
옆에서 Two Thumbs Up 을 해줄 분위기 였을 듯.
와 얼마나 열받으면
아 후련해
아 시원해
발톱 숨기고 갑질 증거자료 많이 모았다가 한방에 훅 보내 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괴롭힘 방지법이 곧 시행된다고 하는군요. 다만 관계기관에는 신고할 수가 없고, 회사에 신고를 해야 된다고 하는군요.
하이에나들은 다 집에 보내야함...목숨줄 끝어나야 됨
저도 안 그래도 부당하게 카톡으로 퇴근 보고하고 저한테 갑질하는 주임 하는 꼬라지 다 녹음하고 물증 다 쟁여두고 있습니다..... 어차피 마트 보안팀이라 대학 졸업하고 나서 잠시 여비 번다는 목적으로 하는 일 이기 때문에 나중에 퇴직 하고 한 방에 골로 보내게요!! 요즘엔 군대도 후임 기쁜 나쁜소리 잘못 했다 간 ㅈ 되는 세상인데..... 세상의 쓴 맛 제대로 느끼게 해 드려야죠.......... 본인 손으로 직접 무덤을 파고 계시는데 제가 편안하게 그 구덩이로 밀어 드리면 그만...... ^^
회사에서 뭘 해줄수 있는데 머저리같은 채용담당
생각만해도 심장이 아려오는 주제를 온화한 부처님 미소로 차분히 말씀하시는걸 보아 정말 엄청난 내공의 무림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을.. 고맙습니다.
인생에 큰 의미 안두고 사는 내 앞에서 선 넘는 순간 간다는 생각으로 그냥 죽여버린다. 총 없어도 사람 죽이는거 어렵지 않아. 인생 ㅈ되고 싶으면 알아서 처신해
또라이가 신념을 가지고 있으니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머리 나쁜데 부지런한 상사라고나 할까요.
@@ConnectingDotTV 머리가 나쁜데 부지런하지도 않는 상사를 뒀을 때 어떻게 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두달 말이 없다가 갑지가 불러서 빽 소리 지르고. 다시 또 한 두달 후 빽.
와.ㅇ. 진짜, 머리나쁜데 부지런해서 쓸데없는 일로 초괴수당ㅈ은ㅈ엄청나게 챙겨감
남밑에 일하면서 얻은 하찮은 감투로 어깨에 힘주면서 지가 왕이나된듯 행동할때 조직을 등에 업고 지잘난 줄 알지만 조직은 그 개인적 일탈행위에 권한을 준것이 아닐뿐만 아니라 줄수도 없고 정말 전쟁이 일어나면 조직이 서포트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적인 일일뿐~
미친게이쉐키는 어디나 있나봐용 ㅋ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자기 와이프랑 싸운 화풀이를 왜 아무 상관도 없는 현채인한테 하는지? 그것도 회사에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주재원으로 와 있었던 건지도 참 의심스럽네요
'사실 적시 명예 훼손'이라는 법을 재정비해서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밝히기를 원하면 평생 말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지,, 가해자와 가해자가 한 짓이 잊혀지지 않게끔?
가해자들은 치매끼가 있어서 나쁜 짓을 하고 잠잠해지면 또 까먹고 또 하잖아요?
피해자가 본인이 당한 피해를 알려지고 싶어하지 않을 때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법이라는데
요즘은 가해자가 피해자 입 다물게 하는 수단으로 그 법을 역이용하는 게 참 우스꽝스럽습니다
법의 취지를 모르는 것들이 무식해서 그런 듯?
가해자 신상 공개하고 피해자가 당사자가 피해 사실을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하면 가해자가 피해자를 협박하지 못하도록
사실 적시 명예 훼손에 해당하지 않게끔 법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런 이상한 화풀이를 회사에서 하는 놈에게 당하는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겠죠;
저 갑질한 주재원이 공개적으로 좌표가 찍혀질 것이고 피해자가 계속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히고 있어야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겠죠
왜 가해자 인권만 보호하는지?
나는 50가지 그림자? 그딴 거 관심없으니 가해자들 싹 다 신상공개해라
그런 거 좋아하는 애는 창원 살던 닉네임 유지라는 야오이 소설 중독인 회원이나 오소리라는 야오이 소설 작가한테나 가서 거래해봐
50가지 그림자에 나오는 남자배우도 너무 못생김 여주도 안예쁘고 남주도 안잘생기고 그 영화 시리즈 싹 다 안 봄 (원작 관심없어서 흑인 버전도 안 봄)
흑어여주 인어공주 실사화만 안본 줄 아나? 백인 배우들도 못생기면 안 보고 캐스팅 마음에 안들면 안봄?
이래도 내가 인종차별주의자냐 미친 소리~
미국에서 흑인 노예 음식이라고 안먹다는 닭다리를 사랑하는 민족이 한국인들인데 ㅋㄷ
결론. 또라이상사가 머라하면 더높은 사람에게 고해바치면된다~
보복 안 당하게 잘 하실수만 있으면 좋겠지요.
한방에 골로 보내지않고 어설프게하다간
제가 골로 가니까요 ㅎㅎ
그 상사랑 더 높은 상사가 한 패거리면 역으로 당할 수 있습니다. 인사 최고권한자에게 직접 투서를 넣는 것도 방법이고 그래도 안 먹힐 때는 감안해 동시에 민사소송을 준비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증거자료는 계속 확보 하시고요.
@@kqc5029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7월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일단 회사에 신고를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모두 한패거리면 아무것도 해결안될것같아요 오히려 뒤집어 씌워 더 나쁜늠으로 만들어버리니깐요.
전 그냥 또라이 상사 이빨 두대 부러뜨리고 경찰서 갔다오고 벌금 물렸었습니다. 그 후에 어떠한 회사도 받아주지 않네요. 솔직히 그 상사가 먼저 제 부모님 욕했기에 때린 상황까지 온겁니다. 제가 오히려 분노조절 장애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도 막막하기 따름입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취직이 어렵지 그 이후 부터는 쉽게 풀릴테니, 첫번째만 혼신의 힘을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
회사 이직이 왜 안돼요 상사때린게 퇴직사유에 기록이남어요??
@@boystbaby9740 폭행 벌금 이잖소
하 진짜 개짜증난다 ….진짜 그새끼 좆패버릴 생각이였는데 ㅠ
힘내세요.. 진짜 민법에도 구타유발죄 성립되어야함
아침마나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당사자 앞에서 면박을 주고 으르렁대는 상사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사이코라고 불렀지만 퇴사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죠. 가끔은 강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팀장이 일못한다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더니 개선의지부족 업무태만으로 3개월딱될때 짤라버리는데 억울해서 목소리떨면서 싸우는데 진짜 31살이 지가원하는사람만 데리고가는 사람인게 너무티나고 ,대우받았던거 때문에 저는정신과약먹고있네요 ..이런사람이관리자인곳이 쿠팡고객센터입니다
복기를 해보시고 자기 발전 기회로 삼으시면 비 온 뒤 땅이 굳 듯 더 크게 성장하실 수 있을 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다시 도전해 보시지요.
아이나비도요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직장 상사와의 맞짱은 모든 직장러라면 한번쯤은 생각했을 법한데요. 장프로님이 말씀하신 조건이 모두 갖추어질 일도 드물 뿐더러, 결국 어느 정도의 피해를 감수 안하고는 감히 실행할 엄두를 못내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르고 마음고생 하느니 알아두고 나중에라도 있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피해 감수 안하면 액션을 취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저는 아랫사람이랑 실갱이벌인적 한번도 없고 은퇴했지만 아직도 만나서 운동하고 통화합니다ᆢㅎ
좋은 관계를 유지하셨나 보네요.
강약약강 응~ 분노조절잘해~
또라이한테 걸렸다면 증거를 수집해야됩니다. 녹음 또는 날짜와 상황을 자세히 적은 기록도 가능합니다. 실제 그동안 당한 부당함을 기록하여 또라이에게 메일로 보내고 회사생활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ㅎㅎ 훌륭하십니다. 적절한 대처이신 듯 합니다.
몰래 녹음하는건 불법 녹음이라 법적인 효력을 가질수 없다고 하네요..
이쁘니 1.내 목소리가 들어가거나, 2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상대의 동의가 없어도 녹음할 수 있고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회사 생활하는데 상사와의 전쟁에서 모든 말을 녹음해두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HR안에서는 효력이 있더군요
녹음하는 습관 ...
우와 그꼴통 과장 제 직장의 꼴통 과장하고 매우 흡사하여 웃음이 나옵니다. 아는 지인분 아주그냥 통쾌합니다 여자한테도 쌍욕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꼴통.. 아우 씨..진짜.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살지만 언제한번 큰코다칠날이....
복수의 칼날 잘 갈고 계시길. 저도 나쁜 놈은 언젠가는 당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어차피,
1. 주먹 -> 112신고 -> 변호사 소환
2. 녹취록+CCTV확보 -> 112신고 -> 변호사 소환
3. 녹취록+CCTV확보 -> 112신고&방문 -> 법무사 방문 -> 우편물 발송 -> 112방문 -> 변호사 소환
"돈은 이럴때 쓰는겁니다."
- 퇴근후, 자격증&이직&공시생 준비!~
"돈 벌 수단 꼭 마련하고 싸우세요.
또한, 합의는 하지마세요!~ 절.대.
결론적으로 변호사 소환으로 귀결되는 군요. 의견 고맙습니다.
@@ConnectingDotTV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법치국가에서 최고는, "공권력 곧 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 직업 입니다.
-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 그리고,,,,경찰 등등
그 다음이,,,
2. 자본주의에선 돈이죠. 내가 판사 검사 변호사 곧 [로스쿨] 에 입학 못할꺼 같다. 싶으면,
돈으로 고용해야죠.
- 회계사 세무사 중개사 등등
국회의원 보다 강한게, 판사 검사 변호사 입니다. 물론,
- 국회의원 직은 돈이 아닌, "권력" 때문에 앉고 싶어 하는 자리이죠.
0:26 제 경우 이야기 해주시네요
9:07 직장상사와 한판 붙어보는 생각, 2년전에 이 동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직장에 몰래 칼 가지고 가서 cctv 없는곳에서 슬며시 보여줬더니 효과 좋더라고요
아주 극단적인 방법을 쓰셨네요...
그냥 퇴사하세요 답없어여;
갑질하는대표 직원들한테인격모욕 막말 벌금형때려야한다 무조건직원이라고참는다는것은 현시대에서는말도안댄다고본다 직원을거지취급하고가라고밀든가한자는참다운오너가아니라고본다 ㅡ진짜로갑질갑질 부정대우 ㆍ집다따돌림 텃세등 왜 마음편히일할수없는현실이참 문제가많은현실적인이사항이 문제가상당히많다
어짜피 신고들어가면 직장내에선 그만둘사람아니고서야 다 자기들 편으로만들텐데요 거의 회합수준이죠....
첨부터 공감되넼ㅋㅋㅋㅋㅋ배운건없으니까 사람좋은척하면서 책임도 못지고 별또라이짓 다함ㅋㅋ속터짐 스펙좀보고뽑아라 사장새끼들아~^^집에 빚있어서 급하게 좋소기업 들어간 나도 책임이 있다 에휴....
저는 도끼로 대가릴 부셔버리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죽여버리고싶은 느낌
사실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긴 합니다..
좋은 말이 있죠 '금수저도 흙수저도 우리 모두 죽창 한 방' '우리는 죽창 앞에서 평등하다' 항상 떠올리며 삽니다 낄낄낄
그래요?? 저는 아직 예비군이라 내년부터 재개할 예비군 훈련 때 K2가 됬든 M16 소총이 됬든 간에 개인 화기 실탄 사격 할 때 쇳 덩어리 표적 말고 그 대상자를 세워두고 쏴 제끼고 싶은 기분이더군요..........
@@닉네임임네닉 제가 가끔 이러 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친구들이랑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말이 있죠..... "누구나 주둥아리는 쉽게 나불거린다..... 쳐.맞.기.전.까.진........"
최소한마음편히일할수있는아름다운대한민국이길진짜진차로바라고기도해본다 갑질하는상사들직원들한테상처주는말 행동 그런사람들은오너가아니라본다 앞으로이런것은뿌리뽑아서 벌금때려야한다
너무 속시원하네요^^
선생님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카네기 같은 분이십니다.
제가 듣기에도 닭살이 돋지만 이렇게까지 칭찬해 주시니 큰 힘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전 공무원인데 선생님 채널이 큰 도움이 되네요 ^^ 공직도 ㄸㄹㅇ상사들 많거든요..
그럴것 같군요. 성과에 의한 피드백 보다 계급에 의한 상명 하달이 우선시 되는 조직이니 어쩔 수 없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직장에서는 진짜 사람들 다 괜찮고 좋은데 제 직속상관 팀장이라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 겉으로 보기에는 교양있고 양심적이고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은근 무시하고 항상 가르치려하고 제가 하는 방식은 다 반대로하려고 하고 제가 뭔 방법만 말하면 갑자기 혼자 부들부들 대면서 그건 아니라고 막 흥분하고 ,, 제가 고졸에 자격증이라고는 운전면허증밖에 없어서 무시하는건지 .. 회사다니면서 노력하여 타워크레인 자격증도 땄구요 . 제가 불성실하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거든요 ,, 그냥 이제 그사람이 말만하면 스트레스 쌓이고 기분이 나빠요 무시당하는거같아요,,
그 상사 그릇이 손바닥 사이즈여서 그렇습니다. 거의 그래 보이네요. 마음 상하지 마시고, 적당히 띄워 주면서 속으로는 무시하세요.
패드립치길래 그냥 나왔음요. 다니다가 한대 칠까 무서워서ㅎㅎ
ㅠㅠ
이렇게 정신력 또이 또이 하신분들이 좋아
영상보며 오 멋있는데 @@ 라고 절로 떠오르게 하시는/
선한영향력 전파 응원합니다 🌹
"선한영향력' 이라는 말 참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유로운 웃음 좋습니다.
훨씬 부드런 영상 고맙습니다.
그런가요. 네 응원 감사합니다.
잘못된 권력-통제-명령-남용-불화-가스라이팅-이기주의-피해의식-보상심리-악순환
올바른 권위-선행-솔선수범-선한영향력-모델링-공감-공유-통합-화합-선순환
퇴사를 생각하게하는 상사예여!직장 갑질.대단한 자리도 아니면서 권위적으로 아부하는 인간들과 합세하여, 한 사람 바보 만드는 조직!!공포감 조성하는 분노조절 장애 같애요.
아나도 맞장뜨고 싶어요 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실제 사례가 있으니 아주 제대로 와닿고 이해가 갑니다. 정말 실용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넵 저도 감사합니다.
맞아요 넘 똑같아요 과대 공포감을 조성하고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라면서 동료들과 대화를 하면 나와 대화한 동료까지 왕따를 시키고 갑질을 하니 겁먹고 나와 대화도 못하고 맞음니다 너는짖어라 나는 내길갈란다로 넘어가고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올해까지니 그악질이 연말까지니 참아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그런 인간 오래 못 갈 것 같네요. 짖어라 하고 속으로 무시하시고 (겉으로 무시하시면 큰 일 나시고)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너무 같은 상황입니다
전 직장에 온갖 거짓 뒷담화가 일상인 미친 노처녀 떠오르네요
내탓도 아닌데 내탓 처럼 몰아가는 상사
저리꺼져라 ㅋㅋㅋㅋㅋ 속시원하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대놓고 갑질도 아니고 뒤에서 유언비어 퍼트리면서 업무적 역량을 깎아내리고 인성 개차반으로 만들어놓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번 직접 만나서 왜 그러시냐요 한 번 해보시면 어떨가 하네요. 사람 봐가며 정중히 요청을 하거나, 눈 부라리며 갈데까지 가보자며 말해 보시거나..
커넥팅닷TV 툭까놓고 말하면 참 좋은데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며... 앞에선 피해가시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뒤에가서 독을타먹여요
대화 하면서 녹음 하세요
도를넘어선 직장내 갑질에 대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 이 방법이 100%먹힌다고 보장할 수 없고,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말씀하신 방법은 분명 한번쯤 선택해 볼 수 있는 방법이네요
넵 한 번 써먹어 보시고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부서 최고 상급자가 자기 밑에 상급자를 사원들 앞에서 흉보고 따돌리라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새끼 아닌거 같은데, 나이는 먹을대로 먹을 인간이 이렇는게 정상인가요?
원래 사회가 이런가요?
진짜 줘패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는지 당하는 분만 불쌍하네요
나이를 먹는다고 인성이 좋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리더십이 느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그래도 조직은 조직이니 만큼 역할상 예우는 해주되 굳이 신뢰를 줄 필요없이 기능적으로만 대응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몇 년 내에 전세 역전되는 거 무지 많이 봤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나이 하고 전혀 상관 없더라구요. 그리고 또라이가 결국 이기더라고요 .
첫 영상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취준생이지만 잘보고있습니다 선생님!
네 응원 감사합니다.
저 회계사무실 다닐때 회계사님이 저에게 갑질하던거 생각나네요.어이없이 취직해서 1년도 안된 저에게 팀장 자리줘놓고 일은 저 혼자 시키더니 제가 일하는걸 좋아하니까 저한테만 일을시키는 거라고 한 갑질.회계사무실에서 일할때 딱 4시간 자고 출근 새벽 4시에 하고 퇴근 밤 11시에 하면서 일했네요.도저히 잠안자고 일하는것 자신없어서 퇴직하던날 저보고 실업급여 못받을건데 그만두냐면서 지금 코로나로 일 자리 구하기도 엄청 힘들어서 저보고 평생 백수로 살거라던 회계사님 생각나네요.
어디고 거기???
사이코. . .
ㅋㅋ1년차에팀장
저는 회게사무실다니는데
팀장아줌마의객기때메
이 영상보는중입니다.
이업종은대체..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넵 응원 감사합니다.
맞짱이라니ㅋㅋㅋㅋ
스타벅스까지 사람보내서 괴롭히던데요 뭐 ㅋ
진짜 극강또라이를 만났음.
제가 입사한지 4개월되는데 똑같은실수를 너무 자주해가지고 또라이 상사가 이제 실수 한번하면 때리려고 하거나 말귀 못들은면 물건 던지려고하고 욕하고, 자존심 스크래치 냈는데
그냥 퇴사하는게 좋을까요?
문제는 타협해도 알겠다 하고 또 제가 실수하면 또 때리려고 할까봐 미치겠네요
사장님한테 말씀드려 일 못했다고 폭행 당한 cctc의 녹화되어있는것 증거자료 가진다고 하면 반박할시까요?
실수하는 거와 폭행당하는 거는 별개의 일입니다. CCTV 녹화물을 증거로 확보하고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세요. 회사를 퇴사하는 거는 그 이후에 가서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면안될짓이에요 ㅋ.. 녹음기 가지고다니세요
퇴직금도 안주고 쫓겨나겠네
갑질상사사도 아니고 직급은 같은대 상사가 업무에 전문성이 없어 오랜된사람에게 다맡기게된 상황에 아무직급도 없는인간이 갑질하는상황인대 상사가 복종해라 이런식으로 하니 가관이 아니게 갑질을 폭군처럼 사이 안좋은 사람이 몇있어는대 나하나 잡자고 그사람들 다 잘해주고 왕따버전으로 날 일자리 갈취한 범죄자 취급하니 연말까지 상사가 참으라는대 버틸수있을지 참
질문하신 분과 동료 분의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잘 몰라서 누구 편을 들긴 그렇지만, 너무 일방적으로 비난을 받는다 싶으면, 같이 파워게임을 벌여 같이 무시하시거나 치고 박고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용이 알차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이런 부사관들 참 많이 봤죠.
결국 완전히 들이박기 어렵다면, 이빨만 보여주고 물어뜯지는 않는건 어떨까요? 굳이 건드려 좋을거 없다는 메세지로요.
네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빨만 보여 주는 것은 일종의 피드백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ConnectingDotTV 나름 효과를 조금 보는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 사표쓰고 나왔어요.
후 진짜 사기업 물린다
저거 좋은 팁이근요. 저는 성희롱 하는 개또라이 개저씨 상사때문에 고생했는데 저렇게 다 말해버릴거야라는 식으로 할껄 싶네요. 아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회사는 그랬던 경우 여자직원이 강등되고 가해자는 잘 살았었구나... 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만약 다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증거를 채집하는 게 우선 순위가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엔 아군을 확보하는 거, 세번째는 직접 찿아가서 구체적으로 항목을 이야기 하면서 하지 말라고 명확히 전달하는 거, 그래도 개정되지 않거나, 사람이 미우면 증거를 오픈해서 한 방에 보내는거. 순서로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도 미친 40대후반 대리놈이 성희롱해서 퇴사전에 말하고 꼭 사과받고 갈거예요
상사가 ㅈ 같으면 사장을 패면 됩니다. ㅋㅋ
그것도 방법. 파워가 되시면.
회사는 오래 남는자가 이긴겁니다. 들이받고 나가신 지인분은 적절치 않네요. 자기발로 나갈 생각이면 하나라도 적을 줄이고 나가는게 현명한데, 적을 만들고 자기발로 나가시는군요. 회사는 나간인원 편들지않습니다. 남아있는 인원을 챙기지요. 법인장이 잡을때 파악되지요. "인사고과 권한은 법인장이 쥐고있다. 혹은 나의 업무성과가 중간단계 거치지않고 바로 법인장 이 알만큼 비중이 있다." 따라서 금전적 조건과, 문제 인원에 대한 통제를 조건에 추가하고 남았어야 되죠. 고작 그거 말하고 그만둔다고 그 진상의 입장이 곤란해지지 않습니다. 진상이 "회사 나가더라도 위에 우리 일을 말하지 말아달라."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진상은 자신에게 대든사람이 나가주길 바라죠. 자신의 잘못을 들추고싶진 않습니다. 여기에 대한 카운터는. "회사는 나가지 않고 진상의 잘못을 들춰낸다" 입니다. 덤으로 지인은 현지 주거비까지 받는다는 것을 진상이 알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진상은 자신이 정치적으로 졌다고 여길것이고 지옥이 시작되는겁니다. 저는 중소기업 사원때 이사1, 부사장1, 팀장2명 내보냈습니다. 위를 비우니 내 월급이 비례하게 오르더군요. 2년 다니고 이직 후, 주임때 과장 둘 내보냈습니다. 내보내니 대리가 되더군요. 부사장 빼고 모두다 자기발로 나간케이스 였습니다. 회사는 자기발로 나간 순간 끝이죠. 일 잘하고 똑똑한데 배신때린 놈 보다는 진상이고 븅신이라도 내밑에 남은놈 챙기죠. 조직이라는게..ㅎㅎ
오히려 지인분이 남아있어야 진상의 입장이 곤란하죠. 태평양을 누비던 백상아리가 아쿠아리움 수조에 넣으면 몇일 못버티고 죽듯이. 자기가 맘대로 설치던 진상에 자물쇠를 채워버리면 고통받다 스스로 부서이동을 하던, 회사를 나가던 하지요. 회사생활에서 최악의 상황은 퇴사지요. 고작 퇴사입니다. 업계소문? 내가 법적인 선만 지키면 한달도 안되서 사라질 소문입니다. 나는 회사를 계속 다니고싶은데 저놈 때문에 못다니겠다. 저놈을 내보내거나 이동시켜라. 라고 어필해야합니다. 근데 결론은 내가 짤리거나 내가 이동되더라. 한다면 본인의 업무 능력이 그만큼 안되거나 진상 인물이 사실은 자신이었다는 반증이죠.
저도 IT종사자인데.. 개발자는 딱히 인사고과 영향을 안받습니다. 내가 한 결과가 바로 나오기 때문이죠. 상사들을 막 들이받을 수 있었던건 IT라 가능했던 부분이라고는 인정합니다. 지인분은 아마 데이터베이스관련이나 그룹웨어쪽 종사자가 아니신가 싶네요. 프린터로 시비건다는걸로봐선.. 인터넷연결문제, PC부팅문제, 프린터기, 등등 개발보다는 프로그램 관리쪽이 여기저기서 시비를 거는경향이 높더군요.
상사를 갈아 치우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내공도 쎄고, 기골도 강성하신 분이실 듯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한 승자는 남아서 보란 듯이 다니는 사람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재미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간혹 댓글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도 잘 모르고 계시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님도 결국 패배자가 될가능성이 높아보여요, 1. 내보냈다고 표현하는데 표현이 솔직히 거슬립니다. 더 좋은데로 갔을지 누가 압니까 ? 그러고 퇴사결정에 님이 기여한바가 100%이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 만약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이사,부사장,팀장 깜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사원한테도 밀리는 사람들인데.. , 2. 님도 수년내에 어느날 갑자기 회사에서 나가야 할 일이 있을듯합니다. 평판이란게 왜 중요한지 모르시는분 같네요, 사원/대리때는 당연히 개길수 있죠, 다른데 갈데가 있으니깐요, 저는 대리때 차장한데 X발도 거침없이 내뱉었습니다. 그것도 Top 5 대기업에서요,, 업무 좀 한다고 뵈는게 없었죠 ,, 결국 실력이 비슷한 경쟁상대와의 대결에서는 다른 요인이 작용할 수 밖에 없고 그럴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때는 결국 님도 회사를 떠나야 할겁니다.. 진상이고 븅신이라도 내밑에 남은놈 챙기는게 아니구요 ,, 칼 갈다가 한방에 죽일 방법 찾느라 기다리는겁니다.. 그 사이에 알게모르게 가랑비에 옷젖는 피해를 볼거구요.. 그러고 님이 해답을 글에 적으셨네요 인사고과 영향을 스스로 안받으신다구요,, 그게 얼마나 큰 자유를 주는건지 모르시는거 같습니다.99.999%의 회사원은 인사고과에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johnnyc855 거슬리시다니 죄송합니다. 님 말씀대로 언젠가는 패배해서 물러날수있다는건 조금 의아하네요. 구라치다 걸려서 손모가지 날아가는건 패배해서가 아니라 반칙을 해서입니다. 정당한 승부의 승패는 둘다 아름다운 것이지만 반칙패따윈.. ㅎㅎ 불명예일 뿐이죠. 그리고 깜이 안된게 맞습니다. 님이 전제하시는건 깜이되고 윗사람으로서 정직하게 살던 어떤 사람을 하극상한것 처럼 보시는것 같은데.. 그건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제가 잘났다고 눈에 뵈는거 없이 행동한게 아니거든요. 늘 사람의 선을 지키거든요. 어딜가나 깜이 안되는데 자리를 꿰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요. 언제나 선을 지키고 정도를 유지하며 살면 반칙패는 안당하실겁니다. 그들이 무엇때문에 그리된건지 똑똑히 파악을 했으니 붕어 대가리가 아니라면 그들과 같은선택을 하진않겠죠. 그리고 저는 그들이 나간후 이전보다 못한 삶을 살았으면 하고 고소해 하는 소인배는 아닙니다. 이걸 기회로 자신을 돌아보고 심기일전하여 더 나은 삶을 살아주면 좋은것이죠. 저는 상대를 한방에 죽일생각은 한적이 없네요..싫던 나쁘던 그들도 가정이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대기업 다니셨다구요? 말씀하신부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업무특성, 상하체계가 빈약한 중소기업이니 가능한것도 인정합니다. 대기업 이었다면 저 역시 언감생신 큰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요? 아닐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자신이 받는 연봉보다 일을 많이하는 사람은 목소리가 커질것이고 능력보다 과한 연봉을 받으면 그만큼 감내하고 참을일이 많겠지요. 저는 그러한 규칙을 세우고 생활하려구 하고요. 조금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판적인 부분은 평소에 쌓아가는 것이지 한 순간에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귀천은 행실이 가늠하는 것이죠. 오랜시간 쌓아놓은 행실이 견고하다면 불의에 맞섰다는 한 순간만으로 무너지진 않을것입니다. 물론 타성에 젖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은 경계를 할것이고 피하고자 하겠습니다만, 그런 부류들은 보통 큰 힘이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머진 살아보며 체득해야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하십시오.
댓글을 보니 경험이 많으신분 같네요, 요즘에 하도 말안듣고 상상도 못할 짓을 하는 후배들이 많아서, 그런 부류려니 했는데, 그러신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IT쪽에 안하무인인 사람도 많이 겪었었는데, 그들과도 조금 다르신분 같군요, 님의 견지도 맞는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제가 경력 10년이 넘어서,, 생각해보니 평판이 조금만 더 좋았고,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 엄청나게 성공할 기회가 많았던듯하여 후회가 되어 지나가던차에 말씀드렸습니다, 좋은 주제로 얘기를 나눴던것 같아 좋습니다, 님도 건승하세요 !
@@johnnyc855 선배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니 너무 다행이다 안심하고있습니다. 저도 말씀해주신 취지를 이해했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상사의 갑질을 증거로 남기고 싶은데 이전 경험이 있는지 회의에서 필기를 못하게 하거나 핸드폰검사를 할수도 있다고 협박하는 경우는 증거를 남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래도 녹음을 하시고, 보자고 하면 이거까지 오픈하고 싶지는 않다고 거절을 하시지요. 아니면 폰을 전달해 주면서 프로그램 다 닫고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잘 못하지 않은 일로 저와 사람들에게 욕을 하기에 맞짱을 떳죠. 그로 인해 몇 주동안 달달 볶였어요. 가스라이팅 비슷한 걸 한 것 같은데.. 하도 볶이다 보니 공격한 사실이 잘못이라는 걸 몇번씩 인정하게 하고.. 영혼까지 털렸었죠.
성과라면 그 이후에 저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고. 개인적으로 친하려고 접근하면서. 제가 뚝심이 있다고 치켜세우고. 자기 아래 두고 계속 쓰려고 애쓰더라구요. 자기가 컨트롤 가능한 쌈닭으로 쓸모가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씁쓸합니다
꼭 써먹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강하고 자기 주장 강한 사람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런 성격 자체를 매력적으로 보는 것이지요. 연약한 사람보다는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그런 성격을 가질 가능성이 높더군요. 암튼 그 팀장에게 이용당하기 위해서 친하게 지내는 부분도 없잖아 있겠지만. 그 팀장에게 나름 인정 받으신 것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경력직 공무원인데 상사를 이용해서 업무는 같은경력직에게 떠맞기고 지는 남의경력갖고 호가호위하며 남자가 무슨향수를 냅다치고, 무슨일생기면 자신의 생각을 합리화하며, 상관들이 지말만듣도록 입막음하고, 상사와 직원 구분하며 아주 교활하게 노는놈 버릇가르치는 방법 없을까요?? 상사들과 정규직 공무원들에게는 식사제공, 매해 10월, 11월에는 동남아 서비스로 계약유지해가는데 이거 꼴 사나워서 못봐주겠는데요~~ 이미 5명이나되는 같은 경력직 동료들이 이 인간땜에 모두 이직한 상태구요~ 이젠 저만 남았는데 이젠 저도 괴롭힘당하는 정도에 이르렀네요. 업무를 제대로 안하여 한마디 했다고 상사한테 가서 고자질하여 죄도없이 서약서를 쓰라는 상사의 제안에 재계약안하면 되지 잘못도없이 서약서 왜써야되냐고 하니 상사는 그 인간 말만듣고 저를 처음부터 공격성발언으로 그 인간앞에서 초등학교학생 수준의 야단을 맞았고, 결론은 사유를 파악한 상사가 저한테 5년계약 가능하니 힘내자고 하더군요. 묻고싶은건 싸가지 100%로인 그인간 앞으로 어떻게 상대해주면 통쾌할지 문의할게요. 그 인간의 특징: 49세 노총각, 몸에 온통 향수냄새진동(여름에는 겨드랑이 냄새까지 이상한냄새)향수는 취미고 멋부리기 좋겠지만 남에 대한 배려가 없음, 업무보다 상사나 정규직공무원들한테 잘보여 계약만하면되고, 같은 동료들은 괴롭힘으로 승부, 연봉도 사무관급 연봉받는다 자랑하며 업무에는 관심없고 상사한테만 잘보이면된다는 사이코,,, 이거 방법없을까요? 이제는 저혼자 남았거든요. 저는 가정있고 애들도 있는데 저 인간은 독신에 월급도 많으니,,, 방법좀알려주세요.
크리티컬한 단점을 찾아서 투서든, 상사를 찾아가서 대면으로 전달을 하든, 치명타 한 방을 먹이시지요. 확실한 증거를 찾아서요. 내가 힘들어 튕겨날 판이면 공격 펀치는 한 방 날려서 충격을 먹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ConnectingDotTV
네 감사합니다.
머리도 좋치못한늠이 상사들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처럼 놀면서 같은 직원에게는 호가호위하니 참,,. 어이없어 말못할지경으로,,,
장선생님 보면서..
같은직급인데 머리도 나쁜게 상사처럼 구는 사람에 대한 대처방법을 심각히 생각중입니다.
실수가 너무 잦고 요상한걸 가지고 꼬투리잡아 잔소리하고싶어하고 이해력과 설득력이 심각히 떨어지는사람인데, 저는 일러바치거나 똑같이 갚아줄 성격이 못되어서ㅠㅠ넘힘드네요.. 회사내에 이상한년이라고 소문이 자자한데 사람이 없어서인지 전퇴사자와 소리소리지르고 싸운전적이있어도 회사는 자르지도 못하고있습니다. 퇴사각이 몇시간에 한번씩 일어나는데ㅠ 그사람빼곤 굉장히 좋은직장이라 정신승리+뒷수습+정치력으로 간신히 버티고있어요ㅠㅠ 그래두 상사나 다른분들은 제편인거같은데 버티는게 맞을까요?
회사가 다 좋은데 단 한 사람 때문에 내가 떠나야 한다면 너무 억울한 것 같습니다. 버티거나 아니면 피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한 판 붙어서 스트레스라도 풀거나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진짜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 너무 힘듦.. 자기못하는거는 생각안하고 남 잘못한거는 까대기 바쁘고;; 그 무리는 옆에서보면 일도되게 이상하게 해서 효율성 극악이고;;;
말해도 안통할 넘이면 길거리 돌멩이처럼 무시하는게 좋은데, 이것도 엄청난 정신수양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한번 폭발해서 대놓고 싸웠습니다. 그쪽은 왜 욕먹는지 어리둥절할걸요? 어차피 그런놈 상대하는데 저도 이구역 미친년이란 마음으로 싸웠네요
아 난 아직 붙어볼만 한 깜냥이 안되는군..
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하하 부담이 되네요.
상사와 언쟁중 신체 폭행을 당한 경우는 무조건 전쟁이죠?
그런 경우 인사팀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 폭행으로 인한 골절로 전치 7주 나왔습니다. 인사팀, 팀장은 가능한 화해하라고 하는상황입니다.
앜ㅋㅋ 또 영상을 보지만....이 경우 진짜 느꼈어요.한 팀의 팀장과 직원이 너무 억울하고 잔소리도 심각 큰소리로;; 남들 앞에서 분위기 안좋아지게 욕엄청먹이고 쪽팔리게;; 그 사람만 너무 욕먹어서ㅋ 그분이 퇴사 전날 진짜 멱살 잡을라고 자신보다 나이가 10살이나 어린 사람에게 너무 당하고 고개숙여야하니;; 두분다 보니깐 완전 노동직만 하신분들이던데 키도 작아도;; 속근육이 어마어마할테니 결국 팀장님이 개때렸음. 직원들 보는데서ㅠㅠ 깔끔히 사과하고 가는줄알았는데 경찰데리고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이 지린게 경찰 신고할꺼면 해라 고소할꺼면 해라. 난 너한테 줄돈도 없고 회사 다시온다해도 뭐없다.ㅋㅋ더 좋은 회사가 엄청 많으니 가라......결국 따로 술자리 만들어서 좋게 합의후에 회사를 들어옴.ㅋㅋㅋ그러다가 또 자신만 차별되듯이;; 왕따를 좀 당하는듯해서 퇴사함. 퇴사 종이 글보고ㅋㅋ회사 제대로 일안돌아간다고 온갖 이유 a4 가득 썼음. 상사욕이 대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걍 너무 찌질해서;; 난 과거 이직전 직장...그냥 맞는게 잘없고 상사님과 불화가 있어서 새로운 길을 가기위해 깔끔히 퇴사합니다....라고 쓰고 나옴ㅋㅋ 쓸꺼 정말 많았는뎈ㅋㅋ남얘기도ㅋㅋ 솔직히 회사 문제터지고 나간거 사장이 따로 사건 터트리면 그 사람 직장도 다른 곳도 못가요. 다음 회사가 조사 들어가면 그 사람 모가지임. 요새 다들 계약직이니 끝남. 정직원으로 자신은 느낄텐데 절때아님. 직위 높은분도 마찬가지;;
산전수전 다 일어난 회사였나 보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넵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은 안해봤지만 군생활을 하고있는데, 선임들은 억까하고 쿠사리주면서 저한테있어서 건드리면 안되는 거까지 건드리고... 후임들은 제가 살갑게 대해주니까 저를 아예 대놓고 무시하는데 어떡해야할지싶습니다..... 선임들도 저를 억누르고, 후임들도 기어올라서 샌드위치가 된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원인 파악이 잘 안되긴 하지만,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의사 표명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 경우 사람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이 그것이 아닐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너무 냉철해서 무섭다 싶은 영상도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의외였어요.
제 의견도 넣자면 주변 사람과의 평판 중요. 그치만 더 중요한건 짤릴 각오하고 들어가는 거. 결국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는 것이니깐요. 평판이 좋아도 결과가 좋든 나쁘든 제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잘되면 전화위복이 되겠죠. 이번 영상과 댓글로 혼자가 아님을 느낍니다 ㅎㅎ
다들 화이팅!
네 Pakjaak 남도 같이 파이팅입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탁! 탁!"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다른 영상 제작시 확인 부탁드릴께요. :)
네 그렇지요. 이유를 알 수 없더군요. 그 전 영상에서는 그런 소리가 안 났는데. 이 영상과 그 다음 영상 2개가 그렇더라고요. 다행히 그 이후 영상에서는 그런 소리가 나지 않아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상만 그런거라고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조선시대방식으로 노예취급하듯갑질하는현실 ㆍ갑질 상사가직원야단칠때 자기가결백증있는거아냐 자기는서울대출신이라면갑질떠는상사 참불쌍한상사 잘못부분만지적하고앞으로쥐의하라고지적해야지직원한테결백증있는거아냐며 서울대출신이라고말하며서일도안시키고가라라고하면갑질아닌가요
상사얘기도 유익한데 밑에 직원과의 관계 이런부분도 다루어주세요 상사들도 밑에직원 대하는것이 쉽지않네요
네 조금씩 생각하는 것들이 있긴 한데, 정리가 되면 영상으로 만들어 볼께요. 의견 감사합니다.
이야기만으로도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입사가 나이에 비해 늦어서 직장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날 자꾸 제압하려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으로 난감합니다
직급 차이가 나냐 나지 않느냐, 지시를 받는 관계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를 것으로 봅니다. 질문하신 분의 본래 타고난 성향에 따라서도 해법이 다를 것 같고요. 충돌이 싫으시면 겉으로는 숙여 주시고, 못 봐 주겠다 싶으면 여러 형태로 저항하세요. 선택의 문제일 듯 합니다.
나이가 어린데.. 를 제외하시고 판단하셔야할듯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상대가 제압하려는 분야가 어디인가에 따라 다르지요. 상대가 제압하려는 영역은 직장내 업무에 한해져야 합니다. 개인적인 영역으로 넘어오는 시점에서야 비로소 이쪽에서 명분을 쥘수있습니다. 예를들어 과장님. 회사라는 울타리 내에서 제게 지시하시는 부분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 울타리 밖, 제 개인적인 영역을 침범하시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번이니 용인하겠습니다만, 두번째는 용인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회사 울타리 밖에서 얘기하는 상황이 올겁니다. 라고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저는 과장년이 좆같이 굴어서 이사님한테 걔가 했던 만행들 다 얘기하고 사장님한테도 얘기했는데 사장님이 특혜줘서 다른 직무로 이동했어여~ 저같이 다른 방향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허허허허
뭔가 좀 이상한데...
네 잘 풀리셨네요. 댓글 다셨던 어떤 분 중에서는 본인이 다른 부서에 감과 동시에 꼴통 상사는 좌천되어서 보직이 없어져 버렸다는...
뭐가 이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