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사람 뽑을때, 말주변 없어도 묵묵하게 일잘할 거 같은 애들 뽑게 되더라... 밑에 애 하나가 자기랑 직접적으로 일 안엮인 완전 윗사람이랑 아래 애들한텐 엄청 잘하고, 리더쉽 있는거처럼 행동하는데... 정작 같이 일하는 바로위 사수나 밑에 부사수들 죽어나가는 경우 경험했음. 입바른 소리 잘해서 대외적으론 엄청 잘나보이게 행동하는데... 일은 안하고 삐대면서 밑에 애들한테 계속 떠넘기는게 특징임. 그럼 밑에 애들도 계속 불만이 쌓임. 걍 내가 속좁은 꼰대상사처럼 보여도, 저런애는 걍 저랑 상성 안맞는다고 둘러대서 같은 팀에서 배제하고 빠른 손절이 답임. 안그러면 저렇게 한명 제물 삼아 계속 윗윗사람이랑 사이에서 자길 드높이려고 이간질함. 샤바샤바스런 말은 참 잘하는게 그런애들이 살아남는 종특이거든...
얘기 듣기만 해도 혈압이 오르네.. . 정말 회사 인사 시스템 강력하지 않으면 쳐 내지도 못한다.. 저런 놈이 살랑살랑 거려서 힘있는 윗 사람에게 아부하고, 밑에 애들은 일 안해도 봐주면서 자기 편 만들어서 정작 부장이 짜르려고 건의하면 윗사람도, 아랫사람도 그 놈 편을 들기 때문에 미쳐 버리는 거지... 회사 일은 엉망이 되어 가는데 말이지.
아. 저런 타입 있지. 부서 내 모든 인간관계랑 팀웍 개박살내버리는 팀브레이커. 저건 부서장이 빨리 진압 못 하면 저 부서 자체가 박살남. 특히, 저런 놈들은 일단 자기 부서장을 우습게 알면서 동시에 계속해서 부서 바깥의 상사들과는 인맥 쌓으려고 하기 때문에 빨리 처리해야 함.
요즘은 사표도 부모가 내고 가는 경우가 있더라. 너무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여기 대기업인데도 이런 경우가 있으니 중견이나 스타트업은 더 한 하극상 많을 듯. 무단 결근하고 부모가 대신 사직통보 한 이유가 영상과 똑같이 선배가 너무 지적 많이해서 무삽다고 일안할거고 만나기도 싫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게 조직에선 문제 발생 자체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무조건 부모부터 달래라고 한다. 우리 팀장 부모랑 통화 2시간 + 진술서까지 써서 제출했음 ㅋㅋ
20년전 생각해보세요. 한참 식당에서 밥 먹어서 애들이 개판치고 다니면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이 있었고, 그 애가 때려서 뭐라하면 우리 애 기죽이고 그래욧!!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목소리 크게 내던 아줌마들이 엄청 많았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된 시기가 2023년이예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부모는 대신 사표를 내주고 가기라도 하네요. 오히려 대신와서 왜 우리 애 괴롭혔냐고 노동부 신고한다는 부모도 있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직장문화 개판이다 얼마나 그랬으면 '을질'이란 말이 나올까? 자르지 못하니 그냥 개긴다. 병가도 마음대로 일도 기존에 했던일만 하고 새로운일은 하기싫다고 한다. 상사의 갑질은 당연히 못하게 해야겠지만 못하는 직원도 절차를 거쳐 걸러내기 쉽게 해야한다 노조나 직원내에서 기준을 만들어 잘라야한다. 놔두면 른직원이 일을 더 해야한다
한쪽말만 듣고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바쁜 주간엔 모두가 불만없이 야근하는데 혼자만 칼퇴' 여기서 불만없다는건 말이 안되고 바쁜 주간이 한달에 1주일이상 넘어가면 칼퇴가 잘못된거라 생각 안함 그리고 자기일 끝났으면 팀원들 바빠도 칼퇴하는게 맞지. 업무분장없이 팀장부터 한 프로젝트에 포지션없이 일하는것도 이상한거고. '후임에게 일 배워라' 이것도 애매함. 상황에 따라 "일못하니까 배워라" 혹은 자기 직급에서 할일이 아닌 일에 대해서는 말할수도 있는거고. 시대가 바뀌기 때문에 예전에는 당연한것도 지금은 아닌게 많아서 이건 반대의견도 들어봐야하긴함.
진짜 진정성있게 열심히 하는게 이뻐서 또는 적극적으로 달려들면서도 재능이 있어서 뭘 알려줄 때마다 그에 대한 반응이 어떤식으로든 느껴지는 애들은 정말 내 시간 깎아가면서 알려주고 싶다. 하지만 일 알려주는게 내 손해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애들에게 내가 내 시간을 희생해 가며 알려주고, 그로인해 오히려 피해를 받는 상황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본인이 잘못해놓고 내가 잘못 알려줬다고 하거나, 일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해를 하거나 잘하려는 노력은 하지않고 그저 보여주기식 행동들만하며 일에 도움안되는 고집까지 있고, 사람도 가려가면서 만만하다 싶으면 건방지게 행동하고 말하고. 이런 애들은 내가 왜 내 시간을 희생해가며 내 성격버려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가르쳐야 하나?
회사 망해가는게 보이네... 저런 사람 한명 방치하면 회사가 쑥대밭 됩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정말 딱 저런 인간있었는데 자기위에 아무도 없으면 왕노릇합니다 ㅋㅋㅋㅋ 결국 나중엔 잘렸지만 자기가 왜 잘린지도 모른다는게 문제지만!!! 여튼 하루빨리 내보내시길... 일잘하고 열심히하려는 신입들 못버티고 퇴사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기여하는 1인이니까!
만약 양측이 아닌 팀장 입장에서의 이야기만 듣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다소 섣부른 대화 같습니다. 내용 대부분이 팀장 입장과 시선에서의 판단 내용 같은데요. 알게 모르게 팀장이 언어폭력을 했을 수도 있고 실제로 업무를 과도하게 부여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팀장이 잘못한 게 없으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를 받았더라도 잘 해결이 될텐데 뭐가 캥기는 게 있으니 언론 플레이 하는 걸 수도 있죠. 내부 전후 사정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 이렇게 편협적인 시선으로 판단을 내리는 건 올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을 아무리 못해도 어쨎든 오랜기간 가르치고,혼도내고,잘했을땐 칭찬도하고 그렇게 시간이 오래오래 지나면 결국에는 능숙해지게끔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 회사 일이라는게 하던일을 반복하는거라 가능한것 같아요.. 근데 성격이나 뭐 그런거에 문제가 있다면.. 이건 바꾸는게 어렵더라구요. 아주 어릴때부터 형성되어 굳혀진거라..
스타트업 인데..ㅇ_ㅇ 야근 처 하는 것 당연한데.. 1.5배 가 아니라 10시까지 저녁식대 2시까지는 교통비 끝.. 이지랄 하는데 누가 야근 함? 이건 정말 본인이 일 못한 것 하라는 것임.. 즉 야근 하는 애들이 능력이 없는 것임.. 스타트업인데 인사팀이 있는 것자체가 아이러니..ㅋㅋㅋㅋ 인사팀있을 정도면 대기업인데.. ㅇ_ㅇ''' 대기업에서 야근을 당연시 하는 것 어의 없음..
저도 6년차 설계직으로 이직했지만, 다른 분야라 업무가 미숙해서 늦으면 9~10시까지 남아서 일하고 평소 8시까지 남아서 일하고 가는대..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도 안주지만, 미숙한 업무가 점차 나아지고 내 능력이 점차 향상이 된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일하는대, 일을 잘하면 6시에 정시 퇴근하는거고 못하면 남아서 마감일에 맞춰서 해야지.. 후임 보기에 챙피하지도 않나, 저렇게 살면.. 6시에 밥먹고나면 6시20분이고 커피한잔먹고 일하면 6시30분부터 8시면 1시간30분, 9시면 2시간30분 일을 좀 더하다가는건대, 능력이 안되고 일이 미숙하면 나머지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가는거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리고, 다른 일이 추가되면 그것도 하면서 일을 끝내야 되서.. 야근을 할 수밖에 없고, 업무 일정 맞추려고 과로로 머리 좀 아프고 피곤해도.. 쓰러질 만큼 아프지 않는 한 참고 일하는 수밖에 없는듯하네요. 가끔, 한 학기에 A4용지 3~5권을 연습장으로 써가며 수학/역학식을 모두 유도해서 익히고 하루에 복습만 10시간(밤12시~새벽7,10시)해서 과수석 졸업하고 기계공학도가 4학년때 물리학 공부한다고 뻘짓하지 않고, 취업에 신경쓰거나 서울대 대학원 진학했다면 대기업 연구소 들어가서 지금 받는 연봉에 2배 받고 야근수당도 받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생각도 들지만..
나도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일을 못하는거ㅣ 아니고 신입이라 서툴뿐인데 일부러 버거운 업무를 줘서 일 못해보이도록 상황을 만들고 모든 직원들 있는곳에서 이것도 모르냐고 몰아가서 가스라이팅하고 그걸 퇴사의 빌미로 잡아서 괴롭힘을 정당화 하던데요. 심지어 퇴근 시간 추가 수당도 안주는데 신입한테 떠넘기고 자기는 옷 갈아입고 퇴근하고 그래서 퇴사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맞습니다. 퇴사하라고 강요도 받았는데 이거는 상대방 의견도 들어봐야해용...
조금 다른 비슷한 경험 해봤는데.. 예전에 대형 법인에 있을 때 수습기간에는 열심히 하더니 직원 된 후 자기 일에 게으른 사람 혹은 업무 시간에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는 직원에게는 뭐라 못하면서... 계약직이라도 바로바로 일 처리한 하고 남은 시간에 공부한 나한테는 안 좋은 소리 하는 경험을 해봤음... 그냥 다른데 취업 연락 받고 바로 퇴사함. 저런 직원을 그대로 두면 누군가는 계속 고생함...그리고 저런 사람을 직원으로 놔두는 회사가 뭔 발전이 있을지.. 휴..
저런사람 절데로 못고칩니다 무슨일이있어도 자기잘못 모릅니다 중요한건 시간이 지나면서 나쁜점이 점점 많아 집니다 또 만약 5년 10년 지나서 부하직원이 생기면 저사람 밑에서 일하는 부하직원은 무지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부하직원을 괴롭힙니다 역시 부하직원에게 자기가 잘못하는걸 전혀 모릅니다. 저런사람은 무조건 멀리하는게 가장 이롭습니다. 처음 만나면 좋게보이고 가까이 있으면 나쁜 사람인걸 알게 되는 사람입니다. 약삭바르고 남에게 절데로 손해보지않고 자기 이득을 위해서는 어떻한노력도 하는데 어떤시점에서는 돌변하기를 밥먹듯하는 저런사람 무조건 멀리해야 됩니다.
나도 저런적 있음 나도 다른부서에서든 우리 팀장님들이 일잘하고 싹싹하다고 평이 좋았는데 선배나 직원분들만 갑질 아니라고 하는 행동들이 나한텐 되게 힘들었음 굳이 전화왔다고 화장실까지 와서 거기있냐고 전화왔다고 받으라고 하는 선배도 있었고 회사 채팅창에 자리비움 떠잇으면 어딨는지 전화오고 쉬는 주말마다 전화와서 어떻게 하는지 맡은 담당이 아니라 모르겠다고 하면서 계속 전화오고 스트레스성 간염까지 걸려서 일하다 쓰러져서 입원함.....진짜 두사람 입장 다 들어보는게 맞는듯
뭐 저 경우는 열심히 일안했으니 그럴만하지만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욕하거나 소리지르면 안됨. 잘 못하면 좋게 타이르거나 조용히 잘라야지.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앞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좋을게 하나도 없음. 우아하게 대처하지 못한 직장선배탓도 있는듯.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뭐해라뭐해라 알아서해라하고 강요하는 직장도 많아서. 지네들이 뭐할지 안가르쳐놓고 눈치없다고 욕하고. 일머리없다하고. 뭐할지도 말을 안해주는데 어케아나?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직장도 난 문제가 있다고 봄. 모든 잘못을 또 직원한테 돌리겠지. 요즘 애들은 어쩌고 저쩌고. Mz는 어쩌고 저쩌고. 틀딱 쉰내나는 발언하겠지. 그런 꼰대치고 더 나이든 노인이나 어른들이 요즘것들은..하면 급발진하고 노친네노망났네하고 욕하면서ㅋ내로남불 이중성 오지는 세대들이지.그러니까 한달도 안되서 mz의 반이상이 퇴사하는거임. 나라 경제 살리고 싶으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해야지. 감정쓰레기통장이되면 이미 망한 이나라 더이상 가망 없음.
13년차 중간관리자고 일부 직원들 인사고과도 주는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저렇게 문제되는 인원 상부에 보고해봤자 큰 손실이나 범죄를 제외하면 나몰라라 합니다. 오히려 부하직원 관리 못한다고 타박이나 듣고 내 고과만 까이죠. 농땡이피고 삽질할 때마다 기록해두고 증거 확보해뒀다가 인사고과 시즌에 한방에 터트리는게 확실해보입니다. 패널 중 한분이 일을 안주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 사유라 나도 다치죠.
나도 회사 운영 하면서 와이프랑 둘이서 직원 6명을 쓰고 잘하다가 직원 한명 잘못 들어와서 물흐리고 전부 내보냈음... 첨부터 와이프랑 둘이서 회사를 키웠지만 직원 있을때보다 매출은 줄어도 경기도 안좋고 딱..안전하고 오히려 나가는돈 줄고 스트레스 덜받고 평화를 되찾은듯...경기가 좋아지면 사람을 써야겠지만 진짜...걱정됨
@@드루아가의탑 그게 편견임. 물론 물갈이 자주 되는 회사치고 대부분 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몇몇 인간같지 않은 직원들 때문일 수도 있기에 100% 장담할 수는 없음.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는 자기보다 가진 자, 상사들은 그냥 이유 불문 나쁜 놈 취급해버림. 무슨 인권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노동자는 무조건 피해자요. 지시를 내리는 리더들은 대부분 꼰대에 갑질하는 인간으로 의미가 이상하게 변질이 되어버림.
진짜 사회생활 해보면 알게되는게, 스펙과 일머리는 완전히 별개임. 만약 자기 상사 혹은 고객사 직원으로 저런 놈을 만나게되면 진짜 사람 미치는거 되게 쉬움. 능력도 없으면서 알 줄 아는건 부하직원, 협력사 쪼는 것 밖에 없는데, 그렇게 쪼인 부하직원이나 협력사가 이 악물고 성과 만들어 놓으면 그게 지 능력인줄 앎. 진짜 환장하겠음 ㅉㅉㅉ
저런 인간군상 때문에 정말 못버티겠으면 회사에 사정 이야기하고 부서를 바꿔달라고 이야기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회사에서 최종 조치를 하겠죠.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되었는지 또는 자기가 잘못되었는지 아는 방법은 환경이나 사람이 바뀌었을때 상대방도 비슷하게 반응하는지 보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은 반성을 잘 안할 가능성이 높죠...
주위에 좋은사람들이 많은게 인복이 있는게 아니라, 요즘 같은 시대는 이상한 사람들이랑 엮이지 않는게 인복이 있는거같음.
22222
정답ㅋㅋㅋ
ㅇㅈ 완전 싫음 이상한 사람들 까진사람들 원나잇. 찌질이 찐따들. 같이있으면 물베림.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핵심만뽑아서 얘기해주셨네요~
꼭 남는사람 없다 는둥 궁시렁 대는 인간보면
사람 에게 집착 심하고 하는행동보면
진짜 질리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만들고있슴
머리아프다 저런직원은 바로 보내야된다
어디가나 저런 놈 잇어요
억대연봉 받는 미국 실리콘벨리 회사나 미국회사에 와바라 6시 칼퇴하는 사람없다.
@@Sunny-uv9uu 6시까지 일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임
어떻게요?
@@Sunny-uv9uu 실리콘벨리는.억대 못받으면 생활자체가 안된다 그리고 그것도 회사 케바케다특정직종제외하고 한국에.비해서 칼퇴가 디폴트인게 맞다. 미국에 잠깐 살았거나 어디서 주워들었나본데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건 그냥 잘못된 정보야
학벌 아무리 좋아봤자 인성 쓰레기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저런 인간땜에 피가 마릅니다..
인사 고가에 저평가 하여 연봉 협상시 반토막 직위 강등 등 업무적으로 대응 하세요
학벌이런거 다 소용없고
일 묵묵히 잘 하는 사람이 필요함
@@저격수-v2z 근데 그런 묵묵하고
일 잘하면
오히려 양아치들이 괴롭히던데
글고 돈도 더 주지도 않더라고요
@@저격수-v2z인정인정 학벌 좋아 봐야 자기 자신이 학벌좋다는 인식이 돼어 간댕이가 부어버림
맞습니다/
좋은직원 구하는것도 복이다
갑질도 문제지만 저런걸 악용하는 놈들이 활기 치고 다니지 못하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저 가해자로 신고당했습니다.
저는 청소업체 관리자인데.. 1년에 한번씩 맏은구역을 대대적인 인사이동을 함. 모두다 다른구역으로 배치했는데,
미친놈이 원래 자기가 있던구역은 자기집에서 걸어서 1분거리였는데,
지금은 걸어서 10분이나 가야한다고 노동청에 이걸로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했음 ㅋㅋㅋㅋ
@@UTo321
그래서 어떻게 되셨어요??😢
멍청하고 게으른데 고집까지 세면
진짜 같이 일 못 한다
당해봐야 안다
ㅇㅈ 착하면 말도 안함
멍청한데 성격까지 뭣같으면 답없음
똑같은 상황으로 똑같이 당하면 부들부들댐ㅋㅋㅋㅋ옆에서 지켜보면 존나웃김 지도 똑같은데
진짜 ㅈ같아서 일못하겠음 노동법 병신같아서 일안하고 지시불이행하는 직원 맘대로 짜르지도 못함
@@저격수-v2z ㅇㅇ 좀 멍청해도 착하기나 하면 모르는거 물어보고, 알려주면 듣기라도 하지.
성격까지 더러우면 가르쳐주는 것도 안 들음.
진짜 환장하겠더라 ㅉㅉㅉ
독일장군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저런사람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환장합니다. 그직원의 일하는동안의 업무및 업무처리시간과 모든내용을 기록하세요. 저런인간은 팩트로 박살내버려야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증거가 있어야 피해가 없습니다. 저런인간은 자기가 잘못한지 모릅니다.
힘들게 산다
그래~ 고생해서 사람 내보내고 참 잘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전체를 괴롭힘 ㅋㅋㅋ 단체 소송 ㄱㄱ
@@김현수현수-g9m 역시 이런 사람 있음 ㅎㅎㅎ
ㅣㅇ
미국직장에서 문제직원을 객관적 업무평가후 그냥 잘라버리는걸 보고 굉장히 차가운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시스템으로 인사관리하는게 합리적인듯.
차가운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죠.
님은 님몸에 기생충이 달라붙으면
냅둘겁니까?
차가운게 아니라 합리적인 겁니다
감성충들에게는 차가워보이겠지만 합리적인 사람에겐 당연한 것
그래서 미국은 채용도 그만큼 자유로움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그 업무평가에 포함되는게 동료평가인데 걍 잘라버리는 수준이면 일을 그냥 잘 못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른 동료들한테도 폐끼칠정도에 폐급이라는 뜻임
잘린 사람이 잘하던 사람인데 정치적인 이유로 잘렸다?
걱정마세요. 능력이 있었으면 다른 직장에 스카웃 됩니다.
고로 미국의 시스템은 그런 점이 무서운 거죠.
한국도 결국 그렇게 따라가야 회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직원도 저런 사람이 있기에 공감 합니다
우와 정말 공감 하는 내용 입니다 제가 있는 회사에도 저런 인간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조직생활에서 분란을 일으키면 해고를 해야 합니다
일 못하는게 괴롭힘이다
다른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
일 안하는게 괴롭힘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업무를 떠넘긴다
일반해고 필요성
이래저래 똑같다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망할거같은데요
그때는 누구탓하실런지?
@@kekun77 저런 사람 몇 자른다고 망할 회사면 진작에 망했다 허상아 ㅋㅋㅋㅋ
회사가 무슨 임원 인원수 맞추는 데도 아니고
열심히 해야겠다;;;;
@@kekun77 사람 한 명 자른다고 망할 회사면 그냥 뭘 해도 망할 회사임ㅋㅋㅋㅋㅋ 회사가 왜 회사라고 불리는지는 앎?
직장 20년차… 내 경험으론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함
일은 못하는데 정치에 능한타입이네 ㅋㅋㅋㅋ 팀장입장에선 진짜 골치아프지,,,
정치도 아님 ㅋㅋ 정치도 나름 사람 꼬시는 분얀데
저건걍 독고다이 월급루팡이지ㅋㅋ
자기 스스로 빠꾸미라 생각하고 잔머리 무지하게 쓰는새끼네요 우리업종도 진입장벽이 낮은업종이라 별별놈들을 다 만나지만 저런놈이 제일 힘듬..사람 간 봐가면서 행동하고 좀 만만하다 싶으면 기어오름 ..또 졸라 멘탈도 강함
저런 멘탈이 어디서 나오냐 참 궁금하다
정말 일을 너~무 못해서 친절하게알려줘도 직장내괴롭힘이라고 울면서 정신과 다닌다는 친구도있더군요 ㅎㅎ
어이없는 일로 고소 고발, 법적 조치를 부추기는 이런 일이 변호사들의 좋은 밥벌이고 법가지고 먹고사는 이들의 먹잇감이죠. 본인들의 밥벌이를 위해 브로커짓을 서슴지 않고 합니다.
이래서 사람 뽑을때, 말주변 없어도 묵묵하게 일잘할 거 같은 애들 뽑게 되더라...
밑에 애 하나가 자기랑 직접적으로 일 안엮인 완전 윗사람이랑 아래 애들한텐 엄청 잘하고, 리더쉽 있는거처럼 행동하는데...
정작 같이 일하는 바로위 사수나 밑에 부사수들 죽어나가는 경우 경험했음.
입바른 소리 잘해서 대외적으론 엄청 잘나보이게 행동하는데...
일은 안하고 삐대면서 밑에 애들한테 계속 떠넘기는게 특징임.
그럼 밑에 애들도 계속 불만이 쌓임.
걍 내가 속좁은 꼰대상사처럼 보여도,
저런애는 걍 저랑 상성 안맞는다고 둘러대서 같은 팀에서 배제하고 빠른 손절이 답임.
안그러면 저렇게 한명 제물 삼아 계속 윗윗사람이랑 사이에서 자길 드높이려고 이간질함.
샤바샤바스런 말은 참 잘하는게 그런애들이 살아남는 종특이거든...
하지만 사회 대부분 인식이.. 일을 못해도 성격이 친화력 좋으면 일도 빠르게 배울거라고 성장 가능성 높다고 더 선호하던데요.. 승진하는 경우도 다 저런 사람들이고요 흑흑 ㅠ 하도 답답해서 묻고다닌적이 있어요..
신입들이 다 나가는 이유는 상관이나 특히 직속 상관이 쓰레기 인 경우가 많어. 이런 X소리 지껄이지마... 팀장이란 자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본다. ㅁㅁㅊ
그냥 건물하나 지어 지들끼리 살면됨 쟤들은 실제로도 그렇게 해 지들끼리는 절대 안싸우거든 꽁냥 꽁냥 거리며 지들끼리는 뭐든 다하는데 보고있으면 웃기지도 않아
잘먹구 잘살아라 에퇴퇴~
@@믿음소망사랑-f6p 일이나 잘하면 잔소리도 욕도안먹는다 일을 잘못하니 잔소리도 욕도 먹는거다 그런데도 직장상사가 괴롭히는거면 그 직장상사인성에 문제가 있는거 하지만 일도 못하고 피한다 게다가 자기자신을 과대평가? 그럼 잘라야지 당장 해고각
그럼님 3:30 은 알바 하세요? 아님 개백수? 사회 적응을 못하는것이 직장 상사 책임이라고?
남의돈 벌기가 쉬운줄 처아나 세상이 어린 놈들 돈주고 월세 지원해주니 간댕이가 처부은건가에휴 한심한 종자들 미래 훗날은 니가 감당할문제다 어린 놈아
직장내 괴롭힘인지.. 업무지적인지
구분도 못하는 인간이 어떻게 입사를 했는지..저건 능력부족으로 해임해야됨
사실상 해고가 굉장히 어렵죠
중소기업이면 프로세스도 짧고 사장이 대충 처리하면 그만이니까
노조가 있는 기업이라면..
*참 희안하지...*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주면, 꼰대라고 깎아내리지 않나...
선.후대간, 서로 배워나가야 하는데.. 사회 부적응인거 티 내나?
이상 꼰대
@@3jok5 이상 사회부적응자
알려줄때 성심성의것 알려주면됨
@@Js.s-p4v 꼰대네
@@하울-i2b 사회 부적응인가?
공무원 조직에도 저런놈 많다. 자를수도 없고 때가되면 승진까지 척척!!!
제발 고문관들 처벌할 수 있도록 법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닌 존나 잘하는듯
절대 불가! 채용할 때 걸러야 하는데, 가능할까 ㅎㅎ
고문관 진짜 정답!
많은 공무원이 저럼. 그래서 박근혜가 공무원 개혁 했는데 결국 실패. 오히려 탄핵후 문재인이 공무원 오지게 뽑아서 더 저런 경우 허다함
징계 먹여 해임할수 있다던데
빌런인지 아닌지는 양쪽의 의견을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됩니다.
한쪽의 말로만 본 의견들이 나오고 있네요....
본인이 지적받을 짓 했고 지적
할 수 있는 사람이 지적해도 꼰대를 만듦. 꼰대의 기준은 그냥 본인들 기분 나쁜거.
요즘은 진짜 그렇게 변질됐어요. 어이가 없죠. 진짜 일머리와 공부는 별개일 때가 있더라구요.
조직사회 적응 못하는 이들도 있구요.
MZ세대 행동, 상사의 꼰대질이 아니라 저런 사람들을 '폐급'이라고 부르죠 ㅋ
근데 진짜 꼰대도 있어요 ㅋㅋㅋ;;; 한참 어린 후배보다 역량 부족하다는걸 느끼면 거기서 오는 묘한 그런게 있음;;
기분 나쁘게 야지 꼽먹이면서 가르치진 않았나 성찰이나 해보세요 어차피 비슷한 종자가 님 나이 님 연차에 이렇게 글쓰고 있음
@@epna 아 나도 MZ지만 ㄹㅇ 역하네ㅋㅋㅋ 아니 어디 초중고 다음으로 필수교육들으세요?
자기일하면서 알려주기도 벅찬데 눈치보면서 기분까지 맞춰야해?? ㅋㅋㅋㅋ
스팩높은것과 일 잘 하는건 별개지... 저런 직원이랑 같이 일하면 일이 더 늘어난다😢
근로기준법이 저런놈 지켜주니 맘이 아프다
무임승차 한넘들이 활용 을 넘어 악용하는 법이죠...싸워서 쟁취한 사람들은 안그럽니다....
그런데 싸운 사람은 불이익이죠
싸운이 따로 혜택본이 따로...
결국 아무도 안 나서고,
모두는
주인의 은총만 기다리는 강아지가 되는 겁니다
이거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정말 답답하다..
추가근무시간을 기록하고 1.5배로 계산해주었다면, 추가근무를 더 하려고 했겠죠.
그게 아니고, 포괄임금제로 묶어놓고, 포괄연장근로시간을 넘긴 시간에 대해서도 추가근무수당을 계산해 주지 않았겄죠. 이것이 현실입니다
돈필요할때만 추가근무햇다고 나옵니다.
저런것들은 최대한빨리 내보내야... 이기적인 인간들은 조직생활에 최대적이다
저런 인간들 있으면 골치 아파서 병들지!! 어느 순간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는 인간들!
대한민국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됨
얘기 듣기만 해도 혈압이 오르네.. . 정말 회사 인사 시스템 강력하지 않으면 쳐 내지도 못한다.. 저런 놈이 살랑살랑 거려서 힘있는 윗 사람에게 아부하고, 밑에 애들은 일 안해도 봐주면서 자기 편 만들어서 정작 부장이 짜르려고 건의하면 윗사람도, 아랫사람도 그 놈 편을 들기 때문에 미쳐 버리는 거지... 회사 일은 엉망이 되어 가는데 말이지.
직원들이 경력으로 들어온 팀장을 왕따 시켜서 바보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노무관련해서 부하직원을 무조건 약자로 보는것도 문제다..
업무 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고, 위 아래 없고, 아부만 하고, 업무 얘기하면 고발하고... 개쓰래기네... 분라수거해야 합니다!!! 하루 2시간 일한 것 최저시급으로 임금 지급 하시기 바랍니다!!!
신입들이 다 나가는 이유는 상관이나 특히 직속 상관이 쓰레기 인 경우가 많어. 이런 X소리 지껄이지마... 팀장이란 자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본다. ㅁㅁㅊ
@@믿음소망사랑-f6p 와 어떻게 사냐
@@5늘만산다-r6x 저분 정신병자라 신경쓰지마세요 제가 얼른 약 2알 챙겨서 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돼세요
@@yoh6708 사회부적응자 돕고 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빵빵-V 아이고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도와야지요^^ 꼴뵈기 싫지만
아. 저런 타입 있지. 부서 내 모든 인간관계랑 팀웍 개박살내버리는 팀브레이커. 저건 부서장이 빨리 진압 못 하면 저 부서 자체가 박살남. 특히, 저런 놈들은 일단 자기 부서장을 우습게 알면서 동시에 계속해서 부서 바깥의 상사들과는 인맥 쌓으려고 하기 때문에 빨리 처리해야 함.
우와 딱 이랬었는데 와 어딜가나 비슷한 놈들이 있군요. 와 진짜 인맥 쌓으려고 아부떠는데 와ㅜㅜ
일이 힘든 건 같이 으샤으샤해서 헤쳐나갈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면 이건 답이 없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을 방치하는 순간부터 일 잘하는 직원들부터 탈출하기 시작한다... (결국 회사가 좋은 인재들 스스로 보낸 꼴이죠)
국제사회에서 노재팬하고있는 사람들 때문에 국제교류만 나빠지고, 그리고 그걸 방치하는 순간부터 내수시장도 쪼만한 한국은 큰 타격을 입는거고 그렇게 헬조선이 시작되죠,,,(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꼴)
진짜 피해자도 당연 있지만,
실업급여 타먹으려고 허위신고도 많이 함
그리고 자기 기분나쁘게 했다고 보복할 수 있으니까 악용 많이 함 법 개정되야 함
계속지각하길래 지각하지말라했더니 자존심상한다고 사과해달라했던 애생각나네ㅎㅎ
ㅋㅋ 이거 레알이다 ㅋㅋㅋ 내 직장에서도 습관적으로 지각하는 애 한명 있었는데 직장상사들이 5년 넘게 참아주다가 휴가 1일 차감당했는데 말은 못하고 탈의실에 들어가서 같은 직위의 직원들한테 화풀이하는게 조온나 꼴보기 싫더라 ㅋㅋ
지각..... 아 ㅈㄴ 스트레스임
내가 아는 사람인가 했습니다 😂
2년동안 지각 5번하고 뻔뻔 하게 행동하는게
사유서 시말서 문제 있을때마다 받아야 하는게 저런 새끼들 때문임
진짜 법이 이대로 좋은 거 맞나요... 일 좀 잘하라고 하면 직장 내 괴롭힘, 군 기강을 세우려 하면 군대 부조리, 학생들 생활지도 하면 아동학대... 우리나라 괜찮은 거 맞냐 진짜ㅠㅠ
@@하이오-e1w 성추행범 마인드 ㄷㄷ
@@하이오-e1w 이건 아닌듯
포뮬리즘 감성팔이 정치인들이 사라져야합니다
사회에 개ㅅㄲ들이 워낙 많아서 있어야함.
지금 세상이 그렇네요 법이 뭔지
양쪽 말은 전부 들어봐야지 내용이 주작이네 야근수당 안주는 회사 ㅎㅎ 상사가 퇴근안하고 버티는 회사 괴롭힘 막장꼰대폭언 상사 많죠
예 제가 봐도 상황설정이 조작극입니다.
한국에서 사무직 연장근로수당을 챙겨주는 회사를 보지를 못했는데, 사무직 연장근로수당을 주는 회사다고 나오네요. 이부분이 조작이고, 이것으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는 직원중에 잘못 지적하거나 하면 직장내 괴롭힘 갑질로 신고하고 협박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게 겁나서 회사차원에서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큰 사회문제입니다.
요즘은 사표도 부모가 내고 가는 경우가 있더라.
너무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여기 대기업인데도 이런 경우가 있으니 중견이나 스타트업은 더 한 하극상 많을 듯.
무단 결근하고 부모가 대신 사직통보 한 이유가 영상과 똑같이 선배가 너무 지적 많이해서 무삽다고 일안할거고 만나기도 싫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게 조직에선 문제 발생 자체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무조건 부모부터 달래라고 한다.
우리 팀장 부모랑 통화 2시간 + 진술서까지 써서 제출했음 ㅋㅋ
20년전 생각해보세요. 한참 식당에서 밥 먹어서 애들이 개판치고 다니면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이 있었고, 그 애가 때려서 뭐라하면 우리 애 기죽이고 그래욧!!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목소리 크게 내던 아줌마들이 엄청 많았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된 시기가 2023년이예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부모는 대신 사표를 내주고 가기라도 하네요. 오히려 대신와서 왜 우리 애 괴롭혔냐고 노동부 신고한다는 부모도 있었는데
@@Seika_park 그런 신고는 노동부에서 컷합니다
폐급인거 다 티나는데
저런경우 소문나기전에 일잘한다고 다른팀에 보내버려야함. 그래서 남들도 다 알게 해야함. 각 회사에 여러팀 돌아다니는 사람들 다 이런 사럼임. 본임만 모름
좋은 생각이네요
괜찮네ㅋㅋㅋㅋㅋ
ㅜㅜㅠ 제발…,,,
지금 우리나라 직장문화 개판이다
얼마나 그랬으면 '을질'이란 말이 나올까?
자르지 못하니 그냥 개긴다.
병가도 마음대로 일도 기존에 했던일만 하고 새로운일은 하기싫다고 한다.
상사의 갑질은 당연히 못하게 해야겠지만 못하는 직원도 절차를 거쳐 걸러내기 쉽게 해야한다
노조나 직원내에서 기준을 만들어 잘라야한다. 놔두면 른직원이 일을 더 해야한다
병가 맘대로 안내면 허락맡고 아파야 함?
@@user-harrry 그런 뜻 아니고 악용한단 뜻
시말서 존나게 받아서 해고해야죠.ㅋㅋ
일감 안주는건 그것도 대표적인 직장내괴롭힘 또는 퇴직종용이 될 수 있어서 증거를 잘 수집하는게 중요합니다.
한쪽말만 듣고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바쁜 주간엔 모두가 불만없이 야근하는데 혼자만 칼퇴'
여기서 불만없다는건 말이 안되고 바쁜 주간이 한달에 1주일이상 넘어가면 칼퇴가 잘못된거라 생각 안함
그리고 자기일 끝났으면 팀원들 바빠도 칼퇴하는게 맞지. 업무분장없이 팀장부터 한 프로젝트에 포지션없이 일하는것도 이상한거고.
'후임에게 일 배워라' 이것도 애매함. 상황에 따라 "일못하니까 배워라" 혹은 자기 직급에서 할일이 아닌 일에 대해서는 말할수도 있는거고.
시대가 바뀌기 때문에 예전에는 당연한것도 지금은 아닌게 많아서 이건 반대의견도 들어봐야하긴함.
스타트업 직종인데 야근할 각오는 하고 들어갔을거 아니에요? 그냥 월급이나 받으며 편하게 일하려면 공무원하면 되지 스타트업회사에 지원한게 이상한거죠.
진짜 진정성있게 열심히 하는게 이뻐서 또는 적극적으로 달려들면서도 재능이 있어서 뭘 알려줄 때마다 그에 대한 반응이 어떤식으로든 느껴지는 애들은 정말 내 시간 깎아가면서 알려주고 싶다. 하지만 일 알려주는게 내 손해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애들에게 내가 내 시간을 희생해 가며 알려주고, 그로인해 오히려 피해를 받는 상황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본인이 잘못해놓고 내가 잘못 알려줬다고 하거나, 일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해를 하거나 잘하려는 노력은 하지않고 그저 보여주기식 행동들만하며 일에 도움안되는 고집까지 있고, 사람도 가려가면서 만만하다 싶으면 건방지게 행동하고 말하고. 이런 애들은 내가 왜 내 시간을 희생해가며 내 성격버려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가르쳐야 하나?
남가르쳐줄려하지마시고 본인일만하시면댑니다. 산대방이피곤할수도있으니까
보통 저런 사람이 업무로 얽히지 않은 사람한텐 좋은 평가를 받음. 저런 태도로 일을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자기 표현을 잘하는거고 다른 사람이 볼 땐 당당해보이거든
조직의 미스테리 ㅋ 모순이죠 ㅋ
해고를 일못해도 해고를 못하게 하니까 그점을 이용하는거같습니다. 그냥 오래동안 지켜봐는데 영 아니면 해고시켜야 합니다.
이런건 한쪽이야기만 들으면 안된다.
항상이야디는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그렇죠
어느 직장 누군지 몰라도 참 유씨라는 분 고생이 많으시네. 어쩌다 저런 직원이 들어와서리...
진짜 사람 뽑을때.. 신중해야 된다..
저런 넘하나.. 걸리면...
그냥 조직이고 회사고..
그자리에서 다 말아먹는다.
회사 망해가는게 보이네... 저런 사람 한명 방치하면 회사가 쑥대밭 됩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정말 딱 저런 인간있었는데 자기위에 아무도 없으면 왕노릇합니다 ㅋㅋㅋㅋ 결국 나중엔 잘렸지만 자기가 왜 잘린지도 모른다는게 문제지만!!! 여튼 하루빨리 내보내시길... 일잘하고 열심히하려는 신입들 못버티고 퇴사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기여하는 1인이니까!
상대방-답답한 직원말을 못들어서 안타깝지만
일단 팀장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모아서 모함했으니 명예훼손죄
물으세요
신입들이 다 나가는 이유는 상관이나 특히 직속 상관이 쓰레기 인 경우가 많어. 이런 X소리 지껄이지마... 팀장이란 자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본다. ㅁㅁㅊ
@@믿음소망사랑-f6p 일머리없어서 잔소리한게 왜 팀장탓이냐? 일하는데 일해야지 왜 개인공부를해 미쳤어 제정신이야?
@@믿음소망사랑-f6p 와 얘 왜 사냐
@@믿음소망사랑-f6p 짤렸나보네 ㅋㅋㅋ
@@믿음소망사랑-f6p 일 못해서 잘리고 상관핑계대는 거 잘 들었습니닼ㅋㅋ
여기저기 ㅇㅂ떠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만약 양측이 아닌 팀장 입장에서의 이야기만 듣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다소 섣부른 대화 같습니다. 내용 대부분이 팀장 입장과 시선에서의 판단 내용 같은데요.
알게 모르게 팀장이 언어폭력을 했을 수도 있고 실제로 업무를 과도하게 부여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팀장이 잘못한 게 없으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를 받았더라도 잘 해결이 될텐데 뭐가 캥기는 게 있으니 언론 플레이 하는 걸 수도 있죠. 내부 전후 사정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 이렇게 편협적인 시선으로 판단을 내리는 건 올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을 아무리 못해도 어쨎든 오랜기간 가르치고,혼도내고,잘했을땐 칭찬도하고 그렇게 시간이 오래오래 지나면 결국에는 능숙해지게끔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 회사 일이라는게 하던일을 반복하는거라 가능한것 같아요..
근데 성격이나 뭐 그런거에 문제가 있다면.. 이건 바꾸는게 어렵더라구요. 아주 어릴때부터 형성되어 굳혀진거라..
이건 회사가 이상하네
초과 근무는 상사 지시, 결제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거고
안 한다고 하면 결과에 따라 상벌을 하면 되고
납기가 늦거나 지시를 거부하면 당연히 시말서를 받아야지
시말서가 쌓이면 인사발령, 감봉 등 조치를 할 수 있는데 시스템이 이상하구만
야근 당연시 쳐하는 거는 진짜 어이없음 ㅋㅋ
스타트업 인데..ㅇ_ㅇ 야근 처 하는 것 당연한데..
1.5배 가 아니라 10시까지 저녁식대 2시까지는 교통비 끝..
이지랄 하는데 누가 야근 함?
이건 정말 본인이 일 못한 것 하라는 것임..
즉 야근 하는 애들이 능력이 없는 것임..
스타트업인데 인사팀이 있는 것자체가 아이러니..ㅋㅋㅋㅋ
인사팀있을 정도면 대기업인데..
ㅇ_ㅇ''' 대기업에서 야근을 당연시 하는 것 어의 없음..
패널들끼리 직원이 나빠 나빠 하는 것보다 노동법 전문가의 해결책 제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법은 평등하게..
일 잘하는 사람이 쫓겨나서도 안되지만
저런 인간을 자를 수 있는 법도 필요하다
회사든 어디든 사람쓰는 일.. 정말 힘들다..
팀원 일치 단결하여 철저히 왕따시키어 본인이 적응못하게하여 00하게 함
자기가 따돌린다 생각할껄?
어이쿠 그러다 직장내 왕따 당했다고 떠벌일걸요
@@산다는건-w1m 이건 직장내 괴롭힘맞지않나요?
직장에서 어린 직원들끼리 짜고 새로 들어온 경력분들 팀장님들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 많아요.
당하고 가만히 있지 마시고 꼭 신고하셔서 정확한 진위 여부 밝혀서 사회에서 걷어냅시다!
저도 비슷한 케이스 본적 있습니다.
직급 높으면 직장내괴롭힘 신고 못해요ㅠ
전당햇어요 ...ㅠㅠㅠ 갑자기 따돌리더라구요
ㄹㅇ 당해봣는데 ㅈ같음
제 지인도 당했고 너무힘들어해요 제 지인은 대리 신고자는 주임이라 직급 높아서 주임 신고조차 안됨
저도 6년차 설계직으로 이직했지만, 다른 분야라 업무가 미숙해서 늦으면 9~10시까지 남아서 일하고 평소 8시까지 남아서 일하고 가는대..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도 안주지만, 미숙한 업무가 점차 나아지고 내 능력이 점차 향상이 된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일하는대,
일을 잘하면 6시에 정시 퇴근하는거고 못하면 남아서 마감일에 맞춰서 해야지.. 후임 보기에 챙피하지도 않나, 저렇게 살면..
6시에 밥먹고나면 6시20분이고 커피한잔먹고 일하면 6시30분부터 8시면 1시간30분, 9시면 2시간30분 일을 좀 더하다가는건대,
능력이 안되고 일이 미숙하면 나머지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가는거 아닌가 생각하네요..
그리고, 다른 일이 추가되면 그것도 하면서 일을 끝내야 되서.. 야근을 할 수밖에 없고,
업무 일정 맞추려고 과로로 머리 좀 아프고 피곤해도.. 쓰러질 만큼 아프지 않는 한 참고 일하는 수밖에 없는듯하네요.
가끔, 한 학기에 A4용지 3~5권을 연습장으로 써가며 수학/역학식을 모두 유도해서 익히고 하루에 복습만 10시간(밤12시~새벽7,10시)해서
과수석 졸업하고 기계공학도가 4학년때 물리학 공부한다고 뻘짓하지 않고, 취업에 신경쓰거나 서울대 대학원 진학했다면
대기업 연구소 들어가서 지금 받는 연봉에 2배 받고 야근수당도 받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생각도 들지만..
좋긴 한데 제일 싫은건 윗사람이 능력 없어서
자신이 잘 보이려고 일 찾아서 일 던지기....
꼰데
호구
@@aesthetic682 너도 윗놈처럼되라
@@user-yongoo ㅋ하여간 MZ들
나도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일을 못하는거ㅣ 아니고 신입이라 서툴뿐인데 일부러 버거운 업무를 줘서 일 못해보이도록 상황을 만들고 모든 직원들 있는곳에서 이것도 모르냐고 몰아가서 가스라이팅하고 그걸 퇴사의 빌미로 잡아서 괴롭힘을 정당화 하던데요. 심지어 퇴근 시간 추가 수당도 안주는데 신입한테 떠넘기고 자기는 옷 갈아입고 퇴근하고 그래서 퇴사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맞습니다. 퇴사하라고 강요도 받았는데 이거는 상대방 의견도 들어봐야해용...
저 상황도 양측 이야기 들어봐야 진실을 알 것 같네요
신입이라 서툴뿐이라는 말은 선임이 후임을 위로할때 하는말입니다. 스스로 서툴뿐이라뇨.... 언제까지 서툴껀데요. 서투르면 월급 덜 받을 껀가요?
@@Ricardo-g6g2p 말하시는거보니 후임으로는 아무도 일 못하겠네요ㅋㅋㅋ
급여는 본인이 직급있으시면 위에서 판단하고 더 주시겠죠
@@rarara3428 남의 돈을 받고 그런 느긋한 소리를 하다니 부디 제 부하직원이 아니길
@@Ricardo-g6g2p 느긋한 소리가 아니라 누구나 처음은 있는겁니다. 수습 지정 기간이 한참 지나도 못하면 그건 문제 있겠지만 짤리고 말고는 위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물류센터에서 일할때 정말 피부로와닿는 사연임.
12명 한라인에서 8시까지 물량맞춰서 용차에 싣고 내보내야하는상황에서
1명이 빠져버리면 타격이 엄청남. 특히 라인물류는작업은 딱 인원배치맞게 해놧다면.
1명이 적재를한다고치면 그인원빠지면 그자리 메꾸려고 4-5명이 소일거리가 늘어남. 그럼시간도 자연적으로 지체됨
어딜가나 저런인간 꼭잇음. 진심 일 하지말고 집에서 쉬고 .다시는회사같은곳 알아보려고하지않앗으면함. 굶어 디질때까지 가야 일의 소중함을 암.
회사에서도 강단있게 저런 문제아들은 손해보더라도 우리 직원을 위해서 내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업무능력이 안되면 인사고과 반영해서 패널티 빡세게 주도록하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팀장정도 됐다면 부하직원들을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인사과나 사장하고 다이다이 했을듯
조금 다른 비슷한 경험 해봤는데.. 예전에 대형 법인에 있을 때 수습기간에는 열심히 하더니 직원 된 후 자기 일에 게으른 사람 혹은 업무 시간에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는 직원에게는 뭐라 못하면서... 계약직이라도 바로바로 일 처리한 하고 남은 시간에 공부한 나한테는 안 좋은 소리 하는 경험을 해봤음... 그냥 다른데 취업 연락 받고 바로 퇴사함. 저런 직원을 그대로 두면 누군가는 계속 고생함...그리고 저런 사람을 직원으로 놔두는 회사가 뭔 발전이 있을지.. 휴..
신입들이 다 나가는 이유는 상관이나 특히 직속 상관이 쓰레기 인 경우가 많어. 이런 X소리 지껄이지마... 팀장이란 자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본다. ㅁㅁㅊ
@@믿음소망사랑-f6p 왜 사냐
@@믿음소망사랑-f6p 환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얼른 약 2알 드시고 쉬세요~~
저런사람 절데로 못고칩니다
무슨일이있어도 자기잘못 모릅니다
중요한건 시간이 지나면서 나쁜점이 점점 많아 집니다
또 만약 5년 10년 지나서 부하직원이 생기면 저사람 밑에서 일하는 부하직원은 무지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부하직원을 괴롭힙니다
역시 부하직원에게 자기가 잘못하는걸 전혀 모릅니다. 저런사람은 무조건 멀리하는게 가장 이롭습니다.
처음 만나면 좋게보이고 가까이 있으면 나쁜 사람인걸 알게 되는 사람입니다.
약삭바르고 남에게 절데로 손해보지않고 자기 이득을 위해서는 어떻한노력도 하는데
어떤시점에서는 돌변하기를 밥먹듯하는 저런사람 무조건 멀리해야 됩니다.
빼박...자기는 맘대로 하지만 자기가 권력을 쥐면 악랄하게 변하는 타입...
자신의 능력을 오버벨류하고 뻔뻔한 저런 사람들 어디서나 많다.
직장, 군대 등...이런 말하긴 뭐하지만..‘맞을만하다’ , ‘왕따 당할만하다’ 라고 수긍이 될만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거꾸로 억울하다고 나올때도 비일비재하다.
JTBC는 쌍방이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문제를 한쪽의견만 듣고 일방적으로 방송에 내보내냐?
쌍방의 말을 듣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아니냐?
방송된 내용중 50%는 꾸며낸 이야기인것 같씀니다
나도 저런적 있음 나도 다른부서에서든 우리 팀장님들이 일잘하고 싹싹하다고 평이 좋았는데 선배나 직원분들만 갑질 아니라고 하는 행동들이 나한텐 되게 힘들었음 굳이 전화왔다고 화장실까지 와서 거기있냐고 전화왔다고 받으라고 하는 선배도 있었고 회사 채팅창에 자리비움 떠잇으면 어딨는지 전화오고 쉬는 주말마다 전화와서 어떻게 하는지 맡은 담당이 아니라 모르겠다고 하면서 계속 전화오고 스트레스성 간염까지 걸려서 일하다 쓰러져서 입원함.....진짜 두사람 입장 다 들어보는게 맞는듯
신입들이 다 나가는 이유는 상관이나 특히 직속 상관이 쓰레기 인 경우가 많어. 이런 X소리 지껄이지마... 팀장이란 자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본다. ㅁㅁㅊ
@@믿음소망사랑-f6p 왜 사냐
@@5늘만산다-r6x 죄송합니다 저분이 정신병자여서 그럽니다 부디 양해부탁드려요 얼른 약 2알 챙겨다 드려야겟네....
신입이 저 사람 낙하산이냐고 물어볼 정도면 심각한 폐급 같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에 영어공부? 그냥 폐급 오브 폐급 ㅋㅋㅋㅋ
여기 빌런이 있었네...역지사지를 해보길..본인이 힘들면 주변사람도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길..
중요한 건 집단 이지메와 빌런의 구별이 필요함. 본인이 빌런인지 집단 이지메의 희생양이었는지 잘 파악하길..
와 ㅋㅋㅋ 지금 암걸리게 만드는 우리 직원 생각나네 ㅋㅋㅋㅋ
이 정도로 일 못하는건 나이의 문제도 아니고 학력의 문제도 아님.
걍 사회적 능지가 심하게 없는거.
이런 인간들은 업무지시 불이행으로 짜를 수 있게 합법적으로 만들어줘야한다.
그래서 공부머리랑 일머리는 별개라고 옛날부터 ㅋㅋ
@@KR_ISTP 그렇죠 각자가 존재해야 하는 자리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노가다 할 사람이나 논문을 내고 연구할 사람이 따로 있는 거죠. 일머리 좋아야 하는 일들은 대부분 푼돈버는 일이더라고요.
저건 양쪽얘기 다들어 봐야되
일잘하고 일찍퇴근하는사람 봤는데 너무 존경스러웠다. 일찍간다고 절대 눈총주고싶지않아
일하는동안에 다른사람 3~4배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가니까.. 대체불가인력이었지
저런 반례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스펙자가 인성, 끈기 좋을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음. 학창시절 7등급 박고 지잡대 BMW 간 사람이랑 인서울~지거국이라도 간 사람 중 누가 더 낫겠음.
저건 후배 말도 들어봐야 됩니다
일못하는건 가르쳐라라도 보겠지만 인성드럽고 이기적이고 아부만떠는 것들은 고칠수가 없지
같이 일하는 사람만 탈모온다
뭐 저 경우는 열심히 일안했으니 그럴만하지만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욕하거나 소리지르면 안됨. 잘 못하면 좋게 타이르거나 조용히 잘라야지.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앞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좋을게 하나도 없음. 우아하게 대처하지 못한 직장선배탓도 있는듯.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뭐해라뭐해라 알아서해라하고 강요하는 직장도 많아서. 지네들이 뭐할지 안가르쳐놓고 눈치없다고 욕하고. 일머리없다하고. 뭐할지도 말을 안해주는데 어케아나?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직장도 난 문제가 있다고 봄. 모든 잘못을 또 직원한테 돌리겠지. 요즘 애들은 어쩌고 저쩌고. Mz는 어쩌고 저쩌고. 틀딱 쉰내나는 발언하겠지. 그런 꼰대치고 더 나이든 노인이나 어른들이 요즘것들은..하면 급발진하고 노친네노망났네하고 욕하면서ㅋ내로남불 이중성 오지는 세대들이지.그러니까 한달도 안되서 mz의 반이상이 퇴사하는거임. 나라 경제 살리고 싶으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해야지. 감정쓰레기통장이되면 이미 망한 이나라 더이상 가망 없음.
반은 공감하고 반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공부머리랑 일머리는 전혀 다릅니다. 그냥 권고사직해야지요. 인성쓰레기는 빠른 손절이 답
권고 사직말고 해고를 쉽게 할 수 있게 바뀌어야 합니다
법이 권고사직 쉽게할수있게 미국처럼 바껴야 저런 애들 없어집니다
저런애들은 절대 안나감! 해고도 할수 없음..연말에 월급이라도 팍팍 깎았음 좋겠는데 인사부에서 노동부에 고발할까바 오히려 벌벌떰!.일 잘하던 사람들 회의감들어 일 제대로 안하게 됨. 회사 분위기 개판 갈수록..ㅋㅋㅋ
@@kass1music 그렇게하면 억울한 사람 많이 생길듯
@@many2533 회사에서 필요없다고 자르는것에 억울하고 말고가 있나요?
근데 왜 모두가 한사람만 욕을하는거죠?? 직접 눈으로본것도아니면서요 직장에서 힘있는 자들이 한사람 바보만드는거 순식간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마녀사냥하는거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초과근무 선택이지요
외국회사에서
야근 많이 했지만 일복만 많고
돈도 못 벌고 인정 받는지도
모르겠어요 과로로 건강만 나빠졌어요
3개월안에 해고 하도록 했어야 맞습니다
진짜 일머리없고 눈치없는 인간들 꼭있어요
반에도 1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죠 ㅎ
눈치도 있는사람 없는사람
@@미우-d4i 꼴등은 1등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아요. 눈치없는 직장인은 다른 동료에게 피해를 줍니다.
@@밀알패밀리 네
@@밀알패밀리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구요
그냥 별의별 사람들이 직장에서 있다구요 ㅎ
@@밀알패밀리 눈치없는데 피해를 왜줘 멍청아 안주지 그냥 자기가 눈치가 없는 것 뿐이지
요세 모든 직장이 다 저래 골아파
두 사람 말 다 들어봐야함. 한쪽말만 들으면 사실이 왜곡되기 마련이거든.
13년차 중간관리자고 일부 직원들 인사고과도 주는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저렇게 문제되는 인원 상부에 보고해봤자 큰 손실이나 범죄를 제외하면 나몰라라 합니다. 오히려 부하직원 관리 못한다고 타박이나 듣고 내 고과만 까이죠. 농땡이피고 삽질할 때마다 기록해두고 증거 확보해뒀다가 인사고과 시즌에 한방에 터트리는게 확실해보입니다. 패널 중 한분이 일을 안주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 사유라 나도 다치죠.
정작 정치가들이나 오너일가들에게는 고소안하지. 해봤자 자기가 100%지니까.
나도 회사 운영 하면서 와이프랑 둘이서
직원 6명을 쓰고 잘하다가 직원 한명 잘못 들어와서 물흐리고 전부 내보냈음...
첨부터 와이프랑 둘이서 회사를 키웠지만 직원 있을때보다 매출은 줄어도 경기도 안좋고 딱..안전하고 오히려 나가는돈 줄고 스트레스 덜받고 평화를 되찾은듯...경기가 좋아지면 사람을 써야겠지만 진짜...걱정됨
신입들이 다 나가는 이유는 상관이나 특히 직속 상관이 쓰레기 인 경우가 많어. 이런 X소리 지껄이지마... 팀장이란 자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본다. ㅁㅁㅊ
@@믿음소망사랑-f6p 본인이신가.여기저기 복붙하시네.ㅋㅋㅋ
@@믿음소망사랑-f6p 어이 김씨 얼른 참먹고 쉬어야 오후 노가다 하지.
점심시간에 폰질하며 체력낭비 하지 말라구. 오후 작업이 많아~
물갈이되는회사는 빤하지
@@드루아가의탑 그게 편견임. 물론 물갈이 자주 되는 회사치고 대부분 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몇몇 인간같지 않은 직원들 때문일 수도 있기에 100% 장담할 수는 없음.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는 자기보다 가진 자, 상사들은 그냥 이유 불문 나쁜 놈 취급해버림. 무슨 인권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노동자는 무조건 피해자요. 지시를 내리는 리더들은 대부분 꼰대에 갑질하는 인간으로 의미가 이상하게 변질이 되어버림.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말이 떠오른다
요즘 저런 일도 못하면서 대우만바라는 거지같은것들이 너무많이 늘고있다 날로 쳐먹을려고만하것들 바로 내보내야한다
면접을 빡세게 보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요새 정직들이 더 일 못함 업무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음 차라리 프리랜서가 더 일 잘함
솔직히 일은 좀 못해도 팀원들과 잘 어울리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래도 델고 갈수 있는데..
저딴 인간들은 일을 겁나 잘해도 같이 일하기 힘들지... 오히려 팀에 마이너스인 인간..
인성이 나쁜 인간은
일도 못합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한말입니다
@@sunsun-qx9hj인성도 지능에 한부분이고 하는데 맞나봅니다.
맞는말인게 인성이 그지같으면 협업도 안됨
박과장이냐 장그래냐 차이일까여?
능력 좋은 박과장 하지만 빈둥됨
능력 없는 장그래 하지만 노력함
일 못하는 사람 싫어
업무는 못하면서 아부 잘해서 윗선에 인정받는 사람들...
다른 사람이 한일을 자기가 한거로 입만 터는 인간들..
너무 많습니다.
제발 저런 인간들을 걸렀으면...
제발 진짜 안당해보면 모름. 아부떠는거 소름끼침.
정치질도 하죠 일잘하고 성실한데 나랑 안 친한 사람이면 뒷담화해서 왕따시키고
뭘 새삼스럽게요 우리나라에서 성공할려면 저렇게 해야 함 묵묵하면 병신소리 들음 ㅋ
저 다니던 회사도 그런놈 있었어요 해고 하세요 한달 기간주고 보내면 되요 저런 사람 일 않시키면 더 좋아해요 아주 숨어서 핸드폰만 보던데요
6개월전에얘긴데. 현재. 빌런 그사람은어케되었는지궁금하네요
이건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되는게 맞을거임 서로 반대입장에서 얘기하면 서로 빌런이라서 ...
진짜 사회생활 해보면 알게되는게, 스펙과 일머리는 완전히 별개임.
만약 자기 상사 혹은 고객사 직원으로 저런 놈을 만나게되면 진짜 사람 미치는거 되게 쉬움.
능력도 없으면서 알 줄 아는건 부하직원, 협력사 쪼는 것 밖에 없는데, 그렇게 쪼인 부하직원이나 협력사가 이 악물고 성과 만들어 놓으면 그게 지 능력인줄 앎.
진짜 환장하겠음 ㅉㅉㅉ
억울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지금 중소 중견 대기업 사장들임
그게 능력임
신입도 해고당할만큼의 잘못은 하지 않은거고, 회사에서도 자를만한 명분이 없는거고. 근데 제일 큰 문제는 임원들이 팀장편에 서지 않는거네..스타트업은 줄 잘 서야됩니다ㅎㅎ
정작일안하는 직원에게는 별말 안하는상사가 다반사다.
하라는 데로 하는 직원만 시키지 못하게 성과관리 도입 시켜라.
이유없이 잡음 안생기더라.
저래도 안짤림 대한민국 법은 ㅈ같다닌깐
줄꺼 주고 받을 꺼 확실히 받자. 부당갑질, 부당지시는 처벌하고 근태불량, 무능 등은 해고할 수 있게 해. 노동 이동성을 유연하게 바꾸고 무임승차하는 직원은 쉽게 해고할 수 있게 하자.
김은배팀장은 정말 생각없이 말하시는듯
저런 인간군상 때문에 정말 못버티겠으면 회사에 사정 이야기하고 부서를 바꿔달라고 이야기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회사에서 최종 조치를 하겠죠.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되었는지 또는 자기가 잘못되었는지 아는 방법은 환경이나 사람이 바뀌었을때 상대방도 비슷하게 반응하는지 보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은 반성을 잘 안할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