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비행기로만 다닐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비행장에서 내가 갈 곳까지, 특히 국립고원 같은 곳까지 대중교통이 없어요. 그리고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요.비행기로 오셔도 랜트카가 어차피 필요해요. 그리고 말씀 중에 빠른차 따라가란 말씀은 아닌 거 같아요. 경찰이 앞에 차를 잡을 지 뒷차를 잡을지 모르거든요. 그야말로 경찰 맘이구요. 벌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약수 입니다. 근데 경찰이 내차를 세웠을 때는 정말 이분의 말씀처럼 하셔야 되요. 손이나 몸을 잘못 움직이면 총 껀내는 줄 알고 경찰이 먼저 쏘는 경우가 흔해요. 아주 주의해야되는 거 말씀해 주셨네요
![[준비 11] 외국을 가려면 우리나라는 섬 아닌 섬나라 / 내 차를 어떻게 외국으로 보내지? / 차박 캠핑카라서 덩치도 큰데? / 해외니까 선박으로? /캠핑카 세계여행](/img/1.gif)
미국에서 조심해야는 점 여러가지중 경찰에 잡혔을 때 두 손을 핸들위에 놓는 거 ... 정말 중요한 정보네요 경기도 양평에서 좋아요 148번 꾸욱!
아직 미국에서 경찰과 맞닥드린 적이 없어서 실행은 못 해 봤는데요
경험해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길섶님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준비 잘하셔서 좋은 여행 기대해 봅니다..건강 조심하시고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잘 지내셨지요?
연말에 여행 시작하면 부에노스에 다시 한 번 가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국은 비행기로만 다닐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비행장에서 내가 갈 곳까지, 특히 국립고원 같은 곳까지 대중교통이 없어요. 그리고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요.비행기로 오셔도 랜트카가 어차피 필요해요.
그리고 말씀 중에 빠른차 따라가란 말씀은 아닌 거 같아요. 경찰이 앞에 차를 잡을 지 뒷차를 잡을지 모르거든요. 그야말로 경찰 맘이구요. 벌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약수 입니다.
근데 경찰이 내차를 세웠을 때는 정말 이분의 말씀처럼 하셔야 되요. 손이나 몸을 잘못 움직이면 총 껀내는 줄 알고 경찰이 먼저 쏘는 경우가 흔해요. 아주 주의해야되는 거 말씀해 주셨네요
맞습니다. 앞에 방패막이로 차를 한 대 정도 세워 놓고 따라가는 것이 좋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앞차를 잡을지 뒷차를 잡을지는 경찰마음이라고 지적해주시는데 앞차 방패막이가 뭔 뜻이에요?
앗! 2탄이군요 ㅎㅎ
곧 3편이 나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넵,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키웨스트와 마이애미 비치 그리고 에버글라데스 국립공원 Everglades National Park 올해 5월 여행했는데 모기와 샌드플라 들에게 헌혈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스쿨존에 학교 등교 시간 알림을 노란색 신호등으로 깜박이고 제한속도 (15마일) 표시되어 있고 경찰이 중앙에서 양측 방향으로 스피드건으로 촬영하는곳을 통과해보았습니다
스쿨존 단속 시간은 등하교 시간만 황색 경고등이 깜박여서 단속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지금도 그러니 정말 한여름에는 상당하겠네요...
아, 그거 합리적이네요...
남기수님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여름엔 북부를 여행하셔야합니다.
전 지금 시애틀에 있는데 모기 벌레 걱정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요구하는 것은 보험증서가 아니라 면허증과 차량 등록증(License & registration) 입니다. 미국에 오래 거주하셔서 한국어가 헷갈리신 것 같아요. 경찰이 보험증서를 요구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일 것 같아요.
보험 없이 미국을 자차로 여행한 분이 계신 걸 고려하면, genondal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에 거주 하시고 계신가요?
이규석님 말씀이 맞습니다.
수정 자막이라도 넣어주세요.
5월1일부터 오늘22일 현재까지 차박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며칠을 더 하게될지 모르지만 제 경험도 공유하고 싶군요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RV Park을 많이 다니시던데요...
제가 미국에 가면 꼭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