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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z세대가 회사에서 불안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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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24
- mz세대가 불안한 진짜이유는 이거더라고요
00:00 Mz가 퇴사하는 진짜 이유들
01:28 지금 직장이 마음에 안들때
02:36 뭘 좋아하는지 모를 때
03:47 이직할 때 3년은 채워라?
05:01 성공적인 이직이란?
06:21 저연차에 가치를 높이는 방법
08:28 퍼스널브랜딩에 대해서
'나를 위해 이직합니다'
이지영 작가님 인터뷰
#직장인 #퇴사 #mz
![MZ 퇴사 이유: 자존감?! 🔥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거짓 자존감! [양브로의 정신세계]](/img/1.gif)
결국엔 내가 뭘 원하는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을지
내 안에서 중심을 잡는 게 시작이더라고요
시행착오를 무서워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그 기회를 바닥에 버리는
내 모습을 두려워하면 뭐든 시작할 수 있더라고요
내가 주인공이 되는 라이프 함께 만들어가보시죠🙋🏻♂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가족 처럼 지내면서 그런 직원이 그만두면 그냥 남처럼 되는데 그런 관계를 가족처럼 지내려 하는 기성세대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듬 내 생각에는 그냥 회사에서만 좋게 지내고 퇴근하면 빠이 했으면 좋겠는데
월급적고 일 많고 바라는건 많죠 ㅋㅋ 노예근성 어디안가요 대한민국
가족이라고는 했지만 화목한 가족이라고는 한 적 없다 이 말이야
공감합니다
매우 족같음 그렇게 똥꼬빨아서 올라가면 ㅇㅈ이지
킹치만 애기같은 애들도있음 알바를 하러온건지 그냥 과외를해달라는건지 이상한애도 많음 ㅇㅇ
노땅들 말만 가족거리지 존나 이기적입니다 특히 회식할 때 애들 차 얻어타고 가는거 개 극혐이에요 돈은 지가 많이받아가면서 지가 애들 태우고 갈 생각을 하던지 아니면 각개전투 하든지 해야하는데 존나 뻔뻔하게 애들 차 얻어타는거 보면 가관이에요
일좀제데로 하고 퇴근해라 mz야 시간됐다고 가지말고
회사에서 본인에게 맞는 직무와 적성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본인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요. 일을 해봤다고 파악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매번 그런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감히 퇴사하고 자유의지로 제로베이스에서 찾아보시는 게 더 판단하기 좋을 것 같네요.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생각의 경계가 정해져 있고, 따져야할 조건이 많아서 순수하게 본인을 들여다 보지 못합니다.
차라리 나는 돈이 좋다 돈을 많이 벌어 부자 되겠다 그러면, 오히려 적성이나 이런것들이 간결해집니다. 수익에 상방이 없는 일을 시작하면 됩니다.
다만, 순수하게 어떤 업에 대한 만족도만 끊임없이 갈구한다면, 계속 제자리를 도는 기분이 들 것 같네요. 모든 환경이 본인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죠.
퇴사 해라 마라 소리를 쉽게 못하지만, MZ가 퇴사하는 이유는 그래도 퇴사해도 대안이 있기 때문이죠. 그 대안이란 게 요즘 워낙 많아서 차라리 싫은사람하고 있느니 그냥 내일 하겠다 이런 생각이죠.
저도 대기업 퇴사하고 뭘 해야하나 고민도 많이하고 방황도 하고 했지만 결국 이래저래 찾아집니다. 설령 그게 만족도 끝판왕 일이 아니여도 그럭저럭 제가 좋아하고 즐길만한 수준의 일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자연인 신분에서 내가 할 일을 찾다보니 나란 존재를 더 잘 알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선택한 일이 뭐랄까 지겹거나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냥 꾸준히 하는 일이 되더군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최근에 퇴사면담했다가 다시 여러 의논 끝에 마음을 다잡고 다니는 중인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조회수랑 댓글이 적긴한데 새로올라온 영상이군.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기성세대로 분류되기 전에 그들이 누군가의 부모로써 환경과 유전자를 물려줬잖아요 그 대물림을 받은 게 다음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선택으로 환경으로 내뜻대로 기울이는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어요. 바로 변칙성이죠. 노력으로 그걸 극복해야한다는 전재는 리스크가 큽니다. 운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그런 통제불가능한 변칙성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 취향을 개발하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남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하는 거 말이에요. 커밍쏜님처럼요. "타협"은 변칙성을 인지, 인정한 뒤에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가능에 도전해보는 건 정말 멋지고 숭고하죠.
이상 고민의 과정을 자기비하로 일삼으며 번아웃이 온 사람의 생각이었습니다.
다 좋은데요
어릴때 개인주의였던 것들이
나이먹고 아랫사람 생기면 지들이 극혐하던 꼰대로 변한다는게 코미디라는거죠 ㅋㅋㅋㅋ 위에서 보면 진짜 재밌음
그러게요 돌고도네요 ㅋ
당연한게 기성세대들이 꼰대짓하니 그밑에있다보면 저사람처럼은 절대 안해야지하는데 나도모르게 성격이 바뀌어있음.
@@cocomo218 기성세대가 꼰대짓해서 그런게 아니죠
사람과 사람이 모여있는 조직사회에서 개인주의가 있을수 없는겁니다
MZ들은 개인주의라면서 남탓하기는 무지하게 좋아하는게 아이러니
@@Sonamu080 꼰대짓뿐만아니라 성격더러운 이상한사람곁에 오랫동안 같이있으면 성격 이상하게변함. 나도모르게. 남탓만하는게아니고. 감염병마냥.
지금 사람들이 헷갈리는 것은 회사는 MZ니 뭐니 호칭같은것에 관심 없습니다. 그냥 개인의 인격과 동료로 같이 일할수 있는 사람인가. 그런게 더 중요해요. 젋든 늙었든 그냥 일잘하고 동료로 지낼때 무난한 사람이 좋은거지 신세대니 뭐니는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학교나 동호회가 아니고 서로 함께 일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일 뿐입니다.
와 요즘 너무 궁금했던거 다 답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와 지금 비슷한 고민중인데 감사합니다
전기기사랑 전기공사기사랑 소방설비기사따고 공사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시설관리업무로 이직했는데 평생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전기안전관리자 공부하면서 직무경험 쌓고있어요
너무 좋은 직업을 선택해서 좋습니다.
독도는 누구땅이죠?
@@user-qh7gi8gj4p 내 땅이죠
3기사로 전기안전관리는 좀 아깝지 않나요 급여 되게 작은걸로 아는데
@@mypumas730 전기안전공사다니면 입이 풀칠은 할 수 있어요
볼때 마다 인터뷰 하는 사람이 몸을 뒤로 가잇음 ㅋㅋㅋ
요즘엔 사람들하고 일하는게 안맞아서
혼자하는 배달일을 많이 한다고하던데
혹은 요구르트기사라던가 ..
난 뭐 이런변화가 나쁘지않다고봄
인혐.. 자기 살려고 남한테 처세하고 커피타주면서 남 욕하려고 처세하는 인간들이 제일 극혐이더라고요 ㅋㅋ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본인이 어떠한 수단과 목적으로 쓰는 인간들 그것도 아주 대놓고 보이게 ㅋㅋ
걍 원칙대로만 해줄꺼 해주고 적당히 의식이 있고 인간다운 사람들과 있을때가 좋은거 같네요.
남을 음해해 올라가는 것을 능력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극혐했는데 지금은 그게 대한민국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나라..
그런 사람이 능력있는 나라..
희망이 없죠
맞는 말이긴 한데 .. 구체적으로 무슨내용인지는 잘 모르겟네요
노력 하기는 싫고 노력하는 사람만큼 인정은 받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작용 하다 보니 정치에 후려치기, 파벌 등등이 생기는 거죠.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일진 진상 갑질 해야 대우 받는 세상입니다.
10번 잘해도 1번 잘못하면 때려 죽일놈
10번 못해도 1번잘해도 인성 갑
이게 현실이죠. 평소 이미지를 잘 잡아야 합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 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임.
너무 길다 ㅋㅋㅋㅋㅋ
댓글에 왜케 설명충들이 많어 이거 ㅋㅋㅋ 조또 모르는 것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