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 ‘찐팬 커뮤니티 강좌’ 구매안내] ① 기업차원 B2B 구매 -이메일(ttimes6000@gmail.com), 전화(02-724-7718) 문의 -상세자료, 비용 등 안내드립니다. ② 개인 수강 - 라이브클래스 티타임즈 페이지 ttimes.liveklass.com/ 신청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2 김나이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02:00 지금이라도 퇴사해야 될까요? 05:21 내 일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 06:15 자문자답해야되는 6가지 기준 07:55 돈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일까? 10:38 돈 보다 중요한 건 뭘까? 11:48 일을 투자의 관점으로 봐야하는 이유 13:13 우리 회사의 재무제표를 뜯어보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1. 일년 후 나에게 생길 변화 2. 일에서 나에게 중요한 2가지/ 일년 후 어떤 성장? 3. 기회 - 어떤 기회가 올까/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그 기회가 나한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4.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와 내 일이 핵심과 얼마나 가까운지? 5. 내 일이 회사에 어떤 의미를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1. 인간관계 윽박지르거나 소리지르거나 사람 일부러 겁주고 쪼는 사람이 없는, 온화하고 배려하고 서로 부담 없는 선에서 챙겨주고 각자 성장하려는 사람들(분위기) 2. 성장 내가 나이가 40대가 되었을 때 어딘가에 가서 배운 것들로 남들에게 공헌할 수 있는 수준(예를 들어 시골에 가서도 써먹은 걸로 밥벌이할 수 있는 수준) 성장 의미를 중시하고 입사했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한달 두달만에 퇴사 번복하고 있어요. 원래도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1년, 2년은 버텼는데 버틴 곳에서 나와서도 스트레스? 트라우마? 마음의 병이 깊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이상한 낌새다 느껴지면 퇴사하고 싶어요. 그런데서 일적으로 버틴다고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저도 이제야 알게 됐네요. 인간관계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근데 회사 인간관계는 미리 알 수 없는 부분이라 아쉽네요....
신입의 자세로 일을 시작을 했지만 배우면서 강압적으로 나를 압박하는 사장에게서 조금이나마 자유롭게 일을 하고 싶었고 내가 회원들에게 최대한으로 잘 해드리고 싶었으나 결국엔 난 사장한테 트러블 메이커 였어요. 모욕적인 얘기도 들으면서도 웃으면서 일을 했지만 난 그래도 내가 여기서 버티지 않으면 어디가서 일을 하겠나 하면서 일을 했지만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 퇴사를 말을 했으나 2번이나 묵살당했고 그 뒤 또 한번 진지하게 둘이 앉아서 퇴사얘기를 했고 난 배신을 때린 신입이 되었다.. 심지어 인수인계를 위해 4개월동안 더 다니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물론 둘다 잘못이 있을테지만 난 무작정 도망치는 MZ가 되었다. 사장한테 말하고 싶다 니들도 직원인적이 있었으면 직원들한테 그렇게 대하면 안된다..라고 말하고 싶다 ㄱ ㅅㄲ야
헉 저도 비슷해요 지금... 계속 업무에 대한 푸시도 부담스럽고, 서로 도와가며, 일하는 분위기가 좋은데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이거 왜 모르냐고 윽박지르는 상사의 태도에 정도 떨어지고 일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고객의 문의도 부담스럽구요; 저도 뭔가 팀 내에서 금쪽이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어서,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업무 효율도 안나오는것 같고 그래서 환경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슬쩍 준비중입니다ㅠ
나이 마흔에 어렵게 재 취업을 했지만, 역시나 나이도 있고 같은 실수를 해도 더욱 더 지적과 남들앞에서 모욕주는 빈도가 잦더군요. 저보다 일찍온 몇살 어린 젊은 직원들은 그런 취급(?) 받는 저에게 일 짬씨키기도 하구요. 이제 나가면 재취업은 거의 힘들거나 하더라도 이제 계약직이나 몸쓰는 최저임금직만 가능해서 이 악물고 버티고는 있지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나가면 또 가족들도 니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그럴것 같고…. 그냥 길가다 차에 치어 죽었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작 최저임금직보다 몇십만원 더받으려 고 이리 수모를 당하며 계속 다녀야 하는지. 솔직히 가족만 없다면 단기직만 반년 1년 다니다 좀 쉬다 돈 떨어지면 다니다 쉬다 하고 싶습니다. 돈 더 벌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거 몇십 더 받는다고 인생 크게 의미 없게 느껴지고. 나날히 우울증만 심해집니다. 참고로 마흔 노총각에 노부모만 모시고 살고 있어서 부모님 병원비 때문에만 직장을 다니는 셈이라 저축해도 결국 돈은 못모으네여 일년에 잘모아야 천 몇백만원인데..
우울증은 "잘하고 싶다" 와 같은 의미 거든요. 너무나 잘하고 싶고, 잘 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자신을 낮추면서 다니지마시고. 조금은 강하게 나가도 괜찮아요. 내가 지금 실수를 했지만 이점은 고치면 되는 것 아니냐? 모욕을 주는 것은 심한 것 아니냐? 죄송하다. 다음 부터는 실수하지 않겠다. 라고 조금은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뻔뻔하게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본인이 사는 것이 더 우선이고 먼저에요.
[나만의 기준 기록] 1. 인간관계 : 무례하지 않고 서로의 일을 존중하면서 도움을 구하거나 줄때 서로의 성장을 시킬 수 있는 관계가 많을 것 2.성장 : 5년차가 되었을 때 습득한 기술이 트렌드에 맞추어 성장하였는가와 웹 혹은 앱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것
1. 워라밸 : 달에 10번은 쉬고싶다 밤은 2번까지만 새고싶다... 오프는 2개씩 붙었으면 좋겠다 돈: 290~300이면 됐다 인간관계: 존경할만한 점이 있는 팀 리더를 만나고 싶다 어느정도 일만 하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의미: 일에서 느끼는 뿌듯함?정도 가끔 느껴도 된다 로테 해도 느낄 수 있을 듯 재미: 여유가 있어야 재미도 따라온다 지금은 재미도 없어 ㅠㅠ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나이입니다 :) 버텨야 할까, 지금이라도 그만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커리어 고민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저희가 같이 고민하며 해결! 해드리겠습니다! 매일의 출근길 화이팅입니다!!!!!!!💪
![때려치울지 버티며 계속할지 구별하는 기막힌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8]](http://i.ytimg.com/vi/vPB5uyekV4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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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기업차원 B2B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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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개인 수강 - 라이브클래스 티타임즈 페이지 ttimes.liveklass.com/ 신청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2 김나이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02:00 지금이라도 퇴사해야 될까요?
05:21 내 일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
06:15 자문자답해야되는 6가지 기준
07:55 돈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일까?
10:38 돈 보다 중요한 건 뭘까?
11:48 일을 투자의 관점으로 봐야하는 이유
13:13 우리 회사의 재무제표를 뜯어보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ㄱ
1ㅣ😊😊😊😊😊😊
시간지나도 페이 인상도 힘들고
솔직히 다 필요없고 리더가 그걸 알아주는 거가 최고다! 아무리 잘하고 있더라도 리더가 몰라주고 인정도 안하고 더더더 하고 요구하는 리더와 일하면 결국 끄~~~~읕!
와 진짜 이게맞음
지금 우리사무실
매일이 우울합니다.
급여날 하루만 좋고
한달내~우울
맞아요 저도 그렇지 못해 퇴사했습니다
1. 일년 후 나에게 생길 변화
2. 일에서 나에게 중요한 2가지/ 일년 후 어떤 성장?
3. 기회
- 어떤 기회가 올까/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그 기회가 나한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4.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와 내 일이 핵심과 얼마나 가까운지?
5. 내 일이 회사에 어떤 의미를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나이32세 여자
그냥생각없이 그만뒀습니다
몸이 썪어들어가더라고요
회사가면 숨만막히고..
살기위해서 퇴사했고
아르바이트하고있습니다
예전엔 어디로갈지?가 두려웠는데
지금은 어떤일을 해도
각오가되어있어요
화이팅
이렇게 살고 싶다. 내 꿈은 곰방하면서 월500만
저또한 그러는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맞아요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았던거 같아요 대기업가면 뽄새나니까 내 자신만 행복하면 됩니다
다시 재취업 안 하세요?? 지금도 계속 알바하시나요?
1. 인간관계
윽박지르거나 소리지르거나 사람 일부러 겁주고 쪼는 사람이 없는, 온화하고 배려하고 서로 부담 없는 선에서 챙겨주고 각자 성장하려는 사람들(분위기)
2. 성장
내가 나이가 40대가 되었을 때 어딘가에 가서 배운 것들로 남들에게 공헌할 수 있는 수준(예를 들어 시골에 가서도 써먹은 걸로 밥벌이할 수 있는 수준)
성장 의미를 중시하고 입사했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한달 두달만에 퇴사 번복하고 있어요. 원래도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1년, 2년은 버텼는데 버틴 곳에서 나와서도 스트레스? 트라우마? 마음의 병이 깊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이상한 낌새다 느껴지면 퇴사하고 싶어요. 그런데서 일적으로 버틴다고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저도 이제야 알게 됐네요. 인간관계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근데 회사 인간관계는 미리 알 수 없는 부분이라 아쉽네요....
제가 오랜기간 고민끝에 퇴사 통보한 후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정말 잘 선택한거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술직,전문직 아니고서는..1년이 지난다고 꼭 나아지진 않는다..
말귀를..
기술직전문직이 아니어도 끊임 없는 공부인거 같아요.
핵심만 짚어주셔서 유익하네요 👍👍 2편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입의 자세로 일을 시작을 했지만 배우면서 강압적으로 나를 압박하는 사장에게서 조금이나마 자유롭게 일을 하고 싶었고 내가 회원들에게 최대한으로 잘 해드리고 싶었으나 결국엔 난 사장한테 트러블 메이커 였어요.
모욕적인 얘기도 들으면서도 웃으면서 일을 했지만 난 그래도 내가 여기서 버티지 않으면 어디가서 일을 하겠나 하면서 일을 했지만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 퇴사를 말을 했으나 2번이나 묵살당했고 그 뒤 또 한번 진지하게 둘이 앉아서 퇴사얘기를 했고 난 배신을 때린 신입이 되었다.. 심지어 인수인계를 위해 4개월동안 더 다니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물론 둘다 잘못이 있을테지만 난 무작정 도망치는 MZ가 되었다. 사장한테 말하고 싶다 니들도 직원인적이 있었으면 직원들한테 그렇게 대하면 안된다..라고 말하고 싶다 ㄱ ㅅㄲ야
헐 저랑 일에 대한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남을 돕고 잘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타입이거든요.
혹시 지금은 어떤 일을 하면서 지내시고 계시나요?
헉 저도 비슷해요 지금... 계속 업무에 대한 푸시도 부담스럽고, 서로 도와가며, 일하는 분위기가 좋은데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이거 왜 모르냐고 윽박지르는 상사의 태도에 정도 떨어지고 일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고객의 문의도 부담스럽구요; 저도 뭔가 팀 내에서 금쪽이가 되가고 있는 느낌이어서,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업무 효율도 안나오는것 같고 그래서 환경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슬쩍 준비중입니다ㅠ
이런 저런 영상 중 가장 인상깊게 본 영상입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나이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자님의 적절한 질문과 핑퐁 덕분에 풍부하고 유익한 인터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오우! 감사합니다 🙇♀️🙇♂️
우와 진짜 지금까지 지난내내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이 영상 하나로 다 해결이 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상사 죽이고싶은데 퇴사각인가요?
정상입니다
헐 ;;
같은공간도 싫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많았눈데 정말 퇴사각은 답이 없을때 입니다 답이 안나와요
저는 진상들이 죽었으면좋겠어요
나이 마흔에 어렵게 재 취업을 했지만, 역시나 나이도 있고 같은 실수를 해도 더욱 더 지적과 남들앞에서 모욕주는 빈도가 잦더군요. 저보다 일찍온 몇살 어린 젊은 직원들은 그런 취급(?) 받는 저에게 일 짬씨키기도 하구요. 이제 나가면 재취업은 거의 힘들거나 하더라도 이제 계약직이나 몸쓰는 최저임금직만 가능해서 이 악물고 버티고는 있지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나가면 또 가족들도 니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그럴것 같고…. 그냥 길가다 차에 치어 죽었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작 최저임금직보다 몇십만원 더받으려 고 이리 수모를 당하며 계속 다녀야 하는지. 솔직히 가족만 없다면 단기직만 반년 1년 다니다 좀 쉬다 돈 떨어지면 다니다 쉬다 하고 싶습니다. 돈 더 벌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거 몇십 더 받는다고 인생 크게 의미 없게 느껴지고.
나날히 우울증만 심해집니다. 참고로 마흔 노총각에 노부모만 모시고 살고 있어서 부모님 병원비 때문에만 직장을 다니는 셈이라 저축해도 결국 돈은 못모으네여 일년에 잘모아야 천 몇백만원인데..
본인을 위해 사세요 그돈 모아봤자 나중에 병원비로 들어가요
우울증은 "잘하고 싶다" 와 같은 의미 거든요. 너무나 잘하고 싶고, 잘 되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자신을 낮추면서 다니지마시고. 조금은 강하게 나가도 괜찮아요.
내가 지금 실수를 했지만 이점은 고치면 되는 것 아니냐?
모욕을 주는 것은 심한 것 아니냐? 죄송하다. 다음 부터는 실수하지 않겠다.
라고 조금은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뻔뻔하게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본인이 사는 것이 더 우선이고 먼저에요.
저도 아침 눈뜨는게 지옥입니다! 좃소기업 인간 개쓰레기들! 전쟁나면 제일먼저 다죽여버리고 싶다!
절대 죽지 말고 끝까지 버티고 살아봐요 저희는 응당 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그럴 가치와 이유가 충분히 있어요
죽을 용기로 싸우세요! 미친개는 잘 안건드려요!
[나만의 기준 기록]
1. 인간관계 : 무례하지 않고 서로의 일을 존중하면서 도움을 구하거나 줄때 서로의 성장을 시킬 수 있는 관계가 많을 것
2.성장 : 5년차가 되었을 때 습득한 기술이 트렌드에 맞추어 성장하였는가와 웹 혹은 앱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것
성장에는 공감하는데 저는 회사에서 서로 도움을 주는 회사를 많이 경험해봐야 할것 같아요 조금 말로 분위기 좋게 해주었다해서 저한테는 그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좀 있었네요 저도 딱 그만큼만 해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공공기관은 어떤방법으로 적용해야할까요 좀 공기업공무원은 애매한거같아요
이직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영상보고 더 확고해졌네요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1. 워라밸 : 달에 10번은 쉬고싶다 밤은 2번까지만 새고싶다... 오프는 2개씩 붙었으면 좋겠다
돈: 290~300이면 됐다
인간관계: 존경할만한 점이 있는 팀 리더를 만나고 싶다 어느정도 일만 하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의미: 일에서 느끼는 뿌듯함?정도 가끔 느껴도 된다 로테 해도 느낄 수 있을 듯
재미: 여유가 있어야 재미도 따라온다 지금은 재미도 없어 ㅠㅠ
8년을 다니고 이제 더이상 참을 여력도 없으니 이제 때가 된것같아 나가려합니다.진짜 버티다 버티다 이젠 못해먹겠네요
미튜
1년 후에 연봉만이 아니라 다른 실력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하는데... 퇴사가 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나이입니다 :) 버텨야 할까, 지금이라도 그만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커리어 고민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저희가 같이 고민하며 해결! 해드리겠습니다! 매일의 출근길 화이팅입니다!!!!!!!💪
김나이 님!! 반갑습니다. 커리어 관련해서 컨설팅을 꼭 받아보고싶은데, 혹시 컨텍할 수 있는 주소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링크드인 통해서 이런저런 분들께도 많이 컨설팅을 받아보는데, 처음 컨설팅해보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
잼있게 잘봤읍니다~ 유익했네여~
2편에서 또 뵈어요 😘 @S J Yoon 님~
이직 고민중에 이런 유익한 영상이 뜨다니....김나이님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이직 고민중이시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핵심만 콕콕, 너무 유용합니다. 좋은분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도 기대해주세요 ^^
재미와 의미인데 성장하는 곳이거든요 매년 똑같은일이라 지겨워죽겠고 답이 없어요.. 그1년을 버티고 있는 중인데 내년은 어떻게 버틸지..
8개월전의 나여 나 개큰 용기 냈다
너무 도움 되는 영상이에요♡
경영지원쪽 총무쪽 커리어면 애초에 중심이되지않는 부서업무인데 어딜가나 잡부인데 어딜가나 1년지난다고 발전하지 않음 너무 전문직 기준으로 일반화된 영상인듯
좆소라 총무가 잡부죠 대기업가면
사업관리등 전문성있는 업무많습니다
맞죠. 전문직이 아닌 문과 사무직은 사실 일부 부서 말고는 대부분 물경력에 가까운데.. 커리어 성장이 아니라 그냥 돈 필요해서 회사 당기는거죠 ㅠ
대표가 월급밀리기시작할것같아서 공사대금 (종합건설업)밀려서 카드깡으로 돌려먹기하고 법인대출받는다고 신용등급받았는데 D나와서 13개월 채우자마자 바로 런했는데 퇴직금도 얘기도없이 계속밀려서 신고한다고 협박하니까 그날밤에나왔어요. 좇소여도 .. 강소가있고 성장하는 회사가있는데. ㅋㅋ첨엔 자체공장도가지고있고 브랜드인지도있는 제품 총판이고 사업력이있는듯해 입사했지만 .. 빈깡통인거보고 도망쳤는데 월급 일주일 한달 밀려도 그냥 다니는 사람들보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김나이님 컨설팅 받고 싶은데 방법은 어떻게 될까용?!
천년의사랑!!
성장과 워라벨
진심으로 김나이님께 상담받고싶은데 방법있을까요!!!
인간관계, 재미
먹고 살만큼 돈이 안 벌리는데 돈이 1번이 아니라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11:48
그냥 버티는거지 맞는회사가 어디있냐
돈을 좀더 벌어도 행복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더 버는 액수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며 훨씬 더 많~이 벌면 더 행복하고 삶이 달라집니다.
평상 근무하다 목욕탕 청소 발령 났네요. ㅜㅜ 그만 두어야 겠죠?
상장회사아닌데 재무제표는 어디서보나요??
가라앉고 있는 배 맞고요 주가 처박고 있고 빚은 자꾸 늘어만 갑니다ㅠㅠ
문제는 나이가 많아요 ㅠㅠ
어디 이직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
그냥 창업 생각해야겠죠?
날 괴롭히던 인간 조용히 불러서 쌍욕박고 퇴사하는게 정신건강에 최고로 좋습니다
재미와 워라밸
2편 언제 나오나용??
방금 따끈따끈한 2편 올라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좋아요
@Danny K님 감사합니다 😍
6:00
개인회생중인데 소기업이5인사업장에다닙니다
퇴사한다고 하니 이게잘하는일이라고 버티라고 하는데 이게맞는지모르겠습니다
주가가 미끄러지는 회사에서는 퇴사를 고민해보라고 하셨는데, 상장조차 등록이 안된 회사를 다니고 있..
회사를 살리는 인재가 아니라 회사에 기생하면서 월급루팡으로 버티고 있을 쓸모없는 인재들이 태반이다.
능력없는 사장들의 말
@@진-s5p 으따 사장이 능력이 없는디 자기 회사 차리고 직원들 월급까지 따박따박 주믄서 자기 수입 챙겨간당께요~~? ㅋㅋㅋㅋ 나는 능력이 있는디도 사장 밑에서 푼돈 받아가믄서 시키는 일 한당꼐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s5pㄹㅇ..
성장 인간관계
9:32
👍
힘매자
버티는건 회사가 결정하지 않나
6개 다 탈락인데
진부해요
와드
퇴사할사람은 퇴사한다~
기자는 돈과는 거리가 멀지
내가 '성장'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성장, 의미, 재미, 인간관계, 워라밸
우리 회사가 어디에서 돈을 버는가?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성장하고 싶다면 성장하는 곳에서 일을 해야
숲 보는법: 주가차트, 사업설명서, 재무재표
커리어 엑셀레이터 ㅋㅋㅋ
그냥 한국어로 좀 바꾸자...
너무 미국식민지인거 티내지말고
새로운 관점제시 미국누나ㄸㅋ
기술직 아닌이상 연봉 인상밖에 더 나아잔게 있을까요
나오면더지옥이 기다림니다80프론 43년직장생활 작년퇘직 지금57년생 시간이지옥이네요
뽀구미 생각나네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