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양자얽힘을 짜장 짬뽕으로 설명해서19분보다 말았지만..... 꿈이란 것은 시간을 초월한 세계이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화면같은 장면은 양자역학으로 따진다면 실제로 있는 것이겠지요. 예시몽인 꿈에서 '너가 이렇게 하면 너는 사고가 나서 죽는다'라고 보여졌는데 내가 이렇게 않았더니 그러한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죽었던 것과 죽지 않은 것이 중첩되어 있었다가 시간의 흐름으로 결과로 현재가 나타나는 것이겠구요. 사람이 생각하고 생명이 있는 것도 물질로부터의 전자나 입자의 파동에 의한 것일텐데 상상이나 공상이란 것도 미시적인 세계에서는 '있었던 것' 일테고 그러한 사고의 세계의 영향으로 인해 현실에서도 결과적인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할 수 있겠어요.
Particle in a Box!! 고전양자역학을 대학원에서 공부했던 50대 입니다. 저 사진에 나온 분들 눈이 부셔서 차마 눈을 못뜨겠네요 방사선의 어머니 Curie님, 상대성이론의 Einstein님, 우리에게 아직도 친근한 원자핵의 스펙트럼을 해석하게해주신 Bohr님....어이구 Schroedinger님 파동방정식을 제안한 분이시고 Heisenberg님 그리고 Planck님 죄송합니다만 등등 1927년도 솔베이그물리학회에 참여하신 석학들중 17분께서 노벨상을 수상한 분들이시라는 ㅎㄷㄷㄷ 인간적인 면모를 따지기전에 천지창조의 비밀에 다가가고자 평생을 바치신 모든 분들의 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교수님이 보실 지는 모르겠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동시성의 상대성이 있잖아요. 지구의 '지금'에 해당하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지금'이 없다는 것이 상대성인데요. 그런데 양자얽힘에서 말하는 '동시'라는 건 무엇이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한 관측자가 볼 때 중첩된 양자가 동시에 결정되는 현상도, 다른 관측자가 볼 때에는 시간차가 나게 보일 수 있지 않나요.
鬼귀와 神신은 정반대 뜻이며 서로 다른 겁니다. 귀는 겉으로는 어진사람 흉내를 내지만 진리가 아닌 사사로울 사厶를 써서 鬼라고 부릅니다. 이를 믿는 것은 효험없는 것이고 영양가 없는 짓이라는 의미의 글자지요. 하지만 神이란 크게는 보일示자와 펼神을 합한 글인데 생사를 가르는 뜻을 담은 글자인데 먼저 보일示를 파자해 보면 (一 + 二 +亅+ 丿(하늘상징하는일, 두번째 땅 상징하는 二, 좌우 삶죽음을 한곳에 묽는 갈고리궐亅, 삐침별 별똥별 電子별 생명별丿, 점주 죽음주丶) 로 되는데, 이는 하늘땅 밑에 생사 주관하는 번개(전기)와 죽음멈춤을 갈고리로 묶는 의미를 담는 글자가 示자 입니다. 펼申은 위 생사를 주관하는 것이 온 우주에 가득 펼쳐져 있음을 표현하는 글자이지요. 기가 막힌 글자지요.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관점이 다른 것은 아인슈타인은 관측 이전에 물리적 실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보어는 관측, 즉 상호작용이 물리적 실체를 만든다는 거임 양자역학이란 상호작용 이전에는 물리적인 실체라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이 비국소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임 한편으로는 양자상태의 파동함수라는 것이 칸트가 말하는 물자체 혹은 불교의 공과 비슷한 것임 우리는 상호작용의 액션을 보는 것이지 본질을 보는 것이 아님
교수님이 설명하듯이,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것은 증명되었고, 관측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실체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칸트나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닐스 보어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음양사상을 보고 양자중첩과 유사한 것인가 흥미를 가졌는데 우연히 비슷한 느낌을 줬을 뿐이었습니다. 교수님도 전편에서 짜장면 짬뽕 비유는 비유일 뿐 양자역학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polarislee7030 아인슈타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게 아니구요, 입자적 관점을 가진 일반인들은 아인슈타인의 관점이 익숙할 것 같아 보어와 비교하며 차이를 설명한 겁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실체란 입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철학적인 내용을 과학과 결부 짓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물리학자 분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전 물리를 전공했지만 양자역학 때문에 철학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칸트의 물자체와 불교의 공은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에 매우 적합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슷하다고 말했지 100프로 동일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양자역학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입자성이 드러나듯이 불교에서도 색이란 연기에 의한 것이며 실상은 공이라 하니 매우 비슷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공이 파동함수라면 연기는 상호작용, 물질이 색이라 할 수 있겠죠 또한 칸트는 코페르니쿠스 전환을 통해 인식이 대상을 만든다 하였으니 이 또한 양자역학과 매우 잘 맞는 철학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칸트철학과 양자역학의 대립은 인과율에 대한 해석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젠베르크의 저서 에서는 헤르만이라는 여성철학자가 칸트철학의 인과율을 벗어나는 양자역학은 자연과학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라며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책을 읽어본 바로는 헤르만이라는 여성이 양자역학의 깊은 의미를 오해한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과율이란 우리 인간이 예측 가능한 결과여야만 하지는 않습니다 작용이 있고 그 결과가 실체로 드러나는 것이야 말로 인과율의 법칙을 따른다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시공간을 초월할지라도 인과의 법칙에 벗어난것이 아니란겁니다 이를 볼때 시공간보다 작용에 대한 인과율이 선행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결과가 세상 모든 만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드러나므로(양자전기역학에 의하면) 예측이 불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적절한 예로 3중 진자, 3 particle의 운동만 하더라도 인과율을 따르지만 예측 불가능한 운동을 일으킵니다 양자역학을 통해 우리가 파동함수를 풀고 여러가지 양자적 성향을 배우지만 그것이 그 본질 자체인지 실체가 있는 것인지 실체가 공간상에 드러날 때 발생하는 성향인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파울리의 배타원리를 생각하면 페르미온 입자의 파동함수는 공간상에서 각기 다른 상태를 가지지만 그것이 공간 때문인지 양자적 성향이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측이전의 파동함수의 입장은 비국소적인 양자형태이기 때문에 공간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무한퍼텐셜 안에 갖힌 입자의 파동함수가 그 공간상에 정상파를 이룬다는 것은 우리가 인식하는 공간에서 실체가 드러나는 분포를 아는 것이지 상호작용 이전의 그 본질 자체가 그렇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결과적으로 파인만이 말한대로 이세상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에 한표 던집니다 어쩌면 석가모니는 깨달았을지도? 하는 정도로 생각할뿐이죠
@@krchoisw@krchoisw 좋은 글을 잘보았습니다 전공생이셨나봅니다. 궁금한게 있어 여쭙고 싶은데, 불교의 인과율에 연결되는 것이 8정도, 바름에 대한 기준입니다. 카르마, 업보라는 것을 통해 행위의 결과를 구분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칸트와 석가,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인과율이란 것을 바라보았을 때, 바람직한 결과란 존재하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정답은 양자역학적인 시선으로 보았을 때, 그러한 가치판단과 결과론적 논의는 의미가 없을텐데 하면서요. 그렇다면, 선이란 것은 무의미한 개념이 아닌가, 이들은 도덕을 거짓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을 내포하는 것인가에 의문이 이어집니다. 그렇지않습니까? 결정론을 주장하는 양자역학이라니. 선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이제 없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만, 쫑쫑.
@@officialtrumpsupporter 양자물리학의 비국소적 인과율에 대한 관점으로 결정론적 시각에서 바람직함이란 것이 있냐고 질문하셨는데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인과과정을 따른다고 해서 결정론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양자물리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무시가능한 우주 반대편 티끌마저도 나에게 확률적 상호작용을 미친다고 하는것입니다 따라써 아무것도 결론을 내릴 수 없고 예측 불가능한 것입니다 3개의 입자가 상호작용 하는것도 무한한 변화를 일으키는데 우주만물이 비국소적 상호작용을 일으키는것은 미래를 시시각각 변화시킵니다 물리학은 바람직함이란 가치를 논하는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종교와 과학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시세계는 그 자체가 끊임없는 상호작용으로 파동성이 붕괴되고 입자로 관측됨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어려운겁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거시세계도 상호작용이 전혀 없이 이중슬릿 실험을 하면 파동성이 드러납니다 19년도에 미국과 오스트리아 연구팀이 생체분자로 이중슬릿 실험을 하여 간섭무늬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파인만이 얘기한 양자역학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미시세계에서 왜 그렇게 작동되는 것인지를 인간의 사고력으론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에요. 하지만 양자역학이 그렇게 동작한다는 것과 실험적인 부분은 저 교수님처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사실 이해가 안되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긴하죠 ㅋㅋ
12:08 적색신호가된 신호등앞의 내 차선에는 아무차량도없다. 바로옆차선 동일한 직진차선에는 수많은차가있다. 내차가 정지선에 다가갈수록 옆차선의 불특정한 차량들중 한대이던 두대이던 세대이던 나의 빈차선으로 들어갈 행위를 하는 현상이생기는건 내 차가 정지선에 다가갈때까진 정확히 알수없다. 고로 내가 정지선앞까지 가기전에 옆 차선의 차량들은 내 빈 차선으로 들어올라는 차량과 아닌차량이 동시에있는 상태이다.
3차원인 무한한 공간인 우주에 물질들이 있고 그런 지구에만 물질로 된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무한한 1차원의 선은 무한한 2차원인 면에, 무한한 2차원인 면은 무한한 3차원인 공간에 포함되어 있는데, 무한한 3차원이라는 공간도 또 다른 차원에 포함(여기부터는 중첩같습니다)되어 있는 것이지요. 3차원인 무한한 공간에 물질적인 생명체가 지구에만 사는데 이 생명체들도 입자로 이루어져 있고 입자의 세계도 더욱 더 미시로 들어가면 우주처럼 무한한 세계일텐데...양자역학에서 말하길 입자가 산발되고 파동한다고 하던데 그건 입자로써 차원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것 같네요. 3차원에도 연대를 따라 생명체들이 태어나고 시간을 거스를 수 없어 죽게 되는데 또 다른 차원에는 어떠한 존재들이 있을까요? 물론 물질적인 눈으로 그러한 존재들을 볼수는 없지만 지구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지배하고 또 중첩?되어 함께 있을런지 그래서 과학이 요즘 양자역학을 내세우나 결국은 영적 사물에 대한 연구같습니다.
묘하게 과학자들 무시하는 태도 거슬립니다. 그깟 이름 뭐라고... 이게 할 말 입니까? 우리나라가 더 부강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자들 대하는 거 바뀌어야해요. 이래서야 똑똑한 사람들이 고국에 돌아올 이유없죠. 천문물리학? 그 영상들 몇개 봤는데 농담이겠지만, 그거 배워 뭐하느냐 혹은 과학자나 나나 비슷하다는 둥... 초빙된 분들이야 개인적 친분이 있으니 별거 없을 일일지도 모르지만 공적인 자리엔 공적인 태도를 보여야죠. 기초과학자들 저는 너무 존경합니다.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이런 물질숭배사회에서 오직 진리탐구를 위해 이런 수모?를 견디며 홀로 외로운 싸움하시는 분들입니다. 존중하세요!
인간의 상상은 현실과 같고 죽음도 삶과같고 모두 동등합니다. 있는것이 중요하며 없는것도 중요합니다. 있어서 욕을하나 없어서 흉을보나 같은것입니다. 살아있는것과 죽음의 에너지도 동등합니다. 귀신은 상상의 에너지를가져다 쓰는것이며 죽은자가 보여주는 환영 환상 망상 그런것입니다. 귀신은 육체가 없을뿐 정신이 살아있다면 목소리를 낼수 있을것입니다.그것이 환청이며 우리의 정신적 촉감이 그들의 형태를 만드는것일수 있습니다. 그망상 허상은 양심에서 나오는 에너지 입니다.죄를 지으면 양심이 쪼끄라들어 망상허상에 빠질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괴롭히게 됩니다. 스스로 흉함을 부르면 그것이 자신을 멸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형태는 양심의 자명함으로 부터 나옵니다. 우주와 땅의 기운은 중간에 선 인간이 돌리는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인간이 없다면 땅과 우주가 필요없는 에너지 입니다. 양심이 있는 인간들이 그 큰 에너지를 바르게 돌리는 것입니다. 틀리고 맞고는 정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진리는 남을 헤치는것이 아니며 알아차려 얽힘을 푸는것이므로 사라지지않고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귀신도 남을 돕는 귀신이 있을것입니다.위험을 피할수 있는것은 그들의 도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들이 수호신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왜 얽혀있냐? 선업과 악업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일 것입니다. 삶과죽음의 에너지도 동등하며 한몸일 것입니다. 오늘 살아있다가 내일 죽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우주와 땅의 기운을 알아차림은 매우 중요하며정신적 세상이 더욱크고 넓음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풀어보자면, 얽혀있는 양자들은 위치에 관계없이 하나의 상태를 보면 나머지하나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이게 거리에 상관이 없다보니 빛보다 빠르게 정보가 전달이 가능하다는거죠. 빛보다 빠르다는게 현대시대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나, 만약 미래에 인간이 여러 행성과 은하에 사는 전우주적 종족이 된다면, 현재처럼 전파로 교류를해야한다면 3광년 떨어져있는 행성과 정보를 주고받을때 3년씩(빛의속도로) 걸리게 되지만 얽힌양자로 정보를 교류하면 빛보다 빠르게 즉시 정보를 전달할수도 있게되는 것
@@파란해골13호-j6v 현재 상식같은경우에는 맞는 말씀입니다. 관측하는순간 10 또는 01로 붕괴하기에 서로 대조하지않는이상 현재로써는 정보를 전달할수가 없죠. 대조를해야하면 광속보다는 느린거구요.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원하는대로 양자의 상태를 바꿀수있는가에 대한 연구가 초기단계이지만 진행중이고, 만약 성공한다면 국소적이지않은 양자의 특성 상 해석기법에만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되면 빛보다 빠른 정보전달이 가능하게될 가능성이있죠. 이게 아인슈타인이 말한 인과율을 위배하는 일이지만 어떻게 될지 지켜봐여할 것 같습니다.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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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gygesr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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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이 끊기면 흥미는 반감됩니다 집중하는데 흐름이끊기는건 쫌 ᆢ
이철 중뽕 맞음.
다차원이 존재하는데 고차원으로 갈수록 물질이 아닌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한다.
외계인이 그에너지상태로 있어서 발견못하는거아님?
환갑 지난지 두해나 지났는데
10대 초반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방법이 있네요
머리를 쥐어뜯으면 들어도
학구열에 회춘하는 기쁨이
몹시도 큽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주 나와주셔요!
양자얽힘을 짜장 짬뽕으로 설명해서19분보다 말았지만.....
꿈이란 것은 시간을 초월한 세계이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화면같은 장면은 양자역학으로 따진다면 실제로 있는 것이겠지요.
예시몽인 꿈에서 '너가 이렇게 하면 너는 사고가 나서 죽는다'라고 보여졌는데 내가 이렇게 않았더니 그러한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죽었던 것과 죽지 않은 것이 중첩되어 있었다가 시간의 흐름으로 결과로 현재가 나타나는 것이겠구요.
사람이 생각하고 생명이 있는 것도 물질로부터의 전자나 입자의 파동에 의한 것일텐데
상상이나 공상이란 것도 미시적인 세계에서는 '있었던 것' 일테고 그러한 사고의 세계의 영향으로 인해 현실에서도 결과적인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할 수 있겠어요.
진행자분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이해를 도와줍니다. 궁금했던것과 궁금할 예정인 것을 물어봐 주시는것에 항상 감탄합니다. 이 채널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언더스탠딩 찐 팬이에요. 이프로님 안프로님 케미도 재밌고 이프로님 썰렁 조크도 재밌고 무엇보다도 프로그램 짜임새 및 내용이 헤어나올 수 없네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벨 부등식과 실험 이해하기 쉽게 설명 감사합니다!
양자얽힘: 무지개색(가시광선)이 물체에 도달하기전 까지는 그 색을 알수가 없다.
Particle in a Box!! 고전양자역학을 대학원에서 공부했던 50대 입니다. 저 사진에 나온 분들 눈이 부셔서 차마 눈을 못뜨겠네요 방사선의 어머니 Curie님, 상대성이론의 Einstein님, 우리에게 아직도 친근한 원자핵의 스펙트럼을 해석하게해주신 Bohr님....어이구 Schroedinger님 파동방정식을 제안한 분이시고 Heisenberg님 그리고 Planck님 죄송합니다만 등등 1927년도 솔베이그물리학회에 참여하신 석학들중 17분께서 노벨상을 수상한 분들이시라는 ㅎㄷㄷㄷ 인간적인 면모를 따지기전에 천지창조의 비밀에 다가가고자 평생을 바치신 모든 분들의 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게 어떻기 슈레딩거야
저게 아떻게 퀴리야
큐라이
스크로이딩거
헤이센버그
현실 어벤저스
웃겼음
정주행을 대체 몇 번 하는 건지. 계속봐도 재밌고 보다보니 양자얽힘 관련영상들이 추천되길래 따라가서 봤지만 박인규 교수님이 그나마 쉽게 설명 해주셨음을 깨닫고 반복해서 보고있습니다. 언더스탠딩 최고!
이해못해서 재밌기는 처음이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 부등식 그림 설명만으로도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이 실험 자체가 훌륭하네요!!
교수님 정말 너무 재밌네요!!! 양자얽힘의 실험적 증명이라니... 그게 가능하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비밀 .양자는 중력에 영향 안받음.양자는 시간에 자유로움. 인간은중첩 으로 이해한다. 적용받는 뮬리법칙이 틀려 이해하기 힘듬.
양자역학을 정복하는순간 일방향 타임머신을 만들수있게 되겠지요
@@ChoiZe-t9m 타임머신을 만들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과거나 미래가 아닐겁니다. 홀로그램으로 존재하는 과거나 미래죠. 과거로 간다 해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과거를 볼거에요
하기냐 우주적 법칙이 꼭 인간이 이해할수 있는 영역이어야 할 필요가 없음. 양자역학이 비국소성인게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들지만 그렇다고 양자세계의 법칙이 꼭 인간이 이해할수 있는 영역에 국한되어야 할 필요는 없음.
어이구! 어렵다 수학 물리 언제 배웠는지 기억도 안난다 쉽게 설명하려 교수님이 열심히 노력 하시는데 도무지..외계인의 말같구나
물리학적으로는 양자역학적 이고 영적세계에 깊이를 아시면 슆게 이해가 될것 같읍미다
ㅋㅋ 그냥 물리세계에요
양자학은 사람의 심리 같네요
뭐 하자고 했을때 꼭 반대하는 한 놈
또라이라고 하는
그 또라이 때문에 승 할수도있고 망 할수도 있는데 확률값이 정확하지 않다는 거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 언더스텐딩...
중도에서 멀어지지 않는 에너지
중도에서 시작해서 중도에서 만나는것
양심의 힘 같은것 아닐지..
가장빠르게 도달하는시점
각자 반만 오면 만남
양자학은 한마디로 운명학적인거로군요.
아무리 막 꾸며내도 물한방울의 존재가 자신입니다.
본래대로 돌아가는 성질이 지구이며 우주입니다.
그 원초적 순수함을 갈망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그것이 원자의 본질이며
모든것의 본질입니다.
양자 음양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결국 양자의 세계는 우리가 알 수 있는 3차원과 다차원의 세계에 걸쳐 있어서 우리는 3차원에 드러난 극히 일부 결과만 규칙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나머지 부분은 이해할 수도 관찰할 수도 없는 걸까?
누군가에게 우리의 우주는 우리의 양자역학.
물리학과 출신인데.. 이해가 잘 안가서 다시 한번 더 보겠습니다. 딱 기다리세요.
이프로, 안기자형… 분명 재밌기는 한데 나 머리가 좀 아파
교수님이 보실 지는 모르겠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동시성의 상대성이 있잖아요. 지구의 '지금'에 해당하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지금'이 없다는 것이 상대성인데요.
그런데 양자얽힘에서 말하는 '동시'라는 건 무엇이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한 관측자가 볼 때 중첩된 양자가 동시에 결정되는 현상도, 다른 관측자가 볼 때에는 시간차가 나게 보일 수 있지 않나요.
우주의 질서를 우리가 육체(전기적 신호로 움직이고 샹각하는 몸)라는 생물에 갇혀 있는 한 어떤 단어를 쓰든 어떤 철학을 가지든 이해 할 수 없다. 다만 수학이라는 도구로 증명 할 수 있다
너무 쉽게 잘 설명해주신듯 추천
감사합니다.
鬼귀와 神신은 정반대 뜻이며 서로 다른 겁니다. 귀는 겉으로는 어진사람 흉내를 내지만 진리가 아닌 사사로울 사厶를 써서
鬼라고 부릅니다. 이를 믿는 것은 효험없는 것이고 영양가 없는 짓이라는 의미의 글자지요. 하지만 神이란 크게는 보일示자와 펼神을 합한 글인데 생사를 가르는 뜻을 담은 글자인데 먼저 보일示를 파자해 보면
(一 + 二 +亅+ 丿(하늘상징하는일, 두번째 땅 상징하는 二, 좌우 삶죽음을 한곳에 묽는 갈고리궐亅, 삐침별 별똥별 電子별 생명별丿, 점주 죽음주丶) 로 되는데, 이는 하늘땅 밑에 생사 주관하는 번개(전기)와 죽음멈춤을 갈고리로 묶는 의미를 담는 글자가 示자 입니다. 펼申은 위 생사를 주관하는 것이 온 우주에 가득 펼쳐져 있음을 표현하는 글자이지요. 기가 막힌 글자지요.
동시성의 법칙을 물리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니까 양자역학이라는 논리가 탄생한 것이며 양자역학이라는 것은 동시성의 특수한 형태를 언어로 표현한 것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 까?
원자 세계까지는 수학의 성립이 되는데 양자 세계에선 수학이 안 통해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관점이 다른 것은
아인슈타인은 관측 이전에 물리적 실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보어는 관측, 즉 상호작용이 물리적 실체를 만든다는 거임
양자역학이란 상호작용 이전에는 물리적인 실체라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이 비국소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임
한편으로는 양자상태의 파동함수라는 것이 칸트가 말하는 물자체 혹은 불교의 공과 비슷한 것임
우리는 상호작용의 액션을 보는 것이지 본질을 보는 것이 아님
교수님이 설명하듯이,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것은 증명되었고, 관측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실체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칸트나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닐스 보어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음양사상을 보고 양자중첩과 유사한 것인가 흥미를 가졌는데 우연히 비슷한 느낌을 줬을 뿐이었습니다. 교수님도 전편에서 짜장면 짬뽕 비유는 비유일 뿐 양자역학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polarislee7030
아인슈타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게 아니구요,
입자적 관점을 가진 일반인들은 아인슈타인의 관점이 익숙할 것 같아 보어와 비교하며 차이를 설명한 겁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실체란 입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철학적인 내용을 과학과 결부 짓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물리학자 분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전 물리를 전공했지만 양자역학 때문에 철학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칸트의 물자체와 불교의 공은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에 매우 적합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슷하다고 말했지 100프로 동일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양자역학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입자성이 드러나듯이 불교에서도 색이란 연기에 의한 것이며 실상은 공이라 하니 매우 비슷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공이 파동함수라면 연기는 상호작용, 물질이 색이라 할 수 있겠죠
또한 칸트는 코페르니쿠스 전환을 통해 인식이 대상을 만든다 하였으니 이 또한 양자역학과 매우 잘 맞는 철학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칸트철학과 양자역학의 대립은 인과율에 대한 해석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젠베르크의 저서 에서는 헤르만이라는 여성철학자가 칸트철학의 인과율을 벗어나는 양자역학은 자연과학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라며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책을 읽어본 바로는 헤르만이라는 여성이 양자역학의 깊은 의미를 오해한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과율이란 우리 인간이 예측 가능한 결과여야만 하지는 않습니다
작용이 있고 그 결과가 실체로 드러나는 것이야 말로 인과율의 법칙을 따른다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시공간을 초월할지라도 인과의 법칙에 벗어난것이 아니란겁니다
이를 볼때 시공간보다 작용에 대한 인과율이 선행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결과가 세상 모든 만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드러나므로(양자전기역학에 의하면) 예측이 불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적절한 예로 3중 진자, 3 particle의 운동만 하더라도 인과율을 따르지만 예측 불가능한 운동을 일으킵니다
양자역학을 통해 우리가 파동함수를 풀고 여러가지 양자적 성향을 배우지만 그것이 그 본질 자체인지 실체가 있는 것인지 실체가 공간상에 드러날 때 발생하는 성향인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파울리의 배타원리를 생각하면 페르미온 입자의 파동함수는 공간상에서 각기 다른 상태를 가지지만 그것이 공간 때문인지 양자적 성향이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측이전의 파동함수의 입장은 비국소적인 양자형태이기 때문에 공간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무한퍼텐셜 안에 갖힌 입자의 파동함수가 그 공간상에 정상파를 이룬다는 것은 우리가 인식하는 공간에서 실체가 드러나는 분포를 아는 것이지 상호작용 이전의 그 본질 자체가 그렇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결과적으로 파인만이 말한대로 이세상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에 한표 던집니다
어쩌면 석가모니는 깨달았을지도? 하는 정도로 생각할뿐이죠
@@krchoisw 👍 👍 👍
@@krchoisw@krchoisw 좋은 글을 잘보았습니다 전공생이셨나봅니다. 궁금한게 있어 여쭙고 싶은데, 불교의 인과율에 연결되는 것이 8정도, 바름에 대한 기준입니다. 카르마, 업보라는 것을 통해 행위의 결과를 구분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칸트와 석가,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인과율이란 것을 바라보았을 때, 바람직한 결과란 존재하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정답은 양자역학적인 시선으로 보았을 때, 그러한 가치판단과 결과론적 논의는 의미가 없을텐데 하면서요. 그렇다면, 선이란 것은 무의미한 개념이 아닌가, 이들은 도덕을 거짓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을 내포하는 것인가에 의문이 이어집니다. 그렇지않습니까? 결정론을 주장하는 양자역학이라니. 선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이제 없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만, 쫑쫑.
@@officialtrumpsupporter
양자물리학의 비국소적 인과율에 대한 관점으로 결정론적 시각에서 바람직함이란 것이 있냐고 질문하셨는데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인과과정을 따른다고 해서 결정론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양자물리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무시가능한 우주 반대편 티끌마저도 나에게 확률적 상호작용을 미친다고 하는것입니다
따라써 아무것도 결론을 내릴 수 없고 예측 불가능한 것입니다
3개의 입자가 상호작용 하는것도 무한한 변화를 일으키는데 우주만물이 비국소적 상호작용을 일으키는것은 미래를 시시각각 변화시킵니다
물리학은 바람직함이란 가치를 논하는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종교와 과학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주는 물질적 우주와 인간의 물리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스트랄 우주가 있다. 진짜 우주는 물질체를 가진 존재들은 절대로 들어갈수 없다.
거리가 100만광년 떨어진 입자간의 정보가 즉시 대칭으로 변하는 양자얽힘은 우주가 어느 거대한 컴퓨터 같은 시스템 위에서 구현되어 운용되고 있다는 거다. 그렇치 않고서야 여기서의 입자 정보를 동시에 100만광년 떨어진 입자에 순식간에 어떻게 전달하냐?
재미있게 봤는데 뭘봤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이해하긴 힘들어도 재미있고 흥미롭긴 하네요.
이보다더 재밌을수 없다
양자는 모르겠구 중국이랑은 얽히기 싫다.
교수님 너무 재밌습니다
양자얽힘을 거시세계의 거리개념으로 이해하는데 양자에서는 지구와 달나라의 거리도 거리가없는개념이 아닐까요? 우리가 보기엔 달나라까지 거리지만 양자세계에서는 거리가없다? 이게맞나요?
이해안되다뇨, 여태 본 중에 스핀을 제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이제야 저도 스핀의 양자역학 원리를 이해했네요
회전!! 회오리!!!
@@Lee-zv6jm ERP와 왜 다른지 그 증거를 이해했단 말쌈~
무한대의 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양자중첩의 상태에서 한쪽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반대쪽으로 결정 되는게 가능한 이유는 미시의 상태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 세계에서는 거리는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 교수님도 있습니다 ㅠㅠ
제는 양자역학을 믿습니다~
제 딸이 몸이 안좋아 브라질의 기치료사로 부터 실시간으로 치료를 받았고 긍정적 결과를 직접 경험했다~ 최근에~
양자의학이 양자역학의 한 분야로 알고 있다!!
두개천골요법 김선애 스테디셀러에서 베스트셀러 추천합니다
양자의학은 믿음에서 비롯된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를 이용하는 사기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있어보이려고 양자라는 단어 써붙인 유사과학입니다. 님이 효과를 믿고 싶어서 그렇게 보는 거에요
박사님 이미 비유 많이 준비 했는데 맞지 않는 비유를 첨언하는게 힘들어요
양자 광자 원자는 뭔 차이가 있나요?그리고 어느게 젤 큰 힘을 가지고 있나요?소립자군에 속하기도 하는 가요?원자탄은 있지만 양자탄 광자탄이란 소릴 못들어봤네요!!
양자역학은 자석이네..
사회자분들의 웃음과 농담 비슷한 너무 많은 끼워들은 말이 듣는데 집중력을 방해 합니다.
이해를 돕습니다
양자역학에서 공간은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서로얽힌 것은 공간은 없는 것이 아닐까?
ㅋㅋ 허경영에게 물어보세요! 완죤 천재!! 아리송한 고차원 양자역학을 저차원으로 쉽게 한방에 알려주죠!~~ 신기방기 허경영 총재님 양자역학에 출연하면 엄청 재밌겠네요!~^^
그럼 양자를 자신이 원하는 데로 들고 다닐 수 있다고 하는 것인가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게 생각나는군요
거시세계에서는 중첩되어 있는 무언가가 없어서 우리가 쉽게 이해 안되는게 아닐가요?
거시세계는 그 자체가 끊임없는 상호작용으로 파동성이 붕괴되고 입자로 관측됨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어려운겁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거시세계도 상호작용이 전혀 없이 이중슬릿 실험을 하면 파동성이 드러납니다
19년도에 미국과 오스트리아 연구팀이 생체분자로 이중슬릿 실험을 하여 간섭무늬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쉽게 설명해주어서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MC들도 이해다했지만 시청자를 위해 모르는척하는것 같네요~~~
세상에 다아는사람이있겠는가
미련한 짓들을 하네요.그나저나 심심풀이는 되겠네요.불일치의 세상에선 우연한 일치는 있으되 그우연한 일치가 주류여야는데 그렇지아니하니 답은 의연히 불일치여야죠.그런즉 일치가 주류로 될려거든 일치를 만드는 더 고차원으로 가야죠.그세계는 일치를 주관하는 자가 주관하니까 불일치가 없죠.모두가 각자이니 일치가 있을수가 없죠.
재밌다 재밌다 재밌어!!
이프로나 안기자처럼 재치있는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풀어야 그나마 들을수 있는거지 교수님 혼자 했어봐 뭔소린가 하지..잘봤습니다
아 다행이다. 다들 모르네~ㅎㅎ
놈 자(者)가 아니라 아들 자(양자, 量子) 인데요.
영적세계를 물리학적으로 설명하려니 어려운겁니다.
동감입니다
아니요. 그냥 물리세계에요.
양자역학은 사실 리처드 파인만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한 학문이라
굳이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까진 없습니다ㅋㅋㅋ
정확히는 파인만이 얘기한 양자역학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미시세계에서 왜 그렇게 작동되는 것인지를 인간의 사고력으론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에요. 하지만 양자역학이 그렇게 동작한다는 것과 실험적인 부분은 저 교수님처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사실 이해가 안되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긴하죠 ㅋㅋ
12:08 적색신호가된 신호등앞의 내 차선에는 아무차량도없다. 바로옆차선 동일한 직진차선에는 수많은차가있다. 내차가 정지선에 다가갈수록 옆차선의 불특정한 차량들중 한대이던 두대이던 세대이던 나의 빈차선으로 들어갈 행위를 하는 현상이생기는건 내 차가 정지선에 다가갈때까진 정확히 알수없다.
고로 내가 정지선앞까지 가기전에 옆 차선의 차량들은 내 빈 차선으로 들어올라는 차량과 아닌차량이 동시에있는 상태이다.
내 차가 정지선앞에 가까이가면 갈수록 들어올라고하는 차량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생긴다. 그 현상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보험”과 “병가”이다.
우회전시 무단횡단하려하는 보행자의 경우와 비보호좌회전시 무단횡단하려하는 보행자의 경우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볼 수있다.
회전시 a필러사각지대에는 사람이 없을수도있고 있을수도있다.
15:45 볶음밥을 시켜먹엇다고합니다….
슈레딩거의 고양이는 후킹 양자중첩은 포인터라고 보면되나
3차원인 무한한 공간인 우주에 물질들이 있고 그런 지구에만 물질로 된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무한한 1차원의 선은 무한한 2차원인 면에, 무한한 2차원인 면은 무한한 3차원인 공간에 포함되어 있는데,
무한한 3차원이라는 공간도 또 다른 차원에 포함(여기부터는 중첩같습니다)되어 있는 것이지요.
3차원인 무한한 공간에 물질적인 생명체가 지구에만 사는데 이 생명체들도 입자로 이루어져 있고 입자의 세계도 더욱 더 미시로 들어가면 우주처럼 무한한 세계일텐데...양자역학에서 말하길 입자가 산발되고 파동한다고 하던데 그건 입자로써 차원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것 같네요.
3차원에도 연대를 따라 생명체들이 태어나고 시간을 거스를 수 없어 죽게 되는데 또 다른 차원에는 어떠한 존재들이 있을까요?
물론 물질적인 눈으로 그러한 존재들을 볼수는 없지만 지구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지배하고 또 중첩?되어 함께 있을런지 그래서 과학이 요즘 양자역학을 내세우나 결국은 영적 사물에 대한 연구같습니다.
와 잼있다 ㅋㅋㅋ
왜 띠엄띠엄이란
비과학적 용어를 사용하는지 이상함.
그냥
h = 6.626•10^-34 Js크기로 존재한다.
이걸 한 단위 양자다.
즉, 이 크기의 양으로
에너지가 측정된다하고 하면 참 좋을 텐데.
세상은 거대한 파장 필드로 연결되어있다가
양자 얽힘?
세상은 이미 양자카톡으로 연결되어있다 카카카?
이유는뭐냐하연 결정 되는것은 얽힘중에서 업이 많으면 고양이가 살아있 고 다운이많으면 고양이는 죽었다고 보이지 않을까요
묘하게 과학자들 무시하는 태도 거슬립니다. 그깟 이름 뭐라고... 이게 할 말 입니까? 우리나라가 더 부강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자들 대하는 거 바뀌어야해요. 이래서야 똑똑한 사람들이 고국에 돌아올 이유없죠. 천문물리학? 그 영상들 몇개 봤는데 농담이겠지만, 그거 배워 뭐하느냐 혹은 과학자나 나나 비슷하다는 둥... 초빙된 분들이야 개인적 친분이 있으니 별거 없을 일일지도 모르지만 공적인 자리엔 공적인 태도를 보여야죠. 기초과학자들 저는 너무 존경합니다.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이런 물질숭배사회에서 오직 진리탐구를 위해 이런 수모?를 견디며 홀로 외로운 싸움하시는 분들입니다. 존중하세요!
이해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데 두 사회자의 개입을 조금 줄이는 게 좋을 듯
공간은 정보를 내재하고 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면 사람이 하늘에 올라갔다가 다시 지구에 오는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 특권받은 천자이다.
인간의 상상은 현실과 같고 죽음도 삶과같고 모두 동등합니다.
있는것이 중요하며 없는것도 중요합니다.
있어서 욕을하나 없어서 흉을보나 같은것입니다.
살아있는것과 죽음의 에너지도 동등합니다.
귀신은 상상의 에너지를가져다 쓰는것이며 죽은자가 보여주는 환영 환상 망상 그런것입니다. 귀신은 육체가 없을뿐 정신이 살아있다면 목소리를 낼수 있을것입니다.그것이 환청이며 우리의 정신적 촉감이 그들의 형태를 만드는것일수 있습니다. 그망상 허상은 양심에서 나오는 에너지 입니다.죄를 지으면 양심이 쪼끄라들어 망상허상에 빠질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자신이 자신을 괴롭히게 됩니다.
스스로 흉함을 부르면 그것이 자신을 멸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형태는 양심의 자명함으로 부터 나옵니다.
우주와 땅의 기운은
중간에 선 인간이 돌리는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인간이 없다면 땅과 우주가 필요없는 에너지 입니다. 양심이 있는 인간들이 그 큰 에너지를 바르게 돌리는 것입니다.
틀리고 맞고는 정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진리는 남을 헤치는것이 아니며 알아차려 얽힘을 푸는것이므로 사라지지않고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귀신도 남을 돕는 귀신이 있을것입니다.위험을 피할수 있는것은 그들의 도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들이 수호신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왜 얽혀있냐?
선업과 악업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일 것입니다.
삶과죽음의 에너지도 동등하며 한몸일 것입니다.
오늘 살아있다가 내일 죽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우주와 땅의 기운을 알아차림은 매우 중요하며정신적 세상이 더욱크고 넓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아이큐가한자리인가봐요?
존경합니다 😢
실컷 설명했더니 다시 설명해달라는 안기자님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양자역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선행조건으로
여러분들이 특수상대성이론의
모체인 로렌츠 변환식을 정확하게
물리해석 하는게 먼저입니다.
왜냐하면, 로렌츠 변환식은
뉴턴역학과 양자역학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너도 정신차리고 꼬우면 논문으로 하나 내보지 ?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말고 ㅋㅋㅋㅋ
제목보고 들어왔습니다 귀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밝힐수있나 하고 허레벌떡 들어옴 ㅋㅋㅋㅋ
재미 있는데요, 이진우씨가 자꾸 맥을 끊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다른 에피에서도 계속 그러는데, 이거 자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누가 옆에서 지적해 주시는 분들도 없나요? 허참....
이게 두번째 강의 맞죠?
양자는 놈자가 아니고 아들 자를 씁니다.
쉽게 풀어보자면,
얽혀있는 양자들은 위치에 관계없이 하나의 상태를 보면 나머지하나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이게 거리에 상관이 없다보니 빛보다 빠르게 정보가 전달이 가능하다는거죠.
빛보다 빠르다는게 현대시대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나, 만약 미래에 인간이 여러 행성과 은하에 사는 전우주적 종족이 된다면,
현재처럼 전파로 교류를해야한다면 3광년 떨어져있는 행성과 정보를 주고받을때 3년씩(빛의속도로) 걸리게 되지만 얽힌양자로 정보를 교류하면 빛보다 빠르게 즉시 정보를 전달할수도 있게되는 것
정보가 빛보다 빨리 전달되는 건 아닙니다
잘못 이해하셨네요 ㅜㅜ
@@파란해골13호-j6v 현재 상식같은경우에는 맞는 말씀입니다. 관측하는순간 10 또는 01로 붕괴하기에 서로 대조하지않는이상 현재로써는 정보를 전달할수가 없죠. 대조를해야하면 광속보다는 느린거구요.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원하는대로 양자의 상태를 바꿀수있는가에 대한 연구가 초기단계이지만 진행중이고, 만약 성공한다면 국소적이지않은 양자의 특성 상 해석기법에만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되면 빛보다 빠른 정보전달이 가능하게될 가능성이있죠. 이게 아인슈타인이 말한 인과율을 위배하는 일이지만 어떻게 될지 지켜봐여할 것 같습니다.
SER 요법 추천합니다 👍
지금까지 그래왔듯 세상 문제는 정치인 이 아니라 괏삭자들이 푸는구나
실제로 2층천(둘째하늘)은 영계로서 영계의존재인 천사와 사탄 그리고 그의졸개들인, 귀신떼들이 존재합니다
보어와 아타가 논쟁하는것 자체가 양자역학의 세계다.
귄신이 산다는 내용은 어디 부분부터 나오나요
피피티 보니깐 대학원들 갈아 넣은게 느껴짐..
그라미시딘은 거시세계물질인가요? 미시세계 물질인가요?
잡담 그만 좀 하세요 집중 좀 합시다
이제 다 이해가 되네. 그럼 난 이제 순간 이동 장치를 만들어 돈 좀 벌어볼까.
양자역학의 역이 역술의 역인가요 ㅋㅋㅋㅋㅋ
9:00 베컴 “난 둘다”
폰노이만 지금까지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이지,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의 기존 오감이 보고 듣는 방식이나 상식적인 세계관과 전혀 다른 일이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니 그런 말이 나오게 됩니다.
수미산 부다
리처드 파인만
파인만이 그렇게 말한건 3차원에 살고있는 우리가 4차원의 모습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겠죠
먹고 살기 힘든데 양자역학까지 이해해야 돼?
고맙습니다 정말 최근 결정이 어떻게났는지 궁금했는덕
둘이 핸드폰을 갖고 있었던거지
한자단어라서 더 이해어렵게 합니다. 양자역학~.중첩.
대박...
과학하고 앉아 있네 들어 보면 더 쉬운 설명이 많은데 아쉽네요
교수님~^^
양자의 자는 놈 자 아니고
아들 자 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