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편 2부] 양자역학 = NO 언더스탠딩 f.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박인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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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

Комментарии • 86

  • @understanding.
    @understanding.  Год назад +6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 @user-qk1xx2qo7l
    @user-qk1xx2qo7l Год назад +16

    전공서적이 아닌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책 3권을 정독했는데 이해 못한 내용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은 강의 중 가장 좋았습니다.

  • @user-vg7fv9cu9j
    @user-vg7fv9cu9j Год назад +22

    드디어 교수님 나오셨네요! 만세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kkjjhhgg111
    @kkjjhhgg111 Год назад +15

    제목보고 빵 터졌습니다 노 언더스탠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scwind
    @sscwind Год назад +11

    완전히 이해하기 힘들지만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user-sx6je1ii1l
    @user-sx6je1ii1l Год назад +7

    조금이나마 양자역학을 이해한거 같아서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ㅎㅎ

  • @hyokyounglee1075
    @hyokyounglee1075 Год назад +12

    명강의 였습니다.!!!!

  • @goowdmre1276
    @goowdmre1276 Год назад +6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나와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user-pc3qy4qh4r
    @user-pc3qy4qh4r Год назад +17

    집을 찾는 미로 예시가 맞네요. 질문이 100번을 어떻게 보내냐는 것이죠? 그냥 100번 보내는 겁니다. 결과 생각하지 않고. 기존 연산은 100번을 보낼 준비를 하고 만약 중간에 20번째 길을 찾았다라고 하면 안보내는게 효율적이죠. 재수가 없으면 100번 다 보내고요. 각 횟수마다 답을 기다려야합니다. 바로 지연이 발생합니다. 답이 오기 전까지 다음 행동을 하지 않죠. 하지만 양자컴퓨터는 100번째 결과 생각하지 않고 중첩된 전자를 다 보냅니다. 그러면 100개 중 20번째가 집이야라고 하면 파동이 붕괴되어 그 20번째 길만 남게 됩니다.

    • @user-pc3qy4qh4r
      @user-pc3qy4qh4r Год назад +2

      @@user-ul8wy8sg3o아니면 본인이 설명해 보시던가. ㅋㅋㅋ만 있는 걸보니 아는 것은 없는 모양?

    • @find887
      @find887 Год назад +2

      오~그래서 빠른 거군요..

  • @nathanaeldovpand3257
    @nathanaeldovpand3257 Год назад +10

    "인과율과 전후관계에 익숙한 우리 관념체계론 양자역학의 동시성(양자얽힘)과 비국소성을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Год назад +5

    90년대에 물리학을 학부 공부하고 끝났는데, 이제 2023년에 현대 물리학상을 받은 양자얽힘을 들으니 재미 있군요. 취업하느라고 물리학을 버렸는데... 그래도 세상에 궁금한 것은 많이 있죠.
    나름 미세세계에대해 알게되어 좋습니다. 그당시 공부했던 내용과 많은 부분이 중첩?되지만, 그당시에도 양자역학을 이용한 암호해독과 양자컴퓨터는 생각도 못하던 것이였죠. 많이 빠르게 발전하네요. 그놈의 영어만 아니였으면 지금도 연구하고 있을지도 몰랐는데...

  • @jameschoejh
    @jameschoejh Год назад +5

    40년전에 수학으로 배운 건데 그 때는 왜 이런 토론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친구 장하다

    • @user-hm3dc7mt2i
      @user-hm3dc7mt2i Год назад +1

      믿으셔야합니다
      받아 들이셔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뤘네 이뤘어

  • @user-sl4uf3sv6g
    @user-sl4uf3sv6g Год назад +11

    사회자분들이 제 의문을 대변해주어 넘 재밌게 봅니나

  • @user-df9lr7id9d
    @user-df9lr7id9d Год назад +17

    ..잘봤습니다. ^^ 1부 보고 2부 보다 깜빡 졸았습니다..ㅋㅋ 학교 수업 땐 졸면 끝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다시 되돌려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 @user-sj1hz9kt6g
    @user-sj1hz9kt6g Год назад +4

    Beyond understanding....

  • @heewonyang9240
    @heewonyang9240 Год назад +2

    좋은 강의입니다.

  • @user-rk1se3kw6i
    @user-rk1se3kw6i 2 месяца назад

    리만가설
    a가 1부터 7일 때,
    (a 곱하기 a+1) 빼기 1, (a 곱하기 a+1) 더하기 1
    을 인수로 가지는 수
    그 외는 동일 인수 가지는 수와 그 수들을 계속 포함되는 수 제외

  • @exago_peradA
    @exago_peradA Месяц назад +1

    덕분에 양자역학을 수박겉핥기로라도 이해했다고 착각할만큼은 이해했습니다😅 언더스탠딩 과학 컨텐츠의 최고 강점은 한 주제를 긴 시간을 들여서라도 진득하게 다루어, 그래도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나름의 끝장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네요. 속이 후련해요. 감사감사!

  • @bcy0436
    @bcy0436 Год назад +2

    넘넘 재밌는 교수님~ 교수님 책 사봐야겠어요

  • @find887
    @find887 Год назад +2

    지구가 우주에 비하면 미시세계이므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양자역학과 같은 중첩과 얽힘 상태는 존재 한다고 봄. 가끔씩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음

  • @user-hb2id4oh9b
    @user-hb2id4oh9b Год назад +6

    손오공의 분신술이 불가능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고,무협지에만 있는 모든 무공들이 단순히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줄만 알았는데 미시의 세계에서는 가능하다는것을 보고 놀랐지만
    아무튼 우리가 그것을 이용해서 각종 기기들을 만들어서 쓰고 있다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 장풍으로 달을 뽀갤수있는 방법,(핵폭탄,수소폭탄)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네.

  • @bcy0436
    @bcy0436 Год назад +2

    다른 유튜브 강의 버벅거리는것 보다 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 @user-qn8rj3ud1y
    @user-qn8rj3ud1y Год назад +4

    이해는 안되지만 왜 이렇게 재미있까요!!!

  • @PPongPong
    @PPongPong Год назад +2

    그 있으면서 없기도 한 게, 우주의 탄생과 소멸과도 같은 구도인 거 같다능... 극미세 세계와 극거대 세계는 일맥상통.. 다만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만 독특한 것일지도...

  • @choi9944
    @choi9944 Год назад +4

    모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것이 없다. 니체 철학을 설명하는 양자.. 그것을 설명한 부처 손바닥....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 @casa21c
    @casa21c Год назад +2

    그 숨은 변수가 이세상이 가상의 시뮬레이션 세계라고요~ ㅎㅎ

  • @user-sj2pw7lu2x
    @user-sj2pw7lu2x Год назад +2

    이 세상 모든 현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가정한다면 양자역학이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과의 세상이 아니라 시뮬의 세상 ㄷㄷ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2 месяца назад

    얽힘은 태어난 년월일시와 관련 있습니다 색성향미촉법이 다르게 시작 되었기 때문이며 그것은 기하학적 무늬를 각자가 짜는 양탄자와 같습니다.
    실이 서로간의 색성향미촉법 내는 것이며 온갖실이 관계속 그곳에서 나옵니다.

  • @worldpeaceplz3333
    @worldpeaceplz3333 Год назад +4

    호스트만 알아들으면 제목이 "YES" 언더스탠딩 이네요? ㅋㅋㅋ 농담이고.. 두분 기자님들 좋은 콤비로 느긋하고 유치있게 진행하시는거 늘 재밌게 보고있읍니다.

  • @lineroh1
    @lineroh1 Год назад +1

    왜 얽혀있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모른다] 입니다.

  • @wjyang71
    @wjyang71 Год назад +3

    그런데 의문점이 드네요.
    양자얽힘 상태에 빠진 양자중 한쪽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블랙홀에 가까이 가면서 시간이 느려질거고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순간 시간이 거의 정지해서
    반대쪽 입자편에서는 우주의 끝에 가깝게 수십억년이 시간이 흐를수 있고
    일단 블랙홀에 빠진 이후에는 어떤 정보도 블랙홀 밖으로 나올수가 없을텐데요..

    • @user-mtu83je0m
      @user-mtu83je0m Год назад

      블랙홀에 들어갔다는 걸 안다는 것 자체가 블랙홀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관측했다는 것 아닐까요

  • @Alpaca2023
    @Alpaca2023 Год назад +1

    역시 이프로. 최근 순간이동 시현되었고 웜홀이 시뮬레이션 되었다고 합니다.

  • @amypak6207
    @amypak6207 Год назад +1

    얽혀있는 두 입자(?)사이에서 정보가 빛보다 빠르게 전달된다고 오해하면 안됩니다. 가령 내 팔의 길이가 1억km인데 다른 사람이 팔의 끝을 바늘로 찔렀을때 내 뇌가 느끼는 통증이 빛보다 빠르게 전달된다는 뜻이 아님. 그냥 내 몸 전체가 우주에 퍼져있는데 내 팔끝의 중첩상태가 붕괴되었을때 내 뇌의 중첩상태도 붕괴되는 것임. 왜나면 원래 한몸이니까! 내 몸이 어떻게 우주 전체에 퍼져있느냐? 그것은 내 몸이 거시적인 입자가 아니고 프사이(파동함수)이기때문임.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분리해서 생각해야함.

  • @user-hm3dc7mt2i
    @user-hm3dc7mt2i Год назад +2

    나는 사람들이 이 강의 듣고 점집으로 달려갈것 같아 왜 걱정이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go_peradA
    @exago_peradA Месяц назад +1

    양자역학 언더스탠딩 중에 이 편이 제일 백미인데 조회수가 낮네요. 아깝...

  • @TheNorkthnface
    @TheNorkthnface Год назад +3

    5:27 세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u1ou8zk2p
    @user-pu1ou8zk2p Год назад +1

    저의 유튜브를 달구는
    양자역학, 공, 공허에 대하여 총정리 해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창조되고 근, 현대를 지나며 이어가는 전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또한 물질, 물체를 설명하며 탄생한 물질기호 플러스(양자) 기호는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지니고, 마이너스(전자) 기호는 어느 곳에서 계속되는 힘을 받아 움직여 이동하여 들어가고, 그 곳을, 자기자리를 떠나기 때문에, 또 새로운 자기자리를 떠나 빠져나온다는 의미로 마이너스(전자) 기호를 사용하고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힘의 계속되는 움직임 이후 마이너스(전자)는 이동하여 플러스(양자)로 이동, 들어가 플러스(양자)를 매개체로 마찰 ~ 충돌 ~ 분열 ~ 융합의 과정의 순서로 용융 상태의 중성자를 이루게 되면서 열을 발생하며 마이너스(전자)는 다시 빠져나와 도선을 흐르는 전류라고 이름하며 어느 저항 값을 가지는 재료에 따라 열발산, 빛발산을 하며 열로 빛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실제적 상호작용은 용융상태를 이루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성자의 활성화 상태를 의미한다고 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상호작용의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더하여 전하면, 계속되는 중성자의 활성화 상태를 상호작용,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플러스기호로 표시하는 양자로 인해 그 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빠져나가기도 하며, 자기자리를 떠나 들어가는 활동이 계속되기 때문에 양자역학이라고도 저는 생각합니다. 참고와 참조 자료로 물질, 물체가 우주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수소라 이름하여 이를 매개체로하는 산소의 활발한 활동으로 계속변화하며 그 활동은 사통팔달, 사방팔방 찬바람을 몰고다닙니다. 우주는 확장되고 있으며, 이 활동으로 나누어지고 구성되는 온도계를 마찰계로 이름하며, 이로 간섭되고 얽히는 수소를 매개체로 하는 산소는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로 형성된 기운의 흐름은 찬기운에서 따뜻한 기운으로 이루어지고, 찰 한 물체의 탄생의 가져다주며 이로서, 어느 순간 멈춤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멈춤으로 진화와 퇴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상호작용으로 활성화 상태인 중성자는 물질, 물체로 나타나 여러가지의 모양과 형태를 이루고 모든 만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성자는 계속되는 힘을 가해주어야 되고, 실제적 그 근원은 수소와 산소로 이름하며, 수소는 그의 제자리로 산소의 움직임으로 이동하며,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플러스 기호로 표시하는 양자라 할 수 있고, 산소는 자기자리를 떠난다, 빠져나간다는 의미를 지니는 마이너스의 기호로 표시하는 전자라 전 할수 있고 새로운 이름인 이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움직이는 힘과 계속되는 활동은 신실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늘 일하시는 창조주인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며 이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전 해봅니다,
    그리고 비었다로 해석되는 공은 비었다라고 인식하고 비었다라고 이름하며 부르기 때문에 실상으로 나타나 시각과 시간의 흐름과 변화에 공즉시색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색으로 존재한다라고 하기 때문에 존재 공 존재 허 로 풀이되고 공허하다는 그 공간이 넓고 넓다라고 이해됩니다
    살다보면 신은 없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역사의 이중성으로 전쟁을 비 롯한 안타까운 사건과 사고들로 사망으로까지 희생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전 해봅니다,
    위에서 중성자를 중성으로 이해 풀어 읽어 볼수도 있으나 중성은 이도 저도 아니니 없다하고 단정 지을 수 있으리라는 앞선 생각이 들어 중성자로 이름하며 전 해봅니다,

    • @kimjenny9347
      @kimjenny9347 Год назад

      저도 1부 2부 들으며 든 생각이 하나님의 섭리였네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라는 말씀도 함께….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Год назад

    양자얽힘의 양자전송 보다는 양자전송수신 상대성작용에의한 원리는 아닐런지요 양자세계는 전송이 있으면 수신이 반드시 함께하는 동시성 중첩성의 얽힘의 엇갈림 역이 사라지면 신이 곡할일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capacsis
    @capacsi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 잘된다

  • @user-nh5vd3ke7r
    @user-nh5vd3ke7r Год назад

    과학은 인간의 생활을 이롭게 하며 원초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그러나 앞으로 또 수천년 만년이 흐르고
    과학또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여
    우주의 기원부터 우주의 모든것의 궁금증모두가 해결될 시기가 되거나 아니면 그 전에. 인간은 그들의 과학과기술로 인해
    파멸을 맞이할거 라는 생각이 든다!
    왜! 세상에 존재하거나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은 아이러니 하니까!!

  • @madragon4220
    @madragon4220 Год назад +9

    또 다른 박사님이 양자역학에 대해 말씀하셨다 난 양자 박사까지 받았는데 아직도 양자를 잘 모른다

  • @WD40a
    @WD40a Год назад

    분명 잘 이해 했습니다. 근데 기억을 못하겠네요.

  • @user-ui9oj7qv6t
    @user-ui9oj7qv6t Год назад +1

    어렵다ㅠㅠ

  • @jinnylee335
    @jinnylee335 Год назад

    음양... soul mate네요 ㅎㅎㅎ

  • @user-sc6wh6fy8l
    @user-sc6wh6fy8l Год назад +1

    비국소적이라해도 인과율이 깨지지 않지않나요? 한쪽이 업이면 한쪽이 다운 되는거닠가

  • @anafernandezgarcia7150
    @anafernandezgarcia7150 Год назад +4

    쉽게 풀어보자면,
    얽혀있는 양자들은 위치에 관계없이 하나의 상태를 보면 나머지하나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이게 거리에 상관이 없다보니 빛보다 빠르게 정보가 전달이 가능하다는거죠.
    빛보다 빠르다는게 현대시대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나, 만약 미래에 인간이 여러 행성과 은하에 사는 전우주적 종족이 된다면,
    현재처럼 전파로 교류를해야한다면 3광년 떨어져있는 행성과 정보를 주고받을때 3년씩(빛의속도로) 걸리게 되지만 얽힌양자로 정보를 교류하면 빛보다 빠르게 즉시 정보를 전달할수도 있게되는 것

    • @user-ns7yy4ll7n
      @user-ns7yy4ll7n Год назад +1

      왜 여기에도 같은 댓글을? ㅋㅋㅋ

    • @user-ns7yy4ll7n
      @user-ns7yy4ll7n Год назад +1

      정보는 밫보다 빨리 전달되진 못함

    • @ok112
      @ok112 Год назад

      @@user-ns7yy4ll7n 쉽게 설명 잘하시구만 웬 딴지를?

  • @arturable
    @arturable Год назад +1

    어우 그 노무 짜짱 짬뽕, 알아듣지는 못하고 중국집만 몇번째야~~

  • @PPongPong
    @PPongPong Год назад

    22:00 그 "숨은 변수"란 게 '차원'일까? 인간이 경험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차원...

  • @user-im3jn7uh2j
    @user-im3jn7uh2j Год назад +2

    양자의 세계는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네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지적 존재이신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hm3dc7mt2i
      @user-hm3dc7mt2i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외국인들한테 먼저 학문적으로
      발견됐나봐여 성경을 통해 영적셰계를 먼저 접했기때문에 생각이 발달한 부분이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jasminelee5632
      @jasminelee5632 Год назад

      진심으로 그말에 동의합니다..우리는 그입자세계에서 살고있습니다

  • @sueunkim7495
    @sueunkim7495 Год назад +1

    인간은 수정되는 순간 인생이
    결정된다!
    얽힘이 결정되는 순간!

  • @paullee1792
    @paullee1792 Год назад +1

    도릉 깨쳤다고 하는 순간 도는 이미 도망갔다는것...

  • @cosmoscosmos470
    @cosmoscosmos470 Год назад

    신은 존재한다

  • @user-gp3ge1hl5i
    @user-gp3ge1hl5i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떻게 다른 전자 한놈이 상대가 짜장면 선택을 한것을 알까요 ? ? ?

  • @tintin185
    @tintin185 Год назад

    교수님이 이전 양자암호랑 양자 컴퓨터 영상 복습하라고 말씀하는데도 진행자분들이 안받으시면 어떡합니까.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죠. 양자역학 1편도 복습하고, 암호랑 컴퓨터도 복습하고! 그래도 이해 안가면 계속 돌려보고, 프레임 당으로 외우고! 다들 인강 볼 때 하던 그 자세로!! 엉? 한국인의 자세로! 언제는 우리가 뭔들 이해했냐! 그래도 양자역학... 이번 노벨물리학상... 내 열심히 노력은 했다.... 이 아름다운 추억을 품고 남은 생애를 살아갑시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2 месяца назад

    각자의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색성향미촉법이 각자가 다르고 그것을 알갱이로 에너지를 뽑아 파동이 어떻게 될것인지 보고 파장을 느끼는것 아닐까요?
    얽혀있는것이 알갱이 파동파장이 중첩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0.000001그렇게 계속 겹쳐져 과거현재미래로 연결지어진 에너지 아닐까요 오늘 자고나면 또 오늘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움직이지 않지만 우리는그것을 나누는것 입니다.
    역사는 가고오지 않았지만 우리는가고왔다는것이라 말하지만 공간이 같은것이며 계속 변형시켜 썼습니다.
    천년을 CD에 담는다면 6개CD밖에 안됩니다.
    조상은 DNA로 연결시키고 후대들 은 그 양탄자를 이어받아 지속해서 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이제 그 양탄자를 크게 짜기시작 하였습니다.

  • @inhoahn6055
    @inhoahn6055 7 дней назад +1

    비유를 어설프게 하면 오히려 양자역학의 얽힘 과 중첩을 이해 하는데 방해가 되는것 같으니 진행자나 강의 하시는분이 좀 생각 하시고 비유를 들거나 차라리 수준낮은 비유를 하지 마시길 조언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홀짝 하는데 한사람은 서울로 가고 한사람은 부산에가서 확인한다는 내용 과 짬뽕, 짜장면 은 적절한 양자역학 의 얽힘에 대한 비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미시 세계에서 일어 나는 미묘한 현상에 좀더 집중 바랍니다.

  • @ky01124
    @ky01124 Год назад

    너무 작은것도 너무큰것도 모른다가 답이겠다

  • @DK-mq9np
    @DK-mq9np 12 дней назад

    용두사미의 전형적 강의였음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Год назад +3

    주식으로 비유하는 이프로 멘트 넘 웃겨..

  • @user-mk7lj8op4p
    @user-mk7lj8op4p Год назад

    3쌍둥이를 불러 짜장면 먹이나요?
    한명 양손에 자장면 짬뽕 들고 있으면
    두명의 양손에 자장 짬뽕 줄줄이 결정
    기존 컴퓨터는 1명이 자장 짬뽕 반복하는거고
    양자컴은 3쌍둥이? 더 여러 쌍둥이가
    한명이 자장 짬뽕 한번하면 남은 사람도 줄줄이 결정되어
    각 사람이 동시에 자장 짬뽕을 병렬 결정한다?
    다수의 사람으로 인해전술 쨉실하게 자장 짬뽕을 먹는다?
    알고보니 빛의 속도로 카톡하고 있었어? (이것들이..)
    이렇게 점심시간 최대 난제는 빛의 속도로 해결이 되었다.

  • @CAL17153
    @CAL17153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양자의 세상이 진화해서 생겼다고?? 아무래도 진화론에 문제가 있어

  • @airbuslover3852
    @airbuslover3852 Год назад

    이해했다고 하다가

  • @user-ns7yy4ll7n
    @user-ns7yy4ll7n Год назад +5

    다시 교수님이 강의 함 하셔야겠네 정보가 빛보다 빠르게 전달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생기네 ㅋㅋㅋ

    • @user-ns7yy4ll7n
      @user-ns7yy4ll7n Год назад

      정보란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걸 의미하는데 얽힘이 있다고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건 아님

    • @juzitsu
      @juzitsu Год назад +1

      얽혀있는 두 양자에서 멀리 떨어져있어도 1번이 0이라는걸 알게되면 다른쪽에서는 2라는걸 동시에 알수있으니간 그게 정보가 전달된게 아닐가요?

  • @user-ki6bf3go1v
    @user-ki6bf3go1v Год назад +1

    에효,... 고전적으로 설명하니 어렵지요. 핵심은 이야길 안하시니..
    근데 또 어쩔까 싶기도 하네요... 사쿠라이식으로 설명하는 건?

  • @user-gf8dg9kl3j
    @user-gf8dg9kl3j Год назад +1

    왜 교수님 정보가 빛보다 빠를 수 있다는 듯이 설명허시지…?

    • @soohwanoh3483
      @soohwanoh3483 Год назад

      양자얽힘이 있더라도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는 없어요.
      얽힘상태는 이미 정보를 공유하는 상태이기도 하고 얽힘상태를 이용해도 빛보다 빠르게 정보전달이 불가능해요.
      내가 얽힘상태에 있는 양자를 관찰하여 상태를 결정짓더라도
      내가 원하는 값으로 결정짓는 것도 아니고 따라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멀리 있는 다른 양자에 보내는 것도 아니니까요.

    • @zero1zuck
      @zero1zuck Год назад

      관측시에 상태가 반대로 동시에 정해진다는 실험 결과가 있는 것이지. 그 이유가 정보가 전달되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신거는 아닌거 같네요.

    • @casa21c
      @casa21c Год назад +1

      정보가 빛보다 빠른건 당연하거 아닌가요? 얽힘은 아니지만 교수님이 예를 드신 홀짝을 보면 5개구슬중에 2개를 손에 넣고 아무리 멀리떨어진 거리라도 이동해서 손을 여는 순간 남겨진 구슬이 3개라는건 정해진 겁니다. 그게 정보란 거구요~
      다만 정보를 빛보다 빠르게 전달은 안되겠죠! 전달개념과 정보자체의 정의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보란 단어의 정의 자체를 잘 생각해보세요
      정보란 속도와 거리와 무관하게 정해지는게 정보죠~~~
      고로 정보란거 자체가 결정되어지는 속도가 빛보다 빠른건 당연한거고. 그결정은 내용이 전달되어서 결정되는게 아니고요.
      얽힘을 이해할때 왜 그렇게 결과가 정해지는지 지금 단계에선 설명이 불가능 한거고
      얽힘으로 정해지는 결과자체를 정보에 비유해서 설명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cosmoscosmos470
    @cosmoscosmos470 Год назад

    IQ200내외인 인간들은 모른다

  • @ph.sunshine3516
    @ph.sunshine3516 Год назад +1

    예기 좀 그냥 들어요

  • @hsnam95
    @hsnam95 Год назад +1

    참 설명 못한다

  • @user-ds2vq6kp2w
    @user-ds2vq6kp2w Год назад

    암흑 물질로 연결 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