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리학 공부할때 선생들이 바로 슈로딩거 방정식으로 들어가서 풀어보는 방식으로 가르치니까 ㅡ나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슈래딩거 방정식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 하나 해 보니까 머리 속에 쉽게 그려지더라구요. 그냥 실험 결과를 가지고 방정식 만들어 보면 제일 좋은 방법인듯함.
즐겁게 들었어요. 물리학적인 용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이런거였구나 하고 금방 이해되어 웃음이 나왔어요.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가 실제 있음을 알기에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고 겪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일이 거리와 관계없이 일어나는 경험…
일단 입자안에 파동이 있고 또한 공간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해요. 우리는 늘 공간이 크고 그다음은 파동 그다음은 입자,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입자안에 파동이 있고 또한 공간이 있죠. 따라서 아주 간단한 얘기예요. 우리의 실수는,항상 입자보다 공간이 크다라는 생각땜에 벌어진 일이네요,ㅉ
어려운 양자역학을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네요 그나마 다른분보다 이해하기 쉬운듯 양자얽힘이 생기는 이유는 보존이다 그런말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리 ㅋㅋㅋ 그렇죠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룰이 존재해야 실체도 생기겠죠 얽힘이 없다면 거시세계도 존재할수 없으니까 빅뱅의 한점에서 우주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입자는 원래 바로 옆에 아주 가까운 옆에 있었던 겁니다 미국인 프랑스인 한국인을 구성하는 모든 입자 원자는 결국 한자리에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동시에 일어나는 겁니다 어쩌면 우주는 단 하나의 입자가 여러형대나 에너지로 전우주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스펙트럼 우주론이 맞네요 우리 우주와 인간 물질의 모든것은 실체하는 것이 아니라 잔상일뿐입니다
육신의 세계는 영혼의 세계가 동시에 존재하며 이것은 입자이며 파동입니다 육신은 입자이며 파동입니다 영혼도 마찮가지입니다 이는 같다 입니다 영혼이 육신 될수 있으면 육신이 영혼이 될수 있고 내 몸에 또는 밖에 존재합니다 지구또한 영혼의 지구가 있으며 우주에 모든게 마찮가지이고 우주 또한 중첩이고 얽힘입니다
불확정성원리 질문좀요.1:00:06 바람개비로 속도를 구했으면 바람개비 있는 자리가 위치 아닌가요? 다시 보시면 꼭좀 답변 부탁드려요. 학교다닐 때는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헷갈리네요. 그때는 교수님이 '당연한 얘기를 너무 어렵게 써놓은 거니 휘말리지 말고 쉽게 생각하라'는 말에 최면을 걸듯 따라가며 이해했었거든요. 그때 제대로 이해했던건지 최면에 빠져버린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자연에너지를 풀어 즉시 선한쪽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어왔음에도 그 책을 덮어버린 결과는 오만과 편견을 가져왔다는 것이 이 양자역학의 시대를 맞는것입니다. 양자를 중심에서 보는것은 그것을 모두 풀지않고도 즉시 쓸수 있는 가장 빠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입니다. 반드시 바르게 하여야 살아남는다 입니다. 전제조건을 내놓은 것이며 다이아 몬드 처럼 빛을 내라는 급한 메세지 입니다. 인류의 모든 지식이 이만큼 발전한 것이며 이제 더이상 억울함을 낳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신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각자의 마음에 든것이며 모든 신들이 주는 메세지를 빠르게 읽는것은 본질적인 선한 면을 보려함이며 그 마음이 서로 통해야 서로가 구해지는 것입니다. 계산을 하는것 보다 그냥 마음이 통하는 속도는 말할수 없이 빠른것 입니다. 악한 행동을 보면 화가 치밀경우가 있으며 그것은 악한 행위라 정한 것이며 원래는 선악은 동일한 것이며 악한끝과 선한끝은 없는것이며 경우의 수라는 것입니다. 쇠뇌가 매우 치우치게 한 모양을 바로 잡아 동등선에 서야 합니다. 선함은 악을 가리기 위한 행동일수 있고 악또한 선함을 가리기 위한 행동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면의 무게는 어느것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양자역학은 그것에 대해 원인과 결과를 동등선에 둘것 입니다. 죄와벌은 가벼워 질것이며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천지를 재단해 쓰는 각자의 생각이 위대해 지기 때문입니다.
천지 중심에 사람이 있으며 그 중심은 양심의 자명함이며 중도이며 음양이며 0.00000001사이에도 음양이며 선악이며 중도의 마음으로 가장빠르게 통하여 지구를 지키는 마음이 서로 각자에게 있게되므로 빠르게 통하여 생명을 이어가는 것 입니다. 지금부터는 자연재해 일지라도 마음먹음으로 개인이 통하기만 하면 물리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를 쓰고 부수고 또 재단하고 짓고 부수는 행위는 인간에 의한것이며 사람이 이제 그 에너지를 쓰는것이 마지막 단계까지 왔으니 흉폭한 자연이 생긴것 입니다. 이것은 다이아몬드 의 빛처럼 서로 빠르게 통하는 중도의 에너지를 주는 이유는 오직 살아남기 위함이며 이제 모든곳의 억울함을 각자의 에너지로 풀어주게 되는것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통하여 모든 악을 스스로 물리치는 세상이 왔습니다. 이것은 소돔과 고무라 이야기가 곧 옳게 된다입니다. 예측하여 흉함을 물려야 합니다. 악인이 판치고 서로를 잡아먹듯 이용하는 세상 음란물 약물 자본주의의 모든 행위는 억울함을 낳아 땅이 울고 하늘이 우는 경우입니다. 나라와 나라간의 상호 보완이 되어야 하지만 그 중심이 끊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자가 없었음에 자연이 흉폭하게 된것입니다. 하늘을 보라 그리하여 지금의 현실을 보라 그 악이 어디서 생기는 것인가? 하는 메세지 입니다. 다이아몬드 처럼 중도를 통하여 빠르게 통하라 그리하여 앞으로 다가올 흉폭을 물리치라 입니다.
이해할수없는 이유를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잠 안올때 듣다보면 잠이 와서 자주보고있네요 😴
박인규 교수님의 설명 방식에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물리의 물자도 모르는 사람으로세 진~~~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빠져들게 하시네요~^^ 잘 듣고갑니다~
Understanding 너무도 고마운 채널입니다. 유익한 지식 보고를 열어 주셔서 늙으막에 오지게 공부합니다. 귀한 교수님들 총 출동해주셔서 내 일생에 호재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웃긴게 1편 본방때도 보고 업로드때도 보고 다시 보는데도 두 분 못이해하시고 끝나는 거 너무 웃기네유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분이!!!
양자역학에 대해 많은 유튜브를 본 것이 녹아있겠지만 교수님 설명으로 큰 틀은 이해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왜 이렇게 귀여우십니까❤❤
항상 즐겁게 연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양자 얽힘은 우리 세계가 고차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 봅니다.
그리고 관찰에 의한 파동붕괴는 이 세계가 보기보다 자원이 아주 적게 들어가는 시뮬레이션과 같은 세상이고 대신 갯수가 무한하다는 의미라 봅니다.
전자차원에서 시간의 흐름을 간과해서 일으킨 착각입니다. 첫째 파동이 뭉쳐서 양자(물질)가 되고, 이들의 속도가 광속에 이르면 시간이 정지되니 관찰자 시간에서 보면 어디에서도 동시에 존재하기에 양자얽힘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정답입니다.
웃기고 있네 ㅋㅋㅋ 그러면 증명하고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 받어
양자역학의 요약은
- 상호작용이 실체를 만든다
실제로 상호보완적인 작용없이 실체는 실재하지 않는다. 즉, 스스로 실재하는 실체는 없다
수학은 명료하지만 그 의미는 매우 철학적입니다
불교의 연기법, 무아, 공과 같네요.
오늘도 이해하기 위해서 틀지만.. 곧 잠이 들겠죠~ 😢 고맙습니다.
물리학에 대한 목마름. . 오늘도 조금씩 얻어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언드스탠딩'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다 하면 우습다 반응 하실지 모르지만 고딩때 물리시간 도강을 밥먹듯이 했던 추억이~
형편이되면 반드시 다시공부하리라~~결심 그러나^^
"에혀 밥벌이가 뭔지~!"
'언드스탠딩' 고맙습니다.👍👍👍
교수님 말 듣고 많이 알수록 겸손해지는 이유를 잘 알았습니다. 어설프게 억지 비유로 이해하고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죠. 어설프게 책한권 읽은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는
물리학과 학부 출신인 나도 설명할 수 있는걸 왜 저렇게 말을 아끼나 불평하면서 봤는데 그 여백 사이에서 많은 걸 생각케 해주시는 묘한 분이네요. 분명 어딘가 어눌하긴 한데 그 절차랄까 배열 같은게 너무 절묘해요.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그래도 무분별한 영어는 좀 줄여주세요. 초반에 밑도끝도 없이 솔라셀 솔라셀 해 대니까 저거 뭐야 하면서 꺼버릴 뻔했네요 ㅎㅎ
어눌한지는 잘모르겠네요.
이거 이거 듣다가는
제명에 못 죽것네요
근데 모르겠는데도 넘 재밋네
제가 왜냐고 질문하고
싶은걸 진행자분들이
시청자의 입장에서 질문해주시니 조금씩 아리송송 이해가 가려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분80년대 서울사투리가 아직 남아있는거보니 진짜 공부만 하신분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ㅎ
교수님 다운 교수님을 뵌 것 같습니다. 명강의셨습니다. 그리고 우파와 좌파에 대한 설명도, 정말 공감입니다.
잠들기 전에 발견! 오늘은 숙면할께요^
첫방부터 이해를 못해 미뤄두고있었는데... 구지 묶어서 휴일에 다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모르겠어요 ㅋ
감사합니다❤
15:20 양자얽힘
23:59 프랑크( Plank ) 상수, E=hv
25:27 띄엄띄엄 ; 에너지가 층층이 존재한다, 연속적이지 않다. 양자화되어 있다.
26:46 아인슈타인, 광양자설 E=hv, 태양전지 원리, 빛은 입자다.
31:47 닐스 보어
34:42 수소원자 촬영
39:52 드 브로이, 물질파; 모든 물질은 운동량을 가지면 파동이 생긴다
42:03 인간의 실수?
47:10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역학
47:41 슈뢰딩거의 파동역학
48:51 막스 보른, 파동함수의 해석
51:15 고전역학 vs. 양자역학
52:03 터널링
54:00 양자중첩
55:25 비국소성
58:50 코펜하겐 해석
1:03:40 인과율, 원인과 결과(결정론)이 없어짐
1:05:20 양자중첩
1:07:02 양자얽힘
1:09:00 리처드 파인만
1:11:28 양자(퀀텀),양자화,띄엄띄엄 존재, 연속적인 세계가 아니다.
광기..
넘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 어려워도 재미있어요
전에 따라가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봅니다.
양자역학 유투브를 많이봤는데 정말 거기엔 없는 설명을 더 해주셔서 재밌었어요ㅎㅎ
보완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빨리 다시 불러주세효 ㅎ
교수님
정말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 태생하면서 원래 존재하던 자연 적인 현상을 사람의 생각으로 풀어 내는 것이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끝도 없이 펼쳐질수 있다는 것에 숙연해 집니다
,내가 물리학 공부할때 선생들이 바로 슈로딩거 방정식으로 들어가서 풀어보는 방식으로 가르치니까 ㅡ나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슈래딩거 방정식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 하나 해 보니까 머리 속에 쉽게 그려지더라구요. 그냥 실험 결과를 가지고 방정식 만들어 보면 제일 좋은 방법인듯함.
이미 각 편을 수없이 봤는데 한방에 묵어주셨네. 캼사요.
너무 재있어요 ~~
여지껏 몇번 방송을 시청했지만 구독도 안누르고 그냥 지나치다가 이해는 못했지만 대충 이해는 못했지만 이해한 것도 같고 아닌것 같고 뭐가 뭔지 모른지만 정신없이 빠져들어 재미있게 시청해서 구독 안누르고 갈수가 없군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폴 디랙 "수학으로 기술하면 모순은 없다.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는 철학적인 논쟁은 무의미 하다"
아, 그렇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일단 감사합니다.
잠 안올때 들어보세요. 쵝오~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천만원이라도. 내겠습니다.
강의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옆에 해설자 분들이
너무 잔소리에 방해가 되었다 끼어들기를 좀 주의
물리를 머리 안아프고 이렇게 재밌게 듣기는 첨이네요. 재밌어요. 이해도 잘되구요. 교수님도 최고 두분 진행자도 최고십니다. 세분 모두 똑똑하신분들이네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과 출신이지만 물리가 제일 어렵네요…
인정..화학도 물리화학이 젤 토나왔음 ㅠㅠ
시청자를 넘 믿는 거 아녀요? 그래프 담부터 따라갈수가 없어요. 😇😇
양자 얽힘이란게 어디서 튀어나온 개념인가 늘 궁금했는데, 이 영상을 4번째 보고 드디어 이해했습니다.
양자 얽힘은 빛과 그림자 처럼
양자 중첩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인과율의 관계였다는 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친놈 돈날럈네
양자역학 관련 게시물이나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는데 박인식 옵빠 설명이 최고
진행자님들~^^최고요 👍👍
재밌고 청취자들 입장에서 솔직히 진행하시는거
편해요.
얽혀있는 양자를 이어주는 웜홀과도 같은 어떤 작용 현상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 자체가 인간이 만든 분별의 세상에서 양자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한계치가 아닐까 싶다
원자 단위로 가면 모든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경계가 없어진다는게 소름 돋네요 결국 이 세계의 본질은 파동으로 흩어져있다가 아주 잠시 입자로 뭉쳐진 찰나적 존재라고 생각하니 내 인생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 😅
둘다라고 함,
양자역학 이해하기 힘들지만 묘하게 끌리네!
재미있는 이유
설명 10가지 중에 내가 1-2개는 이해했어 ㅎㅎㅎ
그 어렵다는 양자를 엄청 쉽게 설명해 주시네
100% 다 이해하면 내가 아인슈타인이지 ㅋㅋㅋ
웃긴건, 그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의 해석을 죽을 때까지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이해는 안 되지만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결국 방금 배민으로 짜장면 짬뽕 시켰습니다 🤤
배민 민주노조 가입 된 것 아닙니까? 노조자금 부칸 미사일 상납금으로 가지 않을 까유 ?
회색 후드티 형님 직관력이 좋으시네 친구 하고 싶습니다.
다음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 공식을 해설해주시죠?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 근데 이해는 쫌! 열심히 다시 듣기 하겠습니다.
졸릴때 틀어놓는 최고의 수면제 양자역학
신기하고 재밋어서 다 봤는데, 3%도 이해 못했어요😅
즐겁게 들었어요. 물리학적인 용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이런거였구나 하고 금방 이해되어 웃음이 나왔어요.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가 실제 있음을 알기에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고 겪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일이 거리와 관계없이 일어나는 경험…
안경쓴 진행자 참 .. 짜증나네옹
영혼의 세계를 믿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말씀좀 부탁해요
일단 입자안에 파동이 있고 또한 공간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해요.
우리는 늘 공간이 크고 그다음은 파동 그다음은 입자,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입자안에 파동이 있고 또한 공간이 있죠.
따라서 아주 간단한 얘기예요.
우리의 실수는,항상 입자보다 공간이 크다라는 생각땜에 벌어진 일이네요,ㅉ
어려운 양자역학을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네요 그나마 다른분보다 이해하기 쉬운듯 양자얽힘이 생기는 이유는 보존이다 그런말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리 ㅋㅋㅋ 그렇죠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룰이 존재해야 실체도 생기겠죠 얽힘이 없다면 거시세계도 존재할수 없으니까
빅뱅의 한점에서 우주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입자는 원래 바로 옆에 아주 가까운 옆에 있었던 겁니다 미국인 프랑스인 한국인을 구성하는 모든 입자 원자는 결국 한자리에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동시에 일어나는 겁니다
어쩌면 우주는 단 하나의 입자가 여러형대나 에너지로 전우주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스펙트럼 우주론이 맞네요 우리 우주와 인간 물질의 모든것은 실체하는 것이 아니라 잔상일뿐입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비유가 아니었다는 거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이것만 이해하고 갑니다 ㅋㅋ
"유한의 관점으로 무한을 파악하기도 이해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말이나 글이 되는 순간 유한의 관점이 되므로 ~~ㅎ
방영 날짜를 알려 주셔서 감하합니다
비시(빗이) 아니고 비치(빛이)가 맞습니다.
육신의 세계는 영혼의 세계가 동시에 존재하며 이것은 입자이며 파동입니다 육신은 입자이며 파동입니다 영혼도 마찮가지입니다 이는 같다 입니다
영혼이 육신 될수 있으면 육신이 영혼이 될수 있고 내 몸에 또는 밖에 존재합니다
지구또한 영혼의 지구가 있으며 우주에 모든게 마찮가지이고 우주 또한 중첩이고 얽힘입니다
전광효과의 설명에서 빛의 세기를 높이면 더 센 전자가 튀어 나오는게 아니라 더 많은 양의 전자가 튀어 나오는게 맞습니다.
1:58:18
양자역학에서 비유해서 말하는 +-스핀은
항상 결합 상태 이후의 과정인가요?
수소분자에서 하나의 양성자와 중성자인 수소원자로 분리될 때만?
원자핵 말고 전자의 스핀은 제멋대로인가요.
또는 전자도 중첩인가요.
1:37:35
2:09:14
2:11:55
불확정성원리 질문좀요.1:00:06
바람개비로 속도를 구했으면 바람개비 있는 자리가 위치 아닌가요? 다시 보시면 꼭좀 답변 부탁드려요.
학교다닐 때는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헷갈리네요. 그때는 교수님이 '당연한 얘기를 너무 어렵게 써놓은 거니 휘말리지 말고 쉽게 생각하라'는 말에 최면을 걸듯 따라가며 이해했었거든요. 그때 제대로 이해했던건지 최면에 빠져버린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35:50 확실히 삼프로가 바보인척 하며 던지는 질문이 날카로움. 원자사진을 어떻게 찍냐는 질문에 놀랐음. 불확실성의 원리 때문에 물리 선생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은데...
광속으로 움직이는 양자세계를 눈으로 이해할수 없는거 같아요.
내가 너를 불러주었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사랑과 배신을 동시에 가진 채ᆢ.
쉽고 흥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어려운 물리가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쉽고 재미있어요! 하핫;;
3번째 다시보기...ㅠㅠ 아직도 이해되는 수준은 안되는군요. 외워야 하는게 답인가요?
너무 재미있네요!
방바닥에 혼자 누워서 상상해 보니,
양자 중첩 상태에서 전자는 다차원으로 공유 상태인데관측자의 차원 (3차원에서는 그냥 그 하나만 사진에 찍힌게 아닐까 하고,,😅😅
1:47:36 (이프로) 야.... 죽이는 예술이군요..!!! (박사님) 맞아요. 살아있었으면 노벨상을 받았을거에요.
.... (정적.)
1:47:40 (안프로) 다시 설명해주세요.
정영진님이 이분야 지식이 좀 있는것으로아는데...보다채널에서 과학자들과 프로그램도하구요. 과학관련된분야는 정영진님이 보조진행자로 투입되면 안될까요?😮
양자광학. 편광판 3개 짜리 실험 설명해주셔요
이프로님 군만두 드시니까
바이든이 너 친중이구나 하면서 불편해 하실듯
사실 날리면 드시면 너 친미구나 하고 기뻐 하셨을 겁니다
ㅋㅋㅋ
양자얽힘 헐 ㄷㄷㄷ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보를 전달 ㄷㄷㄷㄷ
수학자가 그러면 약간 물리학자는 쫄거든요
왜냐하면 따라가기 힘들거든요 😂😂😂😂😂
진심인듯 약간? 잔뜩😅😅😅😅😅
내몸에 딱 맞는 수면제
57:10 그것 보다는 물리에서 말하는 관측은 사람이 본다는 뜻이 아니고 원자가 됐는 빛입자가 됐든 전자가 됐든 서로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이해해야~
자연에너지를 풀어 즉시 선한쪽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어왔음에도 그 책을 덮어버린 결과는 오만과 편견을 가져왔다는 것이 이 양자역학의 시대를 맞는것입니다.
양자를 중심에서 보는것은 그것을 모두 풀지않고도 즉시 쓸수 있는 가장 빠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입니다.
반드시 바르게 하여야 살아남는다 입니다.
전제조건을 내놓은 것이며 다이아 몬드 처럼 빛을 내라는 급한 메세지 입니다. 인류의 모든 지식이 이만큼 발전한 것이며 이제 더이상 억울함을 낳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신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각자의 마음에 든것이며 모든 신들이 주는 메세지를 빠르게 읽는것은 본질적인 선한 면을 보려함이며 그 마음이 서로 통해야 서로가 구해지는 것입니다.
계산을 하는것 보다 그냥 마음이 통하는 속도는 말할수 없이 빠른것 입니다.
악한 행동을 보면 화가 치밀경우가 있으며 그것은 악한 행위라 정한 것이며 원래는 선악은 동일한 것이며 악한끝과 선한끝은 없는것이며 경우의 수라는 것입니다.
쇠뇌가 매우 치우치게 한 모양을 바로 잡아 동등선에 서야 합니다.
선함은 악을 가리기 위한 행동일수 있고 악또한 선함을 가리기 위한 행동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면의 무게는 어느것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양자역학은 그것에 대해 원인과 결과를 동등선에 둘것 입니다. 죄와벌은 가벼워 질것이며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천지를 재단해 쓰는 각자의 생각이 위대해 지기 때문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소리굽쇠 생각하면돼지... 지금의 전파로 라디오나 티비 모바일 핸드폰 작동원리 같은거 서로 공명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공간이 중첩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관측된 지점은 그 공간만 보이는 것이고
전자가 한 공간에 중첩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한공간에는 하나의 전자만 있고 여러개의 공간이 중첩되어 있는 것이 아닐지
아 앤간하면 세번 이상 보기 싫은데 이건 세번으로 안되겠네
만화같은 세상이 오겠군요~
36:14 밤하늘을 찍을때 노출시간을 길게하면 별들의 운행 경로를 사진으로 확인 가능 한것 처럼~
양자 얽힘... 심정적으로 매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래서 양자역학의 존재가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는 증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요. ㅋㅋ
천지 중심에 사람이 있으며 그 중심은 양심의 자명함이며 중도이며 음양이며 0.00000001사이에도 음양이며 선악이며 중도의 마음으로 가장빠르게 통하여 지구를 지키는 마음이 서로 각자에게 있게되므로 빠르게 통하여 생명을 이어가는 것 입니다. 지금부터는 자연재해 일지라도 마음먹음으로 개인이 통하기만 하면 물리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를 쓰고 부수고 또 재단하고 짓고 부수는 행위는 인간에 의한것이며 사람이 이제 그 에너지를 쓰는것이 마지막 단계까지 왔으니 흉폭한 자연이 생긴것 입니다.
이것은 다이아몬드 의 빛처럼 서로 빠르게 통하는 중도의 에너지를 주는 이유는 오직 살아남기 위함이며 이제 모든곳의 억울함을 각자의 에너지로 풀어주게 되는것입니다.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통하여 모든 악을 스스로 물리치는 세상이 왔습니다.
이것은 소돔과 고무라 이야기가 곧 옳게 된다입니다.
예측하여 흉함을 물려야 합니다.
악인이 판치고 서로를 잡아먹듯 이용하는 세상 음란물 약물 자본주의의 모든 행위는 억울함을 낳아 땅이 울고 하늘이 우는 경우입니다.
나라와 나라간의 상호 보완이 되어야 하지만 그 중심이 끊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자가 없었음에 자연이 흉폭하게 된것입니다.
하늘을 보라
그리하여 지금의 현실을 보라
그 악이 어디서 생기는 것인가?
하는 메세지 입니다.
다이아몬드 처럼 중도를 통하여 빠르게 통하라 그리하여 앞으로 다가올 흉폭을 물리치라 입니다.
🌷👍⚘️🌼🌺💫💕
비물질 세계를 연구하면 이해가 쉬울수도 있지않을까요
영혼에너지(순수 비물질에너지)
지식 , 언어(말), 천기, (비물질에너지)
노자(도덕경)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변하지 않는 진리다"
What is really exist 아니고 What really exists? 입니다.
안다/모르다와 쉽다/어렵다의 차이가 양자모순
너무재미있다
1:47:38 천재다 벨이 전화기만 만든게 아니구나? 근데 같은사람?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자가진단 하는방법
영상보면서
네, 네, 음~, 네 하다가 네? 하면 제대로 이해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라 양자역학을 듣고 텔레파시나 전지전능 등등이 진짠가보다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