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Lee Eunha)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콘서트7080] | KBS 200708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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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фев 2022
- 이은하(Lee Eunha)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콘서트7080] | KBS 20070811 방송
KBS 1TV 콘서트7080 136회 - 2007년 8월 11일 방송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이은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Видеоклипы
항상 힘내세요.노래 너무 잘 부르세요.사랑합니다.♡♡♡
이은하 가수님.~ 참 예쁘다.~❤❤❤
은하 누님! 쭉쭉 뻗는 허스키 보이스 좋아요!
누나때문에 웃엇어 감사해요
명불허전
감성 보이스 가창력 무대매너
모두 갗춘
올라운더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 가수입니다!!!
넘 예쁘네요~~
작곡가인 장덕 님은 대체... 역시 천재는 요절인가 ㅠ
다시없을 최고의 가수
우리누나 갑옷입으셨어 이뻐요
어게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좋아요 감사합니다
밤차, 아리송해, 최진사댁 셋째 딸 등을 불러온 이은하가 당시 최고의 작곡가였던 장덕이 준 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미지가 세련되지고 디바의 자리를 굳히게 됨
「笑顔を浮かべて私を見送ったように」私のために泣かないで 私にとって悲しいことでじゃない そんな風に見ないで 意味のない表情よ 私を愛さないで 遅すぎる話じゃない 私は待ってなんかない 愛は終わったから 💔あなたは何故離れて行ったのかしら こうやって後悔すると思ったら つらい試練の中で漂う必要はないの 愛は今私には残ってなんかない どんな感情もないのよ😢 笑顔を浮かべて私を見て 私を愛さないで遅すぎる日なの 私を待たないで愛は終わったの (間奏)
あなたのために笑っているわ あなたのために生きてるわ 私達愛してるわ しばらく考える四つの思い 今大好きです もう一度大好き もう一度待っている あなたを愛してるわ 💔~😢繰り返し 笑顔で私を見送ったその姿のように 私を見送った姿のように 🙋♀️🙋♀️🙋♀️
참! 세월이 무심하네!
하늘이시여 이여인을 지켜주세요
내가 지켜주겠음.😊
아니 이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왜 갑자기 외모 망가진거임???
쿠싱 이라는 병에 걸려서 그래요.
아프셔서 그래요.. 망가졌다기 보다는 세월 땜에 그러신것 같아요
쿠싱증후군땜 살찐거예요
뭔가 변두리나이트삘 나긴한데
나름 괜찮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