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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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18
- KBS2TV 1986 가요대상 - 1986년 12월(19861230)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갖을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Видеоклипы
이은하가수님과 인생을 함께한 나이입니다.
한시대를 살아가는이들에게 슬픔도.기쁨도.용기를 주었던 가수였답니다.
이은하가수님 건강회복하셔서 이렇게 좋은 명곡들을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다.
건행
우리 은하 언니 이때 인기 최고였지요..시대를 아우르는 명품보이스..미모도 리즈 찍고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추억 가득한 시대이네요
이런게 바로 명품 보이스라는 거죠. 대한민국 한 시대를 지배했던 톱여가수 클래스 죽입니다.
70년대 말부터 80년대 말까지 정상의 여가수
이은하...재평가받아야 한다
은하씨 젊을때~별이 빛나는밤에 들으면서~공부한답시고~동년배인데~건강이 회복되어~즐겁고 활기차게 살아가시길 기원해봅니다.
이 한곡 만으로도 장덕은 위대하다. 참 너무도 아까운사람. 잊을수없는 이름 장덕.
노래 ᆢ미모 ᆢ의상 ᆢ완벽하네요 이은하씨 리즈시절 마지막 디바
노래는 옛날 분들이 정말 잘 하네요.
너무 예쁘다 은하 노래도 꿀쨈
💕💕💕💕💕💕💕🥳💕
사랑스럽다 은하씨 행복 바이러쓰 꿀쨈
이은하가수님 트롯트가수 대박나길 응원합니다
장덕누나 오래 계셨다면 이은하누님과 좋은노래 많이 만들었을텐데...
그당시엔 마이크 에코가 없었는데 목소리 그자체가 에코네요 대박 입니다. 굿~
이때가 젤 이쁘네
이은하님 곡중 좋아하는 노래
어느누구나 인생에서는전성기가있고
또한그반대도잇는듯해요 ^^
인생이 참
노래 의상모든게 완벽하네요
무용단은 영아니듯합니다 ^^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11살때 ㅠ ㅠ철없던 어린 나이였지만 진짜 노래잘하는 가수라고 생각했었는데 옛가요중에도 진짜 좋아하는곡임
어릴 때는 이 미모와 가창력을 이해 못했을까! 정말 끝장이다!
음색으로 완전 매력적입니다! 저 허스키!
아우 맙소사!! 무용단 cg로 좀 지워주시면 안되나요...저런 명곡, 명가수 무대에 너무하네요.
이은하님 이때 리즈 시절이시네요. 아름다우셔요!!
근데 노래는 왜 이렇게 좋은 거냐? 작사가 이은하! 작곡가 장덕! 가수 이은하! 이 완벽한 조합때문인가?
그냥 90년생인데 어쩌다 듣다보니 노래가사와 도입부가 멋나다
넘 좋아하는 스타일예요 전체적인 분위기
가창력도 있지만 퍼포먼스 도 뛰어난 가수
장덕 작곡ㅎㅎ
와 ~ 은하언니 섹시하고 예뻐요.
91년생인데 감성 최고다 츠츠츠직이네 느낌있다 노래
80년대에도 90년대 후반이나 2천년대 초반에 나왔던 빤짝이 바디 메이크업이 있었구나.패션 스타일이 김혜수의 청룡영화제 시상식 패션수준이네.글래머에 볼륨있는 섹시가수를 왜 뚱땡이,저팔계로 불렸는지 시대를 앞서간 글래머 미녀였을뿐인데
다른 표현 필요없다 그냥 잘한다
이은하 씨 그때봐도 지금봐도 멋지다 ~
나의 여신입니다
10살 어릴때 들었던 노래네요
으아.. 가창력 👍👍👍👍👍👍👍
매력적인 허키스 보이스
이은하 작사, 장덕 작곡. 1986.
와........멋지시다
백밴드 호랑이의 베이시스트와 결혼하려했다 부모 반대로 헤어진뒤의 심정을 담은곡. 알고 들으면 더 와닿아요
그런 사연이 있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당시에는 모가수와 모밴드명이 많은 시대였죠
이선희와 한강. 이치현과 벗님들. 물론 최고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겠지만..
이은하와 호랑이 멤버중 한사람 이겠군요.
이 노래가 다시한번 빛을 봐야할 꺼인데...
완전 섹시한데 ...빨리 예전모습 찾으시길
아..미 ..쳤다 정말
장덕이 작곡한 최고의 작품
2021년 봐도 의상 노래 너무 좋네요
이은하 씨 우리나라 여가수 리즈입니다!
미모도 몸매도 이때 최고네요
이 노래는 너무좋아요
음을 꺾는 것에서조차 눌려지고 절제된 감정이 전달되는 것 같다.
그리고 약간의 서울방언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
이거 신수경 핑클 등 리메이크만 2번이상 노래 좋다했는데 장덕 작곡 이은하 작사 ㅎㅎ 가요톱텐1위 곡이기도 하죠 ㅎㅎ
이곡은 가요톱텐 1위 못했구요.. 당시엔 크게 히트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서 리메이크 여러번 되고 불려지면서 띵곡이 된 곡이죠. 이곡은 조성모씨 리메이크가 가장 알려졌어요.
노래좋다
너무너무 이쁘다
비주얼도 파격 그 자체였구먼~~ 저 때 이은하가 여자가수상 타도 이상하진 않았을듯.. (저때 정수라가 여자가수상 받음)
저 무대에서 녹음을 하셨나.. 라이브나 녹음이나 똑같네요 ㄷㄷ
짱! 2021년도에도
무용단은 진짜 할렐루야다
다 된밥에 재뿌렸썽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장덕씨도 천재인데 너무 안타깝다
쎄련이 였네 아니 무용단은 왜 넣은거야
무대망처 놯네
👍
이노래를 트로트풍으로 바꿔버리는 KBS관현악단 클라스
저 어묵한 시절에 저런 명곡이… 무용하시는 분들 지금 환갑은 되셨을 텐데 복장이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아델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 이 무대는 특히 더 아델같아서 놀랐어요...저만 그런 생각인건지....ㅎㅎㅎ
다음엔 2절까지 부탁드려요
무용단 뭥미??써커스단 인줄~~~~
저빤짝이 지금도 ..
스쳐지나가는 장도연 향수 ~~~쉿.!!
원곡대로 반주였으면 더 좋았을걸 싶네요
템포를 왜 빨리 한지 모르겠고 원곡이 록인데 방송사 소속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탓에 브라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세련된 맛이 다 달아남. 가수의 목소리만 좋네
발레에서...역쉬 80년대의 방송PD의 느와르가...
곡은 예술인데 밴드가 다망쳐놓네
어릴때 동갑여자사촌 보고 이은하 닮아서 돼지라고 놀렸는데 지금보니깐 날씬해
2:06 아니 왜???
쎄련 쎄련 극세련
87 년도 부터 패션 스타일 삑사리
이 모습은 조혜련이랑 비슷해 보임 😅
저 노래가 언제나온노래인데 무용단 불편, 밴드불편 지적질이 나오지...?
무려 34년전 제5공화국 전두환통치시절인걸 감안하고 보셔야지.
세션이 엉망이다. (악기팀)
박자부터 텐션 하나부터 열까지..
왜 저런 사람들을 썼을까요?
훌륭한 이은하선생님의 목소리가 아깝네요
무용단 ㅜ ㅜ 왜 체육복을….분위기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