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콘서트7080, 2005] | Min Hae Kyung - 'One Girl's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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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KBS 1TV 콘서트7080 17회 - 2005년 3월 5일 방송
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콘서트7080, 2005] | Min Hae Kyung - 'One Girl's love story'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민해경
가사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어찌할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수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수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늘 변함없이 그자리에계신 혜경언니 응원합니다~~
지나간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부족하게 살았지만 그시절이 정겹고 모든게 정적이지 않았나 하는생각에 이노래 또한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혀지네요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던가 . 나이 들어야 맛을 느끼는 곡이군요
그시절 가슴아팠던일들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를 들어며 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순수했던시절 순수한 사랑을했고 사랑은 꼭 한번 한사람에게만 해야했던 그러면서 슬픈 이별을 해야했던 시절.
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頃、訪韓したとき、たまたま空港で購入した音楽テープが海景さんのでした。この歌がとても気に入りカラオケで今でも歌っています。こうしてRUclipsで聴けることを、すごく嬉しく思います。青春時代の大切な一曲です。
민해경은 82년에 데뷔했고 비슷한 때에 일본에는 나카모리 아키나, 미하라 준코, 마츠다 세이코. 등이 있었다고 압니다. 지나고보니 좋은 시절이었습니다.민해경이 데뷔초에 이 노래 부른 영상도 있으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클래식을 접합니다ㆍ이 노래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제5번 제4악장을 따와서 만든 노래란 걸 알고 더 유심히 들어보게 됩니다ㆍ민해경의 음성이 참 돋보입니다❤
민해경 좋아하는 팬이라면서 클래식에서 따온것도 몰랏네요 새로운걸 알려주어 감사해요^^
민혜경씨 가창력 짱입니다
목소리 최고입니다
역시 민혜경님의
노래는 유행을 않타고
영원한 국민가수의
노래이고 그때 그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미묘하고 현실적인
노래이고 너무 큰 힐링이 됩니다.
70,80노랫말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민해경님 노래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78~80년대 노래 가사와 곡을 보면 어쩌면 한국인들의 정서를 가정 잘 표현한 가요들이 나온 시대라 생각 합니다 가사와 곡들이 지금 보면사도 공감 되는걸 보면 한국 가요의 보석이 될 시기 였다고 생각 합니다 조만간 한국 가요내의 흐름이 복고를 넘어 다시 이 시기를 차용하고 리미이크 하는 시기를 올 것임을 확신 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
들을면 들을수록 한소절 한소절 노래가사가 가슴이 메어지게 아픈 노래가 됩니다.
한구가요사 최고섹시디바님 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0년대 왕눈이..진정 가수
영원한 소녀
한국의 가요는 지금이 전성기가 아니라 과거의 수많은 선정적 곡들이 재평가를 받는 날이 오면진짜 전성기가 오는거죠
이 누나 이때까지만 해도 예뻤네.....
지금도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우신 ㅎㅎ
그시대에
최고미녀가수하면
민해경님 👍🍀🌷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
@@user-dt2pk1zo1h😅😅😅😆😅😅
노래 정말정말 잘하네 ~~❤❤눈빛으로 사로잡는 감정 쵝오
노래를 들어면 가슴이 절여와용 어떻게 그렇게 진실한사랑을 할수있는지^^
집에 꼬리치는 우리 멍멍이가
이쁘서 나이를 먹었나 했는데
아직도 가슴이 슬레네요
좋아요
정확히 40년전에 처음 들었던 아름다운노래입니다. 민해경님 늘 귀걸이 한쪽만하고 나오셨었지요 그때도 지금도 너무좋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사는 어건호가 아니라 박건호님이 하셨죠..
이 노래는 누가 리메이크해도 원곡자의 목소리를 뛰어 넘지 못하는 명곡입니다..
민해경의 보이스와 멜로디와 가사의 완벽한 하모니., .
물론입니다. 이제껏 원곡을 뛰어넘은 리메이크곡은 머라이어캐리가부른 without you 한곡뿐이라고생각합니다.
민해경님만의 곡입니다
이미 윤민수씨가 뛰어넘었죠 넘사벽
@@Hyun_Bom2 윤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mem-32323 민해경보다는 이미 훨씬 뛰어넘었다고 생각듭니다만ㅋㅋㅋ
민혜경 최고👍🏾👍🏾👍🏾
참좋아했는가수
누나!! 사랑합니다 ㅜㅜ 어쩜 나이들수록 더 매력적 이십니꽈? ❤❤❤
박미경에게 민들레 홀씨되어가 있다면 민해경에겐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있죠. 짝사랑의 애틋함과 가슴아픔에 대해 절실함을 넘어 숭고함마저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노래
그 시절 노래는 아련한 추억
입니다 밤에 걷기할 때는 꼭
부릅니다 감사해요
私はこの曲が大好きです。特に、最後の(3分22秒ころ)「좋아요」と歌うところが最高です。
(한국어로 표기)이 노래를 사랑 해요. 특히 마지막 (3 분 22 초 무렵) 「좋아요」라고 부르는 곳이 최고입니다.
1981년 곡 입니다. 1980년대에 한국적인 감성의 명곡들이 있는데 이곡은 그중에 하나입니다. 1981년은 80년대 여왕인 seiko가수가 활동시작하는 시기와 비슷하네요.
이여잔 왜 안늙지?
2005년 방송을 2021년에 보니
무지 젊고 참 아름답네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의 것이고
나머지도 사실은 그대의 것
멋진 가사야
저와 저의 아내는 민혜경 씨의 열렬한 팬입니다. 특히 집시람은 옛날에 안양에서 살았었는데 그때 초등학교의 친한 친구가 민혜경 씨의 조카였대요. 그 친구 성씨가 백 씨였는데 지금 너무 너무 보고 싶대요.
헐 안양이면 옆 동네네요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역시 민혜님 최고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왕눈이~민해경(백미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음색이 맑고 발음이 정확해서 가사 전달이 잘돼요. 마이크를 앞으로 뒤로 빼며 자체 볼륨조절을 할 정도로 성량이 풍부합니다. 나이 들수록 듣기가 더 좋네요.
역시 민해경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2023년
7080 음악프르그램 넘 그립다.
20여년전 이구나!!! 세월이 쏘아놓은 화살이다
혜경 짱 짱 짱~~
아지매, 멋집니다
곡 좋고 가사 좋고 보컬 좋고 최고네요
이노래를들을때면.나의어린소녀시절이그리워진다~
One 누구나 가슴에 이룰수없는 사랑 💕을안고삽니다,그사랑으로 나는, 행복하고 그사람이 내가사는이세상을 떠받쳐줍니다 노래잘들었읍니다
너무 오랜만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민혜경 목소리 참 좋아요^^
언제 들어도 다시 들어도 가슴이 아픈 곡입니다.. 민해경이라는 가수만큼 이 노래에 감정이 실어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애절한
노래
박미경 민들레 홀씨되어랑 이 노래 너무 좋음 뭔가 분위기가 아련해지면서 뭉클해지고 보고싶어지는 느낌
엣추억이 떠오르면서
그때 그시절이 자꾸
떠 오르면서 귓가에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떠오르내요.
저두요 두곡을젤 좋아하는거같아요
저도 공감해요. 이 노래 흥얼거리다가 민들레 홀씨되어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는...
민혜경. 짱. 짱. 짱
뛰어난 가창력
동안외모
아름다운곡::;
소녀시절에 듣던 곡이라
그때 마음이 되네요~~;;;;
❤️🧡💛♡♡
가사가~넘 좋아요~
노래를 이렇게 편안하게 부르는 가수가 또 있을까 싶네요~❤
누구 노래인지도 모른 채 입에서 흘러나와 찾아봅니다 왜 이 노래를 잊어먹고 있었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좋은데^^
여자 가수중에 민해경이 노래 제일 잘부르는 가수다.^^~~
누나의 음성은 영혼을 깨웁니다.
요즘에도 이런 목소리는 없습니다.
너무 좋아요~
중학교...시절 가요톱10...아 알써 몇년이지....
국민가수 민혜경. 최고입니다
너무쵝오이십니당
휘트니에 버금가는 민혜경씨 어릴때 누구의노래일까... 라는 노래듣고 감동이었어요 그런데 내가 어언 벌써 올해 60이라는 나이가 되었네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가수이라 생각합니다
김현 😂😂😂😂😂
좋네요
청년 시절에 가슴을 엄청 많이 설레게 했던 .. 그때 감성이 다시 다가 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의 명곡입니다 지나간 나의 20대
그때 얼마나 많이 불렀던가~
어떻게 저리 힘들이지않고 부를수있지. 타고난 가수인듯해요.
멋쩌부러
노래 너무 잘해요♡
Tv에서 자주 보여주세요.
아님 유튭 갠채널 원츄~!
그때그맘이생각나게하는곡 이젠잊자.어렵겠지만.너라면 할수있을꺼라본다.현아
87버젼 2014버젼 또 2005버젼 역주행중 너무좋네요 민혜경누나 87버중에 계신분들 부모가되고 조부모가 되었네요
사랑합니다
가슴이 뚫리는 목소리
당시에는 쳐다 보지도 못할 정도로 여신급이었음..물론 지금도
멋지세요~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옛 추억이
떠오르고 자꾸 그때
그시절 이 떠오르면서
민혜경님의 최근의
근황도 올려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I love her still.
2005년이 엊그제같은데 어쩜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는지..
당장 언제부터 마스크 벗고 다니냐? ㅋㅋ
기막힌다 영원한 명곡이다
매력적인 민헤겅 가창력도 최고
내인생에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늘 매번 소중한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노래❤.목소리❤ 이쁘시고❤
참 아름다운 곡이에요.
내나이 50인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ㅠ
이 명곡을 모르셨다니...
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gajakunaable
그 누군가 보고싶다.
이 노래을 듣고있으면..잘 지내고 있겠지~~
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어느 땐 쓸쓸하고, 슬퍼요..
민혜경씨 오랫만이예요
너무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민해경
레전드 곡~ ..
민혜경씨의 보이스가 그리워지는 한여름밤
가창력짱이었어요 지금도 좋아요 가창력도 돼도않는것들이 가수랍시고 평가하던 시절이 있었다
노래도 좋고 가사도 넘 좋아요~
한여름에 들어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 그리고 목소리
저 시대엔 정말 가수 할만한 사람이 가수를 하던 시기 같으다 , 뮤지션도 할만한 사람들이였고
민혜경 아직도 젊다 ㅎㅎㅎ
おめでとう!!視聴回数1万回到達。축하합니다!! 시청 회수 1만회 도달.
30년 전에 인켈 오디오샵에서 이노래 듣고,
오디오 사기로 했고 사장님께 cd주시면 안되냐
했더니 선듯 주셔서 수없이 들었던 노래네요.
1년 연봉 주고 산 오디오 지금도 잘
듣고 있네요! 명곡 중의 명곡!
내 첫사랑 생각나네. ㅋ
노래 정말 정말 잘하셨구나..왜 어릴땐 몰랐을까..
아직도 상랑스런 누나~
이노래들으며옛생각이저저절로나내요86도서울에서그얼굴도생각나는군요~김진아성은가화순어디잘잇는지연락좀주어스며
나이 60에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영원한 팬입니다.
민혜경님이 좋은거 ㄴ다르 ㄴ김수희나 이선희처럼 비비고 꼬고 자기노래라고 함부로 팬을 무시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불러주셔서 감사.80년대 추억으 ㄹ그대로 소환시켜 주셔서 감사
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