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노래 첨 들었을때 받았었던 그 충격. 가사와 멜로디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니. 우연히 라디오에서 한번들은 걸로 중독되어버린 노래였죠. 그랬는데 이 영상은 이제 첨 보네요. 유튜브.. 정말 어떤분이 말했듯이 노벨상 줘야합니다 ㅋ 민해경씨는 전성기때도 아름다웠지만 이땐 정말 아름다웠네요. 대한민국에선 유니크한 음색, 독보적인 성량, 표현력.. 정말 대단한 인재였던것 같습니다.
이 명곡이자 좋은 노래를 이제야 찾은 16살 입니다.. 정말 감성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련해집니다.😊 뭔가 와닿고, 가사도 소녀의 마음을 잘 담으시고, 가수님의 구슬피우고 가슴에 와닿는 목소리까지 합세워 정말 최고입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으로도 설정 해놓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심금을 울린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지금 제가 사는 날도 언젠가는 추억속으로 빠질테고, 후회를 하겠지만 남은 소녀 인생 잘 살아봐야겠습니다. 노래를 몇번이고 틀고 들었는데, 마음 한구석이 울려 들을 때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16살짜리 소녀가.. ^^ 태어나기도 훨씬전의 노래인데 요즘 아이들은 옛날 노래 촌스럽다 할수도 있는데 이제 16살짜리 소녀가 참 감성이 풍부한거 같아요 제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전 남자지만 저도 감성이 풍부했거든요ㅎ 옛날 노래중에 좋은곡 참 많아요 이노래처럼 소녀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노래들이 많을거에요 찾아서 들어보시길 바래요^^
이 노래는 가을과 어울리는 노래 낙엽이 떨어진, 한적한 길을 걸으면서 들었는데 눈물나게 했던 곡~~ 저 시대엔 말만해도 시가 되고 사람 냄새가 폴 ~폴 풍기던 시절~~ 모든 국민이 기타와 악기는 취미로 하나쯤 가지고 있었던 시절~~ 그립다~~ 포장도 없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던 시절~~ 요즘은 모든게 포장이 되어서 내면을 볼 수 어렵지만 저 당시는 순박했던 것 같다~~
![[#스타다큐마이웨이] 최정상급 인기를 누렸던 민해경&혜은이, 저녁 8시만 되면 사라지는 민해경에게 혜은이가 날린 한 마디 (TV CHOSUN 220612 방송)](http://i.ytimg.com/vi/t6MnyzS2gJA/mqdefault.jpg)
![김태정 - '백지로 보낸 편지' | Kim Tae-jung - 'a letter sent in blank' [1982 가요대상]](/img/1.gif)
80년대 자취방에 티비도 없고 시골집에 갔다 오다가 전자 대리점앞어서 혜경님 1위하는거 볼려고 바깥에서 1시간이상 서서 보았던 생각이 나네요
저랑 비슷한 시절을 보냈군요
민해경의 스무살 시절이네 막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어난 한 떨기 장미꽃 같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시절!,
어릴 땐 몰랐는데
40대가 되서 민해경님 보니까
진짜 미인이셨네요
어릴 때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매력적인 반항숙녀 같으니 더 멋지네
이당시 노래들은 모두 한편의 시를 듣는것 같아요
지금
울고 있소이다
내나이
칟십이 넘었지만ᆢ
나이 들어도 추억의 좋은 감성이 있어야합니다. 저도 칠순 넘겨...
민 해경
지금들어도 넘좋으네
그옛날 시크하며 도도한세련됨 ~~
어쩌면 한국 가요의 르네상스 시대는 1980년대일지도 너무나도 많은 좋은 가사와 곡들이 피어 나던 시기 입니다
절대아니죠...르네상스는 독재가 끝난 90년대입니다...80년대는 오히려 가요뿐 아니라 모든 문화적 암흑기입니다 ...그렇다고 당시 작품들이 나쁜건 아닙니다 통제받고 강제적인 노래들이 많앗던시기라 생각합니다...
@@naandmi1761 그건 니 생각이죠
내 개인적인 정서상 80년대 음악들 80년 초기때 음악들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창작도 활발하고 수 많은 노래들이 생산되던 시기였으며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뻗어나간 90년대가 르네상스 시대라고 일반적으로 많이 봅니다
@@naandmi1761 개소리 시전하네..85년까지 예적금 금리 10%, 86년부터 90년까지 예적금 금리 13%에 재형저축 18%의 어마어마한 호황이었다 ㅋㅋ 오죽했으면 86년부터 90년까지 정부에서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대대적인 과소비 추방 캠페인을 펼쳤을까 ? ㅋㅋ
82년도 군바리 일병시절
TV에서 민해경씨보고 훅 갔던 추억이 있네요. 민해경씨싸랑해요.
상황이 똑 같았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고딩때 첫사랑과 헤어지고 집에 오는길에 길거리에서 흘러나온 민혜경의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이노래 듣고 길에서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지나간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어느소녀의사랑이야기를듣다보면아름다운무지개를바라보는느낌이들어요
지금들어도 좋아요 길가다 우연히 마주쳐으면 좋겠어요
천재가수들이 판치던 이시절부터 2000년 초반까지가 대한민국 가요사의 리즈임
몇년씩 연습생 안거치고도 천재가수들이 판침. 독특한 음색, 다양한 장르.
와 이노래 첨 들었을때 받았었던 그 충격. 가사와 멜로디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니.
우연히 라디오에서 한번들은 걸로 중독되어버린 노래였죠.
그랬는데 이 영상은 이제 첨 보네요. 유튜브.. 정말 어떤분이 말했듯이 노벨상 줘야합니다 ㅋ
민해경씨는 전성기때도 아름다웠지만 이땐 정말 아름다웠네요.
대한민국에선 유니크한 음색, 독보적인 성량, 표현력.. 정말 대단한 인재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이쁘던 시절이네요.
꾸밈없는 순수한 목소리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민해경은 이노래 하나로 세상에 태어난
소임을 다했읍니다.하느님은 이노래를을통해 아름다운 💕사랑을 선물하셨읍니다
선생님 말씀 한마디로 기독교가 맑아보입니다.
어느소녀의 사랑 💕이야기,누구나 가슴속에ㆍ이런사랑 안고 살아가지요
은퇴를 앞둔 60대 중반의 한 남자가 듣다보니 지나온 인생사가 눈물이 난다.
강원도 홍천에서 군생활 할 때 장거리 행군을 하고 돌아와서 내무반에서 주말에 듣던 추억의 노래-감사합니다.
저도 홍천 시동에서 근무 했습니다. 92군번!
눈 많이 치웠을듯
@@vietkpopvina7802 저도 92군번입니다
@@vietkpopvina7802 3기갑 나오셨나요? 저는 37전차 94년도
@@soongum 겁나 치웠죠.. ㅋㅋ
하늘에서 내리는 똥 ㅎㅎ
😂이때 이시절엔 최고였어요~지금의
가수들과 비교는
하지말아요~
저도 민혜경씨 찐 팬으로 그당시 kbs공개홀 쫌다녀봤어용~ㅋㅋ
공개홀후문으로가면
여러가수님들~
쫌^^ 봤어요ᆢㅎ
민혜경님~노래는
짱~~~~😂😂😂😂
정말이쁘다ㅜㅠ지금껏 보고싶은 얼굴때가 신인때인줄 알있는데 아니였구나 민해경 트레이드마크인 큰눈과 여자로써 최고미모일때가 합쳐지니 진짜 이쁘네...정말 청춘은 찬란한만큼 너무도 짧은거 같다.내청춘의 기억도 아련한 나이때인 지금...지나간 청춘이,80년도의 어린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다.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남은생을 다줘도 그때부터 지금까지만 살수있다해도 돌아가고싶다.
그시대에
최고 미녀가수하면
민해경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제 보았던 tv쑈 였던것 같았는데 써 인생의 황혼앞에서 있는 내 모습을 봅니다. 단 한번의 소중한 인생 입니다. 방탕하고 헛된 시간 살지말고 스스로 아끼면서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50년,60년은 정말 가치있고 자신을 아끼며 살아야겠군요
인생은 아름다워요
세월이 지나보니 더욱 보석같은 노래네요
이 명곡이자 좋은 노래를 이제야 찾은 16살 입니다.. 정말 감성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련해집니다.😊 뭔가 와닿고, 가사도 소녀의 마음을 잘 담으시고, 가수님의 구슬피우고 가슴에 와닿는 목소리까지 합세워 정말 최고입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으로도 설정 해놓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심금을 울린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지금 제가 사는 날도 언젠가는 추억속으로 빠질테고, 후회를 하겠지만 남은 소녀 인생 잘 살아봐야겠습니다.
노래를 몇번이고 틀고 들었는데, 마음 한구석이 울려 들을 때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거라고 봅니다.
1.드라마 꽃보다 남자 2.지금 대통령과 그녀의 이야기 3.일드 101번째 프로포즈 ( 정답은 없습니다.)
이노래를 좋아하면 장덕의 소녀와 가로등도 들어보세요. 장덕이 중학교 때 만든 노래라던데 감성이 맞을 수도...
16살짜리 소녀가.. ^^
태어나기도 훨씬전의 노래인데
요즘 아이들은 옛날 노래 촌스럽다 할수도 있는데
이제 16살짜리 소녀가 참 감성이 풍부한거 같아요
제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전 남자지만 저도 감성이 풍부했거든요ㅎ
옛날 노래중에 좋은곡 참 많아요
이노래처럼 소녀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노래들이 많을거에요 찾아서 들어보시길 바래요^^
@@redhornet85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마이웨이 보면 곱게 나이드신 민해경님 학창시절 넘넘 좋아했던 가수. 노래마다 명곡이고 지금 들어도 보석같이빛나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노래가 제나이 50이 되어서야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정말 이 좋은노래를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민해경님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민해경 의데뷰시절 무대인가요,
이렇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처음 봅니다.그저 감탄을 할뿐
1982.12 월 가요대상 이면 나는 이때 서울에 서 직장생활.아들이 8살 이었네요
데뷔는 80년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같은 느낌
순수한 목소리
타고난 가수입니다~~
very beautiful song.. Reply 1988 brought me here,, send love to all cast. It really reminds my childhood memory.. Saranghaeyo.
어느소녀에 사랑이야기 슬픈 이야기 사랑하면서 도 슬픈마음 마음에 흐르는 눈물 그누가 알아주지도 않은 사랑 💕 혼자만 사랑 참 슬픈 어느소녀에 사랑이야기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
2024년 10월에 찾아 듣습니다.
진짜 명곡이다 명곡
명곡은 영원하다. 민혜경 이쁘네.
내 나이 이제 칠십줄 들어서고 보니 혜경이 노래가 이렇게 가슴에 닿는줄 이제야 알았네
혜경아 계속 방송에 나와서 노래 불러 주길! 이쁘고 노래 잘 한다
이 노래는
가을과 어울리는 노래
낙엽이 떨어진, 한적한 길을 걸으면서 들었는데
눈물나게 했던 곡~~
저 시대엔 말만해도 시가 되고
사람 냄새가 폴 ~폴 풍기던 시절~~
모든 국민이 기타와 악기는 취미로 하나쯤
가지고 있었던 시절~~
그립다~~
포장도 없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던
시절~~
요즘은 모든게 포장이 되어서
내면을 볼 수 어렵지만
저 당시는 순박했던 것 같다~~
지금들으면 단백하고
기교가 없어 조마조마하네여~^그땐 좋았는데~세월이~~ㅎ
지금도 이노래는 어쩌면 애절 한지요? ㅜㅜ
너무나 소중한 젊은 시절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논산 훈련소에서 10분간 휴식때 씩씩한훈병이씩씩하게어느 소녀에 사랑 이야기 벌써 40년이 13일 군입대 날이네요
눈빛이 반짝..카리스마가..이머리스타일 옷도 이런색이좋아요..너무 검은색보다 레드루즈로..
해경누나 사랑해요 ❤
지금 유튜브로 다시 볼 수있다니 참 행복합니다.
참 좋은 노래 무대 민혜경씨!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왕눈이 미녀가수 민해경 누나
너무 이뻐요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어느 때나들어도 귓가에
계속 멤도는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그시절 그추억이 떠올라서
요즘 근황과 비대면 라이브 보고싶네요.
내가 10살때 민혜경님 20살때 예뼜네요~^♡^ 40년전~세월이 약속하네요~
20년동안 들었어도 정말 마음뭉클해지는 노래입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어느덧40대중반이 되었네요 어쩜이렇게 마음을 녹일까요? 음도 가사도..소녀도 아닌제가 눈물흘리며 수없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해경이누나 넘 예뻐요~!
남자시군요 축하합니다 🎉🎉🎉🎉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을 통째로 썼으니 음이 저ㅗ을 수 밖에요. ㅋㅋㅋㅋㅋ
저 큰 무대에서 보라는듯이 자신있게 부르는거 봐라. 진짜 겁없는 20대였네... 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움
그러게요^^
내말이….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민해경 노래중에서는 이노래가 제일 좋은것 같다.어렸을때 들었던 그 느낌이 아직도 물씬 느껴지네.
언니 정말 예쁘세요
가을이면 언제나 듣고 있지요
중학교 시절 이 방송 본 기억이 나네요..
민해경씨 왕팬이었어요^^
와 대박~
수많은 노래를 듣는데
결국 나의 종착점 은 여기
입니다.아름답고애절한노래
예쁜노래,나의 가수님
22년 8월에 듣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이노래들으면서 지난1년 행복한 시간
가졌읍니다.누군가 사랑을 하면노래를
좋아하게 된다고 했는데 저도요,
1982년가요대상 데뷰시절 인가요.제일화사한 의상, 입니다
얼굴도제일 예뻐 요
어쩜 저렇게 예쁘고 노래도 잘할까
넘 예뻐
지금 들어도 가슴절절한 명곡 입니다
그냥 좋아요^^
아이고~~ 젊음이 뭔지. 너~~~~무 예쁘네요. 갓 피어난 봄꽃 같아요.
Wow ~~~ 40년전이라니 민해경 너무 청초하네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저희 큰누나와 고등학교 동기동창이시더군요... 같은반...
제가 중학교때 ㅎ
지금 보니 그때와 다르네쇼
정말 젊음이 좋구나
그리고 저또한 많이 늙어가네요 ㅠ
이 노래와 민해경 누나,,, 나의 모든 감성을 뒤집어 놓았던 그 시절,,,, 정말 그립고 그립습니다.
자연 미인입니다
예쁘네요
20대때즐겨듣고좋아했던노랜데 ~ 지금들어도 너엄좋으네요,
요즘 자꾸자꾸 듣고 싶어요노래가 아름답고 이쁘네요 😊
2021년..지금 들어도 좋네요. ^^
요즘가수들은 꿈도못꿀거같은 천연에 목소리지요 이것이진짜가수에 목소리랍니다~~
길을 가다가도 이노래가 나오면 그자리에 서너 다듣고가곤 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얼굵도 목소리도
어쩜이리 매력적일까 ~👍
👏 👏 👏 👏 👏 👏 👏 👏 👏 👏 👏 👏 👏 자막없던 그시절~^^~
언제들어도ㆍ늘감성에젖는음악 ㆍ들어도들어도실증이안남 🤩😍🥰🤩😍🥰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없는 사랑은
귀한 음성.절대자.
사랑사랑합니다.
민해경 을 또 만납니다.
노래중간의 연주가 노래 메로디
가사보다
더 좋아 요ㅡ우우우우
이것을 간주곡이라 하나요?
명곡은 이렇게 가요사에 남고 사람은 세월따라 늙어가고...
미모 영상 노래 훌륭하고 최고입니다.언젠가는 민혜경님 LP에 사인받을날이 올것입니다.ㅎㅎ
가을이네요
20살 정말 꽃같은 나이의 꽃같은 미모네요..음..
울 마누라를 너무 닮은 민혜경씨 지금은 인생의 황혼길에 선 아내이지만 이영상을 보고는 아내의 옛날 얼굴을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저역시 이노래를 눈물나게 좋아합니다. 민혜경씨 너무 감사합니다.
혜경 x 해경 o ~~~ 해경입니당!!! 울언니 이름 바꾸지 마세여ㅋㅋㅋㅋ
30년이 지난 지금도 설레여요
난 어떻게 ~
민해경 너무좋아 발라드상큼그녀의노래 사랑 합니다
생기 발랄하고 두려움없고 최고야~
노래너무좋아요 오늘라디오에서 잠깐듣고 노래가사로 겨우찾았네요
이쁩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멋있게 부르는 노래 정말 좋아요. 맞죠?
와 이땐 정말 이뻤구나..해경 이 누나..
젤멋있는 분!
귀여워요. ㅎㅎ. 그리고 소녀가 아니라 여깡패 같은 말투. 너무 재밌어요. 이 엄청 하얌.
💕 사랑을 하게되면노래를 듣게되지요
가슴아픈 사랑에빠져 이노래 들으며
감사합니다.
신인시절 너무 멋집니다
39년전이라니................................................... 정말 아련하다...ㅠㅠㅠ
민해경씨 카리스마의 원천은 역쉬 눈썹이예요.
레트로가 유행이라는데 저 헤어스타일은 하는 사람이 없네요. 80년대 여인들 헤어 스타일 다시 보고싶다.
이효리가 저 머리함
가수소개하는 사회자목소리 어렴풋이 기억나는 목소리...
민혜경씨 노래도예쁘고 모습도예쁩니다 민혜경씨아름다운모습 영원하시길바랍니다
칼라tv를 통해 지상파 방송이 전파를 타던 시기
개구리왕눈이 민해경의 하얀건치가 돋보이는 미녀가수였죠💋
이 누나도 젊었을 땐 정말 예뻤구나......
대학1학년 첫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40년전........................정말 돈으로 살수없는 젊음 + 민해경 의 가창력!!!!!!!!!!!!!!!!!!!!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