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지내지? 가끔씩 울고싶어지는 날에는 이곳에 와서 아빠를 봐 야속하게도 아빠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은 이제 이곳 밖에 없네. 벌써 3년전이네 나는 서른살이 되었어 아빠. 시간 참 빠르다. 혜인이도 어엿한 간호사가 되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엄마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아빠는 아빠의 인생이 활짝 핀 꽃송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꽃송이였다, 남들이 보기엔 아름다운 꽃이었다고 말했지만 아빠는 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활짝 핀 가장 아름답고 즐거운 꽃송이였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아빠가 많이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을거야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아빠 아들로써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서 살아나갈게 오늘도 많이 보고싶은 아빠에게 아들이
모교회 권사님은 간암 4기로 판정 받고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삶을 포기하셨는데 지금은 2년이 지났지만 살아 계시며, 식사도 잘 하시고, 병원 mri 검사결과 암세포가 90 프로가 소멸되어 신앙생활 잘 하시며 잘 지내고 있 으며, 저희 주변에 간암 말기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이 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암환자분들 임종하시는 영상 많이 봤는데 대부분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시는것 같습니다 전이된 암세포들이 사람의 폐쪽으로 침투해서 기도쪽까지 막으면서 호흡을 못하게 하면서 사망하게 만드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호흡을 못하면 죽으니까요 의학박사분이 나오는 영상을 봤었는데 호흡기 달고 계시는 환자분들에게 비타민c 정맥주사로 1400mg씩 여러차례 투여를 하는 실험을 했는데 투여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인간은 비타민c를 만들어 낼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해 야만 한다고 말입니다 비타민c는 특히 감기, 기관지, 폐쪽으로 침투하는 균들을 인간몸속 병사들에게는 힘을 주는 원천수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암세포들도 병균하고 같습니다 우리몸의 좋은 균들이 비타민c를 먹고 힘을 내서 암세포들과 싸워서 이기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기관지, 폐쪽에 있는 암세포들만 사멸시켜도 호흡을 할수 있으니 암환자들의 생명연장에도 도움이 될수 있구요 비타민c가 정맥을 통해서 들어가면 다이렉트로 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먹는것보다도 훨씬 사람의 몸에 잘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좋은 균들도 같이 죽인다고 합니다 아군 적군이 있는곳에 미사일을 날리는것과 마찬가지이죠 한가지 분명한것은 비타민c가 사람의 몸에 다이렉트로 들어온다면 좋은균들은 그 비타민c를 먹고 힘을 내서 암세포들과 더더욱 잘'싸울것이고 적절한 음식으로 충당한다면 암을 고치는것은 어렵겠지만 수명 연장하면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시간을 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나무] 다운증후군 두 자녀와 조현병과 우울증을 앓는 아내, 마약성 진통제 없인 생활이 힘든 가장의 희망](http://i.ytimg.com/vi/QrXUF0DDo5M/mqdefault.jpg)
아빠 잘 지내지? 가끔씩 울고싶어지는 날에는 이곳에 와서 아빠를 봐
야속하게도 아빠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은 이제 이곳 밖에 없네.
벌써 3년전이네 나는 서른살이 되었어 아빠. 시간 참 빠르다.
혜인이도 어엿한 간호사가 되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엄마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아빠는 아빠의 인생이 활짝 핀 꽃송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꽃송이였다, 남들이 보기엔 아름다운 꽃이었다고 말했지만
아빠는 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활짝 핀 가장 아름답고 즐거운 꽃송이였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아빠가 많이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을거야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아빠 아들로써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서 살아나갈게
오늘도 많이 보고싶은 아빠에게 아들이
훌령하게 잘라셨네요
참 대견하네요
분명 아빠도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시고
대견해하실거예요
감사하네요 간호사님
하나님이 항상 돌보시기를 기도합니다
극락왕생하실겁니다 분명
호성아 보고싶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아들힘내요 어머님잘보살피고 화이팅
돈 명예 다 필요 없어요 무조건 건강입니다. 건강한게 최고에요. 다들 제발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살아요. 늦기전에...
정말..
@@lodar6026 ,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돈돈 하다가 대학병원에서 큰병 진단받으면 진짜 하늘이 무너지고 그때서야 건강이 최고였다는걸 알게 되죠...
이분은 울 아버지랑 같은병으로 가시네 ㅜㅜ 8년전엔 호스피스병동을 못봤는데 ㅜㅜ 호스피스 완화치료 말구 편히 갈수 있게 안락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하루를 더 사는 무의미보다 하루라도 더 일찍 맘편히 떠날수 있게 해주세요 환자도 지켜보는 가족도 힘듭니다 ㅜㅜ
활짝 핀 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꽃이었다는 말씀이 인상깊네요. 아픈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적적인 마음을 유지하는게 정말 어려운건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여서 그럴까요..
어제 본방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ㅠㅠㅠ 저희 집은 가족끼리 무뚝뚝해서 애정표현도 안하는데 아드님이 항상 사진 찍는거 보고 나도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ㅠㅠ
아픈 와중에도 웃음 잃지 않으시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못된짓 많이 하는 사람들은 아프지도 않아
소박하게 사랑으로 행복채워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왜이런 시련이 닥치는지...
맞아요
정말 못땐사람 멋져 데리고 갔음싶어요ㅜ
암으로 동생도 하늘나라로 갔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내분 힘내세요.
건강이 최고네요 저도 매일 술과 과식으로 살다 4년전 당뇨 진단을 받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관리중입니다 모두 건강챙기세요ㅜㅜ
좋은 아내 자녀들 ㅡ이 분은 활짝 핀 꽃!!!!
젊은나이에 안타갑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병 이없고 죽음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암이란게 없어지면 좋겠어 ㅠㅠ
ㅇㅈ이요ㅠ픂 ㅠㅠ
저도ㅠㅠㅠㅠㅠㅠ
@@유둥이-b5m be
@쭈니 그니까요..ㅎ
암은 살아있는 사람 전부다 걸립니다 하지만 걸리지 않고 죽은 사람은 암 걸리기 전에 죽은 겁니다
부인은 진짜 살아있는 천사시네요~
저랑 제일 3살때부터 같이 알던 친구아버지인데 정말 아들처럼 너무잘해주셨습니다ㅜㅜ 같은 마을에서 가족처럼 지냈는데 저도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ㅜㅜ 2016년도 저희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다음해에 돌아가셨는데 계속 눈물만나더라구요ㅜㅜ 진짜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엄청 와닿았습니다
아름다운 부부 모습만
기억 할래요
부인의 모습 감동 입니다
두분의 변치않는 부부의 사랑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천사같은 아내분 두셔서 참 좋으실것 같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남편분 진짜 잘생기셨다....
내 구독자수 우한코로나안 걸릴 확률 그게 뭐가 중요함?
아들이 너무 효자다
사람앞일 어케될지 모르는게 현실입니다ㅜ 현실에서 돈이 답이지만 전 추억이 답이라 생각합니다ㅜ 추억을 모두맘에 안고가믄 덜서럽고 덜아풀테니까요ㅜ추억밖에 남는게 없어요ㅜ 모두들 여행 더 마니가서 맘속에 더 추억많이 담아두세요~
아버님이 참 잘 참으시는것같아요
힘내세요 기적이라는게 있으니까 곧일어날거에요 조금만 더 힘네세요
세상에 못된짓 많이 하는 사람들은 아프지도 않아
소박하게 사랑으로 행복채워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왜이런 시련이 닥치는지
힘내세요 기적이라는게 있으니까 곧일어날거에요 조금만 더 힘네세요
정말이지 암이라는병 제발 없어지고 치료제가생겼으면좋겠어요~마음이아파요ㅜㅜ
아내분이 천사다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 못쓸암 얼마나 아플까?? 저렇게 정신은 멀쩡한데 몸은 타들어가듯 아픈모습보니 너무 가련하다....둘의 사랑을 지켜주소서~~ 생활을 해야하니 아픈남편을 놓고가는마음은 어떨까? 살아계시나? 윤철씨
암이란 인류의 영원한 숙제라고도 하죠..힘내시길 바랍니다.
의학이 좋아졌다해도 못고치는 병이 많은게 아쉽죠
아침부터 날울리네요부디 하늘나라에서 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쉬세요 가족걱정마세요
옆에서보는사람도힘든데
얼마나힘들까.사랑하는사람두고떠나가야하나.보고있는동안내눈물이주룩주룩
슬프다
부부간의 금실도좋으시네요 얼마나아프실까 끝까지서로사랑해주고 아내분힘네세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부디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아... 이런거 보면 진짜 고통스럽게 죽을까봐 너무 겁이 난다. 존엄사 이제는 인정해줄 때가 된 거 아니냐? 난 저렇게 힘들게 죽고 싶지 않은데...
저두페암인데 평생항함해야되는지 아프지말고 더이상 고통없이 가는주사좀있었음하요 저두갈때가 많이 남지않은 저요
아오 슬픕니다..힘내세요!😓
힘내세요 .....
눈물나요... 힘내세요, 기적은 있어요...
7요일 본방송 꼬박꼬박 보고있어요!
당뇨병,호스피스,열성 . .ㅠㅠ
완쾌하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산통보다 심한 통증이라니.....
이렇게 어느정도 고통이 수치화 되어서
가늠할수 있는것이라면
안락사를 무조건 불법이라고 하지 못하게 하는게... 옳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이 낳아보니 산고.. 정말 끔찍한 고통인데...
2:28 이렇게 자상하게 말씀.
주여!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아푸고 힘든사람들을 지켜주세요!~~~~아멘!
아저씨 미남이시다....
잘생기셧다 아버지
핑크마스크 그게 중요함?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
영상보고 울엇어요.ㅜㅜ부모님생각나네요.ㅜ
현재 부모 하늘나라잇지만요.ㅜ
하 진짜 제발 암같은건 없어졌으면 좋겠다....
특히 간은 한번나빠지면 진짜 되돌리기 어렺다던데......하.....진짜 너무 슬퍼ㅜㅜㅜ....
52세..넘젊은데..
암덩어리들 제발 나쁜인간한테가라 죄없는사람들 괴롭히지말고ㅠ 하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사연이네요 ㆍ생자필멸 ㆍ이라 했던가요 누구나 가는길이지만 ᆢ 생명이 있는한 끝까지 웃음잃지 마시고 치로열심히 하셔서 꼭완괘 하시길 신심으로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서로 저렇게 사랑하니 떠나도 후회는 없으리라
내가 저렇게 아플 경우...내 옆에서 저렇게 날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서글프다...
공감요ㅜ
넘 감동 !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가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분 왤케 잘생기셨지....아프지 마시고 힘내시길....
왜 ㄱㄹ려?
부러워요 두분사랑이~~ 우린 매일 닭처럼 싸우는데 힘내세요~^.^
답글이 아주 장난도 아니구
위로도 아니고
웃음 이모티콘은 뭔가요
좀 생각해서 댓글도 올리세요
엄마 랑 아빠 입니다
환자도,안됫지만,간호하는보호자들이,더애뜻합니다.정말,힘들건데....ㅠ
모두,힘내세요
마은도착하시네!사회복지사.쉽지않은일인데도,감동입니다.오늘날재금만고생스러우면등돌리는세태가,아쉽습니다.
천사같아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첨단의학이 발전해서 주치의 면담할때 주사맞고 2~3일정도만 입원하고 퇴원하시면 될것같애요라고 말할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다.... 아직도 암을 완전히 잡을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는게 참...
저렇게 좋은 분인데 ㅠ.ㅠ 하늘도 무심하지
JKKS오루 ..조금 먼저 가는것 뿐입니다. 죽음이란,정말 안타깝고 두려움이지만 어차피 죽는것이라면 이기와 욕심을 버리고 선과 의가 깃들어야 될것 같아요..
중심적 사고 죽을때 죽더라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오랜 투병 하다 가시는 분들은 더욱 안타까워요ㅠ.ㅠ
JKKS오루 ..맞습니다...ㅠㅠㅠ..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ㅋ
중심적 사고 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오늘날의춘향이님네요.천사표부인을만나서,행복한분입다.돈만좀많았으면.
맞아요건강이최고의재산입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안스럽다젊은나이에남편한데도잘하내요 마음니아푸내요힘내새요
모교회 권사님은 간암 4기로 판정 받고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삶을 포기하셨는데
지금은 2년이 지났지만 살아 계시며, 식사도 잘
하시고, 병원 mri 검사결과 암세포가 90 프로가 소멸되어 신앙생활 잘 하시며 잘 지내고 있
으며, 저희 주변에 간암 말기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이 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무조건 운동해야지
건강검진, 백신 그것보다 중요한게 잘먹고 운동하는 것이다.
맘아픕니다ᆢ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사람
부럽네요.
치료방법이 더이상없는 환자들을 상대로
안락사를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온갖고통은 고통대로 다 겪다가 죽는날만 기다리는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사랑하는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걸 지켜보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안락사가 불법이에요
같은 동감이예요 아픈사람 고통 주지말고 안락사 하면 좋겠어요 죄발 내가 이정도되면 안락사하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같은 공감이요 아픈 그고통
종교인들과 의사들이 걸림돌이죠
안락사
건강이 전재산이다 지금은 인수린펌프도있어서 아주펼리하더군요 마음대로먹고 음식을가리지않고요 무었이든먹어도 아주좋 씁니다세상은 참좋아졌어요어떻병이든 약계발이잘대여서요환우분들참좋으시겠어요
선남선녀시네요
저렇게 살뜰한사랑한번 받아보구싶네요.
힘내세요...ㅠ
힘네새요. 영원히행복했으면좋ㄱㅔ지만그러너ㆍ요 우맂ㅔ
우리제부도 멸치전에도라가섰어요아프신분볼가슴이너무아파요
정말 애틋한 부부네요
세상에서 암 사라졌으면 좋겠다
우리아버지도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ㅠㅠ 호스피스에 들어간지 일주일도 채못되서 가셨는데..
슬퍼요
어유 너무 가슴아파요
스위스 처럼 안락사를 합법화 해야합니다
환자 가족 다 고통입니다
아름다운 부부인데 안타깝네요
가슴 아프네요
멋진 아저씨의 암의 모습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수 있지않을까 기다려 봅니다
희망의 끈을놓지않으시길바랍니다
병원은 결과를 예측하면서 항암치료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신체적 고통을 주고 나중에는 할게없으니 나가서서 죽으라하지요 ㅡ결국 가난에 보험도들지못한 사람들은 소중한 사람을잃고 더깊고슬픈 가난을 맞게됩니다ㅡ이게 맞는건지?
소중한ㆍ사람을ㆍ지키기위해 ㆍ애쓰는 ㆍ아내 ㆍ참부부입니다
김미라씨의 모습이 너무나 의연하고 아름답네요~지금 잘 지내시기를
이윤철아저씨 힘내시고
꼭살아계시길 바랍니다
홍삼이랑 로얄젤이등도 도움이 안될까요
암ᆞ한번 걸리면~~정말 무섭다ᆞ눈물이~
힘네세요
저두 당뇨약이랑 고지혈증 약 먹고있어요 아직 나이가 40대초반인데 ᆢ 너무맘이 않좋네요
저희친정아빠두 당뇨에 췌장암으로돌아가셨는데 ᆢ
지금부터라도 과식하지마시고.과일도 조금만.파는음식 드시지말고.꼭 소식하시면. 큰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이별은 슬프고 피할수없지만 내생에 새로운 사람과 설레이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음이 - - -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ᆢ
안락사를. 할수있게 해줘야지. 이게무슨. 환자들 개고생인지
힘내세요 아주머니도요
건강이 최고죠
7요일에 나오신분들 퇴원하시고 방송 끝나고 고인되신분들 있으시네요 ㅠ
힘내세요
암환자분들 임종하시는 영상 많이 봤는데 대부분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시는것 같습니다
전이된 암세포들이 사람의 폐쪽으로 침투해서 기도쪽까지 막으면서 호흡을 못하게 하면서
사망하게 만드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호흡을 못하면 죽으니까요
의학박사분이 나오는 영상을 봤었는데 호흡기 달고 계시는 환자분들에게 비타민c 정맥주사로 1400mg씩
여러차례 투여를 하는 실험을 했는데 투여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인간은 비타민c를 만들어 낼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해
야만 한다고 말입니다 비타민c는 특히 감기, 기관지, 폐쪽으로 침투하는 균들을 인간몸속 병사들에게는 힘을
주는 원천수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암세포들도 병균하고 같습니다 우리몸의 좋은 균들이 비타민c를 먹고
힘을 내서 암세포들과 싸워서 이기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기관지, 폐쪽에 있는 암세포들만 사멸시켜도
호흡을 할수 있으니 암환자들의 생명연장에도 도움이 될수 있구요 비타민c가 정맥을 통해서 들어가면 다이렉트로
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먹는것보다도 훨씬 사람의 몸에 잘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좋은 균들도 같이 죽인다고 합니다 아군 적군이 있는곳에 미사일을 날리는것과 마찬가지이죠
한가지 분명한것은 비타민c가 사람의 몸에 다이렉트로 들어온다면 좋은균들은 그 비타민c를 먹고 힘을
내서 암세포들과 더더욱 잘'싸울것이고 적절한 음식으로 충당한다면 암을 고치는것은 어렵겠지만
수명 연장하면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시간을 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욕창까지 생겻으니 얼마나 힘드실까,
저아는언니중에경숙언니가난소암으로하늘나라로갔어요
우리 오빠도 작년에 백혈병으로 하늘나라로 갔어요.. 눈물만 흐르네요
혹시 저 분 어떻게 되셨나요ㅠㅠ
아름다운사랑이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