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는 호의 일뿐이지 권리는 아님 국어사전을 봐도 사전상 명확하게 명시되있슴 옜날엔 착하다 소리가 그렇게까지 나쁜의미는 아니었지만 요즘 착하다 의미가 호구 라는 의미로 변질이되다보니 마냥저냥 착하게 살이유는없슴... 자기자신 신념에따라 살면되는거임 이기적 이고 무례한 사람으로 살아가겠다 라는사람이 있다면 그와 상반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욕심부리지않고 내 이익만 찾겠다 는사람이 있슴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손절을 하랬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 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장난인척 맥이는 사람 많음... 나쁜인간 되기는 싫고 할말은 하고싶은 인간들 손절하면 내 사람이 아니였구나라고 생각하면됨 마인드 와 사고방식 의 전환을 어떻게하냐에 따라하기나름입니다 이기적으로 무례하게 대해서 사람이 떠나가게 하는데 거리둔다고 적으로 인지해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친해지고싶다면 그 과정인 빌드업이 제일 중요함 말할때도 대화코드가 맞아야 서로 티키타카 라도 되는건데... 외롭긴싫고 그러다보니 일단 친해져야한다는 강박이심해서 인지 무리수를 두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정작 외로운 사람들은 그 이유를모름... 찐친 그거 쉽게 만들어졌으면 그 빌드업이라는 과정이 왜 필요할까를 생각해봐야하는게먼저인듯... 친해지고는 싶고 외롭긴싫고 타이인이 손절하면 정없거나 의리없다고 욕부터하는데... 정작 친해지지못하는 그이유 대화 방식이나 화법 을 잘 생각해봐야죠 타인이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는 어투나 화법을 사용하진 않는지 잘 생각해봐야죠...
남에게 적당히 대하고 정말 잘해줄 필요 없고 거절할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가려서 만나라. 타인이 함부로 대한다면 바로 받아칠줄 알아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크고 작은 전쟁이다. 상대방과의 대립을 두려워 말고 자신의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상대방과의 대립에서도 지혜롭게 맞서 싸울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함부로 대할수 없는 사람이 되야 타인이 어려워 하게 되고 그래야 세상 살아가는게 훨씬 수월해진다. 특히 못된 인간들에겐 맵고 칼칼한 청양고추 할라피뇨 같으면서도 예리하고 날카로운 일본도 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런면에서 나는 세상을 매우 잘못산거라는 자괴감이 많이 들어요. 기분 나빠도 참고 살았더니 결국 돌아온건 불이익과 억울함이었네요. 겸손하면 그걸 인정하기 보다 밟아버리니 근본적으로 성악설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겸손 했으면 존중을 받아야함이 맞는데 어째서 짓밟히는건가요? 그만큼 세상인심은 이상한거지요.
@@지남철-z6z 제 경우가 생각나네요. 학창시절 한때 친구를 잘못 사귀었네요. 학력은 많이 떨어지는 아이였으나 인정은 있어 보여 집에도 데려오고 하였는데 그넘은 날 친구로 보지않고 호구로 보았지요. 어느 순간부터 저의 귀한 시간을 상습적으로 뺏아갔지요. 시험기간중은 일찍 마치니 그넘이야 워낙 공부와는 이중벽을 쌓아 자신감 없는 시험이야기를 자기집 부모에게 할수 없어 낮에 부모가 맞벌이로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 와서 가지도 않고 죽치고 있었지요. 거의 가택침입 수준이었네요. 그때만 해도 엄마들은 대부분 집에서 가정일 하며 직장은 거의 다니지 않던 시절이었지요. 많은 시간을 시달리며 그렇게 뺏기었고 낮 시간 동안 다음날에 시험볼 과목들을 저는 전혀 공부할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성적이 잘 나올수 없었지요. 애들을 갈구고 돈 몇푼 뺏는 정도와는 다른급의 괴롭힘이었지요. 한마디로 시간 절도범이었습니다. 이때가 중학교 때였지요. 헌데 뻔뻔하게도 그넘 고교를 인문계로 진학했습니다. 물론 아주 실력이 바닥인 아이들이 가는곳이었지요. 그래도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인데 자신의 공부않는건 그렇다해도 남의 공부할 시간까지 뺏는 아이가 과연 고등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가 의심 스러웠고 학교를 다닐 자격이나 이유도 없어 보였네요. 고교를 가서 누구의 공부를 방해하려고 진학을 다 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차라리 실업계고를 가서 기술배워 빨리 취업할 생각을 하는게 더 양심적이지 않았을까 생각들었습니다. 물론 실업계 학교를 비하할 의도는 전혀 아니고요.
@@지남철-z6z 직장에서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넘이 있었고 결국 그넘으로 인해 신상에도 문제가 갔지요. 적절히 사전에 대처를 못하여 결국 그런 문제가 생긴겁니다. 기독교에서 백번이고 천번이고 상대를 용서하라는건 실제 잘못된 가르침이라 봅니다. 그리하면 오히려 나쁜 버릇만 키워주는건데 그게 미덕이라 할수는 없지요. 결국에는 참는 사람만 억울한건데 누가 그걸 바른 가르침이라 할까요? 어차피 교회 목사들도 그리 살고 있지는 않지요.
소시오패스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신이 피해를 보는 것이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내가 계속 소시오패스에게 피해를 입고 있다면 감정적인 호소나 대화 보다는 거부를 통해 그 사람에게 나로 인한 이득을 주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가 되겠네요 이득을 안주면 그 사람은 결국 나와 멀어질 것이고 어찌보면 그것으로 인해 나와는 정상적인 관계로 전환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착하게 살면 벌 받아요. 특히 가족이 착취합니다. 가족은 알거든요. 얘가 착한지, 멍청한지 똑똑한지....그래서 사기치고, 재산을 착취합니다. 그렇게 당하고 사는거죠. 특히나 한국에선 가족간의 재산범죄는 처벌도 하지 않으니까 소시오패스인 형제자매는 신이 났습니다. 남에게 사기치면 감옥가지만, 가족한테 사기쳐서 재산 갈취하면 감옥 안 가거든요. 집안 망신이라 피해자는 남에게 말도 못해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가 되거든요. 게다가 자신이 그렇게 당한게 네가 잘못했으니까 그런거겠지 이럽니다. 그렇게 암수범죄가 되어 소시오패스 형제는 복받으면서 삽니다.
저는 대학시절에 깨닫고 졸업하자마자 리셋했습니다 인복이 없는 줄 알았어요 근데 고작 얼마 안 남겨놓은 친구들도 저를 호구로 보고 잘해주니까 선 넘고 자격지심 열등감 ㅋㅋㅋ 대놓고 표출하는 수준 낮은 애들이 꽤 있길래 아 내가 보는 눈이 없는거였구나 인간은 한 집단에 속해서 친해졌다고 인연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거였구나 깨닫고 정리하고 사회에서 가려서 만나요 근데 신기한게 좋은 사람들만 생기더라구요 학창시절에 뭐만 하면 깎아내리고 꼽주고 하던데 지금은 전혀 그런거 없어요 내가 인복이 나빴던 게 아니라 사람 보는 눈이 별로 였고 내 성격이 착한게 아니라 호구였구나 합니다
그냥 이상한 느낌이 들면 선을 그어야죠 !! ~ 착한 것은 좋은 덕목입니다. ! 문자에 한달 뒤에 대답하세요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말고 한달 뒤에 대답하세요. 지속적으로 그러면 한국인 경험상 멀어집니다. 너무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사무적인 태도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엄청나게 지루하게 만들어 무관심 으로 공유 차단 시켜야 합니다 나르 러브바밍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에 쓸데없이 친한척 편한척 다가오는데 동료 관계 아닌 주종 관계 만들려는자입니다 주로 나이 얘기부터 시작합니다
주제와 다른 주장이지만 잘 모를때는 나쁘게 사는 것보다 착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간혹 아이들에게 사리분별부터 가르친답시고 세상의 냉정함과 자신의 편견을 알려주시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이러면 아이들은 쉽게 상대를 판단하고, 응수함으로써 악행이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본론을 이야기하자면 착하게 살다가 비록 내가 피해자가 될 지라도 내가 강해지면서 앞으로의 미래나 내 삶을 바꿀 기회가 언제든지 있다는 점을 인지하셔야하고 나쁜마음을 먹고 누군가에게 잘못된 행위를 가하고 가해자가 된다면 내 삶을 바꿀 기회는 생기지 않다는 것도 인지하셔야합니다.(더 나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즉 처음부터 착하게 사는법부터 배우시고 응수할 때 나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법을 배우는게 중요하겠죠. 무조건 악한것보다 무조건 착한게 낫고 제일 좋은건 착하게 살다가 나쁜 사람을 만날 때 적절히 응수하는게 베스트입니다.
맞습니다 ..많이 베푸는 남자들을 보고 퐁퐁남이니...호구로 본다 느니...마치가스 라이팅처럼 그렇게 살지 말라고 강요 하거나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어찌보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은 그들을지도 몰라요 ...본디 사람은 도움을 받거나 ..그런 영향력을 받으면 돌려주고 베풀고 싶어 합니다... 본인이 다른 이들의 아픔과 힘듬을 개 무시 했다가 ..정작사람 일은 모르는 거 ..본인이 필요할때 도움을 요청하면 그렇게 아 기저귀로 냉정한 인생을 살았을 때 도와 주지 않을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겠죠 ...오죽하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결국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발생 된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여기저기서 요즘 강연을 하시는 분들중에 독단적으로 이기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냉정하고 냉혹하고 살아야 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그런 말에 현혹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분들 지켜줄수 있는 선하고 강한 사람들도 있으니깐 넘 걱정마세요.. 저도 어렸을땐 그랬는데 주변에 선악을 구분할 줄 아는 건강한 친구들이 있어서 보고 배운거같아요!! 그런 사람이 없을때도 스스로를 꼭 지켜내시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누가 내자식한테 그런다생각하면 참을 수 없잖아요?? 그 마음가짐 그대로 자신을 지키고 매일매일 옹호하면 절로 되더라구요 ㅎㅎ
나이먹고 생산직 직장에 입사했는데 거의 스무살 어린 동기인동생 최대한 잘해주려 했는데 지 이득만 챙기려 저를 특히나 이용해먹으려 하더군요. 찐따인 거절못하고 맘약한 저는 그래요그래요 하면서 다 맞춰주는데 딱 영상의 말씀대로 소시오패스고 제가 착하고 성실한 먹잇감이었던거 같아요. 직장일만도 벅찼는데 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서 한달 좀 넘게하고 소중한 뒤늦게 얻은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도망친거죠. 저를 좋게보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부모님도 기대많이 하셨는데.. 여튼 사회성 없어 사회생활 힘들지만 여기서 이런 영상을 귀한 말씀 듣게되어 새겨들으며 제 자신을 다잡으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영상.
괴롭히기 좋아하는 것들의 특징이 약자가 따져들면 더욱 밟으려 하는데 이미 그 약자를 아래로 보는 상황에 익숙하여 감히 너가 하는 감정이 있어 그런 현상을 보이는듯 함. 그런데 이때 대처를 잘해야 할듯함. 이판사판으로 나가지 않으면 그것들은 상습적으로 괴롭히게 됨. 물론 소패는 지능범이어서 가스라이팅 하는 쪽으로 많이 이용하겠지.
이분이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바운더리가 약해 호구 되기 쉬운 사람. 착하다는 표현이 두루 쓰이지만 아무한테나, 특히 나를 착취하고 조종하는 사람을 피해받지 않게 콘트롤 못하거나 떠나지 못하는 수준은 그냥 호구임. 가족이라고 그냥 당하는 것도 그런 가족이니 바운더리에 대한 교육이 없어서 당하는 거고 그런 사람이 밖에서도 당함. 예의바르지만 상대에게 끌려 다니지 않고 단호한 사람이 이상적인 착한 사람. 이러려면 자신과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관 과 감정들을 매우 잘 이해하고 상황과 사람을 대처해 나가야 함.
바보같이 착하면 호구된다. 세상이 착한사람을 가만히 놔두질않는다. 착한것도 적당히. 남에게 휘둘리기쉽다. 아닌건 아니라고 할수있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정말 아닌건 개지랄을 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함부로 안대한다. 남의 눈치보지말고 상처받지않는것도 착한사람 한테는 꼭 필요하다.
측은지심을 버려야죠.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힘든건 결국 나라는 마인드를 처음엔 참 한심하다고 생각해서 제 걱정보다 남 걱정, 세상 걱정을 더 많이 했는데 이제보니 아무짝에도 의미 없는 짓거리더라고요. 이젠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들고 제일 불쌍합니다. 제가 남들에게 피해를 주건 말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전 이제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는 그래도 된다고. 남들도 나를 고통스럽게하니, 나도 남들 고통스럽게 할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면 더 좋은 일이 생기실겁니다 저두 다 헛수고 같아요 가정에 꾸미고 살려고 하는 것들도 다 지나고 나니 왜 이리 무거운걸 구매하여 이동도 못할까 처분도 못하고 방법도 없을때가 있어요 식물도 구매 할때는 거금을 들이지만 시들거나 녹거나 다 부질 없다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이걸 역이용해서 남을 테스트하기도 합니다. 착하게 굴면서 나한테 선을 넘나 안 넘나 계속 간보다가 선 넘는 인간은 가차없이 손절합니다. 대부분 선 넘을 때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더군요. 몇 달만 같이 지내면 본성 나옵니다. 이런 인간들은 손절 때리면 지혼자 뭐가 억울하고 화나는지 발작 버튼 눌리는데(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는 인간이라 백퍼 억울해하고 발작합니다. 그리고 백퍼 내탓합니다.) 그때 그 꼴을 남들한테 다 보여주면 아주 좋습니다. 누가 봐도 상대방이 잘못한 그림을 만들어 주는 거죠. 더 확실하게 손절 가능합니다. 손절하려 할 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면 됩니다.
나쁜 사람은 조금 실수하고 피해끼쳐도 별 타격이 없어도 착한사람은 조그만 실수 하나에도 타격이 생김 그러니깐 착하게 살지마세요 어릴떄부터 세뇌당한거에요 권선징악이니 착하게 살아라 성실하게살아라 그거 다 선동이고 세뇌입니다 자기이득만 생각하고 자기 일만 잘 처리하면서 티를 안내는게 중요합니다 능청스럽게요
지구에 열명이 산다면... 이렇지 않을까요? 4 ~ 5명은 그때 그때 상황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입기도 하며 최대한 자신의 이익에 부합된 삶을 살아가려는 그렇고 그런 유형 4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을 해해서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생존하는 정글속 약육강식 생리가 기본값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 유형 1 ~ 2명은 타고난 성정이나 양육환경 그리고 살아온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의해서 빚어진 가치관에 따라 상처나 피해를 입더라도 모두가 좋다면 그 상황을 감수하거나 용인하고 살아가는 유형
선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바보고. 호구고 멍청이가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가 사람을 잘 볼 줄 아는 선견지명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요즘 같은 삭막한 세상에는 더더욱 ... 선하고 바르고 착하고 베푼 다는 것을 가려서 할 줄 아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 것이죠 ... 어려운 친구가 도움을 요청해서 도와 줬는데 사기를 당했다 사기를 친 그 친구가 나쁜 놈인 거지 ... 선한 마음으로 도움을 준 그 사람이 잘못을 한 게 아닌데도 그 사람 탓을 하고 비난을 하고 .... 사람은 도움을 받았을 때 추후 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기본적인 어떤 인간의 도리를 아는 사람은 .... 어떤 심리학자 분은 착하게 사는것이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 본인이 선한 마음가짐으로 이 세상을 살 것인지 아닌지는 본인 스스로가 성찰을 통해서 ..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 다만 베푸는 것도 사람을 가려서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잃으면서까지 .. 적당한 선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
제가 그런 소시오패스한테 당한적 있었어요. 착한 줄 알고 친하게 지냈다가 된통 당했는데 나중에 따지니까 자긴 절대그런적 없다고 발뺌을...하하 기가막혀서.. 모든 증거를 들이밀고 반박을 조목조목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게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그 사람하고는 절대로 제 마음, 제 속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번호와 SNS차단은 진즉했고 풀 생각 없습니다.
20년 넘게 알아온 대학친구놈을 손절했더니 너무나 편안합니다. 사람이 고마운 줄 모르고 미안한 줄 모르면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좋은데 내가 거절을 못한다는 건 뒤통수를 더 쎄게 얻어 맞으면 반드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친구 성향이 소시오패스인데 항상 남탓에 단 하나도 긍정젝인 면이 없고 자신이 이용하면서도 먹잇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특징인거 같습니다!
인생은 착하게 사는게 아니라 바르게 분별해 사는겁니다
아미치겠다오랜민에뿜었네요.ㅋㅋㅋ
@@이영준-n2r 무슨말인지
@@이영준-n2r왜요?
명언이시네요!
누가 모르남
착함보다 지혜로움
지혜롭게 살기가 쉽지않으니
그나마 나쁘게 사는것 보다는
착하게 사는게 낫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건 시대를 관통한 명언임
헐 어이없어
그걸로 악용하고 이용할 거리로 삼는거지요
ㅇㅈ
맞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음
호의는 호의 일뿐이지 권리는 아님
국어사전을 봐도 사전상 명확하게 명시되있슴
옜날엔 착하다 소리가 그렇게까지 나쁜의미는 아니었지만
요즘 착하다 의미가 호구 라는 의미로 변질이되다보니
마냥저냥 착하게 살이유는없슴...
자기자신 신념에따라 살면되는거임
이기적 이고 무례한 사람으로 살아가겠다 라는사람이 있다면
그와 상반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욕심부리지않고 내 이익만 찾겠다 는사람이 있슴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손절을 하랬지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 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장난인척 맥이는 사람 많음...
나쁜인간 되기는 싫고 할말은 하고싶은 인간들
손절하면 내 사람이 아니였구나라고 생각하면됨
마인드 와 사고방식 의 전환을 어떻게하냐에
따라하기나름입니다
이기적으로 무례하게 대해서 사람이 떠나가게 하는데
거리둔다고 적으로 인지해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친해지고싶다면 그 과정인 빌드업이 제일 중요함
말할때도 대화코드가 맞아야
서로 티키타카 라도 되는건데...
외롭긴싫고 그러다보니
일단 친해져야한다는 강박이심해서
인지 무리수를 두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정작 외로운 사람들은 그 이유를모름...
찐친 그거 쉽게 만들어졌으면
그 빌드업이라는 과정이
왜 필요할까를 생각해봐야하는게먼저인듯...
친해지고는 싶고 외롭긴싫고
타이인이 손절하면
정없거나 의리없다고 욕부터하는데...
정작 친해지지못하는 그이유
대화 방식이나 화법 을 잘 생각해봐야죠
타인이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는 어투나
화법을 사용하진 않는지 잘 생각해봐야죠...
남에게 적당히 대하고 정말 잘해줄 필요 없고 거절할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가려서 만나라.
타인이 함부로 대한다면 바로 받아칠줄 알아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크고 작은 전쟁이다.
상대방과의 대립을 두려워 말고 자신의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상대방과의 대립에서도 지혜롭게 맞서 싸울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함부로 대할수 없는 사람이 되야 타인이 어려워 하게 되고 그래야 세상 살아가는게 훨씬 수월해진다.
특히 못된 인간들에겐 맵고 칼칼한 청양고추 할라피뇨 같으면서도 예리하고 날카로운 일본도 같은 사람이 되어라.
물러터진 사람인데 새겨듣고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사이다 명언입니다
제가 요즘 식당 실장이란 사람한테 맨처음엔 끌려갔었는데 실장이 저에대한 선을넘고 저를 자기의 노예로 여겨서 이젠 단호하게 할말하고 있어요
오늘 한때까리했다 믓진말이다
@@박일숙-o8q 그게 바르게 사는것임. 그런자들에게 계속 비위 맞추어 주면 나만 힘듬.
내가 실제로 경험했으니.
감사합니다^^♡
사람을 가려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행복해진다는것을 깨달았네요.
잘못 베풀다보면 나쁜 사람들의 먹이감이 된다는것도 너무 깨달았네요.
그걸 악용하고 이용거리로 삼는거지요
착하면 주변사람들이 혈안이 되죠. 이 순진한 넘 꼬셔서 어떻게 부려먹을까 이 생각밖에 안하거든요. 동창, 친구, 기타 사회친구 등을 조심하세요. 온갖 감언이설로 나를 혹하게 만들어 내 시간과 노동력, 돈을 빼앗아갈 놈들입니다.
매우공감
@@light-light사회를 잘 파악했군요
@@light-light 그리하여 친구 만나는데 시간 소비하지 마라했음.
착하게 살고싶으면 강해져야 합니다. 약한 것과 착한 것은 다른거죠. 타의에 의해 호구짓을 당하는 것과 자의로 호의를 베푸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명언
그런면에서 나는 세상을 매우 잘못산거라는 자괴감이 많이 들어요.
기분 나빠도 참고 살았더니 결국 돌아온건 불이익과 억울함이었네요.
겸손하면 그걸 인정하기 보다 밟아버리니
근본적으로 성악설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겸손 했으면 존중을 받아야함이 맞는데 어째서 짓밟히는건가요?
그만큼 세상인심은 이상한거지요.
@@지남철-z6z 제 경우가 생각나네요.
학창시절 한때 친구를 잘못 사귀었네요.
학력은 많이 떨어지는 아이였으나 인정은 있어 보여 집에도 데려오고 하였는데 그넘은 날 친구로 보지않고 호구로 보았지요.
어느 순간부터 저의 귀한 시간을 상습적으로 뺏아갔지요.
시험기간중은 일찍 마치니 그넘이야 워낙 공부와는 이중벽을 쌓아 자신감 없는 시험이야기를 자기집 부모에게 할수 없어 낮에 부모가 맞벌이로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 와서 가지도 않고 죽치고 있었지요.
거의 가택침입 수준이었네요.
그때만 해도 엄마들은 대부분 집에서 가정일 하며 직장은 거의 다니지 않던 시절이었지요.
많은 시간을 시달리며 그렇게 뺏기었고 낮 시간 동안 다음날에 시험볼 과목들을 저는 전혀 공부할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성적이 잘 나올수 없었지요.
애들을 갈구고 돈 몇푼 뺏는 정도와는 다른급의 괴롭힘이었지요.
한마디로 시간 절도범이었습니다.
이때가 중학교 때였지요.
헌데 뻔뻔하게도 그넘 고교를 인문계로 진학했습니다.
물론 아주 실력이 바닥인 아이들이 가는곳이었지요.
그래도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인데
자신의 공부않는건 그렇다해도 남의 공부할 시간까지 뺏는 아이가 과연 고등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가 의심 스러웠고 학교를 다닐 자격이나 이유도 없어 보였네요.
고교를 가서 누구의 공부를 방해하려고 진학을 다 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차라리 실업계고를 가서 기술배워 빨리 취업할 생각을 하는게 더 양심적이지 않았을까 생각들었습니다.
물론 실업계 학교를 비하할 의도는 전혀 아니고요.
@@이우영-j3u힘내세요 자신을 지킬줄 알아야함니다
@@지남철-z6z 직장에서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넘이 있었고 결국 그넘으로 인해 신상에도 문제가 갔지요.
적절히 사전에 대처를 못하여 결국 그런 문제가 생긴겁니다.
기독교에서 백번이고 천번이고 상대를 용서하라는건 실제 잘못된 가르침이라 봅니다.
그리하면 오히려 나쁜 버릇만 키워주는건데 그게 미덕이라 할수는 없지요.
결국에는 참는 사람만 억울한건데 누가 그걸 바른 가르침이라 할까요?
어차피 교회 목사들도 그리 살고 있지는 않지요.
맞아요. 당하는 사람만 계속 당하게 되더라구요. 착해보이는게 좋기만하지 않은 것 같아요 😅
저도 공감합니다! 착하게 보이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제 자신이 갖고 있는 강한 마음가짐이 진짜 중요하다고 느껴요!
나쁜사람 중에서 착한척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유교랑 개신교가 특히 위선적. 착하게 살라고
가르쳐놓고 지들은 기득권과 짜 나쁜 짓 다해
메시아컴플렉스환자를 조심하기. 자신이 무슨 큰일해주는 것처럼 앞장서는 사람이 더 위험한데 한국인들은 출세명예욕 강해 이들이 넘침.
BB형O형AO형남자나 좌파남자를 조심필요.
AA형O형BO형남자나 우파남자는 노골적이라 차라리 속 보임.
소시오패스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신이 피해를 보는 것이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내가 계속 소시오패스에게 피해를 입고 있다면 감정적인 호소나 대화 보다는 거부를 통해 그 사람에게 나로 인한 이득을 주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가 되겠네요
이득을 안주면 그 사람은 결국 나와 멀어질 것이고 어찌보면 그것으로 인해 나와는 정상적인 관계로 전환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나 F 둘중 하나만 있어도 조심필요해보여.
I나 T가 친구 없는 이유지만 그만큼 깨끗함.
소ㆍ패들이 알아서 떨어져나가죠
가면서 본색을드러내도 이미 알고있는거니까 스트레스를 최소화로 ~~
소패들은 어차피 대화라는게 통하지 않는 부류임.
@@이우영-j3u 공감능력없고, 어차피 자기 유리하게 생각하는 이들이기 때문
만나고 와서 기분이 않좋은사람 말이 거슬리는사람 메너자체를 모르는사람 이젠 무조건 안보기로 했다 이제 주위에 몇명 안남았지만 마음이엄청편하고 시간과 돈이 절약되고 기분나빠도 싸우기싫어 내가 참고 인내했던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
@@user-fuckingyoutubemanager 그러니 맞는사람과 어울린다 넘 당하다보니까 이제 난 내방식대로 산다 상대가 나쁜게 아니고 나랑안맞다는거지 사람은 가려서 사귀어야함 ..참견말고 ,남이사 …!!!
@@user-fuckingyoutubemanager 앞에 글은 왜 지웠지???
맞아요.나랑 안맞는 친구,직장동료,심지어 친척,가족일지라도 거리두기하고 인간아니다 판단되면 연락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인간관계 다 필요없습니다.혼자 고독즐기는 사색이 내가 성장하고 몸과 마음 단련하기에 적합한 행위라는걸 잊지마시길...
@@hundoru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인간한테 너무 상처받고 (특히 예의를 모르는사람) 힘들어요. 치유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선을넘으면 냉정해질 필요있다고 봅니다
@@청배블 시어머니라도 불만이 있다면 말씀을드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다만 감정을자제하고 공손함울 잃지않고 말씀드려야 하겠죠 .
몇달 정도 교제하다가 본색을 드러내면 바로 손절하는게 낫습니다 너무 착하게 살아도 손해보기 쉽죠.
옆에 있으면 이상하게 기빨리는 사람이 있고,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아는 사람이 있죠..
그렇게 느끼는 순간 저는 그냥 사무적으로만 대합니다.
감정소비도 하기 싫어요 ㅎ
에너지뱀파이어들은 당장은 타인의 권리나 이익을 빼앗지만 장기적으로는 추태가 탄로나서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합니다 사람은 생각과 행동이 겉모습에 나타나고 그에 맞게 운명이 형성됩니다 🎉
네, 착하게 살면 벌 받아요. 특히 가족이 착취합니다. 가족은 알거든요. 얘가 착한지, 멍청한지 똑똑한지....그래서 사기치고, 재산을 착취합니다. 그렇게 당하고 사는거죠. 특히나 한국에선 가족간의 재산범죄는 처벌도 하지 않으니까 소시오패스인 형제자매는 신이 났습니다. 남에게 사기치면 감옥가지만, 가족한테 사기쳐서 재산 갈취하면 감옥 안 가거든요. 집안 망신이라 피해자는 남에게 말도 못해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가 되거든요. 게다가 자신이 그렇게 당한게 네가 잘못했으니까 그런거겠지 이럽니다. 그렇게 암수범죄가 되어 소시오패스 형제는 복받으면서 삽니다.
친고죄,가족간범죄는 받은데로돌려주는겁니다
미국처럼 법이 바껴야할텐데요.
가족이라도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는데 법으로 막고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착하고 헌신적인 자식한데만 돈얘기하고 불쌍한척 돈달라고 착취하고 사고지는놈은 우쭈쭈 불쌍하게 생각하드라
해결방법이있습니다 가족이아니면됩니다
양자들거나 법적으로결혼해서분립하면되는거죠 흐흐흐
착취 정도까지 가는 가족 구성원은 거의 성격장애자라고 보면 됩니다. 손절 하지 않고 남아있으면 착취 점점 심해지고 자식한테까지 영향 갑니다. 슬픈 사실은 부모에게 착취당한 자식은 부모와 비슷한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맞아요 ~ 무시하는 사람은 싫은소리도 할줄알아야. 깔보지 않는거 같아요 ~ 관계가 안좋아질줄 몰라도 할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어느정도 할말은 하여야 내가 존중받는것.
남을 함부러 무시하는 것들은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들은 역으로 선을 긋고 차갑게 대하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식으로 따돌림을 받으면 그런것들도 깨달을 겁니다🎉
호의를 고맙게 여기는 사람이 아니면 손절하는 게 속 편합니다😂😂😂 확실한 건,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거죠!
호의를 베풀었더니 권리로 알아 나중에는 맡겨놓은 물건 내놓으라는 듯 요구한다.
세상이 퍼주는것 만큼 돌아오는게 결코 아님.
소패=실질적인 손해를 지속적으로 입히는 것들. 그리고 그것을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것들
저도 몇달전 입사한 회사에서 바로 위 선배가 너무 괴롭혀서 참다 참다 더이상은 못 하겠다고하면서 폭발을 했어요. 그래서 더 웟선에 얘기하니 바로 그선배를 다른 부서로 옮겨버리더라구요
지금 진짜 살거 같아요
님이 다니는 회사
중소기업이죠?
중재방식이 잘못되었네
@@Cumulus-1p ???? 혹시 직장내 괴롭힘 해보신적 있나요
@@Cumulus-1p개꼰대? ㅋ
@@포도-v5n 아니요? 증거없이
그냥 괴롭힘 있었다고 주장한다고
전출, 부서이동 시키지 않는 회사에
다니는 중이라서요 ^^
그쪽은 그냥, 인턴내지 말단사원 같은데
대리직급도 달아본적 없죠?
@@수-r9c 니 엄마가 꼰대고^^
저는 대학시절에 깨닫고 졸업하자마자 리셋했습니다 인복이 없는 줄 알았어요 근데 고작 얼마 안 남겨놓은 친구들도 저를 호구로 보고 잘해주니까 선 넘고 자격지심 열등감 ㅋㅋㅋ 대놓고 표출하는 수준 낮은 애들이 꽤 있길래 아 내가 보는 눈이 없는거였구나 인간은 한 집단에 속해서 친해졌다고 인연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거였구나 깨닫고 정리하고 사회에서 가려서 만나요 근데 신기한게 좋은 사람들만 생기더라구요 학창시절에 뭐만 하면 깎아내리고 꼽주고 하던데 지금은 전혀 그런거 없어요 내가 인복이 나빴던 게 아니라 사람 보는 눈이 별로 였고 내 성격이 착한게 아니라 호구였구나 합니다
😢😢😢😢😢😢😢😢😢🙏
😂 어린 나이에 대단하시네요 👍
저는 50세에 알게되었네요...
맞아요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깨닫고 나니까 앞으로는 휘둘릴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늘 만나고헤어지면 기빨린느낌 의관계.
1.거절 2.서서히멀어지는법 3.단호히 한마디한다.
감사드립니다
상대의 기대를 백프로 천프로 맞춰주면 안됩니다 결핍은 어느정도 매력으로 작용해요
관계에서 너무 과한 배려와 우선순위는 내 매력과 내 서열과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늘 중요한 순간에 본인이 가장 우선시 되는 건강한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고있는 사람을
사탕발림으로 거짓말로
진심인척 하고 살다가
호의 배풀면 하찮게 대하고
귀찮고, 일도 떠넘겨요.
딱 사무적으로 적당한 선.
내 말도 해주는 것도 낫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는것이니.
맞습니다 @@blue25yellow74
적절히 대응할때는 대응도 해야 내가 대우를 받음이 현실인듯.
가족빼고 적당히 사무적으로만 대하세요 모든 사람을
흔히들 형제지간에도돈거래하지마란거처럼 잔인할정도로 야비하고어불성설적인 저로서는이해의아량을할수없음 피르나눈형제가 더가지면 더잘살면 내가여유가좀있어 형제한테 빌리고빌린다표현은 아닌거같고 돈이나재산주면어때 우애정도를떠나서
가족 빼고 적당히 사무적으로 딱 맞는 말씀입니다.
가족이 더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호구보다ㅜ가족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가족이라 소시오패스인지도 모르고 계속 당하는거지여.
그냥 이상한 느낌이 들면 선을 그어야죠 !! ~ 착한 것은 좋은 덕목입니다. ! 문자에 한달 뒤에 대답하세요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말고 한달 뒤에 대답하세요. 지속적으로 그러면 한국인 경험상 멀어집니다. 너무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사무적인 태도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엄청나게 지루하게 만들어 무관심 으로 공유 차단 시켜야 합니다
나르 러브바밍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에 쓸데없이 친한척 편한척 다가오는데 동료 관계 아닌 주종 관계 만들려는자입니다 주로 나이 얘기부터 시작합니다
나이 얘기부터요? 오 뭔가 소름돋네요. 어우 역겨워라
착하게 사는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덕을 쌓는거죠. 다만, 착한사람한테 들러붙는 벌레들만 잘 떼어내면 됩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지혜를 나눠주시네요. 많이 도움 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주제와 다른 주장이지만
잘 모를때는 나쁘게 사는 것보다 착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간혹 아이들에게 사리분별부터 가르친답시고 세상의 냉정함과 자신의 편견을 알려주시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이러면 아이들은 쉽게 상대를 판단하고, 응수함으로써 악행이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본론을 이야기하자면
착하게 살다가 비록 내가 피해자가 될 지라도 내가 강해지면서 앞으로의 미래나 내 삶을 바꿀 기회가 언제든지 있다는 점을 인지하셔야하고
나쁜마음을 먹고 누군가에게 잘못된 행위를 가하고 가해자가 된다면 내 삶을 바꿀 기회는 생기지 않다는 것도 인지하셔야합니다.(더 나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즉 처음부터 착하게 사는법부터 배우시고 응수할 때 나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법을 배우는게 중요하겠죠.
무조건 악한것보다 무조건 착한게 낫고 제일 좋은건 착하게 살다가 나쁜 사람을 만날 때 적절히 응수하는게 베스트입니다.
착하게 산단거 자체가 명예입니다~지혜롭게 살도록 모두 노력해요
착하게살아야 즐겁고 행복해져요
맞습니다 ..많이 베푸는 남자들을 보고 퐁퐁남이니...호구로 본다 느니...마치가스 라이팅처럼 그렇게 살지 말라고 강요 하거나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어찌보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은 그들을지도 몰라요 ...본디 사람은 도움을 받거나 ..그런 영향력을 받으면 돌려주고 베풀고 싶어 합니다...
본인이 다른 이들의 아픔과 힘듬을
개 무시 했다가 ..정작사람 일은 모르는 거 ..본인이 필요할때 도움을 요청하면 그렇게 아 기저귀로 냉정한 인생을 살았을 때 도와 주지 않을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겠죠 ...오죽하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결국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발생 된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여기저기서 요즘 강연을 하시는 분들중에 독단적으로 이기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냉정하고 냉혹하고 살아야 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그런 말에 현혹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분법적 사고가 가장 위험함 성선설 vs 성악설 착함 vs 악함
당하는 입장입니다
나를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
늘 당할때마다 상처받고 있는데
강하게 전달해야겠어요
단호하게!
착하게 살아야지. 착하게 살지말라는 말은 왜곡해서 생각하면 안됨. 착하게 살되, 나쁜놈들한테 이용 안 당하게 처세술은 익혀야한다는 뜻임.
저도 저에게 집요하게 전화해서 여러가지 부탁하던 어머님 친구분을 6년전에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동생이랑 이야기했는데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한거 같아요.
남에게 무조건 착할필요가 없더라구요
천성이 여린 사람은 안됩디다
당하면서 울고 또 당하고 안돼요😢
이런 분들 지켜줄수 있는 선하고 강한 사람들도 있으니깐 넘 걱정마세요.. 저도 어렸을땐 그랬는데 주변에 선악을 구분할 줄 아는 건강한 친구들이 있어서 보고 배운거같아요!! 그런 사람이 없을때도 스스로를 꼭 지켜내시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누가 내자식한테 그런다생각하면 참을 수 없잖아요?? 그 마음가짐 그대로 자신을 지키고 매일매일 옹호하면 절로 되더라구요 ㅎㅎ
착하게 살면 안된다는데ㅠ
못되게 살기가 더 힘들어요ㅠ
박사님 말씀이 옳은 건 알아도
타고난 천성을 바꾸기 힘들어서
늘 당하고 살지만 독하게 맘먹어도
얼마 못가서 예전처럼 행동하더라구요
저두요ㅜㅜ
볼꼴못볼꼴 다보고 이사람저사람 다겪고도 여전히 착한사람으로 남아있다면 그게 더 대단한거 아니겠습니까.. 단지 이건 아니다 싶을때 단호함을 꺼내쓸 수 있을 정도만 돼도 세상 살기가 조금은 수월해지겠죠.
이분법에 빠지셔서 그러실 수. 이분법을 조심하심이.
저두요ㅠㅠ
착한건 진짜 진짜 귀한거예요 ~ 보석보다 더 귀한분이죠
늘 당당하고 실력있게
힘차게 사세요 ~~!!!♡
착하게 산다는것은 호구로
이용해먹는 표적됩니다
현명하게 살아야지요
살아보니 맞는말씀 이세요
모든걸 당연하다는 친구에게 배신감이 들어요
손절해야 하는데 어렵네요
착한척 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만 참습니다ㅠ
어차피 통수치는 사이라면 더 알 필요도 없지요
순수한척ᆢ고상한척 ᆢ하던 여직원이 옛날에 공금횡령하더라고요ㆍ겉과속이 완전히다른 인간들을 조심해야돼요
@@봄-b2l 저도 그런거 봤는데 혹시 내가 알던이와 동일인?
나이먹고 생산직 직장에 입사했는데 거의 스무살 어린 동기인동생 최대한 잘해주려 했는데 지 이득만 챙기려 저를 특히나 이용해먹으려 하더군요. 찐따인 거절못하고 맘약한 저는 그래요그래요 하면서 다 맞춰주는데 딱 영상의 말씀대로 소시오패스고 제가 착하고 성실한 먹잇감이었던거 같아요. 직장일만도 벅찼는데 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서 한달 좀 넘게하고 소중한 뒤늦게 얻은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도망친거죠. 저를 좋게보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부모님도 기대많이 하셨는데.. 여튼 사회성 없어 사회생활 힘들지만 여기서 이런 영상을 귀한 말씀 듣게되어 새겨들으며 제 자신을 다잡으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영상.
그런 사이코패스는 계속 만날수록 손해.. 저도 많이 손해봄
맘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십시오
소시오패스의 먹잇감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약한 사람이다.
그리고는 나중에라도 따져들면 너는 착해서 라며 가스라이팅한다.
가능하면 빠른 손절을 하거나 강해져야한다
괴롭히기 좋아하는 것들의 특징이 약자가 따져들면 더욱 밟으려 하는데 이미 그 약자를 아래로 보는 상황에 익숙하여 감히 너가 하는 감정이 있어 그런 현상을 보이는듯 함.
그런데 이때 대처를 잘해야 할듯함.
이판사판으로 나가지 않으면 그것들은 상습적으로 괴롭히게 됨.
물론 소패는 지능범이어서 가스라이팅 하는 쪽으로 많이 이용하겠지.
이분이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바운더리가 약해 호구 되기 쉬운 사람. 착하다는 표현이 두루 쓰이지만 아무한테나, 특히 나를 착취하고 조종하는 사람을 피해받지 않게 콘트롤 못하거나 떠나지 못하는 수준은 그냥 호구임. 가족이라고 그냥 당하는 것도 그런 가족이니 바운더리에 대한 교육이 없어서 당하는 거고 그런 사람이 밖에서도 당함. 예의바르지만 상대에게 끌려 다니지 않고 단호한 사람이 이상적인 착한 사람. 이러려면 자신과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관 과 감정들을 매우 잘 이해하고 상황과 사람을 대처해 나가야 함.
👍🏻👍🏻👍🏻👍🏻👍🏻
어렵다고 함부로 도와주면 안된다.
도와줘도 100%
가 아닌 40%의
어려움만 도와
줘야 합니다 목
숨이 걸려있는
문제가 아니라
면 말이죠 그래
서 60%의 어려
움에서는 착한
사람의 소중함
을 느끼고 거기
에 40%이상의
불행이 추가되
어100%이상의
불행이 되면 도
움손을 내미는
겁니다
나르시스트 단점:자기애만깍으면발작합니다. 합리화,정당화잘합니다
내가 약해빠져서 착하게 굴어야만 하는 포지션이라면 차라리 단절하거나 아예 영악해지는게 낫다고 봐요.
남는건 상처뿐이더라구요~ ㅠㅠ
근데 실제적으론 또라이보다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더 나쁜놈이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 더 밉다 했으니.
일반인간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인간들이 피곤해서 혼자있으니 좋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고, 내가 정작 힘들 때 진정 배려해주는 이 하나 없는 인간관계가 무슨 진실이 있겠나 싶네요. 잘 지내봐야 나만 힘들고 에너지 뺏기고.. 내 몸이 아프고 힘드니 인간들이 더 피곤해지고 싫어지네요.
맞습니다! 🎉내 스스로가 나를 보호해야만 피해를 최소할수 있어야 하니깐요~😊
사람들은 착한 사람을 공격 하더군요 저를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보호해주려 합니다.
능력있는 호구가 되기로했다
나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열정으로 승화시켜
더욱더 멋진 내가 되어가자
그러면 알아서 나쁜것들이
다 떨어져 나갈것이다
성공이 최고의 복수이고 다짐이 된다
더욱더 멋진 호구가 되어보자
자본주의 룰을 이해하고 모두 부자되시라~!
바보같이 착하면 호구된다. 세상이 착한사람을 가만히 놔두질않는다. 착한것도 적당히. 남에게 휘둘리기쉽다.
아닌건 아니라고 할수있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정말 아닌건 개지랄을 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함부로 안대한다.
남의 눈치보지말고 상처받지않는것도
착한사람 한테는 꼭 필요하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요.
사적인 관계는 골라가며 만나면 되지만 직장/비즈니스 관계는 참 괴롭습니다 끊어내지도 못하고 …
인생은 선악을 떠나 강하게 사는 겁니다.
착하게 살면서 못된사람한텐 똑같이 해주는게 낫다고봄
👍🏻
@@peaceful_world5복수지 너도 똑같이 느꼈봐
그렇지
처음엔 엄청 잘해주다가 자기편이다 싶을 때 함부러 하더라구요. 옆에 있는 내내 괴롭고 힘들었음.
근데 소시오패스들 일 엄청 열정적으로 잘함. 기 빨림.
착취를 잘해서 본인의 실력보다 더 잘한 것처럼 보인다가 정답입니다.
님은 그 사람에게 잘해주셨음 그 사람이 한만큼? 잘해주기만 바라는게 진짜 소시오인듯
@@김진수-l5j 소패들은 득 없는 사람에게 시간 돈 쓰지 않아요. 아직 잘 모르시네요.
와 이분 글 소름돋게 개 팩트다 진짜 완전 공감가네요
일은 잘하나 인성은 빵점수준임.그리하여 소시오패스.
측은지심을 버려야죠.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힘든건 결국 나라는 마인드를 처음엔 참 한심하다고 생각해서 제 걱정보다 남 걱정, 세상 걱정을 더 많이 했는데 이제보니 아무짝에도 의미 없는 짓거리더라고요.
이젠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들고 제일 불쌍합니다.
제가 남들에게 피해를 주건 말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전 이제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는 그래도 된다고.
남들도 나를 고통스럽게하니, 나도 남들 고통스럽게 할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악성소패겪고보니 님이랑 비슷한생각을 했어요
ㅋ 모든 나쁜 넘들의 변명? 원조 소패들도 누군가 남 탓만 지리게 할것 같은. . . 모든 건 내가 결정한건데.
이건 아닌것같은데, 딱 소시오패스가 저러잖아. 지 감정만 중요하고 지가 제일 힘들고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면 더 좋은 일이 생기실겁니다
저두 다 헛수고 같아요
가정에 꾸미고 살려고 하는 것들도 다 지나고 나니 왜 이리 무거운걸 구매하여 이동도 못할까 처분도 못하고 방법도 없을때가 있어요 식물도 구매 할때는 거금을 들이지만 시들거나 녹거나 다 부질 없다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착하다는 개념은 그냥 마냥 너그럽고 오냐오냐 하고 베푼다고만 해서 착한게 아니고 분별하고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서 잘 대처하고 독할땐 독하고 순할땐 순하고 그게 정상이고 착한겁니다.
착하면서 성실한사람->이부분에서 소름 돋았어요..
교통사고는 먼곳에 있는 차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 차에서 발생된다.타인과의 안전거리를 확보 합시다.
저는 이걸 역이용해서 남을 테스트하기도 합니다. 착하게 굴면서 나한테 선을 넘나 안 넘나 계속 간보다가 선 넘는 인간은 가차없이 손절합니다. 대부분 선 넘을 때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더군요. 몇 달만 같이 지내면 본성 나옵니다. 이런 인간들은 손절 때리면 지혼자 뭐가 억울하고 화나는지 발작 버튼 눌리는데(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는 인간이라 백퍼 억울해하고 발작합니다. 그리고 백퍼 내탓합니다.) 그때 그 꼴을 남들한테 다 보여주면 아주 좋습니다. 누가 봐도 상대방이 잘못한 그림을 만들어 주는 거죠. 더 확실하게 손절 가능합니다. 손절하려 할 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면 됩니다.
너무 잘났네
손절하려하면 사과하고 불쌍한척 힘든척 다시 무시하고 잘난척하고 참다 손절하려면 사과하고 불쌍한척 무한 반복 내가 호구구나 싶어 자존감은 바닥을 치네요 ㅜㅜ
그래 니가 간철수 인건 알겠으니 간사하게 살거면 니같은 애만 만나라 걔도 걔지만 니도 좋은 애는 아닌듯 그리고 솔직히 얘기해 너같은 애도 남이 지적안하면 사과 안하고 은근슬쩍 묻어갈라하고 넘어갈거면서 ㅡㅡ 남 이용하는걸 자랑인것 마냥 써놨네 우웩~🤮
인간관계를 진심으로 맺어야지 사람 테스트는 좀 그렇네요
@@user-cg9uf9cs9c 그게 바로 소시오패스에요. 얘네는 빼먹을거 있는 사람한테는 거짓 사과 잘합니다
말씀에 100% 공감해요
착한 척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합니다. 가스라이터 다수는 피해자코스프레의 달인이에요
이게 맞지 솔직히 사람들 다 지 유리한대로만 해석해서 짜증남 착한척하는 애들 다 대갈통 부셔야돼 책임회피하면서 이미지코스프레 조지게 하던데ㅡㅡ
가족 형제간에도 그런 관계가 있어요
단호함이 없어서 피해를 보는 경우
전에 있던 본부장이 쏘시오패스였네요. 여기 나오는 말 모두를 저한테 하셨으니까요. 신경안정제를 먹으며 버티던 직장생활. 이 분이 그만두고 나아졌어요.
정말 벌 받길 바랍니다.
아니요...
그런 부류는 또 다른 먹잇감을
찾고 있을 거예요!
그들의 생존 방식이거든요
나쁜 사람은 조금 실수하고 피해끼쳐도 별 타격이 없어도 착한사람은 조그만 실수 하나에도 타격이 생김 그러니깐 착하게 살지마세요 어릴떄부터 세뇌당한거에요 권선징악이니 착하게 살아라 성실하게살아라 그거 다 선동이고 세뇌입니다 자기이득만 생각하고 자기 일만 잘 처리하면서 티를 안내는게 중요합니다 능청스럽게요
어떤 티요?
전과 몇범이신지? 사기.절도.모욕.강도.강간.명예회손.폭행.상해. 살인. 뭐 좀 첬나보네. 나르시
착하면 안되고 정의롭고 순백하고 청렴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렴까진 요즘시대에 안바랍니다. 그냥 저는 솔직한 게 좋더라구요. 주변에 솔직한 편인 사람있으면 강추합니다 친구로
그게 착하니 그런겁
니다
온힘을다해 눈이라도 찔러라 명언이네요😂
좋은 얘기한다고 다 좋은 말이 돌아오진 않드라고요, 사람마다 달라요~
지구에 열명이 산다면... 이렇지 않을까요?
4 ~ 5명은 그때 그때 상황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입기도 하며 최대한 자신의 이익에 부합된 삶을 살아가려는 그렇고 그런 유형
4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을 해해서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생존하는 정글속 약육강식 생리가 기본값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 유형
1 ~ 2명은 타고난 성정이나 양육환경 그리고 살아온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의해서 빚어진 가치관에 따라 상처나 피해를 입더라도 모두가 좋다면 그 상황을 감수하거나 용인하고 살아가는 유형
복수하고싶어요
제가 불안장애 공항장애 약까지먹고있어요
이제 그만다닐려고하는데
꼭 복수하고싶어요ㅠㅠ
사람을 잘못 만남이 그리도 위험한것.
공황장애 정도가 아니라 자칫 생명을 잃을수도 있는것이니.
부모 제외하고 누군가 착하단 소리를 하면 그 사람은 꼭 걸러라. 그리고 세상사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더라. 배려심 없고 남을 이용 하려는 자들과 멀리하되 자신은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기를..
👍🏻
이상한 부모면 부모도 걸러야 해요
맞아요. 착하다 소리 남발하다 자기 뜻대로 조종이 안되면 나쁜 사람으로 만들죠. 나르 소패들이 조종하기 위해 하는 소리가 착하다입니다.
부모 포함임. 그건 인간 본성이고 부모는 신격화된 존재가 아님.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한낱 인간일뿐
부모는 왜 제외해야 하는지?
참 좋은 말씀, 나르 싸이 소시가 10% 세상에서 착하고 만만하게 보이고 호구로 보이면 당할 수 있음. 좋은 덕목이 도리어 독이될 수 있음
도둑에게 나누어 주는건 결코 미덕이 아닌것이니.
참 서로가 수용하고 포용할줄몰라서 문제가많아요 동등하게 있는그대로 가치를
존중해줬음 좋겠는데 쉽지않아요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기때문에ᆢ
또한 내가 덜아프기위해ᆢ
좋은 길안내 감사합니다.
사자도 그 보다 약자를 공격하는게 자연의 법칙이죠, 특별히 다른게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스스로 자기를 늘 세우고 강한 모습이여야 소시어패스들이 그냥 지나칩니다.
어차피 인간도 동물이니.
악어가지금나를끌고가고잇는데 내가너무심하게반격하면좀그렇지 조금있으면적당히물다놔주겠지 하실건가요? 아주좋은 표현입니다!!
내가 그런 마인드로 살다가 크게 당하였음.
그리하여 어릴적 내가본 어떤 동화에서 코끼리는 자신을 물은 악어를 아예 태양으로 던져 버렸지.
착함도 총량보존의법칙이 있기때문에 아무한테나 착하면 정작 내가족에게 해줄수 있는 많은걸 포기하게됩니다. 좀 바보처럼 굴고 거절하고 화도내고 악해도 괜찮아요. 착한척하는게 제일 나빠요. 진짜 악인들은 본인이 잘못했는지. 남에게 피해를 주었는지조차 모릅니다.
교수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도움이 되어요, 내 자신을 잘 지킬수 있으니깐요.
인내는 쓰고 복수는 달다. 나부터 잘살고 아쉬울 것 없으면 된다.
교수님의 좋은 말씀으로 많이 느끼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교훈이 됩니다
구독합니다
타고나는거예요
착하면 주변사람들이 혈안이 되죠. 이 순진한 넘 꼬셔서 어떻게 부려먹을까 이 생각밖에 안하거든요. 동창, 친구, 기타 사회친구 등을 조심하세요. 온갖 감언이설로 나를 혹하게 만들어 내 시간과 노동력, 돈을 빼앗아갈 놈들입니다.
유툽에서 본 소시오패스 내용중 제일 깔끔하고 정리 대처가 잘 되었다고 봅니다
삶에 공부가 많이되었읍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는동안에 잊지않고 묵상을하면서 인생길을가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집에도 소시오패스가 있더라구요. 봐주면 얕봅니다. 그러니 선을 긋는게 좋지요.
와 소시오패스가 어떤 사람인지 항상 애매모호하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 꾸벅!
소시오패스들은 본인들이 제일 착한줄 암.
내가 만난 소패들은
말투 부터 뭔가 아랬사람 대하듯
(넌 나의 도구 낙점되면)
본인이 뭐든 다 알고 똑똑하고
말주변도 보험사 수준이고
잘 가르치려하고 리더사상!
@@EIGraceswano형이 소시오패스 ㅈㄴ많은데 ㅇㅈ?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착해도 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받거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당연하게만 여기죠. 이게 사회 생활도 힘들지만 연애못하는 사람들이 다 이것때문에 연애를 못하기도 합니다
여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지않았지만, 지금생각하니 나르성향들을 많이 만났던것같고, 상처를 받았던것같아요.
선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바보고. 호구고 멍청이가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가 사람을 잘 볼 줄 아는 선견지명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요즘 같은 삭막한 세상에는 더더욱 ...
선하고 바르고 착하고
베푼 다는 것을 가려서 할 줄 아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 것이죠 ...
어려운 친구가 도움을 요청해서 도와 줬는데 사기를 당했다
사기를 친 그 친구가 나쁜 놈인 거지 ... 선한 마음으로 도움을 준 그 사람이 잘못을 한 게 아닌데도 그 사람 탓을 하고 비난을 하고 ....
사람은 도움을 받았을 때 추후 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기본적인
어떤 인간의 도리를 아는 사람은 .... 어떤 심리학자 분은
착하게 사는것이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
본인이 선한 마음가짐으로 이 세상을 살 것인지 아닌지는
본인 스스로가 성찰을 통해서 ..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
다만 베푸는 것도 사람을 가려서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잃으면서까지 .. 적당한 선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
도와 줄 때도 분수에 맞게 도와줘야 함. 돈 빌려 달란다고 내 재산 전부, 아님 다른데 빌려 융통해 주는 어리석음은 패망의 지름길. 금융권에서대출 못 할정도면 내 돈도 사라질 위험 큼. 사기당한 돈은 내 미래까지 힘들게 만드는 거임.
제가 그런 소시오패스한테 당한적 있었어요. 착한 줄 알고 친하게 지냈다가 된통 당했는데 나중에 따지니까 자긴 절대그런적 없다고 발뺌을...하하 기가막혀서.. 모든 증거를 들이밀고 반박을 조목조목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게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그 사람하고는 절대로 제 마음, 제 속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번호와 SNS차단은 진즉했고 풀 생각 없습니다.
어린애들 중에도 그런 놈들 있지. 지들 멋대로 하다가 잘못 드러나면 엉엉 울거나 괜히 넉살 좋게 달라붙거나. 이런 애들이 자라나서 소시오패스가 되지.
대체로 직장에서
상하관계에 있으면 그러더라구요
참 어렵죠
우리사회가 너무 수직적입니다 ㅠㅠ
초 극 공감. .
즈긋들은 막말아무거나 하고 냐도 참다 먗마디 하면 하극상이고 ㅋㅋ
@@우쭈쭈-u7p 그죠. 한말 그대로 돌려주면 버릇없다하면서 자신들의 무례함은 모름.
@@young812 그걸 아는것들이면 진작에 그리 행동하지 않았을것임.
인간은 선하되 그것을 나쁜 쪽으로 이용하려들면 경계할 필요는 있다 생각합니다.
모두가 타인을 불신하며 살아가는 세상보다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일중요한건 본인이 본인이 어떤사람인지를 모른다는..그러고는 무례하게 사는사람들이 열에 아홉
20년 넘게 알아온 대학친구놈을
손절했더니 너무나 편안합니다.
사람이 고마운 줄 모르고 미안한
줄 모르면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좋은데 내가 거절을 못한다는 건
뒤통수를 더 쎄게 얻어 맞으면
반드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친구 성향이 소시오패스인데
항상 남탓에 단 하나도 긍정젝인
면이 없고 자신이 이용하면서도
먹잇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특징인거 같습니다!
만나봤는데 그냥 폰번호변경 다 바꿔야해요 저는 악성소패나르만났어요
배우자가 소시오패스일때는 인생끝장!!!
상황파악잘하고 거절할줄도 알아야하고,아닐땐 만나도 되고 타이밍을 잘알아야 함.
제가 잘 하는 딱 한가지
싫은사람 차단하는거😂
그래서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거
사기당할일은 없죠
팩트로 말대응 빠르게 해야합니다.그리고 누구에게든 다 알린다고 얘기하세요.이런부류 인간들 그때그때 응징하고 혼내주는 히어로는 없을까?
남 비웃맞추며 사는건 아님!바르게 사는게 뭔지를 모르니 많이 노출되어서 인식을 바꿀필요가있음.
착하게 살려면 사람 보는 눈이 있어야 함. = 현명하게 살아라.
학문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쌓여야 생기는 것이기에 겪으며 다듬어지는 과정이라 보면 된다.
착하게 살지는 못해도 바르게는 삽시다
교수님
넘 감동강의입니다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착하게 살기에 앞서 선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