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착한 사람보다는 성숙한 사람이되자고 생각을 바꾼다. 2. 상대한테 상처주지 않고 솔직하게 대하는것이 진짜 착한것이다. 3. 뭐 좋아하세요에 대한 나의 대답 생각해보기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습관을 들이고 표현해보자 4. 내 기준을 가지고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 5. 팀원들의 잘못된 점까지 내 탓은 아니다 6.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자 매니저 나를 잘 먹이고 쉬게하자. 7. 주로 잘하면 좋지만 실수도하는 나를 인정하고 자유로워지자.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고 싫음은 내가 잘해주거나 배려한다고 달라지지 않음. 틀어진 관계는 풀 수가 없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이유가 없음. 피할 수 있으면 피하되 안되면 도망쳐야함. 감정적인 사람은 생각보다 많고 모든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치려고 노력하지말고 피하세요 도망가세요
인생은 자기를 위해 사는것이다 나스스로를 사랑하며 살기위해서는 나에대해 관심갖고 어쩔때행복한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표현하도록 해야겠다 지나친 규칙과 의무감에서 벗어나자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고 메니져다 완벽해지지말고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자 모두가 나를 좋아할수는 없다 인정하자 착한사람에서 파져나와 행복한 삶을살자 힘이되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서 지금보다 행복한 삶 살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무기력에 빠지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착해보이고 싶은 것보다 주변사람 기분과 분위기 망칠까봐 눈치 보는게 컸던 것 같아요 이젠 남 눈치 그만 보고 제자신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드러내려구요 쌤의 많은 영상 중 이게 가장 와닿아요 👍 그까짓 인정 같은거 바라지 않아요
착한증후군이 바로 나네요~ 내가 행동하는건 다~ 무거운 책임감 때문인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 에게서 착하다. 인정이 많다. 역시 '다 르 다, 라는 말을 지인들 한테 인정 받아야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런 병이 걸렸나 봐요.ㅠ 말씀을 듣는순간 외 난 이렇게 살아야 하나 ~ 외 내가 싫어하는것 까지 남들 앞에서 좋아 하는 것처럼 연극하다 집에와 이기적인 사람들의 단 한마디에 상처 받고 그들의 심플 하다못해 너무 냉정한 생활 그들의 생각 까지도 내 기준으로 평가하며 너무 이해가 안가는 그들의 행동을 되세기는 긴밤을 꼬박 새우며 내가 외 억울해 하는지.아마도 부러워서 그럴거라 생각이 드는 새벽 입니다 ~~ 말씀대로 이제 나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걸 찿아야 하겠네요~ 오늘도 날 괴롭히는 것 들을 하나하나 털어내며 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우울감과 괴로움이 왜 오는지 알았습니다. 항상 제 지인들에게는 잘 살아가고 있는 졸업한 선배, 친구 ,동창, 직장 동료, 아들의 모습으로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진짜 참담했었어요. 교육원 이라는 곳을 입학 한 이후로 엄청 시달려 왔던 거 같아요. 거진 8년 동안이요. 항상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어도 나쁜 소문과 오해를 만들어 나를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 제가 묵묵히 교육에만 임하겠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저 재미없고 신경 쓸 필요 없는 후배 중 하나로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만 보여야겠다는 강박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여자를 좋아하면 나쁜거라 생각하고, 이성친구는 어떻게 해서든 ' 내가 먼저 고백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 없는 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내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줘서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하며 6년동안 미련을 쌓아왔기도 했어요. 어딜 가든 착하게 보여야 밉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저 묵묵히 있기도 했고요. 정말 그 후에는 남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제가 목표로 했던 불분명한 삶이 되어 있지도 않았고, 유토피아도 아니었어요. 숨도 함부로 쉬기 힘들고, 시간도 내 맘대로 지켜지지 않았어요. 뭐든 제 뜻대로 되지 않았어요. 솔직히 아직도 자존심도 없고 제 자신에게 확실하지도 않고,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워요. 말 할 사람도 없어서 상담 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착한 사람 증후군이라는 걸 깨닫고, 이번 기회에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런 좋은 영상 남겨주어서 감사합니다. 저 자신에게 감사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다른 사람한테는 배려하고 말예쁘게 하더라도 절 함부로 하려고 들면 하나씩 꼬치꼬치 따지고 나쁘게 굽니다. 이중인격처럼요... 친구한테는 -- 안해줘서 서운했어, 왜 그랬던거야? 이러고 안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저번에 이거 한다고 말해놓고 왜 약속 안지켜? 니도 그랬잖아 이런식으로 말한마디 안지고 강하게 비판합니다... 그랬더니 만만하게 안보더라고요
나는 나의 매니저란 표현이 콕 와닿네요^^, 그래도 저는 호불호...정확히는 제가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조금은 디테일하게 알고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제 자신에 집중하고 잘 알도록 해야겠어요. 저는 저의 전담 매니저니까요ㅎ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의 저네요~6개 다해당됩니다. 3년전만해도 많이상처받고 밤을 새가며 생각하구 우울해하구 거절못해 돈도 참 많이 사기당하구 분이기 망치는게싫어서 나혼자 참고 손해보고 남한테 눈치보여 제대로 말도못했던 접니다. 그러나 지금은 1개도 없네요~ 아직도 자꾸 6가지중 1개라도 무의식중에 나올려고하면 저자신한테 냉정하게 평가하구 2~3번다시생각하고... ㅋㅋㅋ그러고나면 뒤에는 마음이 너무너무 편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답함에 답하다] 아직도 착하게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크리스천](http://i.ytimg.com/vi/IDaos8rM66Y/mqdefault.jpg)
1.나는 착한 사람보다는 성숙한 사람이되자고 생각을 바꾼다.
2. 상대한테 상처주지 않고 솔직하게 대하는것이 진짜 착한것이다.
3. 뭐 좋아하세요에 대한 나의 대답 생각해보기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습관을 들이고 표현해보자
4. 내 기준을 가지고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
5. 팀원들의 잘못된 점까지 내 탓은 아니다
6.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자 매니저 나를 잘 먹이고 쉬게하자.
7. 주로 잘하면 좋지만 실수도하는 나를 인정하고 자유로워지자.
😢😢
남을 위하는것이 곧 나를 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점점 기운이 없어지니 나부터 배려해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이제서야 철이 드는걸까요. 인생 돌이켜보니 나자신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저도 그렇게 답답한 세월을 보냈네요 이제 내자신을 챙기려구요
제가 이제 중2인데 이런말 들으니 제 얘기같네요.. 이르긴 하지만 저도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같도록 하겠습니다
내가착해도 싫어할사람은 결국 싫어하게되어있음 사람들은 판단할때 깊이 판단하거나 이해하려하지않음 내가 이해하려하고 입장배려해주는데도 윗직급에있으면서 쉽게보고 막말하는 상사도있었음 사람은 다 내맘같지않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하면됨
맞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고 싫음은 내가 잘해주거나 배려한다고 달라지지 않음. 틀어진 관계는 풀 수가 없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이유가 없음. 피할 수 있으면 피하되 안되면 도망쳐야함. 감정적인 사람은 생각보다 많고 모든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치려고 노력하지말고 피하세요 도망가세요
일부러 내쫓고 도망치라고 진상부리는 경우도 많아서. 갈땐 가더라도 지가 한 진상짓에 대한 처벌은 꼭 받게 하시길 안그러면 두고두고 한이 돼요. 피해만 본거니까요.
인생은 자기를 위해 사는것이다
나스스로를 사랑하며 살기위해서는
나에대해 관심갖고 어쩔때행복한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표현하도록 해야겠다
지나친 규칙과 의무감에서 벗어나자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고 메니져다
완벽해지지말고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자
모두가 나를 좋아할수는 없다 인정하자
착한사람에서 파져나와 행복한 삶을살자
힘이되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서 지금보다 행복한 삶 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표현하도록 해야겠다.. 마음에 다시 한번 새기게 되는 말이었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맘이 착해서가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 거였더라구요
설령 좋은 맘으로 했더라도 그걸
이용하고 호구취급하는 부류도
있어요
동감!
자존감낮은건 별개인거고, 착해서 그랬던거죠. 셀프로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서 저는 正 道 를 걷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정말 기본이 안된 미성숙한 사람이 꽤 많다는거죠.
내가 화장을 하고 이쁘게 보이면 남도 이쁘게 보아 주는 것처럼 남에게 착하게 보였다는 것은 내가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 여서가 아니고 착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여서다.
지혜롭게 착한 사람으로 살면된다.
지혜롭게 착한 사람으로 살면된다. ^정말 깔끔하고 멋진 정리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착한사람들이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고 그러는게 아니지요.
서로 불편한 감정 드러내면서 만나기보다는 예의를 지키는게 내가 그리고 서로에게 편하다는걸 아는거지요. 서로 시간내서 만났을테니 기분좋게 만나고 돌아가기 위해서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착한사람과 착한사람증후군이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명희님 말씀처럼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분들도 있지만,
난착한사람이어야만해!라는 강박을가진
착한사람증후군운 가진 사람들은 대개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은 예의를 지키는게 내가 그리고 서로에게 편하다는걸 아는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맞아요 절 만나러와준 그 시간과 정성에 보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거죠 ㅎㅎㅎㅎ
착한 사람이기 보다는 성숙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영상은 아침에 들을때 더 좋고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래서 무기력에 빠지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착해보이고 싶은 것보다 주변사람 기분과 분위기 망칠까봐 눈치 보는게 컸던 것 같아요
이젠 남 눈치 그만 보고 제자신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드러내려구요
쌤의 많은 영상 중 이게 가장 와닿아요 👍
그까짓 인정 같은거 바라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제 자신을 표현하고 거절할땐 거절 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할줄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배풀수 있군요 ✨
착한증후군이 바로 나네요~
내가 행동하는건 다~
무거운 책임감 때문인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 에게서 착하다. 인정이 많다. 역시 '다 르 다, 라는 말을 지인들 한테 인정 받아야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런 병이 걸렸나 봐요.ㅠ
말씀을 듣는순간 외 난 이렇게 살아야 하나 ~
외 내가 싫어하는것 까지 남들 앞에서 좋아 하는 것처럼 연극하다 집에와 이기적인 사람들의 단 한마디에 상처 받고 그들의 심플 하다못해 너무 냉정한 생활 그들의 생각 까지도 내 기준으로 평가하며 너무 이해가 안가는 그들의 행동을 되세기는 긴밤을 꼬박 새우며 내가 외 억울해 하는지.아마도 부러워서 그럴거라 생각이 드는 새벽 입니다 ~~
말씀대로 이제 나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걸 찿아야 하겠네요~
오늘도 날 괴롭히는 것 들을 하나하나 털어내며 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동안 찾아 헤맸던 그 어떤 심리학강의 보다도 저를 정확하게 보게 만드네요 왜 힘들었는지 알게 되니 바꿀 용기도 생기구요. 게다가 방법까지...와~~~~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와닿아서 메모 했습니다
저하고 비슷해서요
스스로 괴롭 히는것이죠
쓸데없는 의무감
마음을 바꾸어야 자유롭겠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우울감과 괴로움이 왜 오는지 알았습니다.
항상 제 지인들에게는 잘 살아가고 있는 졸업한 선배, 친구 ,동창, 직장 동료, 아들의 모습으로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진짜 참담했었어요.
교육원 이라는 곳을 입학 한 이후로 엄청 시달려 왔던 거 같아요. 거진 8년 동안이요.
항상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어도 나쁜 소문과 오해를 만들어 나를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
제가 묵묵히 교육에만 임하겠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저 재미없고 신경 쓸 필요 없는 후배 중 하나로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만 보여야겠다는 강박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여자를 좋아하면 나쁜거라 생각하고, 이성친구는 어떻게 해서든 ' 내가 먼저 고백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 없는 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내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줘서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하며
6년동안 미련을 쌓아왔기도 했어요.
어딜 가든 착하게 보여야 밉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저 묵묵히 있기도 했고요.
정말 그 후에는 남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제가 목표로 했던 불분명한 삶이 되어 있지도 않았고, 유토피아도 아니었어요. 숨도 함부로 쉬기 힘들고, 시간도 내 맘대로 지켜지지 않았어요. 뭐든 제 뜻대로 되지 않았어요.
솔직히 아직도 자존심도 없고 제 자신에게 확실하지도 않고,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워요. 말 할 사람도 없어서 상담 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착한 사람 증후군이라는 걸 깨닫고, 이번 기회에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런 좋은 영상 남겨주어서 감사합니다.
저 자신에게 감사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언제나 지혜롭게 살아가라고 일깨워주는 메세지들~
항상 감사합니다~!!
이놈의 착한 아이 컴플렉스 ㅋㅋ 완전 나네 ㅋㅋ 참 이게 힘드네 알면서도 반복되는게 참 . . . .
착하다는 말! 제일 듣기싫은 말입니다
사람을 만만하게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착하게 살는것이 좋아진만 사람들은바보 멍청이 라고생각하고있어요 이제는 마음을
선생님 ♡♡선생님 수업 만난지 1년 다 되어가네요 ^^ 1년전과 후인 지금 저 많이 달라졌어요^^ 맨토와 인생 선배님이 되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늘 실수안하려하고 하니 너무 자신이 피곤해요.
구독합니다.
저는
4항목이 일치하네요.
결국
나쁘게 살자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살자는 것이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선생님!!!눈물이나네요 어쩜 제맘을읽고계시네요 더편하게 내려놓고 살아갈께요 고맙습니다 ♥♥♥
딥답했던 답을
영상을 통해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거절.부탁 못해요.4개네요.잘보고 갑니다.다 맞는말씀 이네요.
6항목중에 4개군요 ㅎㅎ
착하게 살다 이용두번 당하고 사는중입니다 착한사람을 나쁜 사람이 이용하더군요
나를 위해서 사는게 최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세미님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요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화면을 보면서 웃고있네요.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 였어요. 다른 사람한테 쉽게 휘둘려서 하루종일 감정이 상하는 일도 있었는데 이 강의를 보고 나서 많은 것을 달리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호구로 사는 것보다 ㅆㄴ으로 사는게 낫다는 말이 맞습니다. 여지껏 착한 아무개로만 살아온 인생이 참 비참합니다. 최근 들어 여기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생 후반전 자존감을 찾아서 살아가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주옥같은 말씀과 정보,감사합니다ㅠㅠ
모두 해당되네요~ 너무너무 공감되고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앞으로 나답게 살아야겠어요.. 제 우울증 원인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착한사람 테스트에 무려 4개가 나와서 놀랐어요.
구독하고 앞으로 자주 시청할게요.
아침에듣고 하루를 행복하게살아요
한번 꼭 뵙고 싶은.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이브닝 출근전에 영상. 잘 듣고갑니당
2번 남에게 향한 관심을 나에게 집중해라..완전와닿네요
지혜롭게 사는것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한테 구구절절 다 적용할 귀한 말씀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영상은 특히나 너무 공감가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서 감명받았습니다. 영상 보고 저도 고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세미님!
최고!
늘 밝은 에너지로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도움 주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말씀을 따뜻하게 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옳으신 말씀 정리해 주신 오늘의 강의 깊이 새겨 듣고 일상생활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유세미님 덕분에 화이팅하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와...6개 다 저에요ㅜㅜ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4개 나왔어용
꼭꼭 저 자신을 먼저 챙기는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멋진 강의 잘듣고 있어요 자기전에 여유롭게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구독하라고 소문내고 있어요
극복하려하니 이것들이 피하네요 지금껏 잘 이용해먹고..
못돼먹은인간들 그래도이제 안참고 갈라고요
내가 착하게살면 주변이 더행복하고 세상이 더 좋아질줄 알았는데 점점 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드네요. 나를 돌보지않았던 그동안 너무 미안하고 지금부터라도 내가좋아하는것을 주변사람에게 자주표현하는연습을하겠습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가님덕분에
호구에서 벗어나는 한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다 이익을위해서 살아가는 인간세상 일도 주어진역할만 하면됨 그이상 시켜먹으면 안하는게나음 해주면 당연한줄알고 더 시킴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정말 자존감이 낮으면 말씀하신 것들이 맞는 듯해요. 조금씩 나아가는 내가 되는 하루하루 되길 바래봅니다.^^
아진짜요즘 회사생활땜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영상몇개보고 진짜 눈물이납니다. 난왜그동안
남을배려하면서 착하게살았을까 후회도되고ㅜ
정말 감사합니다! 바뀌도록 노력해볼께요.. ㅜ
감사합니다ㅜ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착한척 위하는척 하며 결국 자기 자랑, 허세, 이기주의에만 쩔은 젓갈 같이 추한 노인만 되지 않으면 되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나는 완전하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완전하다. 고로 나의감정은 지금 편안하다. 항상좋은 영상 감사해요
착하게 만 살면 안됩니다~!! 근데... 생겨먹은게 그러면 바꾸고싶어도 안됩답니다~~ 그것도 속상해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저자신을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서생님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당 ~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와 너무좋은내용이예요 제게필요한 내용이었네요
용기나게 해주신 유세미선생님
멋지세요~
예^;^동감합니다~★저도 6개예요ㅠㅠ(이제는 착한증후군 극복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선생님 감사합니다ㅜㅜ 제 마음이 넘 편해졌어요
다 제애기에요 그래서늘 상처받고 참고 정말답답한 인생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르ㅡ 살아가는데도 배신을 당하니 너무너무 슬프지만 선생님의 훌륭한 말씀을들으니 감사합니다 저의자신을 강한마음으로 앞으로살려고 합니다 고맙씁니다 ♡♡♡
재입사 후 분위기등 많이 바뀌어
힘들었는데 재 마음을 표현해주신거 같아요
당당하게 지혜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난 착한사람에서빠진것같아요
확실한표현을잘해버리것든요
그게단점이될때도있드라구요
솔직한표현이 상대방을 상처줄때도있어요
좀 표현을덜하려고앴고있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제 애기를듣고 답변주시는것 같습니다
한번 악인에게 된통 당해보면 바뀝니다..
저는 다른 사람한테는 배려하고 말예쁘게 하더라도 절 함부로 하려고 들면 하나씩 꼬치꼬치 따지고 나쁘게 굽니다. 이중인격처럼요... 친구한테는 -- 안해줘서 서운했어, 왜 그랬던거야? 이러고 안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저번에 이거 한다고 말해놓고 왜 약속 안지켜? 니도 그랬잖아 이런식으로 말한마디 안지고 강하게 비판합니다... 그랬더니 만만하게 안보더라고요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다면 당신은 이기적이면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착한것도 팔자예요. 할말도 하면서 착하니깐 그 공로가 사라져요. ㅇㅎ ㅎ 그래도 하늘이 알고 인간들은 모르는 수준이므로 그냥 용서하고 너머가요~^^ 착하단 단어 속엔 이용거리 라는거. 밥이라는거도 알죠. 그래도 내면엔 끄떡도 않아요. 휘둘리지 않아요. ㅎ
너무 와닿고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저도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매니저란 표현이 콕 와닿네요^^, 그래도 저는 호불호...정확히는 제가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조금은 디테일하게 알고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제 자신에 집중하고 잘 알도록 해야겠어요. 저는 저의 전담 매니저니까요ㅎ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 위안이 되네요 ㅎ
최고세요 ㅎ
🙏🙏🙏🙏🙏🙏🙏
나에 대한 감정을 자꾸 표현하자.
요즘은 착한사람 거의 없음
난 착한 사람이 아닌데 ㅡ착하다고 하더군요 ㅋㅋ 버릴 때는 확실히 버리자 ~~!
세상사람들.모두착하고.지혜롭게.배려하면.이런생각이.필요하지않을텐데
처음 거절하고 반응보고 있어요
명강의에...
"감동" 입니다. ㅡ감사합니다. 저는6개 여요ㅠㅠ지금은 바꾸는 중입니다.O.k
저는 다섯개용. 이런 상태에서 회사 다니다가 갑질만 당하고 . 때려치고 나서도 부들부들합니다!
5개요. 나이가 50인데 집에서는 편해.남편.애들한테는 성격대로하고.남의식하고ㅠ 8개월전까지 이러고 살앗습니다
요샌 조은 강의보면서 바뀌고잇어요 현재는
마음이 편하고,가족들한테도 더 잘하고 화안내려고노력중요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예전의 저네요~6개 다해당됩니다.
3년전만해도 많이상처받고 밤을 새가며 생각하구 우울해하구 거절못해 돈도 참 많이 사기당하구 분이기 망치는게싫어서 나혼자 참고 손해보고
남한테 눈치보여 제대로 말도못했던
접니다.
그러나 지금은 1개도 없네요~
아직도 자꾸 6가지중 1개라도 무의식중에 나올려고하면 저자신한테
냉정하게 평가하구 2~3번다시생각하고...
ㅋㅋㅋ그러고나면 뒤에는 마음이 너무너무 편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5개 해당되요 독하게 마음먹어도 막상 그사람 기분이 안좋으면 저도 수그려들고 ... 상처받아도 거절도 못하구 제 스스로 너무속터져요
선생님영상들으며 그게 잘한거구나 안도와 부족한부분에선 해결책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한 인생선배를 곁에 둔거같아 자주듣게됩니다.감사합니다♥
착한거와 바른거의차이점이죠
의식하지않고6가지 다가지고살아도 잘만살고 배려하고 잘살고있다.네가지이상은 기본매너로 가지고살아야될듯~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저 4가지항목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좋네요.
타인에게나 친구한테 착하게 대해주고 해도
어떤애들은 악으로 갚는게 좀 그럼...
딱 저에게 해당되는 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