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천재병에 걸려서 집에서 잘난척하고 있을때, 당시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성인이 되어 심리학을 공부하던 오빠가 조용히 얘기해주더라고요. "ㅇㅇ아, 니가 단지 똑똑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너의 똑똑함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때 그사람이 너를 좋아할거다" 이렇게요. 항상 심적으로 든든한 지지를 하던 오빠말이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말을 들은 것 같았어요. 그 말이 평생 제 삶에 중요한 조언으로 남았습니다.
말은 그럴듯해 보이네요. 하지만 방법이 구체적이지 않고 앞뒤가 안맞아 명품 애기는 현실성이 떨어지네요.사람으로 태어나서 사회생활 친구들과의 만남 가족 친지 들을 만나게 되는데 단순한 정의 내려진 문장으로 모든게 해결이 될까요?님이 서에 말한 자기일에 집중한다의 부연 설명이 좀 미비하네요. 소소하거나 큰 계획된 일에 몰입하는 일상을 살아갈때 남의 의식이나 생각이 나에게 들어올 겨를이 없죠. 남을 의식 하지 않는거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내 소소하거나 큰 일거리에 집중하는 행동,몰입,집중을 하면 자연스럽게 남의 의식이 사라집니다.
선생님 죽고 싶을 만큼 실지로 자살 시도도 했었어요그만큼 평생 우울증이 심했거든요 말씀처럼 옷을 좋아하니까 쇼핑으로 완전히 다 나았어요 그래서 통장의 돈은 바닥이 났지만 후회 안합니다 저 죽고 그 돈 뭐할 겁니까 약값으로 썼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마음이 항상 푸른하늘이고 매일 아침 눈 뜰 때 살아있어 행복함을 느낍니다 이제 쇼핑도 자제할 수 있고 돈도 다시 저축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도 그랬어요~ 정신과 의사가 병뭔 오지 말고 그돈으로 하고 싶은것. 예쁜 옷 사입고 나는 공주다 하고. 맑은날 햇빛 맞으며 다니라고 했어요 처음 그말씀 들었을땐 내가 정신병 취급 내지 의사로서 하는 말인가도 생각. 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의사 선생님 맔씀대로 조금씩 해 보았어요 효과 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약도 끓고 예쁜옷 입고 잘난척 ㅋ 하고. 다닙니다 우울 할 일들은 내 밑바닥에 밀어넣고 지냅니다 잠시일지 모르지만......
나도 가정경제를 위해 억지로 일하지 않아도 되는 30년 전업주부인데,(곧 60세 ) 게으름과 무기력증을 달고 사는 아줌마인데, 선생님 말씀이 엄청 도뭄 되네요. 쉽게 이해되게 풀어 말씀해주시고 간결히 전달해 주시고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는것이 너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독서가 부족한 저에게 인문학적 소양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독서도 노력하겠지만 이런 좋은 강의를 독서삼아 잘 듣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남녀노소 세대가 같이 어울리는운동이나 다른 여러모임에 모두가 마음을 열면 좋겠어요. 내가 잠시 미국에 살았고, 여행으로 가끔 방문하는데, 여기는 남녀노소 모여서 여가를 보내는것이 좋아 보였어요. 1999년쯤 미국친구의 초대로 가본 나이트클럽도 그랬고, 축제같은 곳도 그랬고 애들 악기 공연할때나 운동시합하는것도 그랬고, 특히 생활체육 운동하는 모임에서도 그런점을 느꼈어요. 직장인 내딸 친구가 살사바를 초대해서 같이 갔을때에도, 그런 새로운 경험을 젊은 사람들과 공유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쨋든 본인 건강은 본인이 스스로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해답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면, 이러한 걱정, 근심, 불안, 남의 시선에서 떠나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죽음의 공포에서도 해방돼 지옥이 아닌, 영원한 생명까지 보장받습니다.^^ 지금은 개신교나 천주교 모두(95프로?) 변질됐고 배도한 상태라서 변개되지 않은 한글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해서 성경말씀을 차근차근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구원받으셔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어디에 헌금 할 필요도 없고 교회에 나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바른 교회라면 나가야 되지만) 자.. 구원받고 싶으시다면, 이 은혜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도드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하나님과의 소통, 교통, 경배, 성령께 순종, 믿음, 소망, 기도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 기억, 애정, 감정을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자존감을 튼튼하게 하기위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도 괜찮다 라는 말씀 같네요 ( 죽는 것보단 낫다) 반대로 나의 자존감이 고고한 도덕심과 높은 잣대로 유지될 지라도 타인에게 불편과 피해를 준다면 냉정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좀 낮출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 같네요 (혼자 깨끗할지 몰라도 타인에게 불편감을 준다면 자제하라)
8:02 캬 진짜 핵심을 찔러주시네.....결국 존중받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표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그 어떤 인간도 존중을 표하지 않는다. 속에 아무리 금덩어리가 들어있어도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최명기선생님께 가장감사하고 살아가는 가장큰이유는, 나와 나주위사람들을 좀더 편하게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최명기선생님쓰신 책,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빛나는 존재입니다. 에서처럼 우선,심리적으로 힘든상황에서라도 충분히 합리적인방법은 많이있고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한도에서 나자신을 지킬수있고 충분히 행복할수있는 길을 명확히 제시해주셔서 저는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말씀의 키워드는 나를 신뢰하고 남을 이해하는 길이며 세속적이라해도 인간삶에서 그리 나쁜건아니라는..그리고 현명히 생각할수있는 다양한 메세지가 너무나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착하고 솔직하고 정숙한데 이게 안 먹히는 거 알아요. 이제 가식으로 이미지에 도움되는 말 위주로 하고 제 커리어에 집중할 거예요. 말수 줄이고 경청하고 적당히 친절할 거예요. 남직원들도 너무 조심하지 않고 술자리 있으면 즐길 거예요. 저만 상대방 여친 생각 부인 생각하면서 너무 철저하더라구요. 그런 세상이 아닌 거 같아요. 타인들의 친목 질투하지 않고 제 안으로 관심을 돌릴 거예요. 서운해하지 않을 거예요. 제 세계를 확장하고 저를 아는 게 상대방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하면서 저도 손해보지 않을 거예요. 정의로울 필요도.. 착할 필요도... 정숙할 필요도... 그다지 없는 세상.. 제 욕망을 감추며 조용히 추구하고 그외에 크게 연연하지 않을 거예요. 중요성을 낮출 거예요. 그리고 처신을 잘 할 거예요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제 사정 잘 전달할 거예요. 분위기 봐서 남일 안 끼어들 거예요. 충고도 조언도 안 할 거예요. 나한테 도움 안 되는 일이라도 상대방이 좋은 의도면 받아들여줬는데 이게 젤 별로인 거 같아요. 감사하지만 나는 그게 싫다고 말할 거예요. 사람들 앞에서 불만을 말하지도 뒷담화를 하지도 않을 거예요. 제 품위를 지킬 거예요. 부디 !
잘 보이려는 노력이 지나친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신뢰가 안 가요. 그런 사람들은 강약약강인 경우가 많아서, 자기가 잘 보일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상대에게는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사람이 일관성이 없으니 신뢰가 안 가고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져요. 그리고 늘 사람을 저울질하고 비교하고 있다는 게 언행에서 다 드러나는데 본인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그러니까 잘 보이려고 노력해도 좋아해줄 수가 없더라구요. 말과 행동이 너무 비호감이라.
@@콘파냐-y9t 그래야겠네요. 저는 반대로 잘 보이려는 욕구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타인이 날 어떻게 보든 그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이 나에게는 통제하려는 시도로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50대 중년이고 오히려 강한 사람에겐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지만 약한 사람은 무조건 챙겨주려는 공감능력이 지나치게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또 댓글에 남겨주신 내용처럼 타인의 평가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눈치를 많이 본다는 의미지요 남들에게 눈치보고 퍼주는 성격이라 늘 손해보고 당하고 억울한 감정으로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봉사를 하면서도 저에게 너무 하대를 해서 나중에는 상처를 받게 되곤 합니다 제가 너무 만만해서 또는 편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이 댓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 눈치를 보고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물론 악한 목적으로 타인을 조종하려는 수단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겠지만 오히려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고 어릴적 상처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답니다 저는 제게 잘해준 사람들에게는 고마움이 깊어서 더 많이 퍼주고 제 일처럼 챙깁니다 제게는 사람이 너무 귀하기 때문이죠 편견없이 한번 바라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조언 남겨봅니다
@@refrigerate_after_opening 그러게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저는 친해지고 싶다는 의미로 자꾸만 잘해주려고, 잘 보이려고하는데 그 점이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경험이 쌓여서 그 감각이 길러져야하는데, 많이 더딘가봐요. 아직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선까지만 배려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물론 제 배려가 상대에겐 배려가 아닐 수 있다는 점까지는 인지했어요! 근데 참 속상한 부분이, 상대방은 저랑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일 때가 많더라구요. 이미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정말 솔직히, 세상의 표식...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은 됩니다. 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내가 취득했을 때 스스로 기쁠것이고, 그걸 드러내고도 싶을것 같아요. 그걸 존중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속물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이와 반대의 경우도 생겨요. 고로 세상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옳고 그름도 없는거 아닐까요. 그 시대와 상황에 맞춰가는 태도가 호감이 되기도 하고 비호감이 되기도 하고.. 그런 남들의 시선과 평가는 내가 통제할 수가 없으니... 세속적인것도 어느정도 챙기면서 자기만족 채워가면서 사는것도 나름의 행복인것 같습니다. 날 욛할 사람은 내가 뭘해도 욕해요. 그 이유는 그들이 가진 파괴심 복수심 질투심 열등감 우월감 때문인데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ㅎㅎ 뭐든 과해지고 치우칠 때 문제가 되니까..적정선에서.. 내 만족대로 삽시다. 그게 좀 물질적이면 어떻습니까. 비물질적이면 어떻습니까.
사회성있는 동물인 인간은 절대적 선하거나 악하지 않고 환경에 영향을 받죠, 부적응자는 절대 악으로 낮춰지고 범죄자가 되어 처단되고, 자기희생을 끊임없이 하는분은 절대선이되고 우리들이 아는 존재들 처럼요, 사회성이 좋은 사람은 어느 상황이든 잘적응합니다,자기 표현력도 중용도, 상황이 좋은것이 아니여도 잘적응합니다 그게 사회성 있는 사람이죠.
최고의 결과물을 얻어도 깎아내리더군요 의사동생을 고졸인 누나네 부부가 뒤에서 입만 열면 깎아내리는 것을 보면 인정,존중이란 것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각 계층,나이, 지역별로 가치가 다르게 보여요. 그래서 크게 신경안쓰고, 저런 가치에 목메어 기본예의조차 갖추지 않는 이들을 끊기로 했어요.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았기에 스스로 칭찬하고 만족합니다
지나치게 무례하거나 잘못을 본인에게 한게 없으며 고의적이거나 문제될일을 하지안아도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일부 및보이면 지나치고 과도한 존중을 요구할때를 바라는. 사람있어요 예의가없는것도 아닌데도 꼭! 많은사람들이 있는 장소나 그런사람끼리 모인자리에서 굽신거려서 낮추는 모습 자신에게 얼만큼 업드려 굽신거리는 모습을 보여줘야 성에 차는지 이런것에만 집중해서 사람엄청나게 피곤하게 문제있고 예의없고 겸손함이 없는 사람으로 춰급하는지 이런게 싫어서조심해서 피해다님 쫒아와서 드리댐~ 그럼 그냥해줌 피곤하게구닌까~ 그럼 또다음사람이 그럼 ~ 난 점점지치닌깐 아예 안해줌 그럼 문제있고 예의없고 겸손한 사람이 아닌것임 참 간단하죠? 그냥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내둬버리면 나를 불편하게 만듬 그럼 그런장소에 오지말라거죠 필요없으닌깐~ 자신들도 그렇게 못하면서 한사람갖고 얼마나 지들 맘대로 요리조리 갑질을 해대는지~ 뭐라고 말도 대화가 그런사람과 통할수 있는 사람이냐는거죠? 어차피 그런행동자체가 이미 그전에 뭔가있었다는건데 생각을깊게 못하고 자기 감정 자기 마음에 불편을 줬다는 이유인데~누가 시켰든 누가 고자질했든 그럴이유가전혀 없는 당사자에게 행동으로 저돌적으로 나오는 사람인데 대화로 안끝남~ 본인이 기분이 나아질때까지~ 내가 굽히는걸 완전 저자세로 다니고 기죽고 망가져야 끝남
존중받는 사람들의 결정적인 특징 = 존중받을만 한 사람들임. 결국 저 내용을 깨우쳐라는 의도의 영상같습니다. 어쨌든 존중할만한 점이 시각화가 되지 않으면 아무도 존중해주지 않고, 내가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사실은 남들에게 존중받을수 없는 점일수도 있다는것을 알아라. 인거 같네요. 자막도 딱히 없고, 편집도 없어서 보기 조금 힘들었네요. 그냥 친구나 교수님이랑 다툴때 상대가 저를 설득시키는 순간 같아요. 뭔가 정리 없이 줄줄 생각나는대로 말씀하시는 느낌?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인정받기위해 어떤노력을 해야 할까요?" 라는 영상 시작의 질문에, 유형자산 무형자산으로 5분을 다이렉트로 설명하시는데 말씀도 중간중간 계속 끊어가면서 하시고 원하는 답변을 찾는데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차라리 칠판에 필기라도 해주시면 좀 나았을지도... 심지어 마지막엔 존중받을라고 나쁜짓 하지마라. 라는식으로 정리하시는데ㅋㅋㅋ 숨이 턱 막히네요. 12:13 우리사회는 , 완벽하지 않은사람, 약자에게 존중을 주지 않는다. 결국 존중받고 싶어하는 우리모두는 완벽하지 않거나, 약자라는 뜻이군요. 편하게말하면 진짜 너네 징징거리지좀 말아라 인거 같습니다. 이 상황을 벗어나지 않는이상 우리는 절대 존중받을수 없다라고 확신하시는 것을 보며 이 영상자체도, 너네 존중받고싶어하는 사람이니? 너희는 약자야. 를 돌려서 말하는거 같아서 꽤 불쾌하면서도, 맞는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존중받고 싶어서 들어온 저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엿먹은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설명에 잘보이려고 하지 마세요. 남에게 맞춰주지마세요. 라고 되어있는데 영상 내용까지 합쳐지면. 우리는 존중받을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밖에 안들립니다. 아님 존중을 포기하던가 ㅎㅎ
최명기 원장님께서 답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질문할게있는데, 모든걸 다 이루어냈는데, 그 다음은? 인생의 결론란게 뭔가요? 장자라는 사람이 인생은 잘 놀다가 가는거다 라고 했는데, 이대로 그냥 살면서 수명차고 죽으면 끝인가요? 그것이 인생인가요? 원장님께서 해답을 제시해주십시오, 제 나이 또래에 친구들 사는 꼬라지 보면은 돈의 노예로 하루하루 돈에 쪼들리면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는데, 저는 반대로 모든걸 다 이루어내어서 자유를 누리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가고, 모든걸 다 이루어내었습니다. 그 다음은 뭔가요? 슈퍼히어로가 되어 사회적 약자를 도와서 사회에 환원하고 그래야 살어야하나요? 결혼해서 얘 낳고 가정 꾸리고 살아가고 애들 나중에 시집 장가가고 내 보내고 그 다음요? 인생의 결론이 뭔가요? 답을좀 해주십시오 원장님 지금 살아가면서 인생의 낙이없고, 재미가없습니다. 모든걸 이루어내면은 행복할줄알았는데 그 행복은 오래가지않았습니다. 조금 지나니까 무기력해지고, 회의감느끼고, 허무하고, 재미없고, 삶에 낙이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고 뭔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그냥 살면서 수명차고 죽으면 끝인가요? 도대체 인생의 결론이 뭔가요? 원장님이 이 글을 보면 제발 답좀해주십시오.
대체적으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부족하고 서툰가운데 완벽해지지 완벽한 지식 어디 있나요 당신도 어디 주워들은 것으로 주저리 애기 하고 있어요 인생에 완벽은 없습니다 모두 부족한 존재들입니다. 의사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런걸 기억하세요 모두 부족한 인생이고 매일 나아지려고 노력합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자질이 부족하네요
인간관계의 가장 큰 그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잘 보일 필요도....존중받을 필요도......
사회적 범위내에서 자유로운 사귐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 천재병에 걸려서 집에서 잘난척하고 있을때, 당시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성인이 되어 심리학을 공부하던 오빠가 조용히 얘기해주더라고요. "ㅇㅇ아, 니가 단지 똑똑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너의 똑똑함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때 그사람이 너를 좋아할거다" 이렇게요. 항상 심적으로 든든한 지지를 하던 오빠말이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말을 들은 것 같았어요. 그 말이 평생 제 삶에 중요한 조언으로 남았습니다.
오빠 넘 멋지네요
좋겠어요 멋진 친오빠 있어서요
우오 저도 감명받았어요, 집안에 현자가 있으시니 집안 대대로 복이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부럽다 오빠있어서 ㅜ
와... 진짜 좋은오빠분이시네요ㅎㅎ공감합니다ㅎㅎ
어쩌라고
나에게 집중하며 살기에도 시간은 너무나 짧습니다. 남의 시선, 남의 존중... 그렇게 중요할까요? 자신이 명품이면 어떤걸 걸쳐도 명품이여요.
지나가다 댓글보고 힘 얻어갑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자신이 명품이라고 어떤것이라도 걸칠필요는 없죠!!!
나에게 집중해야 하는게 중요한듯해요. 정말 맞는말씀.
남이 내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내인생 내가 사는거니 나에게 집중하기!!
말은 그럴듯해 보이네요. 하지만 방법이 구체적이지 않고 앞뒤가 안맞아 명품 애기는 현실성이 떨어지네요.사람으로 태어나서 사회생활 친구들과의 만남 가족 친지 들을 만나게 되는데 단순한 정의 내려진 문장으로 모든게 해결이 될까요?님이 서에 말한 자기일에 집중한다의 부연 설명이 좀 미비하네요. 소소하거나 큰 계획된 일에 몰입하는 일상을 살아갈때 남의 의식이나 생각이 나에게 들어올 겨를이 없죠. 남을 의식 하지 않는거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내 소소하거나 큰 일거리에 집중하는 행동,몰입,집중을 하면 자연스럽게 남의 의식이 사라집니다.
내 마음 편한 대로 행동하되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만 하면 됩니다 불편하거나 꺼려지면 하지 말고 만나지 마세요
최명기 원장님, 실제로 뵈면 더 좋으신 분입니다. 잠깐의 말씀만으로도 너무 큰 위로와 통찰을 얻었습니다.
선생님 죽고 싶을 만큼 실지로 자살 시도도 했었어요그만큼 평생 우울증이 심했거든요 말씀처럼 옷을 좋아하니까 쇼핑으로 완전히 다 나았어요 그래서 통장의 돈은 바닥이 났지만 후회 안합니다 저 죽고 그 돈 뭐할 겁니까 약값으로 썼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마음이 항상 푸른하늘이고 매일 아침 눈 뜰 때 살아있어 행복함을 느낍니다 이제 쇼핑도 자제할 수 있고 돈도 다시 저축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도 그랬어요~
정신과 의사가 병뭔 오지
말고 그돈으로 하고 싶은것.
예쁜 옷 사입고 나는 공주다
하고. 맑은날 햇빛 맞으며
다니라고 했어요
처음 그말씀 들었을땐
내가 정신병 취급 내지
의사로서 하는 말인가도
생각. 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의사 선생님 맔씀대로
조금씩 해 보았어요
효과 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약도 끓고
예쁜옷 입고 잘난척 ㅋ
하고. 다닙니다
우울 할 일들은
내 밑바닥에 밀어넣고
지냅니다
잠시일지 모르지만......
나도 가정경제를 위해 억지로
일하지 않아도 되는
30년 전업주부인데,(곧 60세 )
게으름과 무기력증을 달고 사는
아줌마인데,
선생님 말씀이 엄청 도뭄 되네요.
쉽게 이해되게 풀어 말씀해주시고
간결히 전달해 주시고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는것이
너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독서가 부족한 저에게
인문학적 소양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독서도 노력하겠지만
이런 좋은 강의를 독서삼아 잘 듣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남녀노소
세대가 같이 어울리는운동이나
다른 여러모임에 모두가 마음을 열면 좋겠어요.
내가 잠시 미국에 살았고,
여행으로 가끔 방문하는데,
여기는 남녀노소 모여서 여가를 보내는것이 좋아 보였어요.
1999년쯤 미국친구의 초대로 가본
나이트클럽도 그랬고,
축제같은 곳도 그랬고
애들 악기 공연할때나 운동시합하는것도 그랬고,
특히
생활체육 운동하는 모임에서도
그런점을 느꼈어요.
직장인 내딸 친구가 살사바를 초대해서 같이 갔을때에도,
그런 새로운 경험을
젊은 사람들과 공유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쨋든 본인 건강은
본인이 스스로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해답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면,
이러한 걱정, 근심, 불안, 남의 시선에서 떠나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죽음의 공포에서도
해방돼
지옥이 아닌,
영원한 생명까지 보장받습니다.^^
지금은 개신교나
천주교 모두(95프로?)
변질됐고 배도한 상태라서
변개되지 않은 한글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해서
성경말씀을 차근차근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구원받으셔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어디에 헌금 할 필요도
없고 교회에 나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바른 교회라면 나가야 되지만)
자..
구원받고 싶으시다면,
이 은혜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도드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하나님과의 소통, 교통, 경배, 성령께 순종, 믿음, 소망, 기도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 기억, 애정, 감정을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짝짝짝짝❤
사람들이 결코 입에올리지않는 금단을 건드리시면서까지
진짜 진리에가까운 말씀을주시네요
세상에서 사람입에서 진짜 조언을 얻는게 얼마나어려운지 살아보면 알게되요
감사하네요
살아보면 알게돼요는 가르치시려는 건가요? 오타인가요?
@@성이름-i2b3e그게 중요한 요점은 아닌듯 한데요..😂
마지막 문단은 극공감
이번영상도 받아들일 수 있는자만 받겠죠 맵지만 진정성 있는 조언이네요
맞아요.사람들은 절대로 조언하지 않아요.싫은 소리 하면 싫어 하니까.무례한 사람에게 기분 나쁘다고 말 하기도 어렵죠.근데 해야 해요.그래야 나를 지킬 수 잇어요.안 그러면 선을 넘고 함부로 개념없이 행동 하고 나를 타격을 주어서 내 인생에 피해를 입어요.
좋은글 들으면서 산책하기. 내가 읽고 싶었던 책 읽기 자격증 공부하기 온전히 나를 위해 보내는시간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채워지지 않았던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가장 좋은것 일어나자마자 청소하기!!
일어나자마자 청소하기 환기하기 평소 일상적이라 잘 안되는것들인데 그만큼 근접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는것들
호텔 침대를 반기는 이유 내가 대우 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나의 잠자리를 대우받는 상황으로 늘 준비해 둡시다.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자존감을 튼튼하게 하기위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도 괜찮다
라는 말씀 같네요 ( 죽는 것보단 낫다)
반대로
나의 자존감이
고고한 도덕심과 높은 잣대로 유지될 지라도
타인에게 불편과 피해를 준다면
냉정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좀 낮출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 같네요 (혼자 깨끗할지 몰라도 타인에게 불편감을 준다면 자제하라)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점을 꼬집어 주신 것 같아요. 객관화 하고 빨리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02 캬 진짜 핵심을 찔러주시네.....결국 존중받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표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그 어떤 인간도 존중을 표하지 않는다. 속에 아무리 금덩어리가 들어있어도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핵심이 아니고 평범한인간들수준이. 형편없단소립니다.어린사람들이. 그런거만추구할까 걱정되네요.
인간에 대한 시선이 따뜻하고 예리한 분.. 볼 때마다 놀랍다
완벽하지 않은 존재를 사회는 존중 하지않는다..맞는 말씀이예요. 살면서 제일 슬프다고 생각 하는 부분이예요.
글쿠나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맞춰주지마세요 그냥 힘있는자에게 아부하지마세요 라고 알아들어야하나? 존중받고 안정받고 싶은 욕구는 의식주가 해결된후 사람들이 원하겠죠 ? 그것이 강한사람도 있고 약한사람도 있겠죠 어느정도 배우고 살만해야 명예욕이 팔요하겠죠 먹고살기도 바쁘면 그런것 신경쓸 시간없어요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남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뭔 상관 인정하든 말든 무슨상관
내할일이나 하고 내생각하고 살기도 바쁜세상
남의 의견 남의 평판에 왠 신경?
상관마라! 내가 가는길 너희들이 뭐라해도 난 간다 내생각대로 좋아해주든 삻어하든 내생각이 바르다고 생각한다면 걱정할것없다 자신감이란 내면의 충족된 생각 흔들리지 않는신념
한국에 매슬로우의 생존의 욕구조차 해결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ㅡ333333
최명기선생님께 가장감사하고 살아가는 가장큰이유는, 나와 나주위사람들을 좀더 편하게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최명기선생님쓰신 책,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빛나는 존재입니다. 에서처럼 우선,심리적으로 힘든상황에서라도 충분히 합리적인방법은 많이있고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한도에서 나자신을 지킬수있고 충분히 행복할수있는 길을 명확히 제시해주셔서 저는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말씀의 키워드는 나를 신뢰하고 남을 이해하는 길이며 세속적이라해도 인간삶에서 그리 나쁜건아니라는..그리고 현명히 생각할수있는 다양한 메세지가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신과적인 멘토로서 이렇게 신뢰감 가고 설명을 잘하는 선생님을 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매우 겸손하고 탁월하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검색후 쓰는 뎃글 - 어쩐지 듀크대학원 나오셨네요.ㅜㅜ)
듀크대를 나와서신뢰가고설명잘하시는게아니라 원래가좋은분이라그러신겁니다.ㅎㅎ딴지거는거아닙니다
존중받기를 원하지 마세요ᆢ
그시간에 내가 잘하는것 나를
가꾸고 만드는것에 매진 하다보면
ᆢ언젠가는 나도모르게 나를
존중하며 인정하는이들이 늘어나겠죠
ㆍ박사님의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ㆍ감사합니다😊
자기자신으로부터,인정받는것이 소중함.
마음아픈분들은최명기선생님께가세요😄 진짜명의가나타났습니다😁
저는 언제나 마이웨이입니다 다부질없습니다.그냥 내가 편하고 좋은것만하고 살기에도 짧은게 인생이죠
최명기원장님의 비틀어보는 통찰력 항상 놀랍습니다 오늘 강의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착하고 솔직하고 정숙한데 이게 안 먹히는 거 알아요. 이제 가식으로 이미지에 도움되는 말 위주로 하고 제 커리어에 집중할 거예요. 말수 줄이고 경청하고 적당히 친절할 거예요. 남직원들도 너무 조심하지 않고 술자리 있으면 즐길 거예요. 저만 상대방 여친 생각 부인 생각하면서 너무 철저하더라구요. 그런 세상이 아닌 거 같아요. 타인들의 친목 질투하지 않고 제 안으로 관심을 돌릴 거예요. 서운해하지 않을 거예요. 제 세계를 확장하고 저를 아는 게 상대방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하면서 저도 손해보지 않을 거예요. 정의로울 필요도.. 착할 필요도... 정숙할 필요도... 그다지 없는 세상.. 제 욕망을 감추며 조용히 추구하고 그외에 크게 연연하지 않을 거예요. 중요성을 낮출 거예요. 그리고 처신을 잘 할 거예요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제 사정 잘 전달할 거예요. 분위기 봐서 남일 안 끼어들 거예요. 충고도 조언도 안 할 거예요. 나한테 도움 안 되는 일이라도 상대방이 좋은 의도면 받아들여줬는데 이게 젤 별로인 거 같아요. 감사하지만 나는 그게 싫다고 말할 거예요. 사람들 앞에서 불만을 말하지도 뒷담화를 하지도 않을 거예요. 제 품위를 지킬 거예요. 부디 !
와 ..
별로다
@@uytredghjytfhf어떤점이 별로인지 알수있을까요~??
가식없이 마음에 와 닫는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상담으로 얻어진 경험과 지식에 말씀들을 공유하시는 귀한 영상에 감사드림니다.🤎🩶
잘 보이려는 노력이 지나친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신뢰가 안 가요. 그런 사람들은 강약약강인 경우가 많아서, 자기가 잘 보일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상대에게는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사람이 일관성이 없으니 신뢰가 안 가고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져요. 그리고 늘 사람을 저울질하고 비교하고 있다는 게 언행에서 다 드러나는데 본인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그러니까 잘 보이려고 노력해도 좋아해줄 수가 없더라구요. 말과 행동이 너무 비호감이라.
본인이 주시하는면이 그런쪽이라면 본인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콘파냐-y9t 그래야겠네요. 저는 반대로 잘 보이려는 욕구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타인이 날 어떻게 보든 그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이 나에게는 통제하려는 시도로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50대 중년이고 오히려 강한 사람에겐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지만 약한 사람은 무조건 챙겨주려는 공감능력이 지나치게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또 댓글에 남겨주신 내용처럼 타인의 평가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눈치를 많이 본다는 의미지요 남들에게 눈치보고 퍼주는 성격이라 늘 손해보고 당하고 억울한 감정으로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봉사를 하면서도 저에게 너무 하대를 해서 나중에는 상처를 받게 되곤 합니다 제가 너무 만만해서 또는 편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이 댓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 눈치를 보고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물론 악한 목적으로 타인을 조종하려는 수단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겠지만 오히려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고 어릴적 상처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답니다 저는 제게 잘해준 사람들에게는 고마움이 깊어서 더 많이 퍼주고 제 일처럼 챙깁니다 제게는 사람이 너무 귀하기 때문이죠 편견없이 한번 바라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조언 남겨봅니다
@@refrigerate_after_opening 그러게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저는 친해지고 싶다는 의미로 자꾸만 잘해주려고, 잘 보이려고하는데 그 점이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경험이 쌓여서 그 감각이 길러져야하는데, 많이 더딘가봐요. 아직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선까지만 배려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물론 제 배려가 상대에겐 배려가 아닐 수 있다는 점까지는 인지했어요! 근데 참 속상한 부분이, 상대방은 저랑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일 때가 많더라구요. 이미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Isabella-l5f 선생님 같은 어른들이 좀 더 많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
저도젊은시절엔 남한테맞춰주고 싫은소리듣고 하는게미덕이라생각했는데 그렇게살다보니 잘못아닌걸로 우습게보고 비난하는사람이생겼고 누명으로 고생했던적이있습니다.그후론 쉽게맞춰주지않습니다 나를존중하고 나의말을경청하려는 에너지를 나에게쓸줄아는사람에 집중하고 잘해줍니다. 그래서 제후배가 직장괴롭힘당했을때 경험을바탕으로 그런사람은고쳐쓸수없다며 악독한 직장괴롭힘 가해자에대해 같이 성토해주었습니다.
난 무엇보다 이분 말투가 편안하고 재밌게 들린다ㅡ
조곤조곤 뼈때리는 지당한 말씀 ㅋㅋㅋ
원장님의 고견에 감동받고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평소 살고자 하는 방향과는 동떨어진 얘기였지만 말씀해주시는 현실적인 시점, ‘사회적 생존’의 관점에서 해주시는 말들이 도움되고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솔직히, 세상의 표식...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은 됩니다. 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내가 취득했을 때 스스로 기쁠것이고, 그걸 드러내고도 싶을것 같아요. 그걸 존중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속물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이와 반대의 경우도 생겨요. 고로 세상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옳고 그름도 없는거 아닐까요. 그 시대와 상황에 맞춰가는 태도가 호감이 되기도 하고 비호감이 되기도 하고.. 그런 남들의 시선과 평가는 내가 통제할 수가 없으니... 세속적인것도 어느정도 챙기면서 자기만족 채워가면서 사는것도 나름의 행복인것 같습니다. 날 욛할 사람은 내가 뭘해도 욕해요. 그 이유는 그들이 가진 파괴심 복수심 질투심 열등감 우월감 때문인데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ㅎㅎ 뭐든 과해지고 치우칠 때 문제가 되니까..적정선에서.. 내 만족대로 삽시다. 그게 좀 물질적이면 어떻습니까. 비물질적이면 어떻습니까.
사회성있는 동물인 인간은 절대적 선하거나 악하지 않고 환경에 영향을 받죠,
부적응자는 절대 악으로 낮춰지고 범죄자가 되어 처단되고, 자기희생을 끊임없이 하는분은
절대선이되고 우리들이 아는 존재들 처럼요, 사회성이 좋은 사람은 어느 상황이든 잘적응합니다,자기 표현력도 중용도, 상황이 좋은것이 아니여도 잘적응합니다 그게 사회성 있는 사람이죠.
원장님 덕분에 오늘도 배우고 힐링됩니다.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결과물을 얻어도 깎아내리더군요 의사동생을 고졸인 누나네 부부가 뒤에서 입만 열면 깎아내리는 것을 보면 인정,존중이란 것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각 계층,나이, 지역별로 가치가 다르게 보여요.
그래서 크게 신경안쓰고, 저런 가치에 목메어 기본예의조차 갖추지 않는 이들을 끊기로 했어요.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았기에 스스로 칭찬하고 만족합니다
이건 깍아내리는게 아니고ㅡㅡ 동생이라 본게 많기도하고ㅡㅡ의사말고는 별거없다는식으로 하면서
자기가 보고싶은거만 보는 거
@@Treertal72 ㅎㅎㅎ 그걸 깎아내린다고 표현합니다. 질투로 인한 평가절하^^
@@user-life927 의사인신분이 그쪽보다 상위인데 어떻게 깎이나요 깎는다고 깎아지지도 않고 ㅡ 변두리 다른것으로 그사람을 흠집내는것이지요
@@Treertal72 글에 대한 이해력과 독해력이 좀 부족하군요 ㅎㅎㅎ
@@user-life927 본인 생각이 답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큰 병입니다. 객관성이 있어야 말이라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최명기선생님 책도 찾아 읽고있어요. 방송 자주 해주세요. 살아있는게 중요하다는 그 말이 찡 뼈를 울리네요.
현실적인 말씀을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다니..정말 감동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지고 싶거든 성격을고치든가 지식을 쌓아 능력있는 인간으로 거듭나든가 공감능력높여서 소통을 잘하든가. 제발 노력좀해라. 무턱대고 자존감높아지는 얇팍한 방법만 알려달라고하지말고. 이뜻같음.
웃기고있네
인정 받고 존중받는것
사람들은 행동대로 대우받죠
엘리트보단 고학력 답게
사람이되야죠.
사람은 겉모습을 보게되어있다는 사실만 잊지않으면 된다. 슬퍼할 필요도 없고.!!
영상 유익했습니다.
태어날때 못생긴건 니 탓이 아니지만 지금도 못생긴건 니탓이고. 돈도 그렇고! 세상은 불공평과 불공정하다는것만 알면된다.!
마지막 말 SNS는 하면 할수록 허탈해집니다 너무 예외조건을 말씀해주시네요
누군가 죽음을 선택하는 것보다 자존감을 높이는 일을 하는게 낫다.. 관심과 응원의 댓글이 살렸다면 뭐든 해야한다.. 저도 선택한 방법이었네요 너무나 깊이 공감되는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먹고. 생각하니. 남이야어떻게. 생각하든. 내가편하고. 내가좋고. 존중받으려고도안하고 남에게피해안입히고. 사는게
제일인것같읍니다😊
최명기 원장님 강의중에 특별히 더 좋았습니다 솔직한 답변이라 그런것 같아요
원장님 솔직한 말씀에 오랜만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치유가됩니다~♡
전 이분 이야기가 참 진솔하고
현실적인것 같아요
도움이 마니 됩니다😊
오늘도 인사이트 넘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썸네일과 주요 내용이 다르네요. 썸네일을 어그로를 위해 뽑았거나 아니면 내용이 제대로 편집이 되지 않은 걸까요.
나만 그런가...핵심이 잘....
선생님 어떻게 이렇게 깊이 이해해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사람이다보니~ 정말 불통인 사람들 하고는~ 소통할 생각이나 인정받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이 지식이 자의식해체에 도움이 아주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사회적인 기준에 맞추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적당한 기준을 찾아야 한다는 걸까요
이야기의 취지가 확 다가 오지는 않네요ㅎㅎ
이번편 많이 맵지만 몇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나는 나로 살거다
물과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 캠페인 응원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독심술 하지말라더니, 이번엔 내가 바꾸라니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이 의사 선생님도 자기애가 넘치는 분이구나...
뼈때리는 말씀😅
와~시작부터 완전 팩폭이네요~
맞는 말씀, 설득력을 갖는 대화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sns를 통해 알려지는 남의 생활을 그렇게 궁금해하나요? 그렇게까지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아야만 할까요?
조용히.. 취미생활 하면서 살고 싶은데요.
네.맞아요.sns가좋은사람은.하는게.나아요.그게스트레스가풀린다면요..그런데.하다보면.돈이소비가되는건맞더라고요. .
편견을 깨는...
존중받으려면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증이 필요하고 이게 안될경우는 아예 낮게 밸류를 잡아야한다.
싫어하지않는만큼 존중받는다.
지나치게 무례하거나
잘못을 본인에게 한게 없으며
고의적이거나 문제될일을
하지안아도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일부 및보이면 지나치고
과도한 존중을 요구할때를
바라는. 사람있어요
예의가없는것도 아닌데도
꼭! 많은사람들이 있는 장소나
그런사람끼리 모인자리에서
굽신거려서 낮추는 모습
자신에게 얼만큼 업드려
굽신거리는 모습을 보여줘야
성에 차는지 이런것에만
집중해서 사람엄청나게
피곤하게 문제있고 예의없고
겸손함이 없는 사람으로 춰급하는지
이런게 싫어서조심해서 피해다님
쫒아와서 드리댐~ 그럼 그냥해줌
피곤하게구닌까~
그럼 또다음사람이 그럼 ~
난 점점지치닌깐 아예 안해줌
그럼 문제있고 예의없고 겸손한
사람이 아닌것임 참 간단하죠?
그냥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내둬버리면 나를 불편하게 만듬
그럼 그런장소에 오지말라거죠
필요없으닌깐~ 자신들도 그렇게 못하면서
한사람갖고 얼마나 지들 맘대로 요리조리
갑질을 해대는지~ 뭐라고 말도 대화가
그런사람과 통할수 있는 사람이냐는거죠?
어차피 그런행동자체가 이미 그전에
뭔가있었다는건데 생각을깊게 못하고
자기 감정 자기 마음에 불편을 줬다는 이유인데~누가 시켰든 누가 고자질했든
그럴이유가전혀 없는 당사자에게
행동으로 저돌적으로 나오는 사람인데
대화로 안끝남~ 본인이 기분이 나아질때까지~ 내가 굽히는걸 완전 저자세로 다니고 기죽고 망가져야
끝남
진짜 삶의 태도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제가알고있는것도 다 알고보면 그들도 아는거 ㅋ
압도적지식이아니면 입을닥치는게
아니면 개그나치면서 웃겨주는게 늙으면더재밌는친구가됩니다
역시 정신과의사 다우시네 요 - SNS 에그러고 있는본인은 얼마나 힘들 겠 어요- 환자입장을 잘헤아려 주시네요_ 결론이 남 들처럼 비난일줄알았어요 ~
감사합니다
어떤분은 사람은인정받기원한다고 상대를중요하게생각하게끔만드라고하는데 머가맞나요
이 영상 내용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정신이 건강하지 않겠군요.
남한테 존중받으러고 할 필요없어요. 피해안주고 자기답게 살아가면 되지요.
결론
자기가 남한테 피해안주고 남들이 주는 피해안받으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 됨
죽는것보다는 SNS 통해서 그렇게라도 관심을 받는것이 낫다라고 생각하신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조금 더 본질적으로 건강한 길은 없을까라는 아쉬움입니다.
인생은 결국 독고다이임. 존중이고 인정이고 간에 어차피 그 집단을 떠나면 그냥 잊혀지는 인생인데 남들 의식한다 한들 자신만 피곤하고 비루한 인생만 살게 됨.
유무형자산이 없는
성깔도 별로인 사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힘을 어떻게 키워가야 하나..
인생은 회색이다. 덜 진하고 더 진할뿐 ...
맞춰주고 싶은건 아닌데, 갈등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동조하지도 않고 반대하지도 않고 무의견인데, 이것도 잘못된건가요??
그래서 존중받는 사람의 특징이 뭔지 정리가 안되는데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면
안 하고 욕먹는게 낫지.
내 일만 딱 하고 집에오기.
최대한 말안 섞기
내 에너지 그사람들한테 쓸 필요 1도없고. 내 에너지 너무너무 아까움.
돈을 벌기위해 이들과 지내는거지
내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것들임.
저도 그런생각
그게 맨탈 흔들리지 않아좋고
내 삶에만 집중 하니 시간도 잘가고
내 삶에만 집중 할수있어 좋답니다
늙어가면서리 느낀것인뎅,
재산과 인품중 재산이 우선이 맞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임미당............ㄲㄲㄲ........^ ^..........까꿍..........,
세상에서 지가젤잘난줄알고 남의말은듣지도않고 받는거는당연하고 베풀지는않으면서 주지않는다고 그래서 저도 안준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하는 인간 끊어내야겠지요
존중받는 사람들의 결정적인 특징 = 존중받을만 한 사람들임.
결국 저 내용을 깨우쳐라는 의도의 영상같습니다. 어쨌든 존중할만한 점이 시각화가 되지 않으면 아무도 존중해주지 않고,
내가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사실은 남들에게 존중받을수 없는 점일수도 있다는것을 알아라. 인거 같네요.
자막도 딱히 없고, 편집도 없어서 보기 조금 힘들었네요.
그냥 친구나 교수님이랑 다툴때 상대가 저를 설득시키는 순간 같아요. 뭔가 정리 없이 줄줄 생각나는대로 말씀하시는 느낌?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인정받기위해 어떤노력을 해야 할까요?" 라는 영상 시작의 질문에, 유형자산 무형자산으로 5분을 다이렉트로 설명하시는데
말씀도 중간중간 계속 끊어가면서 하시고 원하는 답변을 찾는데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차라리 칠판에 필기라도 해주시면 좀 나았을지도...
심지어 마지막엔 존중받을라고 나쁜짓 하지마라. 라는식으로 정리하시는데ㅋㅋㅋ 숨이 턱 막히네요.
12:13 우리사회는 , 완벽하지 않은사람, 약자에게 존중을 주지 않는다. 결국 존중받고 싶어하는 우리모두는 완벽하지 않거나, 약자라는 뜻이군요.
편하게말하면 진짜 너네 징징거리지좀 말아라 인거 같습니다. 이 상황을 벗어나지 않는이상 우리는 절대 존중받을수 없다라고 확신하시는 것을 보며
이 영상자체도, 너네 존중받고싶어하는 사람이니? 너희는 약자야. 를 돌려서 말하는거 같아서 꽤 불쾌하면서도, 맞는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존중받고 싶어서 들어온 저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엿먹은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설명에 잘보이려고 하지 마세요. 남에게 맞춰주지마세요. 라고 되어있는데 영상 내용까지 합쳐지면.
우리는 존중받을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밖에 안들립니다. 아님 존중을 포기하던가 ㅎㅎ
아 이해안됐는데 해설해주셔서 감사해요 엿먹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 지식 이거나 남의기분을 상하지않게 하는방법이든지
큰차가많아질수록 기후변화가,빨라진다.우리가 누리며살수록 아이들이 살 환경을 망치고있는것이다.
최명기 원장님께서 답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질문할게있는데, 모든걸 다 이루어냈는데, 그 다음은? 인생의 결론란게 뭔가요? 장자라는 사람이 인생은 잘 놀다가 가는거다 라고 했는데, 이대로 그냥 살면서 수명차고 죽으면 끝인가요? 그것이 인생인가요? 원장님께서 해답을 제시해주십시오, 제 나이 또래에 친구들 사는 꼬라지 보면은 돈의 노예로 하루하루 돈에 쪼들리면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는데, 저는 반대로 모든걸 다 이루어내어서 자유를 누리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가고, 모든걸 다 이루어내었습니다. 그 다음은 뭔가요? 슈퍼히어로가 되어 사회적 약자를 도와서 사회에 환원하고 그래야 살어야하나요? 결혼해서 얘 낳고 가정 꾸리고 살아가고 애들 나중에 시집 장가가고 내 보내고 그 다음요? 인생의 결론이 뭔가요? 답을좀 해주십시오 원장님 지금 살아가면서 인생의 낙이없고, 재미가없습니다. 모든걸 이루어내면은 행복할줄알았는데 그 행복은 오래가지않았습니다. 조금 지나니까 무기력해지고, 회의감느끼고, 허무하고, 재미없고, 삶에 낙이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고 뭔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그냥 살면서 수명차고 죽으면 끝인가요? 도대체 인생의 결론이 뭔가요? 원장님이 이 글을 보면 제발 답좀해주십시오.
인생은 고 ㅜㅜ
고통이잖아요
어쩔 수 없지요
저는 인간보다 최최하위약자 길냥이 유기견을 돌보니 살아있는 기쁨을 느끼고 살아야할 이유가 있어요
어차피 모든 인생은 일장춘몽이잖아요
인간은 단지 다른 생명체보다 조금 더긴 수명 을 지니는 약한존재이구요
인생 자체는 비극이구요
@@노롱이-d4q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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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환불받은 사람은 생각하시나요? 사용한상품환불 타인에 피해입니다. 제3자의피해
대체적으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부족하고 서툰가운데 완벽해지지
완벽한 지식 어디 있나요
당신도 어디 주워들은 것으로 주저리
애기 하고 있어요 인생에 완벽은 없습니다
모두 부족한 존재들입니다. 의사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런걸 기억하세요
모두 부족한 인생이고 매일 나아지려고 노력합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자질이 부족하네요
👍🏻
올리고,반품하는인간도있군요,,얼마나,,자신이없으면,그런짓까지할까요,,,불쌍
엮이면 그리됨.
용익...
존중받는 사람은 학벌이든.외모든 돈이든 능력이든 매력이든.먼가 잇는 사람입니더
저도 자꾸 잘난척 인정욕구발동 ㅠ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미쳤나봐 흑
자도 그래요
같은 사람이 있어서 위로되네요
저도 그래요. 연애할때도 남자친구에게 은연중 내장점 인정을 강요하게돼서 그래서 잘 안풀려요ㅜㅜ 부모에게 자라면서 충분한 인정과 칭찬을 받지못해서 그렇습니다. 스스로 확신이 들도록 격려하는 연습중이예요 그리고 묻지않는이상 먼저 말하지 않으려하구요.
저두 손 이요~ 인정욕구 넘~
인정해주는 사람앞에서만 빛나는건데~ 알면서도
몬말이야
정싡치료를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