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떠나버린 사람 갈 곳을 잃은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어 한숨뿐인 날들 눈물이 반쯤인 나날들 혼자서 아파한다 해도 의미는 없어 알 수가 없는 슬픔이 우리들 마음 속에 있지만 둘이서 길을 걸을 땐 모든 걸 잊을 수가 있었어 혼자인 밤은 너무 길어서 새벽이 오길 기다리지만 우리가 함께 있을 땐 모두 잊을 수 있어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너무 두려워서 다시는 다치기 싫어서 그렇게 너의 마음을 가리고만 있어 상처받은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지나간 날을 아파해도 의미는 없어 알 수가 없는 슬픔이 우리들 마음 속에 있지만 둘이서 길을 걸을 땐 모든 걸 잊을 수가 있었어 혼자인 밤은 너무 길어서 새벽이 오길 기다리지만 우리가 함께 있을 땐 모두 잊을 수 있어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봄이 오면 오리지날버젼 특유의 뽕삘이 너무 좋다... 지금도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매년 오고 계시죠?ㅎㅎ😊😊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떠나버린 사람 갈 곳을 잃은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어
한숨뿐인 날들 눈물이 반쯤인 나날들
혼자서 아파한다 해도 의미는 없어
알 수가 없는 슬픔이
우리들 마음 속에 있지만
둘이서 길을 걸을 땐
모든 걸 잊을 수가 있었어
혼자인 밤은 너무 길어서
새벽이 오길 기다리지만
우리가 함께 있을 땐
모두 잊을 수 있어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너무 두려워서 다시는 다치기 싫어서
그렇게 너의 마음을 가리고만 있어
상처받은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지나간 날을 아파해도 의미는 없어
알 수가 없는 슬픔이
우리들 마음 속에 있지만
둘이서 길을 걸을 땐
모든 걸 잊을 수가 있었어
혼자인 밤은 너무 길어서
새벽이 오길 기다리지만
우리가 함께 있을 땐
모두 잊을 수 있어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
짧았던 사랑은 떠나고
흩날리는 희뿌연 먼지 속에
그저 눈물 글썽이네
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그렇게 가슴은 설레고
흩날리는 새하얀 꽃잎 속에
다시 너를 기다리네
😊
11년9월 즈음이었나 행정반에 앉아서 들을때가 생각나네요ㅎㅎ 아직도 한번씩 듣는 노래
시대를 불문하는 명곡
계피톤에 섞인 오토튠이 개맛도리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참 좋다
알바 그만두셨나요...?!
이 노래는 왜 카톡 프로필 노래 안되나요 ㅠ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음원 사이트에 안 올라와있어서 그래요ㅠㅠ
골든 힛트 모음집 버전은 가능해요
다퉈서요
진짜 계피버전 내놔ㅠㅠ
표지 모델 꼬마는 이제 고등학생 정도 됐을려나?
귀엽네요
저때 7살이었으면 지금 성인됐네요
저 분 브로콜리너마저 밴드분 중 한분이십니당ㅎㅎ
@@포카칩-i5w요,,,몰랐던 사실인데 잘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