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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연히 엄마의 앨범에서 찾은 ‘보편적인 노래’ 어릴적 나에게 몽글몽글한 감정을 주며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준 ‘앵콜요청금지’ 들으면 마치 어렸을때로 돌아간듯 생각이 깊어지는 노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의 어릴적을 추억하며... 2024.12.18 새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헤어나오지못해

20대때 누구 때문에 이 노래를 듣게 됐는지는 까먹었는데, 이 노래들을 때면 그때 감정은 그대로 느껴진다. 안~돼요 하는 도입부에서 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

미쳤다 진자 ㅠ

응 이게 원곡. 참, 노래가 주는 힘은 크네. 이 노랠 좋아하는 어떤 이를 추억하며(feat.2008)

우린 긴 꿈을 꾸고 있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최애곡..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는단 표현이 너무 좋다

서부몰락지대 런닝길드 가입해서 뛰아다닐때 많이 들었던 노래

이것만이

혼자 떠난 제주도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면서 자주 들었던 노래. 그때를 절대 잊을 수 없다

내가 힘든만큼 너도 힘들기를 바랐지만 결국 힘들어하는 널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마음 한켠이 무너져내린다...

진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 수가 있지

너무조타....

진짜 이 영상 여러개 백업해야한다 원곡이 로스트미디어가 되어서는 안돼..

2025년에도 듣는 사람 손!

우린 왜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잔인할까…

확실히 계피가 낫네..

으힝 ❤❤❤❤

2024. 11. 27. 06시06분... 24년 첫 눈 온날 새벽...

오랜만에 들어요! 넘 좋아요

살아계시나요

태어나기 전이라 그 감성은 모르지만 왠지 들으면 그 감성들이 공감이 되는 노래인거 같아요 누군가는 노래취향이 이상하다 할지라도 나는 계속 사랑할래~..

우연처럼 접하게된 노래인데 너무 내취향이라서 반복재생중..

울 수도없는 춤을 춰

아무래도 내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 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멜론에는 없는 거 알지 유튜브뮤직 계피한테 상줘라

윤덕원 이거 한 번 다시 불러서 음원 내줘라..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봄날이 되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침 시작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지 말자 나 혼자든, 누군가와든

2008년엔 태어나지 않았는데 그때를 살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브로콜리너마저의 춤을 듣고있으면 왠지 모르게 슬퍼져요 함께라면 어떤 것도 상관 없나요

최고히트 그거도 좋은데 이게 너무 신나

이춤을 멈추고 싶지 않아

야씨 잘지내냐?

대학생때 좋아하던 아이가 즐겨듣던 음악, 그래서 인디음악에 관심없던 내가 마지못해 들었던 음악. 이제는 시간이 흘러 그 아이의 소식도 좋아하는 느낌이 뭔지도 잘모르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 음악만 들으면 그때 그 설렘을 느끼던 대학생 시절로 추억여행을 시켜주는 음악.

계피 목소리가 이 노래의 킥인것같다.

CD 구워서 소장중...

음원내놔줘요 ㅠㅠ진짜 미치겟다 ㅜㅜㅜ

리메이크는 이느낌이 안난다고요 ㅠㅠㅠ 하 미치겟다 ㅠㅠ

유자차 제일좋아함 ㅜㅜㅜ 중딩때 라디오에서 이노래듣고 충격먹음 ㅜㅜㅜ

브로콜리 너마저도 앵콜요청

계속 이 버전으로 돌아오게돼..😢

추워지면 듣고싶어지는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우린 긴 춤을 추고있어ㅎㅎ 09학번 20살때 후로 15년째 춤을추고있고 앞으로도 평생 출것같네요 긴 춤을

잊고살다 한번씩 생각남

전화하려하지말고 그냥 니 갈길 가주라 ㅜㅜㅜㅜ 너부터 나를 다 잊어줘 짜쳐걍 레전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