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명작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영화도 너무 감동적이네요...캐스팅도 정말 훌륭합니다!! 그 당시 한국에 이 책이 출판되었을 때 베스트셀러되었고 엄마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먼저 구매하셔서 읽어보시고 건네주셨던 참 좋은 책이야 읽어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유년시절 어릴때는 인생에 대해서 알기가 잘 어려웠지만 세월이 흘러 정말 가슴 깊히 마음을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디토님 여러 영화 리뷰 정말 잘 시청하고 있어요 마음이 촉촉하고 따뜻해졌어요. 좋아요는 늘 영화 시작 전 누릅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좋아하는 명대사 몇 구절 남겨봅니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is to learn how to give out love, and to let it come in.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나눠주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걸세 Have you found someone to share your heart with? 자네와 마음을 나눌 사람을 찾았나? All younger people should know something. If you're always battling against getting older, you're always going to be unhappy, because it will happen anyhow. 젊은이들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 있네. 나이 드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불행해질 수밖에 없네. 왜냐면 나이 드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니까. I mourn my dwindling time, but I cherish the chance it gives me to make things right. 내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슬프기는 하지만, 내게 일들을 똑바로 정리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네. Everyone knows they're going to die, but nobody believes it. If we did, we would do things differently. 모두가 그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믿지 않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믿는다면 우리는 달리 행동할 수 있을 거야.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전부 우연이라고 믿기에는 우주란 너무나 조화롭고 웅장하고 압도적이군.." "내 의식이 계속되는 한... 나는 우주의 일부라네." "난 원하는 대로 살기로, 아니 최소한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기로 결정했어요. 위엄있게, 용기있게, 유머러스하게, 침착하게..." "우린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있어. 그러니 스스로 제대로 된 문화 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그것을 굳이 따르려고 애쓰지 말게. 그것보다는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해야해." "인생을 의미있게 보내려면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봉사하고 자신에게 생의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 것에 헌신해야 하네." "공포 속에서 세상을 떠나고 싶진 않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받아들이고, 평화로운 곳에 이르고, 자유롭게 놓여나고 싶네." "삶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하지.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게 돼. 아마 예순다섯살이 되고 싶어 견딜 수 없을 걸..." "만일 저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고 애쓰는 중이라면 관두게. 어쨌든 그들은 자네를 멸시할거야. 그리고 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 한다면 그것도 관두게. 그들은 자네를 질투하기만 할 테니까. 어느 계층에 속하느냐 하는 것으로는 해결 되지가 않아. 열린 마음만이 자네를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등하게 만들어 줄거야." 인생의 큰 교훈 가르침을 남기고 떠나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모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너무 오래돼 기억조차 나지 않는 문구들을 Hidden Tiger 히든 타이거님의 댓글을 통해 접하네요.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먼저 책을 읽어보고 권하셨다는 부분이 참 인상 깊네요. 근사하고 멋진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한 영상들을 즐겁게 봐주고 계신다니 정말 감사드리고요,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dito_movie안녕하세요 디토님 말씀도 다른 분들에게 하신 댓글도 다 봤는데 제 마음을 이끌게 한 것은 영화도 영화지만 디토님의 겸손함과 배려 따뜻함이 묻어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번 한주도 힘내시구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사랑이 디토님의 인생 여정에 함께하시길 부족한 구독자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디토님 편집 구성 영화 리뷰 너무 좋고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구독과 늘 다른 영상도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해요. 따뜻한 댓글에 마음 아픈 저도 용기냅니다 정말 감사해요❤
왜 긴시간으로... 보여주는지 알겠네요 이시간도 짧은걸요..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유투브 따분한 시간을 채우기위해 잠깐의 멍타임을 보내거나 항상 즐거운걸 찾기위해 찾아오죠... 하지만 이번 시간은 또다른 의미있는긴시간.. 아름다운 따뜻함도 얻고가니 또다른 감사한 시간이었네요감사합니다
오늘 영화는 자신의 지나온 인생을 반추해보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매우 교훈적인 영홥니다. 주인공인 미치 앨봄이 대학 은사인 모리 교수를 14번 방문해 나눴던 얘기를 자신이 책으로 엮은 논픽션을 원작(1997출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본보다 이 영화가 훨씬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모리 교수가 미치에게 들려준 자신의 회고담은 제자에게 주는 큰 선물이기도 하네요. 모리 교수가 아니었다면 미치는 사랑하는 여인 제닌을 놓칠뻔 했네요. "어떻게 죽어야할 지를 배우면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배우게 된다"는 말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주옥 같은 모리의 말로 가득 채운 영홥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베풀고 남을 용서하는 삶을 살다가 세상을 하직한다면 우리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모리 역을 한 잭 레몬(2001 작고)은 미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배우죠.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세계 3대 영화제, 에미상, 아카데미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명구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이다." ❤🧡💛💚💙
"죽음은 생의 끝이지 관계의 끝은 아니라네" 책을 가지고 있는 작품인데 영화로 봐도 참좋네요 요즘 디토님 올려주시는영상은 아껴뒀다가 남편과함께볼수있을때 티비로 본답니다 편집과 화면구성과 나레이션 그리고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오늘도 뭉클한 감동과함께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상상만해도 아름다운 두 분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요...^^ 그나저나 티비를 통해 영상을 보신다면 화면이 많이 깨져 불편함은 없으실지 걱정이네요. 옛날 영화들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 화질이 깨끗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늘 감사합니다.
음 책으로만 읽었는데 영화로 보니 새롭네요.모리교수님이 깨달았던 모든 것을 모든 사람들이 지금 어떤 나이때든지 다 깨닫게 되었음 참 좋겠어요.저를 포함해서요.그럼 좀 더 따뜻하고 감사하고 좋은 나날들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덕분에 감사합니다.😊
제닌이 모리 샘을 만나서 불러주는 부드러운 노래를 들으며 눈물 가득한 모습으로 들을때. . . 저는 후회했어요. 남편이 루게릭으로 양초처람 생명이 녹아갈때, 그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지 못했어요. 간병은 내 턱까지 차서 힘들어서 ㅡ슬프고 힘들고 도망가고 싶고 지쳐죠. 미치처럼 바삐 돌아치면서.그이의 빈자리까지 채우며 딸들 키우며 일해야했으니까요. 남편이 왜 내가 이런 불치난병에 걸려야하는지 분노하고 슬퍼하고 힘들었을 그를 이해해주고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던게 두고두고 미안해요. 말도 못하게 악화된 그에게 음악도 들려주고 영화도 같이 보고 그림도 보고 더 시간을 보낼걸. . . . 루게릭 병 환자 돌봄은 정말 길게 느껴지고 힘들어요. 10여년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난 사별의 트라우마로 또 어린 딸들도 아파해요.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했어요. . 죽기전에 친구들과 동창만나러 동북지방까지 다녀온건 참 잘한일이었어요. 모리샘이 생전 장례식한거처럼. 다른 환자들은 어찌 이 병을 견디는지 한없는 동지애로 보고 싶었는데 공감 하고 같이 울수 있는 이 영화를 선정해 보여줘서 고마워요. . . 😊😊😂😊😊
Iris Park님께선 그 순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을 거에요. 지금에야 글로 담담히 적으셨지만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저도 가족 중 오랜 기간 투병하다 떠난 환자가 있었기에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남겨주신 진솔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Iris Park님 가정이 늘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투브 많이 봤지만 허무하지요.. 정말 우리 모두를 위한 영화네요 . , 아무 의미없이 사는 날들.. 누구도 나를 이해 못하지요. 저도 아버님 집에서 간병 시간 보내고 떠나보내드렸어요. 힘든시간이었던것만 남았는데. 이 영화로 남은시간 큰변화는 없겠지만 어떤맘으로 살까를 생각하며 허무함이 줄어들었어요. 그건 충분함이 넘쳐요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죽음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 많이 생각하게 한 책~~;; 나의아버지가 암에 걸려 투병생활 할때 슬픔을 많이 달래 주었고 하물며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슬픔을 누르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했었네요~~ 책에 힘은 위대하네요~영화로 나왔다는 말을 들었는데~또 다른 감동~~😊
모리는 미치에게, 미치가 만나러 온 순간부터 이별을 고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던 듯해요. 미치가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 미치는 모리가 원하는 이별을 해오고 있었다고요. 같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서로에게 가장 좋은 이별을 하는 게 아닐까요. 미치는 모리에게 의지한다고 생각했지만, 모리는 자신 역시 미치에게 사랑받고 의지했음을 뜻하며 그의 사랑 또한 돌려주네요. 좋은 사람끼리 만나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삶의 얼마나 큰 축복인지 보여주는 영화가 감동입니다. 잭 레몬인지 몰랐는데 연기가 정말 훌륭하고 다른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뭔가 연기력을 과시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선, 그러나 소박하고 정직한 연기들이 은은해서 더욱 굳건한 앙상블을 발휘합니다. 이 영화 원작도 언젠가 읽어 봐야지 하고 안 읽었던 책인데 내용이 참 좋네요. 미치 앨봄은 지금도 베스트셀러를 내는 유명 작가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모리가 작가가 되었어야 할 제자를 올바른 길로 이끌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역시 선생의 가르침에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던 그의 책들에도 관심이 갑니다. 영화도 소개하고 독서도 권장하는 디토 채널, 늘 감사드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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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명작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영화도 너무 감동적이네요...캐스팅도 정말 훌륭합니다!! 그 당시 한국에 이 책이 출판되었을 때 베스트셀러되었고 엄마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먼저 구매하셔서 읽어보시고 건네주셨던 참 좋은 책이야 읽어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유년시절 어릴때는 인생에 대해서 알기가 잘 어려웠지만 세월이 흘러 정말 가슴 깊히 마음을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디토님 여러 영화 리뷰 정말 잘 시청하고 있어요 마음이 촉촉하고 따뜻해졌어요. 좋아요는 늘 영화 시작 전 누릅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좋아하는 명대사 몇 구절 남겨봅니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is to learn how to give out love, and to let it come in.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나눠주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걸세
Have you found someone to share your heart with?
자네와 마음을 나눌 사람을 찾았나?
All younger people should know something. If you're always battling against getting older, you're always going to be unhappy, because it will happen anyhow.
젊은이들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 있네. 나이 드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불행해질 수밖에 없네. 왜냐면 나이 드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니까.
I mourn my dwindling time, but I cherish the chance it gives me to make things right.
내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슬프기는 하지만, 내게 일들을 똑바로 정리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네.
Everyone knows they're going to die, but nobody believes it. If we did, we would do things differently.
모두가 그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믿지 않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믿는다면 우리는 달리 행동할 수 있을 거야.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전부 우연이라고 믿기에는 우주란 너무나 조화롭고 웅장하고 압도적이군.."
"내 의식이 계속되는 한... 나는 우주의 일부라네."
"난 원하는 대로 살기로, 아니 최소한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기로 결정했어요.
위엄있게, 용기있게, 유머러스하게, 침착하게..."
"우린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있어.
그러니 스스로 제대로 된 문화 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그것을 굳이 따르려고 애쓰지 말게.
그것보다는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해야해."
"인생을 의미있게 보내려면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봉사하고 자신에게 생의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 것에 헌신해야 하네."
"공포 속에서 세상을 떠나고 싶진 않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받아들이고, 평화로운 곳에 이르고, 자유롭게 놓여나고 싶네."
"삶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하지.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게 돼.
아마 예순다섯살이 되고 싶어 견딜 수 없을 걸..."
"만일 저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고 애쓰는 중이라면 관두게.
어쨌든 그들은 자네를 멸시할거야.
그리고 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 한다면 그것도 관두게.
그들은 자네를 질투하기만 할 테니까.
어느 계층에 속하느냐 하는 것으로는 해결 되지가 않아.
열린 마음만이 자네를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등하게 만들어 줄거야."
인생의 큰 교훈 가르침을 남기고 떠나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모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너무 오래돼 기억조차 나지 않는 문구들을 Hidden Tiger 히든 타이거님의 댓글을 통해 접하네요.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먼저 책을 읽어보고 권하셨다는 부분이 참 인상 깊네요. 근사하고 멋진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한 영상들을 즐겁게 봐주고 계신다니 정말 감사드리고요,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dito_movie안녕하세요 디토님 말씀도 다른 분들에게 하신 댓글도 다 봤는데 제 마음을 이끌게 한 것은 영화도 영화지만 디토님의 겸손함과 배려 따뜻함이 묻어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번 한주도 힘내시구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사랑이 디토님의 인생 여정에 함께하시길 부족한 구독자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디토님 편집 구성 영화 리뷰 너무 좋고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구독과 늘 다른 영상도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해요. 따뜻한 댓글에 마음 아픈 저도 용기냅니다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Hidden Tiger 히든 타이거님 ^^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공부..
제 나이 70에도 가슴깊이 감동 했읍니다.
올려주신것 진심 감사합니다.
veritas Lee님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왜 긴시간으로... 보여주는지 알겠네요 이시간도 짧은걸요..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유투브 따분한 시간을 채우기위해 잠깐의 멍타임을 보내거나 항상 즐거운걸 찾기위해 찾아오죠... 하지만 이번 시간은 또다른 의미있는긴시간.. 아름다운 따뜻함도 얻고가니 또다른 감사한 시간이었네요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을 통해 DHyo님께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다니 제가 더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화는 자신의 지나온 인생을 반추해보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매우 교훈적인 영홥니다. 주인공인 미치 앨봄이 대학 은사인 모리 교수를 14번 방문해 나눴던 얘기를 자신이 책으로 엮은 논픽션을 원작(1997출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본보다 이 영화가 훨씬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모리 교수가 미치에게 들려준 자신의 회고담은 제자에게 주는 큰 선물이기도 하네요. 모리 교수가 아니었다면 미치는 사랑하는 여인 제닌을 놓칠뻔 했네요. "어떻게 죽어야할 지를 배우면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배우게 된다"는 말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주옥 같은 모리의 말로 가득 채운 영홥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베풀고 남을 용서하는 삶을 살다가 세상을 하직한다면 우리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모리 역을 한 잭 레몬(2001 작고)은 미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배우죠.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세계 3대 영화제, 에미상, 아카데미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명구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이다." ❤🧡💛💚💙
흥규님 오늘도 정말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
@@나어떡해-u7u // 감사합니다!!
우와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화를 가슴에 들어와 스스로에 대화를 할 수 있게 해 주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멋진 휴일입니다.
아브틸론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죽음은 생의 끝이지
관계의 끝은 아니라네"
책을 가지고 있는 작품인데
영화로 봐도 참좋네요
요즘 디토님 올려주시는영상은
아껴뒀다가 남편과함께볼수있을때
티비로 본답니다
편집과 화면구성과 나레이션
그리고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오늘도 뭉클한 감동과함께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상상만해도 아름다운 두 분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요...^^
그나저나 티비를 통해 영상을 보신다면 화면이 많이 깨져 불편함은 없으실지 걱정이네요. 옛날 영화들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 화질이 깨끗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과 용서를 배웁니다. 눈물과 함께
많이 감사합니다.
정말. 의미있고. 감동적인영화군요실화라니 더욱. 인생의멘토가있는사람은. 행운아여요. 감사합니다 디토
모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네요,
엄청 울었네요. 완전 힐링이 된 듯합니다
최eunha님 영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Tuesday with Morrie...정말 꼭 보고픈 영화 였는데..역시 우리 디토이야기덕에 보네요. 감사드립니다. 디토는 최고!!!
하늘님께서 보고 싶던 작품을 리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와 책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공간은 저에게 큰 힐링을 주네요. 오래 길게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
흥이돋고말았네님 부족한 채널에 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들러주세요 ^^
이 책을 구입하고
15년 동안
책 정리를 4번 했는데
아직까지 나의 책장에 꽂혀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다시 꺼내들게 되는 좋은 책입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었군요.
감사합니다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하......😢😭😭
가슴이 왜저려오는지 모르겠어요..
새삼 그제.. 어제..오늘 ..지금
이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모리와함께한 일요일 저녁이였네요
디토님 감사합니다
책으로 읽었는데
다시 영화로 보니 더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껴집니다
저런 스승을 만난 제자는 행복 이네요
늦게 디토 이야기에 들어와 한 작품 한 작품 기록하면서 보는 재미가 하루를 마감하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자
Maria kim님 남겨주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음 책으로만 읽었는데 영화로 보니 새롭네요.모리교수님이 깨달았던 모든 것을 모든 사람들이 지금 어떤 나이때든지 다 깨닫게 되었음 참 좋겠어요.저를 포함해서요.그럼 좀 더 따뜻하고 감사하고 좋은 나날들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덕분에 감사합니다.😊
Anna Choi님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정리를 너무 잘 해 주셨어요.. 좋아요.. 를 받으실 만한 분.. 오랜만에.. 제대로 감동입니다. 책을 읽는 것처럼 좋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흐름을 깨지 않고 잘 볼 수 있게 편집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Gina-kim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
눈물과 큰감동과 깨달음을 준 영화인데, 분명히 예전에 본영화인데, 까마득히 잊고 살아왔다는게 놀라울뿐....
우린 좋은것들 감동적인것들을 매일 기억하고 들려줘야해.
제닌이 모리 샘을 만나서 불러주는 부드러운 노래를 들으며
눈물 가득한 모습으로 들을때. . .
저는 후회했어요. 남편이 루게릭으로 양초처람 생명이 녹아갈때, 그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지 못했어요.
간병은 내 턱까지 차서 힘들어서 ㅡ슬프고 힘들고 도망가고 싶고 지쳐죠.
미치처럼 바삐 돌아치면서.그이의 빈자리까지 채우며 딸들 키우며 일해야했으니까요.
남편이 왜 내가 이런 불치난병에 걸려야하는지 분노하고 슬퍼하고 힘들었을 그를 이해해주고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던게 두고두고 미안해요.
말도 못하게 악화된 그에게 음악도 들려주고 영화도 같이 보고 그림도 보고 더 시간을 보낼걸. . . . 루게릭 병 환자 돌봄은 정말 길게 느껴지고 힘들어요.
10여년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난 사별의 트라우마로 또 어린 딸들도 아파해요.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했어요. .
죽기전에 친구들과 동창만나러 동북지방까지 다녀온건 참 잘한일이었어요. 모리샘이 생전 장례식한거처럼.
다른 환자들은 어찌 이 병을 견디는지 한없는 동지애로 보고 싶었는데 공감 하고 같이 울수 있는 이 영화를 선정해 보여줘서 고마워요. . . 😊😊😂😊😊
Iris Park님께선 그 순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을 거에요. 지금에야 글로 담담히 적으셨지만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저도 가족 중 오랜 기간 투병하다 떠난 환자가 있었기에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남겨주신 진솔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Iris Park님 가정이 늘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투브 많이 봤지만
허무하지요..
정말 우리 모두를 위한 영화네요 . ,
아무 의미없이 사는 날들..
누구도 나를 이해 못하지요.
저도 아버님 집에서
간병 시간 보내고
떠나보내드렸어요.
힘든시간이었던것만 남았는데.
이 영화로
남은시간 큰변화는 없겠지만
어떤맘으로 살까를 생각하며
허무함이 줄어들었어요.
그건 충분함이 넘쳐요
감사합니다
책도 감동적이었는데
영화도 참 잘 만들었네요!
좋은 영화를 좋은 영상으로 편집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 저도모르게 눈물을 쓸리고 있었네요
늘 좋은영화 소개시켜주시지만 오늘은 특히나 더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모리역할 맡으신 배우님 너무 잘어울리신다....책읽을때 모리가 정말 사랑스럽다고 느꼈는데
딱 사랑스럽게생긴 배우님 캐스팅하셨네 ㅋㅋㅋ
+잭 레몬이라는 배우고 지금 돌아가셨네요...ㅠㅠ
정말 원작 속 이미지와 잘 어울리죠? 아이같이 순수하고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어른... 저도 잘 몰랐던 분인데 굉장한 배우였다고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으면서~ 죽음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 많이 생각하게 한 책~~;; 나의아버지가 암에 걸려 투병생활 할때 슬픔을 많이 달래 주었고 하물며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슬픔을 누르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했었네요~~ 책에 힘은 위대하네요~영화로 나왔다는 말을 들었는데~또 다른 감동~~😊
살면서 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화 입니다 고맙습니다
드가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dito_movie 친구들한테 꼭 보라고 추천했네요 진짜 좋은영화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인생영화 감사합니다❤
영화 너무 좋네요,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Gt 365 X-mas Tv크리스마스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요 ^^
책으로 읽으면서도 눈물이 났고 영화를 보면서도 눈물 나네요. 사랑해요. 모리~ 들리시죠!❤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사랑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명작이죠 오늘도 좋은영화소개 감사드려요❤
눈물나는 행복함이네요
나는 늙고 병들어 요양원에 누워서
언잰가 누군가의 손이 나에게 필요할때 까지
살아야 되는 삶이 나에게 오는게 싫다
그날이 오기전에 나를 멈추고 싶다
이 작금의 삶에서 절대 오지않을 그날
나는 해내고 싶다
부디 잘 해낼수 있기를 바란다
몇번을 우는거야 ㅠㅠㅠㅠㅠㅠ 시간 될 때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특별한 스승을 둔 주인공은 참 행복하겠네요...
너무 아름답고 감동있는 영화립니다. 고맙습니다.
중학생 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희미해진 줄거리를 다시 더듬어보며 잘 감상할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책 읽은적 있었는데 엄청감동받았었지요 그때는 나도 어렸을때니까요
영화로 그때의 감동을 또 받네요 디토이야기 꼭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배웠고 따뜻하고 영화보는내내 행복했어요~~눈물이 차오르네요ㅠ 많은 생각과 의미를 되짚게 하네요! 좋은 영화 정말 감사드립니당!! 디토님 영화는 항상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네요♡ 다음영화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게용^.^♡
이렇게 좋은 영화를 알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에겐 원서로 읽은 최초의 소설이라(책이 얇았어요) 각별한 원작입니다
죽어가지만 여유와 위트를 잃지않는 스승과, 멘토의 마지막을 지키는 제자..
그렇지만 인생 찐교육을 받은 미치는 행운아라 할 만 하겠죠~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Alex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오. 너무 좋아 원서로도 읽은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이 영화로도 나왔었군요. 이 책에서의 몇 구절이 가슴에 깊게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디토님.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가슴따뜻해지는영화잘봤습니다~~❤
감동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죽음 앞에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분명하게 와닿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한복판에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됩니다. 소중한 팁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명화가 있었다니요? 정말 감사드려요~^^
모리 선생님의 살아있는장례식에서 남기고 깊은 말은 이것이었네요. We must love, or die. We must love, or die. / 많은 이들이 생각보다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두려워한다는 말… 그걸 새기고 갑니다.
눈물을 흘리며 집중하고 시청했네요~
영화 올려주신 리스트 보니까 참 좋네요 금요일에 학교 다녀오자마자 정주행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동받고 갑니다 좋은영화 멋진편집 으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도 지옥도 다 내가 만들고 있구나..
진심으로 좋은 영화... 감사해요💜
은식아~옛날에 이 책 선물해줘서 고마워❤
영화로도 볼수있게 해주신 디토님도 감사합니다❤
복강님 시청과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책에서의 감동을 영상에서도 느끼게 해주네요.
디토님 목소리 운율이 평화롭게 들려요.
좋은 영화선정 감사해요!!
연옥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토님~인생을돌아보게만드는영화입니다.~항상깨달음을얻지만.그선택이바른길인지인도해주는스승님이있었다면..내인생이 행복할것같 았음을느끼게해주는좋은영화리뷰였습니다~오늘도잘보고갑니다 ~ 무더위조심하시고~항상감사합니다 ~ 디토님은저에게좋은영화를소개해주시는스승님~같습니다~❤❤❤❤❤❤
예전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이었는데 영화로 나온 줄 몰랐어요.
영화도 가슴을 울리네요.
책이 좋았는데 영화도 있었군요..
32:00
"미치는 눈물을 믿지 않아
언젠간 알게 해 줄 거야"
하시더니,
정말로 그렇게 하심.
아름다운 이야기군요~~~^^
모리는 미치에게, 미치가 만나러 온 순간부터 이별을 고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던 듯해요. 미치가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 미치는 모리가 원하는 이별을 해오고 있었다고요. 같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서로에게 가장 좋은 이별을 하는 게 아닐까요. 미치는 모리에게 의지한다고 생각했지만, 모리는 자신 역시 미치에게 사랑받고 의지했음을 뜻하며 그의 사랑 또한 돌려주네요. 좋은 사람끼리 만나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삶의 얼마나 큰 축복인지 보여주는 영화가 감동입니다.
잭 레몬인지 몰랐는데 연기가 정말 훌륭하고 다른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뭔가 연기력을 과시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선, 그러나 소박하고 정직한 연기들이 은은해서 더욱 굳건한 앙상블을 발휘합니다.
이 영화 원작도 언젠가 읽어 봐야지 하고 안 읽었던 책인데 내용이 참 좋네요. 미치 앨봄은 지금도 베스트셀러를 내는 유명 작가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모리가 작가가 되었어야 할 제자를 올바른 길로 이끌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역시 선생의 가르침에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던 그의 책들에도 관심이 갑니다. 영화도 소개하고 독서도 권장하는 디토 채널, 늘 감사드려요ㅋㅋㅋ
제가 더 감사하죠. 진심으로 늘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깊이있는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동적이고 넘 슬프네유
이어령선생님도 살아생전 자신에게 부족한것이사랑이라고 하셨어요 사랑이 죽을때까지 필요한것이었어요
예전에 책으로 봤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기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 영화. 우리가 왜 사는지ᆢ알게하는!
디토님
오늘 우연히 보다가 소개해주신 영화가 감동적인것이 많아서
구독눌렀습니다.
오늘은 엠퍼러스 클럽과 이것 두편을 보았네요.
정말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히 시간날때 하나씩 보겠습니다.
(혹시
이 썸네일의 글씨체가 무엇인가요? 눈에 확 들어오네요)
남원주연부동산TV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편하게 다녀가주세요.
문의하신 글씨체는 '조선견고딕'체입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예
감사합니다
부다가 죽기 전에 많은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죠.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 마라..부질 없는 것... 불교의 내용이 이 영화에 젖어 있는 듯...건강하시길...
와 영화로도 있었어요? 모리와 함께하는 화요일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네, 심지어 99년도 작품이랍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에게도 저런 스승 fourth가 있었으면..
찾아보시면 어때요?
좋은 소설이였죠 .. 잊고있었는데 ..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이 생각 나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우~~영화한편보는기분들겠네요~~
42분... 멘토가전하늕메세지라~~ 기대되네요~ 잘보겠습니다~^^**
#2
아.......차안에서꼼짝도않고 봤는데
다시한번봐야겠네요~
이성적인행동은 사랑뿐이라네......
저의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멘토같은이에게 보여주고들려주고싶네요.
점점굳어져가는 사랑주의자인 제게
다시 큰울림을 주는
대사대사들.~보석같네요~
러브엑츄얼리...처음씬에
수상이 한 대사도 계속떠오르고...
다시복잡시끌거리며. 말랑해지고
움직이려는 내마음...ㅎ
참좋네요~ ㅎ😅😊🫠
제닌이 불러준 노래가 뭘까요?..
저도 가장따스하게 아끼는 이에게 불러주고싶네요~😋
너무감사드립니다~~*****
서린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곡은 'The very thought of you'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dito_movie31:14.
영화에서부른부분이 정말아름다워요~
저도 저기만잘부르네요~ ㅎ😅✌️
고맙습니다 디토님~^^**
@@dito_movie 오,오~~~%내책방에서 이책을 무더기속에서발견~~우앙~~~~
넘넘좋흐네요 ㅋㅎ 😅🤣
love
love all is wins
잘보겠습니다.
내게 남는 대사는...최후의 24시간이 주어진다면...무엇을 할 것인가?!....이어서 생각나는 문장은...Do it right now & yourself
책보고싶네요♡
헐 이게 영화로도 있었어 심지어 99년이네 중학생때 소설로 봤는데
동양적인 의미의 효도를 스승님의. 마지막 날들에 제자가 하는군요...
친부모에게도 돌아가시기전 매주 찾아뵙는게 쉽지않거늘...
😊❤❤❤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네요
이름이? 어떤영화에 출연했죠? 알려주세요
네, 미소가 아름답고 따뜻해보이는 배우죠? '웬디 모니즈'라는 미국 배우인데,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을 했나 보네요.출연 작품으로는 비트레이얼, 옐로우스톤, 가디언, 겟어웨이 드라이버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라는게 본인 새기 나름이라는건가.. 그러기엔 너무힘들어서 죽고싶은데..
감동이에요..(아직 안 봄)
ㅋㅋㅋ
ㅡㅡ;;;적당히 좀 나대세요..영화보기도 전에 짜증나네
죽음을 앞에둔 모든 사람은 일상을 감사하며 사는게 최선이라는 결론이겠죠?
죽음 이후에 대한 대책은 없고
29:25
김우진 금보구 펀안하게 이거보며 자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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