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때 본 기억이 있는데 오래돼서 가물가물합니다. 이담에 어떻게 되는지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처음 본 것마냥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 디토님 최고의 아역 배우에 당당히 들어갈 곰돌이가 아닌가 싶네요. 대사가 없다고 하셨지만, 왈왈 컹컹 코오오오오 짖을 때 매우 감정이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여,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아주 잘 이해했습니다. 저 정도로 잘 짖으면 대사로 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ㅋㅋㅋ 그런데 엄마를 잃었을 때는 의외로 말이 적었어요. 그보다는 어떻게든 엄마를 살리려고 쩔쩔매느라 바빠서요. 가슴이 아픈데도 그 모습이 그렇게 대견할 수 없었습니다. 근데 뛰댕길 때 너무 멍멍이 같아요. 물에 젖을 때도 강아지 같고요, 시고르잡종.... 바트도 외로운 상남자다가 졸지에 애아빠 됐는데 바로 물고기 턱하니 던져줄 때 멋졌어요. 역시 애기 밥 잘 챙겨 먹이는 남자가 멋진 한국인ㅋㅋㅋ 애기 지켜 주려고 맞서 싸우는 게 진짜 쩔었는데, 특히 그 장면요. 인간들은 귀여워서 놀리는 건데, 그 모습을 지켜 본 바트는 더욱 분노합니다, 하셨을 때, 이건 진짜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에 들어갈 멘트다 싶더군요. 늘 캐릭터의 심경을 헤아리시더니 배우라고만은 할 수 없는 동물의 심경도 잘 포착해내셨네요. 사실 저도 그 모습이 귀여웠는데, 아비 곰의 눈에서 바라보니 참 날카로운 통찰이다 싶더군요. 곰생의 맛 멘트도 웃겼고 좋았어요. 그렇게 분노했던 바트가 원수 앞에서 물러선 건, 이들이 아기를 데리고 있으니, 저번처럼 보복하면 아기가 무사하지 못하리라 여겼기 때문이겠죠. 인간도 그점을 깨달아서 아기를 풀어줬고요. 오히려 제일나이 많은 노인이 그런 깨달음을 늦게 가졌어요. 맹세코 널 죽일 테다 이럴 때 좀 웃었어요, 아니 첨부터 죽이려 와놓고는 이제 와 뭐래 싶은ㅋ 퓨마는 이제 바트와의 재회를 기다릴 때 나타나서 좀 안 반가웠는데 미모가... 출연진 중 제일 이쁨. 미인이어도 연기력이 안 받쳐주면 감흥이 없는데, 아기를 노리는 악역 연기 개쩔고... 아기가 물에 빠져 나뭇가지에 동동 실려가는데도 안 봐주고 쫓아와 덤벼드는데 개무서운데 개예쁨, 뭔 장희빈 같았어요. 그래서 퓨마에 반격하며 맞서 싸우다 이렇게 어른이 되나? 안 돼 울집 똥강아지 아직 아기 해! 이런 제 마음의 소리에 바트가 공감하며 나타나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둘은 행복할 거라 믿을 수 있는 결말이었습니다.
글치않아도 전편에서 본 곰이 계속생각났었는데.. 난 또 그곰후속작인줄~~😂 아..진짜 경이롭네요. 자연과 동물들은 진짜 긴말 필요없어~ 오늘은 태어나 처음본개구리에ㅣ반가와어쩔줄 모르는듀스~~ 중간중간 빵빵터지네요~😂 마지막 표범앞에서 우는씬~%아이고~~🤣🤣 웃겨둑갔네염 ㅎ 난 곰과들이 참조와요~~ 근데 자연배경이 제가봤던 영화중 최고로. 아름다운 영상미예요~ 생각지도 않은 차이코프키 피협 1이 계속계속~ 막들리는듯 해요~ 배경음으로 나왔음 기절했을듯~~ 사람이만들었지만.. 사람의주관이 들어갔겠지만,._ 웬만하면 곰 애기들 영화 피하려 (푸바오때문에😢) 넘 가슴따스하네요. 감동이고,,정말보석같네요~**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다 사랑인것같아요. 잘봤습니다 진짜~@@ P.s바트였던가요?.. 왕 멋지네~ ! 속. 따뜻한 상남자곰이네~~🫶👍 고맙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짓지않는 영화 이영화과 곰의입장에서 봤을때 인간이 악이지만 만약 우리가 저 사냥꾼 이였다면 우리말을 공격하고 개를 공격한 곰을 용서하기 쉽진않겠지 그래서 바트또한 자기가 인간을 죽이는것또한 올바르지 않다는것만 알고 사냥꾼또한 바트를 쏠수있는데 그것또한 올바르지 않다는 걸 알수있지 양방향으로 보더라도 잘만든영화임
21:55 퓨마의 쫄은 모습....졸귀(익숙한 냥이 모습)....이 영화 하일라이트이자....유명한 장면입죠..... "베어"하면 가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당대 프랑스 흥행1위작이었는데....1988년 개봉으로 되어있어요.... 설명란에 1992년은 국내개봉때 말씀인지....저도 정확히 기억 안납니다....와 의 "연인"이 1992년에 국내에서 대박났죠...^^ 부자 사냥꾼중....아들역의 는 다들 아실꺼에요....터키계 프랑스배우로 와 외에 많은 헐리웃영화에도 등장합니다.
riofest님 안녕하세요? 저는 늘 영화 소개의 개봉 년도를 기재할 때 네이버를 참고하는데 말씀대로 1992년은 한국 기준인가 보네요. 잘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적어주신 도움 말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이 영화를 8년동안 곰과 함게 동고동락하며 찍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배경음악이 정말 예술이에요. 아주 애기때 본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로 보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1. 곰들의 연기가 끝내준다.
2. 촬영 감독이 대단하다.
너무 짠한 영화고, 8년걸려서 CG 없이 만들어진 영화라는것이 놀랍습니다. 자연은 자연스럽게 돌아가는데, 인간들이 늘 상처를 주는게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좋은영화 감사드립니다
바트와 두스가 자연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겟어요...바투와 두스 감동입니다~~
눈에 뛸때마다 완주하게 되는 영화다.
이것이 바로 명작이다 싶다. 아마 100년 후에도...
이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따뜻한 가슴을 지닌 세상의 빛이 될 만한 분들이라 여겨지네요.^^
자연이란게 무섭지만 경이롭고 따뜻함까지 느껴지네요. 정신없이 봤습니다. 디토님 감사합니다.
Imagine Bright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시고요, 내일도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저 이 영화
어릴때 극장에서 봤어요.
숨죽여 울었던거만 기억나네요.
며칠동안 밤에도 혼자 몰래 울었어요.
어릴때라서 엄마를 잃는 장면에 충격받은듯
나머지 내용은 기억도 안나고😂😂😂
어릴적 추억의 영화 ...
이런영화를 어떻게 촬영했을까요?,제작진들 대단하네요
동물영화 좋아하는데, 매번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아들인간이 정신차려서 다행입니다😶
아…어릴적 티비에서 방영해 줘서 보고 오열하며 한시간동은 울었던 영화
40이 된 지금도 마음아파서 두번은 못보겠어서 시도도 못했는데 디토님이 보여줘서 용기내서 다시봅니다…감사해요..
siena Lee님께는 '베어'가 그런 영화군요. 그 마음이 어떤건지 저도 잘 알지요. 그래도 용기내어 영상을 시청해주시겠다니 감사합니다. 부디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랄게요 ^^
저걸 어떻게촬영했을까
감동입니다
대단합니다
아기곰이랑 어른곰 건강하게잘살았으면합니다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영화를 보고나서 생각할 만한 거리가 남는 게 쉽지가 않은데 디토님 채널 영화는 그런 영화가 많아서 참 좋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인간이 미안해ㅠㅠㅠㅠㅠㅠ
당시 퓨마가 멈칫하면서 도망가고 울부짖는 아기곰 뒤에 수컷이 포효하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극장 관객 모두가 박수치며 환호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ㆍ 당시 목포역 전 남일 극장이었던가? 그것 마저도 가물가물~~~^^
정말 귀한 영화이지요. 다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많이 시청해주시면 좋겠네요.
다 보고 난 뒤…
가슴이 먹먹해져서
한참 울었다.
곰돌이가 잠자는
내 가슴을 흔들었네.
나 초딩 때 영화관에서 개봉해서 봤는데 정말 펑펑울었음ㅠㅠㅠㅠ
곰은 참 기이한 동물임 포악성과 큐티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
와.. 이거 진짜 저 초등학교때 봤던 추억의 영화인데 세상에ㅠㅠㅠ 감개무량 그자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대체 이걸 어떻게 찍은걸까요
세상에 가장 큰 사랑은 엄마사랑이다.
꼬꼬마 때 본 기억이 있는데 오래돼서 가물가물합니다. 이담에 어떻게 되는지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처음 본 것마냥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 디토님 최고의 아역 배우에 당당히 들어갈 곰돌이가 아닌가 싶네요. 대사가 없다고 하셨지만, 왈왈 컹컹 코오오오오 짖을 때 매우 감정이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여,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아주 잘 이해했습니다. 저 정도로 잘 짖으면 대사로 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ㅋㅋㅋ 그런데 엄마를 잃었을 때는 의외로 말이 적었어요. 그보다는 어떻게든 엄마를 살리려고 쩔쩔매느라 바빠서요. 가슴이 아픈데도 그 모습이 그렇게 대견할 수 없었습니다. 근데 뛰댕길 때 너무 멍멍이 같아요. 물에 젖을 때도 강아지 같고요, 시고르잡종....
바트도 외로운 상남자다가 졸지에 애아빠 됐는데 바로 물고기 턱하니 던져줄 때 멋졌어요. 역시 애기 밥 잘 챙겨 먹이는 남자가 멋진 한국인ㅋㅋㅋ 애기 지켜 주려고 맞서 싸우는 게 진짜 쩔었는데, 특히 그 장면요. 인간들은 귀여워서 놀리는 건데, 그 모습을 지켜 본 바트는 더욱 분노합니다, 하셨을 때, 이건 진짜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에 들어갈 멘트다 싶더군요. 늘 캐릭터의 심경을 헤아리시더니 배우라고만은 할 수 없는 동물의 심경도 잘 포착해내셨네요. 사실 저도 그 모습이 귀여웠는데, 아비 곰의 눈에서 바라보니 참 날카로운 통찰이다 싶더군요. 곰생의 맛 멘트도 웃겼고 좋았어요.
그렇게 분노했던 바트가 원수 앞에서 물러선 건, 이들이 아기를 데리고 있으니, 저번처럼 보복하면 아기가 무사하지 못하리라 여겼기 때문이겠죠. 인간도 그점을 깨달아서 아기를 풀어줬고요. 오히려 제일나이 많은 노인이 그런 깨달음을 늦게 가졌어요. 맹세코 널 죽일 테다 이럴 때 좀 웃었어요, 아니 첨부터 죽이려 와놓고는 이제 와 뭐래 싶은ㅋ
퓨마는 이제 바트와의 재회를 기다릴 때 나타나서 좀 안 반가웠는데 미모가... 출연진 중 제일 이쁨. 미인이어도 연기력이 안 받쳐주면 감흥이 없는데, 아기를 노리는 악역 연기 개쩔고... 아기가 물에 빠져 나뭇가지에 동동 실려가는데도 안 봐주고 쫓아와 덤벼드는데 개무서운데 개예쁨, 뭔 장희빈 같았어요. 그래서 퓨마에 반격하며 맞서 싸우다 이렇게 어른이 되나? 안 돼 울집 똥강아지 아직 아기 해! 이런 제 마음의 소리에 바트가 공감하며 나타나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둘은 행복할 거라 믿을 수 있는 결말이었습니다.
sh ep님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그럼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가 서로 함께 해야 합니다. 죽이고 하면 안되요^^
그럼 육식동물은 어떻게
사나요?
심지어 우리도 육식을 즐김...
생태계에 대한 외곡된 시각을 주는 위험한 이야기임
어릴 때 봤던 영화예요 보면서 어찌나 울었던지 끝나고도 울었지요 눈이 퉁퉁 부었었어요 참 좋아했던 영화라 그 어린 나이에도 장자끄아노라는 감독이름을 외웠을 정도예요 덕분에 또 잘봤습니다 저 또 울어요😂
남모르는 수컷곰이 아기곰 키우는게 인상깊었음 언제쯤 아틸라 볼수있련지
Skyrim Sonata님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검투사 아틸라'는 틈틈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어릴적 63빌딩에서 봤었는데 ㅜㅜ 이런귀한 추억을 …
스모키워터Smokiiwater님 그러셨군요^^ 소중한 추억과 함께 행복한 밤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쾡이가 뒷걸음치는 부분의 장면은 35년 전 어릴때 느꼈던 감동보다 더 아름답게 와닿았습니다.
글치않아도 전편에서 본 곰이 계속생각났었는데..
난 또 그곰후속작인줄~~😂
아..진짜 경이롭네요.
자연과 동물들은 진짜 긴말 필요없어~
오늘은 태어나 처음본개구리에ㅣ반가와어쩔줄 모르는듀스~~
중간중간 빵빵터지네요~😂
마지막 표범앞에서 우는씬~%아이고~~🤣🤣
웃겨둑갔네염 ㅎ
난 곰과들이 참조와요~~
근데 자연배경이 제가봤던 영화중
최고로. 아름다운 영상미예요~
생각지도 않은 차이코프키 피협 1이
계속계속~ 막들리는듯 해요~
배경음으로 나왔음
기절했을듯~~
사람이만들었지만..
사람의주관이 들어갔겠지만,._
웬만하면
곰 애기들 영화 피하려 (푸바오때문에😢)
넘 가슴따스하네요.
감동이고,,정말보석같네요~**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다 사랑인것같아요.
잘봤습니다 진짜~@@
P.s바트였던가요?..
왕 멋지네~ !
속. 따뜻한
상남자곰이네~~🫶👍
고맙습니다~~!**
서린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 공교롭게도 두 편 연달아 곰이 나오는 영화를 리뷰 했네요.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기쁘고요, 늘 남겨주시는 정성 어린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dito_movie 덕분에
모든감정을 넣은약을 보고먹었더니
불끈불끈 💪 기운솟네요~
싹낳아서 날라서올께요~~~!
정말~~감사드립니다!! 빵긋^^
정갈한 다토님의 나레이션이
영화의 격을 한층 높여줍니다
늘 감상하고 있었지만
감사를 깜박 잊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름휴가를 디토극장에서
맘껏 즐겼습니다😊
M M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편하신 때 들러주세요 ^^
선과 악을 구분짓지않는 영화
이영화과 곰의입장에서 봤을때 인간이 악이지만 만약 우리가 저 사냥꾼 이였다면 우리말을 공격하고 개를 공격한 곰을 용서하기 쉽진않겠지 그래서 바트또한 자기가 인간을 죽이는것또한 올바르지 않다는것만 알고 사냥꾼또한 바트를 쏠수있는데 그것또한 올바르지 않다는 걸 알수있지 양방향으로 보더라도 잘만든영화임
따수운 동물영화로 일욜 마무리 감사 ❤
아.....너무잼있고 감동이였던 이영화!다시또 보게되다니...🥲 귀여운 두스 듬직한 바트 다시상봉 하는 장면에서 두손모우고 눈물 펑펑 흘렸던 기억이...😅
디토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시네마천국님 오늘도 따뜻함이 가득 담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세요.
으아아아 아기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예나님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예전에 대한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정말 오래전이네요 커가며 생각이 가끔 나던데 보게 되어 반갑고 고마워요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
디토♡님 리뷰로 멋찐 영화 다시볼 수 있어서 행복한 일인^^
보다가 다시 댓..
들꽃 아름다운 자연 최고~!!
풍경님 알고 계신 영화들도 소중한 시간 들여 다시 한번 시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밤 보내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마음 졸이며 보게되네요.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VIKI TV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ㅣ감사합니다
제가 유딩 때 엄마가 보여주셨던 추억의 영화네요. 좋은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동물사냥해선 않될것같아요.감동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됐을 때 상영관과 비디오테잎으로 지인들 여럿에게 보여줬던 명화.
Evolution님 그러셨군요^^ 옛 추억을 떠올리며 부디 즐거운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 ㅇ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어린이들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비록 설정이지만 해피엔딩이라 흐뭇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바트 너란 녀석...ㅠㅜ
12:36 대왕 하리보와 미니 하리보❤ 졸귀ㅎㅎ
당시 극장에서 관람했었습니다
포스터도 모아놓았었는데, 잊고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트랑 두스랑 만날때 눈물 쏟았네요
곰곰❤❤ 영상 감사합니다 디토님
기억조차 흐릿해진 영화라 더 감명깊게 봤어요 다시 풀영상으로 찾아 조카랑 봐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디토님 쵝오❤
너무멋지다
베어리스펙트
이걸어찌찍으셧는지
찐감동이네요
베어너무멋져요
사람보다나아요
극적인감동
퓨마가 듀스를사냥하기위해 천신만고끝에 코앞까지 다가 왔는데 슬그머니물러가는 퓨마
듀스뒤에는 어느새나타나 듀스를 보호하고있는 바크가 든든히 지켜주고있었죠
영화도 잼있고 감동적이지만 당시 cg도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을텐데 이걸 어떻게 촬영했을지 너무 신기함
정말 감동요!
보고 또봐도 좋은 평화로운 감동 영화 ❤
우어~~~슬그머니 시작했다가 과몰입했네요. 진짜....보석 같은 작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디토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영화 자체가 워낙 좋죠 ^^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사랑한다 곰들아
눈이 빠지게 보고 감동한다
아이고 첫장면부터 슬퍼 어헝 ㅠ 진짜 이거 대단하네요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보았다 다시 보니 더 좋다 곰돌아 반갑다!
그들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길...초입부터 많이 울었다...
상영됐을때 인기가 많았는데 학생때 단체로 가서 본 기억이 납니다
곰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비법이 뭔가 했는데
진짜 찐 곰이네요...
네, cg작업 하나 없이 8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제작한 영화라니 정말 대단하죠? 일요일 밤의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진짜 곰이었다니..... 아기 곰 연기 너무 잘해서 기특하다.......
다토님 좋은 영화 베어🫶감사해요👍
바트와 두스 행복한 동행 너무 좋아요🎀
해피엔딩❤❤❤😊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너무감동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엄마곰이 낙석에 맞아 죽은 것이 자연그대로 인지, 설정인지 궁금하네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어미곰 죽었을때 너무 슬펐음ㅠ
아름다운영화입니다
보는내내행복했어요
21:55 퓨마의 쫄은 모습....졸귀(익숙한 냥이 모습)....이 영화 하일라이트이자....유명한 장면입죠.....
"베어"하면 가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당대 프랑스 흥행1위작이었는데....1988년 개봉으로 되어있어요....
설명란에 1992년은 국내개봉때 말씀인지....저도 정확히 기억 안납니다....와 의 "연인"이 1992년에 국내에서 대박났죠...^^
부자 사냥꾼중....아들역의 는 다들 아실꺼에요....터키계 프랑스배우로 와 외에 많은 헐리웃영화에도 등장합니다.
riofest님 안녕하세요? 저는 늘 영화 소개의 개봉 년도를 기재할 때 네이버를 참고하는데 말씀대로 1992년은 한국 기준인가 보네요. 잘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적어주신 도움 말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이건 안 돼!!!!!!!!😢😢😢😢😢😢
인생 첫 극장영화예요
(7세 혹은 8세였던 것 같음)
고모 손 잡고 남포동에 있는 대영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엄마 곰 죽었을 때 어린 마음에도
드럽게 슬펐던 기억이.....😭😭😭😭😭😭😭😭😭😭😭
상호의 관계는 각골난망 결초보온은 인간이 잊지말고 지켜야할 도리가 아닐까 하네요
경이로운 영화
진짜 감동 감동적입니다
경외감이 듭니다.. 먹이사슬이고 약육강식의 세계라지만.. 인간만은 자연과 생태계를 마구 유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잘 보았어요..^^
와도봐도 또 보고싶은 영화 베어
이런 영화를 찍는다는게 말도안되...👍
촬영기간이 길어 아기곰이 쑥쑥 커버려서 한마리 촬영이 아니라 아기곰이 아주 많았었다는 비하인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한극장에서 봤었는데
동물 등장 영화는 맘이 조마조마해서 보기가 힘들어요
감동입니다
이영화 꽤 오래전에 본 기억이나는데...우리 디토이야기님의 요약본이 훨 좋읍니다...최고에요!!!
과찬이세요. 좋기로는 영화가 훨씬 좋지요^^ 오늘도 귀한 방문과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늘님
얼마나 배고팟을까.
소개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뭉클
❤❤❤영화 넘 좋았어요.❤❤❤ 우리 강아지 안고 꿀잠 잘게요~
감동
감동적이네요😊😊
적당히 경계를 이뤄 살아가야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댕큐 좋은 시간.
감동입니다❤
잘볼게요
여름이 끝나는 영화
잘봤습니다
시튼동물기같네요ᆢ최고의 책이었고 최고의 영화입니다
😅😊❤~~
사냥꾼들 잘했어요~
같이 살면 좋잖아 ~^^
영화를보면서 의지할곳없는두스가
든든한바트에게 의지하며 어떤고난에도
살아가려고하는모습과끝까지바트에게
의지하는 모습을보면서
나도 하나님께 의지와 간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기도해본다
사냥꾼부자를보면 인간의욕심이
끝이없음을깨닫고 또한
진정한회개는 거룩한삶의변화를
준다는것을 깨닫는영화이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어뜩해 😢😢😢😢😢😢😢😢😢😢😢😢😢😢😢😢💜💜💜
감동입니다 자연은 아름답읍니다 인간으로 인해 변화되고 파괴되죠
감동입니다ᆢ
후작이 기대되네요 사냥군들과의 친밀감을 ~~
그때 정말 보고싶었는데 ....
명작
음 잔잔한감동
❤❤❤❤❤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