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해전 당시 일본군의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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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jojong_SMA1
    @jojong_SMA1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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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존재한다-h1s
    @나는존재한다-h1s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사실 항속거리라도 이용 못하면 제로는 진짜 라이터 신세이기 때문이죠
    아웃레인지 해도 라이터 신세를 면치 못하긴 하지만.

  • @김선우-s7r6i
    @김선우-s7r6i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참고:오자와는 항공에 유능한 지휘관이였다. 하지만 전쟁 1년전인 1940년 제1항공함대 지휘관 자리에서는 나구모 츄이치에게 폐배한적이 있는데 그 이유는 사관학교 기수차이로 나구모가 36기 오자와는 37기로 당시 실력보다는 연공서열이 우선이라 아무리 항공전에 유능한 오자와도 연공서열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나구모에게 자리를 줄 수 없었다.

  • @홍차왕자-f7k
    @홍차왕자-f7k 2 месяца назад

    화력이 절대 열세인 일본은 미군을 본진으로 끌어들여 싸워도 너무나 힘든데, 상대 본진에서 승부보자는 아웃레인지는 필패의 전법이었죠. 지피지기가 전혀 안되어 있으니 이런 엉망의 전략이 나온 것..

  • @사는날까지-o3n
    @사는날까지-o3n 2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시 레이더가 일본군에게는 없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