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이킹 초보라서요.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위에 하신 것처럼, 설탕과 달걀을 첫 단계에 먼저 섞지 않고, 만약에 먼저 버터와 설탕을 크림화해서 잘 섞은 후, 달걀이 그 다음 단계에 반죽으로 들어와 섞이게 되면, 결과가 완전 달라지나요? 예를 들어, 제가 개인적으로 머핀 만들때, 버터 설탕을 먼저 섞고 나서, 달걀을 넣어 wet 반죽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어떤 이유 때문에, 달걀과 설탕을 먼저 섞어야 하고, 버터를 나중에 섞는 건가요? 어떤 과학이 숨어있는지 궁금해요~
오늘 우정공업사 틀로 따라해봤는데 어제 다른 레시피로는 콧물 줄줄이였는데 배꼽이 적당히 솟아올랐어요. 그런데 꼬꽁드지님처럼 이쁘게 뽕!긋하게 솟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두~~꺼운 배꼽을 갖고싶은데, 휴지를 조금 더 시키면 될까요? 실온계란 사용, 중탕으로 설탕 충분히 녹였고 버터와 생크림은 50도 정도로 사용해서 최종반죽온도는 딱 27도였어요. 40분 휴지했고 스메그 오븐으로 190도 5분 팬 돌려서 170도 8분구웠는데, 돌리고 나서 안쪽으로 배꼽이 쏠린 것들이 꽤 있었어요. 그럼 조금 더 굽고 돌리면 될까요? 먹어봤는데 겉바 속촉 상큼하니 맛있어용! 감사합니다😚
용암 흐르듯이 흘렀지만 배꼽이 적당히 올라온거죠? 베이킹은 여러가지 작은 요인들로 인해 결과가 바뀔 수 있어 확답을 드리긴 힘들지만, 밀가루 넣고 반죽 저으실 때 글루텐 무서워하지말고 꽤 충분히 저어줘서 반죽이 더 힘을 갖게 하는 것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우정공업사가 다른 팬에 비해 반죽이 많이 들어가서 익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처음 굽는 온도를 5도 정도 올리거나 시간을 1-2분 늘려서 처음에 겉 껍질이 더 잘 형성되게 시도해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우정공업사 팬에는 반죽 넣을 때 다른 팬보다 살짝 덜 넣는 느낌이 있어요 아주 작은 차이지만 마들렌 자체가 작은 과자라 결과가 쉽게 달라지는 거 같아요. 이리저리 테스트 해보시고 적당한 나만의 오븐 온도 찾으시면 그 후부터는 쉬울거예요!
@@ddori_mom6057 그때 온도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거 같아요~ 실온이니 보통 20-20도 초반일거 같은데 저는 설탕 녹이려고 중탕까지 하니 더 올라갈때도 있답니다. 마들렌은 달걀 상온, 버터 중탕 후 온도, 생크림 들어가면 중탕 온도 해서 섞을 때 어느 재료도 튀지 않아서 잘 섞이는게 더 중요해요~ 최종은 27도쯤 되면 좋겠네요!
제가 구운 마들렌은 구멍이 많고 마들렌 배 부분이 거친 질감이 아니라 익는 느낌?으로 나와요ㅠㅠ 구멍이 많은게 계란 휘핑할 때랑 설탕 녹일 때 거품이 생기는거라고 해서 진짜 최선을 다해서 거품 안나게 휘저었고 영상보다 거품이 덜했어요. 그런데도 굽고 나면 마들렌에 구멍이 숭숭 나있더라구요. 혹시 왜 그런지 아시나요? 계란 휘핑의 문제는 확실히 아닌 것 같고 버터 온도도 항상 50도에 맞추거든요. 베이킹파우더의 문제일까요? 배 부분이 원하는 느낌으로 안구워지는 것도 같은 이유일까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설탕을 녹이는 것을 아예 하지 않으시면 구우실 때 설탕 반점이 살짝 도드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녹이는 걸 선호하는데, 이는 중탕한 버터를 녹이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부분인거 같구요. 베이킹에서 어느것이 맞다 틀리다라고 말하기엔 항상 어려움이 있어요 레시피도 다르고 각자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원데이로 배우고 집에서 몇번 구웠는데 마들렌을 식히고 물렁한? 느낌이예요 ㅠ 잘 구워지긴 했는데 식힘망 자국이 좀 심하게 나고 글라사주 바르고 평평한 면에 두면 그대로 눌려버리더라구요 ㅠ 원래 그런건지 아님 제가 잘못 구운건지.. 영상 여러개 찾아보고 블로그도 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ㅠ 도와주세요..!
자세한 영상 감사드려요! 온도변경시 팬을 뒤집으라는 말씀은 팬을 빼서 반대방향쪽을 안으로 넣으라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마들렌 구우면 맛은 비교적 만족하는데 배꼽이 항상 오븐 안쪽방향으로 쏠린모양으로 나와요. 마들렌 한개를 빼놓고 봤을때 배꼽 봉긋한 부분이 왼쪽으로 쏠려있어요. 어떻게하면 비교적 가운데로 봉긋 솟게 할수있을까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넣는데 그래서 그런지 반죽이 묽은 느낌이더라구요. 쑥가루를 넣어서 만들 때는 안그러는데 오리지널 마들렌 만들 때는 배꼽이 그냥 배불뚝이처럼 올라와요ㅠㅠㅠ알룰로스 때문일까요..?ㅠㅠ비율은 1:1:1:1이라는데 묽은 반죽을 걸쭉하게 만드려면 밀가루를 더 넣어도 될까요?
청소년들이 영적으로 아주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예슈아를 알려 주셔야 하고, 아이들도 영적인 전쟁에 대해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 예슈아커밍 Yeshua Coming - 요한계시록 9장 1절~11절 말씀......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2017년 12월 4일, 5일, 6일 연속 해서,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경험인지, 일기장을 뒤져봐도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 보다도 지금도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 속에서의 비젼을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4층 건물에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이구나, 4층 건물이구나를 인식하고 알고 난 후에 저는 넓은 창 밖을 바라 보았습니다. DEMON(악한 영)들이 교문에 줄을 옆으로 쫙~ 서서 군대와 같이 학생들을 향해서 처들어 왔습니다. 제가 영적인 세상에서 본 그대로를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악한영들은 생김새도 아주 다양하고, 크기도 아주 다양하고 아주 각양각종류의 악한 영들이 옆으로 한줄을 쫙~ 서서 고등학교인 학교의 학생들을 향해서 군대가 처들어 왔습니다. 교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잡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이들은 숨기도 하고, 도망 가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악한 영들을 맞았습니다. 악한 영들이 얼마나 쌘지, 저도 영적인 세상에서 전쟁을 많이 해 보았기 때문에, 예슈아의 이름으로 피로 막 싸우는데, 아이들의 반응들이 저에게 정보가 쫙~ 들어 옵니다. 아이들은 영적인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예슈아도 모르고, 성경책을 읽어 본 아이들도 없고, 그 아이들의 영적인 지식은 그저 보드게임 속에서 DEMON들과 주문들, 아브라카 다브라카와 같은 이런 주문들을 외우면서 악한 영들을 대적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런 지식도 없고, 거의 99% 이상이 다 잡혀 버립니다. 악한 영들은 힘도 쌔고, 아주 영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다 잡아 버립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제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아주 많이 보여 주십니다. 저는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서 메직과 마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을 통해서 마법에 대해서 악한 영들에 대해서 그러한 어둠의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에게 성경책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고 예슈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영적인 전쟁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영적인 전쟁에서 악한 영들과 맞짱을 떠야 하는지 아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아주 영적으로 위험합니다. 이 내용은 2017년 12월 7일 Yeshua Coming 채널을 통해서 영어로 나간 내용입니다. 이 시간 청소년들에게도 각자의 성경책을 쥐어 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영적으로 무장을 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악한 영들이 군대와 같이 몰려 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Demons & Aliens들이 오고 있다라고 비젼을 보았습니다. 외계인은 외계의 행성에서 온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영적인 존재들이고 악한 영의 세력들입니다. 외계인들은 아주 세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그 세련된 기술들을 가지고서 적그리도의 때에 사람들을 고문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도 예슈아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영적인 전쟁을 대비해서 항상 영적으로 무장을 하고 있을 수 있도록 영성훈련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크리스찬 가정에서 아이들의 영적인 영성훈련은 부모의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예슈아를 알려 주시고, 아이들도 영성훈련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각자의 성경책을 가지고서 영성훈련을 시켜주세요. 아이들이 영적으로 아주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아이들도 강력한 영성훈련으로 영적으로 어떤 공격이 들어 온다고 해도 강하게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Nov 14 2021 청소년들의 영혼이 아주 위험하다 ruclips.net/video/tktwc5i4aVc/видео.html
역시 프랑스에서 배우신분은 틀리네 틀려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초반음악이 너무커요
잔잔하면 더 말씀이 잘전달될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좋은영상이네요..❤
역시 베이킹은 정확히 해야 하는거 같아요
온도계를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강지남
영상 잘 보고 선물 올려 놓고 갑니다 🎁🎁🎁
Merci de traduire en français merci beaucoup les ingrédients 🙏🏻👌👍🌟❤️
갈수록 더 멋지네요
감사해요 선명님 :) 차분하지만 밝게 이야기하시던 선명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ㅎ
너무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 플렉시판 사고 마들렌 늘 불만족 했는데...
성공 했어요^^~~~
감사합니다 ^^♡♡♡
우앙 이런 댓글이 젤루 좋아요~ 베이킹 홧팅
감사해요
덕분에 성공했어요^^♡♡
잘봤어요! 내일 재도전 하러갑니다 ㅠㅠ
제가 왜 이시간에 마들렌영상을 보고있는거죠....배꼽오동통 마들렌...🥲
오..이제까지 영상중 제가만든 마들렌의 문제점을 알려주셔서 속시원합니다~!! 잘배우고가요~^^
May I know what is the brand of the Korean mold?
우와 진짜 배꼽이 저렇게 잘나오는게 신기합니당 !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네요
기구선택도 중요하네요
꿀팁이에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꼼꼼한 영상은 처음이에요!!! 요즘 마들렌 맨날 굽고 있는데 완전 꿀팁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욤!
우왕 넘 감사합니다 :)
궁금증을 자세히ㅈ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용 혹시ㅈ레몬아이싱 할때 사용하는 붓은 어떤건지 여쭤봐두 될까오? 전 아이싱이 잘 안되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마도 일본산 나일론 붓일거예요 부드럽게 잘 발려요~
마들렌 배꼽 고민이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아몬드가루 비율을 50% 이상으로 하면 속이 좀 뭉치듯 나올까요?
^^
저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여러 레시피에서는 생크림은 없었는데, 생크림을 넣는 이유가 촉촉함을 만들기 위함 때문일까요?? 공부중인데 차근차근~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도움받고 싶어서 구독하고 갈게용~♥
네 맞습니다 :) 아무래도 수분감고 늘고하니 식감이 더 부드러워져요~ 구독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너무 잘밨어요~ 낼 당장따라해 봐야겠네요^^
생크림이 없을때 우유를 넣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생크림보다 우유가 수분감이 많기 때문에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어요. 양이 많진 않지만 우유로 넣을 때 생크림의 절반만 넣어보세요~
가정용오븐 입구쪽은 마들렌이 덜구워지고 뒷부분은 너무 구워져서 고민이였는데 중간에 팬방향을 바꿔줘도 되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색 때문이라면 봉긋하게 올라오고 색이 어느정도 난 다음에 돌려보세요~ 타이밍을 잘 못 마추면 꺼질 수도 있어요~
조꽁드님! 요거비율로 계산해서
달걀100
꿀34
설탕70
소금1.2
박70
아몬드10
코코아파우더24
베이킹파우더3
버터105 생크림34 /초콜릿칩30
요렇게 잡구 초코마들렌 구워내는데요!
우녹스에 190도5분170도5분 해도 ㅠㅠ 뭔가 얇게 부푼다해야할까요 배꼽도 작게 부풀어요! ㅠ 좀 두껍게 봉긋한 배꼽을 갖고 싶은데 어떤게 수정이 필뇨할까요?
영상 보다보니 패닝양을 말씀해 주셨는데
팬 위에 어떻게 g오로 다 똑같이 패닝을 하죠?
팬밑에 저울을 놓나요?
저는 일정하게 짠다고 해도 저울에 달아보면 무게가 다 달라 고민이예요 ㅠㅠ
그냥 홈베이킹을 하면 눈대중으로 해도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업장에서 할 때는 저울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죠~ 저울에 팬 올려놓고 그램수 재면서 팬닝합니다~
저는 베이킹 초보라서요.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위에 하신 것처럼, 설탕과 달걀을 첫 단계에 먼저 섞지 않고, 만약에 먼저 버터와 설탕을 크림화해서 잘 섞은 후, 달걀이 그 다음 단계에 반죽으로 들어와 섞이게 되면, 결과가 완전 달라지나요? 예를 들어, 제가 개인적으로 머핀 만들때, 버터 설탕을 먼저 섞고 나서, 달걀을 넣어 wet 반죽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어떤 이유 때문에, 달걀과 설탕을 먼저 섞어야 하고, 버터를 나중에 섞는 건가요? 어떤 과학이 숨어있는지 궁금해요~
♥️❤️🌟👍👌🙏🏻
오늘 우정공업사 틀로 따라해봤는데 어제 다른 레시피로는 콧물 줄줄이였는데 배꼽이 적당히 솟아올랐어요. 그런데 꼬꽁드지님처럼 이쁘게 뽕!긋하게 솟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두~~꺼운 배꼽을 갖고싶은데, 휴지를 조금 더 시키면 될까요? 실온계란 사용, 중탕으로 설탕 충분히 녹였고 버터와 생크림은 50도 정도로 사용해서 최종반죽온도는 딱 27도였어요. 40분 휴지했고 스메그 오븐으로 190도 5분 팬 돌려서 170도 8분구웠는데, 돌리고 나서 안쪽으로 배꼽이 쏠린 것들이 꽤 있었어요. 그럼 조금 더 굽고 돌리면 될까요? 먹어봤는데 겉바 속촉 상큼하니 맛있어용! 감사합니다😚
용암 흐르듯이 흘렀지만 배꼽이 적당히 올라온거죠?
베이킹은 여러가지 작은 요인들로 인해 결과가 바뀔 수 있어 확답을 드리긴 힘들지만, 밀가루 넣고 반죽 저으실 때 글루텐 무서워하지말고 꽤 충분히 저어줘서 반죽이 더 힘을 갖게 하는 것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우정공업사가 다른 팬에 비해 반죽이 많이 들어가서 익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처음 굽는 온도를 5도 정도 올리거나 시간을 1-2분 늘려서 처음에 겉 껍질이 더 잘 형성되게 시도해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우정공업사 팬에는 반죽 넣을 때 다른 팬보다 살짝 덜 넣는 느낌이 있어요 아주 작은 차이지만 마들렌 자체가 작은 과자라 결과가 쉽게 달라지는 거 같아요.
이리저리 테스트 해보시고 적당한 나만의 오븐 온도 찾으시면 그 후부터는 쉬울거예요!
@@cocondej5113 아 제가 말을 이상하게 썼나봐요. 다른 레시피로 했을땐 용암 흐르듯 흘렀지만 꼬꽁드지님 레시피로는 적당한 배꼽이 올라왔어요. 근데 꼬꽁드지님꺼만큼 빠방한 배꼽이 갖고싶어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말씀해주신 것 처럼 변수를 줘볼게용!
@@으니으니-s9k 우아ㅎ 그러셨구나ㅎ 저는 제 레시피로 잘 안나왔다고 하신줄ㅎㅎㅎ 더 뽕긋한 마들렌을 위해 화이팅이예요~
잘보고있어요
일반 플레인 마들렌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레몬만 빼면도는건지요?
네 기본 레몬만 빼고 하시고 바닐라 향 첨가 하셔서 구우면 베이직 마들렌으로 응용 가능하실 거예요
스메그 사용 중인데요.
배꼽이 한쪽으로 쓸리듯 살짝 굽히는 거에 대한 해결법이 있을까요?
가능하시다면 원래 팬을 넣으시던 방향에서 90도 회전해서 넣어보세요. 마들렌의 한 꼭지가 오븐문을 바라보도록
우와...맛있겠다...
어디로가야 맛을볼수있을까요.
첫번째 소개하신 틀 사용하는데요. 버터 밀가루 칠하고 냉동실 잠시 넣었다가 마들렌 구워도 틀에 반죽이 붙어서 매끄럽게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요. 틀이 너무 저렴이라 그런건지..
처음부터 그러셨나요? 혹시 수세미로 세제써서 세척하셨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는 미지근한 물로 행주로 기름기만 닦아내요. 저는 아직도 잘 쓰구 있습니다ㅠㅠ
세제.. 수세미.. 다 썼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ㅠ.ㅠ 다시 길들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틀에서 분리할때 한김 식혀서 분리하시나요?
나오자마자 바로 분리하시나요? ^^
아 오븐에서 꺼내고 거의 바로 분리해요~ 대신 모양 망가지지 않게 뒤집어서 틀 위에서 식힙니다~
@@cocondej5113 감사합니다~^^
우정공업으로 오늘 해봤는데 배꼽이 아예 안올라오던데 뭐가문제일까용... + 구움색도 잘 안나더라구요ㅠㅠ온도를 낮춰서 다시 오래구워보면 되겠죠?
반죽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속 강조드린 팁들을 보시고 다시 한번 해보세요~ 달걀온도, 버터온도, 버터 섞을 때 반죽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시간 주고 섞었는지, 또 오븐도 컨디션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cocondej5113 넵! 저 계란온도는 몇도정도로 맞춰서 하는게 좋을까요??오늘 날도 따듯하고 실온에 뒀는데 온도가 낮았나봐요ㅠㅠ!
@@latte_mom 오븐이 가정용으로 좀 작거나 하면 190도로 맞춰도 내부 온도는 좀 낮을 수 있어요. 왠만하면 구움색 잘 날텐데 오븐 온도 체크해보심 좋을 거 같구요. 달걀 온도는 말그대로 실온인데 30분 이상은 밖에 나와있어야해요~
잘보고있습니다.
꿀. 설탕. 소금섞은 최종 달걀물 온도는 한 몇도가 좋을까요? 30분이상 실내에 놔두어도 계절에따라 온도가 틀려서요. 몇도를 넘지 않으면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dori_mom6057 그때 온도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거 같아요~ 실온이니 보통 20-20도 초반일거 같은데 저는 설탕 녹이려고 중탕까지 하니 더 올라갈때도 있답니다. 마들렌은 달걀 상온, 버터 중탕 후 온도, 생크림 들어가면 중탕 온도 해서 섞을 때 어느 재료도 튀지 않아서 잘 섞이는게 더 중요해요~ 최종은 27도쯤 되면 좋겠네요!
제가 구운 마들렌은 구멍이 많고
마들렌 배 부분이 거친 질감이 아니라 익는 느낌?으로 나와요ㅠㅠ
구멍이 많은게 계란 휘핑할 때랑 설탕 녹일 때 거품이 생기는거라고 해서 진짜 최선을 다해서 거품 안나게 휘저었고 영상보다 거품이 덜했어요. 그런데도 굽고 나면 마들렌에 구멍이 숭숭 나있더라구요.
혹시 왜 그런지 아시나요? 계란 휘핑의 문제는 확실히 아닌 것 같고 버터 온도도 항상 50도에 맞추거든요.
베이킹파우더의 문제일까요?
배 부분이 원하는 느낌으로 안구워지는 것도 같은 이유일까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
베이킹 파우더가 반죽 안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저도 어느정도 구멍이 나와요~ 베이킹 파우더 양이 적기 때문에 계량할 때 일반 저울로 하면 양 측정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요인도 있구요. 베이킹파우더 제품 회사에 따라 결과물도 살짝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요 ㅎㅎ제가 마들렌 이것저것 찾아보니 어떤분들음 설탕최대한 녹이는게 좋다고 하시고, 어떤분들은 설탕 너무 녹이지말라고 하시던데 어떤 차이인지 혹시 아시면 여쭤봐도 될까요..! ㅜㅡㅜ
안녕하세요~ 설탕을 녹이는 것을 아예 하지 않으시면 구우실 때 설탕 반점이 살짝 도드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녹이는 걸 선호하는데, 이는 중탕한 버터를 녹이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부분인거 같구요.
베이킹에서 어느것이 맞다 틀리다라고 말하기엔 항상 어려움이 있어요 레시피도 다르고 각자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영상 잘 봣어요^^
질문드립니다~
깊은 마들렌틀을 샀는데 팬닝을 조금만 해서 구우면 얕은틀로 만든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사이즈를 작게 구우시고 싶으신 걸까요?
아무래도 팬 전도율이 높고 깊은 판을 썼은데 반죽이 조금만 들어간다면 마들렌이 빨리 익혀질거 같아요. 색이 빨리 날듯 합니다
@@cocondej5113 네! 두께를 좀 얕게 만들고 싶어서요!
그럼 좀 일찍 빼주면 될까요?
@@숭슝쓩 아마 틀을 채우지 않고 구울 때는 부푸는 부분이 판과 붙는 면적이 더 많아 질거 같아요~ 식감이나 느낌 자체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굽는 시간은 좀 줄이고 온도도 체크해봐야 할듯 싶네요^^
사용하신 오븐 모델을 알 수 있을까요?
우녹스 오븐 쓰고 있어요~
생크림이 없을땐,우유 넣어도 되나요~?
우유는 생크림에 비해 수분감이 많으므로 양을 줄여야하는데요. 절반정도만 써보세요. 결과는 살짝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 같은 반죽으로 구우신 건가요?
네ㅎ 한 반죽으로 시간차만 두고 다 구운거예요~
우정공업사 마들렌틀 깊은틀인가요 일반틀인가요?
깊은 틀입니다 영상 속 상세 깊이 정보있어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원데이로 배우고 집에서 몇번 구웠는데 마들렌을 식히고 물렁한? 느낌이예요 ㅠ 잘 구워지긴 했는데 식힘망 자국이 좀 심하게 나고 글라사주 바르고 평평한 면에 두면 그대로 눌려버리더라구요 ㅠ 원래 그런건지 아님 제가 잘못 구운건지.. 영상 여러개 찾아보고 블로그도 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ㅠ 도와주세요..!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마들렌을 굽고 바로 식힘망에 옮기지 않고 마들렌 틀 위에서 구워진 마들렌을 식히고 식힘망에 올려놓으면 눌리는 현상이 적어질 거에요!
감사합니다 ;)
구울때 밑에는 타공판으로 구워야하나요?? 철판으로구우니위에는 색이 나는데 밑색이옆더라구요ㅠ
그리고 우녹스로 구우니 배꼽이 위에서 좀흘러서 나오던데 바람이 세서 그런가요?? 바람 일단으로 구웠는데도 그러네요ㅠ
다른 철판들은 영향이 덜하지만 실리콘팬은 타공이나 아예 그릴 쓰시는게 그나마 색이 잘 나요 배꼽이 나오는 이유는 여러가지 요인 영향이 있을거 같은데 바람 줄여도 그러셨다면 반죽을 더 오래 섞어보세요 혹은 베이킹 파우더 양 정확히 넣으시는거 체크 :)
올리고당이 노란 요리 올리고당 밖에 없는데 그거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꿀도 괜찮은지 여쪄봅니다!!
원래 베이킹에는 물엿을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올리고당 썼어요~ 꿀은 특유향이 있어서 제품에 좀 드러날 수는 있지만 대체품이 없다면 사용해보시고 드셔보세요 :)
스메그로 해도 팬 돌려 줘야할까요
스메그는 안써봤는데, 아직 안해보신거라면 뒤집지 않고 그냥 쭉 구워보세요~
자세한 영상 감사드려요! 온도변경시 팬을 뒤집으라는 말씀은 팬을 빼서 반대방향쪽을 안으로 넣으라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마들렌 구우면 맛은 비교적 만족하는데 배꼽이 항상 오븐 안쪽방향으로 쏠린모양으로 나와요. 마들렌 한개를 빼놓고 봤을때 배꼽 봉긋한 부분이 왼쪽으로 쏠려있어요. 어떻게하면 비교적 가운데로 봉긋 솟게 할수있을까요?
영상처럼 마들렌 방향이 오븐 입구와 수직으로 들어가면 한번 바꿔줘야 쏠림현상이 적긴 합니다. 혹은 마들렌 방향과 오븐 입구 향이 같도록 넣으면 방향 쏠림이 더 적을거예요~
가스 오븐 사용하면서 플렉시판에 구워도
굽는 시간 동일하게 해야할까요?
가스 오븐이 아니더라도 모든 오븐에 해당하는 경우일텐데요. 성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 마들렌 같은 경우 2-3분 시간을 짧게 설정한 후에 마들렌 색이 충분히 났는지 판단한 후 더 굽던지 멈추던지 하시는게 좋아요~
오븐 안에서는 잘 부푸는데 꺼내고 식힐 때 꺼지면서 쭈글쭈글해지는 원인은 어떤 것이 잇을까요??
제 레시피와 재료가 동일한가요~? 또는 충분히 구워지지 않았을 때, 나오면 가라앉을 거예요.
샾프로인가요?
우녹스 기종이요? 저는 XFT-135-K 사용해요
실패할때도 있고 성공할때도 있는데 매번 성공하지 못해서 우울했는데 꿀팁 감사해요! 혹시 오븐 예열은 따로 안하시나요?! 그리고 하시면 몇도에서 하셨나요?! 우녹스 오븐인데 바람세기도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바람은 끄고 했는데 그게 영향을 미치나요?
모든 제과 하실 때 오븐 예열은 필수니 꼭 하세요^^ 제가 알기로 제가쓰는 기종은 바람 조절은 힘들고 바람 막이는 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람 끄고 사용하면 열이 도는게 좀 달라서 살짝 달라질 수는 있지만 크게 영향을 주진 않을거 같네요~
레시피 어디 나와있나여ㅠㅠ꼭 따라해보고싶은데 없어서요,,
영상 아래 설명 더보기 란에 있어요!
@@cocondej5113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될까요?ㅠ 꼬꽁드지님 레시피대로 한 건 아닌데 오븐에서 마들렌 구울 때 반죽이 옆으로 퍼지면서 넓직하게 되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반죽 상태를 제가 보면 좋겠지만 우선 버터 온도가 너무 높진 않았는지 체크해보시고, 제 레시피처럼 반죽을 충분히 저어줘서 글루텐이 어느정도 생기도록 해보세요^^
@@cocondej5113 글루텐이 문제였던거같아요:) 답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집중이 떨어져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넣는데 그래서 그런지 반죽이 묽은 느낌이더라구요. 쑥가루를 넣어서 만들 때는 안그러는데 오리지널 마들렌 만들 때는 배꼽이 그냥 배불뚝이처럼 올라와요ㅠㅠㅠ알룰로스 때문일까요..?ㅠㅠ비율은 1:1:1:1이라는데 묽은 반죽을 걸쭉하게 만드려면 밀가루를 더 넣어도 될까요?
마들렌 구움색이 진할땐 혹시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 레시피로 하셨을까요?
반죽량, 오븐, 판 종류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오븐 컨트롤 해보심을 추천드려요. 오븐을 10도 정도 거나 굽는 시간을 좀 줄여보세요~
청소년들이 영적으로 아주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예슈아를 알려 주셔야 하고, 아이들도 영적인 전쟁에 대해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 예슈아커밍 Yeshua Coming -
요한계시록 9장 1절~11절 말씀......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2017년 12월 4일, 5일, 6일 연속 해서,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경험인지, 일기장을 뒤져봐도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 보다도 지금도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 속에서의 비젼을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4층 건물에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이구나, 4층 건물이구나를 인식하고 알고 난 후에 저는 넓은 창 밖을 바라 보았습니다. DEMON(악한 영)들이 교문에 줄을 옆으로 쫙~ 서서 군대와 같이 학생들을 향해서 처들어 왔습니다.
제가 영적인 세상에서 본 그대로를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악한영들은 생김새도 아주 다양하고, 크기도 아주 다양하고 아주 각양각종류의 악한 영들이 옆으로 한줄을 쫙~ 서서 고등학교인 학교의 학생들을 향해서 군대가 처들어 왔습니다.
교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잡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이들은 숨기도 하고, 도망 가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악한 영들을 맞았습니다.
악한 영들이 얼마나 쌘지, 저도 영적인 세상에서 전쟁을 많이 해 보았기 때문에, 예슈아의 이름으로 피로 막 싸우는데, 아이들의 반응들이 저에게 정보가 쫙~ 들어 옵니다. 아이들은 영적인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예슈아도 모르고, 성경책을 읽어 본 아이들도 없고, 그 아이들의 영적인 지식은 그저 보드게임 속에서 DEMON들과 주문들, 아브라카 다브라카와 같은 이런 주문들을 외우면서 악한 영들을 대적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런 지식도 없고, 거의 99% 이상이 다 잡혀 버립니다. 악한 영들은 힘도 쌔고, 아주 영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다 잡아 버립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제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아주 많이 보여 주십니다. 저는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서 메직과 마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을 통해서 마법에 대해서 악한 영들에 대해서 그러한 어둠의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에게 성경책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고 예슈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영적인 전쟁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영적인 전쟁에서 악한 영들과 맞짱을 떠야 하는지 아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아주 영적으로 위험합니다.
이 내용은 2017년 12월 7일 Yeshua Coming 채널을 통해서 영어로 나간 내용입니다.
이 시간 청소년들에게도 각자의 성경책을 쥐어 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영적으로 무장을 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악한 영들이 군대와 같이 몰려 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Demons & Aliens들이 오고 있다라고 비젼을 보았습니다. 외계인은 외계의 행성에서 온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영적인 존재들이고 악한 영의 세력들입니다. 외계인들은 아주 세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그 세련된 기술들을 가지고서 적그리도의 때에 사람들을 고문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도 예슈아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영적인 전쟁을 대비해서 항상 영적으로 무장을 하고 있을 수 있도록 영성훈련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크리스찬 가정에서 아이들의 영적인 영성훈련은 부모의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예슈아를 알려 주시고, 아이들도 영성훈련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각자의 성경책을 가지고서 영성훈련을 시켜주세요.
아이들이 영적으로 아주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아이들도 강력한 영성훈련으로 영적으로 어떤 공격이 들어 온다고 해도 강하게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Nov 14 2021 청소년들의 영혼이 아주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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