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미터법이 만들어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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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naksunja2
    @naksunja2 3 года назад +2

    많은 공부가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채널암산
    @채널암산 3 года назад +1

    미터법이 만들어지기까지 자세한 배경 설명 너무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mijeongkim7759
    @mijeongkim7759 3 года назад +2

    일반적 도량형 체계인 미터법 제정 배경과 정리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daug_jang
    @daug_jang 3 года назад +1

    1그램은 4도C의 물 1세제곱센티미터가 아닌가요? 물론 세제곱미터는 오타일 것이지만, 물은 4도C일때 부피가 가장 작다고 합니다. 물 맛이 가장 좋은 때죠.

    • @math-story
      @math-story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1700년대 후반 아카데미에서 도량형표준을 확정할 때 그램을 어는점의 증류수 1세제곱센티미터의 무게로 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물질은 온도에따라 부피가 바뀌는데, 대개의 물질은 온도를 높이면 부피도 늘어납니다. 이에반해 물은 0도씨부터 3.98도씨까지는 부피가 줄어들고, 그 이상부터는 부피가 다시 늘어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질량의 기본이 되는 물의 온도를 3.98도씨로 정했습니다.
      즉, 이후에는 1기압을 기준으로 섭씨 3.98도씨의 물 1세제곱센티미터의 질량을 1그램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국제 킬로그램원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