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까지 새로 선을 까는데 그러면 기존 선 운행을 줄여야 GTX 확대 운행이 가능할겁니다. GTX가 수원까지 150회 왕복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경부선 옆에 GTX만을 위한 선을 새로 깔거나 아니면 GTX를 지하로 또 깔아야 해요. 그리고 수원역을 종점으로 하면 회차는 어떻게 하려나요..... 병점까지 갔다가 와야 할텐데 차라리 병점역도 세우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과천을 인덕원이랑 비교하고 있네 ㅋㅋ 과천이 서울의 행정을 담당하던 지역이었던건 알고 있는지? 서울 베드타운이기도 하고, 경기 남쪽에서 서울 들어오려면 무조건 지나야 되는게 과천인데 모르는 소리 하고 있네 ㅋㅋ 그리고 과천에서 인덕원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나 지껄이는지 모르겠네 어휴 ㅉㅉ
@@브라우니-n7u ㅋㅋㅋㅋ 애초에 인덕원은 패스하는거였단건 앎? 그나마 두 역간거리도 길고, 철로도 새로 안만들어도 되니까 인덕원 꼽사리 껴준거야 ㅋㅋㅋ 니 논리대로라면 인덕원을 빼야돼 ㅋㅋ 그리고 어차피 그 길 따라서 금정역 가는길에 인덕원 넣어준건데 좀 알고 지껄여라 제발. 튀지 말고 반박 ㄱ
과천역을 없애
수원역까지 오는데 차량기지는 화성시 병점에 만들겠다고? ㅁㅊ네
GC 남부는 정차역이 너무 많아서 그닥 안빠를듯
과천까지 새로 선을 까는데 그러면 기존 선 운행을 줄여야 GTX 확대 운행이 가능할겁니다. GTX가 수원까지 150회 왕복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경부선 옆에 GTX만을 위한 선을 새로 깔거나 아니면 GTX를 지하로 또 깔아야 해요. 그리고 수원역을 종점으로 하면 회차는 어떻게 하려나요..... 병점까지 갔다가 와야 할텐데 차라리 병점역도 세우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비리가 있을거같다
상록수역 생길때부터 예견된일이고.. 그런데 상식적으로 과천과 금정이 운행횟수가 동일해야지 수원 상록수가 혜택을 받지;; 운행횟수가 다른거는 모람;;;; GTX 취지에 맞지 않다고 봄.
인덕원에 세우든 과천에 세우든 그럴거면 차라리 선택정차나 하게 해라.
인덕원 세우는게 맞음. 향후 환승노선 많이생길거고, 과천은 그런게없음
정차역 이 이렇게 많아서 무슨 광역 급행열차인지 ! ....지하철과 비슷 하네....
정차역 줄여야대..자기동네생기려고 하는건 본인욕심이지만 gtx가 운행하는 목적을 알아야지..정차역 최소화하고 유동인구가 많이 집결되고 많이타는곳을 차 후에 설정해야지. 에휴 그냥 이사를 가 땅값때문에 여기해라 저기해라 할거면
수원역이 경기도 이용객수 1위인데 과천의 절반밖에 운행 안하는게 말이되나.. 과천에서 몇명이나 탄다고 참
수원이든 금정이든 상록수든 죄다 과천을 지나가야되는데 그럼 과천을 패스하랴? 아니면 몇개는 정차하고 몇개는 통과하고 이렇게 해? ㅋㅋㅋ 생각을 좀 해봐라
근데 취지가 빠르게 정차역 최소로 운행하는건데..지나간다고 많이안타는 곳 네임드때문에 껴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정안도 계속바뀌었는데 굳이 정차역 더늘려서 집값때문에? 그럴의도라면 무조건빼야죠. 국회의원들이 꼽사리껴서 자기당선되면 gtx역 지나가게해준다 요말하면서 지 지역구 역 끼게하려고해대니 문제였는데
별수잇나 과천밑 인덕원주턴 기존 1호선 4호선 선로와 공용이니 넣을수잇는 수에 한계가 생기지
내가 이해를 잘못한건지 과천이 164회 금정이 100초반이면 약60회는 과천까지만 가고 그 이후는 안간다는겁니까? 아니면 과천 밑으론 선별적인 정차를 한다는건지?
과천밑은 기존 노선들과 공용으로 사용해서 아무래도 쓸수있는 배차량이 한계가 있습니다
과천은 인구도 적던데 고위관료가 많은건가 저기 한번 털어봐야될듯, 그냥 인덕원쯤 하나 있음 유동인구도 많고 하는데 참 수상해
과천을 인덕원이랑 비교하고 있네 ㅋㅋ 과천이 서울의 행정을 담당하던 지역이었던건 알고 있는지? 서울 베드타운이기도 하고, 경기 남쪽에서 서울 들어오려면 무조건 지나야 되는게 과천인데 모르는 소리 하고 있네 ㅋㅋ 그리고 과천에서 인덕원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나 지껄이는지 모르겠네 어휴 ㅉㅉ
@@JK-ne4gi정부과천청사랑 인덕원역 지하철로도 한정거장 차이인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두 역을 다 지나는게 맞다구요?
@@JK-ne4gi 그냥 GTX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브라우니-n7u애초에 예타 원안은 과천이였는데 뒤늦게 인덕원꼽사리껴놓고 난리냐 하급지수준답다
@@브라우니-n7u ㅋㅋㅋㅋ 애초에 인덕원은 패스하는거였단건 앎? 그나마 두 역간거리도 길고, 철로도 새로 안만들어도 되니까 인덕원 꼽사리 껴준거야 ㅋㅋㅋ 니 논리대로라면 인덕원을 빼야돼 ㅋㅋ 그리고 어차피 그 길 따라서 금정역 가는길에 인덕원 넣어준건데 좀 알고 지껄여라 제발. 튀지 말고 반박 ㄱ
금정부터는 기존 선을 같이 쓰는데 gtx때문에 기존 철도 열차를 줄입니까?
단체 활동승무원 도입
과천 특혜는 끝이 없다
금정 이남 운행 계획이야 경부선 공용이라서 이해는 가는데 같은 과천선 구간인 과천, 금정은 왜 차이가 나는거임? 선로 용량 핑계는 댈 수가 없는 구간인데
과천까지는 새로운 노선이고 그 이후는 기존 4호선과 1호선을 그대로 이용 하는 것이 랍니다.
상록수 생기면서, 수원이 ㅠㅠ
수원은 경부선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선로 용량 때문에 어차피 배차 촘촘하게 못넣어요.그래도 정 안되면 금정까지 급행타고 가서 gtx로 환승해도 꽤 괜찮은 소요 시간이 나오죠. 현재 운행 계획으로도 수원-강남 방향은 광역버스 죄다 짤려나갈 것 같네요
ㅋㅋㅋㅋ 이건 뭐 나 출퇴근할때 빨리가야 하니까 남들은 집구석에 처박히라는건가?? 남의 동네에 세워라마라 뭔 오지랖?? 하급지 수준 보소
애초에 정부과천청사역이 원래 계획이었는데 인덕원이 꼽싸리 껴서 추가된거가지고 과천이 없어져야 한다느니 라는 주장은 도대체 어느 대가리에서 나온 말임?
GTX-C 상록수역(출발역) 흥해라! 배차횟수 증차하라!
걍 접는게 서로이득임
기존 4호선으로 과천역까지는 공용이고, 그 이후는 새로운 GTX노선 이라 더 이상 배차 횟수를 증차 할수 없답니다.
인덕원, 과천은 둘 중 한 곳에만 정차했음 좋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