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강독】 236/499_ 향당편01장.“마치 말을 하지 못하는 듯이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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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big2008
    @big20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수불석폰
    @수불석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반갑습니다.한참기다렸습니다.^^~~

  • @정병권-o4c
    @정병권-o4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선생님 뵙기를 학수고대했습니다^^
    혼자서 나머지 부분을 읽어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서재송-c7o
    @서재송-c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