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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부드러운 현미밥! 발아현미 만드는 법]
거칠고 소화가 잘 안된다는 이유로 꺼려지는 현미밥.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알려드려요. 현미는 백미와 달리 생명이 있어 물에 담가 놓으면 싹을 틔웁니다. 즉, 발아를 시켜 현미밥을 지으면 쌀이 가진 대지와 태양의 생명력을 함께 섭취하면서 부드러운 밥을 즐길 수 있어요. 압력솥을 사용하지 않고도 일반솥으로 지을 수 있는 발아현미밥. 가장 쉽게 발아현미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께요.
현미를 씻어 물에 담가둔다. 여름에는 24시간, 봄/가을은 36시간, 겨울은 48시간 정도 담가두면 현미에서 싹이 난다. 채에 건져 물기를 쪽 빼고 냄비에 쌀을 앉힌다. 밥물은 쌀의 1.5배를 잡아 붓고 약간의 소금을 넣은 다음 불에 올린다. 처음에는 뚜껑을 덮지 말고 중불에서 끓이고 잔잔한 거품이 떠오르면 걷어낸다. 점점 거품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50원짜리 동전크기) 확인하고 뚜껑을 닫고 뚜껑 위에 무거운 볼을 하나 얹어 밥을 짓는다. 약불에서 20~25분간 가열. 불을 끄고 20분간 뜸들인 다음 주걱으로 밥을 저어준다.
정말 잘배우고갑니다.
저도현미싹을튀어 밥하고있는데.
싹이 크면좋은줄알고3미리정도튀었는데.
안되겠네요.
대단히감사합니다♡♡♡
발하현미냄비밥 잘배워갑니다...
안녕하세염~우연하게 요리브이로그
보다가 놀러왔는데 영상이 너무 매력넘쳐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들었어여..🤣
저희모녀는 소소한 집밥을 만들어 먹는답니당
영상보면서 요리 꿀팁들 많이 배우고 가영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구 지내고 싶네영😻
발아현미밥 good
전 더운지방에 살고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발아가 될까요?
개골 개골 개골이
밥풀 한 떼기도 남기지 말고
다 드세요.
발아가아니고뿌리예요
싹이나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