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산책하고 소식하고..무엇보다 마련된 음식에 감사함을 갖고.. 손바닥만한 텃밭이라도 일구어보니 얼마나 수고하고 노심초사가 따르는지를...해마다 때마다 적재적소에 우리앞에 마련되는 풍성한 작물들.. 농업에 종사해오신 분.. 농사지어서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분.. 그외에도 우리먹거리를 천직으로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게 되고.. 적절한 수고의 댓가가 흉작일때도 손실보전을 해드릴 수 있을 국가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소비자인 우리도 납득하고 공감대가 형성되길..감사하게 먹고 있습니다.
60세가 되어서야 인생을 좀 안다고들 하는데 80세가 되신분의 말씀을 들으니 인생의 진리가 느껴지네요 누구나 아는 단어` 적당히` 가장쉬우나 가장어려운 단어죠 박사님처럼 그 나이가 되어서야만 깨닫고 실천할수 있으려나요 모든말씀들에 깊이 공감이 갑니다 하나같이 가장 쉽고 누구나 아는 말들이지만 가장 지키기어려운 것들이네요 다시한번 나를 위해 깊이 새기고 실천해야겠어요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괜한 염려진 곳에 신경쓰다보면 그 부분에 집중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다른 부분이 파괴된다는 것으로도 이해됩니다. 감사하는 생활이 되면 삶의 자세부터가 바뀌게 되고, 인상도 좋아져서 만나는 대상들도 호감을 갖게 되죠. 그러면 인생이 잘 풀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어르신 말씀을 통해 다시 재고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 건강은 하나의 학문이라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이다 즉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다. 건강은 포기하되, 대신 그럭저럭 살아가는 웰빙. 완벽하지 않아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그리고 그것에 만족하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윤방부 박사님
저렇게 챙겨주는 부인이 있는게 무엇보다 큰 복이네요. 꾸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신 것도 있지만, 그만큼 살아오시면서 그 배경에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저렇게 건강할 수 있게 됐다는 것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르신 복을 주변 사람에게 많이 나누시며, 특히 젊은 사람들이 희망잃지 않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는 훌륭한 어른으로 남아주시길. 2024에도 모두 건강하세요
박사님 좋으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전엔 유튜브를 종교 관한것만 보다가 신장암 수술 2년 후부터 음식에 관심이 생겨 보니 헷갈리는거예요 소금이 어떻고 유기농을 먹어야하고 등등의. 제 생각엔 제철 음식 먹고 운동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짐이 좋은듯요 그것도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가정의학과를 만들고, 25년 동안 아침 식단을 제한할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81세인 오늘까지도 하루에 2시간씩 운동하는 데 시간을 쓰는 분이 "그럭저럭"이라고 말씀하시니, 유튜브를 보는 제 마음이 겸손해지네요 -,-a 박사님에 비하면 새파랗게 젊은 나인데, 너무 많은 것을 타협하고 살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지식인 다큐에 출연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 주세요!
📢 forms.gle/Huioa1r6TMzw2P8a8
안녕하세요. 지식인사이드 제작진입니다 😊
지식인사이드의 '지식인다큐'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본인만의 '건강 인사이트'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으신 분들의 사연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구독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운동하고 산책하고 소식하고..무엇보다 마련된 음식에 감사함을 갖고.. 손바닥만한 텃밭이라도 일구어보니 얼마나 수고하고 노심초사가 따르는지를...해마다 때마다 적재적소에 우리앞에 마련되는 풍성한 작물들.. 농업에 종사해오신 분.. 농사지어서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분.. 그외에도 우리먹거리를 천직으로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게 되고.. 적절한 수고의 댓가가 흉작일때도 손실보전을 해드릴 수 있을 국가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소비자인 우리도 납득하고 공감대가 형성되길..감사하게 먹고 있습니다.
훌륭한 분들의 오랜 지혜가 담긴 말씀은 언제 들어도 참 소중하네요
굉장히 현명하신 분 같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뿐 아니라 삶의 깊이도 느껴지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 어른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와..진짜 학문은 넓고도 밀접하다 존경합니다 생각이 정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다박사분들.. 대박 대단하시다
정말 세상 만사에 통달하신 분이군요. 한 마디 한 마디가 깊이 와 닿습니다
이야.. 이분 잘은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정말 지혜가 있는 분이네.
윤방부 박사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박사님 말씀 나무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특히 그럭저럭 말씀 마음에 확 꽂히는 어록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축하합니다
정신적인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건강에서 자녀교육까지 짧지만 배움과 지혜가 있는 강의였습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예수님은 사람을 아끼십니다 ~
저 나이때 부부가 함께한다는 자체가 행복이죠
@@yeshualove3 예수쟁이는 좀 꺼져
네!!! 그렇습니다 제 마음에 이정표를 주셨네요 "인간은 버릴수는 없다 낮추면서 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운동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박사님처럼 건강히 먹고 운동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에서 품격이 느껴지네요.
동감합니다 진짜 품격이 느껴지네요
겪어봐야 암
@@canzjon앎
60세가 되어서야 인생을 좀 안다고들 하는데
80세가 되신분의 말씀을 들으니
인생의 진리가 느껴지네요
누구나 아는 단어` 적당히` 가장쉬우나 가장어려운 단어죠
박사님처럼 그 나이가 되어서야만 깨닫고 실천할수 있으려나요 모든말씀들에 깊이 공감이 갑니다
하나같이 가장 쉽고 누구나 아는 말들이지만 가장 지키기어려운 것들이네요
다시한번 나를 위해 깊이 새기고 실천해야겠어요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보단 저 선생님께서 깨어 사신거라 생각해요
윤교수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이 건강히 사시는 모습 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미래의 제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제대로 배우신 분들 보면 말투 자체가 다른 거 같아요
여유가 엄청나게 보입니다
교수님 말씀듣고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식단 운동 직업 마인드 가족 모든면이 너무 훌륭하시고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그럭저럭" 좋은 표현이네요.건강이 체질되는건 어려운 일이군요.그럭저럭 건강하게살자.한쪽이 아프면 다른 한쪽으로 살자~!!좋은 말씀과 실천으로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그렇게 살아보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식사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
이런 현자분들의 말씀을 이렇게 편하고 쉽게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에 사는 무지몽매한 저같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낮추지마세요.
교수님 화술이 넘 고급지게 들려요 ㅋ
고맙습니다~^^*
유전자가 중요하다는것에 공감해요 술, 담배해도 오래 사실분은 오래 사시더라구요ㅎㅎ
학문적인 건강은 포기하되 그럭저럭 살아가는 웰빙!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해요~
괜한 염려진 곳에 신경쓰다보면 그 부분에 집중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다른 부분이 파괴된다는 것으로도 이해됩니다. 감사하는 생활이 되면 삶의 자세부터가 바뀌게 되고, 인상도 좋아져서 만나는 대상들도 호감을 갖게 되죠. 그러면 인생이 잘 풀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어르신 말씀을 통해 다시 재고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음식에 불평말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옛날 티비 에나오셔서
걸어라 !
하셨어요 ㆍ 철저히 지키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읍니다 ㆍ
감사합니다 ㆍ
저 ㅡㅡㅡ 걷는 중독 있어요 😅
다만 배달음식,맥도날드,콜라를 주구장창 먹어대는 건 스스로에게 불평하고 엄격해야합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인생이나 건강에 있어서 '그럭저럭 이정도면 됐지' '만족과 기대의 기준치를 낮춘다'
항상 실천하며 살고 싶네요~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제 나이가 70대인데, 선생님 말씀을 나머지 삶의 좌표로 삼겠습니다.
아직도 정정하시고 그대로신거 보고 깜놀했습니다. 교수님말씀 모두 옳으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진짜 여러모로 건강하세요. 80세 넘어서 말씀 속도 어휘력도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어요. 비결을 share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배운분이라 지식이나 언행이 남다름
정말 건강에 관해서는 완벽한 조언인듯합니다
그럭저럭한 오늘 하루...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하루를 살아내는것 그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윤방부박사님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국내에 가정의학과의 기틀을 세우신 엄청난 박사님이셨네요
살아오신 삶의 무게감과 긴세월에 걸친 학문적깊이에서 느껴지는 박사님의 간단명료한 말씀은 정말 값지네요
와… 그럭저럭! 이게바로 우리모두가 필요한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티비에 많이 나오셨는데 가정의학 1호 이시군요 개척자 정신과 삶의 방식 그리고 자녀교육 등등이
배울점이 많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지혜를 가르쳐 주세요 ...
^^
오랜 경험과 연륜이 깊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 노력할게요~
역시 배우신 분들 확실히 다르네요. 제 평소 생각과 거의 일치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삶에 감사
🙏 일평생 배우는 상태에 놓여 사는 젊은 기백
🙏 올바른 정보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 중요합니다 또한 생활에 규율도 매우 중요하고요 무엇을 먹는가도 중요하고 좋은영상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럭저럭 뵙기에 좋습니다. 여유있는 삶을 유지하고 계신 윤박사님 여운이 길게 남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참으로 귀한 영상 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말씀이 더듬지도않고 읽듯이 쉬지않고 잘하시네요 👍🌞🫅🥤
나이가..있으신데도 마인드나 정신력이 대단하신거 같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윤방부 박사님
그리고 존경합니다
어차피 사람 인생이 200살까지 사는건 아니지만 살면서 건강하게 살고 생활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산다는것도 좋은 선택이네요
우와 맘이 편해지는 명언들입니다!! 그럭저럭❤
박사님 말씀대로 실천하겠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 넘 멋있는분❤❤❤
저도 이분처럼 나이들고싶어요
그럭저럭...왜 진작 이 진실을 몰랐을까요...
좀 더 일찍알았으면 좀 더 만족한 삶을 살았을텐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종종 좋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생을 살아본 사람들이 얘기할 때 깊이와 진실을 더 느끼게 됩니다
젊었을때 몰랐던 그럭저럭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욕심은 내려 놓으라는 뜻이겠지요
우리 어머님은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해서. 맛있는거 드십니다
지금도 85세에 벼농사 짓습니다
씨레기 생선 된장. 과일은 잘안드시는데 지금도 비료 20키로 들어요 엄청부지런하세요.
인간은 많이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윤박사님 대한민국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큰 업접을 남기셨습니다. 천국의 키를 받의셨습니다. 매일 건강하고 즐거운일 가득하세요^^~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으신 분들은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참 의미있네요.
기대안하고 봤는데 배울 게 정말 많네..
쿨하신 선생님 저도 그럭저럭 만족하며 잘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주부로서는 쉬운상차림입니다 최고의 남편이십니다
참~위대하신 윤방부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장수하세요!
여유있고 명망있으니 즐겁겠지. 그게 제일중요. 건강하니 그럭저럭 지낼수있는거고
박사님. 인생을 알려주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에 건강프로에 나오실때 중년이셨던때...
잘생기시고 인상좋고 설명잘하셔서...좋아했던 쌤님이셨는데
언젠가부터 안나오시길래 궁금했었는데 영상에 떠서
보게됐는데
역시 참 멋진 분이시네요.
좋은 말씀 새겨넣으며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많이 배웠습니다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음식에 감사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와~~~~~ 그럭저럭…너무 마음에 와 닿고 감사함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우와 말씀하시는게 다 현명하시고 맞으시고 배울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맘이 위안됨니다
저도 70세인데 박사님 처럼 먹어오고 있어요
견과류도 꼭 먹어요 운동도 매일 런링 하구요
최근 경동맥 초음파 해보니
혈관이 깨끗하더군요
인생에 많은 조언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08:20 '그럭저럭'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
건강은 하나의 학문이라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이다
즉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다.
건강은 포기하되, 대신 그럭저럭 살아가는 웰빙.
완벽하지 않아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그리고 그것에 만족하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윤방부 박사님
편안하고 소탈하신 분,
건강에 대해 기대 수준을 낮춰야 한다는 깨달음,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존경 합니다.
박사님, 정말건강해보이시고 연세비해 엄청젊어보이십니다
젊은사람 못지않은 에너지가 느껴집시다
맞습니다
음식에 불평하지말고
그럭저럭 사는것이 신경안쓰이고 편안합니다
운동… ”중독의 영역에 가라“ 너무 멋진 말씀이네요
저렇게 챙겨주는 부인이 있는게 무엇보다 큰 복이네요. 꾸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신 것도 있지만, 그만큼 살아오시면서 그 배경에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저렇게 건강할 수 있게 됐다는 것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르신 복을 주변 사람에게 많이 나누시며, 특히 젊은 사람들이 희망잃지 않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는 훌륭한 어른으로 남아주시길. 2024에도 모두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혼자서 불가능하겠죠
저정도는 요리도 아닌데 솔직히 누구나 다 할수있음.
@@JJ-uh5yn페미련아 이런데까지 등장하노 ㅋㅋ
25년 간 직접 차린것은 아니죠?
부럽네요😂
설겆이 안하고, 밥먹고 헬스장 가는구나!
박사님 혈색도 좋으시고 많이 젊어 보입니다. 70으로 보입니다.응원합니다.저희도 60대 중반인데 본 받을점이 많습니다. 운동을 엄청 정성 들여서 하시네요 ㅋㅋ감사
중독이 될거면 운동에 중독되라
명언이네요~
박사님 좋으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전엔 유튜브를 종교 관한것만 보다가 신장암 수술 2년 후부터 음식에 관심이 생겨 보니 헷갈리는거예요 소금이 어떻고 유기농을 먹어야하고 등등의. 제 생각엔 제철 음식 먹고 운동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짐이 좋은듯요 그것도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가정의학과를 만들고, 25년 동안 아침 식단을 제한할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81세인 오늘까지도 하루에 2시간씩 운동하는 데 시간을 쓰는 분이 "그럭저럭"이라고 말씀하시니, 유튜브를 보는 제 마음이 겸손해지네요 -,-a 박사님에 비하면 새파랗게 젊은 나인데, 너무 많은 것을 타협하고 살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교수님 연세에 건강하시고 참 멋쪄요
저도 교수님 처럼 늙어가고 싶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 한가지는 꼭 하는걸 추천
삶이 활력소 에너지 힐링
즐거워요 ~❤
건강염려로 힘든 저에게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골고루 적당히 - 편식하지 말고 과식하지 않고 채소 등 골고루 먹기
운동하기 - 유산소, 근력운동 ,스트래칭
윤박사님 말씀대로 꾸준한 운동은 정말 몇번을 들어도 옳은 말씀에 감사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도 신문40년 봤지만 지금 신문은 가짜뉴스 장사치로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받아들이기 나름이지, 그럴거면, 산에서 혼자 사슈.
아주 공감 가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언어와 통계(컴 퓨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절감해 봅니다.
아주멋지신분이십니다.
몸도마음도 인생에 롤 모델이시구요
최고!!!!!!!
똑부러지시네요
유기농이 어떻고 우유가 어떻고
생수병 미세플라스틱이 어떻고
그렇게 따지는 인간들이 다 먼저 죽었다는거에 공감 몰표!!!!😊😊😊
@@au79ag47생수가 얼마나편한데 정수기나 끓여먹어요?ㅋㅋ
다 자기 선호에따라다른거죠 ㅎ
저 말에는 숨은 뜻이 있어요. 그 숨은 뜻이 그 말의 실제 주제에요.
옛날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가리지 말라는거지
무식하긴.. 의사들이 더 따져서 챙겨먹어..알기나하나?
본인 건강이 안 좋으니 더 따지는거고, 저 분 저런식으로 아침 먹는거야말로 엄청 따지는거 아닙니까~?
건강에 좋은거 따로없고 골고루 먹고 그러저럭 살아라 하는말 정말 공감합니다 박사님 치아가 참좋으시네요 건강하세요 🎉🍀👍🌈
치아가(○)
♥ 고맙습니다
지식인사이드 & 윤방부 박사님 최고입니다
식사 정보 얻으려고 들어왔다가....삶의 큰 지혜를 얻어갑니다.👍👍👍👍👍🙏👏👏👏👏
진짜 좋은 말씀이네요..... 저장해놓구 종종 보러오겟습니다!
밥하는 사람 입장에서 최고의 남편이네요. 간편한 아침. 주는대로 먹어라. 불평하지말하라.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딸말은 잘 안들으시는 70대부모님께 이 영상 꼭 필수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생활에 지혜이십니다 😊
선생님, 여전히 건강하셔서 good 이어요
알찬방송 존경합니다
아
교수님 좋아만했었는데
중요한걸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
진짜 도움 많이 되네요..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진짜 중요해요. 하지만 타고난 건강도 있는 것 같아요.
쌤 건강하시고 관리까지 잘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
저의 가족 이분께 체크업 받으러 다녔었어요.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반갑네요. ㅎㅎ
박사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그럭저럭 살라는 말이 와닿네
요즘 81세면 엄청 젊으신분들이 많습니다.
제주변에는 80세에서 100세까지 다양한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 특징이 드시고 싶은신거 드시고 삼시세끼 꼬박 드시고 운동 살살하시고 좀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요
너무 신경쓰면서 식단하지 않는분들이 더 건강하시더라구요
안아파서 그렇게 식단하시는거고 아픈 어른들은 이미 심각 식단 단계인 듯
학문적으로 건강이 완벽한 사람은 절대없겠네요. 그럭저럭 관리하며 사는삶이 그나마 건강에 도달하는 거라는 말씀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