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선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죽은 사람의 집은 산소(묘)인데 산사람도 살고 있는 집에 물이 차고 습기가 많으면 추워서 편히 잘수도 없다. 죽은사람들도 묘터에 물이 차고 나무넝쿨이나 쇠로 된 넝쿨같은 물체들이 있으면 집안대대로 암환자,줄초상,교통사고등등 여러가지 우환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음.
요즘 세상에 비추어 보면... 나쁜놈들이 지들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착하게 살아야 지들한테 더 크게 이득이 되기에... 일반사람들한테 선하게, 착하게 살라고 세뇌하는것 같은 세상이 되었다는거.... 나쁜놈들 입장에선 다른 사람들이 나쁜놈 시장에 들어오면... 경쟁이 치열해 지니까...ㅎㅎ
제가 장의사 일을할때 꽤많이 격었던 일은 파묘했을때 무덤속에 물이차 있었다는것.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경남 김해에 공원묘원 에서 있었던 일인데 10여년이나 흘렀는데도 관과 시신이 썩지않고 그대로였고 관에서 시신을 들어낼땐 마치 스폰지를 들어내는 것처럼 가벼웠다. 아마도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관속이 비가많이 오면 물이 찼다가 가물면 빠지기를 반복하니 미이라가 된것이다. 무덤주인이 말하길 수년째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집이 너무 추우니깐 계속 나가게 해달라는 꿈을꾸고 파묘를 하게됐다는 이야기입니다~ 파묘 화장후 주인에게 인계하고 몇칠이 지나고 그사람 에게서 전화가왔다. 그는 어머니 고향까지 가서 뿌린후 깨끗한 한복을 입은 어머니가 꿈속에 나타나 미소를 지으며 아들아 고맙구나~ 잘살아라는 말과함게 손을흔들고 사라졌다는 꿈이야기를 해주면서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어쨌던 신기한 일입니다~^^ 한평생 살다가면서 명당이니뭐니 하면서 산들을 파혜칠게 아니라 수목이 우거진 아름다운 강산을 깨끗하게 보존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게 최고의 유산이자 나라의 전국토를 최고의 명당으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초딩3때 할머니 돌아가신후 아버지꿈에 나타나 물속에서 허우적거리셨고...고모꿈에도 나타나 물속에서... 결국 1년만에 이장을 결정..묘를 파보니 물이 가득.....그 일이 있고나서 저는 중학교때부터 벌초할때 따라다녔고 지금 50살 여전히 벌초하고 있네요. 작년에 아버지도 좋은곳에 모셨고 아버지산소 관리에 힘쓰고 있네요
한번 경험 했음. 할머니돌아가신날 삼촌 2분이 맘대로 할아버지묘 파묘하고 가족묘 한다고 이장했는데 애꿏은 내동생놈만 크게 교통 사고나서 생사왔다갔다함 ㅡㅡ 아직도 그 휴유증으로 고생중. 묘는 진짜 안좋을때 이장하는게 맞음. 조상님이 꿈에 나오고 우환이 들때 하는거임. 그러면 잘풀리는 집 꽤나많음.
제 말이요.. 무당이나 점쟁이들은 조상 팔아 빌어 쳐먹고.. 목사쟁이들은 예수팔아 빌어 쳐먹고... 땡중놈들은 부처팔아 빌어 쳐먹고... ㅋㅋㅋㅋㅋ 여기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손한테 악함품는 조상들은 제대로 된 조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자기가 지은 죄가 많아 떳떳하지 못하니 저런곳에 기대는거지...
무당분들도 신내림 때보면 온갖 조상과 죽은 친척들이 들러붙어서 힘들게 하는 걸로 얘기하더라. 혈연이란 게 사람을 지상에 얽어매는 악연이기도 한 것 같음. 생각해보면 현실에서도 가족이라고 다 서로 진심 사랑하고 잘해주려 한다는 보장 없고 오히려 남이면 못했을 학대나 덕 좀 보자며 등처먹으려 드는 가족도 있다거나. 사실은 다 자기애의 일환이거나, 어른 딴엔 애 잘 키운답시고 하는 행위가 애한텐 고통이나 앞길 막는 해악이 되기도 하고.. 그냥 나랑 dna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 내가 처리를 해야 한다는 의미 뿐, 그 존재들이 꼭 내게 선의를 가졌을 거라는 전제는 틀린 듯. 그런 건 아직 세상 살아가야 하는 후손들의 희망사항일 뿐이지.
맞아요 그들도 똑같이 말합니다 살아생전 죄짓고 문제 있었던 조상은 죽어서도 그 성질머리가 어딜 가지 않아서 당연히 대우받으려고하고 그런거 타는 후손들 건들여서 자기가 편해지려 한대요 정말 억울해서 도와주려고 부르는 조상분들은 많지 않대요 그리고 죽어서 도와주려고 하면 살아있을때도 어느정도 능력이 있던분들이나 가능한거라는 말도 많습니다 살아생전 쌓은 공덕이 없고 능력도 없었는데 갑자기 도와주고 할 수는 없다는 식이예요
우리시댁 이야기인데요. 시댁어르신들이 정말 효도를 잘합니다. 살아서도 물론이고 돌아가신후에도 한달에 두세번이상은 꼬박꼬박 묘자리에 찾아가서 꽃도 꽂아드리고 청소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인가?̊̈ 시아버님 형재자매분들이 누구하나 아프신 분이 없고 다 건강하게 잘살아계시고 그리고 남편을 비롯한 사촌들이 다 잘살고있어요. 모자리는 제가 풍수지리를 몰라서 좋은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상님을 잘모시면 복을 받는다는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친정이랑 시댁에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들을 위해서.^^
저희 어머니도 비슷한 일을겪으셨는데 아버지가 일찍 가셨는데 저는 어려서 몰랐습니다 하시는 이야기가 발인 끝나고 산소에서 내려오실려고 발을 딛는데 발이 땅에 붙어서 안떨어 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장정두명 달라붙어서 겨우 끌고가시듯 모시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어머니 말씀을 인용하자면 몸이 자석마냥 붙어서 통제가 불가능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관련업종 하시는분께 여쭤보니깐 아버지 혼이 어머니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하시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신기한 일을 겪은 어머니도 아직도 그일을 기억하시면서 영혼이 있다고 하셨네요~!
남의 명당자리 묘를 몰래 옮기고 조상을 그 자리에 묻은후..참여했던 인원중 한사람제외 모두 급사하셨어요.남은 한사람도 불운하셨는데 지나가시던 스님이 집앞에서서 말이안나올정도다. 다 아시고 집에우환이있을것이니 비방을알려주시겠다하셨지만 행하지않으셨어요. 건강하던 어린 아이가죽었습니다 어찌보면 인제이기도하였지만..
40년전 국딩때 실제로 겪은일인데 저는 장손이고요 작은어머니랑 막내삼촌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묘에 합장을 위해 묘를팠더니 묘도 동물들에 의해 한쪽이 파해쳐 있었고 물이차 있어서 뼈가 하얗게 되있어서 수습하고 화장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랬다고 동네에서 어르신들 말씀들이 있었어요 겪어보지 않았으면 잘 모르시겠지만.. 아직도 시골에선 저런 일들이 많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인기로 올려주세요.ㅠㅠ 저희집이 지금 파묘 때문에 문제 중입니다. 가족 묘자리인데, 근처 사는 친척은 어차피 이제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관리하지 않으니 파묘해서 없애자하는 입장이고, 멀리 사는 친척들은 세월이 오래됐으니 굳이 파지 말고 자연히 없어지더라도 그냥 두라는 입장입니다. 서서히 무덤이 평평해지며 자연이랑 함께 하지않겠냐며 그냥 두자는 입장과 신경쓰이니 파묘해서 아예없애자는 입장이 싸우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고견부탁드립니다..
가만히 냅두고 평평하게 하면 집 지붕이 없는 꼴인데... 저희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할아버지 종조할아버지 묘 파묘해서 화장시켰어요 할머니도 바로 화장하시구요 근데 화장 다 시켜드리고 살풀이, 천조제, 49제 별거 다 해드렸어요 근데도 불구하고 아버지 혈액암 걸리고 아버지 큰형이랑 사이 안좋아지고 아버지 큰형은 혼자 재산 독식해서 땅에 집 짓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서 골반뼈 부러졌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행복 저의 아버지는 점차 잘 나아지시는중 쨋든 파묘 함부로 하지마세요 하더라도 가시는 길 문제 없도록 다 시켜드리세요 친척들은 어차피 아무도 안오고 관리안하니 파자고 하는데 저건 지들 귀찮아서 걍 신경쓰지않게 파묘해버리자는 것입니다 조상에대한 혼에대한 믿음에 개념이 없다는거죠 요즘 사람들 귀찮아하는거 보면 다 가관임 자기 부모인데 일년에 한번 12시에 제사지내는것도 귀찮아 하고 ㅉㅉ 에휴....
친정 아버지 생전에 하신일 ,,,,저희 친정얘기 20년전 ( 흩어진) 조부모 윗대 3대 조상님들 파묘 화장해서 선산 가장 위에 납골당 안에 모셔, 후손들 편하게 성묘 한번에 ,ᆢ지금껏 후손들 별일없이 편안 우애하고 가족모임 1년에 한번씩 다모여 지내고 있음, 제기억으로는 가족회의 거쳐 파묘 조상님 묘 일일이 제수용품 차려 제올리고 왜 옮기는지 아뢰고 진행했다고 알고있음
저는 이런걸 안믿지만, 전통문화를 존중하기에...사실 원래 믿던 사람은 믿어도 된다고 생각. 근데 원래 이런것 안믿고,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이거 보고 "아이고~ 우리 조상님 못모셔서 내 인생이 안풀리는구나! " 이런 생각은 마셨음 좋겠고요. 사실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이 일반적이었고...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은 많은 부분이 조선 후기에 정립된 것. 약 400년 정도 됐죠...길다면 긴 세월이지만...더 옛날 조상님들은 사실 이렇게까지 묏자리에 집착 안했거든요. 그니까...조상님 명당에 못모셨다고 스트레스 받진 마세요.
1. 아버지가 본처를 두고 바람피워 맞이한 첩장. 2. 본처와 합의하에(아들 생산을 목적) 맞이한 첩장. 3. 본처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첩장. 4. 본처의 조기 사망으로 맞이한 첩장이 본처의 자식까지 잘 양육했던 첩장. 그이외에 또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위와 같은 전후 사정들에 의해 심사숙고, 잘 판단해서 행하여야 할 첩장으로써 꽤나 행해 본 듯합니다.
꼭 참고하세요. 무당은 아니지만 신기가 강하거나 신가물이 강한 집안어른은 돌아가시면 이왕이면 화장하세요. 영화에서도 영혼의 힘을 약하게 하기 위해 급하게 화장하는 거 보셨죠? (그리고 염할때도 이왕이면 안보는게 좋아요 기가약한 자손이거나 비슷한 기운의 자손은… ) 묘를 세우지 않고 화장을 하면 내려오는 신가물기운이 약해져서 인간이 여기저기 영적인 기운에 너무 휩쓸려서 힘들게 사는 걸 그나마 덜 수 있습니다
@@dogyunkwon화장후에 뿌리는게 불법이라는게 문제죠.. 환경오염때문에 뿌리지도 못함.. 묻지도 못함.. 그래서 다들 납골당이라는 말도 안되는 장례를 지낸다는.. 사람이 죽고나서 태워 재로 만들었는데 그걸 보존하는 말도 안되는... 원래 사람은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되는법인데...
저는 산일을 모두 마쳤어도 선생님의 방송을 자주 봅니다. 항상 느끼지만 조상을 소홀히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나와 다른 생각이라고 해서 폄하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조상 묘가 안좋은 곳에 모셔져 있다면 후손으로서 마음 편하겠습니까? 화장은 고인이 생전 유언이라면 그렇게 해드리고 조상묘는 불편한 곳이라면 이장해 드리세요. 우리도 살던 집이 불편하면 이사하잖아요
묘 하니 우리 할아버지 산소가고 싶네..친할아버지는 그래도 가끔 찾아뵈었는데 외할어버지는 못 찾아뵌지 몇 년 됐네..차가 없어서 못 가고 있는데 가고싶다. 보고 싶다 울할아버지.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25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할아버지 생각나면 눈물 나. 할아버지 천국에서 잘 있지? 올해 꼭 한 번은 찾아갈게요. 맛있는 막걸리랑 식혜 들고 찾아갈게요.
1:00 자손에게 해코지 할 정도면 조상 아닙니다. 그냥 악귀이고 마귀입니다. ㅋㅋ 사람은 잠을 자다가 꿈에서 누구든 만날 수 있습니다. 그건 그냥 꿈일뿐인데 이걸 마치 "파묘해야 한다는 조상의 메세지다" 라로 해석을 시키려 하시네요. 본 영상 내용은 파묘 관계자 분의 영업메세지 정도라고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풍수는 풍수가 아니라 미신입니다. 명당을 차지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명당때문에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명당을 차지할수 있는 권력과 재물때문에 복을 받는 겁니다. 풍수의 기원이된 주역의 음양오행에는 땅의 혈을 찾는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물론 음양오행을 받아들여 일본식으로 토착화한 음양도에서도 땅의 혈의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중국의 풍수(펑슈이)는 이미 호주와 영국, 유럽으로 번져서 유행하고 있지만 한국의 무덤개념은 없습니다. 무덤풍수는 죽은 귀신을 숭배하는 미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보통 기독교인이나 천주교 의 신자들은 묘를 숭배하지 않는데 제친구도 기독교 신앙자지만 꼭 산소가서 절하고 명절날 제사 다 하더군요.성당다니는 아시는 지인분도 집안제사는 꼭 명절날 합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본래 기독교,천주교는 유교적인 제사와 성묘는 안하는걸로 아는데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친구와지인 에게 말하면 대부분은 신앙을 가지되 몰래 한다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종교 없는 사람은 일상적인 행위인데 구렁이른 본래 잡지도 않고 꿈에도 영물로 좋은동물이라 예로 부터 신비스런 동물로 꿈에나타나면 좋은 꿈이라 옛어른들도 그런소리 많이 듣고 살았네요. 묘자리 하나 가지고 뭐그렇게 난리냐 하지만 실상 묘하나 가지고도 옥신각신 하는게 현실이니 당연한것 같기도 합니다.미신이니 뭐니 믿니 안믿니 떠들지만 과학적으로도 밝히지 못하는 설명 안되는것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뱀이 엄청 싫어 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보면 무조건 ㅈ여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함부로 그렇게 자기에게 피해준것도 없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갈수록 명절은 축소되고 간소화 되겟지만 묘가 있는 집은 여전히 명절날 절기때마다 산소에 제를 다니고 하지요. 시대가시대니 명절도 연휴가 많이 짧아져 짧은시간에 제올리러 멀리다녀오고 하는데 쉽지 않는데 그래도 정성이 조상에 은덕을 기리는 행위이자 예절인 유교 사상이라지만 좋은 풍습은 해서 나쁠게 없다고 긍정적 생각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그래서 묘자리 에 풀이 수북할때즈음 시원하게 벌초하고 정리하고 제를 올리지 않나싶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아시아인이니까 뭐 유교 사상 풍수지리 미신 이런거 인정하고 어느 정도 믿는데 이걸 안지키거나 잘 못 쓰면 후대가 잘 안된다 이런 얘기들 하는데 그렇다면 미국은 왜 제사도 안지네 묘지도 잘 안 써 성묘도 안해 대부분 제례나 상례를 안지키는데 어째서 탈이 없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건 왜그럴까요
미국은 왜 탈이 없느냐 하셨는데... 제가 예전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다큐를 본 적 있었는데 미국에도 우리가 미신적이라고 여길만한 현상이 많더라고요. 다만 우리나라처럼 무속이 발달하지 않았으니 많이 회자되지 않을 뿐. 미국도 귀신 나온다는 집 있고.. 그 집에서 공포스런 현상을 경험하다가 더 못 살고 이사나가는 내용 등등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우리 할머니 묘지 터를 잡을때 지관이 좌향을 정해 놓았는데 뎅중이 좌향을 말하면서 좌향에 따라서 집안의 형제간 잘되는 좌향이 다르다면서 말하는통에 막내 삼촌이 파묘를해서 자신이 잘된다는 방향으로 시신을 캐내서 다시 묻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쫄딱 망했슴 조상을 잘모신다는건 욕심을 버리고 평상심으로 조상을 자연으로 돌려 보낸다는 심정으로 해야 하는데 욕심을 부리면 그렇게 된다고 봄 파묘이장후 내막내동생도 죽었슴 이장을 지켜본 유일한 내 막내동생이 죽었으니 파묘가 반드시 좋은건 아니라고봄 파묘 한다면 화장해버리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할아버지 산소 자리 엄청 안좋고 우리집 이민가서 산소 관리도 아애 안하고 제사도 아애 안지낸다..그렇게 이민간지 20년이 흘렀고 사업 잘되고 ,,,건강도 너무 좋다. 아픈 사람 한명도 없고 코로나 조차 걸린적이 없다. 이민가서 그런거? ㅋㅋㅋㅋ. 그냥 다 사기에요.. 종교, 무당 전부 사기꾸들임
아니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안 겪어 보거나 못 들어 본 사람들 인가 왜이렇게 다 화가 나 있어 ㅋㅋㅋㅋㅋㅋ 나는 종교 없고 신 같은거 ufo 외계인도 안믿음. 근데 조상들은 잘 모셔야 하고 무시하는거 아니라 나도 제사때 성묘는 아무리 바빠도 꼬박꼬박 감 , 세상엔 말로 표현할 수 없는게 많음.
@@trinity1203 돌아가신 분들은 안타깝고 , 애도하지만 교통사고랑 이 유투브 내용 = 풍수사가 말씀하시는 조상 얘기랑 관련이 없는 얘기같아서 할 말이 없는데 혹시나 애초에 전제를 ” 성묘하러 갔다 “ 애초에 성묘를 하러가지 않았으면 교통사고가 나지도 않았을 거 아니냐 이런 말을 하는 거라면 이건 거의 어디가서 상대방과 말싸움을 부추기는 격임 , 아니시면 정말 다행이고 ㅎㅎ…..
사촌오빠가 꿈에 무너진 한옥집에서 어떤 여인이 나와서 내집이 무너졌다 하고 도와달라는 식으로 말하더래요. 첨에는 그냥 넘겼는데 계속 같은 꿈을 꿔서 집안어른들한테 말씀드리니까 어른들이 선산에 가봐야겠다 해서 갔더니 고조할머니 묘 봉분이 무너져 있더래요. 다시 재건하고 제사를 치르고 집안이 무탈하게 아직도 잘 있습니다. 조상들은 돌아가셔도 자손들에게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유퀴즈온더블럭] 급히 촬영 중단? 국민 배우 최민식 자기님이 들려주는 연기 후유증으로 인한 에피소드부터 수백만 원짜리 가위의 탄생 비하인드 썰까지👀!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MJ-U9UcnTHA/mqdefault.jpg)
예전 집안 어른들에게 눈 말똥하게 뜨고 옛얘기 재미나게 듣던 기분이 드네요. ㅎ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질은 선하게 살라는 것
본질은 선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죽은 사람의 집은 산소(묘)인데 산사람도 살고 있는 집에 물이 차고 습기가 많으면 추워서 편히 잘수도 없다. 죽은사람들도 묘터에 물이 차고 나무넝쿨이나 쇠로 된 넝쿨같은 물체들이 있으면 집안대대로 암환자,줄초상,교통사고등등 여러가지 우환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음.
천공과 무당 작부 쥴리의 사주로 용산에 꽂힌 친일 멧돼지 쇠말뚝을 뽑아야함.
ㅋㅋ본질 ?ㅋㅋ머리멍청한거티내나 398좋아요누른 멍청한작자들
사소한것에도 의미를 두면 "특별"해진다.
요즘 세상에 비추어 보면...
나쁜놈들이 지들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착하게 살아야 지들한테 더 크게 이득이 되기에... 일반사람들한테 선하게, 착하게 살라고 세뇌하는것 같은 세상이 되었다는거.... 나쁜놈들 입장에선 다른 사람들이 나쁜놈 시장에 들어오면... 경쟁이 치열해 지니까...ㅎㅎ
얘기들으면서 섬뜩한 느낌이, 눈빛이 진실하게 보이셔서 말씀 하시는데 의심없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저 인터뷰하는 할배 눈빛 개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p1ny5dy7q진정으로 6:02 스시시한 인상입니다. 저 위선 ~~눈빛을 보시기 바랍니다 !
@@user-ip1ny5dy7q저만 그런거아니였네요 눈빛이..
저게 신기있는 사람임..다른거 볼거 없이 눈을 보면 묘한 빛이있음..사람따라 살이 찐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도 있는데 공통점은 하나같이 저렇게 눈에 묘한 광채가 있음.
마자요
검은자가 많네요
이만희랑 바이든 눈빛 묘하던데 검은자 ㅈㄴ 큼
검은자가 뚜렷하고 진하네
@@Gt_34오미zzzz
지관으로써 겪어오신 일들을 책으로 엮어 나오면 재밌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좋은아이디어입니다👍🏽
파묘2의 아이디어로
머잖아 중앙일보 출판부 에서 출간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남에게 미움을 살순 있지만
절대 원한을 사면 안됨니다. 인과응보 죄는 분명히 내가 안받으면 후대가 받습니다
빈몸으로 왔다 빈몸으로 돌아가는데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덕을 베풀고 사랑하며 삽시다
참 훌륭하신 가르침 이십니다.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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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원한은 사면 안됩니다 정말로
영원히 사는것도 아닌데 행복하게 살자구요
진짜 사람이 올바르게 착하게 살아야됨
느끼고 겪는 1인이지만 악하게 살면
살아서든 죽어서든 벌은 받는다 진심
그게 업보이기도 하고
님께서는 참 복되신 분이십니다.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동감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좋은일 덕많이 싸으면 나중에라도
그 덕은 돌아온다는거....
옳바르게 착하게살면 주변인들이 무시해요 상처주고 답은 없습니다 남한테 상처만 안주는것만으로도
영화 파묘를 보며 든 생각...화장이 최고...
파묘 무섭나요 안무셔우면 안보려고요
@@평등한사회곡성보다는 덜 무서워요
@@작은천국-n2x 답글 감사합니다 곡성보다 안무섭다면 안볼게요 곡성도 하나도 안무섭던데
@@평등한사회 섬짓합니다
@@평등한사회 맥락없이 무서운걸 찿는다면 안보는게 나을수도 ....
제가 장의사 일을할때 꽤많이 격었던 일은 파묘했을때 무덤속에 물이차 있었다는것.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경남 김해에 공원묘원 에서 있었던 일인데 10여년이나 흘렀는데도 관과 시신이 썩지않고 그대로였고 관에서 시신을 들어낼땐 마치 스폰지를 들어내는 것처럼 가벼웠다.
아마도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관속이 비가많이 오면 물이 찼다가 가물면 빠지기를 반복하니 미이라가 된것이다.
무덤주인이 말하길 수년째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집이 너무 추우니깐
계속 나가게 해달라는 꿈을꾸고 파묘를 하게됐다는 이야기입니다~
파묘 화장후 주인에게 인계하고 몇칠이 지나고 그사람 에게서 전화가왔다.
그는 어머니 고향까지 가서 뿌린후 깨끗한 한복을 입은 어머니가 꿈속에 나타나 미소를 지으며 아들아 고맙구나~ 잘살아라는 말과함게 손을흔들고 사라졌다는 꿈이야기를 해주면서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어쨌던 신기한 일입니다~^^ 한평생 살다가면서 명당이니뭐니 하면서 산들을 파혜칠게 아니라 수목이 우거진 아름다운 강산을 깨끗하게 보존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게 최고의 유산이자 나라의 전국토를 최고의 명당으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훌륭하신 생각이십니다
화장이 제일 좋은거 같네요
번호6개는 말씀 안해주고 가셨나보네여..
@@japanmonkey
ㅋㅋㅋㅋㅋㅋㅋ
초딩3때 할머니 돌아가신후 아버지꿈에 나타나 물속에서 허우적거리셨고...고모꿈에도 나타나 물속에서... 결국 1년만에 이장을 결정..묘를 파보니 물이 가득.....그 일이 있고나서 저는 중학교때부터 벌초할때 따라다녔고 지금 50살 여전히 벌초하고 있네요. 작년에 아버지도 좋은곳에 모셨고 아버지산소 관리에 힘쓰고 있네요
오래전에 무속인을 찾아 간 적이 있는데 대뜸 산소를 건드렸네 하더라구요.
깜짝 놀랬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산소를 없애고 화장해서 가족묘에 모셨거든요. 그걸 어찌 알까요? 정말 신기해요.
산소안건드는 한국인이 없드라구요..
나이먹어갈수록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닌 거 같아요 어떤 걸로도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더라고요
예~비일비재 합니다
맞아
그거 다 사람이 몰래 하는거
말씀을 재미있게 잘하십니다.
진심어린 마음없이 할수없는 직업같네요
복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타고난 스토리텔러 시네요~ㅋㅋㅋㅋ 묘지이야기 유튜버하셔야겠어요~ㅋㅋㅋ
ㅎㅎ 놀러 오세요.
@@namkiin놀러가서 구독과 좋아요 눌렀슴돠
목사님 목소리같아요 ㅋㅋㅌㅌ
@@Jemas_12 그러네 말투가 전형적으로 목사 말투네
@@namkiin바로 구독 완료⭐️
눈에 빛이 나시네요.
좋을일 많이하셔서 복받으실겁니다.
눈에서 빛이나면 좋나바요?
@@liiililliliiilililiiliili 흐리멍텅한것보단 낫겠죠?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예전 선산이 있는 계곡에 캠핑중
꿈에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께서
엄청 무서운 얼굴로 나오셔서 저녁에
부랴부랴 집에 왔는데 새벽에 갑자기
폭우가와서 계곡이 물에 잠긴적이
있었습니다. 조상님은 늘 후손들을
돌봐주고 계십니다.
근데 신기하긴하던데 우리아버지 꿈에 할아버지머리가 홀딱젖은모습으로 나왔다고 그날 오후 바로 묘지갔는데 머리쪽에 젖어있어서 소름돋은적있음
제 아는 언니 아버지도 그랬어요. 막내딸 꿈에 나와서 몇번이나 춥다고. 예사롭지 않은 꿈이라 생각해서 결국 무덤 열었더니 물이 차있더래요. 어찌나 놀랬는지 위로 올려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 안나타나신다고 그랬어요 이런일이 있긴 있어요
울모친도 꿈에 오래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꾸 나타나 아들한테 산소 가보라하니 태풍에 나무가 쓰러져 산소 위에 쓰러져 있었다 해요
한번 경험 했음. 할머니돌아가신날 삼촌 2분이 맘대로 할아버지묘 파묘하고 가족묘 한다고 이장했는데 애꿏은 내동생놈만 크게 교통 사고나서 생사왔다갔다함 ㅡㅡ 아직도 그 휴유증으로 고생중. 묘는 진짜 안좋을때 이장하는게 맞음. 조상님이 꿈에 나오고 우환이 들때 하는거임. 그러면 잘풀리는 집 꽤나많음.
하루에 교통사고 수십 건이 남.
그래서 매장을 하지 말고 화장을
해야합니다 화장하면 후손에게 해를
끼치거나 할수 없답니다
소멸 되어버리니까요!
화장이 얼마나 험한건데.. 부모님께 잘못하는거예요. 도대체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화장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된건지…
고려와 조선 중 강대국은 어느 나라인것 같아요?
고려는 화장문화이고 조선의 매장 문화죠.
매장해서 조선이 흥했나요? 일제시대를 만들었어요. 왕이 일본귀족으로 부귀영화를 누렸죠.
조상꿈에 나오면 개혼냄. 번호 가져왔냐고. 설득시킬랴면 그런걸 가져온 뒤에 날 흔들어라
어디서도 듣지못할 귀한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담이 좋으시네요😊
ㅎㅎ참 말주변이 없었는데...감사합니다.
그냥 조상에대한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것. 그게 핵심인거지
옛날 명당자리라는 곳을 이장해보면 양지바르고 좋은자리를 떠나 관도 송진으로 빈틈없이 메우고 땅속 나무뿌리 등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석회가루를 관주변에 격벽으로 두르고 매우 정성스럽게 부모님을 모셨다는 겁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도 자식이 부모에 대한 애뜻함이 느껴집니다.
이래서 한국에서 가끔식 미라가 발견되는 겁니다..
조상이 묘자리때문에 후손에게 해코지 하는건 더이상 조상이 아니라 악귀같다.
제 말이요..
무당이나 점쟁이들은 조상 팔아 빌어 쳐먹고..
목사쟁이들은 예수팔아 빌어 쳐먹고...
땡중놈들은 부처팔아 빌어 쳐먹고...
ㅋㅋㅋㅋㅋ
여기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손한테 악함품는 조상들은 제대로 된 조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자기가 지은 죄가 많아 떳떳하지 못하니 저런곳에 기대는거지...
ㄹㅇ
무당분들도 신내림 때보면 온갖 조상과 죽은 친척들이 들러붙어서 힘들게 하는 걸로 얘기하더라. 혈연이란 게 사람을 지상에 얽어매는 악연이기도 한 것 같음.
생각해보면 현실에서도 가족이라고 다 서로 진심 사랑하고 잘해주려 한다는 보장 없고 오히려 남이면 못했을 학대나 덕 좀 보자며 등처먹으려 드는 가족도 있다거나. 사실은 다 자기애의 일환이거나, 어른 딴엔 애 잘 키운답시고 하는 행위가 애한텐 고통이나 앞길 막는 해악이 되기도 하고..
그냥 나랑 dna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 내가 처리를 해야 한다는 의미 뿐, 그 존재들이 꼭 내게 선의를 가졌을 거라는 전제는 틀린 듯. 그런 건 아직 세상 살아가야 하는 후손들의 희망사항일 뿐이지.
이건 시스템이예요..
풍수 기본이 동기감응이라... 조상의지가 아닌데..
자손이 뻘짓하면 의지로 뒤집기도하죠.
맞아요 그들도 똑같이 말합니다 살아생전 죄짓고 문제 있었던 조상은 죽어서도 그 성질머리가 어딜 가지 않아서 당연히 대우받으려고하고 그런거 타는 후손들 건들여서 자기가 편해지려 한대요 정말 억울해서 도와주려고 부르는 조상분들은 많지 않대요 그리고 죽어서 도와주려고 하면 살아있을때도 어느정도 능력이 있던분들이나 가능한거라는 말도 많습니다
살아생전 쌓은 공덕이 없고 능력도 없었는데 갑자기 도와주고 할 수는 없다는 식이예요
우리시댁 이야기인데요. 시댁어르신들이 정말 효도를 잘합니다. 살아서도 물론이고 돌아가신후에도 한달에 두세번이상은 꼬박꼬박 묘자리에 찾아가서 꽃도 꽂아드리고 청소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인가?̊̈ 시아버님 형재자매분들이 누구하나 아프신 분이 없고 다 건강하게 잘살아계시고 그리고 남편을 비롯한 사촌들이 다 잘살고있어요. 모자리는 제가 풍수지리를 몰라서 좋은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상님을 잘모시면 복을 받는다는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친정이랑 시댁에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들을 위해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명당은 묘자리에 자주가서 인사하고 오는 거랍니다. 가까운데 모시고요..ㅋ
공감합니다
유전자가 좋아서 건강한거
아닐까요..
훌륭하신 조상님을 본받은 훌륭하신 집안의 어르신분들..
그 혈통을 이어가는 자손들...
이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눈빛이 힘이있는게 느껴져요
파묘로 인해 흥미로운 얘기 많이 듣게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말씀을 정말 조리있고 재밌게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없던 일도 있는 것처럼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말못하는 사람은 저렇게 오래 살아남을수가 없죠 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도 비슷한 일을겪으셨는데 아버지가 일찍 가셨는데 저는 어려서 몰랐습니다 하시는 이야기가 발인 끝나고 산소에서 내려오실려고 발을 딛는데 발이 땅에 붙어서 안떨어 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장정두명 달라붙어서 겨우 끌고가시듯 모시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어머니 말씀을 인용하자면 몸이 자석마냥 붙어서 통제가 불가능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관련업종 하시는분께 여쭤보니깐 아버지 혼이 어머니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하시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신기한 일을 겪은 어머니도 아직도 그일을 기억하시면서 영혼이 있다고 하셨네요~!
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살다보면 정말 설명할수가 없는 그런 일들도 있는거 같네요
그러니깐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장례 치르고 피곤하시기도 하고해서 쥐 나신거 아닐까요?
대학 안나오셨죠?
@@junkim939당신이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왔어도 저 분 보다 훨씬 못한 인간 이라는 것을 당신의 질문 의도를 통해 누구나가 알 수 있습니다 제발 지혜롭게 착하게 사십시요 다른 사람 비방 하면서 자존삼 채우는 것 만큼 죄 짓는게 없습니다😊
그니까 자손한테 해나끼치는 조상의 유골은 완전 화장해서 없애버리는게 최고군요. 뭐 저라면 그렇게 까지는 안하겠지만..
어?? 그게 아닌데요...
벙커버스터로 퇴마해버리면 됩니다
물리퇴마사@@jjk2769
영화 파묘만 봐도 물리적 퇴마는 화장을 합니다 최고의 방법이죠
조상이 자손 해꼬지 하면 그게 조상인가, 악령이지
내말이... 귀신되서도 내새끼 잘되라하지 누가 저주하냐고
ㅋㅋㅋㅋㅋ 무속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게 신기하네요
@@다같이잘살자이런애들 특) 기독교는 잘만 믿음
산사람들도 수틀리면 부모형제 할거 없이 서로 칼부림나는데
죽은 사람은 다르겠소?
@@헛소리하지마인마 커신은 질량이 있는 것인가 나에게 위해를 가하면 나도 가힐 수 있겠지
3:27 이 부분부터 들어보시면 정말 직업의식 느껴지고 너무 멋있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0:07 진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멋이 진짜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친정아버님 예전 시집가기전 재밌게 이야기해주시던 입담이 생각나 울컥하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셨어요?
남의 명당자리 묘를 몰래 옮기고 조상을 그 자리에 묻은후..참여했던 인원중 한사람제외 모두 급사하셨어요.남은 한사람도 불운하셨는데 지나가시던 스님이 집앞에서서 말이안나올정도다. 다 아시고 집에우환이있을것이니 비방을알려주시겠다하셨지만 행하지않으셨어요. 건강하던 어린 아이가죽었습니다 어찌보면 인제이기도하였지만..
세상에나 더 자세히 듣고 싶네요
남의 명당 자리를 탐하시니 벌을 주셨네요
얼굴 잘 생기셨어요 진심 깨끗하고 절제하며 사신 인상이세요 이야기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
2탄 해주세요 ㅜㅜ
오 이분 유투브 봤는데 나오시다니!! 좋아요 누르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상을 잘 모셔야 가정이 화목하고 잘된다 이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잘 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나이들수록 공감합니다
정작 잘사는 집들은 명절때 제사 안지내고 다 해외여행감ㅋㅋ
ㅜㅜ그런조상이면 퇴마해야지 뭘모셔요?
집안 좋은 데는 조상 안모시고 여행 간데 이사람아 ㅋㅋ살아계실때 잘모셔야지 유산도 물려 받지
살아있을때 잘해드려야지 진작에 뒤져서 흙됐는데 뭔 동그랑땡에 절하고 쌩쇼노?ㅋㅋ
사후세계도 있고 조상님이 도우는것도 맏습니다 덕을쌓아야 복을받는게 세상이치구요
사후세계는 없고, 조상님도 없음. 그냥 지능높은 인간이 죽음에 대한 공포와 떠나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만들어낸 허상일 뿐
@@facebook_1991 저도 그랬는데 직접보고나니 이젠 더는 부정하지 못하겠네요 저는 그냥 믿을랍니다
@@플라잉스퍼 뭘 봄 얘기해보셈 ㅋㅋ
40년전 국딩때 실제로 겪은일인데 저는 장손이고요 작은어머니랑 막내삼촌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묘에 합장을 위해 묘를팠더니 묘도 동물들에 의해 한쪽이 파해쳐 있었고
물이차 있어서 뼈가 하얗게 되있어서 수습하고 화장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랬다고 동네에서 어르신들 말씀들이 있었어요
겪어보지 않았으면 잘 모르시겠지만..
아직도 시골에선 저런 일들이 많습니다
그냥 그 사람들은 운 없이 죽은거고, 묘는 동물이 냄새맡고 파해친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끼워맞춘거 ㅇㅇ
듣는 사람이 정말 편안해지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ㅎㅎ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
질문이 있는데요!!!
인기로 올려주세요.ㅠㅠ
저희집이 지금 파묘 때문에 문제 중입니다.
가족 묘자리인데,
근처 사는 친척은 어차피 이제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관리하지 않으니 파묘해서 없애자하는 입장이고,
멀리 사는 친척들은 세월이 오래됐으니 굳이 파지 말고 자연히 없어지더라도 그냥 두라는 입장입니다.
서서히 무덤이 평평해지며 자연이랑 함께 하지않겠냐며 그냥 두자는 입장과 신경쓰이니 파묘해서 아예없애자는 입장이 싸우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고견부탁드립니다..
음~~
집(묘)을 없애 조상님을 노숙자로 전락시키면 안됩니다.
님께서 혼자라도 돌보아드리세요
틀림없이 크게 보답해주실 것입니다.
가만히 냅두고 평평하게 하면 집 지붕이 없는 꼴인데...
저희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할아버지 종조할아버지 묘 파묘해서 화장시켰어요 할머니도 바로 화장하시구요
근데 화장 다 시켜드리고 살풀이, 천조제, 49제 별거 다 해드렸어요
근데도 불구하고 아버지 혈액암 걸리고 아버지 큰형이랑 사이 안좋아지고 아버지 큰형은 혼자 재산 독식해서 땅에 집 짓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서 골반뼈 부러졌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행복
저의 아버지는 점차 잘 나아지시는중
쨋든 파묘 함부로 하지마세요
하더라도 가시는 길 문제 없도록 다 시켜드리세요
친척들은 어차피 아무도 안오고 관리안하니 파자고 하는데
저건 지들 귀찮아서 걍 신경쓰지않게 파묘해버리자는 것입니다
조상에대한 혼에대한 믿음에 개념이 없다는거죠
요즘 사람들 귀찮아하는거 보면 다 가관임
자기 부모인데 일년에 한번 12시에 제사지내는것도 귀찮아 하고 ㅉㅉ 에휴....
친정 아버지 생전에 하신일 ,,,,저희 친정얘기 20년전 ( 흩어진) 조부모 윗대 3대 조상님들 파묘 화장해서 선산 가장 위에 납골당 안에 모셔, 후손들 편하게 성묘 한번에 ,ᆢ지금껏 후손들 별일없이 편안 우애하고 가족모임 1년에 한번씩 다모여 지내고 있음, 제기억으로는 가족회의 거쳐 파묘 조상님 묘 일일이 제수용품 차려 제올리고 왜 옮기는지 아뢰고 진행했다고 알고있음
@@용려이-i7p 효도 집안에 대를 이어 효자 납니다.
화장시켜드리세요
저는 이런걸 안믿지만, 전통문화를 존중하기에...사실 원래 믿던 사람은 믿어도 된다고 생각. 근데 원래 이런것 안믿고,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이거 보고 "아이고~ 우리 조상님 못모셔서 내 인생이 안풀리는구나! " 이런 생각은 마셨음 좋겠고요. 사실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이 일반적이었고...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은 많은 부분이 조선 후기에 정립된 것. 약 400년 정도 됐죠...길다면 긴 세월이지만...더 옛날 조상님들은 사실 이렇게까지 묏자리에 집착 안했거든요. 그니까...조상님 명당에 못모셨다고 스트레스 받진 마세요.
나는 믿습니다. 조상신. 거창하게 아니더라도 소박하게 제사지내면 조상님들은 좋아하세요
세상엔 기묘한일이 많습니다.
남기인 선생님처럼
해결사 역할 하시는분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어렵고 힘든분들께 많은 도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죄짓고 살면 죽어서도 죄값 치른다..
세상의이치다 ..
착하게 살아야한다라는 말씀은 굉장히 감명깊게들었습니답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좋네요
작가하셔도되겠어요
ㅎㅎ그게 가능할까요?
우와 왠만한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계속듣고 싶어요 파묘2, 파묘3 쭉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이야깃거리가 좀 많겠어요?!!^^
진짜 이야기 엄청 재밌고 조리있게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선하게 살라고 해주시는 옛날이야기 같아요 항상 선하게 선한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부모님께 효도 하면서 바르게 살자구요^^ 할아버지도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며칠 전 유튜브에서 영화 파묘를 보시겠다고 하시더니 보시고 이번 유튜브를 올린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선생님의 유튜브 중에 첩장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었는데 첩장 관련
이장을 해 본 적이 있는지요?
예~ 님의 덕분에 본 거 같아요.
@@namkiin첩장은 십중팔구 좋은 의도는 아니겠죠??
1. 아버지가 본처를 두고 바람피워 맞이한 첩장.
2. 본처와 합의하에(아들 생산을 목적) 맞이한 첩장.
3. 본처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첩장.
4. 본처의 조기 사망으로 맞이한 첩장이 본처의 자식까지 잘 양육했던 첩장.
그이외에 또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위와 같은 전후 사정들에 의해 심사숙고, 잘 판단해서 행하여야 할 첩장으로써 꽤나 행해 본 듯합니다.
꼭 참고하세요. 무당은 아니지만
신기가 강하거나 신가물이 강한 집안어른은 돌아가시면 이왕이면 화장하세요.
영화에서도 영혼의 힘을 약하게 하기 위해
급하게 화장하는 거 보셨죠?
(그리고 염할때도 이왕이면 안보는게 좋아요 기가약한 자손이거나 비슷한 기운의 자손은… )
묘를 세우지 않고 화장을 하면 내려오는
신가물기운이 약해져서 인간이
여기저기 영적인 기운에 너무 휩쓸려서
힘들게 사는 걸 그나마 덜 수 있습니다
근데 화장도 화장 나름인거 같아요
혹시 이상한데로 뿌리게 되면 그 원망은
다 자손한테 가는데..
그냥 돌아가시고 천도제 하는게 더 나은 선택 아닐까요?
@@형돈아형용돈좀
ㅈㄴ웃기네 사람은 뒤지면
천국아니면 지옥이다
감사히 자리하고 갑니다,, 저도 부모님을 합장해 드렷는데,, 지금도,, 그 일이 잘 돼었는지,, 걱정입니다,,
효심이 깊으시니 평안히잘 계시겠죠.
와 홀리듯이 들었습니다 최고세요 ..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내용 안건너뛰고 집중해서 본거 오랜만이네요.....스며든다진짜...
고맙습니다
이런거 볼수록 무조건 화장이다.
뭔가를 남기는건 좋지 않은거 같다.
자손을 남겼다면 그걸로 된거고
그게 아니라도 어차피 죽으면 흙으로
가는데 땅에 묻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ㄹㅇ 화장후 뿌리는게 맞다
@@dogyunkwon화장후에 뿌리는게 불법이라는게 문제죠..
환경오염때문에 뿌리지도 못함.. 묻지도 못함..
그래서 다들 납골당이라는 말도 안되는 장례를 지낸다는..
사람이 죽고나서 태워 재로 만들었는데 그걸 보존하는 말도 안되는...
원래 사람은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되는법인데...
죽는 사람 얘기는 듣지도 않고 지들 알아서 이렇게 할거다 ㅇㅈㄹ 하고 있네 ㅈㄴ 이기적이야 ㅋㅋ 그리고 댓글 쓴 사람은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니가 어떻게 알아? 한번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음에 환생했냐? 아니면 개독교 믿냐?
@@KeepThe_Faith 불법이라도 다 뿌리더군요. 그냥 뿌리는게 낫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야죠. 그게 자연스러운 거니. 묻을 땅도 없는데
납골공원에는 뿌리는 곳 있지 않나요? 그게 자연으로 가는거죠 뭐..
저는 산일을 모두 마쳤어도 선생님의 방송을 자주 봅니다.
항상 느끼지만 조상을 소홀히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나와 다른 생각이라고 해서 폄하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조상 묘가 안좋은 곳에 모셔져 있다면 후손으로서 마음 편하겠습니까?
화장은 고인이 생전 유언이라면 그렇게 해드리고
조상묘는 불편한 곳이라면
이장해 드리세요.
우리도 살던 집이 불편하면 이사하잖아요
효심이 천심이십니다.
옛날 옛날에 옛날이야기 보따리 풀어놓으셨던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
귀가 쏠깃 😮무시 무시 믿거나 말거나 ^^ 잼나요
아.
이분실물 지금에서야 보게 되네요.
제가 국독하고 본 채널인데 거기엔 목소리만 나오셔서 얼굴을 몰랐었는데 대단하신 분이셨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와 진짜로 나타나셨다!!!!
저도 영상자주 보는데 실물은 처음입니다
@SMGgunGirl 😂고맙습니다.
@user-tc2ln7😅kx7f 😅 반갑고 고맙습니다.
입담이 너무 좋으셔서 영상 끝까지 다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정말 재밌게 잘하세용 😊
묘 하니 우리 할아버지 산소가고 싶네..친할아버지는 그래도 가끔 찾아뵈었는데 외할어버지는 못 찾아뵌지 몇 년 됐네..차가 없어서 못 가고 있는데 가고싶다. 보고 싶다 울할아버지.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25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할아버지 생각나면 눈물 나. 할아버지 천국에서 잘 있지?
올해 꼭 한 번은 찾아갈게요. 맛있는 막걸리랑 식혜 들고 찾아갈게요.
이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손자이십니다
말을 기가막히게 재미있게 하시네요 ㅎㅎ
종중회장 집안 일이 진짜 신기하네요.
착하게 살아야겠읍니다.
예 정말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희한하네요... 내가 만약 조상이라면 후손들을 지켜주지 못할망정 해는 가하지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게 어떤 이유일지라도...
님이 만약 저런 곳에 묻혔다고 가정할 때 좋겠어요?
남들이 그 사정 알아 줄까요?
옮겨주거나 시정해 줄 이는 내 자손 밖에는 없기에 메시지(고통)를 보내는 겁니다.
그 방법 이외에는 없으니까요.
진짜 선하시고 참으로 거짓으로 살지 않으실 좋은분이신거 같다
복 많이 받으에요~🙏
😮😢 11:36 😮😢😢😢😢
감사합니다
1:00 자손에게 해코지 할 정도면 조상 아닙니다. 그냥 악귀이고 마귀입니다. ㅋㅋ
사람은 잠을 자다가 꿈에서 누구든 만날 수 있습니다.
그건 그냥 꿈일뿐인데 이걸 마치 "파묘해야 한다는 조상의 메세지다" 라로 해석을 시키려 하시네요.
본 영상 내용은 파묘 관계자 분의 영업메세지 정도라고만 생각됩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런거 재미로보는거지 아가 그냥 이장해서 맘편하면된거고 아휴 갑갑하다
마지막 영상에서 기쁘셨다는 말씀에 안광이 반짝이시네요
많은 희락 느끼시며 즐겁게들 사십시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풍수는 풍수가 아니라 미신입니다. 명당을 차지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명당때문에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명당을 차지할수 있는 권력과 재물때문에 복을 받는 겁니다. 풍수의 기원이된 주역의 음양오행에는 땅의 혈을 찾는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물론 음양오행을 받아들여 일본식으로 토착화한 음양도에서도 땅의 혈의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중국의 풍수(펑슈이)는 이미 호주와 영국, 유럽으로 번져서 유행하고 있지만 한국의 무덤개념은 없습니다. 무덤풍수는 죽은 귀신을 숭배하는 미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오.. 위에 세줄은 설득력있네요
보통 기독교인이나 천주교 의 신자들은 묘를 숭배하지 않는데 제친구도 기독교 신앙자지만 꼭 산소가서 절하고 명절날 제사 다 하더군요.성당다니는 아시는 지인분도 집안제사는 꼭 명절날 합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본래 기독교,천주교는 유교적인 제사와 성묘는 안하는걸로 아는데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친구와지인 에게 말하면 대부분은 신앙을 가지되 몰래 한다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종교 없는 사람은 일상적인 행위인데 구렁이른 본래 잡지도 않고 꿈에도 영물로 좋은동물이라 예로 부터 신비스런 동물로 꿈에나타나면 좋은 꿈이라 옛어른들도 그런소리 많이 듣고 살았네요. 묘자리 하나 가지고 뭐그렇게 난리냐 하지만 실상 묘하나 가지고도 옥신각신 하는게 현실이니 당연한것 같기도 합니다.미신이니 뭐니 믿니 안믿니 떠들지만 과학적으로도 밝히지 못하는 설명 안되는것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뱀이 엄청 싫어 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보면 무조건 ㅈ여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함부로 그렇게 자기에게 피해준것도 없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갈수록 명절은 축소되고 간소화 되겟지만 묘가 있는 집은 여전히 명절날 절기때마다 산소에 제를 다니고 하지요. 시대가시대니 명절도 연휴가 많이 짧아져 짧은시간에 제올리러 멀리다녀오고 하는데 쉽지 않는데 그래도 정성이 조상에 은덕을 기리는 행위이자 예절인 유교 사상이라지만 좋은 풍습은 해서 나쁠게 없다고 긍정적 생각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그래서 묘자리 에 풀이 수북할때즈음 시원하게 벌초하고 정리하고 제를 올리지 않나싶습니다.
저 풍수사분도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고 있어요~
시리즈로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ㅋㅋ 인기남 지관님 넘 말씀을 재밌게하세요 시간가는줄도몰랏네요
😂감사합니다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진정 모릅니다....
맞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어릴때 전설의 고향 생각나네요.
어르신 잘생기셨는데요^^
좋은일. 하십니다. 행운을빕니다
근데 궁금한게 아시아인이니까 뭐 유교 사상 풍수지리 미신 이런거 인정하고 어느 정도 믿는데 이걸 안지키거나 잘 못 쓰면 후대가 잘 안된다 이런 얘기들 하는데 그렇다면 미국은 왜 제사도 안지네 묘지도 잘 안 써 성묘도 안해 대부분 제례나 상례를 안지키는데 어째서 탈이 없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건 왜그럴까요
조상을 기리는 방식이 다른거죠.
@@happydrawing7309저세상에서도 국적별로 ㅋㅋㅋ 죽을때 여권 챙겨가야 하나?
정확한 답변입니다.
미국은 왜 탈이 없느냐 하셨는데...
제가 예전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다큐를 본 적 있었는데
미국에도 우리가 미신적이라고 여길만한 현상이 많더라고요.
다만 우리나라처럼 무속이 발달하지 않았으니 많이 회자되지 않을 뿐.
미국도 귀신 나온다는 집 있고..
그 집에서 공포스런 현상을 경험하다가 더 못 살고 이사나가는 내용 등등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예수님한테 모든걸 의탁하자나 그분이 인류의 죄악을 다 업고가셨다고
조상 묫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런 내용들 보다가 체코에 있는 사람뼈와 해골로 만든 성당을 보고 궁금해졌다. 그 수많은 해골들도 후손들이 있을텐데 그 후손들은 별탈없이 잘 사는지...
그건 땅속이 아니라 지기의 영향을 않받거나 , 혹은 그지역은 그런식으로 뼈를 장식해야 명당인 자리 일수도 있고 , 형태는 다양합니다
우리 할머니 묘지 터를 잡을때 지관이 좌향을 정해 놓았는데 뎅중이 좌향을 말하면서 좌향에 따라서 집안의 형제간 잘되는 좌향이 다르다면서
말하는통에 막내 삼촌이 파묘를해서 자신이 잘된다는 방향으로 시신을 캐내서 다시 묻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쫄딱 망했슴 조상을 잘모신다는건
욕심을 버리고 평상심으로 조상을 자연으로 돌려 보낸다는 심정으로 해야 하는데 욕심을 부리면 그렇게 된다고 봄 파묘이장후 내막내동생도
죽었슴 이장을 지켜본 유일한 내 막내동생이 죽었으니 파묘가 반드시 좋은건 아니라고봄 파묘 한다면 화장해버리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전에, 후에 두 자리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넏튜브에서 항상 영상넘어로 목소리만 들었는데 선생님 얼굴 첨 봬요!!!
감사합니다
님과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요즘은 화장제도가 보편화되서 납골당에 모시죠, 유일한 혈육인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모셨는데요, 나쁜일이나 시비구설이 생길것같으면 며칠전부터 어머니꿈을 꿈니다, 피해갈수는 없어도 미리 조심하거나 최대한 대처는 합니다, 나중에 묘자리때문에 근심하느니 화장을하면 조상님도살아온 업장소멸도되고 무거운짐도 훌훌털어내고 좋은데 가지않을까요...
지성이면 감천이니 나름 연구하시며 최선의 효를 찾아보세요.
근데 왜 이런건 한국에만 있는건가요ㅠㅠ 서양 귀신들은 착한 조상들인가ㅠㅠㅠ 한국 조상들만 자꾸 뭐 바래… 자손이면 다 이뻐해야지
우리 할아버지 산소 자리 엄청 안좋고 우리집 이민가서 산소 관리도 아애 안하고 제사도 아애 안지낸다..그렇게 이민간지 20년이 흘렀고 사업 잘되고 ,,,건강도 너무 좋다. 아픈 사람 한명도 없고 코로나 조차 걸린적이 없다. 이민가서 그런거? ㅋㅋㅋㅋ. 그냥 다 사기에요.. 종교, 무당 전부 사기꾸들임
아니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안 겪어 보거나 못 들어 본 사람들 인가 왜이렇게 다 화가 나 있어 ㅋㅋㅋㅋㅋㅋ 나는 종교 없고 신 같은거 ufo 외계인도 안믿음.
근데 조상들은 잘 모셔야 하고 무시하는거 아니라 나도 제사때 성묘는 아무리 바빠도 꼬박꼬박 감 , 세상엔 말로 표현할 수 없는게 많음.
성묘하러 갔다가 일가족 교통사고로 숨진 기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rinity1203 집안 조상이 지은죄가 많을지 어케 알아요..
윗대 나쁜 짓 많이해서 대 끊긴 집도 많죠..
불교 연기법에도 나오는 이야기죠.
사바사 케바케니까요 사람마다 가물아닌 후손도 엄청 많아요 가물분들이 안하니까 문제 생기는거(이건 타고나는거라 선천적인거예요) 그래서 타 종교고 제사 안지내도 잘나가고 멀쩡한 사람도 많은 이유죠 가물분들은 그것도 되물림이니(팔자는 어지간하면 콩심콩입니당) 해야되는거고요
@@trinity1203 돌아가신 분들은 안타깝고 , 애도하지만 교통사고랑 이 유투브 내용 = 풍수사가 말씀하시는 조상 얘기랑 관련이 없는 얘기같아서 할 말이 없는데
혹시나 애초에 전제를 ” 성묘하러 갔다 “ 애초에 성묘를 하러가지 않았으면 교통사고가 나지도 않았을 거 아니냐 이런 말을 하는 거라면 이건 거의 어디가서 상대방과 말싸움을 부추기는 격임 , 아니시면 정말 다행이고 ㅎㅎ…..
@@기후-w1q 사바사 케바케 맞아요 , 그냥 저희는 어려서부터 계속 보아왔던게 있어서 살아생전에도 추석 또는 설날에도 ( 제사,성묘) 늘 잘 해주시는거 보고 저희들도 따라서 잘 하고 있습니다 ,, ㅎ ( 대대로 저희 집안도 종교 없고 평범한 집 입니다. )
사촌오빠가 꿈에 무너진 한옥집에서 어떤 여인이 나와서 내집이 무너졌다 하고 도와달라는 식으로 말하더래요.
첨에는 그냥 넘겼는데 계속 같은 꿈을 꿔서 집안어른들한테 말씀드리니까 어른들이 선산에 가봐야겠다 해서 갔더니 고조할머니 묘 봉분이 무너져 있더래요.
다시 재건하고 제사를 치르고 집안이 무탈하게 아직도 잘 있습니다.
조상들은 돌아가셔도 자손들에게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좋은일 많이사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일아녀도 영상보고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분들 덕분으로 이 사회가 지탱합니다.
이런 이야기 믿는 사람은 믿지만 않믿는 사람은 절대 안 믿는 이야기라서 대화 나누기가 참 힘든 이야기 입니다.
겪은대로 말하는건데 어쩌라고요ㅋㅋㅋㅋㅋ
05:29 진짜 넘 놀랐잖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편집 뭐야
나...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이분 애기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빠져들었음... ㅎㄷㄷ
ㅎㅎ ㄱ.렇게 까지요?
감사합니다
이야기보따리 할아버지시네요~^^
얘기를 넘 재밌게 잘하셔서 또봐요
파묘를 자기부모를 직접파서 자기집 마당 화목난로에다 직접 화장했데요
그 같이 파던 분들 이 그날 고기 개고기인가 먹고 죽었더라 어른들이 얘기 하면서
혀 끌끌 차던 얘기듣던게 생각남...
함부로 하면안되는건거는 확실함...
그건 개고기 먹어서그래
무슨 소설같은 이야기를.
누가 이 말을 믿겠소?
개고기 먹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존재는 합니다만.. 사바사 케바케죠
@@기후-w1q말이되는 소릴 하세요…
너무너무 재맜게 얘기해주셔서 매주 시리즈로 듣고싶어요😊
9:27 대박이에요.....오와...
안녕하세요.
진짜 이야기를 소름 무서워서요. 😳👍🏻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ㅜ선산 묘..들 납골당에 모셨는데..
그날 차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않아 폐차시켰어요ㅜㅜ
납골당 모시는날 차가 고장난거네요~
예~ 그런 분들의 사연을 몇번 들었습니다.
아~요즘제가 큰일은 아니라도 안조은일이자주생기고 뜻한바되는일이 없어서 이런생각을자주합니다
20여년즘 돌아가신아버지묘를 1년전 돌아가신어머니와 같이모실려고 아버지묘를파서 화장해서 같은자리모셧습니다 자리는 그대로고요 요즘 안조은일이 자주생기닌까 이게잘못된건가하면서 계속그런생각이듭니다
저희집은 작년에 조상묘와 부모님 두분 납골묘에 안치했는데 아직까지는 별일없습니다
능력 부족입니다
저 같음 무당집 한 두곳정돈 들러볼듯
열심히 묘소 찾ㅇ.시고 참회하세요
미신을 믿고 안믿고는 본인자유인데...그 미신을 재벌이나 부자들은 믿더라...
반도체만드는 회사가 엄청 믿죠..
선영가면 철조망 다 둘러서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근처가면 사유지라고 캡스에서 관리한다던데..
박근혜 시절 특사받을라고 집도샀다고 ..
그분들은 절대적이죠.
구독했습니다
선생님관상이좋습니다
장수하실상이기도하구요
앞으로도 영상종종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늘이 허락하시는 날까지 열심히 책무를 다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종중일을평생하신분을.그렇게홀대하는집성촌분들에게혼쭐을내셨군요.😊살아계실때.최선을다하셨고.바르게사신분인가같습니다.힘이있는걸보니.ᆢ
조상과 후손은 DNA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동기감응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조상이 편해야 후손도 무해무탈 한것이죠.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큰아버지의 개인사유땅이팔려 25년모셨던 부친의묘를 갑작스럽게 이장해야 할꺼같은데
눈물도나고 기분도않좋더라고요
아빠를 아주가끔 꿈에서 한번씩은 뵈었습니다
근데 이장해야된다는 말듣고는 낮잠을 자도 보이고 자주뵙네요
농도하고 기분 좋으시긴 한것같은데
이래저래 고민도 갈등도 많네요
돌아가신분이 꿈에서 표정이 밝고 편해보이고 좋아보이면 좋다고 들었어요 반대로 아파보이거나 어두워보이거나 안좋아보이면 조심하라더라구요
😂예~이장은 장례보다도 더 무섭고 조심해야 합니다
묫자리 잘못 잡았다고 자식들 몸 아프게하는 부모가있을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묘자리가 나쁠 때 호소 할 상대가 과연 누구일까요?
우환으로 보내는 신호를 얼른 알아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좋은얘기 많이 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