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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왜 z를 적분해주어야 하나요? 적분에서 이미 z범위를 정해준 것이 결국 z에 대한 계산을 해준 것 아닌가요?
함수 z를 적분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17:51에서 왜 0_
적분하려는 입체의 모양을 y축에서 (초록색 화살표 방향) 바라보면, y=4에서 출발하여 y=0까지 가지 않고, y=x^2+z^2 곡면까지만 적분하면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합 E를 위와 같이 정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9:00 에서 세타의 범위를 잡는게 헷갈립니다..ㅠㅠ
12.3 다시 보고 오시면 쉽게 할 수 있으실 거에요! 이 문제는 Theta는 꼭 0부터 2pi 가 아니라 -pi 부터 pi 여도 됩니다. D 영역이 원 (한 바퀴) 인 것이 중요하니까요.
![[미적분학2] 12.5절 (2/2) - 삼중적분의 활용 : 질량 중심](http://i.ytimg.com/vi/xegvTYRQqg8/mqdefault.jpg)
![[미적분학2] 12.5절 (2/2) - 삼중적분의 활용 : 질량 중심](/img/tr.png)
![[미적분학2] 12.7절 - 구면 좌표계에서의 삼중적분](http://i.ytimg.com/vi/r6DDYmu7yro/mqdefault.jpg)
![This is an optical illusion [The final solution for rate of change problems in differentiation]](/img/1.gif)
14:57 왜 z를 적분해주어야 하나요? 적분에서 이미 z범위를 정해준 것이 결국 z에 대한 계산을 해준 것 아닌가요?
함수 z를 적분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17:51에서 왜 0_
적분하려는 입체의 모양을 y축에서 (초록색 화살표 방향) 바라보면, y=4에서 출발하여 y=0까지 가지 않고, y=x^2+z^2 곡면까지만 적분하면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합 E를 위와 같이 정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9:00 에서 세타의 범위를 잡는게 헷갈립니다..ㅠㅠ
12.3 다시 보고 오시면 쉽게 할 수 있으실 거에요! 이 문제는 Theta는 꼭 0부터 2pi 가 아니라 -pi 부터 pi 여도 됩니다. D 영역이 원 (한 바퀴) 인 것이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