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w6o 니 어설픈 '상식'이라고 말하는 그 뇌피셜에 기대서 '60년대 기술로 어케하냐?' 같은 막연한 헛소리싸지말고 진짜 논리적으로 이미 1930년대에도 라디오는 가정에도 보편화됐고 현대 항공우주 기술 대부분은 이미 아폴로 이전 머큐리 계획등으로 확보 컴퓨터 기술의 부재로 계산상의 오차가 커서 성공 확률은 낮았으나 11회에 달하는 반복 시도끝에 성공 애초에 궤도나 항적등은 미리 지구에서 계산해서 가는 거고 이미 1958년에 3개국 땅에 설치한 심우주 통신망 전파 추적 스테이션이 구축된지도 11년이나 지난 후였는데 1960년대 기술이 뭐 어땠는줄 알고 그렇게 까내리나? 지금 니 대가리로도 이해도 못할 기술들이구만ㅋㅋㅋ
what happened on the moon 다큐를 보시면 알겠지만 달표면의 25rem의 방사능만 쬐도 필름의 대비가 흐릿하게 회색으로 번져나옵니다. 그 이상 가면 아애 형체를 형체를 알아볼수도 없을 정도로요. 단순한 스웨덴회사가 제작한 카메라와 코닥필름으로 저런 선명한 사진이 나올수있다는게 참 신기하지않나요?
1,2차 엔진을 분사하면서 지구 중력을 벗어나는데 소모된 엔진들은 지구에 다시 떨어지거나 우주에 버려진다 추가 분사엔진도 없는 우주선이 달착륙후에 지구로 다시 올수있을까? 달 중력이 지구 중력에 20% 밖에 안되지만 그정도 중력일지라도 영상에 나온 조잡한 우주선으로 탈출하기엔 불가능해보인다 2017년 현재 시도한다고 해도 불가능해보인다
근데 참대단한게 , 달에간다는건 그냥 우주선하고 우주복만 만드는게 끝이아니고 우선 사전조사를 해야하잖아요. 여기서 중요한게 우주가 무슨요소로 이루어졌는지 우주에 공기가없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또, 인공위성을 만들때 무슨광물과 무슨성분이 필요할때 그광물과 성분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조합해서 만들생각을 한건지 그광물이 우주에 보내도 지장없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성분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그리고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전에는 어떻게 우주에 공기가 없다는걸 알았는지 정말 궁금함. 그리고 우주선을 만들때 어떤 성분을 넣어야하는지 알아낸게 제일신기하고 우주에 방사능이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우주복에 무슨성분을 넣어야 달에가도 죽지않는걸 알았는지 산소통을 만들때 우주에서 써도 괜찮다는걸 어떻게 알아냈는지 그리고 우주에서 촬영을할때 인공위성이 있었겠죠.. 그 카메라를 만들때 어떻게 만들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일반카메라랑 다를것같은데 .. 저런 요소를 다조합하고 조사한게 제일대단한것 같음.. 그리고 여기서 제일중요한게 달에서 다시돌아올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려하고 그 중력을 이해했다는게 신기함. 달을 조사하기위해서 보낸건데 그걸 보내려면 달을 조사해야하잖아요. 그게제일 의문임 달을 조사하기위해 보낸건데 그걸보내려면 달을 조사해야하는데 그걸 누가 조사하고 뭘로 조사했는지 겁나 궁금하네 . 달에갔던 안갔던 우주선을 만들고 달에갈생각을한게 더신기함 ㅋㅋㅋㅋㅋㅋ 역시 외계인보다 신기한게 인간
과학이 종교보다 합리적인 것은 검증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조건에서 실험하면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거.. 그런 이론들을 바탕으로 문제가 많아 보이는 부분을 지적하면 음모론이라고 한다. 그리고 반박을 위해 이미 선동당한 다수의 믿음 같은 비과학적인 수단을 사용한다. 참 무지하고 비열한 인간들이다..
그땐 소련과의 경쟁의식이 매우 심했던 때임. 소련이 먼저 쐈다 하니까 그거보고 ㅅㅂ 못참겠다 우린 달 보낼게 하고 프로젝트 시작->발사 한 거임 현재 기술로 유추 가능한것 중 하나는, 달에 사람을 보내든 뭘 하든 딱히 이득 될게 없음 거기서 사람이 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가치가 뛰어난 광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
맞습니다! 51구역에 외계인도 있구요 지구는 평평하며 미국의 대통령은 랩틸리언이고 세계는 일루미나티가 조종하며 남극엔 나치의 비밀기지가 있고 히틀러는 아르헨티나에서 살아있으며 비밀결사 프리메이슨도 존재하고 길거리에 있던 통닭집은 전부다 비둘기 고기이며 CIA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세뇌 실험을 했습니다!
1960년대 기술이 그리 깔볼 정도가 아닌데ㅋㅋㅋ 어차피 우주선의 기본적인 설계나 물리적인 형태는 지금이나 그때나 차이가 없음 전자기기의 발달로 제어 안정성이 더 높아진 덕에 사고 위험이 낮아진거고 그땐 그렇지 못했어서 위험성이 더 높았던 것 뿐이지 못할건 아니었어ㅋㅋㅋ
@임박사 논지를 잘못 파악하신듯 한데 400조고 가치 그딴거 모르겠고 이게 돈으로 해결될 기술력이 아니란 거죠. 윈도우도 없던 시절에 좌표 다 찍고 달에 간것도 모자라 심지어 전원 무사히 돌아왔다? 가치가 있냐 없냐 저도 잘 모르지만 님이 없디고 세간에서 없다고 해서 없는건 아니죠.
@@HsKim-zk2hl 달에 가려면 궤도 타서 가려면 좌표도 중요하고 우주비행사와의 통신도 중요하죠. 이렇게 해서 돌아와 해서 돌아올수 있을만큼 만만한 곳인가ㅋ 돌아올땐 비행사들 몫인데 지구에서 달로 통신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국외 전화도 힘들어 편지 나르던 시절에 이 모든걸 해냈다니..윗분이 말한 400조? 돈으로 해결된다면 오히려 쉬운 문제죠.
@@wook7158하다못해 미국은 20세기 초에 이미 지구 반대편을 커버하는 무선통신망을 구축해서 운영했고, 1940년대에 에니악이 개발되어 있었으며, 역시 1940년대 2차 세계대전때는 vt신관으로 미사일에 소형레이더 달아서 쏘던 나라가 미국임. 1960년대에 가면 미국의 주요 정부 기관들은 컴퓨터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용하고 있었음. 그리고 간과하는점이 21세기 현재까지도 타 분야에 비해 아득하게 앞서있는 분야가 우주과학 기술 분야임. 우주발사체의 태반기술이 되기도하는 ICBM은 1950년대부터 이미 실용화에 들어가 있었고 60년대엔 상호확증파괴 개념까지 생겼음.
수백 수천년전의 일도 아니고 불과 얼마전의 일에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일어나는것 자체가 달착륙이 조작이라는 말 아닌가? 조작이라는 결정적인 사진들과 정황들이 명백한데 왜 그걸 반박하지 않지? 아폴로 자료들은 왜 갑자기 분실되고 사라졌지? 진실이라면 왜 말을 못하냐고?!!!!
애초에 저런거 필요없이 저당시에 소련이 직접 미국이 달에 간거 맞다고 입장 밝혀서 팩트인거 맞음 왜냐면 냉전시대에 달 간 이유가 소련이랑 우주 가는걸로 불 붙은건데 만약 조작이였으몈 소련이 스파이를 심든 자기네 총전력을 통해서 조작인 거 밝혔을거에요 만약 조작이였다면 미국만 개쪽일텐데 굳이 미국일 그럴 이유는 없겠죠 그리고 4년전이라서 그러겠지만 지금은 거의 웬만한 음모론은 반박영상이 많이 나오고 나사에서도 영상 많이 공개해서 아닌거 금방 찾으실 수 있을듯
다른 과학적인 의문점들은 제쳐두고 아주 단순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보아도 달착륙은 100% 거짓이죠... 일단 연료문제 최소 달에서 우주선을 쏘아올리려면 지구발사대에서 쏘았던 양의 1/6은 필요할텐데 그 어디에도 그런 연료통은 없죠... 달에서 껑충껑충 뛰어가는 영상도 단순히 느린재생에 불과하죠... 지구 중력의 1/6 인곳이므로 지구에서 점프했을때의 6배는 뛰어야죠 무거운 우주복을 입었다해도.... 저정도의 점프력은 1/6 중력하에서의 점프력이라고 보기가 어렵죠... 그리고 달착륙한 영상들을 보았을때 지금 감독들한테 저거랑 완전 똑같이 연출하라고 하면 아마 못하는 감독 없을걸요?? 다시말해 , 그 어느것 하나 확실한 달 영상은 없고 지구에서만 할수 있는 세트장의 한계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죠;;; 소련과 니가 잘낫네..내가 잘낫네.... 패권을 다투던 미국이 소련을 앞질렀다... 우리가 위대하다... 미국 정권 짱~ 이라는 국민적 지지를 얻고 싶어 벌인 사기극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gudang kim "달에서 우주선을 쏘아올리려면 지구발사대에서 쏘았던 양의 1/6은 필요할텐데" 이건 대체 누구 생각이죠? 그냥 님이 대애충 생각하기에 달의 중력이 1/6이니까 로켓도 1/6 크기는 되어야한다고 생각한건가요? 지구에서 쏘는 우주선은 달보다 6배 강한 중력, 그로인해 6배 높은 지구탈출속도, 달보다 훨씬 높은 위성궤도, 지구 대기의 저항, 지구 탈출뿐만 아니라 달탐사와 탈출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실어야 한다는것은 감안하지 않았겠죠? 일반적으로 Delta V가 올라가면 로켓의 크기는 Delta V에 비례하는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다량의 연료를 실으면 그 연료를 올리기 위한 연료가 더욱더 필요해지니까요 그리고 달착륙선은 달을 공전하는 사령선까지만 올라간 후에 버려지고 지구 복귀는 사령선이 담당합니다. 달착륙선은 달위를 공전하는 사령선까지만 올라가면 됩니다. 공전궤도까지 올라가려면 속도가 대충 1.5km/s만 되도 되는데 이정도 속도는 지구에서 웬만한 미사일들도 낼 수 있는 속도입니다 . egloos.zum.com/ImpMK/v/3950937 여기 게산까지 해뒀네요 이런건 알고있었습니까? 당연히 몰랐겠죠. 기대도 안합니다. 몇번을 말하는거지만 무식하니까 그렇게 되는겁니다. 무식하면 전문가에게 알아보려 노력을 해야지 뇌내 망상으로 아 그럴거야 하고 혼자 결론을 내려버리면 안되겠죠? 그리고 달에서 입는 우주복은 두껍고 무거울 뿐만 아니라 관절이 구부러지는게 매우 제한적이라 재대로된 운동이 불가능했고요 달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최소한 영상을 촬영한 곳이 진공상태라는 확실한 증거가 많습니다. 흩뿌려진 후 바로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흙먼지라든가, 달 망치 낙하실험이라든가 달착륙선이 들어가고 월면차가 운행을 할 만큼 거대한 진공챔버가 있다는 소리 들어보셨습니까? 현대에 영화 등에 연출된 달 영상을 보면 하나같이 진공이 아니라 나타나는 오류가 나타납니다. 현대의 기술과 CG를 동원하면 고칠수야 있겠지만 50년전에 달착륙 기술이 없었다면서 그런걸 조작할 기술은 있었을까요? 미국이 조작했다면 그 조작극에 왜 호주 소련 일본 인도 등 많은 국가들이 동참해줬을까요? 혹자는 미국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던데 그거야말로 증거도 개연성도 없는 개소리죠 님은 어떻게 답하실건가요?
@@ljy62631 대부분의 항공우주 핵심기술은 이미 익스플로러,머큐리를 거치며 대부분 완성된 상황 컴퓨터 기술의 부재,변수의 이유로 성공률이 1할대 정도였던 것을 제외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프로젝트가 아니었음 그리고 니들이 아폴로 설계도라도 본거마냥 니 눈대중으로 보고 그게 가능한지 아닌지 어림재보는게 '상식'일까?
미국은 지금이라도 딱한번이라도 다시 갔다와라 그때 입었던 우주복 입고 탔던 우주선 기록은 그대로 남아있을 테니까 돈만 투자해서 도면대로 그대로 다시 만들어서 똑같이 위성생중계 한번 해봐 그때 꽂았던 성조기 발자국 발사대 월면차 싹 다 한번찍어서 생중계 한번 멋드러지게 한번 해봐 그럼 믿을테니까
다녀왔다고해서 다녀온걸로 믿는다면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로봇이나 카메라 장치가 갔다온건 믿겠는데 지구에도 많은 변수가 가득해서 싸구려 수동 드론도 조종못하는데 목숨한개인 사람이 그런거 타고 수동으로 대기권밖우주선 도킹해서 지구로 귀환? 그래비티만 봐도 토나오는데,, 돈만 있다고 화성 가는게 쉬운줄아나,,,ㅉㅉ 연료도 없어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주기 노려서 간다는데 무슨 미래sf 영화에 빠져도 현실은 직시해야지,, 왜 에베레스트도 최첨단 비행선 타고 우주복입고 다녀오지 ,, 그옛날에 사람이 우주에 가서 달 관광하고 오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그하나하나의 과정이
그나저나 사람들은 쓸데없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사실 음모라는 건 사람 둘 이상만 모여도 짤 수 있는 건데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니까. 음모라는 건 그냥 단순히 가격 담합같은 것도 음모거든. 그리고, 가끔은 사소한 것도 의심해보는 게 좋긴 한데, 이건 이제 웬만하면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할 때 아닌가?
미국은 그때당시 몇번의 실패끝에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는데, 2년뒤에 사람을 달에 보냈다는것 자체가 지금 기술로도 불가능합니다. 그정도의 기술 발달이었다면 지금은 화성에도 갔다오고도 남을 겁니다. 그리고 달나라까지 갈수있는 달 착륙선,자동차,사람을 싣고 우주로 쏘아올릴 로켓 자체도 없었을뿐더러 그런 엔진 지금 개발한다해도 완성에 준비까지 10년도 넘게 걸리는데
@@MaeLSTRoM1997 아무거나 덥썩 믿는게 안좋은건 맞지 근데 근거없는 사실을 덥썩 믿는건 그렇다고해도 근거있는 사실을 물고 늘어지면서 태도를 운운하는건 어디 공사장에 널부러진 장도리로 후두엽 가격당하고 하는 소리에 가깝지않나? 지구가 둥글다는걸 덥썩 믿지말란거랑 같은 소리잖아
1. 깃발이 펄럭인건 깃대 자체가 ㄱ 자로 제작된 깃발이며 공기의 저항이 없어 한번 구겨서 흔들어주면 계속 흔들림 2. 달은 대기가 거의 없음. 즉, 착륙선의 로켓이 밀어낼 공기조차 없다는 뜻이므로 흙먼지는 날리지 않았기에 착륙선 다리에 흙이 없음 다만 착륙선 자리에 약간의 그을음이 있을뿐. 3. 눈썰미 좋은 사람은 사진에 +가 흰색 물체위만 사라졌다는걸 봤을거임. 그 이유는 검은 색 십자선이 대비되는 흰색 물체 위에 묻혀 가려진 것. (이를 콘트라스트 현상이라 부름) 1900년대 사진 말고 2000년대 고화질 스캔본을 보면 이런 현상이 없음 4.밴 앨런대는 알파와 베타선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얘네들은 얇은 철판 한장도 못뚫을 정도로 투과력이 정말 미미함. 그래서 충분히 차폐가 가능하여 별 문제없음 5. 물체들의 그림자 서로 다른 이유는 달 표면이 매끈하지 못하고 울퉁불퉁하여 그림자 변형이 생긴것 (ruclips.net/video/Bs7X_9-Zot0/видео.html ) 6.달에서 돌아올땐 착륙선 윗부분이 상승하여 달 궤도를 선회하던 사령선과 도킹 후 지구로 귀환. (중력도 매우 미미하고 공기의 저항도 없음) 7. 빌 케이싱, 바트 시브렐, 랄프 르네 등 이 3명은 대표적인 달 착륙 음모론자들인데 이들은 과학자나 달 착륙 사기극 조사관 같은게 아니라 책팔이 들이였음. 셋 다 생애 우주공학 관련 교육받은적 1도 없으면서 문학사 학위까지 취득했음 (심지어 빌 케이싱은 가방 끈 짧은거 티내는지 우주에서 로켓 소리가 안들린다고 조작이라고 주장;)
@@helloj7317 처음보는 웬 미친놈이 자기 계속 졸졸 따라다니고 심지어 호텔까지 스토킹해와서는 갑자기 얼굴 들이밀면서 “야 야ㅋㅋㅋㅋ 니 달간거 구라지? 구라맞잖아ㅋㅋㅋ 아니면 맹세해봐”하고 어그러끄는거 굳이 어울려줄 이유가..? ‘뭐여 시방’하고 무시하고 가려뎐 버즈 올드린 붙잡고 다시 한번 면전에다가 “사기꾼, 겁쟁이, 도둑놈”ㅋㅋㅋㅋ 턱주가리 한대 맞은걸로 다행인줄 알아야지ㅋㅋㅋㅋ 공적인 자리에서 공손히 물었으면 모를까 당연히 자기 스토킹해가면서 캐묻는 사람한테 장단 맞쳐줄 위인이 어디있겠음?
한가지 확실한건 다른 음모론?과는 달리 달착륙의 진실은 언젠간 밝혀진다는거죠. 앞으로 또 반세기가 지난후에도 "우리가 100년전에는 달에 갔다왔지만 지금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리고 더이상 갈 필요가 없어서 안가는것 뿐이다라고" 라고 말하면 완전 또라이 취급받지 않겠어요 ?
아폴로 달 착륙 조작설 제일 유력한 증거는 로켓 발사로 부터 3일만에 착륙했다는 점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달과 지구의 거리가 약 38만 5천km, 그리고 ICBM은 최소 시속 8000km, 인공위성 발사용 로켓은 시속 29,000km의 속도다. 여기서 인공위성 로켓의 속도로 계산하면 달까지 대략 3일 걸린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폴로 11호가 궤도 안정 작업도 없이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달에 쳐 박아야 3일 만에 달 착륙 할 수 있다는 소리다.
정확히 109시간이고 최대 시속 3만9천까지 도달했다 대체 뭐가 말이안된다고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스윙바이가 뭔진 아냐? 당연히 모르겠지 모르면 둘중하나만 해라 전문가를 믿던가 아가리닥치고 믿던가 이런새끼들은 지 주변에 전자기기 생활용품들이 뭔 원리로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면서 잘쓰고 달착륙은 ㅈ도몰라도 입에 개거품물고 의심하네
신 k 지구에서는 바람을 만드는 공기가 있지만 우주엔 그 공기라는것들이 없습니다. 허나 공기가 없기에 물건들이 허공에 떠다니기 때문에 가벼운 성조기 같은 경우엔 각자 다 따로 놀게 되어 흔들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중력 훈련을 보면 알듯이 물방을을 하나 흐트려놓으면 동그랗지않고 마구잡이로 모양이 흔들리는걸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러기에 우주에가면 성조기는 말리거나 마구 잡이로 흔들릴수 있기에 1자형 고정대가 아닌 ㄱ자형 고정대를 챙겨가서 거기에 성조기를 걸어 도착했다고 꽂으며 인증을 한것 입니다.1자형에 달아놓으면 흔들리다 못해 말리기때문에 안정적으로 보이기 위해 강구해낸것이 ㄱ자형이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NASA측에서는 조작설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만 얘기하고 있네. 심지어 자기네가 달에 다녀오지 않았다고 주장하려면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입증해야 한다고 말한다. 보통은 어떠한 사실이 거짓이라고 증명할 때 1~2가지만 거짓으로 밝혀져도 전체를 부정할 수 있다. 그게 싫다면 그 1~2가지가 진실이라고 입증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 만약 달착률이 사실이라면 거짓이라고 회자되는 내용들에 대해 전부 일목 요연하게 반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근데 NASA측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런 구체적 반박은 전혀 없고 뭉뚱그려 답변하는 모양새다.
달 근처에야 많이 갔고 여러장치들을 달에 착륙은 시켰겠지...단 사람은 달에 직접 갈 기술력이 없으니 나머지는 51구역 세트장에서 찍었구만... 영화촬영도 실사가 있고 그래픽 있듯이 ...나사에서 적당히 편집해서 사람이 직접 달 밟은걸로 연출했구만....대충 파악이 되네...안간건 아니고 갔으되 착륙은 사람이 한것 아니네...그정도는 그당시도 수조원쓰면 가능은 했겠지..일방적으로 보내는 거니까... 사람은 그냥 달한바퀴 돌고 돌아온거고...
나사알바들이 얼마나 무식하냐면 금속에 강한 에너지의 전자 입자 (β선) 를 쏘면 X선이 방출되고 이걸 브렘스슈트랄룽 제동 복사 라고 하는데 "반앨런 벨트는 베타입자로 이루어져있어 인체에 무해해요 빼애액~!"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나사알바들은 금속으로 만든 우주선을 베타입자로 폭격해대면 거기에 탄 우주비행사의 인체가 어찌되는지도 모르고 나불댐 ㅋㅋㅋ 반세기 동안 유인우주선이 400마일 상공을 넘어 간 적이 없어 반세기전엔 600배의 거리도 잘만 가던 인류가 ㅋㅋㅋ
@@김지금-d5o 영상에서 말하는 음모론 다 반박이 되었는데? 영상 2001년 자료야 한심아 ㅋㅋㅋㅋㅋ 반박을 해줘도 안믿는 짐승들을 어떻게 설득하니? 아 몰랑~이잖아 그리고 소련이 설마 조작을 했겠어? 이러고 있네 머리에 꽃밭 들었냐? 예산 한두푼도 아니고 나라의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되었는데, 아니다 소련이 너같으면 그럴 수 있다, 모든 걸 니 수준에서 판단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 ㅋㅋㅋㅋㅋ
난 조작이라고 생각하는게 영상에서 말하는거처럼 달에는 대기가 없어서 (공기) 바람이란게 있을수가 없는데 깃발이 펄럭이는것 자체가 의문인 부분이고 그리고 미국 네바다주에 51구역이라는 그룸 레이크 공군 기지가 있는데 거기 위성사진에 달표면 처럼 꾸며둔듯한 달표면과 비슷한 장소가 있다고 함 + 참고로 51구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 일부 전문가들은 이 51구역이라는 장소에서 달에 갔다고 그당시 방송했다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방송에서 나온것처럼 카메라가 좋지않아 밤에 별이 보이지 않고 성조기가 펄럭 거린다는게 맞아 떨어진다고 함 나사 역시도 [미국] 항공우주국이라 나사에서 조작했을 가능성도 없을거라곤 볼수가없음
이건또 뭔 ㅋㅋㅋ 미국은 20세기 초에 이미 지구 반대편을 커버하는 무선통신망을 구축해서 운영했고, 1940년대에 에니악이 개발되어 있었으며, 역시 1940년대 2차 세계대전때는 VT신관으로 소형레이더를 미사일마다 달아서 쏘던 나라가 미국이다.ㅋㅋ 달탐사 선언도 안 나온 1958년에 이미 심우주 통신망 구축해놓고 준비했는데?ㅋㅋ 또 1960년대에 가면 미국의 주요 정부 기관들은 컴퓨터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용하고 있었는데 뭔.ㅋㅋ 하다못해 소련도 1967, 1968년에 무인 자동 도킹했다 ㅋㅋ 무슨 달탐사를 몇년만에 기술개발해서 다녀온줄아냐? 이래서 모르면 oㅏ7ㅏ리 여물고 있어야됨 ㄹㅇ
사람이 갖다놓을 필요없이 로켓 기술만 있으면 거울쯤이야 달에 던져놓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우리가 아는 수은이랑 석영으로 된 거울도 아니겠거니와 적외선 반사용도라 금속덩어리일텐데 뭐가 문제? 그리고 그마저도 5갠가 6개 모두 정확도가 떨어져서 먼지탓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안갔다고 믿던지 좋으실대로 해도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죽을때까지 본인이 가실일은 없으실텐데요. 서로 답답하다고 화낼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굳이 말하자면 우리는 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의 모래알갱이인데 그 모래알갱이 속 원자가 있고 그 원자내에서 전자들이 있는데 그 전자가 그 윗 준위로 이동해봤다 못해봤다 가지고 싸우는겁니다. 한마디로 부질없습니다.
딱히 음모론자는 아니고 그냥 흥미위주로 보긴 하지만...당시에도 우주방사능을 막을수 있는 우주복이 이미 개발 될 정도면 후쿠시마 원전에도 인력 투입이 가능하다는 소리가 되는데...왜 안그럴까 싶기도 하고.. 사진 그림자나 역광 같은거는 궁금하긴 하네...사진 찍을때마다 플레쉬를 터트려서 그런가... 착륙선 다리 밑단에 흙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거도 이상하고...사진에 십자선이 뒤로 가려지는거도 궁금하네..
암스트롱이 달에 가지 않았다는건..미국나사가 보증해 준다.........우주 왕복선이 그것...ㅎㅎ아폴로가 달에 갔다 왔다면..왕복선이어야 한다..미국왕복선 실험은 완전 실패 했다.............그런데 달에 왕복으로 갔다 왔다는게 말이 안되지......ㅋㅋㅋ암스트롱이..추진체도 없이 어떻게 귀한 했을까...ㅋㅋ갈땐갔다고 치더라도.....코메디....ㅎㅎㅎㅎㅎㅎㅎ
달로가는 outer space에는 micrometeriorite 소행성 파편이 초속 10km/s 속도로 날아다니는데 이건 1km/s 보통 총알 속도보다도 10배나 빠릅니다. 100km/s나 그 이상으로 나는것도 있고요. 애초부터 본 브라운과 기술자들이 새턴5로켓과 다양한 장비들을 싣고 재보니 너무 무게나 많이나가 이보다 더 무거우면 발사가 불가능할거라고 했습니다. 할수없이 주석tin같은 가벼운 소재로 앏게만들었는데, 나사가 왜 지들이 만든 로켓과 캡슐이 기관총 세례를 견더낼수있는지 왜 실험해보지않는걸까요? 지들도 잘 아니까요, 만신창이가 되서 구제불능이되버릴거라는걸 잘 알기때문에. 창문 유리도요, 깨지지않은게 신기합니다. 100km/h로 달리는 자동차에 치이는게 더 아플까요? 1000km/h로 달리는 비행기에 치이는게 더 아플까요? 이것이야말로 천체물리관심있으신 분들이 기본으로 알아야될 상식이죠.
1.먼저 가장 유명한 대기가 없는 달 표면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게 말이 되냐? -아폴로 11호를 달에 보내기 약 3~4개월 전 미국 유인 우주선 계획 본부에서는 성조기를 어떻게 하면 달에서 존나 멋깔나게 찍힐까 고민하던 중 잭 킨즐러라는 사람이 성조기의 깃대를 l자가 아닌 ㄱ자로 제작한다. 게다가 닐 암스트롱은 깃발을 박을때 일부러 흔들어 꼽았다고 한다. (애초에 깃발이 흔들리는데 흙 먼지가 않날리는게 말이 되는가) 2.우주에 왜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느냐? -지금 당장 밤 하늘을 찍어도 별은 찍히지 않는다. 별이 잡히게 하려면 셔터속도를 느리게 설정해서 찍어야하는데 당시 우주 비행사들은 현실적인 달 표면을 찍고자 일반적인 셔터속도로 사진을 찍었고 당연히 별이 나오지 않았다. 3.로켓 엔진의 소음은 약 150dB나 되는데 우주비행사들의 대화가 또렷히 들린다. - 애초에 소리라는게 공기를 매게체로 전달되는데 진공상태에서는 소리를 전달할 매게체가 없어서 엔진소리가 안들리며 우주 비행사들간의 대화는 마이크가 입 옆에 있도록 설꼐되어 말 소리만 또렷히 전달된 것이다. 4.아폴로 11호의 사진들을 보면 사진이 너무 잘나와있다. 우주비행사들은 가슴에 설치된 사용하기 불편한 카메라로 대충 각도만 잡아 찍은 것들인데 너무 완벽하다.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 가기 전에 받는 훈련중 카메라로 촬영하는 훈련도 포함되어있었고 훈련때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조차 연습했다. 게다가 사용된 카메라는 거리에 따라서 4단계로 나뉜 자동 초점 시스템으로 조금만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능숙히 다를 수 있는 카메라였다. (게다가 홍보용인데 당연히 수천 장중에 잘나오고 예쁜거만 추려서 쓰겠지) 5.달에 설치된 반사경은 무인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반사경은 아폴로 11호가 우주에 있는동안 나사에서 쏘아 설치했다. -물론 반사경이 무인으로 설치가 가능하긴 하지만 미국이 새턴 V호정도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로켓을 소련 몰래 쏠 기술력이 있었겠는가(그런 기술력이 있으면 차라리 달로가는 로켓말고 미사일을 더 찍어내겠지) 6.지구에서 달로 갈때는 새턴 V로 갔다 치지만 달에서 지구로올때는 그 작은 착륙선으로 어떻게 왔냐? - 달 착륙선은 어디까지나 달에 착륙하고 다시 달 궤도에 오르는 용도이다. 게다가 달은 중력도 지구의 6분의 1이며 대기까지 없고 발사체의 무게는 훨씬 가벼우니 이보다 궤도에 오르기 좋은 조건은 없다. 달 궤도에서 사령선과 도킹 후 지구 궤도까지는 사령선이 담당한다. 7. 달 표면에서 찍은 사진중에 십자선이 일부 지워진 흔적이 있다. -십자선이 있는 사진 중 지워진 십자선은 모두 하얀 피사체에서만 지워져있다. 검은색인 십자선은 대비되는흰색인 피사체에 겹쳐지니까 그대로 묻혀버리는 '콘트라스트'문제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2000년대 스캔본은 십자선의 지워진 흔적이 없다.) 8.달 표면에서 찍은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그림자들의 방향이 다 제 각각인 것을 알 수있다. 이것은 여러 개의 조명을 사용했다는 증거이다. -달의 표면은 매끈하긴 개뿔 지구의 흙바닥 보다 훠어어얼씬 울퉁불퉁하다. 그말은 즉슨, 그림자의 변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난반사라 카더라) 9. 인간은 '밴엘런대'를 통과하면 방사능으로 인해 죽으며 2M두께의 납으로 만들어야 보호가 가능하다. -밴앨런대를 구성하는 입자는 전자와 양성자인데 투과력이 아주 약하기 때문에 아폴로 탐사선의 외벽만으로도 차폐가 가능하고 밴앨런대를 통과하는 시간은 약 1시간정도로 우주비행사들의 피폭량은 X선 촬영의 1.5배~2배정도이다. -음모론자들이 흔히 알고있는 '빌케이싱과 바트 시브렐, 랄프 르네'는 생에 동안 우주공학을 교육받은적이 없다. (빌 케이싱은 문학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카더라) 애초에 달 착륙이 조작이라면 소련이 왜 가만히 있겠는가? (또한 소련도 1970년대에 달로 갈 기술력이 충분한 것으로 들어났다. 물론 미국이 먼저 달에 사람을 보내서 버로우탔지만)(아폴로 계획에 쏟아부은 비용은 약 200조이며 우리나라의 1년 예산이 360조이다...)
@@owo1913 참으로 신기해요.....달 착륙과정 및 이륙과 지구 귀환 과정에서 최소 한 두번의 계산 착오 및 조작 실수로 우주인들의 적지 않은 희생끝에 달왕복 성공 스토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냥 이론적인 과학적 지식으로 전부 덮는 것 같으신데.......닐씨가 처음가본 달 환경에 얼마든지 조작 미스할수도 잇고...루나선이 착륙과정 또는 발사과정에서 기체 내부적 결함 이슈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어찌 이런 변수들을 무시하실까.......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img/tr.png)
![[서프라이즈] 달 착륙 영상은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것이다? 영화 '샤이닝' 속 숨겨진 메세지들!](/img/1.gif)
진짜로 달에 갔느냐 안 갔느냐? 조작설이 진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영상 존나 재미있게 만들었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음
저도요!
+Jakan Kim 저도요!
달갔는데... 믿으면 뭐 음모론자하나늘어나는거구...
저도
ㅇㅇ 진짜 재밌음
저는 게인적으로 가장 의심이 드는것이 그 오래전 시대에 라이브로 심지어 무선으로 달 착륙작면을 지구로 솼는데 버퍼링도 없고 지금 스카이프 하는데도 버퍼링이 걸리는데 영상 처리가 그렇게 깔끔한게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나라가 전화기도 못만들었을때
이미 심우주 통신망 구축해서 태양까지도 통신하던게 미국임...
1960년대 기술로 불가능할 것 같다고?
21세기 우리나라도 러시아 기술 베끼면서도 못얻은게 당시 항공우주 기술임 1960년대 기술이 그렇게 얕보임?ㅋ
@@Adf-k5u아 그래서 지굼도 못가눈거에여????ㅋㅋ
@@cyborgkr 지능이 낮냐 많이..?
@@cyborgkr 아르테미스 계획이라고
이미 2017년부터 달 탐사 프로젝트 발족했고
내년에 실제로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낼
예정하에 있다.. 타이밍 맞춰서 미국
여행가서 우주선 발사하는거 못하는 것도
아니지않아? 민간인 누구나 볼 수 있는
사기극이 어딨겠니?
@@cyborgkr 공과대학에서 배우는거 정도면
1960년대에도 충분히 가능했던 일이란걸
알텐데.. 가방줄이 많이 짧아?
현재 달착륙원본영상 직원이 모르고 훼손했다고함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원본테잎을 일반 사무실에 굴러다니게 함? ㅋㅋㅋ 저런 중요한 자료는 몇번의 보안을거쳐서 진공밀폐로 보관하는게 정상아님? ㅋ컼
자꾸 달착륙 연기하는거 보면 달간거 뻥이지 2020년에 간다면서 2026년으로 연기 2026년에 분명 또 연기한다
니가 돈 댈래?
지금도 유인우주선이 달에 갈 엄두도 못내고 있는것 보면 그 당시 기술로는 정말 불가능에 가까울것 같고 나사관계자의 반박이 너무나 궁색해보인다..
누가 엄두도 못내고있죠 ㅋ
내년에 간다는데 등12신임?
달로 가야될 아폴로캡슐은 지구 반알렌대 방사능의 영향이 없는 저궤도를 돌다 지구에 귀환한거죠. 돈만 더럽게 많이 들고 실용성 없는 인류 달착륙보다 다른 유용한 실험을 했을겁니다. 미국자국민들에겐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이겼다는 자부심을 고취시켜준 일종의 프로퍼간다.
웃기는게ㅡ닉슨이 집무실 전화로 달까지 실시간 전화일까? 그곳 거리가 75만km 유선이나 무선으로 전파가 그곳 도달까지 간다하여도 30초 걸림
전파의 속도는 광속에 필적한다 달까지의 거리는 40만km를 넘지않으니
아무리 길어도 통신에 2초 이상의 지연이 발생할 이유가 없다 초등교육은
이수한거냐?
@@Adf-k5u 너는 80년대에 위성통신으로 스포츠 중계하면 지지직 거리고
끊기고 한것도 모르냐??? 그깟 지구 성층권에서 중계방송해도 그랬는데
저 먼달에서 60년대에 송수신이 원활했다고???
@@par-w6o 스포츠 중계 화면과 음성 통신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같다고 생각하는거냐? 그런거면 대화의 가치도 없다.
@@par-w6o 니 어설픈 '상식'이라고 말하는 그 뇌피셜에 기대서 '60년대 기술로 어케하냐?' 같은 막연한 헛소리싸지말고 진짜 논리적으로 이미 1930년대에도 라디오는 가정에도 보편화됐고 현대 항공우주 기술 대부분은 이미 아폴로 이전 머큐리 계획등으로 확보 컴퓨터 기술의 부재로 계산상의 오차가 커서 성공 확률은 낮았으나 11회에 달하는 반복 시도끝에 성공 애초에 궤도나 항적등은 미리 지구에서 계산해서 가는 거고 이미 1958년에 3개국 땅에 설치한 심우주 통신망 전파 추적 스테이션이 구축된지도 11년이나 지난 후였는데 1960년대 기술이 뭐 어땠는줄 알고 그렇게 까내리나? 지금 니 대가리로도 이해도 못할 기술들이구만ㅋㅋㅋ
달 착륙 영상이 훼손 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달에 갔을 리가 없다는 증거겠죠.^^~
ㄹㅇ 핑계가 존나 추잡함 ㅋㅋ
@@로지-l3o 상식적으로 애들이
속이고 싶은 작정이면 그런 핑계거리를
대주겠냐? 영상 훼손되면 니 같은 머저리들이
물고 뜯을거 뻔한데ㅋㅋㅋ 내년에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유인 스윙바위하고 내후년에
착륙까지한다는데 과연 구라고 기술이
없는거면 그런 계획을 발족했겠냐?
what happened on the moon 다큐를 보시면 알겠지만 달표면의 25rem의 방사능만 쬐도 필름의 대비가 흐릿하게 회색으로 번져나옵니다. 그 이상 가면 아애 형체를 형체를 알아볼수도 없을 정도로요. 단순한 스웨덴회사가 제작한 카메라와 코닥필름으로 저런 선명한 사진이 나올수있다는게 참 신기하지않나요?
1,2차 엔진을 분사하면서 지구 중력을 벗어나는데
소모된 엔진들은 지구에 다시 떨어지거나 우주에 버려진다
추가 분사엔진도 없는 우주선이 달착륙후에 지구로 다시 올수있을까?
달 중력이 지구 중력에 20% 밖에 안되지만 그정도 중력일지라도 영상에 나온 조잡한 우주선으로 탈출하기엔 불가능해보인다
2017년 현재 시도한다고 해도 불가능해보인다
당신의 눈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화성 갈끄니까아~"
과탐 8등급임?
@@투르아바-i4t ㅅㅂㅋㅋㅋ 논리 지렸다
@@투르아바-i4t현재 nasa가 직접 밝힌 달 착륙후 지구로 무사귀환 확률은 최대로 잡아고 13프로 입니다 불가능하다 도 아니고 불가능해보인다는 충분히 말할 수 있죠 ㅋㅋ
2016년 지금도 달에 인간이 못간다...이유는 단 하나...달에서 돌아올 방법이 없기 때문...인간등에 추진로켓을 매고 날라올수는 없으니까...
그게 무슨소리이신가요ㅋㅋ
혹시 우주왕복선 끝에 작은 귀환선 못보셨어요??? 거기에 낙하산같은 게 달려있어 그거 펼치고 지구에 내려옵니다..
대한민국 주력 전투기 F15설계가
달착륙보다 3년 빨랐는데 달 착륙을
몬했겠냐 등12신새끼야?
엔진 소음때문에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거라는 것에 대해선 의심이 가는데... 달에 공기와 바람이 없다면 소리가 날수 없죠
사령선에서 분리되어 달까지 가는 영상, 달에서 이륙해서 사령선과 도킹하는 영상, 이글호에서 사령선으로 옮겨타는 영상은 왜 없지?
결국 실제 우주비행사이시던 닐 암스트롱 옹께서 별세 얼마전에 고백하셨네요...뉴멕시코 사막에서 찍은거랍니다. 양심을 버리지않은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r.i.p
내 꿀잠 영상인데 왜 같은제목으로 검색해도 6개월간 안 뜨다가 다시뜨네 희안하네
이런거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틀어준거 보는게 방구석에서 누워서 보는거보다 잼있슴
ㄹㅇㅋㅋㅋㅋ
ㅇㅈ 울과학쌤이 틀어줌
영화 인터스텔라 에서도 나왔었음 '달 착륙은 거짓이고 소련을 견제하려고 만든 자작극이었다'라는 것인데 설마 그걸 영화에서도 보게 될 줄은 몰랐음요
영화 대사를 진짜로 믿는 달착륙 부정론자들 수준 딱나오네ㅋㅋㅋㅋ
고질라에서 지구 공동설 나오는 것도 진짜게 그럼?ㄲㅋㅋ
인간들이 제일잘하는게 번식다음에 조작임
니가 씨부리는게 조작임
달에 반사경 좀 알아보고온나😊
@@더js 달은 레이져 자연반사. 반사경 필요 없음.
근데 참대단한게 , 달에간다는건 그냥 우주선하고 우주복만 만드는게 끝이아니고 우선 사전조사를 해야하잖아요. 여기서 중요한게 우주가 무슨요소로 이루어졌는지 우주에 공기가없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또, 인공위성을 만들때 무슨광물과 무슨성분이 필요할때 그광물과 성분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조합해서 만들생각을 한건지 그광물이 우주에 보내도 지장없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성분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그리고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전에는 어떻게 우주에 공기가 없다는걸 알았는지 정말 궁금함. 그리고 우주선을 만들때 어떤 성분을 넣어야하는지 알아낸게 제일신기하고 우주에 방사능이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우주복에 무슨성분을 넣어야 달에가도 죽지않는걸 알았는지 산소통을 만들때 우주에서 써도 괜찮다는걸 어떻게 알아냈는지 그리고 우주에서 촬영을할때 인공위성이 있었겠죠.. 그 카메라를 만들때 어떻게 만들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일반카메라랑 다를것같은데 .. 저런 요소를 다조합하고 조사한게 제일대단한것 같음.. 그리고 여기서 제일중요한게 달에서 다시돌아올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려하고 그 중력을 이해했다는게 신기함. 달을 조사하기위해서 보낸건데 그걸 보내려면 달을 조사해야하잖아요. 그게제일 의문임 달을 조사하기위해 보낸건데 그걸보내려면 달을 조사해야하는데 그걸 누가 조사하고 뭘로 조사했는지 겁나 궁금하네 . 달에갔던 안갔던 우주선을 만들고 달에갈생각을한게 더신기함 ㅋㅋㅋㅋㅋㅋ 역시 외계인보다 신기한게 인간
레이져반사경설체는 인공위성제작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간과 같은 살아있는 생물체를 건강하게 달에 보냈다 무사히 데려오는건 비교할수없을정도로 훨씬 더 어렵습니다
과학이 종교보다 합리적인 것은 검증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조건에서 실험하면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거..
그런 이론들을 바탕으로 문제가 많아 보이는 부분을 지적하면 음모론이라고 한다.
그리고 반박을 위해 이미 선동당한 다수의 믿음 같은 비과학적인 수단을 사용한다.
참 무지하고 비열한 인간들이다..
근데 제일궁금한게 왜 더이상 달에 사람을 안보내는거죠? 안보내는게 아니라 애초에 보낼수 없던거 아닌가요?
님 말이 정답인듯 애초에 보낼수가없엇다
@@주피터-z8e 돈은 많이 드는데 가서 얻을 것도 없어서 그럽니다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전에는 소련과 미국의 경쟁때문에 어떻게든 달에 보낸거고, 지금은 보낼수 있지만 굳이 어마어마한 자본과 시간을 보탤 이유는 없다
@@주피터-z8e 내년에 유인 스윙바위
내후년에 착륙한다 이새끼야 아르테미스
계획 발족한게 2017년인데 뉴스도
안보고사니?
그땐 소련과의 경쟁의식이 매우 심했던 때임. 소련이 먼저 쐈다 하니까 그거보고 ㅅㅂ 못참겠다 우린 달 보낼게 하고 프로젝트 시작->발사 한 거임 현재 기술로 유추 가능한것 중 하나는, 달에 사람을 보내든 뭘 하든 딱히 이득 될게 없음 거기서 사람이 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가치가 뛰어난 광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
저 당시에 찍은사진이 너무완벽함. 그 시대에 전혀맞지않음.심지어 화질도좋음. 구라맞음. 소련과의 경쟁에서 서로 뒤쳐지기싫어서 저렇게라도해야됬던거임.
게다가 우주비행사들의 모습을보니 중력의차이가있이도 상당한 중럭이 느껴지는데 작은 탐사선으로 쉽게 떠오르는것도 의심이가내
...... 우린 이걸 상식이 없다고 하기로 했어요
상식이 딸리네..
@@Depressedssiva반박은 못하고 상식타령ㅋㅋ 마치 지는 달에 갔다온것마냥 얘기하는 방구석연구원새끼 ㅋㅋ
소련이 유인우주선 쏜다니까 부랴부랴 나사에서 뒤지지않는다는걸 보여주려고
공개한게 아폴로선이고 이건 최고의 미디어쇼였음
제가 진실 알료드릴게요
51구역에서 촬영한겁니다
인간은 달에갈 기술력이 없어요
지금도 안가는게 아니라 못갑니다
맞습니다! 51구역에 외계인도 있구요 지구는 평평하며 미국의 대통령은 랩틸리언이고 세계는 일루미나티가 조종하며 남극엔 나치의 비밀기지가 있고 히틀러는 아르헨티나에서 살아있으며 비밀결사 프리메이슨도 존재하고 길거리에 있던 통닭집은 전부다 비둘기 고기이며 CIA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세뇌 실험을 했습니다!
저런 병신같은 기술로 달에 갔다는게 믿기냐? 차라리 내가 친 딸딸이가 전 지구를 감동시켰다는게 더 믿긴다. 최소한 나는 감동했으니까.
1960년대 기술이 그리 깔볼 정도가 아닌데ㅋㅋㅋ 어차피 우주선의 기본적인 설계나 물리적인 형태는
지금이나 그때나 차이가 없음
전자기기의 발달로 제어 안정성이 더 높아진 덕에 사고 위험이 낮아진거고
그땐 그렇지 못했어서 위험성이 더
높았던 것 뿐이지 못할건 아니었어ㅋㅋㅋ
너의 그 병12신같은 대가리로도
삶을 영위할 수 있는게 현대 사회인데
달 착륙이 대수냐? 18세기 미국이었으면 목화밭 1등공신할
새끼도 멀쩡히 살아숨쉬는데 그게
더 기적이지
반사경에 대해 좀 알아보고온나
@@더js 달은 레이져 자연반사 시킴.
교육프로라고 만든 과학프로가
시대에 뒤진 이야기와 허구만들 잔뜩 집어넣어서
필림제작하여 방영을 하다니 문제가 심각하다
100%안갔지 아폴로계획이 중단 된것도 이제 아무리 속이려고해도 중단될당시 기술로도 충분히 조작이 발견되기 충분했기 때문에 더이상 사기를 칠수 없어서 안가는거다
박지훈 말같은 소리를 하셔야지 ㅋㅋㅋㅋ
6번이나 보내고 예산도 없고 관심도 식어서 관둔건데 조작이 발견되긴 뭐가 발견돼
어떻게 조작타령하는것들은 다 얼치기 사기꾼들이고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마디 말이 없을까?
100% 아폴로는 달에 가지않았습니다
YAEC-TV 야이씨티비 나사같은 거대한 단체가
니 같은 일반인도 알아챌수 있을정도의
퀄리티의 자료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
그것도 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나라면 자존심 상해서라도 안할듯?
일반적으로 사람 잘 속이는 사기꾼보다
멍청하다?말이 되는 소릴 하십시요.
1960년대 기술이 개좆으로 보이냐?
21세기 대한민국 주력전투기
F15가 1966년에 설계됐는데
아직도 그 좆버러지 기술이 없어서 아직도 우리가 F15를 타고 날아댕기냐
호로새끼들아
50년전에 달착륙선 기술이 있었으면서 지금까지도 드론택시를 상용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니 놀랍구만
기술은 필요할때만 발전하는거다 그딴식이면 왜 존12나 기깔나는
현대식 반달돌칼은 왜 존재치않는지
설명해봐라 대가리에 비파형 동검
박힌 새꺄
달에 안갔음. 이 영상 보고도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사기치기 정말 좋은 대상인듯
나는 저 당시의 기술력을 믿지 않습니다.
뭐 더이상 달 탐사를 안하는 이유로 달이 가치가 없어서? 드는 비용이 천문학?
당시 기술력으로 가능했다면 지금의 기술력이라면 아무때고 달에 갈수 있는 미국은 우주를 지배했을 겁니다.
근데 웃긴건 너무나도 쉽게 포기했죠.
저도 지금의 기술력도 달에 갈수잇다고 장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60년전에 가능햇다고 믿기지않음
@임박사 논지를 잘못 파악하신듯 한데 400조고 가치 그딴거 모르겠고 이게 돈으로 해결될 기술력이 아니란 거죠. 윈도우도 없던 시절에 좌표 다 찍고 달에 간것도 모자라 심지어 전원 무사히 돌아왔다? 가치가 있냐 없냐 저도 잘 모르지만 님이 없디고 세간에서 없다고 해서 없는건 아니죠.
@@HsKim-zk2hl 달에 가려면 궤도 타서 가려면 좌표도 중요하고 우주비행사와의 통신도 중요하죠. 이렇게 해서 돌아와 해서 돌아올수 있을만큼 만만한 곳인가ㅋ 돌아올땐 비행사들 몫인데 지구에서 달로 통신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국외 전화도 힘들어 편지 나르던 시절에 이 모든걸 해냈다니..윗분이 말한 400조? 돈으로 해결된다면 오히려 쉬운 문제죠.
@@wook7158 정보)이미 1946년 v2개량 로켓을 발사, 우주에서 지구사진 촬영하고 결과를 보낼 정도로 기술발전 되어 있었다.
기술의 상용화 단계와 이념전쟁 최전방에서의 기술발전 단계를 동일시 하는것부터가 오류.
@@wook7158하다못해 미국은 20세기 초에 이미 지구 반대편을 커버하는 무선통신망을 구축해서 운영했고, 1940년대에 에니악이 개발되어 있었으며, 역시 1940년대 2차 세계대전때는 vt신관으로 미사일에 소형레이더 달아서 쏘던 나라가 미국임. 1960년대에 가면 미국의 주요 정부 기관들은 컴퓨터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용하고 있었음.
그리고 간과하는점이 21세기 현재까지도 타 분야에 비해 아득하게 앞서있는 분야가 우주과학 기술 분야임. 우주발사체의 태반기술이 되기도하는 ICBM은 1950년대부터 이미 실용화에 들어가 있었고 60년대엔 상호확증파괴 개념까지 생겼음.
실제로는 사람이 달에갈수엎네요~왜냐면 공기도엎고~극도로심한 온도차이~눞은압력
수백 수천년전의 일도 아니고 불과 얼마전의 일에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일어나는것 자체가 달착륙이 조작이라는 말 아닌가? 조작이라는 결정적인 사진들과 정황들이 명백한데 왜 그걸 반박하지 않지? 아폴로 자료들은 왜 갑자기 분실되고 사라졌지? 진실이라면 왜 말을 못하냐고?!!!!
반박해도 안 믿잖아
응 뇌피셜
현재 과학기술로 100kg 물체를 달에 보내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2톤 달하는 전기 월면차 타고 달표면에서 후까시 밟는거
다른건 몰라도 달에서 비행체 이륙하는 모습이 꼭 옛날 3류영화 처럼 보이는군. 가짜티가 난다.
저기있는 증거들 하나하나씩 논리적으로 친절하게 반박해서 설명해주실분??
애초에 저런거 필요없이 저당시에 소련이 직접 미국이 달에 간거 맞다고 입장 밝혀서 팩트인거 맞음 왜냐면 냉전시대에 달 간 이유가 소련이랑 우주 가는걸로 불 붙은건데 만약 조작이였으몈 소련이 스파이를 심든 자기네 총전력을 통해서 조작인 거 밝혔을거에요 만약 조작이였다면 미국만 개쪽일텐데 굳이 미국일 그럴 이유는 없겠죠 그리고 4년전이라서 그러겠지만 지금은 거의 웬만한 음모론은 반박영상이 많이 나오고 나사에서도 영상 많이 공개해서 아닌거 금방 찾으실 수 있을듯
12:16 저기... 매질이 없으면 파동이 전달되지 않는단건 아시죠...?
달착륙 하는거 찍으려면 ㅋ 미국 기자는 달에서 찍었네 ㅋㅋ 따라가며 촬영 ㅋ
ㅋㅋ그니까ㅋㅋ아닠ㅋ 그리고13:24에 지구의 훨신더 나은 환경이라는뎈ㅋ 뭔개소리지 에초애 달은 중력이 지구에 6분의 1수준인뎈ㅋ 그리고 저분들이 그렇게 증거로 대는 바람도 없어서 조종하기 쉬우면 쉬웠지 어려울리가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착륙선 자체가 매질입니다
엔진과 녹음장치는 둘다 착륙선에 붙어있는 것이니 진공에서도 엔진 소음은 전달됩니다
진공상태에서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은 내 목소리를 못 들어도 나는 들을 수 있는거처럼요
착륙선 안에 공기로 가득 차있는데 당연히 엔진 진동으로 소리가 들리지
@임박사 잠수중에 밖에서 부르시면 안들리시나요?ㅋㅋ
다른 여러 증거도 아니고 비판적인 우주비행사들이 모두 사고로 사망했다는데에서 확신이 들었다.
과학이란게 원래 진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원래 의문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과학을 발전시키는겁니다. 다짜고짜 사기꾼이다 뭐다할수는 없는거죠;; 직접 우주에 가본것도 아니고
저게 사기일수도 진실일수도 있는겁니다
그럼 시12발 중력이 아니라 볼 수도 없고 검증도 불가능한 귀신이 모든
사물을 똑같은 속도로 지표면으로 누르고 있다고하면 믿을거냐
시12발련아?
달에 갔건 가지 않았건 딱 한가지 이해 안가는게 반 엘런대 방사능 문제는 이해 안가긴 합니다. 그게 없으면 태양 방사능에 의해 지구 생명이 순식간에 멸종 된다는데, 그렇다면 그걸 이겨낸 우주복 입고 일본가서 방사능 물질 정리하면 될텐데....
방사선 종류가 다르죠
방사선 종류가 다르다. 답변참 심플하네요 😢
이 영상이 달이든 지구이든
일반인으로 우주를 간다는건
아직도 머나먼 미래의 일입니다
쓸데없는 논쟁의 에너지는
다른 좋은 일에 쓰면 좋을거
같습니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그림자 방향 다른거 명쾌하게 설명해주실분~
변우철 달에는 공기가없어서 왜곡현이사 자주일어난다네요
1969년 달착륙이후 인류가 단 한번도 간적이 없다는 것을 증빙한다.
무려 12명이나 달에 다녀왔죠
@@quixotedon42 아폴로 계획
17호까지 진행됐고 아르테미스 계획
발족한지 벌써 7년 이제 내년에 유인
스윙바위 내후년 착륙인데 증빙은 니미랄련아
뉴스나 쳐보고살아라 유튜브 그만보고
미국 아르테미스 유인 탐사가 2026년으로 연기되었다. 나사는 "아폴로 탐사 영상 원본이 훼손되었다"고 발표. 국방부랑 형제냐?
다른 과학적인 의문점들은 제쳐두고 아주 단순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보아도 달착륙은 100% 거짓이죠...
일단 연료문제
최소 달에서 우주선을 쏘아올리려면 지구발사대에서 쏘았던 양의 1/6은 필요할텐데
그 어디에도 그런 연료통은 없죠...
달에서 껑충껑충 뛰어가는 영상도
단순히 느린재생에 불과하죠...
지구 중력의 1/6 인곳이므로 지구에서 점프했을때의 6배는 뛰어야죠
무거운 우주복을 입었다해도.... 저정도의 점프력은 1/6 중력하에서의
점프력이라고 보기가 어렵죠...
그리고
달착륙한 영상들을 보았을때 지금 감독들한테 저거랑 완전 똑같이
연출하라고 하면 아마 못하는 감독 없을걸요??
다시말해 , 그 어느것 하나 확실한 달 영상은 없고
지구에서만 할수 있는 세트장의 한계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죠;;;
소련과 니가 잘낫네..내가 잘낫네.... 패권을 다투던
미국이 소련을 앞질렀다... 우리가 위대하다... 미국 정권 짱~
이라는 국민적 지지를 얻고 싶어 벌인 사기극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gudang kim "달에서 우주선을 쏘아올리려면 지구발사대에서 쏘았던 양의 1/6은 필요할텐데" 이건 대체 누구 생각이죠?
그냥 님이 대애충 생각하기에 달의 중력이 1/6이니까 로켓도 1/6 크기는 되어야한다고 생각한건가요?
지구에서 쏘는 우주선은 달보다 6배 강한 중력, 그로인해 6배 높은 지구탈출속도, 달보다 훨씬 높은 위성궤도, 지구 대기의 저항, 지구 탈출뿐만 아니라 달탐사와 탈출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실어야 한다는것은 감안하지 않았겠죠? 일반적으로 Delta V가 올라가면 로켓의 크기는 Delta V에 비례하는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다량의 연료를 실으면 그 연료를 올리기 위한 연료가 더욱더 필요해지니까요
그리고 달착륙선은 달을 공전하는 사령선까지만 올라간 후에 버려지고 지구 복귀는 사령선이 담당합니다. 달착륙선은 달위를 공전하는 사령선까지만 올라가면 됩니다. 공전궤도까지 올라가려면 속도가 대충 1.5km/s만 되도 되는데 이정도 속도는 지구에서 웬만한 미사일들도 낼 수 있는 속도입니다 .
egloos.zum.com/ImpMK/v/3950937 여기 게산까지 해뒀네요
이런건 알고있었습니까? 당연히 몰랐겠죠. 기대도 안합니다.
몇번을 말하는거지만 무식하니까 그렇게 되는겁니다.
무식하면 전문가에게 알아보려 노력을 해야지 뇌내 망상으로 아 그럴거야 하고 혼자 결론을 내려버리면 안되겠죠?
그리고 달에서 입는 우주복은 두껍고 무거울 뿐만 아니라 관절이 구부러지는게 매우 제한적이라 재대로된 운동이 불가능했고요
달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최소한 영상을 촬영한 곳이 진공상태라는 확실한 증거가 많습니다. 흩뿌려진 후 바로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흙먼지라든가, 달 망치 낙하실험이라든가
달착륙선이 들어가고 월면차가 운행을 할 만큼 거대한 진공챔버가 있다는 소리 들어보셨습니까?
현대에 영화 등에 연출된 달 영상을 보면 하나같이 진공이 아니라 나타나는 오류가 나타납니다.
현대의 기술과 CG를 동원하면 고칠수야 있겠지만 50년전에 달착륙 기술이 없었다면서 그런걸 조작할 기술은 있었을까요?
미국이 조작했다면 그 조작극에 왜 호주 소련 일본 인도 등 많은 국가들이 동참해줬을까요?
혹자는 미국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던데 그거야말로 증거도 개연성도 없는 개소리죠
님은 어떻게 답하실건가요?
이진형 고생 많으십니다
근데 이해안되는게 달로가는데 4일인가 걸리고 달에서지구로오는데 3일정도걸림 ㅋㅋ 사람이 이정도 중력가속도를 버틸수있을까? 근데 지금시대는 로봇을 달에보내는데도 한달정도 걸림 ㅋㅋ
미국에서 아르테미스인가 마네킹 보냈는데 궤도 돌구 지구오다가 터짐 ㅋㅋ 2800도 차폐막 못만들어서요 아직도 못만들고있다내요 근데 사람을 착륙시키고 다시 태워서 그냥 왔따 지구에? 개소리도 이정도면 너무심함 ㅠㅠ
달에서 자동차뿜뿜 타고 줜나게 달리고 사람이 우주복입고 오두방정 떨면서 뛰어다니고 그러다 자빠져서 잘못되면 우주에선 치명상인데 뛰어다닌다?!?!? 자동차타고 악셀막밟으면서 다녀?!?! ㅋㅋㅋㅋㅋ 진짜 그놈에 나사 미국이 무섭긴무섭나보다 뻥이라고 햇다간 찍힐테니까
현재 관측장비들로 달 관측하면 보이는 5개의 반사판은 어떻게 반박할거죠?
달표면은 레이져 자연반사 시킴.
@@HabouLan1937 니 벙신이가 ㅠㅠ 한심하다 한심해 이러니 김일성이가 탄생한거지 대가뤼 돌이가ㅏ?
제대로 된 발사 장치없이 지구로 귀환 ?? 가능해??
그 지능으로 사는게 가능해?
그리고 띄어 쓰기 는 왜 자폐 증 마 냥하 는 거임?
그러니까 구라임 ㅋㅋㅋㅋ 미국이 소련 냉전시대라 난리낫을때라 구라침 ㅌㅋ
@@ljy62631 대부분의 항공우주 핵심기술은 이미 익스플로러,머큐리를 거치며 대부분
완성된 상황 컴퓨터 기술의 부재,변수의
이유로 성공률이 1할대 정도였던 것을
제외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프로젝트가
아니었음 그리고 니들이 아폴로 설계도라도
본거마냥 니 눈대중으로 보고 그게 가능한지
아닌지 어림재보는게 '상식'일까?
@@Adf-k5u너같은 놈들이 보이스피싱 당하는 개 저지능이지 ㅋㅋ
난 안갔다고 생각한다 증거가있든없든 무조건 안믿는게아니라 그냥 증거사진이 좀 답이없고 확실한 증거사진이 없어서 못믿는것이다.
등ㅅ
@@dupb3551 너가 등ㅅ이지 안녕님은 똑똑한거고 한심하다 쯔쯔
2019년도에 시청하시는분?
2020ㅎㅎ
2020
지금은2020 매해본다
2020임ㅋ
@@구름이_구독 효진아 방갑다
상식이 있으면
저 당시 기술로 달에 못 간다는 걸 앎.
그 보단
도대체 저 사기로 돈을 얼마나 그둬 먹은걸까 ...놀라울뿐
님이 상식이 없다는건 알겠음
@@스몰빅-t6t 당신은 저 당시에
달에서와 미국 관측소 직원과 실시간
통화가 어떻게 가능하다고 보는건가?
나사예산 따내는게 목표였어요
미국은 지금이라도 딱한번이라도 다시 갔다와라 그때 입었던 우주복 입고 탔던 우주선 기록은 그대로 남아있을 테니까 돈만 투자해서 도면대로 그대로 다시 만들어서 똑같이 위성생중계 한번 해봐 그때 꽂았던 성조기 발자국 발사대 월면차 싹 다 한번찍어서 생중계 한번 멋드러지게 한번 해봐 그럼 믿을테니까
그러니까 그 돈을 누가 투자해주냐고의 문제인데 상황파악을 못하네ㅋㅋㅋㅋ 그당시 갈수 있다는건 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니가 200조 내면 가겠지 ㅋㅋㅋ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다녀왔다고해서 다녀온걸로 믿는다면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로봇이나 카메라 장치가 갔다온건 믿겠는데 지구에도 많은 변수가 가득해서 싸구려 수동 드론도 조종못하는데 목숨한개인 사람이 그런거 타고 수동으로 대기권밖우주선 도킹해서 지구로 귀환? 그래비티만 봐도 토나오는데,, 돈만 있다고 화성 가는게 쉬운줄아나,,,ㅉㅉ 연료도 없어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주기 노려서 간다는데 무슨 미래sf 영화에 빠져도 현실은 직시해야지,, 왜 에베레스트도 최첨단 비행선 타고 우주복입고 다녀오지 ,, 그옛날에 사람이 우주에 가서 달 관광하고 오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그하나하나의 과정이
@@user-hx9eb1ng4j 넌500조 내라 있으면
@@김q-i3m 그러니까 달가는데 필요한돈이 500존데 500조가 갑자기 생기냐고ㅋㅋㅋㅋ 니들 개소리 증명시켜주려고 아무의미없는 달가서 500조 뿌리고 와야하냐?
진짜 궁금한게 왜 그림자가 두개며 다시 달에서 떠날때 착륙선 모채를 누가 없앴느냐는거 외계인이 없앴나? 그리고 십자 초점을 어떻게 배경이 가릴 수가 있나
우주는 어둡습니다 따라서 동영상 촬영을 위해 착륙선에는 조명이 필요했고 착륙선이 있는 달표면이 찍힌 인공위성 사진이 있습니다
우주복이 방사능을 완벽하게 차단했다면 후쿠시마 원전 복구 때 투입된 인력들도 피폭되지 않았겠지 생방송으로 확률상 불가능한 일을 한번에 성공하다니 ㅠㅠ
청춘은봄 후쿠시마 원전 복구때 투입된 사람들중에 우주복 입은 사람들 있음? 방사능 레벨 자체가 달라서 설사 우주복 입어도 원전 안으로 가면 피폭되는건 마찬가지일듯
확률상불가능이란다 ㅋㅋㅋㅋ 아폴로프로젝트에 투입된 노력도 모르는게
@@또르박쥐-q2u 님은 아는듯이 말씀하시네요.. ㅎㅎ??
@@우유-k3m 그 당시 전체 미국 예산중에 절반이 나사에 투입됐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엄청나게 노력했는데요?
방사능이랑 방사선이랑 구분도 못하면 좀 닥치고 있자 ㅎㅎ
그나저나 사람들은 쓸데없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사실 음모라는 건 사람 둘 이상만 모여도 짤 수 있는 건데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니까. 음모라는 건 그냥 단순히 가격 담합같은 것도 음모거든. 그리고, 가끔은 사소한 것도 의심해보는 게 좋긴 한데, 이건 이제 웬만하면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할 때 아닌가?
인간은 달에 못 간게 틀림 없다고 봅니다. 계속해서 음모론이 영화나 티비프로그램이 나올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데 그에 대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고 다시 달에 가는 것을 시도하지도 않으니 이건 뭐 말 다한거죠...
미국은 그때당시 몇번의 실패끝에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는데, 2년뒤에 사람을 달에 보냈다는것 자체가 지금 기술로도 불가능합니다.
그정도의 기술 발달이었다면 지금은 화성에도 갔다오고도 남을 겁니다. 그리고 달나라까지 갈수있는 달 착륙선,자동차,사람을 싣고 우주로 쏘아올릴 로켓 자체도 없었을뿐더러 그런 엔진 지금 개발한다해도 완성에 준비까지 10년도 넘게 걸리는데
ㅋㅋㅋ 멋지십니다
아니 지금은 달 뒷면도 찍어오는 시대인디...?
다른것보다도 저 항공우주국 대변인이라는 놈이 해명을 저따위로밖에 못하는거 자체가 해명하기 어려울정도로 허점이 많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물론 뭐든 의심하는 태도는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무거나 덥썩 믿는것도 똑같이 좋지 못한 태도인거같습니다.
@@MaeLSTRoM1997 아무거나
덥썩 믿는게 안좋은건 맞지 근데
근거없는 사실을 덥썩 믿는건 그렇다고해도
근거있는 사실을 물고 늘어지면서 태도를
운운하는건 어디 공사장에 널부러진
장도리로 후두엽 가격당하고 하는 소리에 가깝지않나? 지구가 둥글다는걸 덥썩
믿지말란거랑 같은 소리잖아
of course NASA did not go to the MOONwho in the world believes the journey to the Moon?? even now we CANNOT!!!
1. 깃발이 펄럭인건 깃대 자체가 ㄱ 자로 제작된 깃발이며 공기의 저항이 없어 한번 구겨서 흔들어주면 계속 흔들림
2. 달은 대기가 거의 없음. 즉, 착륙선의 로켓이 밀어낼 공기조차 없다는 뜻이므로 흙먼지는 날리지 않았기에 착륙선 다리에 흙이 없음 다만 착륙선 자리에 약간의 그을음이 있을뿐.
3. 눈썰미 좋은 사람은 사진에 +가 흰색 물체위만 사라졌다는걸 봤을거임. 그 이유는 검은 색 십자선이 대비되는 흰색 물체 위에 묻혀 가려진 것. (이를 콘트라스트 현상이라 부름) 1900년대 사진 말고 2000년대 고화질 스캔본을 보면 이런 현상이 없음
4.밴 앨런대는 알파와 베타선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얘네들은 얇은 철판 한장도 못뚫을 정도로 투과력이 정말 미미함. 그래서 충분히 차폐가 가능하여 별 문제없음
5. 물체들의 그림자 서로 다른 이유는 달 표면이 매끈하지 못하고 울퉁불퉁하여 그림자 변형이 생긴것 (ruclips.net/video/Bs7X_9-Zot0/видео.html )
6.달에서 돌아올땐 착륙선 윗부분이 상승하여 달 궤도를 선회하던 사령선과 도킹 후 지구로 귀환. (중력도 매우 미미하고 공기의 저항도 없음)
7. 빌 케이싱, 바트 시브렐, 랄프 르네 등 이 3명은 대표적인 달 착륙 음모론자들인데 이들은 과학자나 달 착륙 사기극 조사관 같은게 아니라 책팔이 들이였음. 셋 다 생애 우주공학 관련 교육받은적 1도 없으면서 문학사 학위까지 취득했음
(심지어 빌 케이싱은 가방 끈 짧은거 티내는지 우주에서 로켓 소리가 안들린다고 조작이라고 주장;)
ruclips.net/video/KpuKu3F0Bv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r6Vcvl0OeU/видео.html
판단은 알아서..
@@helloj7317
일본의 카구야/ 미국의 LRO 탐사기록 한 번 보고 오시길..; 링크 달아드리고 싶은데 유튜브에서 자꾸 짜르네;
@@송이버섯-u6d 링크 보시면 아시겠지만.. 달에 갔다왔다면 성경에 왜 맹세하질 못할까요?..
@@helloj7317 처음보는 웬 미친놈이 자기 계속 졸졸 따라다니고 심지어 호텔까지 스토킹해와서는 갑자기 얼굴 들이밀면서 “야 야ㅋㅋㅋㅋ 니 달간거 구라지? 구라맞잖아ㅋㅋㅋ 아니면 맹세해봐”하고 어그러끄는거 굳이 어울려줄 이유가..? ‘뭐여 시방’하고 무시하고 가려뎐 버즈 올드린 붙잡고 다시 한번 면전에다가 “사기꾼, 겁쟁이, 도둑놈”ㅋㅋㅋㅋ 턱주가리 한대 맞은걸로 다행인줄 알아야지ㅋㅋㅋㅋ
공적인 자리에서 공손히 물었으면 모를까 당연히 자기 스토킹해가면서 캐묻는 사람한테 장단 맞쳐줄 위인이 어디있겠음?
@@송이버섯-u6d 아주 간단한 건데요.. 특히나 암스트롱은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그는 한참동안 고민하는 모습이 있었죠.. 미국의 크리스찬이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하는 것은 신 앞에서 맹세하는 것이며 정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에 갔든 가지 않았든
우리가 여기서 논쟁해봐야 바뀌는건 없음.
그냥 믿을 사람은 믿고
믿기 싫은 사람은 안 믿으면됨
달 착륙 증명하는 과학적 증거나 차고 넘치는데 믿을 사람은 믿으라고 물타기 하는 수준 ㅋㅋㅋ
@@KGGJJADB 갑자기 왜 시비세요 저 달간거 당연히 진실이라 생각하고, 우주의 비밀 알고 싶고, 진화론 믿고 다 믿는데 다른 댓글에 음모론 너무 많길래 '믿기싫으면 믿지마라 그래도 우린 달 갔다.' 라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다른 음모론?과는 달리 달착륙의 진실은 언젠간 밝혀진다는거죠. 앞으로 또 반세기가 지난후에도 "우리가 100년전에는 달에 갔다왔지만 지금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리고 더이상 갈 필요가 없어서 안가는것 뿐이다라고" 라고 말하면 완전 또라이 취급받지 않겠어요 ?
@@inlee99 최근에 달에 사람간다는데 갔다가 죽어버리면 조작설확실함
일체유심조
아폴로 달 착륙 조작설 제일 유력한 증거는 로켓 발사로 부터 3일만에 착륙했다는 점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달과 지구의 거리가 약 38만 5천km, 그리고 ICBM은 최소 시속 8000km, 인공위성 발사용 로켓은 시속 29,000km의 속도다.
여기서 인공위성 로켓의 속도로 계산하면 달까지 대략 3일 걸린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폴로 11호가 궤도 안정 작업도 없이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달에 쳐 박아야 3일 만에 달 착륙 할 수 있다는 소리다.
정확히 109시간이고 최대 시속 3만9천까지 도달했다
대체 뭐가 말이안된다고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스윙바이가 뭔진 아냐? 당연히 모르겠지
모르면 둘중하나만 해라 전문가를 믿던가
아가리닥치고 믿던가
이런새끼들은 지 주변에 전자기기 생활용품들이
뭔 원리로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면서 잘쓰고
달착륙은 ㅈ도몰라도 입에 개거품물고 의심하네
@@jujuonst 지구에서 달로 가는거는 갈수있다고쳐도 지구로귀환할떄도 어떤추친력으로 갈떄와 똑같은 속도올수있는지의문 갈때 3일 올때3일
과학 좋아하고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맹신하는 놈들이 찍소리도 못할 확실한 펙트네요
씨발 ㅋㅋ 그 속도면 암스트롱형은 벌써 쥐포됐어야 했는데 ㅋㅋ
@@플라토닉코플레이스 궤도만 돌고 오다가 지구 진입하다박살났쬬 지금 마네킹 보냈는데 회수도못함 ㅋㅋㅋㅋ 2800도 차폐막이 문제였다내요 지금도 그거못만들어서 마네킹도 못보내고있내요
댓글로 성조기 펄럭이는거 설명해주신다면. 달에간거 믿을수있을수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분명철제구조물로 고정해논게아니라 펄럭이는걸로 보입니다만
4G3NT KGB 구겼다 피는장면이 나오나요?..
신 k 지구에서는 바람을 만드는 공기가 있지만 우주엔 그 공기라는것들이 없습니다. 허나 공기가 없기에 물건들이 허공에 떠다니기 때문에 가벼운 성조기 같은 경우엔 각자 다 따로 놀게 되어 흔들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중력 훈련을 보면 알듯이 물방을을 하나 흐트려놓으면 동그랗지않고 마구잡이로 모양이 흔들리는걸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러기에 우주에가면 성조기는 말리거나 마구 잡이로 흔들릴수 있기에 1자형 고정대가 아닌 ㄱ자형 고정대를 챙겨가서 거기에 성조기를 걸어 도착했다고 꽂으며 인증을 한것 입니다.1자형에 달아놓으면 흔들리다 못해 말리기때문에 안정적으로 보이기 위해 강구해낸것이 ㄱ자형이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NASA측에서는 조작설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만 얘기하고 있네. 심지어 자기네가 달에 다녀오지 않았다고 주장하려면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입증해야 한다고 말한다. 보통은 어떠한 사실이 거짓이라고 증명할 때 1~2가지만 거짓으로 밝혀져도 전체를 부정할 수 있다. 그게 싫다면 그 1~2가지가 진실이라고 입증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 만약 달착률이 사실이라면 거짓이라고 회자되는 내용들에 대해 전부 일목 요연하게 반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근데 NASA측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런 구체적 반박은 전혀 없고 뭉뚱그려 답변하는 모양새다.
반박을 안하는 게 아니라,
구글링 10초만으로 헛소리임을 알 수 있는 철 지난 헛소리이니 답변을 안 하는 거겠지요?
수많은 우주관련기술자들이 양심선언하고 의문사했다 과학좋아하는 놈들이 왜 합리적.상식적 의문제기에 엉뚱한 답변만하고 자빠졌는지 알긴하냐?
믿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달착륙사기극말고도 현실은 충격받을 불편한 진실들이 너무 많지.
나사 답변이 샛기 패고싶음 개헛소리만함 설명은안해주고 안갔다고 100가지도 넘는데 할말없으니 그냥 우김 끝
@@사과맛오렌지-l7w 니가 헛소리하는건아니고? 지금도 못가던데? 마네킹 보내고 착륙도 아니고 궤도 돌고오다 2800도 못견디고 실패해서 가루 댔는데 자폐시설 못만들어서 아직도 못가는데? 55년전 과학수준 아메바 수준일때 6번이나갔는데 지금 몇백배 발전했는데도 마네킹보내고 갔다오는거 엄두도 못내는데 니 벙신이가? 대가리 없나?
달 근처에야 많이 갔고 여러장치들을 달에 착륙은 시켰겠지...단 사람은 달에 직접 갈 기술력이 없으니 나머지는 51구역 세트장에서 찍었구만... 영화촬영도 실사가 있고 그래픽 있듯이 ...나사에서 적당히 편집해서 사람이 직접 달 밟은걸로 연출했구만....대충 파악이 되네...안간건 아니고 갔으되 착륙은 사람이 한것 아니네...그정도는 그당시도 수조원쓰면 가능은 했겠지..일방적으로 보내는 거니까... 사람은 그냥 달한바퀴 돌고 돌아온거고...
정의석 그럼 의혹이 제기된이후 한참뒤에 공개된사진들은 뭐임??
젊은시절 닐암스통 배역 찾아다가 일일이 다찍었음?? 말맞춰야될 사람들수만 더 늘어나는건데
아폴로11호부터 15호까지면 비행사 배역만 15명쯤될텐데ㅋㅋ
이사람들 찍고다 의문사로 죽임?ㅋ
나사알바들이 얼마나 무식하냐면
금속에 강한 에너지의 전자 입자 (β선) 를 쏘면 X선이 방출되고 이걸 브렘스슈트랄룽 제동 복사 라고 하는데
"반앨런 벨트는 베타입자로 이루어져있어 인체에 무해해요 빼애액~!"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나사알바들은 금속으로 만든 우주선을 베타입자로 폭격해대면 거기에 탄 우주비행사의 인체가 어찌되는지도 모르고 나불댐 ㅋㅋㅋ 반세기 동안 유인우주선이 400마일 상공을 넘어 간 적이 없어
반세기전엔 600배의 거리도 잘만 가던 인류가 ㅋㅋㅋ
@@jackjack3320 병~신이 니는 100조써가지고 집에서 편의점 누워서갈수있는 이동수단이 생기면 살거냐?
지금 달탐사도 똑같은거임 ㅇㅇ
당장 이것만 해도 나사알바새끼들 어버버거리면서 설명 못하는게 현실임 ruclips.net/video/uAS6pHfqoKA/видео.html
@@jackjack3320 영상 말고 수학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논문인용 해주세요. 이러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갔다면 지금쯤 달에 호텔 빌딩 지었겠지요 하하하하
쓰잘대기 없이 달에 호텔을 왜 짓습니까? 달은 개발가치가 없어요
@@방구석심리학자-k8v 미래 에너지원 때문에 나중엔 달가지고 전쟁하고 그럴거라고 추측들하는데,, 개발가치가 없다니,,
@@moon-tr8yr 그렇구만요
지구는 인간의 감옥..
인간은 대기권을 벗어
날수 없다는게 내 결론..
지금 까지 인류가 지구 대기권을 벗어난적은
단한번도 없고..
앞으로도 힘들거임..
신의 영역임..
사람이 화성에 가니 마니 하는 시대에 대단한 철학자 나셨네 ㅋㅋㅋㅋ
성문영어에 달 착륙 관련한 영문이 나오는데 다 거짓말이었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서 바라봤던 지구가 아름답다고햇지만 정작 성서에 손을 얹고 달에 갔다고 맹세할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걸 거부함. 달을 떠날때 로켓에서 분사구가 안보인다. 그냥 기중기로 끌어 올린걸 촬영한거임.
seungkey choi 성서 그거는 자기가 갔다는 사실을 왠 제 3자가 너 달안갔지? ㅋㅋㅋㅋ하니까 빡돌아서 그런거아닙니까...생각좀
달에 간것을 성경에 손얹고 고백하지 못하는 우주인들, 왜 그럴까?
답: 달에 간적이 없으니까
ruclips.net/video/UR1UONlxblA/видео.html
달착륙선에서 확신을 가졌읍니다...현재기술력으로도 화성착륙선하나 못만듭니다...
무인착륙선은 만들수 있겠죠......사람이 갔다 올수 있냐가 관건......
Centauri Alpha 이미바뀐 맞춤법인 '읍니다'를 쓰는거봐서 나이드신분 같은데 영상하나보고 진실을 판단하기전에 네이버에 쳐보세요.
음모론들 반박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구시대사람이네요.아직 미국이 달 안 갔다는 사실을 믿다니...이참에 음모론자에서 탈피하시길~
틀니 딱딱
@@보늘하리너같은 애들 보이스피싱 존나당할듯 ㅋㅋ
애초에 다 필요없고 냉전시대, 그것도 가상적국 상태인 소련하고 우주경쟁을 하였는데 소련이 이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는다는 거 자체가 증거 아닌가? 진짜 지능이 없나? 대중은 속이더라도 소련은 어떻게 속일건데? 왜 소련도 미국편이라고 하지?
ㅋㅋㅋ 영상속 근거들을 다 무시하고 "애초에 다 필요없고" 이딴소리하는거부터가 무식 인증이지 ㅋㅋㅋ 아니 그런식으로 따지면 소련이 "설마 미국이 조작을 하겠어?" 이렇게 생각했다고 하면 간단히 반박되는거지 ㅋㅋㅋㅋ
@@김지금-d5o 영상에서 말하는 음모론 다 반박이 되었는데? 영상 2001년 자료야 한심아 ㅋㅋㅋㅋㅋ 반박을 해줘도 안믿는 짐승들을 어떻게 설득하니? 아 몰랑~이잖아
그리고 소련이 설마 조작을 했겠어? 이러고 있네 머리에 꽃밭 들었냐? 예산 한두푼도 아니고 나라의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되었는데, 아니다 소련이 너같으면 그럴 수 있다, 모든 걸 니 수준에서 판단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 ㅋㅋㅋㅋㅋ
@@초이-r8d 동일장소 찍힌거 반박한게 제일 어이없는데? 누가봐도 동일장소인데 저 영상에선 그냥 우연임 이러고 마네 ㅋㅋㅋㅋ
@@초이-r8d 니같은 멍청이들은 그냥 대다수 사람들이 말하는게 진리인양 따라감 ㅋㅋㅋ
아직도 달이 있다고 믿냐 달은 없다
난 조작이라고 생각하는게 영상에서 말하는거처럼
달에는 대기가 없어서 (공기) 바람이란게 있을수가 없는데
깃발이 펄럭이는것 자체가 의문인 부분이고 그리고 미국 네바다주에
51구역이라는 그룸 레이크 공군 기지가 있는데 거기 위성사진에
달표면 처럼 꾸며둔듯한 달표면과 비슷한 장소가 있다고 함
+ 참고로 51구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
일부 전문가들은 이 51구역이라는 장소에서 달에 갔다고 그당시 방송했다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방송에서 나온것처럼 카메라가 좋지않아 밤에 별이 보이지 않고
성조기가 펄럭 거린다는게 맞아 떨어진다고 함 나사 역시도 [미국] 항공우주국이라
나사에서 조작했을 가능성도 없을거라곤 볼수가없음
달에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지
근데 진짜 궁금한게, 12~17호 놔두고 왜 11호만 공격하지?
최초라서 그런것 같아요
11호 까는 놈들중에 17호까지 간걸 모루눈 사람들도 많아요
11호 시대의 기술력으로 가능했을까 하는 의문이죠. 갑자기 한방에 성공? 하는 느낌
나머지것들도똑같음
@@pelnandeslachio 11호 이전에도 유인 탐사선으로 달착륙 준비??같은걸로 달 궤도에 유인 탐사선 보냈어요~~ 아폴로 8호였나??
성조기 펄럭거리는건 솔직히 꼬투리임.. 과학자들이 설마 그걸 놓쳤을까.. 솔직히 역과이나 착륙 분사흔적 증거 다 터무니 없다고 보는데 2배속으로 돌리니까 지구랑 존똑인건 소름돋는다. 글고 영상자체가 뭔가 느낌이 그냥 지구야.. 달이아니라
합리적인 의심을 무조건 음모론 운운하며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은 대책이 없다. 미국정부가 혹은 나사가 했으니 사기일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그 순진한 믿음에 경의를 표한다. 딱 아용당하기 좋은 사람들 ㅎㅎ
얼마전 중국로켓이 달에가는기간이 40일걸렷네요~60년대 기술로 어케 3일만에 달에가는건 불가능~
니 지능으로 사칙연산 문제 푸는거랑 비슷한 시간소요인거같은데 그정도면
기적아니냐?ㅋ
@@Adf-k5u넌 왜케 긁혔냐 존나 흥분하네 ㅋㅋ
@@로지-l3o 달 착륙도 구라라는 새끼 아니랄까봐 망상도 잘한다ㅋ
@@로지-l3o 학창시절에 공부못했지? 어디 지방 공대만가도 달착륙 쌉가능인거
배웠을텐데ㅋㅋㅋㅋ
@@Adf-k5u 진정해 병신아 누가보면 니가 달에간줄 알겠네 ㅋㅋㅋ
지금도 가기를 꺼려하는건지 갈만큼의 필요성을못느껴서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1969년도에 달에 착륙했다는건 진짜 누가 믿어주냐고 ㅋㅋ
비련초야 옳소 완전 사기죠
이건또 뭔 ㅋㅋㅋ
미국은 20세기 초에 이미 지구 반대편을 커버하는 무선통신망을 구축해서 운영했고, 1940년대에 에니악이 개발되어 있었으며, 역시 1940년대 2차 세계대전때는 VT신관으로 소형레이더를 미사일마다 달아서 쏘던 나라가 미국이다.ㅋㅋ
달탐사 선언도 안 나온 1958년에 이미 심우주 통신망 구축해놓고 준비했는데?ㅋㅋ
또 1960년대에 가면 미국의 주요 정부 기관들은 컴퓨터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용하고 있었는데 뭔.ㅋㅋ
하다못해 소련도 1967, 1968년에 무인 자동 도킹했다 ㅋㅋ
무슨 달탐사를 몇년만에 기술개발해서 다녀온줄아냐? 이래서 모르면 oㅏ7ㅏ리 여물고 있어야됨 ㄹㅇ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지구에서 달을 올려다보면 광선?처럼 엄청 빛나잖아요 가까이 가면 눈이 부셔 처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빛날텐데
근데 왜 저 아폴로 달착륙 영상에서는 달이 빛나지 않나요? 달의 뒷면에 다녀온건가요?
달이 빛나는것이 아니라 햇빛이 달에 반사되어 빛나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달은 빛을 내지 못해용.
@@커다란상추 처음알았어요
달 자체에서 빛이 나는건줄 알았어요ㅎㅎ
감사합니다😉
@@peachjelly_txt속지 마세요
확실한 사기극이니 여러 자료들 많이 찿아보시고 상식적.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쉽게 알수있을 겁니다
@@비전-s7g 맞습니다. 이걸 알아야하는게 왜 중요하냐면, 미국은 최고이고 정의이며, 과학은 만능이라는 세뇌에서 깨어나야 하기때문이죠. 사기질의 목적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머니, 그리고 권력이죠.
그럼 달에 있는 레어더 반사계는 누가 가져다 놓았나? 천체망원경으로 보이는 달 착륙 흔적은 뭔가?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평평교 같은 사람도 많다. 비행기를 한 번도 안 타본 사람 같으니
사람이 갖다놓을 필요없이 로켓 기술만 있으면 거울쯤이야 달에 던져놓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우리가 아는 수은이랑 석영으로 된 거울도 아니겠거니와 적외선 반사용도라 금속덩어리일텐데 뭐가 문제? 그리고 그마저도 5갠가 6개 모두 정확도가 떨어져서 먼지탓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홍로-e6o2023 현재도 반사경은 문제없이 작동중.. 매년 달과 지구의 거리가 3.74cm씩 멀어지는것도 확인. 미국이 무인로켓을 추가로 쐈으면 동태 존나 감시중이던 소련이 모르는게 불가능
조작인거같은이유 중에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달에서 지구로오는 동력이 없다가 결정적인이유아닐까? 착륙하고나서 다시 지구로갈수있는 동력이있어야하는데 동영상으로보면 절대 날아오를수있는 장치도 없고
이연재 제가 달에 설치된 비밀기지에서 지구바라보며 칵테일 마시고있는데 이런 댓글을보니 기분이 나쁘네요 달에안갔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혹에 대한 팩트확인을 안하니 사람들이 믿을수밖에
반박 해주는데 안찾아보는거
안갔다고 믿던지 좋으실대로 해도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죽을때까지 본인이 가실일은 없으실텐데요. 서로 답답하다고 화낼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굳이 말하자면 우리는 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의 모래알갱이인데 그 모래알갱이 속 원자가 있고 그 원자내에서 전자들이 있는데 그 전자가 그 윗 준위로 이동해봤다 못해봤다 가지고 싸우는겁니다.
한마디로 부질없습니다.
구라인걸 구라라고 말하겠냐..당연히 진짜라고 하겠지
현재 기술로도 달가기 쉽지 않은데..
Incep tion 쉬운데 돈 많이 들어서 못가는 거죠
쉽지않죠 기술변화가 거의없으니
@@구한준-t4s 음??무슨소리?? 이제 화성에 사람보낸다고 난리치고 있는데요??
@@AAA-wk9qi 추진체연구를 진행중인 스페이스 x회사에서 그런겁니다. 사실상 기간내에 지켜지긴 어려워요
@와으 냉전시대이후 사람들이 우주산업에 돈을 많이 투자했을까요??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 경제살리는데 썼으면 썼지 우주선만드는데 쓰일까요 과연?
아폴로가 뭔가를 내려 놓았겠지..달한바퀴 돌고 뭔가 떨어뜨려놓고 오고...그정도야 했겟지...그러나 월면차를 내려놓고 그것 타고 다니면서 암석채취하고 다시 우주선 타고 돌아왔다는 것을 믿으라고? 에라이....
네 다음 문과
병신아 착륙선은 장식이냐
븅신
깃발이 한방향으로 움직인 것도 아니고 왔다갔다 하는건 말도 안되네
용수철은 잘만 쓰면서 왔다갔다하는 탄성력을 모르다니,, 고등학교 통합과학 수준인데
1. 깃발을 구겨놓음
2. 깃발의 대 자체를 직접 돌림
3. 모서리를 당겼다 놓음
결론: 흔들리는듯한 착시가 생김
딱히 음모론자는 아니고 그냥 흥미위주로 보긴 하지만...당시에도 우주방사능을 막을수 있는 우주복이 이미 개발 될 정도면 후쿠시마 원전에도 인력 투입이 가능하다는 소리가 되는데...왜 안그럴까 싶기도 하고.. 사진 그림자나 역광 같은거는 궁금하긴 하네...사진 찍을때마다 플레쉬를 터트려서 그런가... 착륙선 다리 밑단에 흙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거도 이상하고...사진에 십자선이 뒤로 가려지는거도 궁금하네..
후쿠시마같은 원전에서는 투과력이 ㅈㄴ 쎈 감마선이 위험한겁니다. 근데 이친구는 빛이라서 자기장으로 생성되는 밴앨런대에는 붙잡히지 않습니다. 밴앨런대는 알파선과 베타선이라는 종이 한장과 얇은 금속판에 막히는 애들이에요.
지금도 못가고 있잖아 무인 우주선만 몇번 보냈지 유인으로 지구밖으로 나간적 없는듯
못가는게 아니고 안가는거임. 더 이상 갈필요가 없으니까
+ㅈㅅㅁ 어째서?
+류승훈 그럴필요가 없으니까요 돈을 더들여서 왕복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이승엽 그럼 우주에 이런행성탐사에막대한비용을쓸필요도없겠죠...진짜달에갔다오고저게가능하다는걸알았다면 저기에돈좀못쓰겠습니까?아폴로11호보다 지금껏 중국과미국이달탐사위성에만쓴돈이더많을겁니다..
진짜 달에 갔다면 고작 달에 몇번 갔다온걸로 갈필요가 없다고 판단??? 웃기는군......앞으로 달에서의 실험들은 지구상에서 실험한 모든 실험들의 가지수만큼 생성될텐데??? 1/6 G 하에서의 실험이므로....
달에는 착륙했는데 사람이 없는 무인우주선...
착륙실황 중계된거는 한편의 영화라고 봅니다.
암스트롱이 달에 가지 않았다는건..미국나사가 보증해 준다.........우주 왕복선이 그것...ㅎㅎ아폴로가 달에 갔다 왔다면..왕복선이어야 한다..미국왕복선 실험은 완전 실패 했다.............그런데 달에 왕복으로 갔다 왔다는게 말이 안되지......ㅋㅋㅋ암스트롱이..추진체도 없이 어떻게 귀한 했을까...ㅋㅋ갈땐갔다고 치더라도.....코메디....ㅎㅎㅎㅎㅎㅎㅎ
뭔 병신같은 소리야 달 착륙선에도 엔진 있는거 알지
냉전시대 핵을보유하고 달에 로켓을날려서 정확하게 착륙했다면 지구어디에든 원하는곳에 핵미사일을 날릴수있단소리지. 미국은 러시아에 앞서서 전세계에 이사실을 알려야 했다.
이미 서로 알고 있었음ㅋㅋㅋㅋ
@@송이버섯-u6d 근데 더 충격을 주고 확실하게 확인시키려면 이것만큼 좋은게없음 그래서 미국이 달에 핵쏴볼까.. 고민도 한거임
ㅇㅇ 지구 어디든 핵미사일 날릴 수 있음
달로가는 outer space에는 micrometeriorite 소행성 파편이 초속 10km/s 속도로 날아다니는데 이건 1km/s 보통 총알 속도보다도 10배나 빠릅니다. 100km/s나 그 이상으로 나는것도 있고요. 애초부터 본 브라운과 기술자들이 새턴5로켓과 다양한 장비들을 싣고 재보니 너무 무게나 많이나가 이보다 더 무거우면 발사가 불가능할거라고 했습니다. 할수없이 주석tin같은 가벼운 소재로 앏게만들었는데,
나사가 왜 지들이 만든 로켓과 캡슐이 기관총 세례를 견더낼수있는지 왜 실험해보지않는걸까요? 지들도 잘 아니까요, 만신창이가 되서 구제불능이되버릴거라는걸 잘 알기때문에. 창문 유리도요, 깨지지않은게 신기합니다.
100km/h로 달리는 자동차에 치이는게 더 아플까요? 1000km/h로 달리는 비행기에 치이는게 더 아플까요?
이것이야말로 천체물리관심있으신 분들이 기본으로 알아야될 상식이죠.
1.먼저 가장 유명한 대기가 없는 달 표면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게 말이 되냐? -아폴로 11호를 달에 보내기 약 3~4개월 전 미국 유인 우주선 계획 본부에서는 성조기를 어떻게 하면 달에서 존나 멋깔나게 찍힐까 고민하던 중 잭 킨즐러라는 사람이 성조기의 깃대를 l자가 아닌 ㄱ자로 제작한다. 게다가 닐 암스트롱은 깃발을 박을때 일부러 흔들어 꼽았다고 한다. (애초에 깃발이 흔들리는데 흙 먼지가 않날리는게 말이 되는가)
2.우주에 왜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느냐? -지금 당장 밤 하늘을 찍어도 별은 찍히지 않는다. 별이 잡히게 하려면 셔터속도를 느리게 설정해서 찍어야하는데 당시 우주 비행사들은 현실적인 달 표면을 찍고자 일반적인 셔터속도로 사진을 찍었고 당연히 별이 나오지 않았다.
3.로켓 엔진의 소음은 약 150dB나 되는데 우주비행사들의 대화가 또렷히 들린다. - 애초에 소리라는게 공기를 매게체로 전달되는데 진공상태에서는 소리를 전달할 매게체가 없어서 엔진소리가 안들리며 우주 비행사들간의 대화는 마이크가 입 옆에 있도록 설꼐되어 말 소리만 또렷히 전달된 것이다.
4.아폴로 11호의 사진들을 보면 사진이 너무 잘나와있다. 우주비행사들은 가슴에 설치된 사용하기 불편한 카메라로 대충 각도만 잡아 찍은 것들인데 너무 완벽하다.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 가기 전에 받는 훈련중 카메라로 촬영하는 훈련도 포함되어있었고 훈련때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조차 연습했다. 게다가 사용된 카메라는 거리에 따라서 4단계로 나뉜 자동 초점 시스템으로 조금만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능숙히 다를 수 있는 카메라였다. (게다가 홍보용인데 당연히 수천 장중에 잘나오고 예쁜거만 추려서 쓰겠지)
5.달에 설치된 반사경은 무인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반사경은 아폴로 11호가 우주에 있는동안 나사에서 쏘아 설치했다. -물론 반사경이 무인으로 설치가 가능하긴 하지만 미국이 새턴 V호정도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로켓을 소련 몰래 쏠 기술력이 있었겠는가(그런 기술력이 있으면 차라리 달로가는 로켓말고 미사일을 더 찍어내겠지)
6.지구에서 달로 갈때는 새턴 V로 갔다 치지만 달에서 지구로올때는 그 작은 착륙선으로 어떻게 왔냐? - 달 착륙선은 어디까지나 달에 착륙하고 다시 달 궤도에 오르는 용도이다. 게다가 달은 중력도 지구의 6분의 1이며 대기까지 없고 발사체의 무게는 훨씬 가벼우니 이보다 궤도에 오르기 좋은 조건은 없다. 달 궤도에서 사령선과 도킹 후 지구 궤도까지는 사령선이 담당한다.
7. 달 표면에서 찍은 사진중에 십자선이 일부 지워진 흔적이 있다. -십자선이 있는 사진 중 지워진 십자선은 모두 하얀 피사체에서만 지워져있다. 검은색인 십자선은 대비되는흰색인 피사체에 겹쳐지니까 그대로 묻혀버리는 '콘트라스트'문제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2000년대 스캔본은 십자선의 지워진 흔적이 없다.)
8.달 표면에서 찍은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그림자들의 방향이 다 제 각각인 것을 알 수있다. 이것은 여러 개의 조명을 사용했다는 증거이다. -달의 표면은 매끈하긴 개뿔 지구의 흙바닥 보다 훠어어얼씬 울퉁불퉁하다. 그말은 즉슨, 그림자의 변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난반사라 카더라)
9. 인간은 '밴엘런대'를 통과하면 방사능으로 인해 죽으며 2M두께의 납으로 만들어야 보호가 가능하다. -밴앨런대를 구성하는 입자는 전자와 양성자인데 투과력이 아주 약하기 때문에 아폴로 탐사선의 외벽만으로도 차폐가 가능하고 밴앨런대를 통과하는 시간은 약 1시간정도로 우주비행사들의 피폭량은 X선 촬영의 1.5배~2배정도이다.
-음모론자들이 흔히 알고있는 '빌케이싱과 바트 시브렐, 랄프 르네'는 생에 동안 우주공학을 교육받은적이 없다. (빌 케이싱은 문학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카더라) 애초에 달 착륙이 조작이라면 소련이 왜 가만히 있겠는가? (또한 소련도 1970년대에 달로 갈 기술력이 충분한 것으로 들어났다. 물론 미국이 먼저 달에 사람을 보내서 버로우탔지만)(아폴로 계획에 쏟아부은 비용은 약 200조이며 우리나라의 1년 예산이 360조이다...)
반박못하죠 병진 빡대가리 재끼들
달에 한번에 착륙하고 한번에 이륙하고 한번에 도킹하고 한번에 지구 귀환? 에라이~~~~
아무도 반박못하죠
@@owo1913 참으로 신기해요.....달 착륙과정 및 이륙과 지구 귀환 과정에서 최소 한 두번의 계산 착오 및 조작 실수로 우주인들의
적지 않은 희생끝에 달왕복 성공 스토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냥 이론적인 과학적 지식으로 전부 덮는 것 같으신데.......닐씨가 처음가본 달 환경에 얼마든지 조작 미스할수도 잇고...루나선이 착륙과정 또는 발사과정에서 기체 내부적 결함 이슈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어찌 이런 변수들을 무시하실까.......
@@dijims856 아폴로 계획이 설마 저것만 있는줄 아는건...아니죠???1호~17호까지 있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건 11호에요. 한 번에 성공한게 아니에요.
28:38 맨몸으로 그 방사선을 맞으면 죽겠지
금속판도 못 뚫는 방사선이 무슨 영향을 주겠어
달은 생각보다 멀리있어 태양계 행성을 다 넣을수있는 먼 거리지.. 지구의 공전 자전 달의 공전을 계산하고 달에 착륙한다고?? 만화에나 나오는 장난감 같은걸 타고??
하긴 달의띠 우주 방사능에다 태양풍 방사능을 막을 정도의 우주복이 있으면 진작 후쿠시마에 보냈으면
후쿠시마같은 원전에서는 투과력이 ㅈㄴ 쎈 감마선이 위험한겁니다. 근데 이친구는 빛이라서 자기장으로 생성되는 밴앨런대에는 붙잡히지 않습니다. 밴앨런대는 알파선과 베타선이라는 종이 한장과 얇은 금속판에 막히는 애들이에요.
감마선 알파선 베타선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어디서 아가리를 쳐여노ㅋㅋ
달이 예측불허라... 일단 대기가 없는 것 부터 비행하기 굉장히 좋은 조건 아님? 공기저항이며 바람이며 계산할 게 확 주는데?
애초에 빡대가리들이 많음 ㅋ지식수준이 19세기에서 발달안된듯
우리 우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광학물질 4%, 암흑물질 23% 암흑에너지 73%로 구성되어 있다
아폴로는갔습니다.그 국기 안 에는스티로품을 넣어서 펄럭인것이고 별을 없는곳에서 찍던가 별이 없었습니다.학교 에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