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이게 보기에는 쉬워도..." 맨날 발사 성공하는 로켓의 장면들만 TV와 RUclips에서 봐서 똑바로 위로 날아가는데 당연한 것처럼 착각하는데 PET병 로켓이라도 만들어서 쏘아 보면 대단히 높은 확률로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저거 똑바로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밑에서 엄청 조정하는 거에요. Rocket failures 같은 키워드로 찾아 보시면 test 충분히 했는데도 로켓 발사 실패하는 장면들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홀로 달 주변을 돌고 있던 사람은 콜린스라는 사람인데 비록 달을 밟지는 못했지만 달의 뒷면을 최초로 지켜본 인간입니다. 사령선에서 달 주변을 돌며 이런 메모를 남겼다고 하죠. “이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뿐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
달 주변은 아폴로 8호가 이미 돌았었다고 미국이 주장하죠.. 아폴로 8호가 10 바퀴를 돌았다고 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콜린스 전에 3명이 더 있었다고 할수도 있죠... 물론 아니지만요... 근데 뭐 달에 가는게 쉬운게 아니죠... 아르테미스 2에서 아폴로 8호가 했었다는걸 재현한다는데 뭐 2017년에 트럼프가 시작한건데 지금 벌써 5년됐네요... 근데 달 착륙은 2026년 이후? 아마도 2030년? 그것도 달 궤도에 우주정거장이 있어야만 가능? 왜? 연료를 충전해 줘야 하니까.... 그럼 트럼프의 아르테미스 승인 이후 13년이 걸리나? 이미 다녀온 달에 "다시"가는게? 아폴로는 케네디가 1961년 취임하자 마자 달간다고 떠들고 1969년에 착륙? 8년? ㅋㅋㅋ
90년대까지만해도 우주항공 얘기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던 시절..... 그래서 S대 우주항공공학과가 원탑찍던 시절... 당시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의치한 버리고 갔던 학과.... 현재의 현실은 초봉으로 세후 월 300도 안되고 심지어 연구직보다 행정직이 월급이 더 많은 항우연... 이제 누리호에 속아 의대 버리고 우주항공학과 갈 학생들이 있을지 모르겠네....
근데 인터넷은 미 국방부 산하 고등 연구국 에서 핵전쟁 하에서도 안정적인 정보 교환을 위한 네트워크 연구에 착수하고 만든거 아님? 그게 1969년 아파넷이고 2차세계대전 때는 컴퓨터가 막 나올 때고 네트워크나 다른 개념은 1950년대에나 나왔고 달착륙만 해도 사람이 코딩일일이 종이에다가 한 시절인데?
어렵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주 환경에서는 지구 환경이랑 다를 수 있다는걸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예를들면 지구 환경에서는 돌을 던지면 바람과 여러 영향을 받고 처음 힘에 따른 가속도 점점 느려지다 멈추는 그 모든걸 계산해야되고. 우주 환경에서는 돌을 던지면 처음 힘에 따른 속도만 알면 된다. 그대로 그냥 가니까. 계산하기 편함. 우리는 지구에서 평생 살아서 저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본능적으로 지구 환경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항공우주분야 라는게 1년 2년 투자한다고 보여질만한 성과가 나오는 분야가 아님... 최소 10년 20년 길게는 반백년 백년을 보고 하는 사업 누리호도 KF-21도 목표가 아니라 과정임... 솔직히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거 부터가 얼마 안됨 그 차이는 명백함 그렇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 개발 을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게 대단한거... 당장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지금은 흔한 전차 한대 없어서 수류탄 들고 전차에 돌진해서 막았던게 고작 반백년 조금 넘었을 뿐임...
1903년, 라이트형제가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에 성공함. 1916년, 라이트형제 이후 불과 13년만에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 HMS퓨리어스가 건조됨. 1942년, 라이트형제 이후 39년만에 태평양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모전인 미드웨이 해전이 발생함. (라이트 동생은 이때도 생존중이었음) 1969년, 세계 최초의 동력비행 이후 66년만에 인류는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딛음.
러시아 기술 아닙니다. 말 그대로 참조만 한거고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든거 맞습니다. 사람들이 순수기술을 무슨 무에서 유를 창조한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모든 기술은 원조 말고는 모방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아폴로11호도 독일의 v2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개발한거지만 미국순수기술이라고 하죠. 말그대로 그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든 것을 순수기술력이라고 하는거고 완전 무에서 유를 개발한 기술은 원천기술이라고 하죠. 개념이 다른겁니다.
16:12 "거의 50년을 못갔죠..." 단순히 신 냉전시대여서 우주개발이 시작 된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50년이라는 세월이 문제가 되어서 우주개발에 뛰어든다는 썰이 있습니다. (이거 슈카님이 조사 좀 해 주셨으면...) 1969년 미국인이 달의 땅을 밟고 미국 국기를 꼽은 이후 말씀하신대로 50년이 넘도록 아무도 달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달 전체가 미국 땅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 토지에 말뚝 박고 50년 지나도 아무런 이의제기 및 그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말뚝 박은 사람 소유라는 법적 근거 때문이라는 군요. 그래서 기한을 100년으로 늘리고, 남은 50년 안에 달에 말뚝박기 경쟁을 해서 나눠먹기로 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user-qu4zj8gk7r 미국국기뿐만 아니라 레이저 반사경까지 설치하고와서 실시간으로 거리측정하고 있음 아폴로 11호부터 17호 까지 12명이 다녀왔고 월석 가져와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도측정으로 45억 1000만년 전 생성됐고 지구와 같은 지질성분으로 오래전에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다는게 확인됨 1969년 미국이 달에 사람보낼때 197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생산에 성공했으니 그 시절 살았으면 못 믿을만 하지 저학력 틀딱아 이런놈들 종특 기초교육 이수에 실패하는 수준의 지능이라 진화론, 고전역학 이해못하고 창조설에 지평설믿음
서로 옆을 보며 치고 받고 싸우는 시대에 모두가 하늘을 바라보며 미래를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산업 발전을 응원합니다.
ㅈ
ㅈ
a
a
근데 몇십년전에도 갔다면 지금은 ㅈㄴ 쉽게 계속 왓다갔다 해야하는데 와 요즘은 못감? ㅋㅋ
예산도 넉넉하지 않았는데 2트만에 성공이라니 연구원분들 존경스럽네요 우주산업이 돈이 안되는건 맞지만 그로 인해 얻어가는게 어마어마 한데 예산 더 줘서라도 해냈으면 좋겠네요
사실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돈되는 사업이라는걸 알았으면..
생각보다 성공한 나라가 많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전 솔직히 전세계에서 20번째 정도일줄 알았거든요
2차대전떄는 식민지 그이후는 내전, 분단 까지 겪었던 나라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발전한건지... 한편으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통신사업과 마찬가지로 돈이 엄청들고 처음엔 돈을 못벌지만 미래사업이죠...ㅠㅠ
일단 아포피스 프로젝트 사업 취소될 위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장기적으로 봐야하고 너무 미래 사업이지 ㅋㅋㅋ 과연 나라경제가 계속 진행되게 버텨줄것인가
이공계 지원이니 기초 과학 기술이니 순수 자국 기술 배양이니, 그런걸 떠나서 저 누리호를 2트라이 발사에 성공시킨 그 분들의 노력에 감탄만 합시다 여러분. 그냥 ㄹㅇㅋㅋ만 하고 순수하게 기뻐합시당~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 한국이 성공하자 전세계 긴장! 힘순캐 한국!
ㄹㅇㅋㅋ
ㄹㅇㅋㅋ
@신광민 ㄷㄷㄷㄷ
@신광민 ??? : 쥐엔장!!! 따라잡힌 거냐!!
일런 머스크 말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과학이 발달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엄청난 자본과 노력, 희생을 쏟아부어야 발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죠.
1:26 "이게 보기에는 쉬워도..."
맨날 발사 성공하는 로켓의 장면들만 TV와 RUclips에서 봐서
똑바로 위로 날아가는데 당연한 것처럼 착각하는데
PET병 로켓이라도 만들어서 쏘아 보면
대단히 높은 확률로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저거 똑바로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밑에서 엄청 조정하는 거에요.
Rocket failures 같은 키워드로 찾아 보시면
test 충분히 했는데도 로켓 발사 실패하는 장면들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인류사는 전쟁을 할수록 오히려 발전해왔죠. 제1차,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의 비극 이면에는 과학의 눈부신 발전이 수반된
무엇보다 이공계 과학기술자 대우좀 확실하게 개선해라 언제까지 주먹구구로 하면서 쥐어짤래?
문과 국가에서 무슨
그게 과학기술자만 국한되는게 아님 다그럼
일단 아포피스 프로젝트 사업 취소될 위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과학고가서 의대가는 나라임
4:16 인간에 달을 보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설명하는지
개꿀잼.
달에서 다시 귀환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넘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ㅋㅋ👍
홀로 달 주변을 돌고 있던 사람은 콜린스라는 사람인데 비록 달을 밟지는 못했지만 달의 뒷면을 최초로 지켜본 인간입니다.
사령선에서 달 주변을 돌며 이런 메모를 남겼다고 하죠.
“이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뿐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
이거 볼때마다 멋있음..
우와...👍
신도 모를듯
달 주변은 아폴로 8호가 이미 돌았었다고 미국이 주장하죠..
아폴로 8호가 10 바퀴를 돌았다고 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콜린스 전에 3명이 더 있었다고 할수도 있죠...
물론 아니지만요...
근데 뭐 달에 가는게 쉬운게 아니죠...
아르테미스 2에서 아폴로 8호가 했었다는걸 재현한다는데
뭐 2017년에 트럼프가 시작한건데
지금 벌써 5년됐네요...
근데 달 착륙은 2026년 이후?
아마도 2030년?
그것도 달 궤도에 우주정거장이 있어야만 가능?
왜? 연료를 충전해 줘야 하니까....
그럼 트럼프의 아르테미스 승인 이후 13년이 걸리나?
이미 다녀온 달에 "다시"가는게?
아폴로는 케네디가 1961년 취임하자 마자 달간다고 떠들고
1969년에 착륙? 8년? ㅋㅋㅋ
@@sbkarajan지금 하는건 달기지 건설이 목적 아님? 달까지 가져가는 중량 자체가 다른데 아폴로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나
90년대까지만해도 우주항공 얘기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던 시절..... 그래서 S대 우주항공공학과가 원탑찍던 시절... 당시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의치한 버리고 갔던 학과.... 현재의 현실은 초봉으로 세후 월 300도 안되고 심지어 연구직보다 행정직이 월급이 더 많은 항우연... 이제 누리호에 속아 의대 버리고 우주항공학과 갈 학생들이 있을지 모르겠네....
요즘은 또 엔씨나 넥슨에 속아 의대버리고 컴공으로... ㅋㅋㅋㅋ
의대를 가도 4~5년에 한번씩 정의감에불타 법의학자로 선택하는 우를 범한다고 하더군요.
의무새 조용
@@haze____ 누가 엔씨랑 넥슨보고 컴공을 감ㅋㅋㅋㅋㅋㅋㅋ
@@JUNIO_L 뇌피셜로 떠들지 말고 데이터를 보고 와
10:02 한번 더 돌았네;;; 대단하다 진짜
정말 가슴이 뛰는 시대에 살고있네요ㅠㅠ
국가가 불경기 진입하면 시도도 쉽지않은데 불경기 진입 직전에 보란듯이 성공해버린 관계자 여러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달 간거 믿냐?
돈이 문제가 아니고 과학기술이 되냐고..
지금도 못가는데?
@@jessyj855 오늘 갔음 ㅅㄱ ㅋㅋㅋㅋ
@@jessyj855 니 손에쥔 스마트폰은 믿기냐? ㅋㅋ
과학기술의 정수를 손에쥐고 댓글을 달면서 음모론이나 펼치는 수준하고는
@@jessyj855 하늘을 손으로 가려봐라 가려지나 ㅋㅋ
@@jessyj855 아르테미스 모르냐 빡대야;
7:06 제어 전공하는 대학원생인데 저거 진짜 대단한겁니다....
그것도 60년대에.. 아무리 사람이 했따 하더라도...
정보 : 저때 사용한 슈퍼컴퓨터보다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고속충전기" 의 제어칩이 성능이 더 좋다
tmi) 저때 사용한 슈퍼컴퓨터보다 댓글쓴놈 머리 성능이 더 나쁘다
@@chickenchaser6558 정보) 이 댓댓글 쓴 싸람의 머리는 충전기 제어칩보다 성능이 낮다
ㅋㅋ폰도 아니고 폰 충전기선에서 정리되나
그래서 음모론 믿는건 아니지?ㅋㅋ
@@ark3mis 추천수 보면 믿는 사람들 많은듯 ㅋㅋ 돌아이들
30년전 나 국민핵교때도 우주시대 개막이라고 했었죠... 아 슈카형 디스한게 아니고 ㅠㅠ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거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느리게 가고 있다는걸 역설적으로 표현한거입니다ㅠ 인터넷을 2차세계대전때 처음 발명했던거 처럼 ㅠㅠ
와 인터넷이 그렇게 오래되었군요 ㄷㄷㄷㄷㄷㄷㄷ
@@mhacam6711 인터넷이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미국이 독일깨려고 미국방성에서 개발했었습니다. 근데 민간이 개발한건 1980년ㄷ대에 대한민국이 최초입니다. 괜히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 아닙니다.
주식 차트처럼 지나고 나봐야 알 것 같네요 ㅋㅋㅋ 진짜 우주시대개막인지 아니면 열려다 마는 건지
근데 인터넷은 미 국방부 산하 고등 연구국 에서 핵전쟁 하에서도 안정적인 정보 교환을 위한 네트워크 연구에 착수하고 만든거 아님? 그게 1969년 아파넷이고 2차세계대전 때는 컴퓨터가 막 나올 때고 네트워크나 다른 개념은 1950년대에나 나왔고 달착륙만 해도 사람이 코딩일일이 종이에다가 한 시절인데?
그래도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한편으로 느리게 간다는건 공감되네요
K우주국방 응원합니다
한국미래산업을 이끌 새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아포피스 프로젝트 사업 취소될 위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nter-trutht2727 어~ 복붙 넘모 역겹고~
@@Igdrasil- 응~ 복붙 넘모 재밌고~
@@Hunter-trutht2727 찐
아 모자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카 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첨봤을때는 목늘어난 티입고
애들아 모니터 8개가 간지야
이러던 형이였는뎈ㅋㅋㅋㅋㅋ
토니토니 슈파^^
춉파 쵸카
쵸카 ㅋㅋㅋㅋㅋ
장 끝나면 얘기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코디도 있는 쵸카형
69년도에 저걸 했다고? 달착륙 음모론 믿는 사람들이 이해가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하게 들어보니 주작이라는거 믿음이 가네요 ㅎㅎ 지금 유인 달착륙 프로젝터도 계속 연기중이더만 ㅎ
@@user-dark-illusion 주작 맞음. 저 당시 기술로 우주에서 180도 돌아서 도킹? 달에 있던 착륙선이 올라와서 도킹? 이 자체가 말이 안 됨. 지금도 저 과정 매우 쉽지 않음.
달에 가는 이유
1. 세계적인 경쟁
2. 60년간 쌓여있는 연구 과제들
3. 달 표면에 있는 광물, 천연자원
4. 화성으로 가는 관문 설치
근데 진짜 제대로된 컴퓨터도 없던 시대에 달에서 내린 장소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발사를 해서 우주에서 위성체랑 랑데뷰를 하는게 말이 되나 싶다.. 🤔 상대개체의 현재 위치를 어케 파악하는거징
일반인이 모인게 아니라 천재들이 모인거니 그러려니하죠. 증거들만봐도 거짓말은 절대 아니구
사후세계 이야기하듯, 다 뻥입니다.
@@gillee7789 달에 간게 뻥이였으면 소련이 제일 먼저 들고 일어났겠죠. 미국이 달에 갔단 소식 들었을 때 소련에 머리 좋은 과학자 다 둘러싸서 팩트체크부터 빡세게 했을텐데
@@gillee7789대가리 깨짐
어릴 적 읽은 과학책에는 저 아폴로 11호가 달에 과는 과정을 상세한 그림과 글로 잘 설명해 줬었어요. 요즘 친구들은 그런 거 보나 모르겠네요.
3년뒤에는 또 다른방식으로 착륙할테니.. 그 방식을 설명해줄꺼같네요.
다누리호도 기대되네요 ㅎㅎ
와 진짜 음모론 안 생길 수가 없네
한국은 자원도 없어서 수출밖에 답이 없는데 공대 월급 안올리면.. 정신차리자 한국
코미디네요 ㅎㅎ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룩한 누리호의 성공은 아주아주 축하할 일이네요! 연구원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사실 무엇보다도 달 탐사선이 우주에서 회전하고서 오차 없이 도킹하고 날아갔다는 게 신기했어요!!
슈카님 쵸파모자도 귀여워요 알고보면 우주유투버😆ㅋㅋ
😊
😅
😅
😅😅
😅
슈카님은 요즘 열일 하네!역쉬 사람은 물 들어올때 노저야짘ㅋㅋㅋㅋㅋ
모자 넘 매력터지지않음?ㅋㅋ슉카형아ㅋㅋㅋ느므잘어울림ㅋㅋ
디스커버리호 지구 복귀하는 방법도 아주 식겁할 방법이에요. 커다란 비행체가 우주에서부터 동력은 전혀 없이 자유낙하 방식으로 패러글라이딩 하듯 돌아오는건데 기회는 단 한 번 ㄷㄷㄷ
그 달에 못 내리신분은 대신 인류 최초로 달 뒷면을 보는 영광을 누리셨죠. 아시다시피 우리 인간은 달 뒷면을 보지 못합니다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동일해서 우리는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는데 그 분은 보셨죠
어떻게 해서 같아요? 우연인가요 필연인가요? 그 동일이 윤초 같은 개념이 없을 정도로 같아요? 우연히?
@@beebird545설명해주면 이해할수는 있냐?
진짜 재밌고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달에 간 자체가 놀라웠는데 돌아오는 것까지 알게되어 진짜 시간 순삭이였어요🤓
달간거 거짓말이라고 까는거다
달간거 믿냐?
위 두 명: 영상은 보지도 않음+새턴 5 로켓이 뭔지도 모름
영화 Apollo 13에 보면 CSM과 LM이 어떻게 결합하는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13호에수 CSM이 고장나자 LM 추진력을 이용해서 지구로 돌아온 예는… 전설 중에 전설일 듯 싶습니닼
누리호 이름이 다누리호로 바뀌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아니고 '누리호'와 '다누리' 따로 있습니다. 전자는 이번에 보셨듯이 페이로드를 우주로 올리기 위한 '로켓'이고 후자는 '탐사선'입니다.
어렵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주 환경에서는 지구 환경이랑 다를 수 있다는걸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
예를들면 지구 환경에서는 돌을 던지면 바람과 여러 영향을 받고 처음 힘에 따른 가속도 점점 느려지다 멈추는 그 모든걸 계산해야되고.
우주 환경에서는 돌을 던지면 처음 힘에 따른 속도만 알면 된다. 그대로 그냥 가니까. 계산하기 편함.
우리는 지구에서 평생 살아서 저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본능적으로 지구 환경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맞는 말이지만 약간만 보태자면, 우주라고 쉬운 건 아닙니다. 우주는 저항이 없어 계산이 단순해질 수 있지만, 밀 것도 없기 때문에 기체를 원하는만큼 적당히 분사해서 움직임을 조절하는게 어렵긴 합니다.
귀환 시 탈출력은 지구 중력의 6분의 1 수준이니 물리적으로 유리하긴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요
우주덕 15년차로서 저는 적절한 시기에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달 화성 너머로 갈끄니까~
님 사라지기전까지 화성에 사람 가는 못볼겁니다 ㅎ
너무 궁금했던건데, 슈카횽 최고네 !!
이거 말고도 우주에서 폭발한 아폴로 13호가 전원 무사귀환한것도 레전드입니다...ㅎㅎ
슈카님 모자 하이바도 함 쓰시죠.
60년대에도 했다는걸 지금 2020년대에 달착륙 시도도 못하고 있는 미국 보고계십니다
퍽이나 믿겠소
K 문돌이 피해망상 수준 ㅋ
니 최종학력이? ㅋ
항공우주분야 라는게 1년 2년 투자한다고 보여질만한 성과가 나오는 분야가 아님... 최소 10년 20년 길게는 반백년 백년을 보고 하는 사업
누리호도 KF-21도 목표가 아니라 과정임... 솔직히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거 부터가 얼마 안됨 그 차이는 명백함
그렇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 개발 을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게 대단한거... 당장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지금은 흔한 전차 한대 없어서
수류탄 들고 전차에 돌진해서 막았던게 고작 반백년 조금 넘었을 뿐임...
슈카형 의외로 쵸파 모자 잘 어울림.
저런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미래가 조금이라도 밝아지는 거구나
9:33 이거 처음볼때 애니로봇인줄
잘보고있습니다
1903년, 라이트형제가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에 성공함.
1916년, 라이트형제 이후 불과 13년만에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 HMS퓨리어스가 건조됨.
1942년, 라이트형제 이후 39년만에 태평양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모전인 미드웨이 해전이 발생함. (라이트 동생은 이때도 생존중이었음)
1969년, 세계 최초의 동력비행 이후 66년만에 인류는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딛음.
영상 공장에서 찍어내는건가요
미국또한 첫 성공이후 수십차례의 발사 실패 사례가 있는것만큼 우리는 좀 더 관대하고 담대하며 겸손하게 미래를 계획해야 합니다
누구 기술이던 전 자랑스럽습니다 이 나라가 불과 70년전엔 전쟁으로 100년전엔 식민지로 못살던 나라가 맞나 싶습니다
러시아 기술 아닙니다. 말 그대로 참조만 한거고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든거 맞습니다. 사람들이
순수기술을 무슨 무에서 유를 창조한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모든 기술은 원조 말고는 모방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아폴로11호도 독일의 v2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개발한거지만 미국순수기술이라고 하죠. 말그대로 그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든 것을 순수기술력이라고 하는거고 완전 무에서 유를 개발한 기술은 원천기술이라고 하죠. 개념이 다른겁니다.
@@1000유토피아 제가 러시아기술이라했나요? 한국기술이아니라고 했나요? 기술의 출처의 유무에 논쟁있으니 그런거 따지지않고 자랑스럽다는데 좌표가좀 잘못된듯
설명을 들어도 어려운데
저걸 처음 상상해 낸 사람이 천재 !
대한민국 공학자들 항상 힘내세요
정말 멋있습니다
비선형 연산을 할수 있는 가장 가볍고 가성비 좋은 컴퓨터는 인간이었다.
이게맞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그사람들에겐 최신식이었는걸....100년뒤에 우리가지금 보고있는우주선도 저런 원시적인방법으로갔다고 웃고있을수도있음
원시적이라뇨 저때 새턴v 로켓의 추력은 아직 어느 나라에서도 근접조차 못한 추력입니다. 괜히 로스트 테크놀로지라고 부르는게 아녜요.
ㄹㅇ 주작설이 나올수밖에없다 아폴로11호는 ㅋㅋㅋㅋ
저게 한번에 된게 아니라 1~10호 까지의 노력과 예산, 시행착오 심지어 우주비행사의 목숨까지 걸고 격었는걸 싹 무시하는게 참..
@@purplearchmage8296 무시할 만 함. 개구라를 믿는다는게 참...
7:16 fly me to the moon ㅋㅋㅋ 저노래를 감성있으시네요
음모론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달에 가는것도 어렵고 다시오는건 더 어려움
지금도 매우 어려움
솔직히 음모론 주장하고 믿고 말고를 떠나서 저 과정만 보면 충분히 나올법함 ㅋㅋㅋㅋㅋㅋ
지금 매우어려움이 아니고 못가는거..
슈카님 모자 귀여워요
어릴때 진짜 달에서 어떻게 지구로 왔는지 궁금했는데ㅋㅋㅋ이걸 여기서 알아버리네요
너무재밋어요
자랑스럽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에 전투기 엔진 테스트 하는 영상도 마음이 웅장해지던데...
진짜 놀랍다
한 없이 멀게만 느껴지던 기술이 다가오고
무시하고 얕잡아보던 곳이 말도안되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게 ..
오늘 모자 왤케 기여워요 ㅎㅎㅎ
저거 ksp에서 처음 해보면 멘붕오지 ㅋㅋㅋ
게임인데도 멘붕오는데 실제는... 대체 어떻게 했을까 ㅋㅋ 60년대 미국은 ㄹㅇ 전설이다
AS모듈이라고 부를깨요 전, 이 부분은 크루 3명이서 달 착륙 후 우연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랑데부를 시도해야함. DS모듈은 AS모듈의 부스팅으로 파손이 되고, 이 박차오른 AS모듈은 달의 원궤도를 돌고있는 사령선과 타이밍을 아주 정확하게 계산해서 랑데부를 하면
이 주제 슈카형님 해주시길 바랬는데~역시` 감사
잘 보고 갑니당 :>
생방으로 봤을때 완전 대박 이였음
^^* 미국분 같은데 믿어줘야하나요? ㅋㅋ
꺅오늘핑쿠모자어쩔.ㅎㅎ
나사의 달착륙 우주비행사들은 군대에서 에이스 전투기 파일럿이면서 우주분야 박사학위 딴 미친 스팩 슈퍼맨들이였죠.
동메달이 제일 행복해!!! 멘트 대박!ㅋㅋㅋ
아....고바리안 ㅋㅋㅋ 슈카형님 연륜이 느껴집니다 ㅋㅋ
ㅜ 형 아폴로13 영화 안봤어??
우리 같은 세대자나
슈카형 존잼~
13:15 진짜 저렇게 해맑게 말했다고?ㅋㅋㅋㅋㅋ씨 귀엽냨ㅋㅋㅋㅋ
마이클 콜린스는 자신이 달에 내리지 못했지만 대신 달의 뒷면을 비행하고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사람이 되었다며 즐거워했다 하네요
달에 두번째 발을 디디었던 에드윈 올드린의 별명이 버즈 올드린입니다.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에서 버즈 라이트이어는 올드린을 기념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제가 다니던 대학교의 중앙에 위치한 공원 이름도 올드린 이었어요.
오늘은 어떤 모자일까 하고 두근두근하며 재생해봄
책 플라이투더문 추천드려요
국내에서 과학에 대한 인식이 낮은걸 생각하면 Kslv 발사 성공한게 대단하네
2:39 대신 소련은 이후에 달 착륙한 미국과 다르게 별 이득이 없는 금성에다가 투자 했다가 밑 빠진 독 꼴이 되었지 ㅋㅋㅋㅋㅋ
0:49,3:37,6:58,7:16,9:47,11:21,13:17,16:21,18:16
Command Service module의 약자로 사령선이라 부르고요, 달 착륙선은 사령선과 도킹 후 다시 달궤도로 떨어지는 문샷과정으로 파손 후에 버려짐
설명이 그럴듯 합니다 하지만 달 주위를 돌고 있는 것(1인 탑승)과 튀어오른 우주선(달에 착륙했던 2인 탑승)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도킹해야 하는데 성공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60년대 기술로 과연 가능할까요 대사기극 100프로
님이 무시하는 미국의 1960년대 기술 중 하나가 SR-71 블랙버드 입니다.
@@cukurz 검색해 보니 이건 지구에서 활공하는 전투기인데 우주의 달과 무슨 관련? 황당한 답글입니다
@@BM-mt8sx 블랙버드가 뭐하는, 어떤 성능의 비행기인지도 몰라야 1960년대 기술력 운운이 가능한가보네요?
하긴 그러니 계산의 문제인 걸 기술의 문제로 착각하시지.
오차를 계속 수정하라고 로켓이랑 레이더 달았는데 뭔 ㄱ 소리냐
이 문돌이들은
그리고 설령 도킹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달에서 지구까지 오는데 많은 연료가 필요한데 그 연료는 어디서 났단 말인가
아폴로 역사가 궁굼하시면 톰행크스의 지구에서 달까지 였던가가 볼만하실듯?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어려운 기술에 인류가 도전하였고 또 성공해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옆을 보며 싸우는 시대가 아닌 모두 협력하여 하늘을 향해 우리의 생활권을 넓혀가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경은 지역이 어디에요? 해외인 것 같은데 진짜 멋있네..
모자 어디서 사셨어요? 갖고싶당
국가는 소프트파워도 중요합니다. 당장은 시기상조 처럼 보여도 선진국으로 한 발 나아가기 위해서는 큰 투자를 해야하는 분야입니다.
16:12 "거의 50년을 못갔죠..."
단순히 신 냉전시대여서 우주개발이 시작 된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50년이라는 세월이 문제가 되어서 우주개발에 뛰어든다는 썰이 있습니다.
(이거 슈카님이 조사 좀 해 주셨으면...)
1969년 미국인이 달의 땅을 밟고 미국 국기를 꼽은 이후
말씀하신대로 50년이 넘도록 아무도 달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달 전체가 미국 땅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
토지에 말뚝 박고 50년 지나도 아무런 이의제기 및 그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말뚝 박은 사람 소유라는 법적 근거 때문이라는 군요.
그래서 기한을 100년으로 늘리고,
남은 50년 안에 달에 말뚝박기 경쟁을 해서 나눠먹기로 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유엔 우주조약 상 달에대해서는 그 어느 나라도 소유권 및 주권을 주장하지 못하지 않나요?
이영상을 궤도님이 좋아하십니다
소련이 붕괴 안됬으면 지금보다
우주 과학기술이 더 엄청나게 발전 되었겠죠??
궁금하네요 어디까지 발전 됫을지 ㄷㄷ
그래도 아웃풋 딸리는 우주탐사선 같은 것에 오래동안 투자하진 않았을 듯
깜도 안되는게 미국이랑 경쟁하다가 가랭이 찢어져서 소련이 망한거임.
공산권 조종사들 귀순으로 소련제 비행기들 넘어온거 뜯어보고 미국도 소련이 빛좋은 개살구고 실속은 없다는거 알아차림.
우주경쟁 자체는 우주 정거장 만들고 아폴로 소유즈 계획 다음 부터 그렇게 많이 안해서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 충돌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1980년대 동유럽 민주화 같은거 말이죠
문제 1. 우주에 갔다가 돌아오는동안 몇번을 분리했는지 말하시오(5점)
문제 2. 우주쓰레기의 양과 비율을 말하시오(5점)
1단 2단 비상탈출장치 3단 페이로드 도킹해제 이륙 도킹해제 사령선 9번
달 착륙선 위쪽과 아래쪽, 새턴V 3단 잔해
스페이스X 미쳤찌
미국 달 착륙 과정을 자세히 들은게 처음인데 진짜 말도 안되게 대단하네요ㄷㄷ 몇 cm만 계산 잘못해도 우주미아 될거 같은데
거짓말이라고 비웃는거임
실제로 죽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죠.
아폴로1호~10호는 실패하고 11호가 착륙에 성공했으니
@@이제는추억-d2h 거짓말 이였으면 소련이 미국한테 온갖 난리 다 떨었을텐데 소련이 못그랬던것만봐도 각 나온다아님?
@무극 궁금한거 다 물어보셈 증명자료 들고와드림
@@user-qu4zj8gk7r 미국국기뿐만 아니라 레이저 반사경까지 설치하고와서 실시간으로 거리측정하고 있음
아폴로 11호부터 17호 까지 12명이 다녀왔고
월석 가져와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도측정으로 45억 1000만년 전 생성됐고 지구와 같은 지질성분으로 오래전에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다는게 확인됨
1969년 미국이 달에 사람보낼때 197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생산에 성공했으니 그 시절 살았으면 못 믿을만 하지 저학력 틀딱아
이런놈들 종특 기초교육 이수에 실패하는 수준의 지능이라 진화론, 고전역학 이해못하고 창조설에 지평설믿음
13:33 여담을 알려드리자면 원래 에즈윈 올드린이 먼저 내리기로 돼 있었는데 달로 내려가는 해치 문이 올드린 쪽으로 열렸다네요. 워낙 아폴로11호가 비좁아서 닐 암스트롱이 먼저 내리지 않으면 올드린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고ㅋㅋㅋ 배 아플 만도..
왜...2012년이나 2022년이나 오직 나만이 믿는 독특한 정보에 심취해서 욕먹어도 못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죠?
컨셉이죠? 어그로 맞죠?
아님 뭐 돈이라도 받나?
13:18 은메달은 우울하지만 동메달은 행복하다..
아폴로 귀환을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슈카월드에서 처음 알게 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