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엔 달에가서 뜀뛰기도 하고 차로 드리프트도 했는데 왜 지금은 못가는거에요? 그리고 현재 달에서 기술상 귀환은 거의 불가능하다던데 왜 60년대에는 도킹도 엿붙듯이 탁탁 잘붙었을까용? 그리고 역사적인 순간들? 이담긴 비디오 테이프에 왜 실수?로 다른것을 녹화 시켰을까요? 돌이부족해서 스톤헨지나 피라미드 돌빼서 쓴거랑 같지않나요?
달착륙 음모론자 대다수는 아폴로 계획이 11호말고도 더 있다는 팩트조차도 모름. 인간이 직접 달에 착륙하는 계획은 11호부터 17호까지 계속됨 13호(13호는 중간에 산소탱크가 터지는 참사때문에 계획취소)를 제외하면 모두 달착륙에 성공했고 달 표면에 착륙한 인류는 12명임 아폴로11이 왜 11인지 모르는사람이 있을거임. 그전에 달 유인탐사를 위해 1호부터 10호까지 달에 보냈기 때문에 11호인거다 아폴로 계획전에도 머큐리1~4호, 제미니1~12호 계획을통해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해왔었다. 이때 얻은 로켓발사 노하우를 토대로 수성에착륙한 마리너,금성에 착륙해 황산비에 녹아내리면서 까지 금성표면 사진을 전송한 베네라, 화성에 착륙해 사진을 보내온 바이킹,80년대까지 태양계 대장정을 이뤄낸 보이저1~2호와 파이어니어 최소 30개가 넘는 로켓을 쐈다는 거임 또 달로 갔다올려면 밴 앨런 대 라는 지구의 강력한 자기장을 통과해야하는데 밴 앨런 대는 알파선과 베타선으로 이루어져있음 알파선은 종이한장으로도 막을 수 있고 베타선은 얇은 알루미늄 막으로도 막을 수있음 ^^ 컴퓨터가 안 좋아서 못 간다는 사람이 있는데 유리 가가린은 61년에 보스토크1호를 타고 우주선 안에 컴퓨터 없이 최초의 인류 비행에 성공함 그리고 지금도 컴퓨터 시스템의 안정성때문에 70~80년대 컴퓨터를 쓰고있음 인공위성에는 팬티엄보다 하위컴퓨터를 사용함 우주에는 아무리 좋은성능의 컴퓨터라도 작은 확률로 오류가 발생할경우 결과는 상상을 뛰어넘는 손해와 인명피해가발생할수있음 냉전시절 당시 미국과 소련은 인류를 몇번이고 멸망시킬 만한 핵무기까지 만들어온 국가였음 새턴5 로켓이 발사되는 그순간부터 소련은 로켓을 추적했고 아폴로와 나사주고받는 통신내용들도 감청했음. 또한 소련의 그유명한 루나프로젝트 시리즈 위성들로도 확인 할 수도 있었다. 1960년대 미국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50년전,반세기 전의 한국같은 국가가 아니다; 이미 음속의 3배로 날아다니는 티타늄 소재 SR-71블랙버드 정찰기가 실전배치되고 X-15시험기는 속도가 마하7이상 59년도에 날라댕겼고, 핵잠수함들이 북극해를 누비며 핵항모전단이 태평양을 떠다니던 시절이다 진짜 돈과 인재들, 의지가 있다면 인류가 얼마나 기술의 정점을 찍을 수 있나 잘 보여준 사례임. 그리고 지금 달에가봐야 뭐하냐? 10년동안 아폴로 계획에 쓴돈이 한화 190조가 넘는데 지금 천문한적인 비용을 써서 달에 인간보내서 획득할 수 있는 이득이 뭐냐? 마지막으로 달 착륙 음모론 제기하는 인간들은 인류의 도약을 위해 희생하고 죽음을 감수한 많은 과학자들과 우주인을 욕보이는 행위다
이 영상 마지막에 50년 뒤에 어떤 역사가 만들어 질까요...라는 물음이 있는데... 관측이나 우주에 관한 지식은 획기적으로 늘어 날 수 있겠지만, 우주 탐사에서는 획기적인 발전은 이루기 어려울 것 같음. 이제 겨우 태양에 탐사선 하나 날릴려고 준비 중이고, 화성에도 유인탐사선이 가긴 할텐데...유인 탐사해서 얻는거나 무인탐사해서 얻는거나 크게 다를건 없음, 관측된 몇 가지 가설이 확인이 되냐 안되냐 그 정도 뿐. 50년 지나도 화성밖으로의 우주 탐사는 가능성이 0에 수렴함. 소행성대에 무인으로 탐사 정도가 한계 일 것 같음. 우주 산업이라는게 진짜 아주먼 미래를 내다보고 해야 되는 거라서 정치적으로 도움도 안되고 당장에는 경제성도 없고 예산만 잡아먹는 괴물에 냉전시대 처럼 경쟁구도도 안생길테고... 할 이유가 별로 없음. 인류에게 있어서 아직 우주는 취미생활 정도의 영역임.
우주 산업이 단순히 우주 여행을 하는것만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우주 산업을 통해 여라가지 기술들이 많이 발전하고 우주 산업기술들이 알게 모르게 생활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 발전이라는게 분명 한계점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어떤 새로운 발견이나 임계점을 넘는 시기가오면 또 그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할 계기가 생길것입니다. 실제로 인간의 역사를 보면 그 긴 역사들중에 최근 단 150~200년간 엄청난 발전을 했죠? 그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시기는 다시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발견이나 새로운 패라다임을 발견하면 말이죠 근데 확실한건 그게 님 말대로 우리 시대에는 안올것 같긴합니다ㅎㅎ
@@Andrew.T.H 우주로 1kg 보내는데 2000여만원이 투자됨. 고작 희토류 캐겟다고 기지 건설하고 사람 보내는게 마진이 안남음. 차피 지구에 희토류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아직은 매장량 넘침. 미국도 더러워질까봐 안캐고 잇는거고, 후에 기술발전하면 희토류 량은 증가 할테고...
@@isaacyoo1980 그건 인공위성에 교신반사경 달아놔도 가능한 가설인 듯....달 반사경이 있다는건 주작 가능...달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나...사람을 실어 내렸다는 것은 좀 이해가 안감...반사경을 두고 온 것이 정확히 아폴로 몇호인지는 모르나...아마 달에 반사경이 있다면 그 한참 후인 무인 우주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아래에 댓글 붙인 사람들에게, 화성 착륙은 낙하산과 역추진기술 모두 사용. ruclips.net/video/GwffT36mdoI/видео.html 여기 설명을 보면 역추진기술이 쉽지 않을 걸 알 수 있다. 소련이 아폴로보다 앞서기 위해 먼저 달에 무인선을 보냈으나 착륙에 실패하였다. 상식적이라면, 사람을 보내기 전에 무인로켓을 보내 안전하게 착륙하는지 먼저 테스트했어야 한다. 그런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어찌 우주인을 희생할 위험을 무릅쓰고, 유인 착륙을 시도할까? 이것은 전혀 논리적이 아니다. 그리고 달에 역추진으로 착륙했다고 치자. 그러면 같은 로켓으로 로켓에 남은 연료가지고 다시 달표면에서 발사되었어야 된다. 이런 것을 실험할 수 있는 곳은 달밖에 없다. 자 지구에서 달을 향해 갔다 오는 과정을 생각해 보자. 먼저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 달 주위에 가면 달 중력권으로 들어간다. 적정한 점에서 로켓 추진을 하여 모선이 궤도비행을 한다. 안정상태가 되면 착륙선이 모선에서 떨어져 나와 역추진기술을 이용하여, 달에 착륙한다. 달에서 활동후, 돌아올때 다시 발사한다. 역추진했던 로켓을 이용하여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고 치자, 잘 올라와서 기다리고 있던 모선과 다시 도킹한다. 그떄 기술이 있었나? 도킹기술. 그럼 그떄 마음만 먹었다면 우주정거장도 가능했겠네. 자 그리고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이 모든것을 그 마지막 로켓 하나로 다 할 수 있다고? 이런 모든것은 하나씩 단계별로 실증을 하는 것이 과학자들의 태도이다. 정치가들은 말 한마디면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은 하나씩 해 나가야 한다. 지금 중국이 하는 것처럼... 먼저 지구를 향한 면에 도착하고, 그 다음 달 뒷면에 착륙하고, 그 다음 착륙후 다시 이륙하는 기술을 테스트 하고, 이 과정을 몇번 반복해서 확신이 가야만 사람이 타고 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하는 것은 과학자가 아니다. 무인우주선으로 지구 귀환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을 보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라면 무인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다음에, 그리고 무인 우주선이 다시 달에서 발사되어 지구로 귀환하는 실험을 한후, 달에 가겠네요. 중국이 지금 달에 무인우주선을 보냈는데, 이제 복귀하는 무인 우주선을 보내고 귀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보면 아폴로가 실제로 달에 착륙했는지 알겠죠. 그리고 밑에 나보고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들아, 내 아이디를 봐라, 똑똑하다고 당신들이 생각되면 Hamilton-Jacobi equation 을 알아? ㅋㅋ 모르면 공부좀 더 해요. 양자역학이 유도되는 시발점이니까 ㅎㅎㅎ
양자역학의 쉬뢰딩거 방정식이 유도되는 출발점이니... ruclips.net/video/OtIMeAt2lTY/видео.html 이것도 봐요. 역추진이나 재점화 이런 기술들을 당시에도 개발하려 했지만, 실패만 했다고 엤날에 본 기억이 있음. 님들아 이성적으로 생각해 봐요, 난 더이상 할말 없으니
solid-NMR 설명드리자면 화성의 경우 달에 비해 대기가 두터워 폭풍이 몰아치거나 풍속이 초속 수십미터에 달할 정도로 바람도 많이 붑니다 또한 마찬가지의 이유로 하강시 열방패가 생성되 1500가 넘는 온도에 민감한 전자장비들이 노출되고 역추진 또한 매우 까다롭습니다 때문에 대기가 매우 희미한 달에 비해 착륙이 훨씬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력도 화성이 달에 비해 2배이상 더 강하기 때문에 추진, 역추진 기술이 훨씬 더 높게 요구됩니다 또한 무인우주선을 먼저 쏘지않은 것에 대해 의구심을 표현하셨는데 당시는 냉전시대로서 소련과 미국의 대립이 극에 달했던 시점이었고 그 경쟁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분야가 바론 항공우주 분야였습니다 머큐리 계획으로 진행되던 미국의 우주계획은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먼저 지구 궤도에 도달한 이후 케네디 대통령이 60년대가 끝나기전 인간을 지구에 보내겠다고 할만큼 치열한 경쟁이었고 소련과 마찬가지로 ‘근거’와 ‘가능성’만 가지고도 실제로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게 당시 상황입니다 그 예로 아폴로 계획 하나의 예산만 단순환산해도 현재 가치로 200조 정도가 투입됐고 직원과 규모 역시 역사상 최대였습니다 현재 나사의 10년 예산과 맞먹는 돈이구요 덕분에 이후 머큐리 계획은 제미니 계획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제미니 계획에 목적은 우주공간에서의 도킹기술 실현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유리 가가린으로 인해 달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생겼거든요 실제로 제미니 계획에서 도킹에 성공도 했구요 때문에 도킹기술은 아폴로계획 때 갑자기 실현된게 아닌 그 전 단계에서 이미 실현이 된 기술이었습니다
그래 지구에서 달의 공전주기 계산해서 쏘아 올렸다고 치자..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왕복선도 아니고 그낭 착륙선 ..착륙하는데 연료 다 소모 했는데.. 달에서 다시 어떻게 지구로 돌아왔는가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지.. 달착륙 직전에 앞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각종 추진장치들 다 떼어 내버렸는데.. 다시 똑같은 길을 돌아 와야 하는데 달에 대기가 없다 한들 중력 또한 존재 하는데 어떻게 우주선을 띄우고 돌아왔는지는 미스테리..
버즈 올드린 아직 살아있고 강연도 하고 활발하게 활동중 그리고 두명이 착륙할때 우주선을 운전하고 있었던 마이클 콜린스 역시 아직 생존 아폴로 11호의 의미는 11번째로 발사했다는 뜻이고 11호 발사전 10번의 단계적 실험발사를 거침 실제로 달에 제일 먼저 도달해서 달 뒷면을 처음 본 것은 아폴로 8호 우주인 그중 17호까지 달에 착륙한 사람은 총 12명이고 반정도가 아직 생존해 있음 하지만 한국의 머리빈 음모론자들은 생존한 인간들은 이름도 모르면서 이미 죽은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말했다는 증거도 없는 카더라만 들이밍
@@flanker1347 이런 사실도 모르면서 무슨 아폴로 계획을 갖고 사실이니 아니니 그런 소리를 하고 있나요? 몇 년 전에 51구역에서 평생을 연구하다 임종을 얼마 안 남기고 돌아가신 박사님이 나는 평생을 외계인과 연구했다고 밝혀서 난리가 났었는데 그 박사님이 외계인과같이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하면서 세상에 공개하고 얼마 후 지병으로 돌아가셨답니다. 내가 또 하나 가르쳐주죠. 우리가 신이라고 받드는 존재가 외계인이란 사실을 알아두세요.
참 지겹다 한 번 반박해 보세요 1. 달은 진공인데 달 착륙선은 무슨 수로 착륙했나요? 2. 달 착륙선은 왜 연료통이나 연료 분사구가 없나요? 3. 우주는 진공인데 달 착륙선은 무슨 수로 모함에 복귀했나요? 4. 우주는 진공인데 모함은 무슨 수로 지구로 복귀할 수 있었나요? 5. 우주에는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우주방사선으로 가득한데 우주인느 무슨 수로 살아남았데요? 아, 우주복으로 견딜 수 있다는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아직 그 정도 우주복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한국 우주 천문대에서 근무하는 박사님이 나와서 미국 나사에서 주장하는 달에 두고온 흔적을 망원경으로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증언한 적 있다는 것도 알려 드립니다.
1.작용반작용 2.사진에 보이는데? 3.작용반작용 4.작용반작용 5. 방사선의 종류는 알파선,베타선,감마선 등으로 나뉘는데 알파선은 종이 한장, 베타선은 얇은 금속판으로 졸라 쉽게 막을 수 있고 감마선이 위험하나 감마선은 태양폭풍이 몰아치는 순간 아니면 없음. 그리고 방사선의 강도가 세지 않으면 그거 좀 쬔다고 즉사하지 않음. 무식한 놈들한테 이런 거 알려주는 것도 참 지겹다.
전후 맥락과 시간의 진행을 살펴보면 감이 오지 않는가?? 69년에 달에 사람을 보냈다면 지금쯤은 달에 애들이 수학여행을 가고 신혼부부는 허니문을 가야한다. 과학의 모든 부분이 50년의 시간이 흘렀으면 상전벽해의 진척을 보여준다. 하지만 지금도 어느 나라도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다. (미국은 갔다고 주장하니 제외) . 그러면서 그럴듯한 예산 타령만 ...그게 설득력이 있게 들리는가?? 무려 50년이 흘렀으면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달이란 존재는 서울에서 부산을 느끼는 것 처럼 엄청 가깝게 느껴져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달은 멀고도 멀어서 우리의 직관과 상상으로도 닿지 않는 곳일 뿐이다.
너같은 저능아가 하는말이 50년 전에 어쩌구 하는데, 저능아야 넌 그럼 2000년 전 사람이 증명한 피타고라스 정리도 모르니 ㅋㅋ, 니 지능은 구석기에서 멈춘거니 ㅋㅋ, 어떻게 2000년 전 사람이 증명한 피타고라스 정리도 증명 못하지 ㅋㅋ, 너 같은 애들을 개 돼지만도 못하다고 하나 보다 ㅋㅋ, 병신아 전자기학 유체역학 이런거 다 100년전에 확립된 학문이야 이 병신아, 그럼 전자기학 유체역학을 유치원생이 배워야 겠다 ㅋㅋㅋ, 완전 병신새끼 유치원생도 이해하는 전자기학을 넌 들어보지도 못한 병신이니까 니가 얼마나 저능아 병신인줄 알지 ㅋㅋ, 완전 개 저능아 병신새끼 ㅋㅋ
인류는 달에간적이 없거나 달에 이미 미국이나 러시아 문명이 들어서 있거나 둘중 하나다 달에 갈 기술력은 이미 있는게 맞긴한데 지금의 기술로도 유인 달탐사는 쉽지 않다는게 현실인데 그 당시 저 얇은 철판 두르고 달에 간건 정말.... 대단하쥬? 영토 소유욕 강한 일본 중국도 우주 강국인데 달 유인탐사 못하는 이유는 뭘까나
1400조나 50년간 투자해서 고작 우주에 물방울보이고 몸에 와이어 메달고 떠다니며 북두칠성거리가 제일긴게 124광년인데 그 거리측정이 다 다르며 도대체 빛의속도로 1년가도 1광년이고 100년을가도 100광년인데 어떻게 거리측정했는지 골때리내요 더 웃긴건 측정을 했다는건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는건데 가는거리 124년+124=248광년 즉 248년 나사는 50년 살짝 넘는데 이 거리는뭐며 더 웃긴건 태양계(지구포함)는 우주로 어디로 알수없는곳으로 날아가는데 GPS가 달렸는지 지구로 날아오고 태양계가 현제 1초당 220m/s 날아가는데 그걸 어찌 되돌아왔는지 웃기내 저 숫치 계산하면 초당 792km/n 거리이동 골때리죠 더 웃긴건 248광년을 다녀오면서 어쩜 행성이 하나도 읍었나봐요 아님 뚤었나 우주 또는 환경문제 등등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중 일부가 우리한국 우주기관에 들어가는 너무 아깝내요 돈 그리투자했으면 속일거면 확실하게 속여 걸리거나 의심갈 행동과말을하지말고!
요즘 평평교 신도들 열심히 활동하네, 너도 평평교 신자지 완전 저능아 ㅄ, 분명한건 이새끼 내 댓글에 절대 반박못한다, 왜냐면 그게 국일이 지시사항이거든 평평교신도들을 국일이는 좃나게 빨거든, 니 논리대로라면 북두칠성이 너무 멀어 측정못한다다면, 태양까지 줄자 가지고 가서 지구까지 거리 측정했니 ㅋㅋ, 완전 저능아 ㅂ 시 새끼 ㅋㅋ, 태양까지 가봐야 거리측정이 된다고 생각하는 완전 저능아 ㅋㅋ
인간은 압을 견딜수없는 존재로 대기권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1947년 로스텔사건에서 살아난 외계인이 마틸다라는 간호장교에게 지구표면에 대한 설명을 그렇게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외계인도 아바타처럼 인형몸에 영혼만 존재했다합니다 결론은 우리보다 수천만년 앞선 기술을 가진 외계인도 육신으로는 우주에 나갈수 없다는걸 알아야,,,,ㅋㅋ
저는 조작에 한표 겨우 러시아가 유인 우주선 지구밖 1000키로 잠깐 갔다왔는데 몇년만에 38만키로 달에 갔다는건 이해가 안됨 거기다 바로 가는게 아니라 달 궤도에 들어가서 소형 우주선만 달에 착륙한 다음 다시 이륙해서 궤도에 있는 본선에 도킹하고 지구로 왔다는데 컴터도 제대로 없던 시절에 그게 가능한가? 그리고 당시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는데 위성도 없는 시대에 영상을 어떻게 보내고 받을수 있지? 위성 없이는 지금도 불가능한 기술을 저 시대에 했다는걸 믿어라는건지..
도배 뜻을 잘 모르시는듯한데 여튼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건 최근 화성 탐사 영상을 보다가 그 영상이 바로 보는게 아니라 (물런 거리가 다르지만) 전파를 받아 영상으로 구현하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는걸 보고 50년전에 아폴로 영상을 어떻게 생중계 했는지 이해가 안되어 찾아보게 되었어요 결국 이부분 때문에 달에 간건맞지만 영상은 만들어졌다는 인터뷰도 많던데 원하시면 링크 드릴께요
달나라는 왜 가세요~~ 거기 가면 뭐 있어요... 지구를 떠나 그곳에서 식민지 건설하려고...아니면 광물채취하러 갔나요~~~ 달나라는 정복해야 할 곳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고향이고 우리의 이상적 그리움 입니다..... 단지 그곳이 이용 대상으로 보이십니까~~~~^^ ㅎㅎㅎㅎ... 한심합니다....... 제발 지구를 떠날 생각하지 마세요....지구의 이용가치가 이젠 없습니까!!!!!~~~~~~~~~~~~~~~~^^!!!!!!!!!
진공상태라 해서 다 그런거 아 니고 진공상태에서는 총도 쏠 수 있고 차도 운전할 수 있지 요.그리고 깃발도 휘날릴 수 있는데 달에선 공기가 없어도 성조기가 휘날리는 것은 일부 러 펄럭이게끔 설치해놓은거 죠. 고장난 전구알은 진공상태 인 유리이지만 흔들면 떨어진 램프선이 좌우로 움직이는걸 볼 수 있을겁니다.
@@은아은아하우스 미친x. 정신과 진료나 받아봐라. 선택적 인지 오류와 인지부조화에서 벗어나 멀쩡한 사람이 되어라! 한편, 가뭄과 홍수가 언제 사라졌니? 녹조현상이 더 빈번해 진 것이나, 라떼 수준으로 짙어진 건 안 보이지? 녹조가 왜 생기는지 그 원인부터 공부하라고? 그래. 내가 네 덕에 공부한 것을 여기 적어주마. 녹조가 왜 생기는가! 녹조 자체는 문제가 없어. 얘들이 산소를 만들어 내거든. 문제는 과유불급이라고, 과한 게 탈이란 거야. 녹조의 과성장은 '영양, 온도, 유속'의 조건이 고루 충족될 때 가능해.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물 속의 질소와 인이 풍부해지고(부영양화 현상) 일사량이 많아 광합성이 활발해지면 녹조(조류세포)가 생겨. 거기다 조류가 성장하기 좋은 온도 조건과 물의 정체 현상이 더해지면 빠르게 증식하게 되는 거지. 사대강은 지천 정비를 하지 않았어. 그래서 지천으로 흘러든 생활 폐수 및 산업 폐수 등 질소와 인을 포함한 각종 오염물질들이 지천을 따라 그대로 사대강으로 유입되었어. 부영양화가 이뤄진 거야. 게다가 고온다습한 여름 기후, 보 설치로 인한 물 순환 정체가 맞물리며 대량 증식 되는 사태가 된 거지. 녹조의 위험성은 녹조를 이루는 남조류의 일부가 생명활동에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고 분해하는 대사작용의 결과로 미량의 냄새물질과 독소를 생성한다는 거야. 평상시에는 독소를 세포 안에 가지고 있을 뿐 배출하지 않지만, 죽거나 포식자로부터 공격을 받을 때, 그리고 다른 조류와 경쟁을 할 때에는 독소를 배출한다는 것. 그로인해 수돗물 생산(정수) 비용을 증가 시켜. 그리고 악취로 인한 불쾌감을 유발하지. 수영이나 낚시 등 친수활동 등도 제한 돼. 생각해 보면 이 정도는 인간의 생활에 그닥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 것 같아. 허나, 생태계는 좀 심각해. 녹조가 번성해 물 표면을 덮어버리면 제 놈들은 신나겠지만, 다른 수생식물들은 광합성을 방해받거든. 이 수생식물들이 산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물 속 산소를 소비하니까 결국 수생생물 전체가 산소부족을 겪게 되고 종래엔 폐사에 이르게 돼. 그리고 다시, 이 사체들이 부패하며 악취가 발생하고, 수생생물간 먹이와 공간에 대한 경쟁심화로 생태계 균형이 깨지고 말아. 이게 큰 문제야. 여기, 자료 출처. webbook.me.go.kr/DLi-File/091/023/012/5618362.pdf 2016년 5월 환경부가 발간한 거네. 고석원, 이제 됐어? 내가 네 말대로 공부했으니까, 너도 정신과 진료 받아봐라. 너도 멀쩡한 사람으로 한 번은 살아봐야지! 인생, 한 번뿐인데! 아울러, 환경 문제도 환경 문제지만, 내가 사대강을 바라보는 관점, 분노하는 지점은 환경문제가 아님을 밝혀 둔다. 나는 사대강사업이 '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 설립을 위한 기반사업이었다고 생각하거든. 굳이 큰 배가 필요했던 이유, 그래서 그 큰 배가 다니는 물길을 내야 했던 이유를 나는 '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또한, 민간이 민간자본으로 마땅히 개발해야 할 위락시설 개발비용을 국민 모두에게 떠넘긴 것, 그것도 공익사업이 아닌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 사업을 위해서 라는 것, 돈에 환장해 인간과 인간성을 파괴하는 사업을 일국의 대통령이 하려 했던 것, 아니, 그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에, 나는, 화가 나는 거거든.
@@purplestarsmith9755 훗. PurpleStar Smith. 생각해 봐. 여윳돈과 생활비의 차이가 뭔지. 너는 생활비를 여윳돈 처럼 쓰니? 물론, 그런 놈들도 있긴 하다. 생활비 가져다 도박을 하거나, 유흥으로 탕진하거나, 주식/가상화폐 투기에 뛰어들거나, 성형수술을 하거나, 마약을 하거나, etc. 그런데, 내가 한 말은, 여윳돈에 관한 거다. 여윳돈을 어찌 쓸 것인가! 어느 쪽에 투자하는 게 더 나은가! 사대강이냐 우주냐! 나는 우주가 낫다는 거다. 많이. 많이. 많이. 훨씬. 훨씬. 훨씬. 알겠니?
님 철이 어떻게 제련되는지 알고는 있죠? 냉각속도, 불순물, 온도, 가공방법, 가공속도, 공기와의 부식, 내식, 피로파괴, 크립 현상, 저온파괴, 크랙, 등 수 많은 결함에 대해 계산이 들어간 철이 바로 1900년대에 양산되어 타이타닉이라는 괴물 같은 선박도 만들었으며 1만 시간 이상 진동으로 금이 가지 않는 전투기 합판 같은 초재료들은, 우주에서 보다 더 가혹한 조건에서 테스트 되었고 이미 2차대전 때 전투기, 함선 재료 연구 때 , 완성되었으며. 산업혁명 이후, 100년도 안될 시기에 진일보한 인류의 재련 기술의 수준을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아서 사람들이 착각하죠. ㅋㅋ 재료기술은 이미 다 발달해있었고, 특히 미국은 1940년대에 철강, 금속 제조량이 전 유럽보다 많았으며, 함선을 연간 2000대 찍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 재료의 결함, 파괴에 대해 수 없기 연구가 되었기 때문에 우주 뿐 아니라, 스텔스기 등 초재료가 필요한 공군 분야에서도 수십년 이상 앞서나갔습니다. 이게 진짜 대단한겁니다 ㅋㅋㅋㅋㅋ 얼마나 정교하게 연구되고 가공되었는지 공부하시면 그것도 외계인 기술이라 할 듯 ㅋㅋㅋ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ㅋㅋ 인류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죠 ㅋㅋ
달 착륙은 원리적으로 허구이다 달에 착륙하려면 역추진기술이필요하다 하지만 역추진기술이 50 년전엔 없었다 역추진 기술없이 어떻게 달에 착륙했냐? 그리고 달에 착륙한 아폴로 사진을 보면 로켓 추진부가 없다 로켓 추진부가 있어야 달에서 다시 출발할 것 아니냐? 달에 나사 출장소라도 있나? ㅋㅋㅋ 돌대가리들아 관찰을 잘 하고 원리를 좀 생각해봐라
@@solid-nmr6493 우선 역추진기술이 뭔지는 알고 글을 적으시는건가요? 언급하신 space-x 에 적용된 기술은 reverse landing 이라느 기술로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왜일까요? 이미 역추진이라고 부르는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역추진이라함은 추력을 반대로 내뿜는다는거고 쉽게말하면 후진기어를 의미합니다. 우선잘못된 단어사용은 모르고 적으신거같으니 넘어가고 우선 기술적인 측면에서 설명해드리자면 대기권내 리버스 랜딩은 확실히 어려운 기술이 맞습니다. 추력제어문제는 진즉에 해결되어있지만, 변수부분때문에 말이죠. 그런데 달에서는 대기가 있나요? 없죠? 변수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기에 제어가 지구에서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발사대 이거.... 지구상에서 발사할때 왜필요한지는 아시고 언급하신건가요? 우선은 지구에서 우주로 발사할시 무식하게큰 로켓을 써야하는 이유부터 설명해드려야할거같네요 일단 지구의 중력은 달의 6배입니다. 즉 옮기려는 물체를 생수 한팩이라치면 달에선 생수 한병수준이죠. 그리고 목표고도 즉 들어올려야하는 높이또한 이 중력에 영향을 받아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쉽게설명하자만 지구에서는 머리위로 달에서는 무릎까지만 들어올리신다고 생각하시면될거같네요. 거기에 지구에서는 들어올리는데 옆에서 친구들이 깐죽대면서툭툭 쳐줍니다[대기등의 영향으로 대기권내에선 로켓이 불안정합니다]. 일단 단순히 궤도에 메인모듈을 올리는데 필요한걸 설명햇습니다. 이제 로켓으로 바꿔서 생각하죠. 자 그럼여기서 문제 들어올리는데 필요한것은 뭘까요? 정답은 연료랍니다. 어라? 연료무게를 더해야겠네요? 음? 연료가무거우니 더많은 연료가 필요해지네요? 이런느낌으로 지구에서 쏘아올리는건 필요한 에너지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에 그토록 거대한 로켓을 제작하는겁니다. 여기서 로켓이 크니 문제가 생기네요? 바람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이질 못합니다. 그래서 등장하는게 바로 발사대입니다. 달에서도 연료는 필요하다구요? 음?! 중력이 1/6이라 거의 안들어가네요? 어? 연료가 얼마안들어가니 추진체도 작아도 되겠네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지구에서 벗어나기위해서 무식한 출력을 썻다면 달에서는 상당히 적은에너지로 궤도까지 올릴수 있다는걸 의미하고 그런이유로 거대로켓은 필요가 없기에 발사대도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실제론 존재하긴합니다. 없다고 한이유는 지구의것과는 완전히 다른것이기 때문이죠. 달착륙선 다리부분이 이륙시 분리되어 런치패드 역할을 하였죠] 그리고 달착륙선에 추진기가 없다구요? 있습니다. 단 지구에서처럼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게아니니 크기가 작을 뿐이죠. [착륙선 하부에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하자면 착륙선과 기계선, 사령선은 따로 존재하며, 착륙선은 착륙과 이륙까지만이 임무이고 그외 지구에서 달까지, 달에서 착륙선회수후 지구까지의 여정은 모두 사령선과 기계선에서 이루어지게됩니다. 하다못해 글을 적으실때 간단한 검색이라도 해주셨으면하네요. 새턴로켓으로 검색하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수있으실겁니다. 존재하는걸 없다고 적으셨으니 어린아이라도 이해가능할 수준으로 풀어써드렸는데 이해하셨길 바랍니다. 추신: space-x에서 역추진기술을 새로성공시켰다길래 새로운단어로생긴게 번역오류인가하여 reverse booster, reverse thruster 등으로 검색해보았으나, space-x관련해서는 해당자료가 없던데 역추진기술이 space-x에서 처음성공했다는 자료가 대체 어디서나온건지 출처 제공바랍니다.
@@solid-nmr6493역 추진 기술은 우주탐사가 시작되기 이전 독일에서 개발되었고, 지구에서의 발사중량 2800톤, 달에서의 발사중량 15톤 미만이기에 발사대가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1/6의 중력차로 인해 지구에서의 1/36의 힘만 주어도 탈출 속도를 얻을 수 있죠.
![[#티전드] 충격! 외계인 진짜 있음💥 화성에서 발견된 여성의 형상! | #프리한19](http://i.ytimg.com/vi/wyQSzE1emHA/mqdefault.jpg)
@06:04 즈그들 계산으로 385,000 km 떨어진 달과 통신하는데 통신딜레이가 1초도없고 통신음질이 아주 깨끗하네ㅋㅋ 1969년 통신기술은 외계기술인가봐 ㅋㅋㅋㅋ
ㄷㅊ
60년대엔 달에가서 뜀뛰기도 하고 차로 드리프트도 했는데 왜 지금은 못가는거에요?
그리고 현재 달에서 기술상 귀환은 거의 불가능하다던데 왜 60년대에는 도킹도 엿붙듯이 탁탁 잘붙었을까용? 그리고 역사적인 순간들? 이담긴 비디오 테이프에 왜 실수?로 다른것을 녹화 시켰을까요?
돌이부족해서 스톤헨지나 피라미드 돌빼서 쓴거랑 같지않나요?
아니 찌불 제목 어그로 너무하다... 그래서 50년 비밀이 뭔데????
ㅇㅈ
ㅡㅡ진심
땡큐 댓글보고 바로 재생정지 눌렀다.
@@syk207 야 나두
댓글감사합니다 바로 나갑니다
달착륙 음모론자 대다수는 아폴로 계획이 11호말고도 더 있다는 팩트조차도 모름.
인간이 직접 달에 착륙하는 계획은 11호부터 17호까지 계속됨 13호(13호는 중간에 산소탱크가 터지는 참사때문에 계획취소)를 제외하면 모두 달착륙에 성공했고 달 표면에 착륙한 인류는 12명임 아폴로11이 왜 11인지 모르는사람이 있을거임. 그전에 달 유인탐사를 위해 1호부터 10호까지 달에 보냈기 때문에 11호인거다
아폴로 계획전에도 머큐리1~4호, 제미니1~12호 계획을통해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해왔었다.
이때 얻은 로켓발사 노하우를 토대로 수성에착륙한 마리너,금성에 착륙해 황산비에 녹아내리면서 까지 금성표면 사진을 전송한 베네라, 화성에 착륙해 사진을 보내온 바이킹,80년대까지 태양계 대장정을 이뤄낸 보이저1~2호와 파이어니어 최소 30개가 넘는 로켓을 쐈다는 거임
또 달로 갔다올려면 밴 앨런 대 라는 지구의 강력한 자기장을 통과해야하는데 밴 앨런 대는 알파선과 베타선으로 이루어져있음 알파선은 종이한장으로도 막을 수 있고 베타선은 얇은 알루미늄 막으로도 막을 수있음 ^^
컴퓨터가 안 좋아서 못 간다는 사람이 있는데 유리 가가린은 61년에 보스토크1호를 타고 우주선 안에 컴퓨터 없이 최초의 인류 비행에 성공함 그리고 지금도 컴퓨터 시스템의 안정성때문에 70~80년대 컴퓨터를 쓰고있음 인공위성에는 팬티엄보다 하위컴퓨터를 사용함 우주에는 아무리 좋은성능의 컴퓨터라도 작은 확률로 오류가 발생할경우 결과는 상상을 뛰어넘는 손해와 인명피해가발생할수있음
냉전시절 당시 미국과 소련은 인류를 몇번이고 멸망시킬 만한 핵무기까지 만들어온 국가였음
새턴5 로켓이 발사되는 그순간부터 소련은 로켓을 추적했고 아폴로와 나사주고받는 통신내용들도 감청했음. 또한 소련의 그유명한 루나프로젝트 시리즈 위성들로도 확인 할 수도 있었다.
1960년대 미국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50년전,반세기 전의 한국같은 국가가 아니다; 이미 음속의 3배로 날아다니는 티타늄 소재 SR-71블랙버드 정찰기가 실전배치되고 X-15시험기는 속도가 마하7이상 59년도에 날라댕겼고, 핵잠수함들이 북극해를 누비며 핵항모전단이 태평양을 떠다니던 시절이다
진짜 돈과 인재들, 의지가 있다면 인류가 얼마나 기술의 정점을 찍을 수 있나 잘 보여준 사례임.
그리고 지금 달에가봐야 뭐하냐? 10년동안 아폴로 계획에 쓴돈이 한화 190조가 넘는데 지금 천문한적인 비용을 써서 달에 인간보내서 획득할 수 있는 이득이 뭐냐?
마지막으로 달 착륙 음모론 제기하는 인간들은 인류의 도약을 위해 희생하고 죽음을 감수한 많은 과학자들과 우주인을 욕보이는 행위다
내가갔다왔는데 발자국은 없었음
@@즐겁게살자-e3j 약먹을 시간 지났나봄 어서 약먹어라...
쇠뇌가 이렇게 무섭다
@@professionals8335 마춤법충 그혐. 국어교수신듯?
@@내가니형이다 인간 노예들 ㅉㅉ 그들이 다시돌아오면 광산에서 금이나 캘것들이 입만 살아서는 ㅉㅉ
NASA 관계자분들 세트장에서 달 탐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거 있을줄 알았다 진짜 왜이러냐
중국이랑 러시아도 가만있는데 한낱 배에 똥만찬 니까짓게 그런 말을...
@@vertigo4441 ㅋㅋㅋ
@@racoonkim4945 평생 그렇게 믿고 살아가십쇼^^ 달탐사를 믿는 걸 보니 저보다 더 지능이 낮을 것 같네요^^
@@봄날에코스모스 전세계 석학 아무도 달착륙 부인 안하는데 니색희가 ㅈ지랄 하면 누가 지능이 낮은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같은 하층민 저학력자 색희들도 같은 1표라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을 몇번 더 갔다고 하는데
이후로 간 사람들은 사진도 영상도
안찍었나요?? 아니면 공개가 안된건가요
다 있어요...달에서 골프 친 영상도 있고요
그런데 왜 안 보여줘요?
@@renewlim7005 좀 찾아보세요 유튜브 검색하면 10초만에 나오는데
@@renewlim7005니가 안찾아본거잖아 ㅋㅋㅋㅋ
진지하게 물어보는데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은 해보고서 이런 헛소리를 싸시는건가요 ???
1969년보다 수천만 배 기술력이 발전한 2022년에는 왜 못 가는 거니? 지금의 기술력과 장비라면 일주일에 한번씩 달 탐사를 해야 정상 아니니?
다른기술은 발전했을지 몰라도 우주분야로는 필요없으니까 50년동안 발전을 안시킨거지
스텐리큐브릭
1년 추가요~
수천만배 ㅋㅋㅋ 진짜 저학력 저지능 하층민들이 쓸법한 단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화성이 인기던데 화성탐사비용의 일부만 써도 달여행우주선을 만들겠다. 그당시 서너명이 탔다면 지금은 수백명도 태우고 갈 기술이 있어야 타당하지...
김태형 ㅋㅋㅋ 스마트폰이 날이 갈수록 발전한다고 모든게 다같은 속도와 수준으로 발전하던가요? 당장 니 뇌만해도 발전이 잘안되지 안던가요 ?? ㅋㅋㅋㅋㅋ
박현제 태형이 추론이나 현제 비유나 오십보백보 인듯
달과 화성의 차이
달 : 갔다와보니 돌 밖에 없었다.
화성 : 안갔다와서 아무것도 모른다.
너같음 달을 가겠냐 화성을 가겠냐?
투자도 안한 기술을 이야기하면 뭐...
김태형님 너무도 합리적인 말씀 앞으로도
달에는 돌밖에 없기 때문에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다 쭉~~ 100년 이상~~
역시 유투브 댓글보면 내가 정상이란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이란 기준도 애매하지..
@@user-li3sj7qu2v 그래도 지구가 평평하다 하는것보단 정상임
진짜 댓글들 보면 왜저렇게생각하지싶은 사람들 너무많아서 댓글 안보게되어요..
이 영상 마지막에 50년 뒤에 어떤 역사가 만들어 질까요...라는 물음이 있는데...
관측이나 우주에 관한 지식은 획기적으로 늘어 날 수 있겠지만, 우주 탐사에서는 획기적인 발전은 이루기 어려울 것 같음. 이제 겨우 태양에 탐사선 하나 날릴려고 준비 중이고, 화성에도 유인탐사선이 가긴 할텐데...유인 탐사해서 얻는거나 무인탐사해서 얻는거나 크게 다를건 없음, 관측된 몇 가지 가설이 확인이 되냐 안되냐 그 정도 뿐.
50년 지나도 화성밖으로의 우주 탐사는 가능성이 0에 수렴함. 소행성대에 무인으로 탐사 정도가 한계 일 것 같음.
우주 산업이라는게 진짜 아주먼 미래를 내다보고 해야 되는 거라서 정치적으로 도움도 안되고 당장에는 경제성도 없고 예산만 잡아먹는 괴물에 냉전시대 처럼 경쟁구도도 안생길테고... 할 이유가 별로 없음.
인류에게 있어서 아직 우주는 취미생활 정도의 영역임.
파커태양탐사선 벌써 11월에 태양 궤도에 진입했을걸요
그걸 최근에 동기부여시켜준게 자원이죠 달에 기지하나 만들어놓고 지구까지 왔다갔다 하며 광물을 캐서 팔면 남는장사입니다 캐면캘수록 이득이에요 그래서 자꾸 물이나,희토류같은 희귀광물이 있는지 찾는거죠
우주 산업이 단순히 우주 여행을 하는것만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우주 산업을 통해 여라가지 기술들이 많이 발전하고 우주 산업기술들이 알게 모르게 생활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 발전이라는게 분명 한계점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어떤 새로운 발견이나 임계점을 넘는 시기가오면 또 그땐 엄청난 속도로 발전할 계기가 생길것입니다. 실제로 인간의 역사를 보면 그 긴 역사들중에 최근 단 150~200년간 엄청난 발전을 했죠? 그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시기는 다시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발견이나 새로운 패라다임을 발견하면 말이죠 근데 확실한건 그게 님 말대로 우리 시대에는 안올것 같긴합니다ㅎㅎ
@@Andrew.T.H 광물이나 캘려고 달에 기지 짓고 하면 나라 파산합니다.
@@Andrew.T.H 우주로 1kg 보내는데 2000여만원이 투자됨. 고작 희토류 캐겟다고 기지 건설하고 사람 보내는게 마진이 안남음. 차피 지구에 희토류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아직은 매장량 넘침. 미국도 더러워질까봐 안캐고 잇는거고, 후에 기술발전하면 희토류 량은 증가 할테고...
아니.. 음모론이 아니라 그 달에 있다는 반사경 그 자료 어딨는지 아시는분? 링크좀 부탁해요. 달 착륙 했다는 사람들이 준거 몇번 봤는데 이미지도 작고 저게 반사경 이라는데 그냥 달 사진이었음 -.-;; 진짜 궁금해서 그러니 반사경 사진 아시는분 댓글로 링크좀 부탁해요
지금 달이 지구랑 매년 몇센티씩 멀어진다는걸 밝혀낸게 달에 두고온 반사경 덕분이라는거 아세요?
@@isaacyoo1980 그건 인공위성에 교신반사경 달아놔도 가능한 가설인 듯....달 반사경이 있다는건 주작 가능...달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나...사람을 실어 내렸다는 것은 좀 이해가 안감...반사경을 두고 온 것이 정확히 아폴로 몇호인지는 모르나...아마 달에 반사경이 있다면 그 한참 후인 무인 우주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박용운-r3m 러시아 중국 우리나라도 아폴로 달반사경 가지고 실험하는판에 뭔 과학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찍찍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도 같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나 ?
암스트롱의 메세지가 뭔가요?
Sbs도
지금이라도 달에 갔다오면 음모론은 잠재울수 있다...
가도 주작이라면서 빼액하잖아
@@오계-c1l 60년대에 가능한걸 지금에서 못간다면 음모론이 맞다는걸 인정해주는거라 볼수밖에.... 그리고 주작 아니라고 빼 액~ 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믿는 사람이 더 많다는 말이지.... 그렇게 배워 왔으니깐 말이야...
@@Ah-ja 못 가는거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럼 한국이 왜 사람 달에 보내는데 몇십조씩
써야한다면 닌 니세금 낼꺼냐?
@@Ah-ja 60년대에도 그이후로도 여러번갔다왔고 반사경이같은거 설치 다했는데 도대체 왜 사람이 또 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Ah-ja 연구목적이라 하더라도 탐사선같은걸 보내지 사람을 직접보내려면 얼마나 돈이 더드는데
나도 달가보고 싶다ㅠㅠ
나 달동네 산다
천안함과 같네....궁지에 몰리면 그 부분 영상은 없댄다....아예 있지도 않은 달착륙영상을 지웠댄단다....퍽킹 나사
아직까지 인류는 최초로 인간이 달에 발도장을 찍고 왔다는 사진을 1969년도 사진을 봐야 하나~~
사진은 사진으로 봐야하고
망원경으로 보인다고함
사기극임
@@성박-h9y 미국이 전세계를
감사한다... 스노든이 있는데
속고만 살았냐는 아니죠
자기내 대통령 암살도 아직
비공개로 된겄도 있는데요
@@박재성-m9r 내가 알고 있는 건 존 캐네디하고 링컨 밖에 없는데
@@박재성-m9r 어찌됐건 달간건 주작이라 보기에는 너무 쓸데없다는 생각이라 듭니다
달 착륙 성공한지 50년쯤 지난 지금..
사람들의 수준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아보자
'이것만은 반박불가 달 착륙 조작 증거!'
'지구는 평평하다?!'
..그만 알아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대중.빨갱이.닭카키마사오.친일파. 내 생각엔 니가 ㅂㅅ일듯
관종들은 영원하다
@김태용 구자가 구체만의미하는건 아니라서 저들이 틀린표현이라 할수도 없어요.구획 구고 있지요.
이것이 현대사회다! - 절망편 -
우주에 대한 제대로 된 영상을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영화에서 본 우주만 생각나네.
곰곰히 생각해 보니...달 관련 자료도 영상이 아닌 스틸 컷으로만 봤네...나사 자료 들춰봐도 영.....쓸만한 자료 없음
걍 추도문이 존재했다 이거 하나 말하고 싶었던 영상인건가..?
달에서 지구로 올때는 어떻게 왔나요?
로켓도 없이
흠 가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돌아오나요 ?..
로켓이 없다고 누가 그러디? ㅋㅋㅋㅋ 지능수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된비밀이 뭔가요???
아래에 댓글 붙인 사람들에게,
화성 착륙은 낙하산과 역추진기술 모두 사용.
ruclips.net/video/GwffT36mdoI/видео.html
여기 설명을 보면 역추진기술이 쉽지 않을 걸 알 수 있다.
소련이 아폴로보다 앞서기 위해 먼저 달에 무인선을 보냈으나 착륙에 실패하였다.
상식적이라면, 사람을 보내기 전에 무인로켓을 보내 안전하게 착륙하는지
먼저 테스트했어야 한다.
그런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어찌 우주인을 희생할 위험을 무릅쓰고,
유인 착륙을 시도할까? 이것은 전혀 논리적이 아니다.
그리고 달에 역추진으로 착륙했다고 치자. 그러면 같은 로켓으로 로켓에 남은 연료가지고
다시 달표면에서 발사되었어야 된다. 이런 것을 실험할 수 있는 곳은 달밖에 없다.
자 지구에서 달을 향해 갔다 오는 과정을 생각해 보자.
먼저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 달 주위에 가면 달 중력권으로 들어간다.
적정한 점에서 로켓 추진을 하여 모선이 궤도비행을 한다.
안정상태가 되면 착륙선이 모선에서 떨어져 나와 역추진기술을 이용하여,
달에 착륙한다.
달에서 활동후, 돌아올때 다시 발사한다. 역추진했던 로켓을 이용하여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고 치자, 잘 올라와서 기다리고 있던 모선과 다시 도킹한다.
그떄 기술이 있었나? 도킹기술. 그럼 그떄 마음만 먹었다면 우주정거장도 가능했겠네.
자 그리고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이 모든것을 그 마지막 로켓 하나로 다 할 수 있다고?
이런 모든것은 하나씩 단계별로 실증을 하는 것이 과학자들의 태도이다.
정치가들은 말 한마디면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은 하나씩 해 나가야 한다.
지금 중국이 하는 것처럼...
먼저 지구를 향한 면에 도착하고, 그 다음 달 뒷면에 착륙하고,
그 다음 착륙후 다시 이륙하는 기술을 테스트 하고,
이 과정을 몇번 반복해서 확신이 가야만 사람이 타고 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하는 것은 과학자가 아니다.
무인우주선으로 지구 귀환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을 보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라면 무인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다음에, 그리고 무인 우주선이 다시 달에서 발사되어 지구로 귀환하는 실험을 한후, 달에 가겠네요.
중국이 지금 달에 무인우주선을 보냈는데, 이제 복귀하는 무인 우주선을 보내고 귀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보면 아폴로가 실제로 달에 착륙했는지 알겠죠.
그리고 밑에 나보고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들아, 내 아이디를 봐라,
똑똑하다고 당신들이 생각되면 Hamilton-Jacobi equation 을 알아? ㅋㅋ
모르면 공부좀 더 해요.
양자역학이 유도되는 시발점이니까 ㅎㅎㅎ
양자역학의 쉬뢰딩거 방정식이 유도되는 출발점이니... ruclips.net/video/OtIMeAt2lTY/видео.html
이것도 봐요. 역추진이나 재점화 이런 기술들을 당시에도 개발하려 했지만, 실패만 했다고 엤날에 본 기억이 있음.
님들아 이성적으로 생각해 봐요, 난 더이상 할말 없으니
solid-NMR 설명드리자면 화성의 경우 달에 비해 대기가 두터워 폭풍이 몰아치거나 풍속이 초속 수십미터에 달할 정도로 바람도 많이 붑니다 또한 마찬가지의 이유로 하강시 열방패가 생성되 1500가 넘는 온도에 민감한 전자장비들이 노출되고 역추진 또한 매우 까다롭습니다 때문에 대기가 매우 희미한 달에 비해 착륙이 훨씬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력도 화성이 달에 비해 2배이상 더 강하기 때문에 추진, 역추진 기술이 훨씬 더 높게 요구됩니다 또한 무인우주선을 먼저 쏘지않은 것에 대해 의구심을 표현하셨는데 당시는 냉전시대로서 소련과 미국의 대립이 극에 달했던 시점이었고 그 경쟁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분야가 바론 항공우주 분야였습니다 머큐리 계획으로 진행되던 미국의 우주계획은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먼저 지구 궤도에 도달한 이후 케네디 대통령이 60년대가 끝나기전 인간을 지구에 보내겠다고 할만큼 치열한 경쟁이었고 소련과 마찬가지로 ‘근거’와 ‘가능성’만 가지고도 실제로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게 당시 상황입니다 그 예로 아폴로 계획 하나의 예산만 단순환산해도 현재 가치로 200조 정도가 투입됐고 직원과 규모 역시 역사상 최대였습니다 현재 나사의 10년 예산과 맞먹는 돈이구요 덕분에 이후 머큐리 계획은 제미니 계획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제미니 계획에 목적은 우주공간에서의 도킹기술 실현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유리 가가린으로 인해 달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생겼거든요 실제로 제미니 계획에서 도킹에 성공도 했구요 때문에 도킹기술은 아폴로계획 때 갑자기 실현된게 아닌 그 전 단계에서 이미 실현이 된 기술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갔다왔다고 ㅋㅋㅋ 그러니까 대단한거지
6:27에 나온 12명의 우주비행사가 달에 직접 착륙한건가요? 혹시 이름 알수있나요?
달착륙조작 스탠리큐브릭감독 연출
다 양심고백해지요. 모든 언론 나사
사탄의 졸개들 믿지마세요
그래 지구에서 달의 공전주기 계산해서 쏘아 올렸다고 치자..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왕복선도 아니고 그낭 착륙선 ..착륙하는데 연료 다 소모 했는데..
달에서 다시 어떻게 지구로 돌아왔는가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지..
달착륙 직전에 앞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각종 추진장치들 다 떼어 내버렸는데..
다시 똑같은 길을 돌아 와야 하는데 달에 대기가 없다 한들 중력 또한 존재 하는데 어떻게 우주선을 띄우고 돌아왔는지는 미스테리..
지구에서의 발사 90톤을 지구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 약 2500톤의 연료 소모
달에서는? 단지 15톤 짜리만 달 궤도에 올리면 됨. 그 후 45톤 사령선과 도킹. 지구 귀환 후 대기권 진입. 착륙
떠 도는 소문엔 방귀 뿌웅 한번 쏴서 돌아왔다네요 ㅎㅎ.
달 탐사선에 카메라 달고 실시간으로 지구 대기권이탈하는 순간부터 달까기 가는 과정, 달에 착륙하는 과정, 달에서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을 실시간 중계한다면 완전히 믿을 거 같다. 기본은 믿는 입장인데 맨날 cg만 보여주니 뭐 확신이 안 선다.
우주선이 날아가서 대기권을 넘어서는 순간? 쯤 에는 엄청난 전자파가 나와서 재대로 수신이 안될것 입니다.
물론 지금 기술로는 가능 할수도
달착륙 동영상 원본은 삭제했다 그러고, 채집해온 표본은 잃어 버렸다하고.. 이러니 나사에 대한 불신이 쌓일 수 밖에
kwan seung RUNNER ha 월석은 상당수 분실한건 맞지만 남아있는 것도 많은데요?
그 정도는 해줘야 믿지 이젠 하도 온 세상이 거짓말하는 세상에선 실시간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거 아님 안 믿는다. 특히 나사는 ^^
사람들의 욕망과 탐욕이 허구를 실제로 만들어버린다. 후엔 거짓이 들통나도 잘못된 믿음이 부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올무가 되어버리지. 사이비들처럼...
허구에 허구에 또 허구로 남발하는데 일조하는 유투브...
우와
저 시대엔 달에서 지구하고 통신이 아주 잘됬네..아주 그냥 생생하게 들리는데......당시 기술이 좋았구만.
아직도 달 착륙을 믿고있나? ㅋㅋㅋ
달은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측 감시 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겉만 흙으로 덮여있고 속이 텅빈 금속으로된 거대한 우주선이 아닐까?
유인과 무인은 하늘과 땅사이. 유인과 무인을 별차이 없다고 하는건 날아 다닌다고 파리하고 독수리가 똑같다는소리니까.....지금 따지고 있는건 유인 달착륙 이라....무인탐사는 화성도 하고있지..
달에 처음 갔는데 모든 기술이 완벽했다라는 말을 믿으라는 것인가
아폴로 '11호'라는 수식어는 눈에 안 들어오나 보시죠? 아폴로 1호, 13호, 18호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도 모르시죠? 한 치의 오차도 없게 만들기 위해 현재 가치로 수백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었다는 사실도 물론 관심이 없으시겠죠?
@@최영환-z2v ㅋㅋㅋㅋ
@@최영환-z2v 관심이 있겠습니까 저런 개돼지는 저러고 살게 냅두쇼 말이 안통하는 가축이랑 논리로 대화하려고하면 정상적인 사람만 스트레스받고 힘듭니다
@@최영환-z2v어이어이 너무 팩트로 때리지마라 울겠다 ㅋㅋㅋㅋ
@@최영환-z2vㅋㅋㅋ 논리도 가지가지 한다.
큐브릭감독이 만든 영화일뿐 11호의 달착륙은 없었다
인류최초 달 착륙장면과 표면을 밟는 순간이라고 찍은 그 동영상과 사진들은 누가 찍은건가?
인류최초 달 착륙장면과 최초 착지 장면을 찍을 카메라 설치한 자들이 더 일찍 왔으니???
Jeff Shin 편집입니다
슈퍼맨이 찍어줌
너는 혹시 CCTV가 뭔지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년대 사실에 90년대에서 2000년대의 허블망원경 영상이 나오는건 아쉽네요.
걷기타고 허블 만원경은 그 보다 훨씬 앞서 발명 되었습니다 ㅡㅡ::
근데 왜 암스트롱 혼자 달밟는거 아닌데
같이간사람은 좀아쉽겠다
버즈 올드린 아직 살아있고 강연도 하고 활발하게 활동중 그리고 두명이 착륙할때 우주선을 운전하고 있었던 마이클 콜린스 역시 아직 생존 아폴로 11호의 의미는 11번째로 발사했다는 뜻이고 11호 발사전 10번의 단계적 실험발사를 거침 실제로 달에 제일 먼저 도달해서 달 뒷면을 처음 본 것은 아폴로 8호 우주인 그중 17호까지 달에 착륙한 사람은 총 12명이고 반정도가 아직 생존해 있음 하지만 한국의 머리빈 음모론자들은 생존한 인간들은 이름도 모르면서 이미 죽은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말했다는 증거도 없는 카더라만 들이밍
마이클 콜린스가 젤 불쌍함
아폴로 17호까지 달에 갔는데 그 이후로 아폴로 계획이 중단됐는데 그 이유가 달에 사는 외계인들이 더 이상 달에 오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했기 때문이란 사실을 말이죠.
@@왕악어-q6o 음... 드립이시죠?
@@flanker1347 이런 사실도 모르면서 무슨 아폴로 계획을 갖고 사실이니 아니니 그런 소리를 하고 있나요?
몇 년 전에 51구역에서 평생을 연구하다 임종을 얼마 안 남기고 돌아가신 박사님이 나는 평생을 외계인과 연구했다고 밝혀서 난리가 났었는데 그 박사님이 외계인과같이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하면서 세상에 공개하고 얼마 후 지병으로 돌아가셨답니다.
내가 또 하나 가르쳐주죠.
우리가 신이라고 받드는 존재가 외계인이란 사실을 알아두세요.
아니 나사가 달착륙 비디오 원본파일은 굳이 삭제할 이유가 있냐거 ㅋㅋ 왜 원본은 음성만 남겼을까?
원본 있습니다 나사에서 실수로 잃어버린거 호주에서 찾았습니다
찾았넼ㅋㅋ
호주에서 찿았으니 빨리 공개하고 음모론 잠재워야하는데.ㅋㅋ
갈수록 달착륙은 사기라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나사는 갈수록 궁지에 몰리나?
@@sunkyukim3269
착륙선이 착륙하기 전 비행하는거 무엇으로
찍었는지 아시는 분
빠른 답변 부탁 드려유 ㅋ
아폴로 17호 에서 카메라(?)같은거 조종해서 겨우겨우 찍은거다.
@@담비64u067mE 뭣땜시 겨우겨우냐
니가 알어? 아냐고 무뇌야 ㅋㅋ
착륙선이 착륙하기 전 비행하는거를 무엇으로 찍었냐고? 달 착륙선에 부착된 카메라로 찍은거지...
@@지구는평평하다-k5g 닉넴이 딱 지능수준에 어울리노
간적 없다...그 당시 2명 갔다왔으면....지금은 달기지 있어야하는게 당연하다
참 지겹다
한 번 반박해 보세요
1. 달은 진공인데
달 착륙선은 무슨 수로 착륙했나요?
2. 달 착륙선은 왜 연료통이나 연료 분사구가 없나요?
3. 우주는 진공인데
달 착륙선은 무슨 수로 모함에 복귀했나요?
4. 우주는 진공인데
모함은 무슨 수로 지구로 복귀할 수 있었나요?
5. 우주에는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우주방사선으로 가득한데 우주인느 무슨 수로 살아남았데요?
아, 우주복으로 견딜 수 있다는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아직 그 정도 우주복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한국 우주 천문대에서 근무하는 박사님이 나와서
미국 나사에서 주장하는 달에 두고온 흔적을
망원경으로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증언한 적 있다는 것도 알려 드립니다.
1.작용반작용 2.사진에 보이는데? 3.작용반작용 4.작용반작용 5. 방사선의 종류는 알파선,베타선,감마선 등으로 나뉘는데 알파선은 종이 한장, 베타선은 얇은 금속판으로 졸라 쉽게 막을 수 있고 감마선이 위험하나 감마선은 태양폭풍이 몰아치는 순간 아니면 없음. 그리고 방사선의 강도가 세지 않으면 그거 좀 쬔다고 즉사하지 않음. 무식한 놈들한테 이런 거 알려주는 것도 참 지겹다.
과학적으로 반박하라는새끼가 정작 예수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음모론까지 좋았으나 예수쟁이라 ㅋㅋ 참 세상 잼밌다 하하
JESUS IS MY LORD 자 이제 윗글에 반박해보세요
님 님 사실 우린 전부다 통속의 뇌래요 ㄷㄷ 반박해보셈; ㄷㄷ
전후 맥락과 시간의 진행을 살펴보면 감이 오지 않는가?? 69년에 달에 사람을 보냈다면 지금쯤은 달에 애들이 수학여행을 가고 신혼부부는 허니문을 가야한다. 과학의 모든 부분이 50년의 시간이 흘렀으면 상전벽해의 진척을 보여준다. 하지만 지금도 어느 나라도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다. (미국은 갔다고 주장하니 제외) . 그러면서 그럴듯한 예산 타령만 ...그게 설득력이 있게 들리는가?? 무려 50년이 흘렀으면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달이란 존재는 서울에서 부산을 느끼는 것 처럼 엄청 가깝게 느껴져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달은 멀고도 멀어서 우리의 직관과 상상으로도 닿지 않는 곳일 뿐이다.
너같은 저능아가 하는말이 50년 전에 어쩌구 하는데, 저능아야 넌 그럼 2000년 전 사람이 증명한 피타고라스 정리도 모르니 ㅋㅋ, 니 지능은 구석기에서 멈춘거니 ㅋㅋ, 어떻게 2000년 전 사람이 증명한 피타고라스 정리도 증명 못하지 ㅋㅋ, 너 같은 애들을 개 돼지만도 못하다고 하나 보다 ㅋㅋ, 병신아 전자기학 유체역학 이런거 다 100년전에 확립된 학문이야 이 병신아, 그럼 전자기학 유체역학을 유치원생이 배워야 겠다 ㅋㅋㅋ, 완전 병신새끼 유치원생도 이해하는 전자기학을 넌 들어보지도 못한 병신이니까 니가 얼마나 저능아 병신인줄 알지 ㅋㅋ, 완전 개 저능아 병신새끼 ㅋㅋ
1961 소련 유인 우주선
1966 소련 루나호 달착륙
1969 아폴로 11호 유인달착륙
2018년 지금쯤은 달에 기지가 들어서 연구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인간은 달에 갈수없다.
븅신
바닷속에서 건물을 짖고 살수가 없으니까
안짖는거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유인선을 달에 보내서 조작설을 밝히면 된다
갈수 없으니까 변명만 하지
@@푸푸른하늘-q9m 진짜 달 탐사한거보고 조작이라하는 애샛기들은 뇌를 뜯어서 연구해보고싶다 ㅋㅋㅋ 뇌 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저렇게 븅신같은 말에 선동당하지 ㅋㅋㅋ
@@맞는말만함-e4c
인류는 쉿덩어리에 인간을 실어 달에갈 기술이 없다는걸 아직도 모르는 븅신
아직까지 인류는 고작 위성정도 쏘아 올리는 수준이 고작이다
@@푸푸른하늘-q9m 음모론자들 특 :과학적으로 반박은 절대 못 함. 아무튼 음모임. 아 내가 음모라면 음모인거임 ㅡㅡ
@@맞는말만함-e4c
지구의 둘레가 겨우 4만km
지구에서 달까지 384400km
왕복768800km
븅신들아~~
왕복으로 달까지 착륙하고 돌아오는데 산소가 얼마나 싣고 가야 되는지 아는지 모르겠네~
무거운 산소를 싣고 가지 못해 포기한걸 모르나~한심한것들
참고로 소련도 N-1 계획으로 달에 가보려했다가 2위는 생각도 안해서 달에착육 못하게돼었죠.
역사적인 달 영상을 삭제하다니
달탐사 돈이 없어서 못한다니
말이 되냐?
넌 남극탐사 왜 못하는데?
120조면 얼마 안하지 그치?? ㅋㅋ
정보) 당시 미국은 GDP의 4%를 아폴로 프로젝트에 쏟아부었다
넌 왜 한남더힐에 입주 못해? ㅋㅋ
제발 음모론자들 댓글로 사람들 열받게 하는 건 좋은데 방사선 이야기 할때 전자, 양성자, 중성자가 뭔지는 공부를 하고, 알파선, 베타선이랑 전자기파 일종인 감마선이랑 뭐가 다른 지는 좀 검색 좀 해봐라 ㅡㅡ;;
뭔 비밀이 50년만에 공개됐다는 야기야?
오타로 아폴로11호로 고치니
양해 바랍니다.
엿같네...내 시간 돌리도..
우리나라는 아직멀었다 혼자힘으로 인공위성도 잘못쏘는데 뭔 달탐사 일단 기초적인거라도 완벽하게 하고 담걸하셈
달조작설자 특:달 한번 갔다고 생각함 몇번간지 모름
몇번더갓다고 주장하는게중요하냐 그게모든걸증명한다는듯이얘기하네 생각을좀더하고살아라
@@xmen2088 그럼 달착륙이 조작된거임?
@@xmen2088 너같은 인간때문에 대한민국 우주산업에 발전이 없는거다.
우주에 지구라는 행성이 하나밖에 없을까요? 생명이 인간뿐일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우물안 개구리랑 뭐가 다른지요
인간이 달을 몇번 더.갔다고?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와!
쌩쑈ᆢ
왜 소련이 침묵하는가?
그거에대한 댓가가
쏠찬했지ᆢ
빅딜했쥐?
그시절에 달착륙?
동네 개가 웃을일이다!
저 시대 그랬으면 달에 가서 교신하고 있고 왔다리갔다리 할 만한 현대의 시간인데 아직도 달 탐사에 대해 업데이트 안 하는 거 보면,, 69년에 갔다온 거 가지고 말이 너무 많다고 본다.
69년에 간 11호 말고 12, 14, 15, 16, 17호도 갔다 왔답니다. 한번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몇천억씩 깨지니까 도이상 안가는거죠 참고로 미국은 아폴로 프로젝트에 120조원 이상 썼습니다
나사...빠진 놈들이나 나사를 믿지.
너는 모든 나사 빠짐
러시아가 달에 못간거 하나로 달착륙은거짓이죠..밴 앨런대의 정확한 방사능세기도 모르고뻥친거임.....러시아가 달에 갈엄두도못내는 이유는 밴 앨런대의 엄청난 방사능때문임 ....
달 탐사로 우주인은 32mrem에 노출이 되는데 성인의 연간 허용치 500mrem에 1/10도 미치지 않습니다.
@@오린-c7u 님의 ...말씀대로라면..인간은 우주로가면 즉사하겠네요
@@chess5567 뭔소리죠?
@@chess5567 인체에 죽을정도의 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chess5567 아 우주복 없이 가면 즉사하죠
60년대 기술로 갔다왔는데, 지금 기술력과 산업발전, 학습효과로 그때 그비용이면 수십번은 왕복하겠다,,천문학적인 돈은 개뿔,,,
우주선과 관련된 추진체 기술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같습니다. 또 우주선 무게의 90%(약 2600톤)정도가 연료인데 이것의 값어치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로켓추진체 기술은 별로 발달 안 했음 뭐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의 발사체 재활용 기술정도
60년대 항공우주기술 =< 현재 항공우주기술
iami유 아폴로 이후에 미국이 로켓을 안쐈는줄 아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에 가야만 우주개발인가? 그 외에 어떤 업적을 축적해왔는지 팩트체킹이나 해보셈. 지금은 이미 화성개발로 넘어간지가 최소 1-20년임
문과답노
인류는 달에간적이 없거나 달에 이미 미국이나 러시아 문명이 들어서 있거나 둘중 하나다 달에 갈 기술력은 이미 있는게 맞긴한데 지금의 기술로도 유인 달탐사는 쉽지 않다는게 현실인데 그 당시 저 얇은 철판 두르고 달에 간건 정말.... 대단하쥬? 영토 소유욕 강한 일본 중국도 우주 강국인데 달 유인탐사 못하는 이유는 뭘까나
달을 어떻게 소유해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돈이 안되는데 갈 이유가 없죠. 과학 연구가 목적이면 사람이 직접 가는것보다 무인탐사선이 훨씬 더 안전하고 정확한데 굳이 위험하게 사람을 보낼 필요가 있나요?
대단하'쥬?'래 설마 백○원씨 흉내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
영토권 이지랄할까봐 소유못하게 국제법으로막아놧다 빡통아
❤❤ 7:21 불빚나오는 스피카❤❤
69년에 달에 어케가...
ㄹㅇ 음모론을 압도적으로 믿는건 아닌데 저건 쫌
미국 69년이 초가집 살던 우리나라 69년인줄 아나 이 무식한 색희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에갔다고?ㅋㅋㅋ개사기 달착륙사기 50주년이구먼
증거점
모든 악의 근원이 소련인줄 알았다 그러나 사회전반 인종주의 총기사고 무기판매 이것만봐도 악의 근원은 좌우를 떠나 마국이라는것 물론 세월에 거쳐 변질되었겠지만 현재로 보면 없어져야할 나라는 소련이 아닌 미국이였다는거
이후 미국이유인달탐사선을 보내는것은 절때 절대절대 불가능하다 수백년이지나도 그렇다
니가200조를 주면가능함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요번세기에는 힘들겠지만 수백년후라면 그때는 뭔가 획기적인 기술이 나올 수 있지않을까요 ?.
1400조나 50년간 투자해서 고작 우주에 물방울보이고 몸에 와이어 메달고 떠다니며
북두칠성거리가 제일긴게 124광년인데 그 거리측정이 다 다르며 도대체 빛의속도로 1년가도 1광년이고 100년을가도 100광년인데 어떻게 거리측정했는지 골때리내요 더 웃긴건 측정을 했다는건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는건데 가는거리 124년+124=248광년 즉 248년 나사는 50년 살짝 넘는데 이 거리는뭐며 더 웃긴건 태양계(지구포함)는 우주로 어디로 알수없는곳으로 날아가는데 GPS가 달렸는지 지구로 날아오고 태양계가 현제 1초당 220m/s 날아가는데 그걸 어찌 되돌아왔는지 웃기내 저 숫치 계산하면 초당 792km/n 거리이동 골때리죠 더 웃긴건 248광년을 다녀오면서 어쩜 행성이 하나도 읍었나봐요 아님 뚤었나 우주 또는 환경문제 등등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중 일부가 우리한국 우주기관에 들어가는 너무 아깝내요 돈 그리투자했으면 속일거면 확실하게 속여 걸리거나 의심갈 행동과말을하지말고!
요즘 평평교 신도들 열심히 활동하네, 너도 평평교 신자지 완전 저능아 ㅄ, 분명한건 이새끼 내 댓글에 절대 반박못한다, 왜냐면 그게 국일이 지시사항이거든 평평교신도들을 국일이는 좃나게 빨거든,
니 논리대로라면 북두칠성이 너무 멀어 측정못한다다면, 태양까지 줄자 가지고 가서 지구까지 거리 측정했니 ㅋㅋ, 완전 저능아 ㅂ 시 새끼 ㅋㅋ, 태양까지 가봐야 거리측정이 된다고 생각하는 완전 저능아 ㅋㅋ
가까운 정신병원 가보세요 조현병 초기증세
@@mhsong268 구글처보거나
니네집 줄자로 제봐 반대쪽에 사람이 알려주거나 막혀야지 너가 알수있다는걸...신고했으니
알아들었겠지
@@mhsong268 구글이나 나사한데 욕 해
너 자신한데 욕 쓰지말고 알겠지
중국이 보낸 창어2호가 달에있는 월면차를 찍어보내서 사실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지금은 중국 무인 월면차 옥토끼가 달뒷면도 돌아다니고 있다 참고하고 못믿겠으면
창어2호 옥토끼 검색해봐라 내년엔 우리나라것도 달에 간다지?...
나사도 못 가는걸 우리나라가 무슨 돈으로 투자해서 가냐 생각 좀 하고 말해라
@@최연두-v2x 무조건 징징거리지말구 자료를 찾아봐
월면차는 일본 쏘련중국 인도등등 아주많아 하지만 성조기와 발자국은당연이없어 가짜니까
월면차 보내긴 했는데, 무인이잖아요. 무인은 소련이 훨씬 이전에 성공했는데, 지금 말하는건 유인착륙입니다. 아직 그 어떠한곳에서도 감히 시도도 못하고 있죠.
인간은 압을 견딜수없는 존재로 대기권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1947년 로스텔사건에서 살아난 외계인이 마틸다라는 간호장교에게 지구표면에 대한 설명을 그렇게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외계인도 아바타처럼 인형몸에 영혼만
존재했다합니다 결론은 우리보다 수천만년 앞선 기술을 가진 외계인도 육신으로는 우주에 나갈수 없다는걸 알아야,,,,ㅋㅋ
슈퍼맨 아저씨 잘살고있는지 모르겟네요 흐흐
나사가 동네 구멍가게인가
인류 최초 달착륙 영상 원본이 불에타고
달에서 가져온 돌들을 분실하냐
ㅎㅎㅎ
달로날렸던 새턴로켓설계도 도 분실했다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말이야방구야
불에 탄건 어디 뇌피셜임? 비디오 재활용하다 날려먹은거고 월석은 가져온 뒤에 선물이랑 대학에다 뿌렸다가 털린거고 그 중 절반은 여전히 가지고 있음 ㅋㅋ 그리고 새턴 로켓 설계도 분실은 뭐옄ㅋㅋ 하여튼 음모론종자들은 반사경 하나도 반박 못하면서 뇌피셜만 싸지름 ㅋㅋㅋ
1. 자료 나사 홈페이지에 싹 다 있고요
2. 월면석 경매에도 올라옵니다
반박못하죠?ㅋㅋㅋㅋ
알람껐죠?
달착륙 동영상 원본은 삭제했다 그러고, 채집해온 표본은 잃어 버렸다하고.. 이러니 나사에 대한 불신이 쌓일 수 밖에
표본 안잃어버렸는데? 그리고 그때 월석을 동맹국들한테 선물로 돌려서 한국도 받았는데? 아직 가지고 있을걸?
@@user-gm8so5bw9m 웃겨~ 뒷산에서 주워서 선물한겨
달 착륙 동영상을 나사가 왜 삭제했을까?
한국전쟁 참전용사 닐 암스트롱
이쯤되면 아폴로 음모론교 만들어져야됨
미국은 외계인들과 접촉한게 맞다
100년은 지나야 만들수있는 우주선을 만들었자나 써먹을데로 써먹고
우주선 설계도 분실했다고하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까먹었다고하지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생각...
지금도 석탄과 석유로 새상이 돌아가고 여전히 왠만한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 조차 몰라서 죽어나가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냥 머나먼 딴세상이야기같음.
어느정도 균등하게 발전하는게 맞지않나...?
머나먼 우주와 달과 화성에도 탐사선을 보내는 세상인데 막상 내 주변의 현실은..
@yuna14 시니컬~
692 S
20세기 초반 우리나라 서울에 기와집 세울때 저기는 교통체증이 일상이었어요
692 과학은 게임이 아닙니다. 스텟 하나하나 맞춰 찍는건 불가능하죠.
나사빠진 나사 믿지마라
바보들아 ㅋㅋ
@@na2634 뭐가 수준이고
떨어진다는게냐 이놈아
세상엔 거짓이 넘치고도 남는단다
니가 배운게 모두 다 진실인줄 ...!
이젠 그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와라
4차도 맞을래? 니 맘이다 ㅎㅎ
두창백신도 맞을래? 것도 니 맘이다 ㅋㅋ
저는 조작에 한표 겨우 러시아가 유인 우주선 지구밖 1000키로 잠깐 갔다왔는데 몇년만에 38만키로 달에 갔다는건 이해가 안됨 거기다 바로 가는게 아니라 달 궤도에 들어가서 소형 우주선만 달에 착륙한 다음 다시 이륙해서 궤도에 있는 본선에 도킹하고 지구로 왔다는데 컴터도 제대로 없던 시절에 그게 가능한가? 그리고 당시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는데 위성도 없는 시대에 영상을 어떻게 보내고 받을수 있지? 위성 없이는 지금도 불가능한 기술을 저 시대에 했다는걸 믿어라는건지..
도배충 ㅎㅇ
영상 네개에 하나씩 쓴건데 도배인가ㅋ 나도 궁금해서 쓴건데 대답 못하면 ㅂㅇ
@@후야-s7e 도배해놓고 인식을 못하는거 보니 도배충 맞다 ㅋㅋ
니가 무지한게 아폴로가 거짓이라는 증거냐 ?
도배 뜻을 잘 모르시는듯한데 여튼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건 최근 화성 탐사 영상을 보다가 그 영상이 바로 보는게 아니라 (물런 거리가 다르지만) 전파를 받아 영상으로 구현하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는걸 보고 50년전에 아폴로 영상을 어떻게 생중계 했는지 이해가 안되어 찾아보게 되었어요 결국 이부분 때문에 달에 간건맞지만 영상은 만들어졌다는 인터뷰도 많던데 원하시면 링크 드릴께요
아폴로 8호는 장식임?
LTE조차도 없던 50년 전에 가놓고
요즘은 진전이 있나...모르겠네
사람이 달에 갔다 오다니
달에 인류가 갔다오는 기술이 있는대 아직도 체르노빌은 들어가지도 못하냐 ㅋㅋㅋㅋ50년전 우주복입고 체른빌 월드컵 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복 무게가 얼만지 모르세요? 약 80kg정도이고 값어치는 몇백억입니다. 그걸입고 월드컵? ㅋㅋㅋ웃기네요
아 그리고 방사선 종류에 따라 투과도가 다르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각기 다릅니다. 공부를 조금 더 하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5Fo3Td6dC48/видео.html 들어가서 방사성 물질 차폐를 워한 강철돔을 제작하였습니다. 언론사의 동영상을 가지고 왔는데 기사를 원하시면 찾아드릴게요.
우주복이 종류마다 다른지만 장비 달면 100kg이 넘는데 어떻게 입고 지구에서 활동합니까..... 상식이 있으세요?
진짜 유튜브에서 음모론자보면 무식한티가 팍팍난다
근데 우리나라는 자본을 받쳐주지 않아서 늦게 출발하고 있는거 아님??
저거 그냥 영화 찍은 거죠??
네
달나라는 왜 가세요~~ 거기 가면 뭐 있어요... 지구를 떠나 그곳에서 식민지 건설하려고...아니면 광물채취하러 갔나요~~~
달나라는 정복해야 할 곳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고향이고 우리의 이상적 그리움 입니다.....
단지 그곳이 이용 대상으로 보이십니까~~~~^^ ㅎㅎㅎㅎ... 한심합니다.......
제발 지구를 떠날 생각하지 마세요....지구의 이용가치가 이젠 없습니까!!!!!~~~~~~~~~~~~~~~~^^!!!!!!!!!
이걸 믿는사람이 있냐
외계인설은 아닌가봐요?
당시 로켓엔진 기술자 왈 : 달착륙?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일인데 달을 간다구요?
누가? 어뗳게 니들 음모론자들만 아는걸까?
어떤 로켓 기술자 새끼가 그리주장했냐?
알려달라면 씨부리는 새끼들 검색해보면 과학자가 아닌 책팔이 소설가와 거짓말로 먹고 사는 언론인 나부랭이뿐...
ㅋㅋㅋ
엔진기술은 초속 11.2키로 문제없고 진실은 인간은 우주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생존불능입니다
우주정거장도 거짓입니다
그 로켓 기술자 개 웃김ㅋㅋ자기 주장이 처참하게 박살남
@@공룡공룡-m9j 여러가지 이유가 뭐죠? 방사능 온도 압력을 다 커버하는게 우주복인데;
그당시 무선 인터넷이 저리 발달했다고...
무조건 영상 전송은 인터넷인줄 아시나요?
모스부호 있자너 ㅋㅋ
분명 외계인은있다
아니?
그외계인이본 우리가 외계인일것이다
0:22 에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휙 하고 지나간거는 UFO 인가요...?궁금하네...
우주 쓰레기일것 같습니다.
방구석 nasa과학자 너무많아
ㄹㅇ
방구석 음모론자들보단 낫지
진공상태라 해서 다 그런거 아
니고 진공상태에서는 총도 쏠
수 있고 차도 운전할 수 있지
요.그리고 깃발도 휘날릴 수
있는데 달에선 공기가 없어도
성조기가 휘날리는 것은 일부
러 펄럭이게끔 설치해놓은거
죠. 고장난 전구알은 진공상태
인 유리이지만 흔들면 떨어진
램프선이 좌우로 움직이는걸
볼 수 있을겁니다.
50년전에 달에 갔는데 아직도 달에 못가는게 미스터리 ㅋ
예산 문제죠ㅋㅋㅋ
앞으로 50후에도 못갈걸요. 획기적인 기술이 나오기전에는. 진실은 달은 커녕 인간은 아직도 지구로부터 400 마일 이상 나가본적 (그리고 뒤지지 않고 돌아온적) 이 없습니다.
니가 비용 내던가요 ^^ㅣ발아
@@허스트라다무스-k3t 진실은 미국이 일년동안 전쟁에 쓰는 돈이 나사설립후 지금까지 썼던 돈보다 더 많음 ㅋㅋ.
달에서 가져온 물건에 대해 공개에 불과하다.
달에 가긴갔냐?ㅋㅋㅋ
예ㅋㅋㅋ
갔어요ㅋㅋㅋ
ㅇ
갔어 한 7번 정도?
보이하니 기초적인 물리역학 지식도 없어보입니다. 글 내리세요. 본인의 저지능만 돋보이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달 유인 착륙이 한번이 아닙니다.
조작이다 달에 못갔어요
달에는.ㅡ그누구도
발을.디딘적이없다에한표
너가 수포자 저능아 새끼란거에 손모가지 건가 ㅋㅋ.
The only person who did the moonwalk was Michael Jackson !
무모한 도전이 아닐깡요
우리는 사대강이 아니라 그 돈을 우주에 썼어야 했다.
멍청한놈 거짓정보로 선동좀 당하지마라
사대강은 잘한사업이다. 가뭄과 홍수가 없어졌어 녹조는 만들기전부터 있었고
녹조가 왜 생기는지 원인부터 공부해봐라
제발 어디서 주워들은 거짓정보로 진실을 모르는 바보가 되지말길
@@은아은아하우스
미친x. 정신과 진료나 받아봐라.
선택적 인지 오류와 인지부조화에서 벗어나 멀쩡한 사람이 되어라!
한편,
가뭄과 홍수가 언제 사라졌니?
녹조현상이 더 빈번해 진 것이나, 라떼 수준으로 짙어진 건 안 보이지?
녹조가 왜 생기는지 그 원인부터 공부하라고?
그래.
내가 네 덕에 공부한 것을 여기 적어주마.
녹조가 왜 생기는가!
녹조 자체는 문제가 없어. 얘들이 산소를 만들어 내거든. 문제는 과유불급이라고, 과한 게 탈이란 거야.
녹조의 과성장은 '영양, 온도, 유속'의 조건이 고루 충족될 때 가능해.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물 속의 질소와 인이 풍부해지고(부영양화 현상) 일사량이 많아 광합성이 활발해지면 녹조(조류세포)가 생겨. 거기다 조류가 성장하기 좋은 온도 조건과 물의 정체 현상이 더해지면 빠르게 증식하게 되는 거지.
사대강은 지천 정비를 하지 않았어. 그래서 지천으로 흘러든 생활 폐수 및 산업 폐수 등 질소와 인을 포함한 각종 오염물질들이 지천을 따라 그대로 사대강으로 유입되었어. 부영양화가 이뤄진 거야. 게다가 고온다습한 여름 기후, 보 설치로 인한 물 순환 정체가 맞물리며 대량 증식 되는 사태가 된 거지.
녹조의 위험성은 녹조를 이루는 남조류의 일부가 생명활동에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고 분해하는 대사작용의 결과로 미량의 냄새물질과 독소를 생성한다는 거야. 평상시에는 독소를 세포 안에 가지고 있을 뿐 배출하지 않지만, 죽거나 포식자로부터 공격을 받을 때, 그리고 다른 조류와 경쟁을 할 때에는 독소를 배출한다는 것.
그로인해 수돗물 생산(정수) 비용을 증가 시켜. 그리고 악취로 인한 불쾌감을 유발하지. 수영이나 낚시 등 친수활동 등도 제한 돼. 생각해 보면 이 정도는 인간의 생활에 그닥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 것 같아. 허나, 생태계는 좀 심각해.
녹조가 번성해 물 표면을 덮어버리면 제 놈들은 신나겠지만, 다른 수생식물들은 광합성을 방해받거든. 이 수생식물들이 산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물 속 산소를 소비하니까 결국 수생생물 전체가 산소부족을 겪게 되고 종래엔 폐사에 이르게 돼.
그리고 다시, 이 사체들이 부패하며 악취가 발생하고, 수생생물간 먹이와 공간에 대한 경쟁심화로 생태계 균형이 깨지고 말아.
이게 큰 문제야.
여기, 자료 출처. webbook.me.go.kr/DLi-File/091/023/012/5618362.pdf
2016년 5월 환경부가 발간한 거네.
고석원, 이제 됐어?
내가 네 말대로 공부했으니까, 너도 정신과 진료 받아봐라. 너도 멀쩡한 사람으로 한 번은 살아봐야지! 인생, 한 번뿐인데!
아울러,
환경 문제도 환경 문제지만, 내가 사대강을 바라보는 관점, 분노하는 지점은 환경문제가 아님을 밝혀 둔다.
나는 사대강사업이 '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 설립을 위한 기반사업이었다고 생각하거든.
굳이 큰 배가 필요했던 이유, 그래서 그 큰 배가 다니는 물길을 내야 했던 이유를 나는 '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또한, 민간이 민간자본으로 마땅히 개발해야 할 위락시설 개발비용을 국민 모두에게 떠넘긴 것,
그것도 공익사업이 아닌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 사업을 위해서 라는 것,
돈에 환장해 인간과 인간성을 파괴하는 사업을 일국의 대통령이 하려 했던 것,
아니, 그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에,
나는, 화가 나는 거거든.
그렇게따지면 일자리 창출 55조도 우주에 써야겠죠? ^^
@@purplestarsmith9755
훗.
PurpleStar Smith. 생각해 봐. 여윳돈과 생활비의 차이가 뭔지.
너는 생활비를 여윳돈 처럼 쓰니?
물론, 그런 놈들도 있긴 하다. 생활비 가져다 도박을 하거나, 유흥으로 탕진하거나, 주식/가상화폐 투기에 뛰어들거나, 성형수술을 하거나, 마약을 하거나, etc.
그런데,
내가 한 말은, 여윳돈에 관한 거다.
여윳돈을 어찌 쓸 것인가! 어느 쪽에 투자하는 게 더 나은가!
사대강이냐 우주냐!
나는 우주가 낫다는 거다. 많이. 많이. 많이. 훨씬. 훨씬. 훨씬. 알겠니?
문죄인이 4대강 두번할수있는돈 52조 날려먹지만않았어도 달에갔겠지
러시아에서제작한 우주유영에 관한 영화를 봣는데 정말 우주유영하는것만도 어마무시 난해하던데ᆢ
몇년후에 달착륙?
외계인이 개입돼지 않코선ᆢ 갑자기 없던 기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다 ᆢ
님 철이 어떻게 제련되는지 알고는 있죠? 냉각속도, 불순물, 온도, 가공방법, 가공속도, 공기와의 부식, 내식, 피로파괴, 크립 현상, 저온파괴, 크랙, 등 수 많은 결함에 대해 계산이 들어간 철이 바로 1900년대에 양산되어 타이타닉이라는 괴물 같은 선박도 만들었으며 1만 시간 이상 진동으로 금이 가지 않는 전투기 합판 같은 초재료들은, 우주에서 보다 더 가혹한 조건에서 테스트 되었고 이미 2차대전 때 전투기, 함선 재료 연구 때 , 완성되었으며. 산업혁명 이후, 100년도 안될 시기에 진일보한 인류의 재련 기술의 수준을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아서 사람들이 착각하죠. ㅋㅋ
재료기술은 이미 다 발달해있었고, 특히 미국은 1940년대에 철강, 금속 제조량이 전 유럽보다 많았으며, 함선을 연간 2000대 찍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 재료의 결함, 파괴에 대해 수 없기 연구가 되었기 때문에 우주 뿐 아니라, 스텔스기 등 초재료가 필요한 공군 분야에서도 수십년 이상 앞서나갔습니다.
이게 진짜 대단한겁니다 ㅋㅋㅋㅋㅋ
얼마나 정교하게 연구되고 가공되었는지 공부하시면 그것도 외계인 기술이라 할 듯 ㅋㅋㅋ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ㅋㅋ 인류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죠 ㅋㅋ
최신 크으 인류뽕에 찬다
그당시 미국은 달은 커녕 지구위상공 1000킬로미터를 올라갈 수없음....인간은 방사능앞에 한없이 약한존재...
ㅋㅋㅋ올라갈수 있어요
누가 알려 줬을까
❤❤ 2:32 ❤❤ 해도해도 너무들하신다. 당면국수에. ... 겨란겁대기에..... 연필 팬 가방 ..은박지봉투에배터리 충전기 병 그것도 그냥 사진 찍어서 올려노으셨나요.. 그냥 보요요.. 이런걸 수백번은더봐가지고.. 월래 이런건 댓글❌️❤❤
달 착륙은 원리적으로 허구이다
달에 착륙하려면 역추진기술이필요하다
하지만 역추진기술이 50 년전엔 없었다
역추진 기술없이 어떻게 달에 착륙했냐?
그리고 달에 착륙한 아폴로 사진을 보면 로켓 추진부가 없다
로켓 추진부가 있어야 달에서 다시 출발할 것 아니냐?
달에 나사 출장소라도 있나?
ㅋㅋㅋ
돌대가리들아
관찰을 잘 하고 원리를 좀 생각해봐라
이게뭔개소리야? 역추진기술이 뭐어려운건줄아나? 그리고 우주선 제어가 어찌되는진 알고 글씨부린거유? 차라리위에 아인슈타인 드립이나 우주왕복선 드립처럼 뭔가 열심히 생각한거처럼 보이는 음모론좀 제시해봐요 이건 재미도없고 현실과도 동떨어졌고 뭐하시는겁니까?
Hebo Vallain 역추진기술은 최근에야 x-space 회사에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역추진기술없이 달 착륙이 불가능한 것은 알죠?
그리고 달에 착륙한 우주선이 어떻게 다시 달에서 발사대도 없이 이륙하죠?
설명해 보세요 착륙선에 로켓 추진부가 달려 있나 확인바랍니다
@@solid-nmr6493 우선 역추진기술이 뭔지는 알고 글을 적으시는건가요? 언급하신 space-x 에 적용된 기술은 reverse landing 이라느 기술로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왜일까요? 이미 역추진이라고 부르는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역추진이라함은 추력을 반대로 내뿜는다는거고 쉽게말하면 후진기어를 의미합니다. 우선잘못된 단어사용은 모르고 적으신거같으니 넘어가고
우선 기술적인 측면에서 설명해드리자면 대기권내 리버스 랜딩은 확실히 어려운 기술이 맞습니다. 추력제어문제는 진즉에 해결되어있지만, 변수부분때문에 말이죠.
그런데 달에서는 대기가 있나요? 없죠? 변수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기에 제어가 지구에서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발사대 이거....
지구상에서 발사할때 왜필요한지는 아시고 언급하신건가요? 우선은 지구에서 우주로 발사할시 무식하게큰 로켓을 써야하는 이유부터 설명해드려야할거같네요
일단 지구의 중력은 달의 6배입니다. 즉 옮기려는 물체를 생수 한팩이라치면 달에선 생수 한병수준이죠. 그리고 목표고도 즉 들어올려야하는 높이또한 이 중력에 영향을 받아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쉽게설명하자만 지구에서는 머리위로 달에서는 무릎까지만 들어올리신다고 생각하시면될거같네요. 거기에 지구에서는 들어올리는데 옆에서 친구들이 깐죽대면서툭툭 쳐줍니다[대기등의 영향으로 대기권내에선 로켓이 불안정합니다]. 일단 단순히 궤도에 메인모듈을 올리는데 필요한걸 설명햇습니다. 이제 로켓으로 바꿔서 생각하죠. 자 그럼여기서 문제 들어올리는데 필요한것은 뭘까요? 정답은 연료랍니다. 어라? 연료무게를 더해야겠네요? 음? 연료가무거우니 더많은 연료가 필요해지네요? 이런느낌으로 지구에서 쏘아올리는건 필요한 에너지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에 그토록 거대한 로켓을 제작하는겁니다. 여기서 로켓이 크니 문제가 생기네요? 바람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이질 못합니다. 그래서 등장하는게 바로 발사대입니다. 달에서도 연료는 필요하다구요? 음?! 중력이 1/6이라 거의 안들어가네요? 어? 연료가 얼마안들어가니 추진체도 작아도 되겠네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지구에서 벗어나기위해서 무식한 출력을 썻다면 달에서는 상당히 적은에너지로 궤도까지 올릴수 있다는걸 의미하고 그런이유로 거대로켓은 필요가 없기에 발사대도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실제론 존재하긴합니다. 없다고 한이유는 지구의것과는 완전히 다른것이기 때문이죠. 달착륙선 다리부분이 이륙시 분리되어 런치패드 역할을 하였죠] 그리고 달착륙선에 추진기가 없다구요? 있습니다. 단 지구에서처럼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게아니니 크기가 작을 뿐이죠. [착륙선 하부에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하자면 착륙선과 기계선, 사령선은 따로 존재하며, 착륙선은 착륙과 이륙까지만이 임무이고 그외 지구에서 달까지, 달에서 착륙선회수후 지구까지의 여정은 모두 사령선과 기계선에서 이루어지게됩니다. 하다못해 글을 적으실때 간단한 검색이라도 해주셨으면하네요. 새턴로켓으로 검색하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수있으실겁니다. 존재하는걸 없다고 적으셨으니 어린아이라도 이해가능할 수준으로 풀어써드렸는데 이해하셨길 바랍니다.
추신: space-x에서 역추진기술을 새로성공시켰다길래 새로운단어로생긴게 번역오류인가하여 reverse booster, reverse thruster 등으로 검색해보았으나, space-x관련해서는 해당자료가 없던데 역추진기술이 space-x에서 처음성공했다는 자료가 대체 어디서나온건지 출처 제공바랍니다.
@@schneeig ㅋㅋ상대해주지 마세요. 아 그리고 스페이스 X는 추진체를 이륙지점으로 착륙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에요
@@solid-nmr6493역 추진 기술은 우주탐사가 시작되기 이전 독일에서 개발되었고, 지구에서의 발사중량 2800톤, 달에서의 발사중량 15톤 미만이기에 발사대가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1/6의 중력차로 인해 지구에서의 1/36의 힘만 주어도 탈출 속도를 얻을 수 있죠.